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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 로봇이 치킨 배달하고 카톡으로 과태료 고지
규제 샌드박스 신청 19건 접수…"현행 법·제도서 불가능한 사업"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C%9C%A8%EC%A3%BC%ED%96%89-%EB%A1%9C%EB%B4%87%EC%9D%B4-%EC%B9%98%ED%82%A8-%EB%B0%B0%EB%8B%AC%ED%95%98%EA%B3%A0-%EC%B9%B4%ED%86%A1%EC%9C%BC%EB%A1%9C-%EA%B3%BC%ED%83%9C%EB%A3%8C-%EA%B3%A0


2. 카카오가 쏘아올린 '카풀'...그리고 자율주행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서는 카풀 및 차량 공유 서비스가 미래 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비호한다. 카카오가 카풀 사업에 뛰어들면서 택시업계와의 대치가 계속되고 있는 와중에, 카카오와 쏘카는 제각각의 길을 걷고 있다.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자동차 부문인 웨이모(Waymo)가 작년 12월 5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시작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6444


3. 이통3사, 5G '자율주행' 가속폐달 밟는다
산학연 실증사업 확대, C-V2X 네트워크 고도화 매진
http://www.inews24.com/view/1152388


4. AI·5G 토대위에 로봇·자율주행…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CES 2019서 나타난 신산업 주도권 경쟁…협력에 열린 자세가 성장 발판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7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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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BMW, 비전 i넥스트 가상현실 시운전 공개
이번 가상 시운전에 활용된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BMW IPA·Intelligent Personal Assistant)'는 육성으로 차량과 커뮤니케이션하고 기능에 접속할 수 있는 기술이다. BMW 그룹은 이번 시연을 통해 차세대 디자인, 자율 주행, 커넥티드 기술, 전기화 및 관련 서비스 분야에서 혁신 역량을 선보일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90106000024


2. SKT, "가상현실 속 K팝, 5G 타고 흐른다"
전시 부스 2곳 마련... 5G가 혁신적 변화 일으킬 미디어∙모빌리티 분야 전시
http://www.inews24.com/view/1149674


3. 세계 최초 폰 만들다 AR·VR 킬러 콘텐츠 제조기 '전진수 SKT 랩장'
AR·VR 콘텐츠 ‘살아있는 동화’ 흥행 성공… 올 1분기 2.0 버전 출시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07616


4. 종합 예술 게임 '몸값' 상승 가능성…5G 등 기술과 접목
이 같은 4차 산업의 핵심기술로는 5G가 지목되고 있다. 5G 기술은 기존 LTE에 비해 최대 20배 이상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주고 받는 무선통신 기술이다. 이 같은 기술을 기반으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자율주행, AI 등 4차 산업 기술들이 본격적인 발전궤도에 들어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5G는 이미 지난해 국내에서 상용화가 처음으로 이뤄지며 산업 전반에서 큰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게임의 경우에도 큰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생활 및 소비 패턴의 변화와 발맞춰 놀이 문화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028


5. PS4·X박스 경쟁...신형 콘솔 게임기 ‘매드 박스’ 공개
M형태 디자인, 4K지원...3년 후 출시 예정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6063716


6. 닛산, 현실-가상세계 융합 커넥티드카 'I2V' 공개
닛산은 CES 2019 부스에서 현실(Real)과 가상(Virtual) 세계를 융합해 운전자에게 '보이지 않는 것을 시각화'함으로써 궁극적인 커넥티드카 체험을 구현하는 미래 기술 'Invisible-to-Visible(I2V)'을 발표한다. I2V는 차량 내·외부 센서가 수집한 정보와 클라우드상 데이터를 통합해 자동차 주변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또 전방 상황을 예측하거나 건물 뒤편, 커브 구간 상황을 보여 주는 것도 가능하다. 운전 즐거움을 향상시키기 위해 차 안에 아바타가 나타나 사람과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처럼 운전을 도와주기도 한다.
http://www.etnews.com/20190106000022


7. KOTRA-KEA, 美 CES에 통합 한국관 조성... 168개사 참여
KOTRA는 자체적으로 홍보관을 차릴 여력이 안 되거나 혼자서는 관심을 받기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2000년부터 CES에 한국관을 만들어 참여했다. 2000년 첫 참가 이후 올해가 20번째다. 이번 통합 한국관에 참가한 길재소프트는 다각도 초음파로 태아 얼굴을 촬영하는 3D 기술을 접목한 가상현실(VR) 제품을 선보인다. 마이크로시스템은 빗물과 먼지를 스스로 청소하는 유리를, 포티투마루는 최근 미국 스탠퍼드대 기계 독해 경진대회에서 구글과 공동 1위를 차지한 딥러닝 기반 검색 시스템을 전시한다.
http://www.etnews.com/20190106000050


8. VRㆍ새 작품으로 승부수 띄우기
콘솔3사 새해 사업전략…소니·닌텐도 선두경쟁 치열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036


9. 이통3사, 5G 달고 VR·AR 콘텐츠 '불꽃경쟁'
2020년 VR시장 5조7천억 성장…시장 주도권 경쟁 치열할 듯
http://www.jeonp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982


10. 골프존 ‘2019 CES’ 참가, 스크린 골프 비전, 스트라이크 존, 테니스팟 등 다양한 스크린 스포츠 기술 뽐내
...8(화) - 11(금), 미국 라스베이거스 열리는 ‘CES 2019’ 참가. 올해로 2년째 CES 참여 / 스크린골프 ‘비전’,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 스크린테니스 ‘테니스팟’, 골프
http://www.dailysportshankoo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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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이통3사,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서 IoT 기술 선봬
사물인터넷 진흥주간 개최되는 전시 참여하고 체험공간 운영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085827


2. 사물인터넷(IoT 기술), 안전사회 지킴이로 나선다!
상도동 유치원 붕괴나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에서 볼 수 있듯 요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데요, 이런 사고 예방을 위해 사람과 사물을 연결해주는 IoT 기술이 안전사회 지킴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37697


3. 서울도시가스, 다양한 스마트 시스템 출시
스마트 데이터 컬렉터는 배관망의 압력, 온도 등의 데이터를 수집 저장하여 주기적 또는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IoT 통신망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장치다. 주요 특징으로 계절별, 사용시간대별 배관망 공급압력 측정 및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고, 공급압력 개선을 위한 정보수집 및 배관 운용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4&idx=42696&list=thum


4. 에프티랩, 라돈측정기와 복합 센서스테이션 전시
복합 센서스테이션은 실내공기질의 환기 기준이 되는 라돈가스, 미세먼지, 이산화탄소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환기시점을 알려주며, 실내공기질을 모니터링하고 환기시설과 연동할 수 있다. 에프티랩은 고전압 컨트롤러와 TSP 및 BMS 검사기등 정밀한 측정기술을 이용한 범용성 장치 개발 전문업체이다. 2014년이후 Smart Geiger 개발을 필두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각종 환경측정장치, 특히 방사능을 손쉽게 측정하는 방법을 개발해 왔다. 특히 폐암을 일으키는 라돈을 빠른시간내 저렴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기술로 라돈측정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확보했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4&idx=42715&list=thum


5. 시그마정보통신, M2M에 최적화 '엑스비' 전시
시그마정보통신은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사물인터넷국제전시회에 참가해 '엑스비'를 선보였다. '엑스비'는 IEEE 802.15.4 네트워킹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1:1, 1:N 어플리케이션에 사용이 적합한 모듈 로써 공장 자동화, 가로등 제어, 빌딩 자동화 등 M2M에 최적화 된 제품이다. 주요 특징은 ▲업계 최고의 수면 전류 ▲RF 250 Kbps, 최대 1Mbps의 직렬 ▲제조 효율이 중요한 에너지 및 제어 시장의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는 것이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4&idx=42706&list=thum


6. "피자 한판 값으로 첨단 IoT드론도 개발"
생산성본부 IoT 콘퍼런스
소형 컴퓨터보드 `아두이노`
원하는 SW 개발해 입력하면
사물인터넷 로봇까지 개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76295


7. (사)안동SW산업협회, 사물인터넷 활용 곤충산업 활성화방안 워크숍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과 곤충산업의 현실적 연계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의 장될 것"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679'


8. 미국서 첫 IoT 보안 강화 법안 통과...패스워드 설정 강제화
8월말 캘리포니아 주의회서 통과…2020년부터 발효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103106


9. 사이언스팜, 빅데이터 기반의 사물인터넷 기술 활용한 스마트팜 시스템 소개
사이언스팜은 빅데이터와 같은 융복합기술을 활용해 각종 스마트 통신기기를 원예와 과수, 노지 작물 재배에 적용, 관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하는 업체로 딸기, 수박, 버섯, 참외 등 과수 작물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이번 쇼케이스에서 사이언스팜이 선보인 스마트팜 시스템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측정된 온도, 습도, 지온, 지습, 풍향, 풍속, 감우, 일사 등 각종 데이터를 컴퓨터에 전달한 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온실 환경을 원격으로 제어 할 수 있게 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이언스팜은 서버 기반의 관제, 빅데이터가 활용된 이 시스템을 내세워 지난 2017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ICT 유망기업 K-Global300'을 수상했으며 농작물 지지장치, 비닐하우스 다중화, 수경재배용지지대 관련 특허 획득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16738


10. 서울도시가스,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서 자체 IT기술력 선보여
http://www.lawissue.co.kr/view.php?ud=CI121424168138204ead0791_12


11. "서울서 송도에 있는 차 시동걸고 140㎞ 밖 드론 조종한다"
통신 3사는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년 사물인터넷 전시회(2018 IoT Korea)'에서 IoT 솔루션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사물인터넷 분야 전시회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2/0200000000AKR20180912034800017.HTML


12. 반도에 부는 구글홈風... 중견가전업계 "우리도 IoT"
중견가전업계가 구글의 인공지능(AI) 스피커 '구글 홈'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주력제품을 활용한 연동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실내 가전 분야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오는 18일 5000여개의 IoT 연동 기능을 제공하는 '구글홈'과 '구글홈미니' 출시를 예고했다. 기존과 달리 구글의 제품들은 최대 6가지의 목소리를 구분해낸다. 두 개 언어를 동시에 인식하기도 한다. 막강한 기능을 갖춘 구글의 상륙과 함께 SK텔레콤과 KT, 네이버 등이 파이를 나눴던 기존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63246


13. 서울도시가스, 요금절약 앱으로 고객 사로잡다
'2018 사물인터넷 국제 전시회'서 '가스락' 등 고객서비스 소개
안전관리 제품 및 현장 관리 앱 등으로 도시가스 IoT기술 선도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6446


14. 건설 현장에 도사린 위험, ICT가 해소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재 전국 33개 공사현장에서 ICT 기술기반의 ‘장비접근경보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장비접근 경보시스템은 건설장비와 첨단 IT가 결합한 신개념 안전관리기법이다. 건설장비에는 ‘전자태그(RFID·Radio-Frequency IDentification) 수신기’를, 작업자의 안전모에는 ‘전자태그 스티커’를 장착, 양방향 무선통신을 하면서 서로간의 거리가 7.5m 이하로 좁혀지면 즉시 경고 알람이 울리도록 한 것이다. 이렇게 되면 작업자와 장비가 충돌하는 사고 대부분을 예방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안전모에 사물인터넷(IoT)까지 결합, 공사현장 안전성을 한단계 더 끌어렸다. ‘IoT안전모 시스템’은 안전모에 카메라와 통신장비를 부착, 모든 작업상황을 밀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9121442001&code=920202


15. “자율주행차 상용화, 사회합의 필요”
새로운 유형의 차량 인증 등 국가적 협의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EC%83%81%EC%9A%A9%ED%99%94-%EC%82%AC%ED%9A%8C%ED%95%A9%EC%9D%98-%ED%95%84%EC%9A%94


16. 구글, AI스피커 한국 상륙…업계에 불어닥칠 파장은?
경동나비엔·한샘·필립스라이팅 잇달아 구글홈 IOT 연동 서비스
구글 어시스턴트 기반의 AI 스피커…유튜브 뮤직과 연동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93


17. “스마트TV부터 자동차까지”…오픈소스 생태계 확대 나선 삼성-LG
국내를 대표하는 글로벌 IT기업,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최근 오픈소스를 통한 생태계 확장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타이젠’, LG전자는 ‘웹OS’라는 독자 운영체제(OS)를 통해 스마트TV를 비롯한 자사의 모든 가전제품에 탑재하고 있다. 향후에는 가전제품을 넘어 이를 로봇이나 자동차 등 사물인터넷(IoT)을 위한 OS로 포지셔닝할 계획이다. 현재 타이젠과 웹OS는 모두 오픈소스로 공개돼 있어, 누구나 이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개발이 가능하다. 삼성과 LG가 노리는 것도 이 지점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664


18. 데이터 기반 행정 체계 마련해야...법 제정 시급
경험과 직관이 아닌 객관적 증거에 기반한 데이터 기반 행정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 빅데이터는 혁신성장과 4차 산업혁명 핵심 원천으로 활용가치가 급증했다.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한 법률 제정 목소리가 높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와 한국정책학회는 12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데이터기반행정의 현안과 발전 방안'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김부겸 장관은 “이제는 국민 눈높이가 높아져 정부가 경험과 직관이 아닌 객관적 증거와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을 펼쳐야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각종 민원 데이터를 활용해 국민 불편함을 미리 찾아내 돕는 '지능형 정부'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154


19. "디지털 트윈이 제조업의 미래"… 수만 번의 시뮬레이션, 가상공간서 한 번에
짐 스캐파 알테어 회장(사진)은 12일 다국적기업최고경영자협회(KCMC)가 주최한 조찬 강연회에서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을 제조업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시뮬레이션이 필수적”이라며 “제조업의 미래는 디지털 트윈에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제품 개발과 품질 개선에 필요한 비용 및 시간을 절감하는 것이 제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는 의미다. 알테어는 3차원(3D) 시뮬레이션 솔루션인 하이퍼웍스 등을 제조업체 등에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세계 주요 제조기업의 70%가 하이퍼웍스를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GM과 보잉, 나이키 등이 고객사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28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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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을 현실로 바꾸는 마중물 전략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까지 가세, 시장은 용광로보다 뜨겁다. 내년 5G 상용화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AR·VR 시장은 기업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한국 등 정부 격전장이기도 하다. 2016년 61억달러이던 VR·AR 세계 시장 규모가 2020년에는 20배 이상인 1443억달러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272


2. 장성 주요 관광지, 항공 가상현실로 감상한다
장성군은 축령산, 백양사, 필암서원 등 장성 8경을 비롯해 황룡강과 최근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장성호 수변길을 포함한 15개소 23개 지점에 대한 항공 VR 영상 제작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영상은 오는 20일부터 장성군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장성군은 최신 VR 기술을 활용한 세련되고 화려한 영상을 통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함으로써 관광 장성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항공 VR 영상 서비스를 기획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9864U0W


3. [글로벌 브리핑] 원폭 투하 고교생들이 가상현실로 재현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20546


4. VR 군훈련 체계 받아보니… 현실과 동일
군은 지난 4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국내 정보통신기술(ICT)을 국방 분야에 접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훈련과정에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해 군별 임무 특성을 고려하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육군은 '특수작전 모의체계훈련'에 전술훈련용 VR 기술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특수작전과 대테러 훈련을 위한 가상훈련체계를 개발할 계획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0214251612685


5. VVR, KTis 콜센터에 VR장비와 심리치유콘텐츠 제공 계약 체결
VR 심리치유 콘텐츠로 감정 노동 심한 콜센터 상담사의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도입
https://www.cnet.co.kr/view/100169826


6. 강동구 '여름방학 창의키움 캠프' 운영
세부 내용은 유태성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의 △미리 준비하는 ‘초중등 진로진학설계’(학부모 대상),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체험해보는 △샌드아트 △창의코딩교실 △슈가크래프트 아티스트, 영어로 진행되는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중학생 ‘자기주도학습 캠프’ △드론 조종사 △3D프린터 전문가 △VR(가상현실) & AR(증강현실) 전문가 △아시안푸드 체험 등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0609145014980


7. 증강현실로 식물 성장과정 관찰… 이해력도 자란다
[4차 산업혁명시대 학교의 진화] 〈5〉교과서와 디지털의 만남 / 사전학습→디지털수업→복습활동 / ‘BLA 모델’로 자기주도 학습 도와
http://www.segye.com/newsView/20180805002151


8. 원이멀스, VR게임 '마이타운:스카이폴' 발매
원이멀스는 6일 가상현실(VR) 게임 ‘마이타운: 스카이폴’을 발매하고, 오프라인 VR카페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작품은 고층 건물 공사 현장 배경의 고소 공포 게임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고층에 올라 외길 위에서 종을 울리는 등 미션을 완수하는 방식이다. 점차 위치가 높아지거나 바닥이 유리로 바뀌는 등 고소 공포감을 극대화하는 환경이 제공된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084


9. 고프로, 2분기 순손실로 3727만달러 기록
이어 고프로는 북미 액션 캠 시장 점유율 97%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고프로가 출시한 360도 가상현실 카메라 퓨전도 북미 시장 점유율 48%를 기록했다. 아시아 및 유럽 지역 액션 캠 판매량 TOP 5 가운데 4개 모델이 고프로(시장조사업체 GFK 기준)이기도 하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6/2018080602317.html


10. CJ그룹 'CJ 4D플렉스', 세계1위 4DX 자부심
'4DX'는 CJ그룹의 CJ 4DPLEX가 2009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4D 영화 상영시스템의 브랜드 명칭이다. CJ 4DPLEX는 모션체어 및 환경효과로 대표되는 4D 실감형 영화인 4DX로 전세계 59개국 548개 상영관을 보유한 전세계 1위 4D 영화 사업자(좌석 수 기준)다. 4DX는 4D 영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영화 상영 시스템이라는 의미이다. 디즈니랜드와 같은 해외 테마파크에서 10~20분 가량의 짧은 입체영화 영상을 4D로 상영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일반 상업영화 전체를 4D로 제작해 상영한 것은 4DX가 처음이다.
http://news.tf.co.kr/read/economy/1730105.htm


11. 무선수익 부진에… 이통3사 돌파구 고심
LG유플러스는 콘텐츠 공룡 '넷플릭스'와 협업해 한계를 돌파중이다. 지난 7월까지 무제한 모바일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넷플릭스 3개월 무료 이용권을 줬다. 인터넷TV(IPTV)로도 넷플릭스 콘텐츠를 보도록 넷플릭스와 협상중인걸로 알려졌다. LG유플러스는 이 밖에도 야구, 골프경기 실시간 중계 서비스를 하고 있다. 5G서비스를 하게 되면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를 고려중이다.
http://www.fnnews.com/news/201808061653502303


12. 구글은 실패한 ToF, 애플은 어떻게 살릴까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mobile_news&wr_id=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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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이통3사, 스마트폰 가입자 경쟁보다 사물인터넷 확대에 몰두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사물인터넷시장 규모는 2022년 22조9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사물인터넷 서비스가 다가오는 5G 시대의 핵심 콘텐츠 가운데 하나로 여겨지는 만큼 사물인터넷은 이통3사가 치열하게 경쟁하는 시장이 됐다. SK텔레콤은 사물인터넷부문에서 2022년까지 매출 3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1328


2. 기업용 IoT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한 첫 단계
마침내 사물인터넷(IoT)이 과장과 초기 배포 사이클을 지나 다수의 성공적인 기업 구현을 볼 수 있는 단계로 진입 중이다. 모든 산업에 걸쳐 많은 기업이 IoT가 제공하는 운영 측면의 혜택과 새로운 가치 제안을 경험했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10269


3. 한샘, IoT 침대·원룸 맞춤형 가구 등 신제품 선보여
종합 가구업체 한샘이 이달 6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샘 사옥에서 ‘한샘 2018 F/W 신상품 발표회’를 열고 사물인터넷(IoT) 침대 등 신제품을 전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한샘은 이번 발표회에서 침대, 매트리스, 소파, 수납장 등 가구 18종을 새로 선보인다. 사물인터넷(IoT) 침대 등 신기술을 적용한 가구도 만나볼 수 있다. IoT 침대는 LG전자와 함께 개발, 오는 11월 출시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2/2018080202248.html


4. 텐센트, 로라 얼라이언스 가입해 IoT 개발에 LPWAN 도입
로라(LoRa)망은 롱레인지(Long Range)의 약자로 저전력으로 통신할 수 있는 장거리 통신망이라 IoT 전용 통신망으로도 불린다. 현재 로라 얼라이언스에는 500개 이상의 회사가 가입해 저전력 장거리 통신망(LPWAN) 표준 개발에 힘쓰고 있다. LPWAN 표준이 개발되면 IoT 장치를 대규모로 배치할 수 있다. LPWAN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텐센트 또한 본사가 있는 중국 선전 지역에 LoRaWAN 네트워크를 개발 및 배치하기 위해 로라 얼라이언스에 가입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252


5. 농업의 4차 산업혁명 ‘스마트팜’
이런 가운데 현장에 가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물을 주거나 온실 창문을 개폐할 수 있는 화성시의 포도 농가들이 8월 말 첫 수확을 앞두고 있어 주목을 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양승환 수석연구원팀이 개발한 스마트폰 기반의 스마트팜 기술 덕분이다. 이 기술을 적용한 포도 농가들은 농장에 설치된 환경계측장비의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주변의 온도 및 습도, 광량, 이산화탄소 농도 등 8가지 생육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작업자는 이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보면서 현장에 가지 않고도 물을 주거나 온실 창문을 개폐하는 등 날씨 변화에 맞춰 원격 제어할 수 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86%8D%EC%97%85%EC%9D%98-4%EC%B0%A8-%EC%82%B0%EC%97%85%ED%98%81%EB%AA%85-%EC%8A%A4%EB%A7%88%ED%8A%B8%ED%8C%9C


6. AI·앱경제 ‘新직종’의 탄생… 일자리, 파괴·창조 거쳐 더 진화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을 통한 차세대 산업혁명을 의미하는 4차 산업혁명의 화두 속에는 지금보다 풍요로운 미래의 모습을 꿈꾸는 기대감도 크지만, 이면에는 첨단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면 밀려난다는 불안감도 공존한다. 구체적으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3D 프린팅, 가상현실, 빅데이터 등의 첨단 신기술이 융합되면서 산업 규모도 더 커지고 인류의 편리함도 비약적으로 늘어날 테지만, 상대적으로 필요 없는 산업은 물론 관련 분야 일자리가 대체되거나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들도 고민되는 상황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0201030921080002


7. 음성인식서 AI로봇까지… ‘커넥티드 카’ 함께 개발한다
중국 정보기술(IT) 산업의 중심에 서 있는 바이두와의 협업을 계기로 중국 소비자들에게 현대·기아차의 위상을 확실히 인식시킬 수 있음은 물론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변혁을 주도하는 업체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게 된다. MOU 체결로 양사는 미래 자동차의 핵심기술 경쟁력인 지능화와 커넥티비티 트렌드에 대한 공동의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구체적 협업은 △커넥티드 카 서비스 △음성인식 서비스 △AI 로봇 개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등 4대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진행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0201112030115002


8. IoT 주파수 할당안, 이달말 중소기업과 머리 맞댄다
과기정통부, 현장과 면담 통해 할당계획 도출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114304&g_menu=020300


9. IoT로 자동결제·걸으며 보안검색…공공기관, 혁신투자 앞장선다
에너지·스마트시티 등 8대 혁신산업 공공기관이 먼저…5년간 30조 투자
혁신기술 우선 도입해 저변 확대…임직원 사내벤처 겸직제한도 완화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6&year=2018&no=486009


10. 다원디엔에스, 'IoT 스마트 태양광 발전량 측정시스템' 개발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 다원디엔에스(대표 여운남)는 최근 태양광 패널의 발전량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IoT 스마트 태양광 발전량 측정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태양광 발전량 측정기와 태양광 패널을 연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태양광 발전량의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802000143


11. 경북도, 상주에 1600억 규모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
전북 김제와 함께 선정
생산·교육·연구 기능 갖춰
2021년까지 사벌면 일대 조성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259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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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이통3사, IoT 전용망 투트랙 전략···시장파이 확대 ‘이점
센서들을 통해 소량의 데이터를 축적하는 로라, NB-IoT 뿐 아니라 사진 전송, 음성통화까지 가능한 LTE-M, LTE CAT M1 등의 기술을 상용화하거나 신규 개발에 나서는 등 투트랙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사물인터넷 시장에서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행보로 B2B 시장 파이를 확대시킬 수 있어 이점이다.
http://www.newsway.kr/view.php?tp=1&ud=2017111313054232182


2. 국토교통 산업까지 파고든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Smart beyond Digital’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미 텍사스 A&M 교통연구소 그레그 윈프리(Mr. Greg Winfree) 원장이 첫 발제자로 나서 ‘4차 산업혁명 시대 교통정책 변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선문대학교 노규성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http://www.kidd.co.kr/news/197677



3. 남서울대, 전자부품연구원과 MOU 체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남서울대와 전자부품연구원은 모비우스 기반의 사물인터넷(IoT) 지능 데이터센터 를 설립키로 했다. 또 사물인터넷 연구개발 및 테스트베드 사업으로 확보된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지능형 클라우드 서버 형태로 통합 운영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통 인터페이스 브로커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1325


4. IoT 시대, 나쁜 데이터와 좋은 데이터
IDC는 2025년이 되면 총 데이터의 약 20%가 중요한 크리티컬 데이터가 될 것이고 약 10%가 매우 중요한 하이퍼 크리티컬 데이터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모든 데이터가 중요하지는 않지만 사물인터넷에서 생성되는 하이퍼 크리티컬 데이터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이므로, 끔찍한 결과에 직면하지 않으려면 데이터의 유형을 잘 구분해 관리해야 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402102351053001


5. 원하는 온도 맞춰주고 고장도 자가진단…보일러도 IoT시대
사물인터넷 보일러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한 배경에는 스마트폰, LTE로 대표되는 통신 기반의 발전이 있다. 보일러 업계는 과거 버전의 보일러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업그레이드하며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88074


6. 마이크로서비스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선택 방법
엄청나게 인기 있는 소셜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되고 점점 더 많은 기기가 사물 인터넷(IoT)에 연결되기 시작했다. 방대한 수의 클라이언트가 데이터를 읽고 쓰면서 데이터 계층을 확장할 필요성이 생겼고, 이와 같은 높은 확장성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새로운 종류의 데이터베이스가 등장했다.
http://www.itworld.co.kr/howto/107154


7. 쏟아지는 'IoT 섹스토이', 수집하고 녹음하고 훔쳐본다
사물인터넷(IoT) 섹스토이 출시가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안드로이드 앱에 연결된 섹스토이 장치에서 사용자 모르게 '원격 섹스' 정보를 무단 저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6212


8. 모바일서 서버로 확대하는 ARM 생태계…"손정의 인수 후 힘 받았다"
소프트뱅크그룹에 전격 인수된 지난해를 기점으로 분위기가 달라졌다. ARM의 행보가 더욱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변했다. 모바일 분야뿐만 아니라 서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뉴메모리, 5G 이동통신, 자율주행 자동차 등 신사업 분야에서 잇달아 새로운 칩 디자인과 플랫폼을 내놓으며 회사는 더 공격적이고 포괄적인 사업 방식을 취하기 시작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3/2017111301620.html


9. 김재윤 "블록체인, 우버·에어비앤비 위협할 것"
정부와 민간기업들의 움직임은 빨라지고 있다. 최근 한국은행은 최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은행간 자금이체 시스템을 설계하고 있다. 통신사 KT는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사업에 블록체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3/2017111300447.html


10. 민간기업이 주도하는 ‘스타트업 페스티벌’ 11월 30일부터 3일간 열린다
컨퍼런스는 증간현실(AR), 가상현실(VR),사물인터넷( IOT), 인공지능(AI), 핀테크,빅데이터,로봇 등 4차 산업혁명 키워드들과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련된 주제에 관하여 아시아권역 주요 연사를 초청하여, 1일차 '사람과 혁신!', 2일차 '아시아 스타트업의 현황과 전망', 3일차 '2018 스타트업의 생존전략 협업!'으로 컨퍼런스가 키노트 스피치 1회, 패널 토론 2~4회, 스타트업 스포트라이트(기업 발표) 2~5회 라이브 멘토링(Q&A) 2~3회가 3일 동안 진행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10352


11. “ 중국산 CCTV가 美 감시한다”
이 같은 정부와 하이크비전 간 특수관계로 인해, 업체의 시스템에 비공식적 접근이 가능한 백도어(의도적인 보안 허점)가 존재할 경우 충분히 국가간 정보전 무기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것이다.
http://www.hankookilbo.com/v/87de46744a2946e3b23831a374ac2d2b


12. 미래의 센서 어떤 방향으로 개발되나
주로 쓰이던 자동차, 반도체, MEMS 센서에서 시장 확대
HW 차별화 위해 센서에 SW서비스 연계하는 방향으로 갈 것
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7826


13. “韓 첨단 전자제조업 中에 우위, 양국 경제협력 확장 열쇠될 것”
다가오는 DT시대는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을 바탕으로 완벽한 생태계를 형성한다. DT시대는 사람과 사물이 모두 디지털 데이터화되고 이것이 새로운 핵심 생산 요소이자 동력이 되고 있다.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뿐 아니라 다른 창업기업은 물론 기존 기업도 방대한 특수데이터가 생산요소이자 자산이 될 수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2d2f973858c04c4ca6da4937d028b046


14. 커누스, 시흥하늘휴게소에 IoT 스마트화장실 도입
센서 기반 사물인터넷 전문기업 커누스는 고속도로 본선 상공을 가로지르는 형태로 설계된 시흥하늘휴게소에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화장실 시공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커누스 스마트화장실은 특허 받은 무선감지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화장실 내 이용자의 재실 여부를 정확하게 파악해 출입구와 각 칸의 문에 상태 표시를 해주는 시스템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96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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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인공지능·빅데이터 강점 기업, 미래 자동차 시장 선도
광주광역시가 ‘4차 산업혁명,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마련한 4차 산업혁명 특별강좌에서 선우명호 한양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는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현황과 핵심기술을 소개하고,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자동차 시장의 미래를 전망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64999


2. ‘미래의 눈’을 잡아라…소니·삼성의 경쟁
소니는 23일 업계 최고의 해상도를 가진 자동차 카메라용 742만 유효화소의 이미지센서 ‘IMX324’ 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자동차 업계가 앞다퉈 개발 중인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에서 쓰는 전방 감지 카메라용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15665.html


3.  과학자들 직접 강연···상상력·사고력 '쑥쑥'
23일 DCC서 'X-STEM' 개최···에너지, 항공우주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 진행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 등이 뛰어들면서 자율주행차 기술력이 높은 수준이 됐습니다. 알파고처럼 자가학습을 통해 진화할 수도 있죠. 오는 2020년 경에는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예상합니다."(미래로 가는 자율주행자동차 설명 中)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2983


4. “일손 달려도 사람 뽑기 겁나는 한국”
 “한국은 노사 문제로 더욱 위기감을 느끼지만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면서 글로벌 자동차업계가 공통적으로 겪는 현상”이라고 진단했다. 하지만 전기차 등의 친환경 차량과 자율주행차 세상이 금세 올 것 같은 최근 분위기에 대해서는 고개를 저었다
http://bizn.donga.com/dongaTop/Main/3/all/20171022/86897551/2


5. 구글의 러브콜 받은 존 지머 리프트 회장, 우버 간담을 서늘하게 하다
알파벳 자회사인 웨이모의 자율주행자동차 기술과 리프트의 차량공유 사업 경험을 접목하면 할 수 있는 사업이 매우 많다.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맞춰 차량공유서비스에 들어갈 수 있고, 여기에 덧붙일 비즈니스는 무궁무진하다. 리프트가 독자적으로 자율주행 관련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것도 이런 필요성 때문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3514.html


6. 테슬라 주춤하는 사이…반격하는 GM
GM은 현재 자율주행차 개발의 선두에 선 업체 중 하나다. 메리 바라 GM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3월 자율주행기술 스타트업 크루즈오토메이션을 인수하며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GM은 내년 초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도시 중 한 곳인 뉴욕에서 전기차 ‘쉐보레 볼트’로 자율주행 기술을 시험할 예정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52715


7. 죽음 준비 치료사?…100년 후 뜨는 직업 TOP10
자율주행 종합전문가, 현재는 자율주행, 무인항공기, 자체가 화제가 되고 있지만, 기존 교통 시스템과 연계 및 조화 시키고 운영하는 전문가가 유망할것이라고 하는군요
https://www.dispatch.co.kr/957996


8. 이통3사 ‘AI 경쟁’ 2R…커넥티드카·스마트홈 등 전선 확대
최근에는 유.무선 네트워크 관리와 커넥티드카(ICT 기반 자동차), 스마트홈 등 기업간 거래(B2B) 분야로 전선을 확대하는 양상
http://www.fnnews.com/news/201710231711315953


9. 엔비디아-AWS, 딥러닝 대중화 위해 협력 강화
엔비디아와 아마존웹서비스(AWS) 딥러닝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및 한국 시장에서의 협력을 강화한다. GPU 기반 딥러닝 기술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자동차 등 4차 산업 혁명의 중심에 있다. 국내 딥러닝 기술 연구도 보다 활발해지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488


10. 유시복 자동차부품 연구원 국무총리상 수상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자율 주행자동차 국제 표준화 공로
http://www.sj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27773


11. 캐나다, 최초의 자율주행 차량 시범 운행 개최
블랙베리는 최근 자사의 QNX 장착 자율주행 차량을 출시하고 오타와에서 자율주행 시범 운행을 실시했다. 이것은 캐나타에서 시행한 첫 자율주행 차량 시범 운행이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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