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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신형 블록체인 파워 관심 집중
코스모스 외에도 다양한 신형 블록체인 플랫폼들이 올해 데뷔를 준비 중인데요, 특히 기존 블록체인의 한계를 극복한 플랫폼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거액을 투자받은 디피니티나 오아시스랩스 같은 플랫폼들이 올해 언제 등장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디피니티의 경우 이르면 올해 2분기 출시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코스모스처럼 여러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인터체인 프로젝트로 이더리움 공동 개발자 중 한명인 개리 우드가 개발하는 폴카닷도 3분기 공개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텔래그램 메인넷도 공개가 임박했다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습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92


2. 코스모스 프로젝트가 주목받는 2가지 이유는?
최근 메인넷이 공개된 코스모스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대해 테크칼럼니스트인 존 에반스가 미국 IT매체 테크크런치에 코스모스의 의미를 조명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끈다.  탈중앙화된 지분증명(PoS) 합의 메커니즘, 여러 블록체인들을 연결하는 허브로서의 역할이 관심을 받았다. 그는 우선 코스모스에 대해 처음 등장하는 탈중앙화된 메이저 PoS 블록체인이라고 평가했다. 같은 PoS 합의과정을 채택한 EOS 블록체인이 이미 있음에도 코스모스에 후한 점수를 것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98


3. 이더리움 공동 설립자 "블록체인, 10~20년 후에 세계 경제 체계를 뒤바꿀 것"
이더리움의 공동 설립자이자 블록체인 스타트업 '컨센시스(ConsenSys)'의 창업자인 조셉 루빈(Joseph Lubin)이 블록체인의 파생 및 확장 가능성을 언급하며 10~20년 후 세계 경제 내 블록체인이 일으킬 수 있는 성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열린 북미 최대 IT·엔터테인먼트 페스티벌인 SXSW 컨퍼런스에서 블록체인이 지닌 가능성을 초창기 이메일과 빗대어 설명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6201


4. 언론을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퍼블리시’, 4월 1일 한빗코 IEO 진행
퍼블리시(주)는 퍼블리시 프로토콜을 “이오스 블록체인 기반으로 개발된 ‘언론사에 의한, 언론사를 위한’ 뉴스 생태계 솔루션이다. 언론사 자체 생태계에 지속적으로 현물 가치를 유입시킬 수 있는 언론사 고유의 토큰 경제 모델 구축을 지향한다”고 소개했다. 기업은 “뉴스 생산과 소비 과정에 기여하는 모든 참여자에 공정하고 실질적인 보상을 보장하며, 이를 통해 생태계 참여 명분을 강화할 수 있다. 분산된 뉴스 생산, 구독자 확대를 위한 성공적인 견인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6208


5. 美 SEC 위원장, “이더리움 증권 아니다” 주장?
2018년 6월, 미국 ‘야후 올 마켓 서밋’에 참석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기업금융 국장 윌리엄 힌만이 이더리움을 증권으로 보기 어렵다고 주장을 했었어요. 이 발표가 나오며 이더리움의 가격은 당시 소폭 상승하기도 했지요. 그러나 9월13일(이하 모두 현지 시간), 제이 클레이튼 위원장이  ‘SEC 직원의 발언은 법적 구속력이 없다’라는 성명을 내 다시 시장을 철렁하게 했지요.
http://www.bloter.net/archives/333596


6. 페이스북 새무기 ‘블록체인’…광장 경찰서 아파트 경비원될까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사건은 지난해 3월 영국 컨설팅사 ‘캠브리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 CA)’가 페이스북 심리 퀴즈게임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앱 이용자, 그리고 이들과 연결된 페이스북 친구의 정보를 수집해 미 대통령 선거 당시 트럼프 캠프에 활용한 스캔들이다. 해당 사건은 CA 직원이 2018년 폭로하며 공론화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4879


7. 인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 '타타', 블록체인 플랫폼 적용
디지털 신원확인, 자산 토큰화, 추적 등 블록체인 솔루션 제공
http://www.zdnet.co.kr/view/?no=20190318095343


8. 세종텔레콤, 블록체인 기업으로 진화
세종텔레콤이 블록체인 기업으로 진화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생활에 접목한 융합서비스와 플랫폼을 개발·상용화하며 사회경제 변화를 주도하는 가치 플랫폼으로 탈바꿈하겠다는 목표다. 세종텔레콤은 블록체인 기업으로 진화를 위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메인넷(블록체인 네트워크 운영시스템), 파트너 육성,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투자 등 포트폴리오 구축을 완료했다.
http://www.etnews.com/20190318000206


9. 정유회사 쉘(Shell), 블록체인 전문가 채용했다
세계적인 정유 회사 쉘(Shell)이 이미 4개월 전 블록체인 전문가를 채용한 것이 알려졌다. 17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는 “세계 5위의 정유회사 쉘이 링크드인을 통해 블록체인 분석가를 찾는다는 공고를 냈었다”면서 “이는 석유와 가스 산업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적 결합 가능성을 꾀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보도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79345


10. 더블체인, APA CIC Ooutlook 선정 Top10 블록체인 기업 선정
더블체인 관계자는 "실리콘밸리, 싱가폴, 홍콩 등 대표적인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거점을 두고 있는 APA CCI Ooutlook은 매년 블록체인 괄목할 만한 업체를 선정하고 있다"며 "작년 동기에는 Huboi, Infinity Blockchain Labs, Bacoor, Vechain 등이 선정되어 블록체인 분야에 괄목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APA CCI Ooutlook은 CIO, CTO를 포함한 IT 관련 기업의 임원들을 대상으로 IT 기술 동향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매체이다. 특히 클라우드, 모바일 컴퓨팅, big data 등의 산업 실전에서 일어나고 있는 동향을 전달하며 특히 아시아 태평양에 위치한 기업들 사이의 정보 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0751


11. ‘암호화폐’로 깨어나는  新 게임생태계 ‘주목’
블록체인 접근성 높인 다양한 게임 콘텐츠 ‘눈길’ … 대표작 ‘이오스나이츠’ 결제율 50% 육박 ‘상승세’ 
넥슨 등 대형게임사 직·간접 참여 ‘서비스 변화’ … 전용앱 출시 등 이용자 진입장벽 해소가 관건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441


12. VX네트워크, 블록체인 게임 포탈 개발 파트너십 체결
VX네트워크(대표 정창윤)은 18일 인블록과 ‘블록체인 게임 포탈 개발 및 코인 거래소의 게임 채널링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이 회사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에서 제공될 게임의 개발 등을 지원받는다. 또 인블록은 하이퍼렛저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 회사는 양사가 각 분야에서 보유한 역량과 전문성을 발휘해 최상의 시너지를 추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684


13. 컨텐트박스(BOX),블록체인 기반으로 만들어진 콘텐츠 산업을 위한 플랫폼
블록체인 기반으로 만들어진 콘텐츠 산업을 위한 플랫폼. 사용자, 크리에이터, 파트너, 개발자와 광고자들이 토큰 생태계를기반으로 각자의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 공유된 사용자 풀을 조성하고 통합된 구조의 페이먼트 솔루션을 통해서 기존의콘텐츠 플랫폼들의 손쉬운 인테그레이션을 지원하며, 다수 플랫폼을 탈중앙화 구조의 통합형 플랫폼으로 연동할 수 있는 구조를 지향하고 있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0649


14. 현대家 코인 ‘에이치닥’, 상용화 선언… 블록체인 경쟁 후끈
최근 대기업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시장에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첫 번째 주자로 평가받는 에이치닥테크놀로지(이하 에이치닥)가 상용화 로드맵을 제시하면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그간의 침묵을 깨고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한 것이다. 현대가 3세 정대선 현대BS&C 사장이 설립해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에이치닥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용 클라우드 기반 BaaS(서비스형 블록체인) 솔루션을 구축해 시장 경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317010005452


15. 카카오톡에 코인지갑 담길까…블록체인 '클레이튼' 적용 논의
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 19일 '클레이튼 파트너스 대이' 개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31817162244603


16. 에임리치, 블록체인 VVIP서비스 오픈
에임리치에 따르면, 블록체인 VVIP서비스는 에임리치 프리미엄 서비스 중 하나로 런칭됐다. 에임리치의 대표 블록체인 애널리스트 3명이 모여 팀 포르스를 결성했으며, 이들은 1%라도 손실 시 무조건 전액 환불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에임리치 관계자는 “금번 VVIP서비스는 최고 애널리스트들의 자신감을 표현한 것”이라며 “단, 자사가 자문한 시그널대로 매매했을 경우만 해당되며, 서비스 총 기간 동안의 누적수익률의 성과를 평가했을 때 손실인 경우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318000940215


17.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앤드어스-준타,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융합플랫폼 개발 발표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와 블록체인 전문 기업 앤드어스체인, 빅데이터 전문 기업 ㈜준타가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융합플랫폼 공동개발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박성준 동국대학교 블록체인연구센터 센터장은 현재 자체 개발한 지속가능한 탈중앙화 특성을 갖는 deb 합의알고리즘을 적용한 퍼블릭블록체인 앤드어스체인(AndUsChain)의 테스트를 모두 완료해, 올해 전반기에 메인넷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636


18. 미 대형 거래소 나스닥 vs ICE, 코인 거래로 ‘진검승부’ 나서나
외나무다리가 아닌 코인 거래로 만났다. 미국 장외주식 거래시장 나스닥과 뉴욕 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 인터콘티넨털 거래소(Intercontinental Stock Exchange, ICE)의 이야기다. 이들은 거래 지표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 진검승부에 나섰다. ‘누가 더 투명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가.’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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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0일 블록체인 관련


1. 종이 서류 없어도 대출...부동산 블록체인 기술 도입된다
국토부 내년 제주도에 시범사업
토지·임야대장 정보은행에 제공
법원 등기부 블록체인 도입도 추진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867966.html


2. 블록체인협회 "금융위원장 거래소 신규계좌 발급 발언 환영"
한국블록체인협회 진대제 회장은 금융위원회의 전향적인 입장표명에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 이미 “금융위원회가 제기한 문제는 이미 해결된 상황”이라며 더 이상 암호화폐 거래소의 신규계좌 발급이 안될 이유가 없다는 점을 역설했다. 진 회장은 “실명인증의 경우 은행계좌의 본인인증 없이는 거래소 입출금이 불가능하며 AML 역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이상거래 신고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 이외의 방법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30174841&type=det&re=zdk


3. 서울시 주최 첫 블록체인 본행사 ‘퓨즈 2018’ 개막
서울시가 주최하는 첫 블록체인 행사인 제1회 ‘ABF(Asia Blockchain & Fintech) 인 서울’의 본 행사인 ‘Fuze 2018: Two Worlds Meet’(이하 퓨즈 2018)가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연설로 개막해 이틀 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퓨즈 2018은 전통산업과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 가는지에 대해 각계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본 행사는 10월30·31일 이틀에 걸쳐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부대행사로 암호화폐 거래소와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서로 만나 전시와 IR을 동시에 진행하는 ‘ABF 페스타’도 진행된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3203


4. 플레타 "세계 무대 데뷔...몰타 블록체인 서밋 참가"
플레타는 오는 11월 1~2일 이틀간 유럽 몰타에서 열리는 '몰타 블록체인 서밋(Malta Blockchain Summit; MBS)'에 아시아 유일의 공식 파트너로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블록체인 섬'으로 불리는 몰타는 세계최초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대한 전반적 규제 프레임을 갖춰 주목받고 있다. 바이낸스(BINANCE)와 OK이엑스(OKEX) 등 세계 최대 규모 암호화폐 거래소를 비롯해 수많은 블록체인 기업들이 잇달아 몰타로 이전하거나 사업을 확장, 세계적 블록체인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9204329&type=det&re=zdk


5. 블록체인 금융 플랫폼 DCC, 카이버네트워크 거래소 상장
카이버네트워크는 이더리움 창립자 비탈릭부테린이 마지막으로 개발에 참여한 거래소로, 기존에 발생했던 거래소 해킹 우려를 해결할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카이버네트워크에 상장함으로써 DCC가 추구하는 분산형 신용 시스템이 상용화에 한 발 다가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DCC는 현재 미국과 중국, 베트남 등지에서 활발하게 분산형 시스템을 구축 중이며, 한국 진출 후 지난 9월, 탈중앙화 거래소인 올비트에 상장, 지난 10월 21일에는 해외유명 거래소 Biger(币鸽)에 상장한 바 있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2643


6. 톰슨로이터,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파트너십 체결…차세대 파생상품 거래 지원
톰슨로이터는 법률, 세무 및 회계, 뉴스 및 미디어 산업 전반에 걸쳐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현재 100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운영되고 있다. Level01의 독점적 플랫폼인 P2P 파생 상품 교환을 통해 투자자는 중개인이나 중개인 없이도 옵션 계약을 직접 거래할 수 있다. 파생 상품은 기본 자산 또는 자산 그룹에 의존하거나 이로부터 파생된 가치를 보유하는 재무적 보안이다. '교환 거래 파생 상품'은 규제 대상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다른 자산의 가치를 기반으로 하는 금융 상품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4680


7. 제조분야, 블록체인 활용 잠재력 '1위'
특히 가트너는 매출액 5억달러 이상의 제조업체 중 30%가 2023년까지 블록체인 사용 산업 프로젝트를 구축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 외신에 따르면 제조분야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공급업체 ▲전략적 소싱 ▲조달 및 공급 업체 품질 ▲기계 수준의 모니터링 및 서비스 등을 포함한 작업 현장 작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가시성을 높임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제조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5


8. 인도 정부, 투명성과 보안성 향상 위해 블록체인 도입
최근 몇 달간 인도의 주정부들은 각 부처의 행정에 블록체인을 적용하는 것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 지난여름 인도의 텔랑가나(Telangana) 주정부는 ‘텔랑가나주 내에서 운영 중인 공공기관 및 정부 기관들에게서 관습적인 부패행위 및 텔랑가나 주민들을 향한 상습적인 사기 행각들’을 차단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도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같이 불록체인 기술은 사회에 부패인식에 대한 불신과 그에 대한 면역성은 블록체인 기술을 다루는 수많은 단체 및 기업들이 선별적으로 해결하고 싶어 하는 과제들 중하나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79273?cloc=rss|news|culture


9. 블록체인에 꽂힌 김정주... 넥슨 지주사 NXC, 유럽 암호화폐 거래소 인수
넥슨의 지주회사인 엔엑스씨(NXC)가 유럽 가상화폐 거래소인 비트스탬프를 인수했다. NXC의 가상화폐 분야 인수합병(M&A)은 9월 지난해 국내 거래소 ‘코빗’에 이어 두 번째다. 30일 로이터와 업계에 따르면 NXC는 지난 25일 벨기에 투자 전문 법인 ‘NXMH’를 통해 비트스탬프 지분 80%를 인수했다. NXC는 넥슨의 창업자인 김택진 대표가 이끄는 넥슨의 모기업이다. 네익 코드리 비트스탬프 최고경영자(CEO)는 소량의 지분을 보유하며 독립적으로 경영을 이어간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645RBISB


10. 블록체인 간편 결제 프로토콜 ‘테나 프로토콜’, 글로벌 거래소 ‘엘뱅크’에 상장 예정
테나 프로토콜은 세계 최초 신용카드 결제 마이닝으로 신용카드로 결제만 해도 고객과 가맹점 모두에게 유틸리티 토큰인 테나를 보상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테나가 상장되는 엘뱅크는 싱가포르에 거점을 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로 현재 90여 개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030000257


11. 웨이투빗 "블록체인 플랫폼 테스트넷 '보라 라군(BORA Lagoon)' 오픈"
웨이투빗은 지난해 12월 설립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컨텐츠 플랫폼 '보라 아일랜드(BORA Island)'의 개발사로 플랫폼 개발, 인프라 구축과 운영, 서비스 시스템 개발, 게임 제작 및 서비스에 특화된 인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보라보라 섬(Bora BoraIsland)에서 유래한 ‘보라 아일랜드’는 보라에코시스템 플랫폼 포탈로 가장 근본이 되는 섬을 의미한다. 웨이투빗은 현재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컨텐츠 플랫폼 ‘보라 아일랜드’의 2019년 2분기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라 아일랜드(BORA Island)는 다양한 컨텐츠 비즈니스 유통과 지속적인 사용자 활동을 촉진하는 생태계를 구축, 기존 플랫폼에 존재하는 신뢰도 및 사용자의 디지털 자산의 가치가 인정받기 어려운 부분을 해결한 안정적이고 믿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개발된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19006


12. 업비트 블록체인 개발자 대회 영상-자료 무료 공개
UDC 2018은 블록체인 관련 개발자와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지식을 공유한 개발자 대회로, 지난달 중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렸다. 하루 평균 약 800여명의 참가자와 210여개 블록체인 관련 기업이 참가했고, 송치형 두나무 의장, 온톨로지 준리 창립자,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 빌 시하라 비트렉스 대표, 신현성 티켓몬스터 의장 및 테라 대표, 다홍페이 네오 설립자 등 35명의 연사들이 나섰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02326619378168&mediaCodeNo=257


13. 신용카드로 긁으면 `결제 끝`…화폐가 된 암호화폐
25편. 브릴리언츠 <上> 첫 암호화폐 실물카드 `퓨즈엑스`
신용카드와 똑같은 하드웨어 갖춘 퓨즈엑스 카드 개발
자체 거래소 활용해 가맹점에는 법정화폐로 거래 정산
"암호화폐 보유자 30%에 보급"…FXT토큰 활용도 높여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41526619378168&mediaCodeNo=E


14. 관심 모으는 '중고나라'의 블록체인 도전
최근에는 블록체인과 중고나라의 연결고리에 대해 얘기를 나눠보는 모임도 열렸다. 10월 22일 저녁 블록체인 플랫폼 업체 빅스터의 이현종 대표 주도 아래 10명 정도가 모여, 중고나라에 블록체인을 어떻게 적용할수 있을지를 놓고 얘기를 나눴다. 남의집 일인데도 관심은 정말 말았다. 중고나라라라는 이름값의 위력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모임에선 다양한 얘기가 오갔지만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키워드는 없었다. 막연한 시나리오 수준의 아이디어가 공유됐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1


15. 경기도, 블록체인 전문교육 프로그램 ‘블록체인 캠퍼스’ 운영
29일 도와 경기경제과학진흥원은 블록체인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인 ‘블록체인 캠퍼스’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국 지자체로는 최초인 ‘블록체인 캠퍼스’는 도가 블록체인 산업 저변확대와 관련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시행한 전문교육 프로그램이다. 도는 앞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판교에 소재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총 230여 명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8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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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정치·구조적으로 탈중앙화돼야 블록체인"
지디넷코리아는 이들 강호의 블록체인 고수들을 찾아가는 시리즈를 마련했습니다. 단순히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뿐 아니라 그들의 삶도 들여다 볼 예정입니다. 그들은 왜 블록체이너가 됐는지, 또 어떤 생각을 갖고 사는지, 24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취미와 특기는 무엇인지 등을 소개합니다. 첫번째 순서는 '철학자'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는 정순형 '온더(Onther)' 대표입니다. '온더'는 이더리움을 전문으로 하는 블록체인 회사입니다. '온더'라는 회사 이름도 '온 이더리움(On Ethereum)'이라는 뜻입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6100336&type=det&re=zdk


2. 프라이머가 투자한 ‘블록체인 통합 결제솔루션’… 오버노드 임현민 공동대표
블록체인은 블록(Block)을 잇따라 연결(Chain)한 모음을 뜻한다. 블록체인 기술이 사용된 유명한 사례로는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을 들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이 다양한 변화를 이끌 것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공감하고 있지 않은가? 하지만 진입장벽이 높은 것이 현실이다. 이를 대중성 있게 개발하여 블록체인 생태계가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스타트업이 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10/16/myer-overnodes/


3. ‘블록체인 게임 연합’ 떴다
게임 업계의 블록체인 도입을 앞당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2076


4. K82 블록체인, 중국 톈진 제2회 세계스마트대회 전시참가
그러나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어느 정치인의 말처럼, 블록체인 기술은 바야흐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른바, 블록체인 3.0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블록체인 1.0은 사토시 나카모토가 개발한 비트코인(Bitcoin)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금융거래시스템에 접목한 최초의 블록체인이다. 이후 금융분야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접목 가능하도록 확장시킨 것이 비탈릭 부테린이 만들어낸 이더리움(Ethereum) 즉, 블록체인 2.0이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536


5. 삼성SDS, 블록체인 서비스 관련 특허 7건 공개
15일 특허정보넷 키프리스에 따르면, 삼성SDS는 작년 8월부터 10월 사이에 출원한 블록체인 관련 특허를 공개했다. 거래, 데이터 처리, 디지털 ID 관련 특허로, 아직까지 미등록 상태다. 암호화폐를 블록체인을 통해 안전하게 충전·거래·결제하는 방법에 대한 특허는 모두 다섯 건이다. 이 특허들은 암호화폐를 P2P 방식으로 안전하게 거래하는 방법, 전자지갑에서 결제 단말로 암호화폐가 자동 충전되는 방법, 이같은 모든 과정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방법 등을 포함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483


6. 블록체인 기반 선불형 상품권 나왔다
미탭스플러스가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반 선불형 상품권 크립토카드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될 크립토카드는 암호화폐 거래소 시가 기준으로 고객이 원하는 가격에 미리 구매하여 거래소 및 개인 지갑에 충전한 후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선불형 상품권이다.
https://www.venturesquare.net/769886


7. 日 소니, '블록체인으로 저작권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나서
15일(현지시간) 크립토베스트 보도에 따르면, 소니가 기존의 서면 작업을 대체할 영화, 음악, e북 등의 저작권 관리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소니는 기존 저작권 인증 및 관리에 관한 교육용 소프트웨어에 분산원장 기술을 도입했다. 신규 시스템은 그간 사회 문제로 대두돼 왔던 지적 재산권 분야의 투명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니 측은 "오늘날 디지털 콘텐츠 제작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누구나 콘텐츠를 방송하고 공유할 수 있지만, 여전히 저작권은 산업 조직이나 제작자 스스로 관리하고 있다. 보다 효율적인 저작권 관리 방법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485


8. 블록체인 프로젝트, 환경·건강·분쟁 해결사
김 대표는 "분쟁 해결 기준이 되는 계약서를 잘 작성하는 것뿐 아니라 계약서와 거래 과정을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리걸블록은 계약 당사자들 사이에서 계약서를 중개해 위ㆍ변조 및 분쟁을 줄이고, 계약 정보 공개에 응하는 사용자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계약 정보 공유 서비스로 고객들은 필요할 때 공개된 다른 계약서를 참조할 수 있다"며 "계약을 맺을 때 어느 계약서가 더 효율적일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1617065638527


9. 애드하라 "중앙은행에 프라이버시 블록체인 기술 제공할 것"
애드하라는 블록체인 프라이버시 강화를 위해 영지식증명(zero knowledge proof ) 기술도 연구해왔다. 영지식 증명은 블록체인 프라이버시 강화를 위해 사용되는 기술로 누군가 비밀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도 비밀에 대해 알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방식에 기반한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2


10. "텔레그램 블록체인 플랫폼 테스트판 공개 임박"
코인텔레그래프는 러시아 매체 베도모스티를 인용해 텔레그램이 투자자들에게 보낸 안내문에 이같은 내용이 담겼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안내문에서 텔레그램은 TON 블록체인 구성 요소는 현재 개발중으로 제품의 70%는 이미 개발이 완료됐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TON이 가동에 들어가면 텔레그램이 발행한 암호화폐인 '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 일단 운영되면 TON은 자체 암호화폐인 '그램'(Gram)을 사용하고, 데이터를 교환하는 새로운 방법을 구현할 것이라고 텔레그램측은 설명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7


11. 메디블록, 블록체인을 통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소원이벤트 성황리 마감
헬스케어 블록체인 선도 기업 메디블록(공동대표 고우균·이은솔)은 지난 19일부터 30일까지 메디블록 테스트넷 기능을 확용하여 블록체인 트랜잭션을 통해 소원을 기록해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본 이벤트는 메디블록 테스트넷 토큰을 수령하여 트랜잭션을 발생시킬 수 있는 메디블록 월렛을 통해 일정 주소에 트랜잭션을 발생시키고, 메디블록 블록체인상의 블록, 트랜잭션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자체 블록익스플로러를 통해 실시간으로 자신이 발생시킨 소원 트랜잭션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2357


12. 애플 창업자 워즈니악, 블록체인 벤처캐피털 설립…"세상을 바꿀 것"
1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벤처캐피털 에퀴 글로벌(EQUI Global)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워즈니악의 합류를 공식 발표했다. 그러면서 "에퀴 글로벌은 현재 놀라운 계획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워즈니악은 공동 창업주로 참여한다. 에퀴 글로벌의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에퀴(Equi) 토큰을 통해 초기 단계의 블록체인 기술과 블록체인 기반의 관련 서비스 업체에 집중 투자하는 벤처캐피털 펀드이다.
http://www.coinreaders.com/2493


13. 인도 총리, 블록체인 기술 지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bitcoinexchangeguide)에 따르면, 최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최근 블록체인 기술을 지지하는 태도를 보이고있다. 그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AI가 블록체인과 함께 인도를 발전시키며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개선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앞서 "블록체인 네트워크 안에서 농민, 감독 기관, 관련 기업 등 구성원들은 스마트 컨트랙트 및 컨센서스 시스템을 통한 관리가 가능하며, 부정부패의 가능성은 그만큼 줄어들 것" 이라며 인도 농업 환경에 블록체인 기술의 도입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2107


14. 코르텍스, 마이닝 테스트넷 오픈... "AI 블록체인에 적용한 프로젝트"
Cortex는 최근 개발된 마이닝 테스트 넷(Mining Test-net)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2019년 1분기 발표 예정이었던 인공지능(AI) 스마트컨트랙트 테스트 넷도 계획보다 일찍 개발되었고 △AI 추론 엔진 △컨트랙트용 AI △지정화 AI모델 △AI 스마트컨트랙트 프로그래밍언어 △CVM 스마트컨트랙트 가상머신 등 주요 구조의 설계개발 테스트 작업도 계획보다 앞당겨 완성되었다는 소식도 함께 발표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2371


15. 빅스터, 엔클라우드24와 클라우드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 협력
블록체인 및 빅데이터 전문기업인 빅스터(대표 이현종)와 클라우드 시스템 전문기업인 엔클라우드24 (대표 맹상영)가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빅스터는 현재 유전체 분석 업체인 마크로젠과 블록체인 기반 유전체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을 개발 중에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하이퍼레저 패브릭 기반 컨소시엄 블록체인 패키지 플랫폼인 보울레저(Bowledger)를 선보일 예정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1


16. 델리오, 美 MIT대 블록체인 시스템스 컨소시엄 참여한다
MIT가 주도하는 블록체인 시스템스 컨소시엄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새로운 지식 생산 및 확산에 대해 실용적인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인류를 위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블록체인 경제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 컨소시엄은 MIT와 함께 블록체인 스타트업 투자 협회인 이스라엘의 스타트업 네이션(Startup Nation)과 암호화 데이터의 자동화 예측 서비스를 제공하는 엔도(Endor)가 공동 설립했고 그 외 IBM, NEC, 인튜이트(Intuit), 마스터카드(MasterCard), UBS, 액센추어(Accenture), 언스트영(EY), 메트라이프(MetLife)와 토킹데이터(TalkingData)가 공동 참여할 예정이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4332886619373576&mediaCodeNo=257


17. 블록체인 전문인력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수급 불균형…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상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5일 국정감사에서 "세계 블록체인 시장은 향후 5년간 10배 성장 예상되지만, 국내 블록체인 기술수준은 미국, 중국의 5분의 1수준에 머물러 있고, 전문인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수급 불균형이 심각하다."라고 전했다. 블록체인 기술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모든 산업 구조의 근간을 바꾸고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해 거래 당사자들간의 신뢰성을 구축할 수 있는 기술로 그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은 제 2의 인터넷 혁명이고 그 기간도 인터넷보다 훨씬 빠를 것이란 예측들도 나오고 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2360


18. DUBU4, 'DAG 블록체인 기술' 개발 기념 행사
국내 최초로 DAG 블록체인 기술을 구현 한 블록체인 업체 DUBU4가 10일 코엑스에서 퍼블릭 세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DUBU4가 이번에 개발한 샤크 DAG 기술은 메시지와 화폐 송금, 지갑 활용이 동시에 가능한 플랫폼이다. 업체는 DAG 기술이 비트코인보다 1000배 빠르고 POW 알고리즘을 버려 수수료도 없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플랫폼 직접 시연 과정이 포함된 이번 행사는 DUBU4 최현식 총괄이사 인사말을 시작으로 박경찬 회장, 한양대 김철환 교수, 송세종 기획팀장, 이승호 기술이사가 연사로 나섰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65046619373576&mediaCodeNo=257


19. 中 하이난, 블록체인 실험 특구 된다
중국 국무원 승인…중국 내 최초 블록체인 실험구 설립
http://daily.hankooki.com/lpage/ittech/201810/dh2018101620091313824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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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송치형 두나무 의장, “블록체인 서비스 시대, 개발자 역할 커진다”
송치형 의장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서는 서부개척 시대를 예로 들며, “처음 자동차가 생겼을 때 많은 사람들에게 외면 받았던 이유는 달릴 수 있는 도로가 없었기 때문이다. 블록체인이 대중화되기 위해서는 실 생활에서 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하루 빨리 선보여야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일각에서 제기하는 블록체인의 다양한 한계점에 대해 “공학에서 말하는 NP난해와 같은 문제가 아닌, 얼마든지 해결가능한 문제다”고 말했다.
https://platum.kr/archives/106775


2. 스카우트, '이력서 등록시 토큰 지급' 블록체인 채용 플랫폼 개발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된 플랫폼에서는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서로의 데이터를 직접 교환하게 된다. 스카우트체인은 이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면서 구인과 구직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안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토큰 경제를 기반으로 한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스카우트체인에 이력서를 업로드하고 플랫폼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소정의 토큰을 받게 된다. 구직자는 자신의 데이터를 운용해 공정한 보상을 받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데이터를 공개할지 여부도 직접 결정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174


3. 中 선전시, 중앙은행이 지원하는 '블록체인 금융 플랫폼' 시가동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중국인민은행은 광동, 홍콩, 마카오 간 범국경 금융 거래 지원을 목적으로 '광동, 홍콩, 마카오 다원 지역 금융 거래 블록체인 플랫폼(Guangdong, Hong Kong and Macao Dawan District Trade Finance Blockchain Platform)'을 시범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국인민은행의 암호화폐 연구소와 중앙은행 선전시 중앙지점이 협력한 해당 플랫폼은 기존 중소기업의 금융 거래 시 요구됐던 7~8%의 비용을 6% 이하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플랫폼 시험 운용 첫 단계는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확보할 만한 충분한 데이터를 갖추지 못한 중소기업에게 금융 공급체인을 제공하는 것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4168


4. 호주 블록체인 대표단, 중국 핀테크 대기업 방문…양국 기술 협력 도모
호주 블록체인 스타트업 대표단이 핀테크 협력 강화를 위해 중국 대형 핀테크 업체들을 방문하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CCN이 보도했다. 호주 무역투자부(Austrade)와 호주 디지털상업협회가 공동 조직한 호주 블록체인 스타트업 대표단은 앤트파이낸셜 등 중국의 대형 핀테크 업체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어 왕샹(Wangxiang) 4차 글로벌 블록체인 서밋에 참여해 현지 블록체인 산업 현황과 분위기를 접하게 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4169


5. 인도 정부, 수출입은행의 BRICS 블록체인 공동연구 '승인'
1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인도 유니온 캐비넷(Union Cabinet)은 수출입은행의 브릭스 경제지역 은행들과의 블록체인 공동연구를 허가했다. 유니온 캐비넷은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이끄는 정책결정기구로 고위 관료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는 사후 승인으로 수출입은행은 지난 7월 브릭스 경제지역 은행간 블록체인 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브라질, 러시아, 중국, 남아공 개발은행들과 블록체인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164


6. 팬텀-댄포스, 블록체인 에너지 거래 플랫폼 공동 개발
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팬텀(대표 안병익)은 덴마크 글로벌 에너지 효율 솔루션 기업 댄포스(대표 김성엽)와 사용자간(P2P) 에너지 거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댄포스 푸드테크 분야 에너지 솔루션을 기반으로 팬텀의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P2P 에너지 거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연구를 공동 진행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3154453


7. 日 소프트뱅크,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출시 예정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차세대 문자메시지 기술 'Rich Communication Services(RCS)'와 TBCASoft의 크로스캐리어 블록체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에 따르면 RCS 월렛 앱, SMS, 이메일 등 일반 메시지 서비스로 P2P 방식 국제 송금 및 인터넷 구매가 가능하다. 사용자들은 각자의 기기로 오프라인 구매, 모바일 혹은 디지털 구매를 국경과 상관 없이 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162


8. 대만에서 블록체인 파트너십을 시작한 마이크로소프트
세 회사는 6월 28일 대만의 르메리딘 호텔에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만지부 선지강(Sun Jikang) 총괄매니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주르(Azure)가 디지털차이나의 블록체인 서비스 컴퓨팅 속도와 보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아주르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로서, 사용자가 어플리케이션을 구축, 테스트, 구현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973


9. NH증권·쿼크체인,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개발 MOU 체결
싱가폴에 본사를 둔 쿼크체인 파운데이션은 중국, 미국, 한국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치 조우(Qi Zhou) 대표를 포함한 핵심 개발자 전원이 구글, 페이스북, 우버 출신이다. 이들이 구축한 블록체인 플랫폼 쿼크체인은 차기 이더리움을 지향하는 플랫폼 중 공개 데모를 통한 검증 결과 가장 빠른 처리 속도를 자랑했다. NH투자증권은 쿼크체인이 보유한 기술이 보안성과 탈중앙화에 중점을 두고 있는 금융 시장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향후 확장성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되는 샤딩(sharding) 기술을 포함한 새로운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170


10. 현대중공업, 英 선급협회와 블록체인 기술 협력 추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세계 최대 비영리 선급협회 로이드레지스터는 최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선박의 등급을 등록 및 관리하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선급협회는 선박의 구조와 설비 등을 검사해 선급을 결정하고 이를 등록하는 기관이다. 로이드레지스터는 해당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신형 선박의 분류 및 등록을 강화했고, 프로토 타입의 블록체인 기반 등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최신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상인과 보험자 간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를 낳았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167


11. 바이킹 캐피탈 장슈웨이 투자총괄 "한국 포함한 아시아 지역, 블록체인 투자하기 좋은 지역"
중국 10대 블록체인 투자기관인 ''바이킹 캐피탈' 투자 총괄 한국 방문
블록체인 사전과 블록체인 보고서 한국어 발간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30708i


12. 영국 보수당 의원 “정부, 블록체인 사용하여 100억달러 절약해야…”
휴즈는 계속해서 정부부처 전체에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약 105억달러를 줄이겠다는 목표료 장기적인 비용 절감 운동을 제안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분산원장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DLT)’에 대해 휴즈는 “인공지능과 같은 다른 주요 신기술을 포함하도록 확대해야한다”고 말했다. 절차를 조정하기 위해서 영국은 블록체인의 최고책임자를 보유해야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975


13. 아일랜드, 여성을 위한 블록체인협회 설립
워킹그룹을 이끌고 있는 메이 산타마리아는 더아이리쉬타임즈와 인터뷰에서 “개발자나 업계 종사자가 아닌 여성의 경우는 블록체인 커뮤니티에 접근하기 매우 어렵다”며 “블록체인 우먼 아일랜드는 블록체인 기술을 알고 싶어하는 여성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이 분야에서 직업을 갖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1


14. 아이콘, 아이오타 등 생태계 확장 모색 블록체인 '눈길'
블록체인과 블록체인을 연결하려는 '아이콘'과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을 접목한 아이오타(IOTA)' 개발자가 각각 플랫폼과 확장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종협 아이콘재단 위원은 프라이빗과 퍼블릭 블록체인 간 연결로 나올 수 있는 서비스를 소개했다. 통상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참여자(노드) 네트워크 전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반면,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댑, DApp) 등 서비스가 해당 플랫폼에서만 통용된다. 퍼블릭 블록체인에는 누구나 노드로 들어와 서비스를 누릴 수 있지만, 네트워크 전력을 유지 비용으로 내야한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341


15. 메타디움, 코인플러그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원 기술 협력
메타디움 테크놀로지(대표: 박훈)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원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블록체인 특허 업체인 코인플러그와 협력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개인정보의 소유권이 개인에게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일환이다. 메타디움 블록체인 서비스 레이어인 메타ID(Meta ID)를 통해 사용자는 개인정보의 생성, 관리, 제공, 삭제 등에 있어서 모든 권한을 갖게 된다. 여기에는 코인플러그가 보유한 블록체인 코어 기술과 공개키기반구조(PKI)에 기반한 개인인증 솔루션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8


16. 에드라 곽준규 대표 "블록체인, 이제는 서비스 개념으로 인식돼야"
'에드라(EDRA)' 곽준규 대표가 지난 11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개최된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강연을 통해 ‘블록체인의 활용 사례와 사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 시간을 가졌다.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은 블록체인의 제도 확립과 투자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다. 한국금융신문 주최 하에 ‘블록체인 투자의 길을 찾다’라는 내용을 골자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관계 및 금융전문가는 물론 유수의 기업관계자들이 모여 블록체인 선진사례와 미래 산업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983


17. 코리아텍, 산학관 블록체인 구축 협의회
이날 행사에서 코리아텍 한상일 산업경영학부 교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모델’을 소개했고, 이어 박검진 산학협력단 교수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의료 생태계 구축 필요성’을 발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에서 블록체인 기술 구축의 공개형(Public Block Chain)과 폐쇄형(Private Block Chain) 선택 여부, ▲블록체인 활용 시 개인정보보호법의 장벽 해소 문제, ▲각 정부부처에서 시행 중인 바이오·헬스 관련 사업을 블록체인 기반 모델로 흡수 또는 상호보완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811


18. '제도·투자·인재' 앞세운 美… '블록체인 패권' 노린다
[글로벌 블록체인 전쟁-下]정책 지원, 대규모 투자 기반으로 선순환 생태계 조성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012090499710


19.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정책 플랫폼 코밸런트, 프라이빗 테스트넷 공개 ‘스마트 정책’ 적용한 새로운 방식의 인터넷 프로토콜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정책 플랫폼 코밸런트(Covalent, COVA)가 프라이빗 테스트넷을 공개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코밸런트는 현재 신청자를 선별해 테스트넷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코밸런트는 컴퓨터 등 IT 기기가 민감한 정보나 데이터를 언제 어떻게 사용할지 정해주는 ‘스마트 정책(Smart Policy)’ 플랫폼이다. 특정 조건이 주어지면 계약이 실행되는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처럼 코밸런트는 컴퓨터 같은 머신(machine)에게 데이터 사용 정책을 만들어 주는 새로운 방식의 인터넷 프로토콜이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960


20. 과기부, 암호화폐 빠진 ‘블록체인 규제 개선 연구반’...실효성 의문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선제적 규제개선을 통한 블록체인 초기시장 형성과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블록체인 규제 개선 연구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블록체인 기술 발전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 이에 대한 후속 이행조치의 일환으로 이번에 규제 개선 연구반을 출범했다고 전했다. 올해 연말까지 운영하는 1기 연구반은 블록체인 기술 및 관련 법령에 전문적인 역량을 보유한 교수·법조인·업계 종사자 등 민간위주 연구원을 중심으로 관련 협회·소관부처·유관기관 담당자가 자문위원으로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062


21. 게이트아이오(GATE.IO), 블록체인 투명성협회 세계 거래소 순위 11위
게이트아이오는 130개국 수백만의 사용자들이 이용하고 있는 블록체인 거래소이며, 2013년에 설립되어 한국에도 지사를 두고 있다. 게이트아이오는 게이트 코드(GATE Code)기술, 오입금 방지기술 등 다양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그 중에 게이트아이오가 내세우는 강점은 보안성과 편리성이다. 독자 개발한 C2C(Customer to Customer) 테더(USDT)거래방식은 소비자와 소비자 간 직접 거래 방식으로 원화로 테더를 매매할 수 있게 한다. 원화를 사용해 개인통장으로 테더를 바로 살 수 있으며 수수료가 들지 않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302109923813035


22. ‘2018 블록체인 월드 콩드레스’, 환경과 블록체인 결합 통한 활용방안 논의
유니온이노베이션 에코벨류, ‘2018 블록체인 월드 콩그레스’에서 아테지역 블록체인 협의체 발족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026


23. 팝체인, 암호화폐 거래소 지닥 상장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유통 구조 탈중앙 프로젝트 팝체인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지닥(GDAC·舊 웨일엑스)에 상장한다. 13일 지닥은 홈페이지를 통해 팝체인 생태계 내 암호화폐 팝체인캐시(PCH)를 이날 오후 원화 마켓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팝체인은 콘텐츠 산업 구조에서 발생하는 불균형 해소를 목표하는 프로젝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3133929


24. 中 정부, 인민은행 주도 블록체인 무역금융 플랫폼 테스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중국은행, 중국건설은행 등 주요 은행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 무역금융 플랫폼을 테스트 중이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12일(현지시각) 인민은행 디지털화폐 연구소와 인민은행 선전사무소가 공동으로 무역금융 블록체인 플랫폼 서비스 개발을 마치고 테스트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 플랫폼 개발에는 인민은행 외에 중국은행, 중국건설은행, 공상은행, 핑안은행, 스탠다드차타드(SC) 등 주요 은행이 참여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3/20180913023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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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9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172년 전통 언론사, 블록체인에 손 내민 이유
AP는 미국을 대표하는 뉴스 통신사다. 남북전쟁 당시 여러 신문들이 공동으로 만든 AP는 역피라미드형 글쓰기와 객관보도란 새로운 보도 기법을 한 발 앞서 도입한 조직이다. 전통 저널리즘의 터줏대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면 시빌은 지난 해 7월 출범한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뉴스 플랫폼이다. 출범 직후인 지난 해 10월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컨센시스로부터 500만 달러 투자를 받으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0829153313&re=zdk


2. 그라운드X, 이스라엘 블록체인 ’오브스'와 기술 협력
이번 MOU 체결로 양사는 ▲블록체인 플랫폼에 대한 코드 개발, 보안 검수 등 기술 협력을 진행하게 되며 ▲양사가 개최하는 해커톤 행사에 기술 파트너로 참여 ▲사업 개발 지원 및 협력 ▲공동 리서치 논문 발간 등에 대한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유럽/중동 지역을 대표하는 블록체인 전문기업인 오브스와 협업함으로써 블록체인 기술력 강화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9134257


3. 알파콘, 블록체인 에셋거래소 연맹 ‘유닥스’ 상장 확정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알파콘은 오는 10월 암호화폐 알파콘 토큰(ALP)이 블록체인 에셋 거래소 연맹 ‘유나이티드 디지털 에셋 거래소(유닥스)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알파콘은 맞춤형 건강 솔루션으로 모든 사람이 최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120세 알파에이지 시대 선도를 사업 목표로 잡고 있다. 알파콘은 유전과 환경, 생활 습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생성된 헬스케어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9112236&type=det&re=zdk


4. 호주 블록체인 스타트업, 태국에서 '태양열 전력 P2P 거래' 실험
초과 전력을 거래할 수 있는 파워레저의 '어크로스더미터(across the meter)' 시범 프로그램은 방콕 T77 지역에서 진행된다. 쇼핑몰, 국제학교, 고급아파트, 병원이 참여하고 있다. 최대 635kW의 태양열 생산 전력을 거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콕전력공사(MEA)는 전력망 접근을 승인해 실제 전력 거래를 가능하게 했다. 연결된 파워레저 블록체인은 거래 전력을 측정하고, 요금을 청구하게 된다. 파워레저의 데이비드 마틴(David Martin) 이사는 시범 프로그램이 "9월 상용화의 초석"이라고 전하며, "재생에너지 거래 도입으로 커뮤니티가 자체적으로 전력 수요를 충족하고,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탄소발자국 발생도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978


5. 음식점 5천 곳에 블록체인 POS 결제 도입된다
팬텀 재단은 푸드테크기업 식신과 한국푸드테크협회가 참여하는 3세대 블록체인 인프라 스트럭처 개발 프로젝트다. 최근 최근 100% 해외 투자로 400억원 규모의 암호화폐공개(IC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TCM, 블록체인 파트너스, 오라클, SL블록체인파트너스, 소프트뱅크커머스코리아 등 다수의 기업들이 공동개발 및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9140419


6. 유오수 위즈블 대표 "블록체인, 암호화폐 넘어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때"
초당 100만건 이상 거래 처리
꿈의 기술 'BRTE 플랫폼' 개발
2030년 시장 가치 3,600조 전망
국가적 차원서 해외 진출 도와야
http://www.sedaily.com/NewsView/1S3JTHIAJ1


7. '후오비코리아 랩스' 설립..."블록체인 스타트업 육성"
후오비코리아 랩스는 블록체인 산업에 관련된 생태계 조성, 국내외 기술교류, 국내 블록체인 경쟁력 강화, 그리고 청년 창업과 고용창출 활성화를 위해 설립될 예정이다.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실행되면 후오비코리아가 지닌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자문뿐만 아니라 단계별 스타트업 육성 지원 프로그램과 업무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9165445


8. 홍콩, 이민 장려정책 전문직 명단에 '블록체인' 포함
2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홍콩 정부가 전문인 확보를 위해 실시하는 '우수인재입경계획(QMAS)' 11개 전문직 명단에 '블록체인'이 거론됐다. 홍콩 정부는 이민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11개 전문직군을 발표했다. 해당 명단에 인공지능, 로봇공학과 함께 분산원장기술이 혁신기술 전문가 직군에 포함됐다.정부는 성명에서 "직무 명단에 포함된 전문성을 갖춘 신청자는 일반 점수 산정 방식에서 가산점이 부여된다"고 발표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974


9. 가온시스템, 블록체인 기반 의료정보 제공 시스템 개발…“내년 상용화 예정”
솔루션 개발업체 가온시스템(대표 정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17년도 정보통신방송기술개발과제'로 선정된 블록체인을 활용한 의료정보 빅데이터 기술을 올해 말까지 개발해 내년부터 상용화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블록체인에 기반한 의료정보 제공 시스템 및 방법'이라는 명칭의 특허를 등록하고 한국특허정보검색서비스(KIPRIS)를 통해 공개했다.
http://www.etnews.com/20180828000124


10. "블록체인 엑스포서 블록체인 체험해요"
‘블록체인 서울 2018’ 9월 17~19일 개최
https://www.cnet.co.kr/view/100171304


11. 인도 주정부 2곳, 블록체인으로 출생신고 발급한다
인도 웨스트뱅갈의 주정부 2곳이 네덜란드 블록체인 업체 Lynked World가 개발한 블록체인에 출생신고 시스템을 통합할 계획이다. 28일(현지시간) CCN 보도에 따르면 인도의 반쿠라시와 두르가푸르시가 출생증명서와 같은 시정부 문서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Lynked World의 CEO인 Arun Kumar는 "시민들이 ID 카드를 손에 쥔 채 기다림을 견뎌야 하는 현재 행정 시스템 개편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976


12. 독일 도이체뵈르제, 블록체인 기업 지분 구매
독일 증권거래소를 운영 중인 도이체뵈르제(Deutsche Boerse)가 블록체인 유동 자산 공급업체인 HQLAx에 수만 유로의 자금을 투자하며 소액 주주가 되었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 중 하나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를 소유·운영하고 있는 도이체뵈르제는 지난 3월, HQLAx와 블록체인 기반 증권 대출 솔루션 개발을 위한 전략 제휴관계 사실을 밝힌 바 있으며 그 제휴 계약이 이제 실제 확장단계로 들어선 것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966


13. '가상화폐 발행플랫폼' 선보인 SK C&C…블록체인 페이먼트사업 개시
SK㈜ C&C가 자체 구축한 가상화폐(암호화폐) 플랫폼 기반 서비스를 선보이고 블록체인 기반 페이먼트 사업 계획을 밝혀 주목된다. SK C&C는 2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D.N.A 2018’ 행사를 열고 클라우드 제트, 비전 AI(인공지능) 등 SK C&C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서비스를 대거 공개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98001g


14. JP모건 CIO, “블록체인이 지금 기술들을 대체할 것”
비어는 이어 “블록체인은 더 넓은 분야에 사용될 것이다. 현재는 블록체인이 다른 기술과 공존하고 있지만 곧 블록체인만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어는 크립토 247과의 인터뷰에서 “JP모건은 지불 수단을 단순화하고 KYC(Know Your Customer)와 관련된 고객정보를 저장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블록체인 기술은 자금세탁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은행이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설명했다.
https://www.blockmedia.co.kr/jp%EB%AA%A8%EA%B1%B4-cio-%EB%B8%94%EB%A1%9D%EC%B2%B4%EC%9D%B8%EC%9D%B4-%ED%98%84%EC%A1%B4%ED%95%98%EB%8A%94-%EA%B8%B0%EC%88%A0%EB%93%A4%EC%9D%84-%EB%8C%80%EC%B2%B4%ED%95%A0-%EA%B2%83/


15. 블록체인 결제 플랫폼 숨파운데이션 “한국 론칭 시기 내년, 서비스 파급력 가늠 중”
블록체인 결제 기술을 범용적으로 상용화해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는 숨파운데이 (SOOM Foundation, 대표 박기업)이 올해 8월 중국 중소기업에 대한 운영 관리 컨설팅, 투자 지원등을 수행하는 중국 정부 산하 ‘중국 중소상업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해외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같이 해외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 숨파운데이션 측은 29일 국내 서비스 론칭 시기에 대해 언급하며 숨페이 서비스의 보안 관련 장점에 대해 밝혔다.
https://www.blockmedia.co.kr/%EB%B8%94%EB%A1%9D%EC%B2%B4%EC%9D%B8-%EA%B2%B0%EC%A0%9C-%ED%94%8C%EB%9E%AB%ED%8F%BC-%EC%88%A8%ED%8C%8C%EC%9A%B4%EB%8D%B0%EC%9D%B4%EC%85%98-%ED%95%9C%EA%B5%AD-%EB%A1%A0%EC%B9%AD-%EC%8B%9C%EA%B8%B0/


16. [2018블록페스타] 3세대 블록체인 승자는? 신뢰의 플랫폼. 온톨로지(Ontology) -①
온톨로지의 대표인 Li jun(리 준)은 NEO(네오)를 설립한 다홍페이와 온체인을 설립했다. 온체인은 중국 내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스타트업인데 이곳에서 온톨로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리 대표는 온톨리지 코인을 시작한 이유로 “블록체인 내 분산된 정보들이 커뮤니티 간 합의된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을지, 블록체인 상 기록된 정보를 믿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에서 온톨로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국내의 한 매체에서 밝힌 바 있다.
https://www.blockmedia.co.kr/2018%EB%B8%94%EB%A1%9D%ED%8E%98%EC%8A%A4%ED%83%80-3%EC%84%B8%EB%8C%80-%EB%B8%94%EB%A1%9D%EC%B2%B4%EC%9D%B8-%EC%8A%B9%EC%9E%90%EB%8A%94-%EC%8B%A0%EB%A2%B0%EC%9D%98-%ED%94%8C%EB%9E%AB%ED%8F%BC/


17. 블록체인 무한경쟁에서 어떻게 이길까(상)
예전 인터넷, 모바일 인터넷 시장에서의 경쟁이 한 국가 내에서 1등을 가리는 형태로 이루어졌다면, 지금 블록체인 업계에서의 경쟁은 전 세계에서 1등을 가리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인터넷/모바일 세계에는 한국판 구글, 한국판 그루폰(Groupon), 한국판 위웍(Wework) 같은 이름을 붙이며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하였지만, 크립토 세계에서는 전 세계 크립토인 모두가 동시에 코인마켓캡에서 세워진 시가를 기준으로 전 세계 프로젝트를 줄 세우고 그 변화를 지켜본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4


18. "블록체인으로 '미디어 창업의 룰' 바꾸고 싶다"
네이버에 뉴스를 공급하는 자격을 가진 6개 IT전문매체 중 하나인 블로터가 대형 포털 중심의 미디어 권력 해체를 명분으로 내걸고 탈중앙화된 미디어 생태계 구축에 도전장을 던졌다. 블록체인 기반 미디어 플랫폼 프로젝트 '레벨'(LEVEL)이 바로 그 것. 블로터는 레벨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갖춘 미디어와 크리에이터들이 포털에 의존하지 않고도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토큰 이코노미 구현을 위해 암호화폐공개(ICO)도 추진한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3


19. JP모건 최고정보책임자 "블록체인, 기존 기술 대체할 것"
CIO는 블록체인 기술이 "결제 프로세스 간소화, 고객알기제도(KYC) 관련 고객정보 관리, 자금세탁 방지"에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로리 비어는 은행이 여러 가지 방식으로 블록체인 도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CIO는 "아직 개인정보 보호와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지만, 이더리움 기반 오픈소스 블록체인을 개발한 상태이며, 하이퍼레저(Hyperledger)와 이더리움기업연합(EEA)과도 협력 중"이라고 전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958


20. 美 명문대학도 앞다퉈 강좌 개설… 수업 3배 늘어
29일 외신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서 블록체인이나 가상화폐 관련 수업을 제공하는 대학교는 1년 전보다 3배 이상 늘어났다. 미국에서 가상화폐 관련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학교는 스탠포드 경영대학원, UC버클리 하스스쿨, NYU 스턴 경영대학, 듀크대 푸쿠아 경영대학원, UCLA 앤더슨 경영대학원, 조지타운대 맥도우 경영대학원, 펜실베이니아대 와튼 스쿨 등이 있다. 금융 분야에 특화된 뉴욕주립대 경영대학에선 최고경영자 과정(MBA) 학생들에게 '디지털 통화, 블록체인 및 금융서비스 산업의 미래'라는 입문 과정을 제공한다. 커리큘럼에 따르면 가상화폐와 비트코인의 초기 응용 단계에서 현재까지의 역사는 물론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 방법까지 배울 수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2902109958054005


21. 글로벌 기업 84% "블록체인, 앞으로 주류될 것"
28일(현지시간) 글로벌 컨설팅업체 딜로이트는 '2018 글로벌 블록체인 설문조사'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미국, 영국, 중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멕시코 등에서 매출 5억달러(약 5500억원) 이상인 기업 고위 임원 105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 따르면 블록체인에 대한 전망과 대응 자세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중 84%(복수응답)는 '블록체인 기술이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고 대세가 되는 것은 필연'이라고 답했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매력적인 사업 모델이 있다고 확신한다'고 답한 이들도 74%에 달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2910115909033


22. 호주 에너지 블록체인 플랫폼 '파워렛저', 태국 진출 추진
테스트에는 방콕 T77 구역의 쇼핑몰, 국제학교, 아파트, 치과 병원등 총 4곳이 포함된다. 파워렛저는 4곳의 태양광 에너지 거래량이 635KW 이상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방콕 수도 전기 당국(Metropolitan Electricity Authority, 이하 MEA)은 파워렛저가 도시 내 전력망에 접속해 파워렛저 플랫폼 상에서 소비자에게 비용을 청구할 목적으로 전력 사용량을 볼 수 있게 허용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8


23. FR8 네트워크, 블록체인 기술 이용한 물류의 단순화… 소비자에게 합리적 가격 제공
최근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크립토 백만장자’와 같은 말은 블록체인과 관련된 일종의 전형적인 이미지가 되었다. 하지만 비트코인, 그리고 여타 암호화폐들의 기반이 되는 기술인 블록체인은 생각보다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물류산업이 대표적이다. FR8 네트워크가 28일 블록체인으로 물류산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소비자들을 실제 삶을 변화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http://www.bs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62


24. 블록체인 전문 연구개발 기업 BCS E&C, 베네수엘라에 블록체인 기술 전해
회의 내용은 블록체인 기술 바탕의 금융, 교통, 운송 플랫폼 구축과 신사업 모델 공동개발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베네수엘라가 겪고 있는 신분확인 시스템과 결제 시스템 그리고 운송 및 교통 문제는 BCS E&C의 진보된 블록체인 기술 바탕의 빅데이터 적용을 통해 해결될 전망이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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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유럽, 전기차 100만대 돌파…상반기 판매 40% 이상 '급증'
中에 뒤지고 美에는 앞선 기록…"자동차 전기화 중요 이정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27/0200000000AKR20180827078300009.HTML


2. 한국타이어, 2세대 전기차 타이어 ‘키너지 AS EV’ 출시
1세대 전기차 전용 타이어의 경우 회전저항저감과 내마모성 기술이 우선시되어 연비와 내구성은 향상됐지만 자동차 주행의 핵심 성능인 고속주행과 승차감까지 완벽하게 구현하지는 못했다. 이를 보완하여 출시된 ‘키너지 AS EV’는 전기차 모델에 최적화된 초저소음 환경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초고성능 승용차용 타이어 수준의 편안한 승차감과 최상의 주행성능 및 조종 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18032


3. 거침없는 전기차… 중대형 SUV도 대중화 시동
차량 경량화·배터리 기술 발달로 무거운 SUV도 주행거리 길어져
현대차 코나·기아차 니로EV 인기… 테슬라는 대형차 모델X 내놓고 재규어도 중형 SUV 연내 출시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7/2018082700079.html


4. 인도 전기차 보조금 상향, 국내 배터리사 호재-유진투자증권
인도의 전기차 보조금 상향 정책이 국내 전기차와 배터리 관련업체들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전기차 산업 리포트에서 “지난 주말 Times of India는 인도 정부가 전기차 구매보조금 규모를 기존의 70억 루피(0.99억 달러)에서 550억 루피(7억8000만 달러)로 약 7배 상향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며 전기차의 대당 보조금은 2000~5700달러 규모이고, 대당 차량가격의 20%를 보조금 한도로 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기준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6289


5. 달려오는 전기차… ‘하얀 석유’ 리튬 확보 전쟁
포스코, 아르헨티나 염호 광권 체결 
2021년 연간 총 5만5000t 생산 기대 
LG화학, 캐나다 이어 中 업체와 계약 
170만대분 8만3000t 수산화리튬 공급 
低코발트 배터리 신기술 개발도 박차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828021001


6. LG화학, 전기차 이어 노트북에도 코발트 비중 낮춘 배터리 공급 확대
LG화학이 전기차에 이어 노트북용 배터리에도 코발트 비중을 낮춘 제품을 확대 공급한다. LG화학은 에너지 밀도를 높이는 신기술을 적용해 배터리 양극재 내 코발트 함량을 기존 제품과 비교해 70% 이상 줄인 노트북용 저코발트 배터리 판매 비중을 대폭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7/2018082702249.html


7. 전남 영암에 '초소형 전기차 생산기지' 생긴다
전라남도가 미래자동차팀을 신설하는 등 ‘초소형 전기차(e-모빌리티)’ 생산시설 구축에 본격 나섰다. 국토교통부가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초소형차를 추가함에 따라 자동차업계의 ‘틈새시장’으로 불리는 초소형 전기차 시장을 새 성장동력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전남도는 영광군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7만6000㎡ 부지에 779억원(국비 497억원, 도비 110억원, 군비 172억원)을 들여 친환경 미래 자동차산업 기반을 구축한다고 27일 발표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721731


8. 전기차 등 상반기 유망 신산업 수출 24% 급증
지난 23일 산자부가 발표한 ‘2018년 상반기(1~6월) 누계 수출 동향 및 특징’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총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2967억 9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 반기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유망 신산업으로 분류된 8개 품목은 ▲전기차 ▲로봇 ▲바이오헬스 ▲항공우주 ▲태양광·전기차/ESS용 축전지·스마트미터 등 에너지신산업 ▲첨단 신소재 ▲O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차세대 반도체 등이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346


9. 중일이 전기차 충전기 표준 통일, 세계 표준으로 될 듯
일본과 중국의 산업단체가 새세대 전기 자동차 쾌속 충전기 표준 통일에 대해 협의를 달성했다. 양국은 2020년 좌우에 자동차 충전 시간을 10분이내로 통제할 수 있는 충전기를 공동으로 개발해 내기로 한다. 일본, 중국과 유럽국가들이 표준 경쟁을 전개하고 있지만 일본과 중국이 손을 잡은후 그들의 충전기표준이 90%를 초과하는 시장을 점유하게 되어 세계 표준으로 될 가능성이 매우 크게 된다. 8월 22일 일본 요미우리 신문(读卖新闻)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쾌속 충전기 표준(CHAdeMO)을 보급하기 위해 일본 자동차와 충전기 메이커가 설립한‘일본 전기차 쾌속 충전기 협회’는 이달에 베이징에서 중국 표준(GB/T)을 추진하는‘중국 전력기업 연합회’와 협의서를 체결하게 된다.
http://dailyan.com/detail.php?number=42263&thread=22r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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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2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진화된 사물인터넷 서비스… '5G시대' 성큼
KT ‘기가 IoT’는 유·무선 인터넷을 통해 가정 내 생활기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가정 안전을 책임지는 ‘기가 IoT 홈’과 건강 관리를 돕는 ‘기가 IoT 헬스’가 있다. 기가 IoT 홈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가정에 있는 홈캠, 가스안전기, 플러그, 도어록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254401


2. 왓츠앱·페이스북 메신저, 기업내 최대 보안위협?
미국 중간선거 겨냥한 해킹 시도, 로봇 청소기와 감시 기계,
가정용 네트워크 취약점 무료 진단해주는 ‘아비라 홈 가드’,
기업 내 최대 위협 앱에 오른 왓츠앱과 페이스북 메신저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577&kind=3


3. 삼성전자, 스타트업 투자도 'AI' 중심...AI 글로벌 리더십 '장기 포석'
특히 삼성전자는 글로벌 AI시장에서 리더십을 구축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관련 기술기업에 대한 투자를 수 년 전부터 이어왔다. 지난 2015년 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 비카리우스, 2016년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비브랩스, 2017년 텍스트 음성변환 기술 스타트업 이노틱스에 이어 국내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인 플런티를 인수했다. 삼성넥스트는 세계의 스타트업들과 협업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과 함께, 증강현실과 가상현실(AR, VR),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기반 건강관리, 스마트시티 등을 업계에서 주목받는 기술로 꼽았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2109


4. OS 점유율 80% 구글, 왜 새 OS 개발할까?
최신 블룸버그, 기가진 등 외신에 따르면 2016년 퓨시아의 존재가 알려졌을 때 업계는 이 OS가 사물인터넷(IoT)용으로 개발되는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퓨시아 개발에 종사하는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 OS는 IoT뿐 아니라 스마트 스피커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말기 기반 OS를 지향하고 있다. 현재 모바일 OS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진 안드로이드 외에, 노트북 PC용 크롬OS 및 구글 어시스턴트 앱 등을 모두 통합하는 주력 OS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2083518&type=det&re=zdk


5. 과기정통부, '스마트 디바이스' 공모전 개최
AI·IoT·AR·VR 등 활용 기기 대상...기업·일반인 참여 가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2002739&type=det&re=zdk


6. “로봇·IoT 인재양성 통해 글로벌대학 만들 것”…정병석 전남대 총장
“초고도화된 과학기술이 인간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는 세상이 됐다. 빅데이터에 기반을 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 로봇, 드론, 3D 프린트가 대표적이다. 이런 분야에서 변화를 선도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낙오할 수밖에 없다. 융복합형 인재 양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지혜롭게 헤쳐나갈 방법을 모색하는데 대학 구성원의 역량을 모으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3718


7. AI 스피커 보급, 올해 300만대 달해 “7가구 중 1가구 보유”
국내 인공지능(AI) 스피커 보급량이 올해 300만대에 달해 7가구 중 1가구는 AI 스피커를 보유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2일 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가 최근 펴낸 ‘2018 상반기 미디어 트렌드 보고서’를 보면 올해 AI 스피커가 국내 전체 가구의 15% 수준인 300만대가량 보급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기준 보급량이 100만대 안팎으로 추산되는 것과 비교하면 1년 만에 약 3배 성장이 예상되는 셈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221218001&code=920100


8. IoT로 담보물 스마트관리… 다시 활기 찾은 동산담보대출
은행권 관리시스템 속속 개발..담보인정비율 40→60% 상향
모든 대출상품 적용 가능해져 당국-법무부 이달중 TF구성..연내 동산담보법 개정 예정
http://www.fnnews.com/news/201807221634437762


9. 한종희 사장 "가정용 마이크로 LED TV 내년 초 출시…대형TV 판매량 늘어"
최근 TV가 대형화되고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발전하면서 TV는 점점 더 영상을 시청하는 기기 이상의 라이프스타일 TV로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TV가 아닌 생활과 밀접한 디스플레이 스크린으로 인식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재 TV의 위치와는 달라져야 한다는 게 한 사장의 주장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60144


10. 삼분할 보안 체계로 리벤지 포르노 예방하는 '와임'
기반 기술을 활용해 연인뿐 아니라 비대면 거래 시 본인 인증 확인이나 의학용 사진 촬영, 국방 보안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할 전망이다. 하피캠 외에도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 유통하는 '프라이버시 와임' 서비스를 개발해 도시가스사 등과 시범 적용을 협의 중이다. 사물인터넷(IoT)를 비롯해 다양한 영역에서 로그인에 적용 가능한 '시큐로그인'은 교통신호제어기 보안 인증 로그인 시범 사업에 적용됐다.
http://www.etnews.com/20180720000212


11. 삼영S&C, 가격 절반으로 낮춘 초미세먼지 센서 개발
삼영S&C는 세계 최초로 0.3마이크로미터(㎛) 초미세먼지까지 측정할 수 있는 발광다이오드(LED) 기반 미세먼지 센서를 개발하고 내달부터 양산한다고 22일 밝혔다. 광학 방식 미세먼지 센서는 광소자로 레이저나 LED를 사용한다. 광소자에서 빛을 내보내면 공기 중 먼지 농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산란도를 포토다이오드가 측정해 전자신호로 변환한 후 신호를 분석하는 원리다. 지름 2.5㎛ 이하 초미세먼지는 입자가 작기 때문에 노이즈와 신호 간 미세한 차이를 구분하는 기술이 중요하다. 삼영S&C는 광학적 구조 개선으로 신호 대 잡음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이 기술을 국내외 특허 출원했다.
http://www.etnews.com/20180720000137


12. 잇단 ‘M&A’ 효과…익스트림, 유무선 네트워크 시장 ‘리더’로 껑충
익스트림네트웍스가 최근 발표된 유무선 랜(LAN) 액세스 인프라 분야 가트너 매직쿼드런트(MQ)에서 ‘리더(Leader)’ 입지를 확보했다. 가트너 MQ ‘리더’는 기업 비전 완성도와 실행능력면에서 가장 앞서있는 것으로 평가, 인정받은 선두기업들이 위치한다. 지난해까지 3년간 유망기업군인 ‘비저너리(Visionary)’에 포함됐던 익스트림네트웍스는 올해 처음으로 시장 선도자로 시스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HPE 아루바)와 나란히 위치하게 됐다.
https://byline.network/2018/07/22-17/


13. 내년 상용화되는 5G, 스마트시티에 어떤 영향 미칠까
LTE 네트워크용 장비의 경우 속도 및 지연율이 상대적으로 빠르지만 전력소모가 커 상대적으로 저전력을 요구하는 스마트 미러링 기기 등의 지원에 한계가 있다. 저전력 무선통신 기술인 지그비나 블루투스는 통신거리가 짧다. 와이파이 역시 통신거리가 짧고 간섭 이슈가 존재한다. 기존의 네트워크의 경우 비용적으로도 대규모 IoT 장비가 연결되는 환경 구축에도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867


14. 스마트홈 시대 이끄는 프리미엄 콘덴싱 보일러
LOTTE E&M Q’HOME 프리미엄 콘덴싱 가스보일러는 고효율 친환경 보일러로 평가된다.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세미형 콘덴싱(2개의 개별적인 열교환기를 합친 형태)이 아니라 유럽형 리얼 콘덴싱 열교환기(잠열·헌열 열교환기를 일체화)를 적용했다. 기존 제품보다 내구성과 열효율이 뛰어나 에너지효율 1등급, 저녹스(NOx) 1등급을 받았다. 사물인터넷(IoT)기술을 적용해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실내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지역별 실시간 날씨 정보도 제공해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254151


15. 13억 인도시장, 우리 기업들 식품·자동차·전기전자 수출 노려야
ICT와 전자상거래 분야는 미국, 중국 등 글로벌 기업과의 자본력 차이로 인해 기술 및 투자 경쟁에서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인도 내 우리 기업의 인지도 역시 낮았다. 보고서는 "IT나 통신기업의 R&D 자본조달 및 사물인터넷(IoT) 기술 경쟁력 제고가 필요하다"며 "전자상거래 분야는 전자결제나 전자상거래 산업기술 육성 지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2369


16. 샤오미 대형 IPO 통해서 인터넷 기업으로 거듭난다?
이 중 70.3%는 스마트폰, 사물인터넷과 라이프 스타일 제품은 20.5%, 인터넷 서비스 8.6%. 다만 샤오미는 향후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비중을 높여갈 계획이다.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인터넷 서비스의 8.6%라는 비중은 2016년 9.6%보다 낮아졌다. 증가세가 높은 분야는 사물인터넷과 라이프 스타일 제품군이다. 즉 여전히 90% 넘게 하드웨어에서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향후 성장의 핵심은 해외 시장과 인터넷 서비스로 샤오미는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1293


17. 4차 산업혁명도 나노에 달렸다.
현재 나노 신소재 중 활발하게 상용화가 이뤄지는 탄소나노튜브(CNT)는 고성능 이차전지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을 만드는 필수 소재로 자리 잡았다. 나노소재, 나노소자, 나노센서, 나노부품, 나노시스템 등 나노기술은 제조·정보기술(IT)·의료·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과 연계성이 크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AI,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드론, 로봇, 3D 프린팅 등 주요 기술과 융합돼 발전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etnews.com/20180720000226


18.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SK하이닉스, 'AI 플랫폼 강화' 네이버·카카오 주목
4차 산업혁명이 머지않아 세상을 크게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 18세기 증기기관으로 대표되는 1차 산업혁명, 전기에 기반해 대량 생산을 가능케 한 2차 산업헉명, 컴퓨터와 인터넷 확산에 따른 3차 산업혁명에 이어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드론, 3차원(3D) 프린팅 등 각종 신기술로 사회가 또 한 차례 크게 변할 거란 얘기다.  4차 산업혁명은 주식시장에도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은택 KB증권 주식전략팀장은 “이미 주요국 증시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미래 성장성이 높은 기술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대기업들만 모아놓은 S&P500지수에서도 시총 1위(애플)부터 6위(페이스북)까지가 모두 기술주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254211


19. 똑똑한 포스코 제철소… 스마트 CCTV 구축
포스코가 제철소 조업 환경에 특화한 스마트 폐쇄회로TV(CCTV) 인프라를 구축했다. 영상을 녹화하는 기존 CCTV와 달리 제철소 내 형상과 움직임 등을 자동 감지하고, 조업 분석에 활용하는 지능형 CCTV다. 오는 27일 취임을 앞둔 최정우 회장 후보도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각별히 관심을 쏟고 있어 ‘포스코의 스마트화’가 한층 빨라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262631


20. ‘농업용 IIoT’가 뜬다…미국의 농업용 IIoT 활용사례
인구증가에 따른 식량수요를 충족하고 각종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각종 첨단기술이 도입되고 있다. 세계 최대 식량생산국인 미국은 사물인터넷과 농업을 결합한 이른바 ‘농업용 IIoT(Industrial Internet of Things)’를 정밀농업과 가축모니터링, 스마트 관개 등 다양한 농업 분야에 활용하며 스마트농업을 선도하고 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2138


21. 이통사들, 이종 업종에 ICT 기술 입힌다
커머스·부동산부터 스포츠 중계까지…신사업분야 미래 먹거리로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37130


22. AI·음성인식에 빅데이터로 쇼핑도 진화... 차세대 커머스 꿈꾸는 유통가
유통업계 신기술 적용한 커머스 확대...AI부터 ICT 융합 기술 도입
대형마트·편의점, 무인점포 개발 위해 신기술 적용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20000404


23. “거실을 갤러리로”…삼성, ‘더 프레임’ 신제품 출시
TV 꺼져도 예술 작품 보여 주는 ‘아트모드’에 슬라이드·큐레이션 기능 추가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37119


24. 전기자극 수트입고 하루15분 운동으로 몸짱된다
미래형 헬스장 '식스패드 스테이션' 일본서 개발
"근육발달에 효과적 주파수는 20Hz" 이론 기반
전기자극 통해 15분 운동해도 90분 고강도효과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221026575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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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양주시, 전국 최초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보안 잠금장치 구축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549


2. 화웨이, 아우디와 지능형 커넥티드 차량을 위한 전략적 협력 위한 양해 각서 체결
화웨이와 아우디는 협력을 통해 차량 환경에서 지능형 주행과 서비스의 디지털화를 지속적으로 촉진한다. 이를 위해, 양사는 두 분야 내 전문가의 역량을 강화할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지능형 커넥티드 차량은 주변 환경과 관련 정보를 교환할 수 있으며, 이러한 정보 교환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고품질의 안정적인 데이터 연결이 필요하다. 또한, 이런 통신 확장은 집중적인 연구 개발이 필요한 부문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19


3. "IoT가 기업에서 성공하려면..." 딜로이트가 제시하는 5가지 개선 사항
사물인터넷(IoT)이 직면한 여러 문제에 친숙한가? 딜로이트의 새 보고서 ‘IoT의 5가지 발전 방향’과 비교해보면 좋을 것이다. “발전 방향”이라는 적절한 표현에도 불구하고, 보고서는 기본적으로 IoT의 주요 기술적 과제를 제시한 다음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행 중인 작업을 소개한다. 5가지 중 일부는 비교적 잘 알려져 있지만, 전혀 예상 밖의 것도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896


3. 현대페이, 블록체인 기반 O2O 및 스마트홈 등 사업 확대
스마트 홈 사업은 블록체인 기술과 월패드를 연동, △전기 △수도 △난방 등의 에너지 사용 정보를 편리하게 관리하고 ​사용한 만큼 관리비를 지불하여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관리비 내역 조작 방지와 사물인터넷(IoT) 기기 간 보안 강화를 통해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을 제공한다. 더불어 산업별 블록체인 사업에서는 산업별로 특화된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 및 적용함으로써 기존 산업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워크 및 신 사업 모델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171


4. 소프트뱅크벤처스 포트폴리오, '소프트뱅크 월드' 참여한다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오는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소프트뱅크 월드(SoftBank World) 2018’에 한국·미국·이스라엘 포트폴리오와 함께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소프트뱅크 월드’는 소프트뱅크가 주최하는 행사로 △인공지능(AI)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기술 동향과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올해는 2020년 5G 시대를 조명하는 '손정의 회장' 의 기조 연설로 막을 열어 20일까지 이틀동안 개최된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149


5. 수동휠체어를 전동으로 바꿔준다? 토도드라이브
기존의 제품 무게가 10kg였다면 토도 드라이브의 총 무게는 4.5kg로 세계에서 가장 가볍다. 가격은 176만 원.기존 판매되는 제품보다 몇 배나 저렴하다. 또 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휠체어를 움직일 수도 있다. 이 기능을 통해 휠체어를 타기위해 번거롭게 다른 사람을 부를 필요가 없게 됐다.
http://www.venturesquare.net/763430


6. CEO 바뀌는 LGU+…어떤 변화 생길까
권영수 부회장 조직문화‧성과 두 마리 토끼 잡아…하현회 꼼꼼함 발휘할 듯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6507


7. [국제]인텔, 주문형반도체 팹리스 eASIC 인수
이번 인수로 eASIC 소속 120명의 인력과 조직은 인텔이 지난 2015년 FPGA칩 업체 알테라를 인수하며 신설한 프로그래머블 솔루션 그룹(PSG)에 합류한다. 인수 작업은 오는 3분기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수금액 등 거래 조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댄 맥나마라 인텔 PSG 부문 부사장은 “eASIC 인수는 출시 기간과 성능, 비용, 전력소모, 제품 수명 주기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양사의 기술을 결합해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고 시장 진입 시간을 단축하며 개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175


8. 한국 ICT 유망 기업, 인도 진출에 박차를 가하다
또한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모바일 다이어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투라이프는 세계적 벤처캐피탈인 IDG Ventures와 10억원 규모의 투자를 논의하는 등 참가 기업과 현지 투자자 간의 다양한 협력이 이뤄졌다. 전시·수출상담회에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인도 ICT 시장 특성을 고려해 선발한 사물인터넷(IoT)·헬스케어, 소프트웨어 솔루션, 방송통신·보안, 핀테크 분야 26개사가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으며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보한 130여명의 글로벌 기업 바이어와 280건 이상의 1:1 심층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331


9. 슈나이더 일렉트릭, ‘사이버보안 위협’ 해결한다
한국의 경우 산업현장에서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를 기반으로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해 더욱 지능화되고 예지보전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연결성이 강화됨에 따라 사이버보안을 위한 표준정립 및 관련기술 개발의 중요성이 점차 중요해진 시점이다. 이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사이버 보안은 기업의 핵심이슈로 간주하고 설계단계부터 운영까지 사이버보안을 염두에 둔다. IT와 OT 영역의 융합을 기반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의 모든 레이어 상에서 계층화된 접근방식을 취한다.
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7296


10. 'DT'시대 이끄는 데이터 전문기업 우뚝
회사가 공급하는 제품과 솔루션은 빅데이터, 예측분석, 비즈니스,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관리, 스토리지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른다. 이중 ▲조직 안팎 데이터를 수집, 분석, 활용하는 빅데이터 솔루션 ▲통계 기반 예측분석 솔루션 ▲여러 데이터 처리 인프라 연계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솔루션 ▲다국적 IT업체 델EMC의 인프라 솔루션이 상당 비중을 차지한다. 빅데이터 솔루션은 챗봇 데이브(DAIB), 정형·비정형 데이터 결합분석툴 마켓마인드, 빅데이터분석플랫폼 빅스테이션, 검색엔진 엑스텐(XTEN), 시각화툴 타블로(Tableau), 웹 및 SNS 데이터 수집툴 위봇(WEBOT)을 포함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6164936&type=det&re=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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