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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공격자의 손에 주물러지고 있다
인공지능으로 취약점 찾고, 인공지능으로 익스플로잇 만들고
공격자들이 중요시 하는 ‘고효율’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기술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728


2. 신약 찾는 비밀 병기, AI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서 국내 대형 제약사가 학계와 손을 잡았습니다. UNIST는 'UNIST-대웅제약 간 산학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대웅제약과 함께 인공지능을 이용한 신약을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학과 제약사가 신약 개발에 공동으로 뛰어든 이유는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하거나 약효를 검증하는데 방대한 데이터 처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대학은 데이터 처리를 맞고 제약사는 이렇게 처리한 데이터를 활용해서 신약을 개발하는 것이죠.
http://www.astronomer.rocks/news/articleView.html?idxno=86530


3. “인공지능이 결핵 진단… 의사 부족한 개도국에 도움”
의료용 엑스레이를 판독하는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개발하는 국내 스타트업 ㈜래디센의 나윤주 대표는 19일 “폐결핵이 발생하는 대부분의 개발도상국가들은 흉부 엑스레이 사진을 판독하는 의사가 절대 부족한 탓에 병원에 가는 것이 쉽지 않다”며 이렇게 말했다.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120025005


4. "말하는 대로 척척!"…인공지능 아파트 '인기'
스마트키, 음성인식 등으로 편리함↑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 등 분양 예정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048


5. 충북지식산업진흥원,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교육 수강생 모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북도 주최로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요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트렌드에 대한 분석과 머신러닝 실습을 통한 전략적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목표로 한다. 교육과정은 양일간 총 16시간 과정으로 ▲데이터 전처리, 파일입출력 ▲선형회귀분석, 로지스틱회귀 실습 ▲ 분류 및 군집화 실습 ▲머신러닝 트렌드 분석 ▲CNN, RNN실습 ▲머신러닝 사업화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525088


6. 블랙베리의 지치지 않는 ‘보안’ 사랑…AI 보안업체 ‘사일런스’ 인수
블랙베리가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보안업체인 사일런스(Cylance)를 14억달러에 인수한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블랙베리는 인수대가를 모두 현금으로 지불하는 조건으로 사일런스와 최종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https://byline.network/2018/11/19-47/


7. 中 샤오미 음성비서, 자동차에 첫 적용
디이자동차와 협력...AI 생태계 확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9071255&type=det&re=zdk


8. 美 인공지능 벤처기업 일본 무인점포 시장 진출
스탠다드코그니션이 야쿠오도에 도입하는 시스템은 입점한 후 상품을 들고 가게를 나서는 것만으로 결제가 완료된다. 제휴처인 의약품 도매업체인 PALTAC과 협력하며 이 회사 거래처에 시스템 도입을 진행하며 실험 결과를 통해 내년 중순까지 교외 대형 점포에서의 시스템 실용화를 노린다. 그 후 오는 2020년 여름까지일본 내 3,000개 점포에 대한 도입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getnews.co.kr/view.php?ud=201811190819104992b92d8f9083_16



9. 日소프트뱅크, AI 활용 신형 업무용 청소로봇 공개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형 업무용 청소로봇을 공개했다고 교도통신과 NHK가 19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형 청소로봇 '위즈'(Whiz)는 청소 경로를 기억해 일반 가정용 로봇보다 넓은 면적을 자동으로 청소할 수 있다. 로봇에는 미국의 벤처기업이 개발한 AI가 탑재돼 있다. 로봇은 높이 약 65㎝, 폭 50㎝ 정도이며 무게는 32㎏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724889


10. AI·빅데이터 무장…창원 新공장 6000억 투자
우선 사업장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LG전자는 2023년 초 완공을 목표로 창원1사업장에 친환경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고 있다. 25만6000㎡에 6000억원을 들여 공장을 짓고 있다. LG전자는 여러 건물에 제품별로 분산돼 있는 생산라인과 시험실을 각각 새롭게 지어질 통합 생산동과 통합 시험동에 모을 계획이다. 자동화·지능화 기술을 적용한 ‘통합관제시스템’도 도입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981291


11. 네이버, AI 음악 서비스 'VIBE'에 노래 공유 소셜 기능 추가
네이버는 인공지능(AI) 음악 서비스 ‘바이브(VIBE)’에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공유할 수 있는 소셜 기능을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기존 곡 단위로만 제공되던 ‘좋아요’ 기능을 아티스트 단위로도 확대했다. 바이브는 네이버가 지난 6월 선보인 AI 기술 기반 음악 서비스다. AI가 사용자 개인의 취향과 주변 맥락까지 고려해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곡을 선정하고 ‘나만을 위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준다. 네이버 측은 이번 소셜 기능 업데이트로 바이브의 음악 추천 품질이 보다 정교하고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9/2018111901681.html


12. 세계가 인정한 국산 의료AI, 낮은 시장·규제 피해 亞 진출 모색
미국이 주도하는 의료AI 시장에서 가격은 저렴하면서 기술력은 뛰어난 한국 솔루션 수요가 높다. 우리나라는 딥러닝 등 AI 알고리즘 기술이 뛰어난데다 전 국민 의료정보가 확보됐다. 국내 병원 경쟁력도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면서 임상시험 등 신뢰도도 갖춘다. 스탠다임은 신약개발을 지원하는 AI 솔루션을 주력으로 한다. 약물 효능 재발굴 서비스 '익스팬더'와 선도 물질 최적화 서비스 '베스트'가 대표적이다. 국내보다는 해외시장 개척에 집중해 성과를 내기 시작한다.
http://www.etnews.com/20181119000171


13.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AI 활용해 유해 콘텐츠 선제 대응"
페이스북은 내부 가이드라인에 대한 내외부 전문가의 회의를 진행해오고 있다. 페이스북은 앞으로 해당 회의의 회의록을 공개할 방침이다. 또 이용자들로부터 신고받은 콘텐츠를 사람이 검토하던 방식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잠재적으로 문제가 될 여지가 있는 콘텐츠를 리뷰팀에 선제적으로 신고하고 이 중 일부에 대해 자동으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유해 콘텐츠 선별의 정확성을 위해 우선적으로 AI가 기초적인 판단을 하고 전문성을 요구하는 복잡한 내용의 콘텐츠나 늬앙스에 대한 판단에는 사람이 관여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9/20181119024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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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KAIST, ‘국제 인공지능(AI) 기술 워크숍’ 개최
KAIST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KAIST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 (E9) 정근모홀에서 ‘KAIST 국제 인공지능(AI) 기술 워크숍’을 개최한다. 공과대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AI 전문가를 초빙해 기조연설, 단기 집중 강좌, 패널 토론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AI의 기술적 이해와 알고리즘 개발 방법, 미래의 AI 기술 전망 등을 다룰 예정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090


2. SKT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 호텔 IoT 기기로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NUGU)’가 호텔 서비스에 이용된다. 음성 명령을 통해 호텔 객실에 설치된 IoT 기기를 조작하고 호텔 서비스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 식이다. AI 플랫폼은 확장성이 높아 다양한 서비스 활용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올해 4분기 중 누구 오픈 플랫폼을 공개해 AI 서비스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6872


3. 인텔 "작년 인공지능 칩 매출 10억달러"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인텔 데이터 센터 책임자인 나빈 셰노이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서 월가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에서 지난해 제온(Xeon) 프로세서 제품들로 올린 AI 관련 매출은 10억달러라고 설명했다. 인텔의 지난해 전체 매출은 628억달러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09/0200000000AKR20180809128600009.HTML


4. 일본, 첨단의료 드라이브…"인공지능병원 10곳 세운다"
의사가 환자를 진찰하는 과정에서 설명하는 내용을 AI가 자동으로 기록해 준다. 대신 의사는 진찰 자체에만 집중하게 되는 식이다. 또 자기공명영상(MRI)이나 내시경 자료를 AI가 분석해 예상되는 질환에 대해 분석 결과를 의사에게 제안하고 최적의 치료법을 추천하는 업무 등도 AI가 맡게 된다. 일본 정부가 AI 병원을 위해 예산을 수백억 엔까지 쏟아붓기로 한 것은 병원 효율성을 높여 환자와 건강보험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의사, 간호사 등 인력 부족이 날로 심해지면서 인건비가 높아지고 전체 치료비 역시 상승해 부담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00980


5. 국산 인공지능 발전 본격화되나…솔트룩스 320억 투자 유치
솔트룩스 AI는 '날리지 그래프' 기반으로 구성됐다. 검색이 아닌 사고를 통해 반응한다. 날리지 그래프는 사람 뇌 구조와 비슷한 체계로, 습득하는 데이터를 하나하나 저장하는 게 아닌 연결해 저장한다. 사용자와 고난도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애플 '시리', 아마존 '알렉사', 삼성 '빅스비' 등도 모두 날리지 그래프 기반 서비스다. 국내에서 AI 관련 투자는 지난해 말 삼성전자가 대화형 AI 스타트업 '플런티'를 인수하면서 주목받았다. 빅스비 고도화를 염두에 둔 삼성의 국내 스타트업 인수합병(M&A) 첫 사례였다. 그 과정에서 스타트업 업계 중심으로 인수가 후려치기 논란이 일어 빛이 바랬다.
http://www.etnews.com/20180809000453


6. 부정 로그인 곤욕치른 우리은행, 인공지능 FDS 구축 추진
우리은행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거래의 정상/비정상 여부를 확인하고 초당 1200 건에 대해 분석 및 대응이 가능한 솔루션 도입을 추진한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6월 23~27일 동일한 IP로 약 75만회에 걸쳐 인터넷뱅킹 접속 시도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중 5만6000여 회는 로그인에 성공했다. 인터넷뱅킹을 통한 출금 피해는 없었다고 은행 측은 밝혔지만 대응 방식에 의문을 남기기도 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1500


7. 광진구, 인공지능 재활용 회수기 ‘네프론’ 설치
네프론은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이미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투입된 캔과 페트병을 자동 선별해 압착하고 그 외 품목이 투입되면 배출하는 자판기 형태의 로봇이다. 이렇게 투입된 재활용품은 배출자의 휴대전화 번호로 캔 15포인트·페트병 10포인트를 적립해 주며, 2,000점 이상 쌓이면 현금으로 돌려준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091&kind=1


8.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인공지능 로봇 '벡터' 킥스타터서 화제
인공지능 로봇 벡터는 다른 인공지능 음성 비서 서비스인 아마존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와 같이 시간을 물어본다거나 날씨 정보를 물어봐서 대화를 할 수도 있고 "나를 찾으러 와"하고 말하면 4개의 온보드 마이크를 통해 목소리가 나오는 방향을 추적해 사용자를 찾아오는 등 다소 복잡한 명령도 수행한다.
https://www.kbench.com/?q=node/190185


9. 소리분석 AI 스타트업 ‘디플리’ 3억 투자 유치
디플리(DEEPLY)’의 음성 AI 기술은 아이의 배고픔, 졸음, 배설 등 상황에 따른 울음소리나 칭얼거림을 한 공간에서 발생하는 소음, 음악 등과 분리하여 수집한다. 그리고 필터링된 아이의 비언어적 소리를 딥러닝을 통해 분석하여 초보 엄마에게 아이의 상태와 요구사항을 알려줄 수 있다. 분석 신뢰도는 95%가 넘는다. 디플리의 이수지 대표는 “그동안 축적한 음성 데이터와 AI 기술 노하우를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사업모델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http://www.venturesquare.net/767134


10. 레고처럼 '뚝딱' 코딩초보 'OK' "직접 만드는 AI 스피커"
동아시아출판사 '메이커스: 어른의 과학 Vol.03' 출판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761


11. 대우건설, 보이스 인공지능 아파트 짓는다
네이버, LG U+와 홈 IoT 기능에 음성인식 기능 접목 인공지능 스마트홈 구축...검색·외국어·쇼핑·음악·지역정보 등 음성으로...철산 센트럴 푸르지오부터 적용
http://www.nv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318


12. KT, AI 음성인식 차량제어 '홈투카' 광고 공개
홈투카는 KT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와 함께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반의 차량 제어 서비스다. 홈투카를 이용하면 집안에서 간단한 음성 명령만으로 차량 내부의 온도, 문잠금, 비상등과 경적 켜기, 전기차 충전 등을 할 수 있다. 광고 영상에는 생활 속에서 AI와 음성인식을 통해 집에서 편하게 차량을 제어하는 이용자의 모습이 표현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9141731&type=det&re=zdk


13. 일본, 인공지능 병원 세운다… 차트 기록·의료 영상 분석 지원
9일 닛케이 아시안 리뷰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10개의 AI 병원을 세울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1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예상한다. AI는 환자 기록지를 업데이트하는 것을 비롯해 검사 및 이미지 분석 등의 작업을 지원하게 된다. 이는 일부 지역의 의사, 간호사 일손 부족과 의료비 상승 등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의료 분야에서 AI 경쟁력을 강화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도 담겨 있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809143947981


14. "눈 깜빡였네요" 사진 다시 찍으라는 AI비서
자연어 인식률 대폭 높이고 삼성 AI스피커와 연동 가능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01446


15. 레이더스탁, AI 투자플랫폼 `로보스토어` 입점
로보스토어 통해 가입땐 14일간 서비스 무료이용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01049


16. "내 주치의는 AI"...'AI병원' 글로벌 경쟁 불붙었다
日, 정부 중심 산학 협력 추진
2022년까지 시범병원 10곳 건설
中선 위챗까지 결합해 이미 영업
美선 IBM 등 민간기업 뛰어들어
http://www.sedaily.com/NewsView/1S3ALRCV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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