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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중국에 인공지능 경찰서가 문을 연다
경찰서를 방문한 주민들은 얼굴 인증 시스템 덕분에 ID 카드 등 신분증이 필요 없다. 창구에서 본인이라는 걸 증명할 필요도 없다. 얼굴을 카메라에 대면 자동으로 인증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서류 양식을 채우기 위해 이 창구 저 창구를 다닐 필요도 없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11/12/story_n_18539002.html


2. 항공 예약·택배 배송 정보 궁금?…“‘챗봇’과 대화하세요”
아시아나항공, 출발·도착 정보 등 11가지, 항목에 대상 자동 채팅 안내 서비스 제공
씨제이대한통운, 24시간 고객 응대 챗봇, 택배 기사 전용 챗봇 서비스도 개발 중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18785.html


3. 인공지능 의사 시대… 심장질환 예측·자폐증 진단, AI가 인간 추월
美 실리콘밸리 엘카미노병원, AI 도입해 낙상환자 39% 줄어
외과 절개도 로봇이 앞서기 시작
뇌암·피부암·안과 진단은 백중세, 일반적인 진단에선 인간이 우세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11334111


4. 셀바스AI, 미래 질병 예측솔루션 ‘셀비체크업’으로 재평가 기대
셀바스AI의 음성인식 솔루션은 현재 KT의 AI 스피커 ‘기가지니’와 SKT ‘누구’에 탑재 중이다. 이 외에도 셀바스AI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정보 단말기 ‘한소네5’를 출시, 구글 GMS 디바이스 인증과 함께 미국의 3대 교육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308232417852


5. SK텔레콤, 대학생 ‘AI’ 영상 공모전 개최
대학생이라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다.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영상 형식을 선택하고 제작하면 된다. 제작 영상의 분량 제한은 없고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3/2017111302441.html


6. AI 강국으로 부상한 싱가포르와 홍콩
논문 피인용 횟수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 ‘인용 영향력 점수’에 따르면 국가별 순위가 크게 바뀐다. '톱3'가 모두 논문 수가 2500건에도 못 미치는 스위스, 싱가포르, 홍콩이 차지했다. 논문 건수가 가장 많은 중국은 34위로 순위가 크게 떨어졌다. 국가별 순위를 보면 1위(스위스,2.71), 2위(싱가포르, 2.24), 3위 홍콩(2.00), 4위 미국(1.79), 5위 이탈리아(1.74), 6위(네달란드,1.71), 7위(호주 1.69), 8위(독일,1.66), 9위(벨기에 1.64), 10위 영국(1.63) 등 순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93


7. 말 잘 듣는 비서' 인공지능 스피커 선점 격돌
이용자들이 스피커를 통해 요청하는 다양한 데이터가 쌓여 빅데이터를 형성하고요. 그 빅데이터가 네이버의 다양한 콘텐츠와 결합해 더욱 새로운 서비스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http://ytn.co.kr/_ln/0102_201711130539374082


8. 마윈 "이제는 DT시대… 인공지능·IoT에 17조원 투자"
마 회장은 알리바바 클라우드 개발자들의 축제인 윈치대회에서 AI, IoT, 양자컴퓨팅, 머신러닝 등의 분야에서 신사업 창출을 위해 향후 3년간 150억달러(약 16조800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마 회장은 이를 위해 중국을 비롯한 세계 7개국에 ‘다모아카데미’를 설립하겠다는 구상도 공개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11227361


9. 유비원, 지식서비스 국제콘퍼런스에서 AI 활용방안 발표
기업체 발표 세션에서는 국내 인공지능 CRM 및 빅데이터 기반 TA, 챗봇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고 있는 유비원 고영률 대표가 금융 VOC 사례를 중심으로 한 지능형 챗봇 상담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했다. '기업의 비정형 데이터와 AI의 활용방안'이란 제목으로 강연을 펼쳐 4차 산업과 인공지능에 대한 기업 입장에서의 접근방법과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여줬다. 고 대표는 전문가 패널 토론에도 참석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발전 방향과 최신 트렌드, 국내 기업의 대응방안, 정책적 지원 등에 대해서도 견해를 펼쳤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302109952660014


10. 모바일서 서버로 확대하는 ARM 생태계…"손정의 인수 후 힘 받았다"
소프트뱅크그룹에 전격 인수된 지난해를 기점으로 분위기가 달라졌다. ARM의 행보가 더욱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변했다. 모바일 분야뿐만 아니라 서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뉴메모리, 5G 이동통신, 자율주행 자동차 등 신사업 분야에서 잇달아 새로운 칩 디자인과 플랫폼을 내놓으며 회사는 더 공격적이고 포괄적인 사업 방식을 취하기 시작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3/2017111301620.html


11. 딥 씽킹 | AI와 ‘경쟁’하지 말고 ‘협력’하라
AI 기술과의 협력을 통해 인간 능력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왔다. 책은 그가 신기술에 적응하기 위해 애쓴 노력과 앞으로의 기술 진보를 전망한 예측을 담았다. AI와의 협업을 통해 업무 효율과 삶의 질이 크게 오를 것이라는 장밋빛 미래를 그린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96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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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스피커...

아마존을 필두로 구글, 애플 그리고 국내의 SK 누구, KT 지니, LG 씽크허브, 네이버 WAVE까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지금까지 나온 이런 인공지능 스피커 관련 동영상 모아봅니다.
동영상를 보면 자신에게 맞는게 무엇인지 알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선택의 폭은 예전보다 많아진듯 합니다.
국내도 속속 AI 스피커가 많아지고 있는데 한번 쭉 보시고 어떤 것이 맘에 들까요.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감성적인 부분에서 AI 스피커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적인 것은 아마도 AI의 성능보다는 검색기능인데 이런 검색은 현재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것은 구글로 애플도 구글의 검색엔진을 사용하기로 하였죠.

국내 AI 스피커의 경우도 이런 관점에서 접근하면 만족도에 있어서 차이가 날듯 합니다.
나중에 다시 AI 스피커를 언급하겠지만 단순하게 호출해서 기동하는 방식일지 아니면 숨은 무언가가 있는지는 상세한 블로그로 설명하도록 하고 지금은 AI 스피커를 쭉 감상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현재는 호출에 의존적이지만 이후에 사용자 분석과 그에 따른 비서형태로의 진화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1. 아마존 에코

 

2. 구글홈

 

 3. 애플 HomePod

 

 4. 샤오미(MI AI)

 

 5. 라인 AI Clova(네이버 웨이브)

 

 

국내

1. SK 누구

 

 2. KT 기가지니

 

 3. LG 씽크허브

 

 4. 네이버 Wave

 

 5. 카카오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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