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년 01월 2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이통3사, 5G 자율주행 기술개발 속도전
5G는 LTE보다 10배 빠른 응답 속도 덕분에 자율주행차의 핵심 인프라로 평가된다. LTE보다 10배 빠른 5G 빠른 응답 속도로 전 과정이 0.01초 내로 이뤄져, 운전자가 보다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시속 100㎞/h 자동차가 5G로 위험을 감지할 때까지 이동 거리는 28㎝에 불과하다. LTE의 경우 10배인 2.8m를 지나서야 위험을 전달 받는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8/2019011801937.html


2. 자율주행차 아직 갈 길 먼데…“저 고라니 안 뛰어들겠지”
기술의 발전에 따른 본격적인 상용화를 앞두고 이들에 대한 부정적 견해와 비판, 보완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졌다.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가운데 특히 자율주행차 기술에 대한 부정적 견해가 늘고 있다. 심지어 “21세기 내에 궁극적인 자율주행차가 등장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차량공유와 전기차 등은 이미 목표치에 근접했으나 자율주행만큼은 여전히 갈 길이 멀기 때문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12791


3. 5G 스마트폰 상용화되면 사물 인터넷·자율 주행차·스마트 팩토리…문제는 보안
5G 무선통신은 전 세대보다 속도가 향상되었으나, 5G기술의 핵심은 속도보다 저지연성(low latency)에 있다. 4G 기술의 랙 타임(lag time)은 20 밀리세컨드 (1 milliseconds = 1 000분의 1초) 지만, 5G의 랙 타임은 1 밀리세컨드로 줄어들게 된다. 이렇게 줄어든 랙타임은 VR 게임에서의 경험을 향상시켜주거나, 원격 지뢰 제거 작업 및 굴삭기를 조종하거나 로봇 수술을 통해 원격으로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등에게 세밀한 동작의 컨트롤이 가능하게 만든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0&key=20190120.99099008014


4. SKT 등 국내 이통3사, 자율주행차 상용화 ‘잰걸음’
SKT, 서울시와 254억원 규모 C-ITS 실증사업 추진
KT, 현대모비스와 5G 커넥티드카 개발…서산시험주행장 오픈
http://www.fetv.co.kr/news/article.html?no=19104


5. 인아텍 '세미콘코리아 2019' 참가…자유주행·협동·팔레트운송 로봇제품군 전시
인아텍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공장자동화 장비를 제조해 국내외에 납품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스마트팩토리 수요에 대응해 로봇 솔루션 국내시장 공급에 집중하고 있다. 인아텍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스마트 자율주행 로봇 '엠아이알(MiR)', 비전이 내장된 세계 최초 협동로봇 '티엠 로봇(TM Robot)', 팰릿 운송 로봇 '니퍼(Nipper)' 등을 소개한다.
http://www.etnews.com/20190118000187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2월 1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보쉬, 자율주행 셔틀 콘셉트 공개..′차량 공유 플랫폼′과 연동
‘보쉬 IoT’를 탑재한 것으로 보이는 자율주행 셔틀 콘셉트는 사물인터넷과 스마트 모빌리티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네 명의 승객을 위해 준비된 깔끔한 실내에는 좌석마다 태블릿 PC가 설치되었고, 채광과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커다란 창문이 적용된 모습이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7/2018121780016.html


2. 이에스브이, 자율주행 상용화 기대감에 ‘상승세’
이에스브이는 자율주행의 핵심이 되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기술 및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등 4차산업 핵심기술 및 제품들을 보유하며 혁신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 자동차의 핵심부품 중 하나인 ADAS는 국내외 브랜드들의 신차에 필수 요소가 되는 추세로 이에스브이는 기술력 및 품질 측면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자랑하고 있다.
http://www.mnc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56


3. 혼다, 시간·돈·생명 구하는 ‘자율주행 ATV’ 선보여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가전 및 IT 제품 전시회 ‘2019 CES’에서 혼다는 자율주행 ATV와 함께 미래 자율주행 기술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먼저 극단적인 조건에서의 사용을 위해 만들어진 견고한 ATV는 대규모 재해와 같은 상황에서 최전선에 투입된다. 혼다 AWV(Autonomous Work Vehicle)로 불리는 해당 차량은 기존 전 지형 운행 모드는 기본, 이를 넘어서는 힘든 조건에서도 기동이 가능하도록 견고한 드라이브 트레인과 다양한 센서를 부착하고 있다.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462


4. 스마트워치와 자율주행차의 공통점은? "품는다"
"전통적 정체성 유지하며 초연결로"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2844


5. [미리보는 CES 2019] Polaris3D, 실내 로봇 자율 주행 솔루션 선보일 예정
폴라리스쓰리디(Polaris3D)는 2019년 1월 8일(화)부터 1월 11일(금)까지 총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인 CES 2019 EUREKA PARK 내, MIK INNOVATION HOT SPOT & MIK NIGHT(BOOTH # 52843)에 참가해 실내 로봇 자율 주행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폴라리스쓰리디는 실내 로봇이 자율주행 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을 판매하고 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51294


6. 곡선 구간 스스로 감속… 보행자 나타나자 급제동
[생명운전 차보다 사람이 먼저다]화성 ‘K-City’ 자율차 타보니
차간거리 확보후 알아서 차로변경… 폭우속 보행자-신호 구분도 가능
http://news.donga.com/3/all/20181217/93330989/1


7. 이통사, 최초 5G 접목 C-ITS 사업 격돌···이번주 승자 가려져
이동통신 사업자가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최초로 5세대(5G) 이동통신을 접목하는 사업에서 격돌한다. 커넥티드카, 자율주행 등 5G 기반 차세대 교통 통신 기술을 겨루는 전초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자율협력주행 등 미래교통 혁신 기반 조성'을 위한 '서울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실증사업' 제안서를 19일까지 마감, 이르면 이번 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http://www.etnews.com/20181217000345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0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미래학교, ‘가상현실기반 코딩’ 1기 지도강사 과정 교육생 모집
'Bridge to Future 미래학교 대전·세종 충청센터'가 21일까지 가상현실기반 코딩 교육을 받아 지도자로 성장할 어머니 교육생을 모집한다. 1일 미래학교에 따르면 22일부터 ‘가상현실 기반 코딩’과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강좌를 열고 각 과정당 주 2회씩 4주간 교육을 한다. ‘코딩’교육은 맘스스쿨 과정으로, 관심 있는 어머니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516050


2. 부산국제영화제 'VR 시네마' 운영…화제작 40편 상영
4일 개막하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가상현실 영화를 선보이는 VR 시어터를 운영한다. BIFF 사무국은 ㈜바른손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 대회에서도 'VR 시네마 in BIFF'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가상현실 영화를 상영하는 VR 시어터와 영화 창작자·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VR 콘퍼런스로 열린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1/0200000000AKR20181001151200051.HTML


3. 유니티, ‘알파고’ 만든 구글 딥마인드와 AI 연구 협력
데미스 하사비스 딥마인드 공동 창립자 겸 CEO는 “게임과 시뮬레이션은 딥마인드 설립 초기부터 우리 연구 프로그램의 핵심 분야였으며, 이미 이 분야의 AI 연구를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 왔다”라며 “이전 비디오 게임 디자이너로서 이번 유니티와의 협업이 더없이 반갑고 가상 세계에서 스마트하고 유연한 알고리즘을 개발 및 테스트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생각에 벌써 큰 기대가 된다”라고 전했다. 유니티는 지난해 9월 가상 시뮬레이션 환경을 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머신러닝 에이전트’를 공개한 바 있다. 유니티 엔진은 자율 AI 에이전트를 연구하고 새로운 유형의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다수의 시뮬레이션을 생성할 수 있다. 이는 로봇, 자율 주행 차량 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기초 AI 연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0930


4. "수십년 영상기술 노하우로 의료 실습용 VR·AR 개발"
유광범 한영씨앤텍 대표
평창올림픽·ADD 등 사업경험
"VR이용 수술까지 가능케 할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S5QU1ZTJX


5. 미국 가정 24% 스마트 스피커 보유
40%는 2대 이상…"다른 스피커 구매 의향" 45%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1091318&type=det&re=zdk


6. ‘카카오게임 체험 전시전’ 6일 홍대 오픈
이번 전시는 PC온라인·모바일게임을 서비스 중인 카카오게임즈와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 사업을 전개하는 카카오IX(대표 권승조)가 협업한 프로젝트다. 전시 공간은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 ‘라이언’이 가이드로 등장하는 ‘로그인(Log-in) 존’을 시작으로, PC온라인게임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및 ‘검은사막’과 신작 모바일게임 ‘프렌즈레이싱’의 개별 전시 테마로 이루어진 ‘게임 스테이지(Game stage)’, 유저들과 인터렉티브하게 소통하는 ‘엔딩 크레딧(Ending credit) 존’ 등으로 구성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3187


7. 조선대 SW융합교육원, '고교-대학 연계 동아리 활동 지원 프로그램' 실시
이 프로그램은 SW융합교육원 조영주 담당교수와 오지훈, 장대원 등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블록형 기반의 프로그래밍 교육, 4차 산업혁명 관련 SW교육, 다양한 로봇을 이용한 피지컬 컴퓨팅,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홀로그램 등을 소개한다. 학생들이 배우고 싶었던 다양한 내용을 주 1회 2시간씩 총 10차시 20시간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1001000070


8. '해운대 진로체험 박람회' 부산 최대 규모로 개최
5일 문화복합센터 오전 9시~오후 1시30분 … 60개 직업체험 부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innewsViewController.jsp?subSectionId=1020930000&newsId=20181001000145


9. 미국은 실리콘밸리發 'STEM+C' 교육 열풍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있는 아마존의 비밀연구소 랩(lab)126에 지난달 특별 손님이 찾아왔다. 실리콘밸리 지역 초·중·고교에서 선발된 교사 63명이었다. 랩126에서 미래 인공지능(AI) 세상을 체험한 교사들은 구글 본사와 페이스북 가상현실(VR)연구소, 록히드마틴의 우주항공센터도 방문해 현장실습을 마쳤다. 비영리 교육재단 이그나이티드가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을 혁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0132391


10. 2세대 VR기기 ‘오큘러스 퀘스트’ ‘스타워즈’와 함께 출시
오큘러스는 지난 2017년 10월 처음으로 공개한 프로젝트 ‘산타크루즈’가 ‘오큘러스 퀘스트’라는 이름으로 2019년 출시된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각) 밝혔다. 기기는 PC에 연결할 필요 없이 독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VR기기다. 한 쪽 눈마다 1600x1440 해상도의 렌즈와 내장 스피커를 탑재한다. 외부 센서 없이도 실시간으로 정확한 위치를 추적하는 오큘러스 인사이트 기능을 통한 룸 스케일 기능, 실제로 손을 움직이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오큘러스 터치 컨트롤러 연동 기능 등도 제공한다.
http://www.gameinsig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05


11. 뇌신경세포 모방해 더 똑똑한 AI 만든다
스위스 등 가상두뇌 개발에 적극… 인텔, 이미 뇌신경모사칩 만들어
KIST-ETRI 등서도 연구 활발
http://news.donga.com/3/all/20180930/92202663/1


12. 한콘진,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서 2018 넥스트콘텐츠페어 개최
전국 문화산업지원기관들이 중심이 된 지역공동관에는 VR, 애니메이션, 캐릭터, 온라인 게임과 융·복합 콘텐츠를 전시한다. ▲국내 최초 소셜캐릭터 ‘부산언니 패밀리’, ▲뉴미디어 애니메이션부터 VR스포츠게임과 스포츠 라이선싱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는 ‘볼베어’ ▲고양시 공공캐릭터인 고야가족을 활용한 키즈콘텐츠 ‘고야패밀리’ ▲취업준비생과 처녀 귀신의 낭만 로맨스를 다룬 웹툰 ‘귀신이면 어때’ 등 특색 있는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15631


13.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융합 협력 MOU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회장 윤경림·이하 KoVRA)는 지난달 28일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회장 임재환·이하 Edutech)와 가상(VR)·증강(AR)현실 산업과 에듀테크 산업의 융합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 체계 구축으로 VR·AR를 활용한 제도권, 직무교육 및 교육훈련 시스템 등 VR·AR 산업과 에듀테크 분야의 산업 활성화와 공동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1/0200000000AKR20181001042900848.HTML


14. 5G 시대 성큼…이통 3사 VR 콘텐츠 확보 박차
게임·아바타 대화·실감형 스포츠 중계 등 눈길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5289


15. 김환기 AN게임즈 대표 "스타워즈 같은 독보적 게임 브랜드 만들것"
김환기 AN게임즈 대표(사진)의 목소리에는 자신감이 묻어났다. AN게임즈는 국내의 대중적 게임장르가 아닌 장기적인 고유 시장을 글로벌하게 확보한다는 꿈을 목표로 설립됐다. '한국에서도 굵직한 스토리를 가진 SF 전략게임을 만들어보자'는 다소 무모할 수도 있는 도전을 했다. 2000년도 웹브라우저 기반 전략게임인 아스트로네스트를 북미 중심으로 출시했는데 몇 달 지나지 않아 100만명대에 이르는 유저플레이를 기록하며 '슬리퍼 히트'가 됐다.
http://www.fnnews.com/news/201810011710402031


16. 소통의 아이콘, 키보드 QWERTY 시대 끝나나
구글의 디지털 키보드 지보드(Gboard)의 프로덕트 매니저 앵가나 고쉬는 “컴퓨터 사용자 연구 결과 우리는 인간이 습관의 동물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사람들이 급하게 다른 사람에게 메시지를 쓰려고 할 때, 새로운 방법으로 메시지를 쓰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탭 시스템(Tap Systems)의 공동 창업자인 도비드 쉭은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쓰는 새로운 방법을 가르쳐주려고 한다. 그는 룰루레몬(Lululemon, 캐다의 스포츠 패션 회사)이 디자인한 황동 관절(Brass Knuckle)처럼 보이는, 한 손에 착용할 수 있는 탭(Tap)이라는 키보드를 만들었다. 탭을 착용하고, 테이블 위에서 집게손가락을 두드려 E를 표시하고 중간과 새끼손가락이 함께 Z를 만들 수 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7304


17. 선선한 가을, 프라이빗 공간에서 즐기는 스크린야구 인기
야외 운동을 하기 전에는 우선 자신의 건강 상태부터 확인하는 게 좋다. 무릎이나 발목 관절 등이 약하다면 움직임이 많은 운동은 피해야 한다. 운동에 필요한 준비물이나 안전 장비도 미리 챙겨야 한다. 장비 갖추기가 부담스럽다면 실내 공간에서 개인 장비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실내 운동으로는 인기 스포츠인 야구가 가상현실(VR)과 만난 스크린야구가 있다. 스크린야구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좋아하는 운동경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다. 날씨 변화나 야구 장비, 인원수에 관계없이 게임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934


18.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초등학생 및 학부모 대상 자기주도적 학습 캠프 진행
오전 프로그램으로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태블릿PC를 이용하여 디지털교과서를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서책형 교과서를 넘어 다양한 멀티미디어 자료가 연결된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해서 스스로 학습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특히 디지털교과서의 콘텐츠 탐색과 함께 교과서의 내용을 동영상으로 학습하고, 이를 디지털교과서 노트 기능을 통해 정리하는 활동이나 디지털교과서의 AR(증강 현실)이나 VR(가상 현실)을 통해 공룡의 세계를 탐험해 보는 활동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집중도를 높일 수 있었다.
http://www.seconomy.kr/view.php?ud=201810011006173027798818e98b_2


19. 이통사, 게임·스포츠 등 ‘킬러 콘텐츠’ 발굴에 구슬땀
내년부터 상용화되는 5G(세대) 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를 앞두고 통신업계가 ‘킬러 콘텐츠’ 발굴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당장은 서비스와 시설이 구축되어도 5G를 활용할 콘텐츠가 부족한 실정이다. 우선 대용량 초고속 통신에 적합하고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있는 게임과 스포츠 분야가 5G의 유망 분야로 거론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게임이 가상·증강현실(VR·AR) 등 실감형 미디어와 시너지가 가장 큰 것으로 꼽힌다. 세계 게임 시장은 5G 상용화에 맞춰 연평균 10% 이상 성장이 예상된다. 게임시장조사업체 뉴주는 세계 게임 시장이 2017년 1217억 달러(약 135조원)에서 2021년 1802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조사에서는 국내 모바일 게임 이용자가 하루 평균 90분 이상 플레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12433&code=11161400&sid1=eco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9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꿈꾸던 개인 공간, 가상현실서 그대로 누린다
게임 회사들의 3D와 VR·AR 기술 활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마크.스페이스는 해당 기술을 전자상거래에 접목했다. 가상현실 비즈니스 플랫폼을 통해 현실 속 상점을 재현하거나 새롭게 가상 사무실과 상점들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이로써 완전히 새로운 가상의 공간을 통해 새 판매 채널을 확보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공간을 단축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열렸다. 뿐만 아니라 기존 현실 세계의 브랜드들이 3D 기술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함으로써 한 차원 더 높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한다. 기존의 3D 강자들과는 다르게 마크.스페이스는 상업, 교육, 문화를 포함한 모든 생활을 가상 세계에서 통합해 하나의 생태계를 만든다.
http://news.donga.com/3/all/20180908/91891299/1


2. 영국의 가상현실 양궁게임 ‘바르도’, 몬스터VR 통해 서비스
지피엠에 따르면 ‘아파치솔루션’은 영국의 유명 VR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마블과 워너브라더스, 디즈니, 소니 등과 제휴를 통해 이들의 유명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VR 콘텐츠를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 지피엠은 ‘바르도’ 서비스를 시작으로 이 회사의 다양한 VR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70678


3. 레드로버의 '버디 VR', 베니스국제영화제 ’최우수 VR(가상현실) 경험상 수상
베니스 국제 영화제는 지난해부터 세계3대 영화제 중 유일하게 ‘VR 경쟁부문’을 개설해 이번에 30편의 작품이 ‘최우수 VR’ ‘ 최우수 VR 스토리상’ ‘최우수 VR 경험상’ 등을 놓고 경합했다. 채수응 감독의 ‘버디 VR’은 관객이 우연히 외톨이 쥐 버디를 만나 인터랙티브하게 의사소통하고 함께 난관을 헤쳐 나가며 친구가 되는 경험을 담은 VR 애니메이션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VR 제작지원 사업 수행자로 선정된 레드로버가 제작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07434i


4. GPM, 아파치 솔루션의 VR게임 ‘바르도’ 서비스 시작
영국의 유명 VR 콘텐츠 전문 기업 아파치 솔루션은 마블, 워너 브라더스, 디즈니, 소니 등의 유명 IP를 활용한 VR 콘텐츠를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 바르도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GPM과 함께 다양한 VR 콘텐츠를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몬스터VR을 통해 서비스되는 VR 양궁 게임 ‘바르도’는 신전을 파괴하기 위해 빠르게 다가오는 영혼을 마법의 활을 쏘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정확한 조준과 발사라는 양궁만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0162912


5. KT “5년간 23조원 투자·3만6천명 채용 계획”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4차 산업혁명 중심 혁신성장 계획’ 발표
5G 네트워크 고도화에 9조6천억원 투자
인공지능·클라우드·가상현실 등에 3조9천억원
“10만명 정도의 간접고용 유발 효과 기대”
“‘정리하고 채우고’ 반복할 가능성 크다” 지적도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1416.html


6. 미래의 소설에 대한 기대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은 본인과 배경 등 모든 환경이 현실이 아닌 가상의 상황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다. 그것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실제 세계와의 상호작용하는 것처럼 만들어준다. 가상현실을 설명하는 데 필요한 요소는 3차원의 공간성, 실시간의 상호작용, 몰입성이다. 삼차원 공간성이란 사용자가 실재하는 물리적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상호작용과 최대한 유사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가상공간을 만들며 가상현실에 더욱 몰입 할 수 있게 한다.
http://bravo.etoday.co.kr/view/atc_view.php?varAtcId=9010


7. 부산가톨릭대, 여고생 20명 대상 'K-Girls' Day' 진행
부산가톨릭대(총장 김영규)는 지난 9월 7일 정보공학관 융복합콘텐츠개발실습실에서 '2018 K-Girls's Day' 행사의 일환으로 백양고 여학생 20명을 초청해 '3차원 실감형 콘텐츠(가상현실/증강현실)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01년 독일서 시작한 'K-Girls' Day'는 여학생들이 실제 이ㆍ공학계열 기술혁신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체험 행사로, 소프트웨어 교육과 기술의 필요성에 대해 현실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부산가톨릭대 소프트웨어학과(학과장 김진모 교수)가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부산 내 대학 학과 중 유일하게 참여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910000098


8. ‘고래먼지’ 양동근 “VR이 생긴다면…아이의 탄생 장면 다시 보고 싶다”
양동근은 “20대 자유로운 생활을 벗어나‘아버지’가 되어가는 가장 큰 순간이 있었다”며 “아내의 제안으로 출산 장면을 봤는데 첫 아이가 태어나는 모습이 마치 일출 같았다”고 회상했다. “바다 끝에서 해가 올라오는 것처럼 큰 애 머리가 나왔다. 해가 떠오르는 듯한 경이로운 장면을 VR로 다시 보고 싶다”고 전했다.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1809101607003&sec_id=540101


9. 한국선급, 글로벌 해사 전시회서 VR 기반 선박검사 시뮬레이터 선봬
특히 한국선급은 올해 행사에서 회사의 정보통신기술(ICT)을 바탕으로 개발 중인 가상현실(VR) 기반의 선박 검사 시뮬레이터를 선보여 참관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마이클 슈어 한국선급 영업담당 이사는 "한국선급은 최근 독일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인 영업 인력확충, 프랑크푸르트 지점 개설 등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지난해에는 독일 유수의 해운회사들이 밀집해 있는 하펜시티로 함부르크지부를 이전하고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https://m.mk.co.kr/news/company/2018/570811


10. "엄마, 내가 동화 주인공이 됐어요"… 증강현실 만난 IPTV의 진화
IPTV가 진화하면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양방향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다. 살아있는 동화도 이런 사례다. ‘3차원(3D) 안면인식’ ‘실시간 표정 자동 생성’ 등의 첨단 기술을 접목했다. 동화 속 캐릭터의 얼굴 위치를 빠르고 정교하게 추적한 후 이를 3D로 분석한 아이의 얼굴로 대체한다. 아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이유다. 웃고, 화내고, 우는 등 20가지 이상의 다양한 표정을 동화 속 이야기 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바꿔주는 것도 장점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065921


11. 게임말고 또 뭐없나?…이통사 5G 콘텐츠 확보전
<권명진 / LG유플러스 홍보기획팀 책임> “스포츠, 게임, AR, VR 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5세대 통신에 기반한 보고 느낄 거리를 찾기 위해 중소기업과 협업에 나선 곳도 있습니다. <윤진현 / KT 기술전략담당 상무> “협력사들이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저희와 함께 테스트하고 입증하고 이런 부분들을 함께 만드는 것과 관련된 생태계를 같이…”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910015100038/


12. 대한민국 최대 VR 페스티벌 'KVRF 2018', 상암에서 개최!
KVRF 2018이 'VR로 체감하라!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로 9월 5일(수)부터 9일(일)까지 5일 간의 일정으로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일대에서 펼쳐졌다. KVRF는 2016년 첫 개최 이래로 게임, 의료, 군사, 교육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 실생활에 속속 접목되는 가상증강현실 최신 기술 및 정보를 교류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네트워크의 장임과 동시에, 이들의 핵심기술들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대중행사로 높은 명성을 갖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시회 및 컨퍼런스의 사전등록자 수가 작년 대비 2배 이상으로 증가를 하여, 가상증강현실 및 본 행사에 대한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http://www.moreunikka.com/sub_read.html?uid=13402&section=sc50&section2=%EC%97%AC%ED%96%89/Enjoy


13. 2018 스마트국토엑스포 `공간정보가 만드는 미래`
특히 올해부터는 기업의 비즈니스 활로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창업지원을 적극 모색하기 위해 기존 기업과 소비자(B2C)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기업과 기업(B2B), 기업과 정부(B2G)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개막식 식전 공연은 공간정보와 함께하는 '미디어 대북 퍼포먼스' 를 시작으로 글로벌 초정밀 지도회사 히어 테크놀로지스(HERE Technologies)사의 마이클 청(Michael Cheong) 동북아 총괄본부장이 '개방형 위치기반 플랫폼을 통한 자율 미래 활성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002109932047002


14. 황창규의 승부수…5G에 9.6조 파격투자
KT, 5개년 발전 청사진 제시
AI·클라우드 등 ICT에 4조
中企협업 생태계 구축
5000억 상생펀드도 조성
정규직 3만 6천명 고용
인재양성 무료아카데미 건립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70676&sID=501


15. 광운대, ㈜마노조경설계사무소와 VR 영상 기탁 및 업무협약 체결식 개최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마노조경설계사무소(대표 남정환)와 지난 5일 광운대 화도관 대회의실에서 VR(가상현실) 영상 기탁과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 협약을 통해 향후 두 기관은 △산학협력 사업의 협력 지원 △산학협력 지원을 위한 인프라 공유와 인적교류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운대 유지상 총장, 유정호 기획처장, 김정권 대외국제처장, 이향철 중앙도서관장, (주)마노조경설계사무소의 남정환 대표, 한화섭 VR 영상 감독 등이 참석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002109919607001


16. 상화, KVRF 2018에서 VR 체험기구 XR on the GO 선보여
상화는 비주얼 콘텐츠에서부터 로보틱스 제어, 하드웨어 제작 기술까지 아우르는 융합 미디어 기업으로 특히나 4차산업혁명의 주요 동력인 가상현실(VR)을 넘어 XR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핵심 기업이다. 자체 연구소인 랜디(RANDI)를 통해 다수의 VR어트랙션 등을 개발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탄생 하는 기구들은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한 다이나믹한 운동성에 VR콘텐츠를 결합하여 VR 체험 몰입도를 극대화한 신개념 VR어트랙션이다. 상화는 이러한 혁신성을 바탕으로 2016년과 2017년 연속으로 KVRF에서 대상(BEST of KVRF)을 수상한 바 있다.
http://www.mnc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65


17. 미래 비즈니스 트렌드 공유 '페이스북 마케팅 서밋 서울 2018' 개최
신한은행 위성호 은행장은 '은행을 재정의하다'라는 주제로 디지털 뱅킹을 선도하는 리더로서 디지털 금융의 미래 비전을 공유한다. 신세계 최우정 부사장은 옴니채널의 선두주자로서 온/오프 채널 통합 플랫폼인 SSG.com이 어떻게 고객의 불편요소를 제거하면서 성공했는지를 발표하고, 에스쁘아 이지연대표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모바일 기반의 성공적인 제품 캠페인을 소개한다. 체험존에서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비디오를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는 모바일 스튜디오가 운영되고, 독립형 가상현실(VR) 헤드셋 오큘러스 고(Oculus Go) 체험도 가능하다.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무료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블루프린트(Blueprint) 등록과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마케팅 서비스 상담도 제공한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인스타그램의 동영상 특화 기능인 스토리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29447


18. 코리아텍, 초등학생 대상 4차 산업 체험 교육 실시
코리아텍 링크플러스(LINC+)사업단은 최근 천안 직산초등학교에서 4~6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 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체험교육은 4차 산업혁명의 이해 기초 이론교육에 이어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콘텐츠 체험(스키 타기) △드론 시뮬레이션 및 드론 조종 체험 △3D 프린터를 응용한 3D펜 체험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미래 주역인 초등학생 대상으로 공학인재 양성에 주력인 코리아텍 자원을 활용한 4차 산업혁명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014247438818


19. 이에스브이 "삼성전자 AI 연구센터 건립 고무적…'뉴랩' 협력관계 구축 기대"
이에스브이는 뉴랩과의 협약을 계기로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의 최첨단 기술기반 스타트업들이 이에스브이를 통해 기술 향상과 시장 진출을 위한 핫라인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고 자부한다. 회사 관계자는 "뉴랩이 현재 이에스브이가 진행 중인 신사업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IT플랫폼을 확장하고,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AI 등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데 커다란 동력을 확보한 만큼,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 내 AI 센터를 건립했다는 소식은 무척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910000054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9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핸디소프트,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참가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의 사물인터넷 관련 전시회다. 국내 주요 IoT 관련 업체 193개사가 전시에 참여하고 국내외 2만3000여명의 참관이 예상된다. 핸디소프트는 4년 연속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핸디피아 IoT 플랫폼! 세상을 움직이는 스마트 IoT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업무에서 일상까지 다양하게 활용되는 IoT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9&year=2018&no=562436


2. [알립니다] 생산성본부-아두이노 사물인터넷 콘퍼런스
한국생산성본부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고 있는 아두이노의 사물인터넷(IoT) 전략과 미래 교육 패러다임을 공유하기 위한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아두이노는 세계 최고의 오픈 소스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환경으로 제품 개발과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도구입니다. 전세계 수십만 명의 디자이너·엔지니어·학생·개발자·제작자가 아두이노를 사용해 음악·게임·농업·자율차량 등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마시모 반지 아두이노 창립자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아두이노의 미래 청사진을 밝힙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40000006&year=2018&no=563304


3. 핸디소프트, 스마트 빌딩 관리 등 IoT 기술력 선봬
플랫폼 기반 다양한 서비스 접목시키며 확장…공유오피스 IoT 도입 사례 등 소개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196


4. 이통사 IoT '왕좌 다툼'…KT 커넥티드카 질주·원격검침 SKT 독주
사물인터넷 미래먹거리로 급부상
7월 기준 회선수 772만개 달해
KT 커넥티드카 매출 5,000억 노려
SKT 원격관제서 2위와 두배 차
LGU+는 보안서비스 등 압도적
http://www.sedaily.com/NewsView/1S4J5MP0R7


5. 핸디소프트, 스마트 빌딩 관리 등 확장된 IoT 기술력 선보인다
핸디소프트(대표 장인수)가 스마트 빌딩 관리, 공유오피스 IoT 서비스 도입, 커넥티드카 등 최신 사물인터넷 트렌드와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  핸디소프트는 오는 12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 스마트 시티&오피스, 커넥티드카, 스마트 피트니스, 스마트 홈 등 다양한 IoT 구축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0602109931041004


6. 삼성전자, 멕시코서 IoT 기반 '스마트 리빙' 공개
QLED TV·더 프레임·패밀리허브 통해 콘셉트 선봬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084333


7. 팹리스, 신사업에 올인…스마트폰 등 주력 산업 부진에 생존 위협받아
자동차·IoT·AI 가전 등 개척...떠오르는 산업군서 반전 노려
http://www.etnews.com/20180906000301


8. 가석방 비율 2배 확대…출소자 IoT기술로 철저히 감시한다
가석방 시기 앞당겨 비율 25%→50% 늘려
4차산업기술 적용한 전자발찌 이달부터 사용
전자발찌 모든 범죄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
http://www.sedaily.com/NewsView/1S4J64KSR7


9. 바른앱 '반려동물 스마트볼', 日 클라우드 펀딩 대성공…목표치 27배 달성
소프트웨어(SW)개발업체 바른앱(대표 이성호)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사물인터넷(IoT) 기기인 '스마트볼'이 일본 클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 펀딩에 대성공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볼은 센서가 장착된 플라스틱 재질의 공으로, 반려동물의 흥미를 유발하는 일종의 장난감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6000209


10. 델 EMC, ‘키네틱 인프라’ 기반의 ‘파워엣지 MX’ 출시
신제품 ‘파워엣지 MX(PowerEdge MX)’ 시리즈는 서버 분리(server disaggregation) 및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을 포함한 ‘키네틱 인프라(Kinetic infrastructure)’를 기반으로, 기존 워크로드는 물론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머신러닝에 이르는 차세대 애플리케이션까지 지원한다. 델 EMC 파워엣지 MX 시리즈는 새롭게 디자인된 섀시(chassis)와 함께 서버와 스토리지 등 스마트 I/O 패브릭을 통해 인프라와 연결되는 규격화된 블록으로 구성된다. 파워엣지 MX와 함께 소개하는 키네틱 인프라는 컴퓨트, 스토리지, 네트워킹 패브릭 자원들을 분리해(disaggregate) 온-디맨드로 할당 및 재할당하는 델 EMC 고유의 모듈형 아키텍처다.
http://www.itworld.co.kr/news/110683


11. 페이큐, ‘IT-스타트업’ 특집 퀴즈쇼 연다
이번 특집 방송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국내외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기술혁명을 선도하는 기업과 서비스를 알린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또 사회의 다양한 불편과 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스타트업들을 응원하는 목적도 반영됐다. 페이큐는 팟캐스트 앱 '팟티'를 통해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서바이벌 퀴즈게임이다. 매일 밤 9시에 퀴즈쇼를 시작하며 유민상, 홍윤화 등 스타급 개그맨이 문제 출제자로 나선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095721


12. 포스코ICT '스마트팩토리' 확산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기술을 공장에 적용하는 포스코ICT의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기업들이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포스코ICT는 최근 목재 전문기업 동화기업이 파티클보드 공장에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했다고 6일 발표했다. 포스코ICT 관계자는 “동화기업 스마트팩토리는 국내 최초의 클라우드 기반 모델로 초기 투자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685811


13. 두산, 드론용 연료전지 사업 진출…"내년 상반기 양산 계획"
두산은 이달 5~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8 인터드론(Inter Drone)’ 전시회에 자체 개발한 드론용 연료전지 제품을 처음 선보였다. 두산은 국내외에서 시범사업과 실증 테스트를 진행한 뒤 2019년 상반기 내 드론용 연료전지 제품을 양산할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6/2018090600976.html


14. 오라클, ‘자율운영’ 클라우드 강화…“운영 효율성 확보”
6일, 오라클은 서울에서 인공지능,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 관련 오라클 행사인 ‘임팩트(IMAPACT)’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오라클은 ‘자율(Autonomous)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의 신기술 기반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아쉬쉬 모힌드루 오라클 본사 부사장은 “현재 대부분의 기업들이 인공지능, 머신러닝을 활용해 좋은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있다”며 “하지만 운영 및 관리의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다양한 기술을 섞어 사용하고 있다면 백업, 확장 방식에서 노하우가 필요하고 회복 탄력성, 다운타임 방지를 위한 역량이 필요하다. 이기종 환경에서 운영 효율성 확보가 시대의 과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503


15. 초연결사회로의 초대…'스마트클라우드쇼 2018' 19일 개막
모든 것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연결된 세상 ‘울트라 커넥티드 월드(Ultra Connected World, 초연결 사회)’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통신 등 첨단 기술이 사람, 기기, 공간을 연결하며 우리의 삶을 혁신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내년 초 상용화를 앞둔 5세대(G) 이동통신을 비롯해, 증강(AR)·가상(VR)현실, 자율주행차,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의 발달은 변화에 속도를 더할 전망입니다. ‘스마트 시티(Smart City)’ 형태로 구현될 가까운 미래, 자율주행차를 타며 블록체인에 정보를 기록하는 세상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6/2018090600528.html


16. 딜로이트, 도쿄서 이노베이션 서밋…“글로벌 스타트업·투자사 출동”
딜로이트 스타트업 자문그룹(리더 김유석 상무)은 오는 1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18 재팬 이노베이션 서밋(이하 재팬 서밋)’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딜로이트 재팬(Japan)의 딜로이트 토마츠 벤처 서포트(리더 요시무라 타카오)가 주관하고 한국을 포함한 10개국 딜로이트 회원사가 후원하는 이노베이션 콘퍼런스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6/2018090602661.html


17. 스마트시티 제주로 `범죄의 섬` 오명 벗는다
안전·교통 등 도민생활에 위협적
이달중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도시 가치 높이고 경쟁력 향상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0702101631041002


18. 무선통신·위성·GPS기술 결합 건설현장 無人기계 개발 ‘가속’
대표적인 ‘굴뚝 산업’ 가운데 하나인 건설기계에도 디지털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기존 제품에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모바일, 빅데이터 등 첨단 정보기술(IT)을 접목해 외형은 과거와 유사하지만, 작동 방식은 판이한 새로운 형태의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건설기계회사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러한 디지털 전환에 특히 적극적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90601032127100001


19. 욕실용품 만들던 이누스, 스마트체중계 내놓은 까닭
제라100은 체중, 체지방, 체질량지수(BMI), 수분, 골격량, 기초대사량, 근육량, 내장지방 등 총 여덟 가지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이누스헬스’ 전용 앱(응용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연동해 사용하면 매일 몸의 변화를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다. 본체 강화유리 위에 전기전도성을 지닌 투명전극(ITO) 필름을 특수 코팅해 미세하고 고른 전류를 보내 생체 데이터를 측정한다. 특히 수분을 차단하는 코팅 유리를 적용해 발이 젖은 상태에서도 안전하고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다. 롯데닷컴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685631

반응형
반응형


[주말종합] 2018년 07월 2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진화된 사물인터넷 서비스… '5G시대' 성큼
KT ‘기가 IoT’는 유·무선 인터넷을 통해 가정 내 생활기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가정 안전을 책임지는 ‘기가 IoT 홈’과 건강 관리를 돕는 ‘기가 IoT 헬스’가 있다. 기가 IoT 홈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가정에 있는 홈캠, 가스안전기, 플러그, 도어록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254401


2. 왓츠앱·페이스북 메신저, 기업내 최대 보안위협?
미국 중간선거 겨냥한 해킹 시도, 로봇 청소기와 감시 기계,
가정용 네트워크 취약점 무료 진단해주는 ‘아비라 홈 가드’,
기업 내 최대 위협 앱에 오른 왓츠앱과 페이스북 메신저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577&kind=3


3. 삼성전자, 스타트업 투자도 'AI' 중심...AI 글로벌 리더십 '장기 포석'
특히 삼성전자는 글로벌 AI시장에서 리더십을 구축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관련 기술기업에 대한 투자를 수 년 전부터 이어왔다. 지난 2015년 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 비카리우스, 2016년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비브랩스, 2017년 텍스트 음성변환 기술 스타트업 이노틱스에 이어 국내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인 플런티를 인수했다. 삼성넥스트는 세계의 스타트업들과 협업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과 함께, 증강현실과 가상현실(AR, VR),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기반 건강관리, 스마트시티 등을 업계에서 주목받는 기술로 꼽았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2109


4. OS 점유율 80% 구글, 왜 새 OS 개발할까?
최신 블룸버그, 기가진 등 외신에 따르면 2016년 퓨시아의 존재가 알려졌을 때 업계는 이 OS가 사물인터넷(IoT)용으로 개발되는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퓨시아 개발에 종사하는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 OS는 IoT뿐 아니라 스마트 스피커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말기 기반 OS를 지향하고 있다. 현재 모바일 OS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진 안드로이드 외에, 노트북 PC용 크롬OS 및 구글 어시스턴트 앱 등을 모두 통합하는 주력 OS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2083518&type=det&re=zdk


5. 과기정통부, '스마트 디바이스' 공모전 개최
AI·IoT·AR·VR 등 활용 기기 대상...기업·일반인 참여 가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2002739&type=det&re=zdk


6. “로봇·IoT 인재양성 통해 글로벌대학 만들 것”…정병석 전남대 총장
“초고도화된 과학기술이 인간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는 세상이 됐다. 빅데이터에 기반을 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 로봇, 드론, 3D 프린트가 대표적이다. 이런 분야에서 변화를 선도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낙오할 수밖에 없다. 융복합형 인재 양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지혜롭게 헤쳐나갈 방법을 모색하는데 대학 구성원의 역량을 모으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3718


7. AI 스피커 보급, 올해 300만대 달해 “7가구 중 1가구 보유”
국내 인공지능(AI) 스피커 보급량이 올해 300만대에 달해 7가구 중 1가구는 AI 스피커를 보유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2일 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가 최근 펴낸 ‘2018 상반기 미디어 트렌드 보고서’를 보면 올해 AI 스피커가 국내 전체 가구의 15% 수준인 300만대가량 보급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기준 보급량이 100만대 안팎으로 추산되는 것과 비교하면 1년 만에 약 3배 성장이 예상되는 셈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221218001&code=920100


8. IoT로 담보물 스마트관리… 다시 활기 찾은 동산담보대출
은행권 관리시스템 속속 개발..담보인정비율 40→60% 상향
모든 대출상품 적용 가능해져 당국-법무부 이달중 TF구성..연내 동산담보법 개정 예정
http://www.fnnews.com/news/201807221634437762


9. 한종희 사장 "가정용 마이크로 LED TV 내년 초 출시…대형TV 판매량 늘어"
최근 TV가 대형화되고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발전하면서 TV는 점점 더 영상을 시청하는 기기 이상의 라이프스타일 TV로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TV가 아닌 생활과 밀접한 디스플레이 스크린으로 인식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재 TV의 위치와는 달라져야 한다는 게 한 사장의 주장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60144


10. 삼분할 보안 체계로 리벤지 포르노 예방하는 '와임'
기반 기술을 활용해 연인뿐 아니라 비대면 거래 시 본인 인증 확인이나 의학용 사진 촬영, 국방 보안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할 전망이다. 하피캠 외에도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 유통하는 '프라이버시 와임' 서비스를 개발해 도시가스사 등과 시범 적용을 협의 중이다. 사물인터넷(IoT)를 비롯해 다양한 영역에서 로그인에 적용 가능한 '시큐로그인'은 교통신호제어기 보안 인증 로그인 시범 사업에 적용됐다.
http://www.etnews.com/20180720000212


11. 삼영S&C, 가격 절반으로 낮춘 초미세먼지 센서 개발
삼영S&C는 세계 최초로 0.3마이크로미터(㎛) 초미세먼지까지 측정할 수 있는 발광다이오드(LED) 기반 미세먼지 센서를 개발하고 내달부터 양산한다고 22일 밝혔다. 광학 방식 미세먼지 센서는 광소자로 레이저나 LED를 사용한다. 광소자에서 빛을 내보내면 공기 중 먼지 농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산란도를 포토다이오드가 측정해 전자신호로 변환한 후 신호를 분석하는 원리다. 지름 2.5㎛ 이하 초미세먼지는 입자가 작기 때문에 노이즈와 신호 간 미세한 차이를 구분하는 기술이 중요하다. 삼영S&C는 광학적 구조 개선으로 신호 대 잡음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이 기술을 국내외 특허 출원했다.
http://www.etnews.com/20180720000137


12. 잇단 ‘M&A’ 효과…익스트림, 유무선 네트워크 시장 ‘리더’로 껑충
익스트림네트웍스가 최근 발표된 유무선 랜(LAN) 액세스 인프라 분야 가트너 매직쿼드런트(MQ)에서 ‘리더(Leader)’ 입지를 확보했다. 가트너 MQ ‘리더’는 기업 비전 완성도와 실행능력면에서 가장 앞서있는 것으로 평가, 인정받은 선두기업들이 위치한다. 지난해까지 3년간 유망기업군인 ‘비저너리(Visionary)’에 포함됐던 익스트림네트웍스는 올해 처음으로 시장 선도자로 시스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HPE 아루바)와 나란히 위치하게 됐다.
https://byline.network/2018/07/22-17/


13. 내년 상용화되는 5G, 스마트시티에 어떤 영향 미칠까
LTE 네트워크용 장비의 경우 속도 및 지연율이 상대적으로 빠르지만 전력소모가 커 상대적으로 저전력을 요구하는 스마트 미러링 기기 등의 지원에 한계가 있다. 저전력 무선통신 기술인 지그비나 블루투스는 통신거리가 짧다. 와이파이 역시 통신거리가 짧고 간섭 이슈가 존재한다. 기존의 네트워크의 경우 비용적으로도 대규모 IoT 장비가 연결되는 환경 구축에도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867


14. 스마트홈 시대 이끄는 프리미엄 콘덴싱 보일러
LOTTE E&M Q’HOME 프리미엄 콘덴싱 가스보일러는 고효율 친환경 보일러로 평가된다.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세미형 콘덴싱(2개의 개별적인 열교환기를 합친 형태)이 아니라 유럽형 리얼 콘덴싱 열교환기(잠열·헌열 열교환기를 일체화)를 적용했다. 기존 제품보다 내구성과 열효율이 뛰어나 에너지효율 1등급, 저녹스(NOx) 1등급을 받았다. 사물인터넷(IoT)기술을 적용해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실내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지역별 실시간 날씨 정보도 제공해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254151


15. 13억 인도시장, 우리 기업들 식품·자동차·전기전자 수출 노려야
ICT와 전자상거래 분야는 미국, 중국 등 글로벌 기업과의 자본력 차이로 인해 기술 및 투자 경쟁에서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인도 내 우리 기업의 인지도 역시 낮았다. 보고서는 "IT나 통신기업의 R&D 자본조달 및 사물인터넷(IoT) 기술 경쟁력 제고가 필요하다"며 "전자상거래 분야는 전자결제나 전자상거래 산업기술 육성 지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2369


16. 샤오미 대형 IPO 통해서 인터넷 기업으로 거듭난다?
이 중 70.3%는 스마트폰, 사물인터넷과 라이프 스타일 제품은 20.5%, 인터넷 서비스 8.6%. 다만 샤오미는 향후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비중을 높여갈 계획이다.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인터넷 서비스의 8.6%라는 비중은 2016년 9.6%보다 낮아졌다. 증가세가 높은 분야는 사물인터넷과 라이프 스타일 제품군이다. 즉 여전히 90% 넘게 하드웨어에서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향후 성장의 핵심은 해외 시장과 인터넷 서비스로 샤오미는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1293


17. 4차 산업혁명도 나노에 달렸다.
현재 나노 신소재 중 활발하게 상용화가 이뤄지는 탄소나노튜브(CNT)는 고성능 이차전지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을 만드는 필수 소재로 자리 잡았다. 나노소재, 나노소자, 나노센서, 나노부품, 나노시스템 등 나노기술은 제조·정보기술(IT)·의료·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과 연계성이 크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AI,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드론, 로봇, 3D 프린팅 등 주요 기술과 융합돼 발전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etnews.com/20180720000226


18.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SK하이닉스, 'AI 플랫폼 강화' 네이버·카카오 주목
4차 산업혁명이 머지않아 세상을 크게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 18세기 증기기관으로 대표되는 1차 산업혁명, 전기에 기반해 대량 생산을 가능케 한 2차 산업헉명, 컴퓨터와 인터넷 확산에 따른 3차 산업혁명에 이어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드론, 3차원(3D) 프린팅 등 각종 신기술로 사회가 또 한 차례 크게 변할 거란 얘기다.  4차 산업혁명은 주식시장에도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은택 KB증권 주식전략팀장은 “이미 주요국 증시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미래 성장성이 높은 기술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대기업들만 모아놓은 S&P500지수에서도 시총 1위(애플)부터 6위(페이스북)까지가 모두 기술주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254211


19. 똑똑한 포스코 제철소… 스마트 CCTV 구축
포스코가 제철소 조업 환경에 특화한 스마트 폐쇄회로TV(CCTV) 인프라를 구축했다. 영상을 녹화하는 기존 CCTV와 달리 제철소 내 형상과 움직임 등을 자동 감지하고, 조업 분석에 활용하는 지능형 CCTV다. 오는 27일 취임을 앞둔 최정우 회장 후보도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각별히 관심을 쏟고 있어 ‘포스코의 스마트화’가 한층 빨라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262631


20. ‘농업용 IIoT’가 뜬다…미국의 농업용 IIoT 활용사례
인구증가에 따른 식량수요를 충족하고 각종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각종 첨단기술이 도입되고 있다. 세계 최대 식량생산국인 미국은 사물인터넷과 농업을 결합한 이른바 ‘농업용 IIoT(Industrial Internet of Things)’를 정밀농업과 가축모니터링, 스마트 관개 등 다양한 농업 분야에 활용하며 스마트농업을 선도하고 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2138


21. 이통사들, 이종 업종에 ICT 기술 입힌다
커머스·부동산부터 스포츠 중계까지…신사업분야 미래 먹거리로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37130


22. AI·음성인식에 빅데이터로 쇼핑도 진화... 차세대 커머스 꿈꾸는 유통가
유통업계 신기술 적용한 커머스 확대...AI부터 ICT 융합 기술 도입
대형마트·편의점, 무인점포 개발 위해 신기술 적용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20000404


23. “거실을 갤러리로”…삼성, ‘더 프레임’ 신제품 출시
TV 꺼져도 예술 작품 보여 주는 ‘아트모드’에 슬라이드·큐레이션 기능 추가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37119


24. 전기자극 수트입고 하루15분 운동으로 몸짱된다
미래형 헬스장 '식스패드 스테이션' 일본서 개발
"근육발달에 효과적 주파수는 20Hz" 이론 기반
전기자극 통해 15분 운동해도 90분 고강도효과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2210265752064

반응형
반응형


[주말종합] 2018년 03월 1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IoT 가전의 혁신 성장 및 일자리 창출 추진한다
백운규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거센 물결이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가정에도 밀려들고 있다”며, “가전에 사물인터넷이 접목되면서 단순 가전제품에서 벗어나 에너지 절감·안전 등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만큼, 스마트 홈 서비스를 확대하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592


2. 이통사들은 왜 ‘고가 요금제’ 마케팅에 열 올리나
KT·SKT “LGU+ 추격 따돌려라” 안간힘 관리수수료 차등화로 유통점 독려
“시장 포화되고 가입자 결합상품·약정에 잡혀 가입자 끌어오기 힘드니 집토끼 주머니 노려”
경쟁 활성화가 거꾸로 가계통신비 부담 키워 보편요금제 도입 등으로 부작용 해결해야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36593.html


3. 로봇이 선박 용접하고 청소까지…조선소에도 4차 산업혁명
현대중공업은 작업자가 화염가열을 통해 수작업으로 했던 곡 성형 작업을 6축 다관절 로봇이 수행하면서 연간 100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생산성을 3배 이상 높여 품질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곡 성형 로봇시스템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 조선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부합되는 핵심 기술”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6/2018031602122.html


4. 부산 신항 컨 처리 능력 3000만TEU로 확대
먼저, 해수부는 부산항을 스마트 혁신항으로 만들기 위해 내년부터 5년간 '디지털 항만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에 나선다.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선박, 화물, 하역장비, 트럭 등이 연결된 화물처리 시스템을 갖춘 항만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오는 2021∼2024년 신규 개발하는 부산신항 터미널에 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 항만 경쟁력을 높이고 질 좋은 일자리를 마련한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318000108

반응형
반응형


2017년12월 1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내년 금융보안 화두는 ‘AI(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인공지능은 다른 IT 기술과 결합해 기업의 의사결정 지원, 개인화된 금융서비스 제공 등에 적극적인 활용이 예상된다. 데이터 분석의 자동화가 지속해서 이뤄져 빅데이터의 분석과 활용이 편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71212.22016004198


2. 인공지능 석학들 '한자리'…내일 'AI 국제콘퍼런스' 개최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인공지능의 새로운 지평 △인공지능과 산업 등의 주제를 놓고 기조강연과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톰 미첼 카네기멜론대학 교수는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그는 현 스탠퍼드대 '인공지능 100년 연구'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인공지능 및 인지 신경과학, 기계학습 분야에서 세계적 석학으로 손꼽힌다.
http://news1.kr/articles/?3176327


3. 인공지능 의료기기
식약처는 11월 23일 이에 대한 답변이라도 하듯이 의료용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소프트웨어에 대해 의료기기 여부를 구분하는 기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의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발간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란 의료용 빅데이터를 분석해 질병을 진단 또는 예측하는 독립형 소프트웨어 형태의 의료기기를 말한다.
http://medigatenews.com/news/540125853?category=column


4. 알리바바, 세계 첫 '중국어 작문 교정' 로봇 선보여
중국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이제 '로봇 선생님'을 통해 중국어를 공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중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이 다니는 저장성의 한 외국어학원에서 치뤄진 작문 시험에 로봇 작문 교정 교사가 투입됐다. 알리바바가 연구개발한 인공지능(AI) 로봇이 저장성외국어학원의 유학생 제출 작문 답안지에 대한 교정을 실시한 것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11005058


5. 한국암웨이, 내년 AI 로봇 서비스 도입…SK C&C와 개발 계약
양사는 내년 3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 암웨이 브랜드센터에 에이브릴을 적용한 로봇을 도입할 계획이다. 에이브릴은 IBM의 AI 왓슨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서비스로 한국어 대화와 이미지 인식 기능 등을 제공한다. 자율주행과 음성 대화가 가능한 이 로봇은 방문객에게 매장과 주요 상품을 안내한다. 방문객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댄스와 구호 외치기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제공한다. 제작은 국내 로봇 개발사인 로보케어가 맡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1/0200000000AKR20171211045800017.HTML


6. AI 전면에 내세운 이통사···신성장동력 찾기 ‘주력’
인공지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꼽히는 기술로 이종 산업과의 융합이 가능하다. 통신인프라와 접목할 경우 시너지 창출이 용이해 이동통신3사가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http://www.newsway.kr/view.php?tp=1&ud=2017121111110378363


7. 8기통이 더 똑똑해졌다 '크로스 아웃' AI 개선 업데이트 진행
가장 큰 특징은 눈에 띄게 똑똑해져 다양한 행동을 하는 인공지능(AI) 적군의 등장이다. ‘크로스아웃’의 PvE 모드에서 컴퓨터가 조종하는 모든 인공지능(AI) 적군이 팩션의 특징이 더욱 잘 나타나도록 완전히 재설계됐기 때문이다. 그 결과 예전보다 플레이어에게 훨씬 더 위협적인 존재가 됐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0840


8. 마인즈랩, AI 스타트업·연구조직에 협력 제안
마인즈랩은 금융, 통신, 제조, 공공 분야에 AI플랫폼을 공급했고 아이비즈아카데미와 사업제휴를 맺어 AI기반 영어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하드웨어 스타트업 육성업체 N15와 스마트기기 사업을 진행하고 일자리매칭스타트업 스마트소셜과 구직상담 챗봇을 개발하는 협업 프로젝트도 수행 중이다. 에코마인즈는 마인즈랩이 AI 플랫폼 '마음에이아이' 기반으로 여러 스타트업, 연구기관과 협업해 AI 알고리즘과 엔진, 응용 서비스, 스마트머신 등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가리킨다. 서비스 아이디어를 뒷받침할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 보유 기술을 AI서비스와 결합하려는 기업을 겨냥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11102317&type=det&re==


9. 軍, 北 사이버 공격 AI로 막는다
국방부 관계자는 10일 "날로 진화하고 있는 북한 사이버 해킹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사이버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397억원의 예산이 내년도 국방예산에 편성됐다"고 밝혔다. 특히 군 사이버 방호센터 체계 강화와 AI에 기반한 지능형 위협 분석 체계 구축을 위해 87억원이 긴급 소요 예산으로 편성됐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1/2017121100197.html?Dep0=kakao&news


10. 현대차 'AI'가 음악찾는 기술개발…신형 벨로스터에 탑재
'사운드하운드'는 통신 네트워크를 활용한 일종의 커넥티드 기술이다. 자동차 안에서 재생하고 있는 음악에 대한 정보를 디스플레이에 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시 말해 운전자가 라디오나 AUX(외부입력) 등을 통해 나오는 음악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을 때 디스플레이 우측 상단의 '사운드하운드' 로고를 누르면 해당 제목, 가수 혹은 연주자, 앨범 정보 등이 실시간으로 표시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862


11. “내년은 AI 시대”… 토종 기업 분발·인재 확보가 최대 관건
11일 가트너의 ‘2018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에 따르면 1위가 ‘AI 강화 시스템’이었다. 의사결정, 비즈니스 모델, 고객 경험 재형성 등을 위한 AI의 능력이 크게 향상된다는 의미다.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와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도 각각 내년 트렌드 1위로 각각 ‘인공지능 퍼스트 시대’와 ‘인공지능으로 만물 지능화’를 선정했다. 특히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지난해 발표한 2017년 10대 이슈에서 AI는 8위였지만 올해 7계단이 올랐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212021005


12. 뇌 해킹해 생각 도청… 인간에게 디도스 공격도 가능
알파고의 등장과 함께 AI(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했다.
AI 위협론에 맞서 인간 두뇌와 AI를 결합하는 시도가 시작됐다.
AI와 결합한 ‘슈퍼인간’이 살아가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http://shindonga.donga.com/3/home/13/1149397/1


[이전뉴스]
 - [주말종합] 2017년12월 1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7년12월 0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