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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증강현실(AR)로 홍보강화하는 "삼척해상케이블카"
http://www.yonleejee.com/news/articleView.html?idxno=583

 

증강현실(AR)로 홍보강화하는 "삼척해상케이블카" - 연리지TV

삼척해상케이블카는 청정해변, 케이블카를 주제로 한 ‘AR트릭아트존’을 6월 26일부터 운영하고 있다.AR(증강현실) 트릭아트란 것은 생소할 것으로, AR(증강현실)란 우리가 직접 보고 있는 현실의 모습에 가상 ...

www.yonleejee.com


2. 대원미디어, '짱구페스티벌'서 '짱구' 증강현실과 만난다.
https://www.insight.co.kr/news/234210

 

대원미디어, ‘짱구페스티벌’서 ‘짱구’ 증강현실(AR)과 만난다

대원미디어는 대중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짱구페스티벌-짱구야 놀자’에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추가로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www.insight.co.kr


3. 엡손, 우송대와 AR/VR 콘텐츠 개발·전문가 육성 나선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27/2019062701008.html

 

엡손, 우송대와 AR/VR 콘텐츠 개발·전문가 육성 나선다

한국엡손이 우송대학교와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콘텐츠 제작과 기술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엡손과 우송대학교 측은 26일 우송대학교..

it.chosun.com


4. 부천영화제서 '실감형콘텐츠' 체험전…SF웹툰 '조의 영역'
https://www.yna.co.kr/view/AKR20190627062800005

 

부천영화제서 '실감형콘텐츠' 체험전…SF웹툰 '조의 영역' | 연합뉴스

부천영화제서 '실감형콘텐츠' 체험전…SF웹툰 '조의 영역', 이웅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19-06-27 10:39)

www.yna.co.kr


5. 기정원, 현장수요형 스마트공장기술개발사업 본격 착수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626010015981

 

기정원, 현장수요형 스마트공장기술개발사업 본격 착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부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 현장수요 중심의 스마트공장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하는 ‘현장수요형 스마트공장 기술개발사업’에 착수했다. 기정원은 27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현장수요형 스마트공장 기술개발사업’ 착수 보고회를 갖고 최종 선정된 15개..

www.asiatoday.co.kr


6. 이케아의 새로운 실험, 거실 소파도 이제는 DIY 맞춤 제작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1821

 

이케아의 새로운 실험, 거실 소파도 이제는 DIY 맞춤 제작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가구 회사 홈페이지에서 내가 원하는 스타일, 색상, 크기의 소파를 직접 디자인한다? 이케아는 최근 홈페이지에 소비자가 직접 소파를 디자인할 수 있는 도구를 공개했다. 누구나 이케아 홈페이지를 방문해 소파...

www.kinews.net


7. SKB '살아있는 동화' TV 속 동화에 우리가족이 주인공
https://m.sedaily.com/NewsView/1VKKXARJ39

 

[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SKB '살아있는 동화' TV 속 동화에 우리가족이 주인공

SK브로드밴드 모델들이 ‘살아있는 동화 2.0’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SK브로드밴드“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SK브로드밴드는 이 동요를 현실화한 ‘살아있는 동화’를 지난해 8월 ..

m.sedaily.com


8. 성큼 다가온 인더스트리 4.0…`일자리 종말` 막으려면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6/460538/

 

[Insight] 성큼 다가온 인더스트리 4.0…`일자리 종말` 막으려면 - 매일경제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 생산성 향상·재고 관리 통해 세계 시장서 가치 창출 규모 최대 3조7000억달러 기대 자동화 30%만 진행돼도 10가지 직업 중 6개 사라져 기술 수준 재조정 통해서 4차 산업혁명 소외층 줄여야

www.mk.co.kr


9. 과기정통부-NIPA, 스마트콘텐츠 품질 향상에 '팔 걷었다'
https://www.be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24

 

과기정통부-NIPA, 스마트콘텐츠 품질 향상에 '팔 걷었다' - 비아이뉴스

[비아이뉴스]최진승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 이하 NIPA)은 ‘2019년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 사업’의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설명회는 7월 2일 오...

www.beinews.net


10. 필립스-마운트 시나이, AI 병리센터 구축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7781

 

필립스-마운트 시나이, AI 병리센터 구축 - 의학신문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필립스는 마운트 시나이 헬스 시스템과 랩코프와 함께 AI 병리 센터를 구축하는데 협력한다. 마운트 시나이 헬스...

www.bosa.co.kr


11. 우송대, VR·AR·MR콘텐츠 인재양성 관·산·학 협약체결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90627010010913

 

우송대, VR·AR·MR콘텐츠 인재양성 관·산·학 협약체결

우송대(총장 존 엔디컷)는 지난 26일 우송관 4층 강당에서 16개의 관련기관·산업체와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VR·AR·MR) 콘텐츠 인재양성을 위한 관·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www.joongdo.co.kr


12. 책에서 AR 판다 출몰…이 닦기 교육도 생생하게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903816

 

(ICT라이프)책에서 AR 판다 출몰…이 닦기 교육도 생생하게

증강현실(AR)이 아이들 관련 교육 프로그램과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AR은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에 가상의 3차원(3D) 이미지를 겹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이다. 입체 교육의 일환으로 AR 적용 사례가 늘면서 관련 애플리케이션(앱)뿐만 아니라 책과 연계한 프로그램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최근 토모동화 앱을 사용해봤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는 앱이다. 3D AR 북과 함께 사용할 경우 입체적으로 책을 보는 것이 가능하다.

www.newstomato.com


13. 가상현실(VR), 정신질환 치료의 새로운 미래 대안
https://www.thedai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70262

 

가상현실(VR), 정신질환 치료의 새로운 미래 대안 - 데일리포스트

[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 기술 분야인 VR(Virtual Reality)은 엔터테인먼트와 교육뿐만 아니라 의료 분야에서도 폭넓은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기존 연구를 통해 하반신 마비 환자의 재...

www.thedai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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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서울IoT센터, 사물인터넷 분야 기업재직자 및 예비창업자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전문 세미나 개최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에서 사물인터넷 분야 기업재직자 및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전문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IoT 전문지식 및 최신동향 제공을 위하여 오는 12월 13일 오후 2시부터 서울IoT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3D프린팅 산업동향 및 트렌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203001050217


2. IoT 장비 27만대, UPnP 취약점 때문에 봇넷에 편입돼
통신 원활케 해주는 프로토콜, 취약하게 구현돼 장비 무방비로 노출시켜
최종 페이로드 나오지 않아 공격자 의도 파악 불가...아직은 봇넷 편입만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151


3. 샤오미, 이케아와 스마트홈 확대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샤오미(www.mi.com/kr)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연례 개발자 회의 MIDC 2018에서 스웨덴 가구 업체 이케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올해 12월부터 중국 내 이케아의 스마트 전구 전 제품이 샤오미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과 연동될 예정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2245


4. 이제는 보청기도 스마트하게…AI·IoT 접목제품 속속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한국의 보청기 시장도 성장세를 보인다. 국내 보청기 시장 규모의 공식 통계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발표한 자료 기준 2014년 기준 616억원이다. 하지만 최근 중고도 이상 난청자를 대상으로 지원되는 정부 보청기 지원금이 2013년 42억원에서 2017년 645억원으로 15배 증가한 것을 고려했을 때, 한국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30/2018113002399.html


5. 스마트 시티의 핵심 인프라 ‘5G’
수십 배 빠른 속도로 도시 모습 바꿔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A%A4%EB%A7%88%ED%8A%B8-%EC%8B%9C%ED%8B%B0%EC%9D%98-%ED%95%B5%EC%8B%AC-%EC%9D%B8%ED%94%84%EB%9D%BC-5g


6. 방송차량 GPS “직원 감시”vs“비용정산용”
차량 노동자 “인권침해, 불안정 신분 동의할 수밖에”…용역회사·방송사 “비용 절감, 제작진 동선 노출 안돼”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5775


7. 에스앤아이 코퍼레이션, 전국 2000여개 대형 빌딩·매장 IoT·빅데이터 기술로 실시간 원격 관리
에스앤아이 코퍼레이션은 현재 전국 2000여 개의 대형 빌딩과 매장을 관리하고 있다. 1987년 인텔리전트 빌딩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후 1997년 통합관리 시스템 IFMS, PDA 시스템, VOC 통합콜센터 등을 개발했다. 2014년에는 여러 시설을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는 ‘원격건물관리 솔루션’ 서비스를 출시했다. 2017년에는 공간관리 전문 브랜드인 ‘엣스퍼트’를 내놓았다. 엣스퍼트는 ‘공간에 관한(at) 전문가(expert)’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공간에 대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간관리 전문가를 지향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359361


8. 서울 424개동에 ‘돌봄SOS센터’ 설치
‘돌봄SOS 센터’가 2022년까지 서울시 424개 전 동에 들어선다. 간병, 아동 돌봄 등의 도움을 신청하면 72시간 내에 ‘돌봄 매니저’가 집까지 찾아와 필요한 기관과 연계해주는 서비스다.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 생계·의료·주거비 등을 지원하는 ‘서울형 긴급복지’ 예산은 내년부터 2022년까지 총 700억원이 투입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75780


9. 경남교육청, 초미세먼지측정기로 불안 해소
경남교육청은 관내 900여개 학교에 초미세먼지 측정기를 설치했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초미세먼지 측정기로 오염도를 측정,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보를 PC나 스마트폰으로 제공한다. 측정간격은 약 6분으로 실시간에 가깝게 미세먼지 측정 데이터를 제공한다. 각 학교는 초미세먼지 농도 정보를 바탕으로 야외학습이나 현장학습 실시여부를 판단, 학생 건강과 학습권을 보장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203000231


10. "실내조명으로 전기생산 가능해진다"
경상대-동국대-경북대-생기원, 학연 공동연구팀 ... 유기반도체 활용 기술 개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92979


11. 한글과컴퓨터, 모바일 오피스 '풀 라인업' 구축…MS와 경쟁
AWS 워크독스에 10개 언어 제공
'한컴' 브랜드로 세계무대 인정받아
ETRI와 AI·음성인식 사업화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359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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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이케아와 도요타, 자율주행에서 같은 그림 그린다
지난 CES 2018에서 나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토요타의 자율주행셔틀 ‘이팔레(E.Pallete)트’였다. 자율주행차를 그저 스스로 움직이는 ‘키트’와 같은 자동차로 이해하던 사람들에게 자율주행이 가져올 서비스의 혁신을 제시했다. 이팔레트는 오프라인에 존재하는 서비스를 이용자들에게 가져다주는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토요타는 2020년 도쿄 올리픽에서 이팔레트를 선보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https://byline.network/2018/10/17-30/


2. "우버, '돈 먹는 하마' 자율주행차 분사·지분 매각 검토"
차량호출 서비스업체 우버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비용이 많이 드는 자율주행차 부문의 지분 일부를 파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소식통을 인용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잠재적인 투자자들이 우버에 투자 의향을 밝혔으며, 우버가 자율주행 부문인 '어드밴스드 테크롤로지스 그룹'(ATG)을 별개의 주식이 있는 기업으로 분사할 수도 있다고 2명의 소식통이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7/0200000000AKR20181017116500009.HTML


3. LG전자 자율주행기술 CES서 첫 선…“운전자·AI 쌍방소통”
구광모號 1년 내년 정초부터 자율주행기술 공개
1세대 자율주행서 나아가 운전자·AI 상호 소통 기술
SW는 LG전자·하드웨어는 국내 중소·중견기업 협력
모바일사업 실적 악화에 자율주행·전장·로봇 등 신사업 박차
http://www.sedaily.com/NewsView/1S5Y5R61HK


4. 삼성전자 ‘자율주행차 두뇌·눈’ 본격 공략
차량용 반도체 전용 브랜드 출시… 독일서 첫 공개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20110&code=11151400&cp=nv


5. "자율주행車 시대, 제조업체엔 기회"…부산商議 주최 '경제포럼'
우명호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는 17일 부산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부산경제포럼 조찬간담회’에서 “자율주행차 시대를 맞아 기업 도약을 위해서는 자동차 모터의 활용능력과 배터리 역량을 키우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자율주행차 시대는 제조업체에는 위기이기도 하지만 기회도 될 수 있다”며 “열처리 기술과 중량을 줄이는 방법을 연구하고, 자동차 재질도 스틸(철) 대신 강화플라스틱(FRP)을 개발하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760351


6. 자율주행이 불러올 ‘보험료 인하’
2035년에는 70%의 차량이 자율주행 기능을 가지게 되며, 머지않은 미래에 휴머노이드 로봇은 운전면허를 가지고 사람대신에 운전을 할 것이다. 아무리 자율주행자동차나 로봇이 완벽하다고 해도 교통사고는 나기 마련이고 복잡한 보상문제가 뒤따르게 된다. 이글에서는 교통사고발생시 자율주행자동차와 운전로봇과 관련된 보상문제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한다.
http://www.k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088


7. 시속 1000키로 넘는 열차와 자율주행 배달차 나온다
산업혁명이 일어난 지 두 세기가 지난 지금은 세계 어느 도시에서나 버스, 지하철, 기차, 비행기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쉽게 볼 수 있는데, 그 형태는 산업혁명 때 발생한 것과 유사하지만 더 빠르고 편리하게 많은 사람이 탑승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미래에는 어떤 교통수단이 우리의 삶에 스며들게 될까? 콘셉트 디자인을 통해 가깝고 먼 미래의 교통수단을 알아보도록 하자.
http://monthly.appstory.co.kr/tech11132


8. 위기의 제네시스, 3D 클러스터가 살릴까
제네시스는 지난 8월 27일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 '인천공항 제네시스 전시존'을 마련하고, 반자율주행 사양이 전 트림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 '2019 G80'을 내놨다. 전 트림에 반자율주행 사양을 탑재한 것은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조치다. G80의 올해 1월~7월 누적판매량은 2만2천565대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6.9%가 줄어든 수치다. 주력 모델 판매량이 빠지자 사양을 높이를 승부수를 던진 것.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7150643&type=det&re=zdk


9. 가트너 "내년 블록체인 등 10대 기술 주목해야"
엣지는 사람, 혹은 주변에 내장된 엔드포인트 디바이스를 지칭한다. 엣지 컴퓨팅은 정보 처리, 콘텐츠 수집 및 전달이 엔드포인트와 인접한 곳에서 처리되는 컴퓨팅 토폴로지다. 엣지 컴퓨팅은 트래픽 및 지연 시간을 줄이기 위해 트래픽과 프로세싱을 로컬에서 처리하려고 한다. 머지않아 엣지는 IoT에 의해 주도되고, 필요에 의해 프로세싱을 중앙의 클라우드 서버 대신 끝부분 가까이에서 유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 새로운 아키텍처를 만드는 대신 분산화된 온프레미스, 엣지 디바이스 등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보완하는 모델로 진화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7121831&type=det&re=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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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유튜브는 고화질 '펑펑'...국내 업체는 저화질 '눈물'
전문가는 이 같은 모순된 구조가 궁극으로 국내 업계 경쟁력 하락으로 직결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앞으로 4K,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차세대 동영상 시장에서도 글로벌 업체 극복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www.etnews.com/20180829000263


2.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8, AR/VR 접목한 ‘도심 RPG’ 참가자 모집 시작
국내 유일한 참가형 게임 콘텐츠 도심 RPG는 가족, 친구 등과 함께 팀을 꾸려 주어진 미션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수행해 나가는 방식으로, 정해진 동선을 따라 이동하면 대구 지역의 유명 관광지와 역사적 명소를 자연스럽게 방문할 수 있어 ‘재미’와 ‘교육’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이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접목, VR어트랙션을 활용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어 짜릿한 쾌감과 뛰어난 현실감이 몰입도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81


3. 실제와 가상을 합친 혼합현실 시대 온다
매직리프에 대해 좀 더 살펴보기 전에 관련 용어를 간단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가상 세계에 대한 완전한 몰입을 제공하는 것을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이라고 하는 반면에, 혼합현실은 실제 세계와 가상 세계를 병합함으로써 실제 환경과 디지털 객체가 화면에 공존하고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는 걸 의미한다. 사실 혼합현실은 기존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의 연장선상에 있는 기술이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808271450201&code=114


4. 영화 ‘마다가스카르’ 감독의 VR 영화 프로젝트…베니스영화제서 공개
“VR 영화에 대한 관심 키우고 싶다”
오프라·존 레전드 목소리도 출연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829000278


5. KT, 인텔·퀼트와 '5G 서비스' 개발 MOU 체결
KT는 인텔과 5G B2C/B2B 서비스를 위한 인텔 Edge 플랫폼 아키텍쳐 및 성능 최적화 기술을 검증하고 이를 상용화 하는 MOU를 체결했다. KT는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 기술, 메모리,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가속화 기술을 활용해 5G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의 저지연 요구사항, 5G 컨텐츠 전송 서비스의 대용량 및 고대역 요구 사항들을 만족하기 위한 Edge 플랫폼을 설계하기로 합의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23360


6. 응급 구조 훈련용 VR 세트 개발
VR 그룹과 응급 구조대원들이 팀을 이뤄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이것을 일반 대중에게 보여준다. 이들은 훈련 중에 VR 고글을 착용하고 실제 재난이 일어난 상황을 상정해 재난이 발생했을 때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배우고 알린다. 컨커디아대학 국토 안보 국장인 로리 홀리엔은 "VR 기술은 우리가 그 결과를 상상할 수 있도록 만든다. 우리는 어떤 종류의 혼란이 생길 것인지 미리 예측하고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응하는 최선의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8053


7. 함안 말이산고분군 고분전시관 건립 등
고분전시관에는 지난 2004년과 2005년에 발굴된 말이산고분군 6호분을 전시모델로 삼아 6호분 출토유물과 모형물, 말이산 13호분 출토 유물 등을 함께 전시할 계획이다. 전시관 내부에는 최첨단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최신 전시기법을 도입, 관람객이 실제 고분 내에 들어가 있는 듯 한 느낌을 불러 일으킨다. 가야문화권에서 고분 전시관이 건립되는 것은 경북 고령, 경남 창녕, 김해에 이어 함안이 네 번째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23053


8. ETRI, 독일 IFA서 최신 ICT 기술 선보여
연구진은 인메모리 기반의 가상화 인프라 기술로 기존 방식 대비 12배 빠른 고속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써 고속의 가상 데스크탑 서비스뿐 아니라 클라우드 기반 가상 통합 스토리지의 고확장성 및 데이터 보호까지 가능하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의 세계 표준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 6월, ‘클라우드 스토리지 통합 기술’을 국제전기통신연합(ITU-T) 국제 표준으로 견인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529&kind=0


9. 메드트로닉코리아, 국내 의료기기 업체 해외진출 돕는다
메드트로닉은 컨퍼런스에서 혁신 의료기기를 체험하는 '메드트로닉 테크쇼(Tech Show)'도 선보였다. 심혈관, 일반 외과, 신경 및 척추 치료, 당뇨 치료 등에 사용되는 최첨단 제품들이 '지속적인 혁신(Innovation)', '신기술 창조(Invention)', '신시장 개척(Disruption)' 등 세 가지 주제에 맞춰 각각 전시됐다. 메드트로닉 주요 제품을 가상현실로 체험하도록 'VR 및 시뮬레이터 부스'를 설치해 혁신적 기술이 적용된 최신 치료 과정을 참가할 '체험존'도 선보였다.
http://www.etnews.com/20180829000262


10. NIPA,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
올해 3회째를 맞는 이 사업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기기를 통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e러닝, 핀테크·O2O, 사물인터넷(IoT) 등을 제공하는 업체의 개발 및 테스트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개발 테스트 부문 50개 업체, 개발 인프라 부문 30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569


11. 75년째 집 생각 뿐이라는 이케아, 도심형 접점·e커머스 '확' 키운다
이케아는 ICT 기술을 응용한 디지털 전환에 적극적인 회사다. 이케아 계열사 인터이케아가 개발한 가상·증강현실 광고홍보전단 ‘이케아 카달로그’, 3D프린팅·빅데이터 분석 등 첨단 기술과 홈퍼니싱 융합 방안을 연구하는 HEJ IKEA ‘미래생활연구소’가 그 예다. 이케아코리아는 9월 1일부터 이케아 e커머스 ‘온라인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온라인 배송을 통해 더 편리하게,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멀티 채널’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9/2018082902207.html


12. 롤러코스터보다 더 재미있는 놀이기구 '슈팅 고스트' 대박 뒤엔…
에버랜드-IT 스타트업, 기막힌 '상생 스토리' 있었네
3D 슈팅게임 꿈 이룬 에버랜드
여러명 동시에 하는 VR게임 기술
전세계 샅샅이 뒤졌지만 실패
국내 스타트업 발견…1년 협업
세계 테마파크에 수출도 기대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903181


13.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AR·VR 등 최첨단 교육기법 도입
교육원은 공주 이전을 계기로 교육과정을 이론·사례 중심에서 체험·훈련 중심으로 전환하고 국내 재난안전교육의 허브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영상기기, 4차원 재난체험훈련 등 최첨단 재난교육기법을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 공급자 위주의 교육과정을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개편하고 체험·참여형 교육 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다.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356


14. 첨단 과학문화 체험하러 오세요!
‘공존의 혁신- 생체모방’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과학관의 전시 구성은 ‘우월한 재료들’, ‘탁월한 기능들’, ‘로봇(인공지능)’, ‘우주·가상현실(VR)’ 등 총 4개의 존으로 구성되며, 생물의 과학적 원리와 기능, 그리고 생물 모습을 모방한 생활품(예: 상어비닐 수영복, 거미줄 모방유리, 아로라딜로 백팩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생체모방 로봇제품(예: 거미모방 로봇, 아이언맨 슈트 등) 등을 관람·체험할 수 있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40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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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기반으로… 동산담보대출 뛰어드는 은행권
담보물에 무선단말기 부착
위치ㆍ가동사태ㆍ훼손여부 감지해
관리 실효성ㆍ안전성ㆍ신뢰 확보
“中企 유용한 자금조달 수단” 불구
부대 비용ㆍ한정된 담보 범위 한계
http://www.hankookilbo.com/v/59519d1551894abbb9f2d1eb4bc87a82


2. 韓 의료 IoT 특허출원 늘면서 日과 격차 줄여
KISTEP 분석, 전 세계 특허의 55%는 미국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9335


3. 구글의 엔터프라이즈 IoT 전략 핵심은 '엣지 TPU'
구굴이 취한 첫 번째 단계는 자사 클라우드 IoT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기능을 엣지 네트워킹으로의 확장이며, 두 번째 단계는 IoT 기기에 통합되어 전송하기 전에 수집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작은 칩 개발이다.  
전문 컴퓨터가 IoT 엔드포인트 자체에 매우 가까이 있어 엔드포인트에서 분석과 데이터 처리를 수행하는 아키텍처를 설명하며, 해당 정보를 모든 데이터센터로 재전송하는 것과는 반대되는 개념인 엣지 컴퓨팅은 특히 대기 시간과 관련해 엄격한 요구 사항이 있는 활용사례의 경우와 잘 맞는 IoT 배포용 차세대 모델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9263


4. "2019년 전세계 정보보안 투자 1,240억 달러 넘는다" 가트너 전망
2019년 전세계 보안 투자 규모를 견인하는 주요인은 감지 및 대응 역량 구축에 대한 관심 증가, GDPR과 같은 개인정보보호 규정, 디지털 비즈니스 리스크를 해결해야 하는 필요성 등이다. 가트너는 2018∼2019년 정보 보안 투자 규모에 영향을 미칠 핵심 트렌드를 발표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262


5. 퓨전데이타, 필리핀 상수도 원격검침 IoT 사업 수주
"필리핀수도청 지정 기업과 기술공급계약 체결…336억원 규모"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6110917&type=det&re=zdk


6. 중고스마트폰의 변신...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스마트폰 재활용 지원사업 성과 풍성
교육용 콘텐츠 전문업체인 디앤피코퍼레이션은 스마트폰 재활용사업으로 중고 스마트폰으로 구동하는 초등학생용 증강현실 과학학습 콘텐츠를 개발, 인스에듀테인먼트 및 엠플레이어와 각각 5000만원 규모 공급 계약 및 스트리밍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중국 수출도 추진한다. 또 오퍼스원은 CCTV로 활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크레들 'DAVV360'을 개발했다.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거치대를 원격 조종하며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오퍼스원은 중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제품으로 2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러시아와 영국 등지에 수출하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80816000253


7. 철도안전에 4차산업혁명 기술 접목, 사고 위험 사전에 막는다.
이르면 2021년부터 철도나 차량 부품 상태를 사물인터넷(IoT)으로 파악하고 빅데이터로 사고가 많은 주기에 미리 대비한다. 이처럼 사전에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정부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하고 안전을 강화할 과제를 2020년까지 발굴키로 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철도 안전 강화를 위해 2016년에 마련한 '3차 철도안전종합계획' 변경 작업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816000483


8. 경기도교육청, 올해 초중교 1155곳 무선인터넷 구축
소프트웨어교육, 사물인터넷교육 및 경기e-학습터 활용 교육 등 지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63871


9. 데이터스트림즈, 베트남 다낭에 빅데이터 교통 정보 분석 파일럿 시스템 구축
이에 따라 다낭시는 스마트 교통관리를 위한 데이터 분석모델과 플랫폼의 정교화를 목표로 WeGo 사전 타당성 조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에서 데이터스트림즈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빅데이터 솔루션을 활용해 ‘빅데이터 교통 정보 분석 파일럿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데이터스트림즈는 또한 ▲각종 교통사고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 및 대응체계 마련을 위한 분석정보 제공 ▲도로 및 주차장의 효율적인 확보와 관리 및 활용을 위한 분석정보 제공 ▲빅데이터 거버넌스 기반의 데이터 관리를 통한 데이터의 신뢰성 확보 및 데이터 자산화 작업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http://www.hankookilbo.com/v/5a9a9f6ca5d845bdbdfd92e5e93fd610


10. SK텔레콤 기지국사, 지진관측에 활용
기지국사에서 제공되는 지진 관련 정보는 기상청에서 수집한 데이터와 함께 보다 정밀한 지진 관측을 위해 사용된다. SK텔레콤은 다음 달부터 포항 울산 경주 등 지진 다발 지역에 있는 300개 기지국사에 센서를 우선 설치한다. 오는 2020년까지 8000개 기지국사에 대한 센서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0817.22016007116


11. 식약처, 스마트 헬스케어 전략 보고서 발간
스마트 헬스케어 관련 연구·개발 도움 줄 전망
http://www.cosinkorea.com/news/article.html?no=28862


12. 집닥, 기업부설연구소 2년...“최적인테리어에 도움”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개발도 함께 진행하며 본격적으로 연구개발(R&D)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기존 서비스 품질의 향상은 물론, 신제품 개발과 안정성 테스트를 시행해오며 고객과 파트너사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전달하고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2016년 4월 벤처기업 인증을 시작으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품질경영시스템과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등을 통해 지속해서 기술력과 서비스 품질을 입증해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6084537


13. 슈나이더 일렉트릭, 모터 보호 계전기 ‘이노베이티드-nEOCR’ 출시
또한, 현장성 강화를 위해 전력 품질 분석 서비스 기능이 새롭게 추가 됐다. 고주파 전류성분에 의한 누설전류 보호 기능의 오동작 방지를 위해 FFT 필터 설정 기능을 통해 안전한 장비 보호가 가능하다. 기본파 이외에도 16차까지 전고조파 왜율(THD)을 측정하며, 경보 설정 기능이 강화돼 문제 발생시 빠르게 확인 가능하다.
부가 기능으로는 온·습도 센서가 내장돼 전력 제어를 위한 MCC 판넬, 배전반 내의 상태를 상시적으로 감시할 수 있다. 필요시 외부 센서 입력을 통해 ‘PT 100 온도센서’와 함께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각종 센서에서 출력된 4~20mA 신호도 설정해 제품을 보호할 수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89247


14. 이케아, 한국서 온라인 판매 돌입...한샘 등 국내 가구와 가격경쟁 치열할
이케아가 한국에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이유는 국내 온라인 가구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온라인 가구 시장 규모는 1조5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연 20%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2020년이면 2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판매는 이케아가 아마존 등의 온라인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핵심 전략이기도 하다. 이에 국내 가구 업체들도 온라인 사업을 강화하고 가구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하는 등 돌파구를 찾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16/2018081602429.html


15. 농촌진흥청, '스타트업 기술탈취' 논란
농촌진흥청이 스타트업 '유라이크코리아'의 축우 관리 시스템 기술을 탈취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축산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으로 2012년 설립된 유라이크코리아는 16일 "최근 농진청이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축우 관리 시스템은 자사가 설립 때부터 개발해 2015년부터 서비스하고 있는 '라이브케어'와 너무나 동일하거나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유라이크의 김희진 대표이사는 이날 오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진청은 특허침해를 인정하고 사업을 철회하라"며 이같이 밝혀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1614140421390


16. TV·냉장고·스마트홈에도 인공지능… ‘AI 가전시대’ 연다
LG유플러스는 AI와 기존 핵심 홈 서비스인 인터넷TV(IPTV),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해 AI 스마트홈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지난해 네이버의 AI 플랫폼 ‘클로바’에 IPTV와 가정용 IoT를 접목한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는 올 5월 현재 국내 홈·미디어 시장 최초로 가입자 200만 명을 돌파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1601032303011001


17. SFA, 스마트팩토리에 1000억원 투자…M&A도 추진
디스플레이·반도체 장비업체 에스에프에이(대표 김영민)가 향후 3년간 스마트팩토리 관련 투자에 약 650억원~100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자동화 기술 및 고유 인프라를 활용해 스마트팩토리 관련 기획·시뮬레이션·검증 체계를 갖춰 생산라인을 지능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올해 안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네오 솔루션(NEO-Solutions)’을 출시할 예정이다. 장비 간 실시간 연결·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무중단 시스템을 도입하고 특화된 진동 센서를 개발해 예지정비를 구현하겠다는 복안이다. 무엇보다 딥러닝을 적용한 AI(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목표로 삼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1722


18. 운전하며 "집 에어컨 켜 줘"…내차가 똑똑해졌다
현대자동차 모든 차종에 `안드로이드 오토` 도입…모든 기능 음성으로 제어
자체 개발한 `블루링크`로 CCTV 분석 도로상황 파악…원격으로 주차위치 확인도
SK 티맵, AI `누구`와 결합…주변맛집 손쉽게 찾아주고 위급상황땐 구조 요청까지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12401


19. 2018 헬스케어+ 엑스포-대만: ‘메드X테크' 만나는 곳
세계 선도적 생물의학 및 IT(정보기술) 업체들이 2018년 11월 29일~12월 2일 개최되는 아시아의 최고 의료 및 IT 행사인 헬스케어+ 엑스포-대만(The Healthcare+ Expo-Taiwan)에 참가하기 위해 타이베이에 모일 것이다. ‘메드X테크(Med X Tech)’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는 다수의 글로벌 IT 지도급 인사들이 참석하여 최근 기술 발전상과 IT를 기반으로 한 미래 의료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더 우수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447


20. 알리바바, 동남아로 발 넓힌다…“IoT·AI·클라우드컴퓨팅 솔루션 제공”
알리바바 클라우드(阿里雲·알리윈)는 이날 중국 외 지역 최초로 싱가포르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콘퍼런스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동남아 소매기업들에 클라우드 아키텍처·머신러닝(기계학습)·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보안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816010007694


21. “에어스타! 출국장 알려줘”… 세계 최초 ‘공항 안내로봇’ 상용화
지난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입구. 영화 ‘스타워즈’ 속 ‘R2’ 로봇을 떠올리게 하는 외모에 건장한 체격(160㎝·무게 135㎏)을 자랑하는 안내로봇이 친절한 목소리로 말하자, 어린 남매의 동공이 순간 부풀어 올랐다. 비행기를 탈 생각에 가뜩이나 들뜬 어린 남매는 에어스타가 아빠의 스마트폰으로 보내준 기념사진을 보면서 감탄사를 연발했다. 지난 7월 상용화한 지 한 달도 채 안 된 에어스타는 기념촬영을 부탁하는 여행객의 줄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공항의 ‘명물’로 떠올랐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1601032303011002


22. 고흥군, 미래 스마트팜 추진단 발대식
지식기반형 미래농업 기술혁신 연구단지 조성 추진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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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삼척 관광지 가상현실(VR)로 제작…8월부터 서비스
실사형 체험은 물론 유튜브, 페이스북, 머리 착용 디스플레이에서 구현 가능한 영상이다. 삼척시는 빠르면 8월부터 홍보부스에서 '삼척 VR 관광'을 선보일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19일 "지방자치단체의 VR 이용 관광홍보는 신선한 시도라고 평가받는다"며 "삼척을 방문하지 않는 잠재적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9/0200000000AKR20180619052200062.HTML


2. 오지현 유니티 리드에반젤리스트 “미래 가상현실 기술 지원에 앞장”
“최신 유니티 엔진을 활용해 미래 기술 구현을 눈으로 확인해보세요.” 오지현 유니티테크놀로지코리아 리드에반젤리스트는 19일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쉐라톤호텔에서 IT조선 주최로 열린 ‘넥스트VR 2018 콘퍼런스’ 강연자로 참가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유니티’에 대해 소개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2573.html


3. 리앤팍스, 트레드밀 전용 VR 체험존 'EVR 그라운드' 오픈
'EVR 그라운드'는 여타 VR 체험존과의 차별화를 위해 트레드밀을 전면에 내세운 게 특징이다. 대부분의 VR 체험존이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표방하지만, 기술과 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단순 체감형 콘텐츠가 대부분인 데 반해, 'EVR 그라운드'는 트레드밀을 이용해 온몸을 움직이는 진짜배기 VR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다만, 이러한 시도가 'EVR 그라운드'만의 것은 아니다. 지금도 여전히 많은 VR 체험존이 새로운 도전을 거듭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모션캡쳐를 통해 더욱 정교한 V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곳도 있을 정도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1647


4. 양우석 감독 "VR 콘텐츠, 현실 구분 불가능한 SR로 발전할 것"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은 상상을 현실로 이끄는 기술입니다. 그렇기에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한편, 기존 콘텐츠와 만나 업계 양상을 바꿉니다. VR과 융합 후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영상 콘텐츠의 변화입니다.” 2017년 관객 440만명을 모은 흥행 영화 ‘강철비’의 양우석 감독은 19일 서울시 구로구 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호텔에서 열린 IT조선 주최 ‘넥스트VR 2018 콘퍼런스’에 참가, 콘텐츠 영역에서 VR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1692.html


5. IT조선 주최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 개막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핵심 기술 중 하나인 가상현실(Virtual Reality,VR) 및 증강현실(Argumented Reality, AR) 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흐름을 한 곳에서 확인하고 점검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1487.html


6. 실제 같은 가상현실, 생생한 안전교육
가상안전체험은 충북학교안전교육지원센터에서 혜성학교를 방문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2층 강당에서 운영됐다. 유치원부터 전공과 학생들까지 전교생(70명)이 참여하였으며 각 학교급별로 40분씩 실시됐다. 학생들은 이날 가상현실(VR) 기기를 통해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사고가 발생한 상황 속에서 안전장비와 탈출구를 탐색하는 체험을 했다. 이 뿐 아니라 기기를 통해 지진과 태풍 등 자연재난 상황을 직접 보고 몰입하며 대처방법도 배웠다.
http://www.cj-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66704


7. 이승복 이케아 매니저 “VR은 소비자 경험 키우는 기폭제”
“증강현실·가상현실(AR·VR)은 고객과 기업 사이의 갭을 줄일 수 있는 가교입니다. 보다 풍부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VR 기술이 발달하고 있으니 막연히 도입하자는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 비즈니스와 고객 사이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수 것입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1962.html


8. VR/AR 글로벌 포럼 'GDF 2018' 7월 19일 판교 개최
경기도에서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산업의 실질적인 진흥 및 비즈니스 모델 확보를 위한 대규모 행사를 연다. 19일, 경기도는 오는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VR/AR 산업의 신기술과 개발 노하우 정보 교류를 위한 ‘글로벌 개발자 포럼(Global Developers Forum, 이하 GDF) 2018’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http://it.donga.com/27845/


9. 레이몬드 파오 총괄대표 “VR에 5G·AI 통합한 ‘바이브 리얼리티’ 구현하겠다"
“HTC는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PDA 등을 선보이는 등 이동통신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해왔습니다. 앞으로는 HTC 바이브(VIVE)를 중심으로 가상현실 분야에서의 혁신을 지속해갈 것입니다.” 레이몬드 파오(Raymond Pao) HTC 바이브 총괄 대표는 조선미디어그룹의 ICT 전문 매체 IT조선이 19일 개최한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에서 세 번째 기조강연자로 나와 이같이 말했다. HTC는 가상현실(VR) 분야 하드웨어 선도기업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2033.html


10. 이진용 이베이코리아 부문장 “미래의 쇼핑 AR로 진화, 경험을 사는 쇼핑된다”
“과거의 쇼핑은 제품 정보 및 가격 비교를 보여주는 단순한 방식에 그쳤지만, 미래의 쇼핑은 최신기술인 증강현실(AR)을 활용해 경험을 사는 쇼핑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이진용 이베이코리아 부문장은 19일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쉐라톤호텔에서 IT조선 주최로 열린 ‘넥스트VR 2018 콘퍼런스’ 강연자로 참가해 앞으로 진화할 전자상거래(e커머스) 시장에 대해 이같이 소개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2043.html


11. 레이몬드 파오 HTC 바이브 총괄대표 “더 많은 한국 기업과 손잡고 VR 혁신 주도하고 싶어”
“기술과 콘텐츠, 게임 IP 등에서 경쟁력을 갖춘 한국은 가상현실(VR) 업계에서 봤을 때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입니다. HTC 바이브는 앞으로 한국의 더 많은 기업 및 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VR 및 관련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싶습니다.” 19일 서울 구로구 쉐라톤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IT조선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에서 기조 강연자로 나선 레이몬드 파오(Raymond Pao) HTC 바이브 총괄 대표는 별도의 인터뷰 시간에서 강연에서 미처 다하지 못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2605.html


12. 5G는 VR 산업 성장 기폭제…당장 돈 안돼도 시장 판 키워야
IT조선은 19일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마련된 특별 토론에서는 이혁수 수원대학교 문화콘텐츠테크놀로지 VR전공 교수를 좌장으로 전진수 SK텔레콤 미디어기술원 증강현실(AR)·VR·광학 개발팀장, 이영호 KT 서비스팀 팀장, 김재현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 방송콘텐츠 PM이 패널로 참석해 한국 VR 시장과 5G에 관해 토론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2545.html


13. [로보 유니버스 & VR서밋 개최]미리보는 4차산업혁명시대, 차세대 게임 전시회 개최
이를 확인해볼 수 있는 차세대 콘텐츠쇼가 열린다. 이른바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로봇, 드론, 인공지능 등 폭넓은 소재를 기반으로 전시를 구성한 ‘로보 유니버스 & VR서밋’이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 7홀과 8홀에 걸쳐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육군을 필두로 인텔, DJI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참가함과 동시에 엥겔버그상 수상자인 김진오 교수와 휴렛패커드 연구소 부사장이 강단에 서서 다가올 미래를 이야기한다. 차세대 게임시장을 열어야 할 국내 기업들에게도 힌트를 얻을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785


14. 현대百 VR스토어, 극소수 상품만 지원해 개선해야
현대백화점은 2016년 8월 온라인몰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더현대닷컴’에 ‘VR(가상현실) 스토어’를 열었다. VR 스토어는 현대백화점 매장과 상품을 VR 공간으로 옮겨 ‘사이버·원격 쇼핑’을 가능케 하는 서비스다. 현대백화점 VR스토어를 방문하면 눈 앞에 현대백화점 매장이 펼쳐진다. 방문자는 백화점에 가지 않고도 상품 외관과 성능, 가격을 확인하고 온라인 주문·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정작 VR스토어 매장 수가 적고 살 수 있는 상품도 있더라도 소수여서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8/2018061801932.html


15. 정운영 한국HP 상무 "'Z VR 백팩'으로 VR 공간 제약 극복"
“VR(가상현실) 시장을 겨냥한 백팩 형태의 워크스테이션을 처음 선보였을 때 시장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HP의 Z VR 백팩의 가장 큰 장점은 VR 서비스가 지닌 공간의 제약을 극복한 것이다. 앞으로 AR 시장이 발전할수록 다양한 응용 서비스 분야에서 Z VR 백팩이 활용될 것으로 예상한다.” 정운영 한국HP AP 워크스테이션 세그먼트 마케팅 매니저는 19일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IT조선 주최로 열린 ‘넥스트VR 2018 콘퍼런스’의 세 번째 세션 첫 강연자로 나와 HP가 진행하는 VR 워크스테이션 사업을 소개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2486.html


16. 오가와 프로듀서 "日 VR테마파크 시장은 이제 시작 단계"
“일본 가상현실(VR) 테마파크 시장은 이제 시작 단계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오가와 아키토시(小川明俊) CA세가조이폴리스 이그젝티브 프로듀서는 19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쉐라톤디큐브시티호텔에서 IT조선 주최로 열린 넥스트VR 2018 콘퍼런스에 기조강연자로 참석했다. 오가와 프로듀서는 기조강연 후 별도로 만든 인터뷰 자리에서 일본 테마파크 현황과 실내형 테마파크 조이폴리스의 VR 비즈니스에 관해 설명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1828.html


17. 서틴플로어 “프리미엄 VR 콘텐츠 제작”
2015년에 창립한 서틴플로어는 고품질 VR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업이다. 임직원이 21명에 불과한 스타트업이지만 기술력은 뒤지지 않는다. 3.5G 중력가속도, 시속 400㎞ 질주, 300m 심해를 VR 영상으로 담아낼 수 있다. 4K는 기본이고, 최대 8K까지 가능한 초고해상도 360도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했다. 헤드셋(HMD)을 착용하고 고개를 돌릴 때마다 영상이 반응하는 '이머시브 인터랙티브' 기술도 확보했다.
http://www.etnews.com/20180618000243


18. 경기콘텐츠진흥원 “NRP로 VR 스타트업 육성 및 해외 진출 지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NRP 프로그램으로 VR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해외 진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NRP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부터 후속 투자까지 지원하는 경기도의 VR·AR 기업육성 프로그램이다. 구글과 HTC, 바이브(Vive), KT 등 국내외 VR·AR 관련 선도기업과 공공기관 등 총 32개사가 파트너로 참여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2531.html


19. AR・동영상 접목한 ‘카드 속 그림책’ 나온다
엠플레어가 카드 속 그림책 ‘한장의 책’을 출시한다. 한장의 책은 미취학 혹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제품. 카드마다 붙은 QR코드를 스캔하면 스마트 기기를 통해 그림책 기반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한장의 책은 카드 40장에 영어 그림책 40권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수준별로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레벨을 구성한 것. 원어민이 직접 정확한 발음을 통해 교양이나 학습, 명작, 고전, 자연 과학, 동화 등 다양한 분야별 그림책을 영유아에서 초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4835


20. 박태현 삼성물산 수석 “VR 스타트업 위한 필드테스트 제공”
“국내 VR 스타트업의 최대 고민은 실험실 테스트 이후 필드 테스트 기회를 잡는 것이라고 합니다.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은 VR 생태계 확장을 위해 스타트업과 협업하고 필드 테스트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박태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파크기획그룹(에버랜드) 수석은 19일 서울 구로구 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호텔에서 열린 IT조선 주최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에서 에버랜드의 VR 적용 사례를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22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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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VR 접목 헬스케어 시장 부상...규제 발목에 '속앓이'
VR는 특정 상황을 디지털화한 VR 세계에서 사람이 실제 주변 환경·상황과 상호작용하는 것처럼 만든 기술이다. AR는 현실 세계에 가상 정보를 부가하는 기술이다. VR는 외과 수술이나 재활뿐만 아니라 중독,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PTSD) 등 정신과 영역에서 쓰인다.
http://www.etnews.com/20180330000277


2. 바이오 하자드 7, 스팀 버전 가상현실 지원 준비 중
지난 3월 29일 바이오 하자드 7는 특별한 공지 없이 3.4GB에 달하는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그 때문에 게이머들은 무슨 내용인지 궁금했는데 스팀 커뮤니티에서 사용자 한 명이 VR 업데이트로 추정한다는 글을 게시하였다. 그는 해당 업데이트와 같은 날짜에 바이오 하자드 7 스팀 스토어 태그에 '21978'이 추가되었는데 이는 VR 태그를 뜻한다고 하여 자신의 예상에 근거를 들었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5921


3. 증강현실 일상 속으로… SKT ‘콜라’ 서비스
플랫폼T 전화용 영상통화 제공, 이미지 덧씌우고 피부톤도 조절, 개발자용 도구 ‘T리얼’도 제공
http://hankookilbo.com/v/c53a16e7c33d483b894871742539f1ae


4. K뱅크·VR공간 등 유통 이외 신사업 적극적인 GS리테일
GS리테일이 부진한 편의점 실적 등을 만회하고자 최근 신사업을 벌이는 가운데 유통업과 상관없는 사업에도 과감히 투자해 업계 주목을 받는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일 GS리테일은 신촌 명물거리에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이하 VR) 체험 공간인 '브라이트'를 선보였다.  KT와 손잡고 만든 브라이트에서 고객들은 스페셜포스(FPS), VR스포츠, 롤러코스터, 우주체험, 슈팅, 로봇전투 등 50여가지의 다양한 VR체험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09794


5. 작품 속 빙산이 눈앞에… 미술, VR을 만나다
3월 29~31일 열린 홍콩 아트바젤에서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을 이용한 작품들을 보기 위해 긴 줄이 늘어섰다. IT 기업 HTC의 VR 브랜드 VIVE가 아브라모비치와 아니시 카푸어 같은 유명 작가와 함께 만든 VR을 보기 위해서는 30~40분을 기다렸다. 파이낸셜타임스(FT)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주목해야 할 전시'로 꼽았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01/2018040101933.html


6. 온라인 통해 4차 산업혁명 이해 쑥쑥
교육과정은 ▶4차 산업 용어사전 ▶4차 산업혁명, 세상을 바꾸는 미래 기술 ▶경기도, 블록체인 혁명을 선도하라 ▶현실과 상상의 연결-가상현실(VR) ▶내 삶을 바꾸는 생활 속 데이터 과학 ▶날아라 슈퍼드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인문학으로 보는 4차 산업혁명 등이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44461


7. PS VR전용 ‘프레타: 복수의 서막’ 북미 및 유럽 출시
프레타는 와이제이엠게임즈가 퍼블리싱하는 VR액션어드벤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아키리온’대륙을 무대로 인간을 괴물로 변이 시키는 역병의 근원을 조사하며, 마을을 지켜내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이 게임은 플레이 중 1인칭이나 3인칭으로 시점을 바꿀 수 있어 색다른 감각의 플레이가 가능하며, 다양한 무기나 갑옷 아이템을 획득하고 전투를 지원하는 애완동물(펫)을 육성시킬 수 있다. 또한 최대 3명이 함께 레이드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점도 또 다른 재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02181133&type=det&re==


8. 전기안전공사-한국가상현실, ‘전기설비 진단 및 검사 시뮬레이터’ 개발
전기설비 진단 및 검사 시뮬레이터는 개발기간 8개월간 약 4억원의 자금을 투입하여 특고압설비와 GIS 설비에 대한 구성, 점검 및 진단을 교육하는 시스템으로, 전기안전 분야의 선도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보유한 다양한 고품질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하여 교육생이 생생하게 체험하며 교육할 수 있는 가상현실 교육 시스템이다.
http://www.morningeconomics.com/news/articleView.html?idxno=5317


9. "증강현실로 생태계 체험"…국립생태원 '미디리움' 개장
충남 서천군의 국립생태원에 마련된 미디리움은 생태계 보전, 멸종위기종 동물, 환경오염 등 생태와 관련된 주제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도 체험을 즐길 수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0212008276519


10. 김상곤 부총리 "미래 교육 핵심은 창의융합 사고"
김 부총리는 내포초등학교에서 디지털교과서를 이용한 공개 수업을 참관하고 디지털교과서 보급을 위한 무선인프라 구축과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디지털교과서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콘텐츠를 제공해 학습효과를 높이는 새로운 형태의 교과서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2&year=2018&no=210196


11. [‘홈’에 빠진 유통가]‘원조 홈퍼니싱’ 이케아 “우리는 AR”
최근에는 소비자들이 가구를 구매하기 전 가상으로 가구를 공간에 배치해 다양한 스타일과 색상을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증강현실(AR) 앱 ‘이케아 플레이스(IKEA Place)’의 안드로이드 버전도 선보였다. 소파는 물론 조명, 침대, 옷장 등 이케아 제품을 실측 사이즈로 손쉽게 원하는 공간에 배치하고, 타 브랜드 제품을 스캔해도 해당 제품과 유사한 이케아 제품 목록을 보여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09660


12. 中 톈진, 5G 기지국 가동...체감 속도 "4G 100배"
신화사에 따르면 톈진의 첫 5G 기지국이 '차이나모바일 5G 공동 혁신센터 톈진 개방 실험실'에서 개통했다. 톈진은 중국 전국에서 첫번째 '5G 애플리케이션 시범도시'로 꼽힌 도시 중 하나다. 이번 첫 5G 기지국이 개통됐다는 것은 5G 기술의 테스트 환경을 구축한 데 이어 대규모 네트워크 건설 초입기에 들어섰다는 것을 의미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02070838&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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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도심형 가상현실 테마파크 홍대 'VR스퀘어' 오픈
탑승형 VR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콘텐츠로 구성된 테마존에선 만리장성에서 부스터 달린 인력거를 타고 마치 롤러코스터처럼 질주하는 스피드 VR(만리장성), 레이싱 VR(오버테이크 VR), 어드벤처 VR(번지점프 VR), 호러 VR(공포의 도로), 익사이팅 VR(벨라루스 이모션) 등을 통해 놀이동산에 온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1/0200000000AKR20180321082600005.HTML


2. 가상현실로 똑똑한 지원, BGF리테일의 톡튀는 상생
이같은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나온 사례가 지난 12일에 선보인 VR진열안내서 서비스다. VR진열안내서는 소비자 및 시장환경 변화에 민감한 편의점 특성에 맞춰 가맹점주에게 제공한다. 이는 기존 연 2회 배부해온 책자 형태의 ‘상품진열안내서’를 업그레이드한 버전이다.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8032015008054856&code=w0405&MRN


3. 국회의원회관서 반구대암각화 VR 특별전 열린다
이번 반구대암각화 VR특별전은 모두 3가지 콘텐츠로 이뤄져 있으며 7000년 전의 반구대암각화를 시각적으로 탐험하는 VR타임머신망원경과 시대별로 긁기와 쪼기로 새겨진 암각화 조각을 직접 체험하게 했다.
http://news1.kr/articles/?3267532


4. 릴루미노가 선사한 빛, 그 빛으로 마주한 무대
그리고 무대 아래, 그들을 ‘좀 다른’ 방법으로 바라보는 이가 있었다.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기반 시력 보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릴루미노’로 공연을 관람한 저(低)시력 시각장애인들이었다. 앞이 또렷하게 보이지 않는 이들에게 공연은 그저 ‘듣는’ 문화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지난 18일, ‘굿모닝 에브리바디’가 상연된 서울 아르코예술극장(종로구 동숭동)에서 있었던 일이다.
https://news.samsung.com/kr/%EB%A6%B4%EB%A3%A8%EB%AF%B8%EB%85%B8%EA%B0%80-%EC%84%A0%EC%82%AC%ED%95%9C-%EB%B9%9B-%EA%B7%B8-%EB%B9%9B%EC%9C%BC%EB%A1%9C-%EB%A7%88%EC%A3%BC%ED%95%9C-%EB%AC%B4%EB%8C%80


5. 정부주도로 ICT 하드웨어 편중된 스마트시티
스마트시티는 첨단 기술을 대거 적용했지만 하드웨어 설치에만 치중했다는 비판을 받는다. 도시 곳곳에 센서를 심고, 전파 기지국을 늘리는 식이다. 하지만 이데아시티는 시민·기업·전문가의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온라인 공론장과 3D 기반의 가상현실(VR) 도시설계 플랫폼, 블록체인 기반의 인센티브 시스템 등 소프트웨어가 핵심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83020


6. 러시아월드컵은 '분석 전쟁'…신태용號도 분석·정보력 극대화
훈련이나 경기 장면을 비디오나 360도 가상현실(VR)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 그리고 상대 팀의 경기 영상 등을 전송해 선수들이 직접 태블릿PC를 통해 보면서 분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1/0200000000AKR20180321156900007.HTML


7. 이케아, 비주얼 서치 기능 탑재한 ‘이케아 플레이스’ 안드로이드 앱 출시
이케아는 가상으로 가구를 공간에 배치할 수 있는 증강현실(AR) 앱 ‘이케아 플레이스(IKEA Place)’를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케아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가구를 구매하기 전,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과 색상의 가구를 살펴보고 3D로 제품을 배치해 보면서 원하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케아 플레이스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8612


8. 현실처럼 즐기는 전차전, '월드 오브 탱크' 증강현실 앱 출시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다가오는 ‘월드 오브 탱크’의 1.0 업데이트를 기념하기 위해 증강현실 앱 '월드 오브 탱크 AR Experience'를 전 세계에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월드 오브 탱크 AR Experience'는 거대한 실제 크기부터 테이블 크기까지 다양한 전차전이 플레이어들 주위에서 벌어지는 모습을 구현해 준다. 또한,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전차를 공중에서 분해하여 핵심 부품을 확인할 수도 있다. 사진과 영상 공유 기능도 탑재되어 앱에서 확인한 콘텐츠를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6189


9. 언리얼 엔진, AR 글래스 ‘매직리프 원’ 지원
언리얼 엔진이 차세대 증강현실(AR) 글래스로 주목받고 있는 ‘매직리프 원’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에픽게임즈는 3월19일(현지시간) 매직리프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자들이 공간 컴퓨팅을 사용해 매직리프 원의 AR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언리얼 엔진 사용자들은 매직리프 하드웨어 키트, 매직리프 원 크리에이터 에디션 등을 이용해 매직리프의 공간 컴퓨팅 플랫폼용 콘텐츠를 먼저 개발할 수 있게 됐다.
https://www.bloter.net/archives/305315


10. 스마트폰 3D 센서 확대…"애플 주도권 지속될 것"
아이폰X에 탑재된 3D 센싱 관련 부품 수급을 타진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품은 안면인식을 통한 보안, 증강현실(AR) 콘텐츠 제작 등에 사용된다. 하지만 2019년에 이르러서야 대규모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어 당분간 애플이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1083102&type=det&re==


11. "VR·AR 콘텐츠개발 지원"…과기부 플래그십 프로젝트 공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디지털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올해 사업계획을 22일부터 4월 22일까지 공고한다. 조선해양, 건축, 의료 관련 VR·AR 콘텐츠를 개발하려는 기관이나 기업이 이번 사업에 지원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1/0200000000AKR20180321055900017.HTML


12. 크리에이티브 드라이브, 증강현실 기술 스타트업 '데코라' 인수
2012년 브라질에 설립된 데코라는 가속화된 CGI 엔진으로 미국과 중남미의 대리점 업체들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코라는 3D 제품 모델과 극사실주의 CGI 제작 과정을 간소화하고 현재 마케터가 사용할 수 있는 가장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제작했다. 데코라는 고객들에게 제품 이미지, 시각장면, 360도 동영상, 증강현실 제작 파일을 제공하며 현재 및 미래의 소비자 참여를 대비하는 미래지향적 콘텐츠 제작을 가능하게 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26


13. '포지선별 선수 동작도 본다'…U+ 프로야구 서비스 새단장(종합)
LG유플러스는 다음달 인기 스포츠와 통신 서비스를 접목한 모바일 중계 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이고, 내년 5G가 상용화되면 화질, 화면 수, 타임슬라이스,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 제공 서비스 기능을 진화시킨다는 방침이다. U+프로야구는 한 경기 시청에 평균 3.6GB의 데이터가 소모되는 것을 감안하면 속도·용량 걱정없는 데이터 요금제가 야구중계 시청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1/0200000000AKR20180321042351017.HTML


14. 농기계 가상현실 혼합현실기술(MR) 만났다
‘경운기 안전교육용 시뮬레이터’개발, 안전운전과 사고 체험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110


15.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17127 배포
윈도우 혼합 현실(Windows Mixed Reality)에 대해서는 받은 편지함 앱이 윈도우 MR 환경에서 로드되지 않는 문제를 수정했으며, 새롭게 배치된 홀로그램이 비어있거나 쉘이 장소를 전환할 때 다시 시작되는 문제를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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