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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백도어 이슈' 중국서 해킹 불가 '블록체인 스마트폰' 만든다니...
전자 업계의 한 관계자는 “백도어 이슈로 유명한 중국에서 해킹이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스마트폰에 도입한다는 거 자체가 아이러니하다”며 “또 남의 기술을 베끼고 막 가져다 쓰는 일명 해킹과도 같은 도용을 하는 ‘짝퉁천국’ 중국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라고 지적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6/2018032602029.html


2. 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 만든다”
조수용 공동대표는 “카카오는 자금 조달을 위한 ICO를 생각하고 있지 않다. 의미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에서 토큰 이코노미를 만들고 싶은 아시아 파트너 및 개발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연내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7130421&type=det&re==


3. 배달의민족·식신 앱에도 블록체인 기술
푸드테크協-팬텀 컨소시엄…6월 홍콩서 500억 ICO 추진
http://news.mk.co.kr/newsRead.php?no=196218&year=2018


4. 中, 블록체인 특허 압도적 1위…406건 중 225건
중국은 지난 2016년부터 블록체인 관련 기술 개발에서 미국을 앞장서기 시작했다. 중국은 2016년 59건 관련 특허를 출원했고, 같은 기간 미국과 호주는 각각 21건, 19건을 출원했다. 우리나라는 10건으로 8%에 그쳤다. 중국은 지난해 암호화폐공개(ICO)를 전면 금지하고, 암호화폐 거래소를 폐쇄 조치하는 등 강도높은 규제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암호화폐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적극 장려하며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983


5. [4차산업혁명 시작 '블록체인']<8>블록체인, 글로벌 표준화 전쟁
2015년 미국 CES전시회에서 참관객 이목을 집중시킨 내용이 있다. 블록체인 개념을 IoT에 적용한 분산형 사물인터넷 네크워크 'ADEPT(Autonomous Decentralized Peer-to-peer Telemetry)' 플랫폼이다. ADEPT는 비트토렌트의 파일공유, 이더리움의 스마트계약 실행방식, P2P메시지 전담 프로토콜인 텔레해시 등을 결합한 사물인터넷 플랫폼이다.
http://www.etnews.com/20180327000113


6. 써트온,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전자문서보관소 사업 진출
GCDA란 모든 산업에서 사용되는 전자문서의 원본 데이터를 블록체인 기반에 탈 중앙화된 공공네트워크에 조각으로 작게 쪼개어 분리/분산 저장하는 것이다. 이는 사용자(기업 혹은 개인)가 원하는 전자문서를 사용하기 위해 전자문서를 호출할 경우, 원본의 진본성을 위해 원본대조를 통한 그 진위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이것을 100% 탈중앙화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제공한다는 의미다.
http://www.itworld.co.kr/news/108692


7. 전통적 자본 '금'과 블록체인의 결합
27일(현지시간) CNBC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금용기술업체 이머전트 테크놀로지 홀딩스(Emergent Technology Holdings)가 올해 초안에 블록체인 기술로 금의 공급체인을 디지털 암호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머전트 테크놀로지 홀딩스가 금마다 암호화된 코드를 부착해 금을 공급체인 내에서 추적하고 기록하는 방식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1990


8. 중국은 블록체인 특허강국…출원건수의 절반 넘는 ‘압도적 1위’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자료를 분석한 톰슨 로이터 집계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총 225건의 블록체인 관련 특허를 출원해 이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체 블록체인 특허 출원 건수인 406건의 절반을 넘는 수치로, 뒤를 이은 미국(91건)과 호주(13건)보다도 한참 앞섰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A4%91%EA%B5%AD%EC%9D%80-%EB%B8%94%EB%A1%9D%EC%B2%B4%EC%9D%B8-%ED%8A%B9%ED%97%88%EA%B0%95%EA%B5%AD%EC%B6%9C%EC%9B%90%EA%B1%B4%EC%88%98%EC%9D%98-%EC%A0%88%EB%B0%98-%EB%84%98%EB%8A%94


9. 알리바바, 마오타이주 진품 블록체인으로 판별
란징TMT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알리바바그룹 금융 계열사인 앤트파이낸셜의 블록체인 책임자 장휘(Zhang hui)는 26일 '2018 글로벌 블록체인고위급포럼'에서 "지난해 말 정식으로 제조사인 마오타이와 협력을 시작했으며 정품과 위조품을 추적하는 블록체인 서비스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7073435&type=det&re==


10. 인섹시큐리티, ‘블록체인 및 비트코인 포렌식 전문가 양성 과정’ 개강
전문가 육성으로 국내 블록체인 및 비트코인 포렌식 시장 육성 나서
디지털범죄 수사기관 및 금융 서비스 기업, 비트코인 거래 기업 등의 관계자 대상
4월 26일~27일, 금천구 독산동 인섹시큐리티 독산 교육센터에서 진행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885


11. 블록체인, '돈 세탁·사기 방지' 뿌리부터 바꾼다
블록체인 기술이 점차 지능화되는 금융 서비스 산업의 EFM(기업 부정행위 관리, enterprise fraud management)과 AML(돈세탁 방지, anti-money laundering) 규제에 대한 해법으로 부상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7712


12. 여민수·조수용 기자간담회 "카카오 3.0…블록체인 플랫폼 공략"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바탕으로 게임, 커머스, 결제, 송금, 콘텐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일상 속에서 터치 한 번으로 간편하게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지난 23일 음악스트리밍 서비스 멜론을 제공하는 카카오 자회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사명을 '카카오M'으로 바꿨는데 이는 카카오톡과의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96343


13. 中 정부 기관, 신원확인·공급망 추적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출시
2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은행 지주 블록체인 기술 연구소(China Banknote Blockchain Technology Research Institute)는 '블록체인 레지스트리 오픈 플랫폼(Blockchain Registry Open Platform)'을 개발했으며 항저우에서 열린 정상 회담에서 공식적으로 출시를 선언했다. 앞서 중국 내 대형 업체인 텐센트(Tencent), 바이두(Baidu) 및 JD.com이 이미 자체 BaaS 플랫폼을 출시한 것과는 달리 이번 프로젝트는 중국 정부가 이끄는 공영 프로젝트여서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982


14. 블록체인이 헬스케어 산업에 접목된다면?
의료정보 소유권 해결…맞춤형 의료 연구 확대에 유용
퍼블릭 블록체인, 보험·심사 청구에도 활용 전망
보산진, ‘헬스케어 산업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 보고서 발간
http://www.akomnews.com/?p=393503


15. 송세경 퓨처로봇 대표 “블록체인 활용해 개인로봇 시장 열어야"
그는 "대한민국이 로봇 선진국이 되고 최초로 개인 로봇 대중화를 시작하면 좋겠다”며 “정부 지원 아래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로봇 간 연계 사업이 추진되고 이런 로봇이 30년 뒤까지 국내 100만대 보급되면 거대한 데이터 트래픽과 다양한 비즈니스 설계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블록체인 기반 로봇에 로봇 윤리까지 적용되면 개인의 사생활 침해 걱정 없이 데이터를 모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7082453&type=det&re==


16. 블록체인 ‘지퍼’ P2P 생태계 바꾼다
P2P금융 정보 집중…내년 정식 출시
인니·베트남 등 글로벌 P2P도 연결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3251604498779dd55077bc2_18


17. "고소득층 가상화폐 들고 있고, 저소득층 구매의향 높아"
한국은행은 27일 '지급결제 조사자료'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조사 결과 6000만원 이상의 고소득층에서 가상통화 보유비율(12.7%)이 가장 높았으나 향후 보유의향은 저소득층(23.4%)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별 보유비율을 보면 전문·관리직(13.7%), 사무직(7.2%)에서 높은 반면 향후 보유의향은 무직·기타(60.5%)에서 높은 수준을 보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195198&year=2018


18. 렛저 "한국은 가상화폐 대국. HW 지갑 대중화"
알랭 파키리 렛저 영업총괄 부사장은 "가상화폐 시장이 최근 4년간 꾸준히 성장했지만, 가상화폐 시장 성장의 유일한 걸림돌은 디지털 자산으로서 보안 위협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점이다"라며 "매년 수천억원대의 가상화폐 거래소 보안 사고가 발생하는 만큼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스스로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8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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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좀 아세요?" 구인 수요 급증…美선 전문컨설팅 업체도 등장
글로벌 업계 상황도 비슷하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는 최근 블록체인 전문가를 채용하지 못한 회사에 블록체인 기술·서비스 자문을 제공하는 전문 컨설팅 업체까지 등장했다. 한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는 “‘블록체인 전문가’라는 타이틀만 붙으면 어디에서든 모셔가려고 하는 분위기”라며 “새로운 산업이라 검증된 전문가가 부족한 탓도 있다”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1/2018022101575.html


2. 보안업계도 ‘가상화폐’·‘블록체인’ 열풍
암호화폐 기반 기술이자 디지털분산원장 기술로 불리는 블록체인은 금융, 물류, 공공,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최근 크게 각광 받고 있다. 더욱이 최근 정부가 블록체인 활성화와 기술개발 지원 방침을 내놓은 이후 기대감이 상승하면서 블록체인 관련주가 테마주로 떠올랐다. 관련사업을 벌인다고 발표한 보안업체들도 주식 시장에서 이른바 ‘블록체인 보안주’라 불리면서 주가가 고공행진하기도 했다.
https://byline.network/2018/02/1-1022/


3. 경기의회, 블록체인 활용 공모사업 심사 제동
이는 도의회가 예산을 삭감한 데 따른 것으로, 결국 올해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사업 심사가 불가능하게 됐다. 도는 지난해 815개 주민공동체 사업 심사에 공동체 대표를 포함한 주민 7천여명을 참여시켜 사업내용 발표 장면을 생방송으로 시청한 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투표를 통해 450개 사업을 선정한 바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1/0200000000AKR20180221078600061.HTML


4. 정경진 블록체인 기반 부산청년행복센터 공약 제시
그가 제시한 블록체인 기반의 청년 공약은 '원스톱 논스톱'(One Stop & Non Stop)을 캐치프레이즈로 청년행복센터를 건립해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누구든지 블록체인 기반의 청년행복센터 운영시스템에 등록해 진로·일자리·입대·건강 등 삶에 관한 문제와 고충 등 관심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수요자 참여형 청년 복지개념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1/0200000000AKR20180221115600051.HTML


5. 은행권 ‘블록체인 잡아라’ 기술 선점 경쟁
신한은행은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컨소시엄 R3CEV의 사후송금방식 무역금융 프로젝트, 국내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신한은행, 리플 아시아사와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실시간 해외송금 시스템 사전 검증을 진행 중입니다. 또 LGCN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VSI0GVZU


6. 블록체인협회, 가상화폐 거래소 21곳 자율규제 심사
한국블록체인협회는 가상화폐(암호화폐·가상통화) 거래소 회원사 33개사 중 21개사를 대상으로 다음 달 자율규제위원회 심사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심사에 참여하는 업체는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에스코인 등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1/0200000000AKR20180221121700002.HTML


7. 중국서 블록체인 '구인난' 심화...연봉 1억 훌쩍
라거우왕·보스 등 중국 구인구직 플랫폼을 분석한 결과 엔지니어, 기술 담당자 등 분야 인재 수요가 많았으며 연봉은 주로 30만 위안(약 5천83만원) 이상으로 책정되고 있다. 일부 기업의 경우 100만 위안(약 1억6천946만 원) 이상의 연봉을 제시하기도 했으며 자동차, 생활 서비스, 인터넷 보안, 전자상거래, 인터넷 금융 등 분야 업종 기업이 대표적 고연봉 제시 업종이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1073211&type=det&re==


8. '미래가치 높은 블록체인,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패널들은 공통적으로 블록체인의 미래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기술이 얼마만큼 진보할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서일석 대표는 “최근의 (암호화폐) 폭락장만을 가지고 버블이라고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말하며, “기술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지금, 생각보다 빠른 시간 내에 실생활에 사용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프로덕트들이 많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6949


9. R3 컨소시엄, 블록체인 전문 법률인 양성 위해 조직 설립
2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00여개 금융기관이 참여 중인 블록체인 컨소시엄 R3가 애쉬허스트(Ashurst), 베이커 멕켄지(Baker McKenzie), 클리포드 챈스(Clifford Chance) 등 10개의 로펌으로 구성된 법률조직 Legal Center of Excellence(LCoE)의 설립을 발표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573


10. 넥스트블록, ICO 중개 플랫폼 오픈
넥스트아이씨오는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 개발사와 사용자들을 효과적으로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넥스트블록은 “개발사 입장에서는 사용자에게 자사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고 사용자들은 ICO 참여를 원하는 프로젝트를 클릭 한 번으로 구매할 수 있다”라고 넥스트아이씨오를 소개했다. 넥스트아이씨오는 한국 사용자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주요 내용을 한글로도 제공한다. 또 사이트 내 링크를 통해 프로젝트의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검색사이트 등을 통해 유사 스캠 사이트로 연결되는 위험도 크게 줄였다.
http://www.bloter.net/archives/303005


11. 올해 부산신항 항만물류 블록체인 시범 구축
부산항만공사는 다양한 물류 주체의 정보공유를 통한 첨단 서비스 제공으로 항만 경쟁력을 높이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블록체인 기술을 처음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10억~14억 원으로 예상하며 절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1/0200000000AKR20180221127300051.HTML


12. 탈금융부터 제로트러스트까지··· 블록체인에 관한 오해 6가지
이처럼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려는 사례는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이 어떤 실체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기술에 대한 오해도 여전히 많다. 마사 베넷을 포함해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4명이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 이러한 오해를 하나씩 살펴보자.
http://www.ciokorea.com/news/37340


13. 인섹시큐리티, 블록체인 및 비트코인 계좌 분석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 출시
'체인널리시스 리액터(Chainalysis REACTOR)'는 비트코인 지갑 주소를 기반으로 한 입출금 트랜잭션 분석 솔루션으로서, 지갑 주소를 넣으면 자동으로 해당 지갑의 모든 트랜잭션 로그를 손쉽게 분석할 수 있다. 리액터는 대화형 조사 도구로서, 조사 결과에 주석을 달고 메모를 남길 수 있어, 같은 조직의 다른 사람들과 데이터를 공유하여 동시 조사가 가능하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33&t=1&idx=8514


14. 베네수엘라, 가상화폐 '페트로' 발행 첫날 7.35억달러 거둬들여
최근 석유 자원 기반의 가상화폐 ‘페트로’를 발행한 베네수엘라가 일부 전문가들의 우려와는 달리 수억달러 상당의 가상화폐 사전판매에 성공했다. 로이터는 20일(현지시각) “베네수엘라가 사전판매 첫날 7억3500만달러의 페트로를 판매했다”며 “페트로용 가상지갑 설정 가이드라인 또한 배포된 상태”라고 보도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1/2018022101963.html


15. KCX, 홍콩 가상화폐 결제 플랫폼 업체 티엔페이와 제휴
티엔페이는 지난 2011년 홍콩에 설립된 가상화폐 지급결제 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다. 이 회사는 ▲모바일 가상화폐 전자지갑 서비스 ▲가상화폐 선불카드 ▲홍콩 가상화폐 거래소(HKDIL-X) 운영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1/2018022102660.html


16. "가상화폐 규제완화로 비트코인 상승세 지속할 것"
미국 정부는 가상화폐 투기열풍을 잠재우고자 과세방안 마련을 진지하게 고민해왔다. 그러는 와중 와이오밍주에서 과세대상 제외 법안을 과반수로 통과시켰다는 소식이 투자자들을 안도하게 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와이오밍주에서 통과된 법안에서 가상화폐는 ‘교환 매개 또는 디지털화된 가치’로 정의되고 있으며 법적 화폐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내용이 기재돼있다. 하지만 현재 미국 내 가상화폐 수익에 대한 과세 요건은 뚜렷하게 정의되지 않은 상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1/2018022101261.html


17. 회계기준원 "가상화폐, 유동자산으로 분류"
한국회계기준원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재무제표에서 유동자산으로 분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다만, 보유 목적과 기간(1년 이상 장기)에 따라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자산가치는 거래량과 거래빈도가 높아 가격정보를 신뢰할 수 있는 활성시장이 있는 가상화폐의 경우 공정가치로 평가하되 활성시장이 없는 가상화폐는 취득원가로 평가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1/0200000000AKR20180221137500008.HTML


18. 금감원, 달라진 가상화폐 방침…이유는?
익명을 요구한 한 은행 관계자는 "가상화폐 거래소와 거래하는 데 가장 큰 리스크 요인은 바로 정부다"라며 "정부 정책이 명확하지 않은 시점에서 은행에게 자율적으로 하라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다른 은행 관계자는 "정식 공문이 오기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1103429


19. 퓨전데이타, “가상화폐거래소 6월 오픈…일거래 규모 1500억원 예상”
회사는 자사의 가상화폐거래소의 일거래 규모가 국내 5위 수준인 1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해외를 통한 ICO(가상화폐 공개)를 준비하고 있으며, 가상화폐거래소 관련 오프라인 매장을 국내 두 곳에 설치할 계획이다. 회사는 20일 한국거래소 별관에서 기업설명회(IR)을 열고, 가상화폐 관련 사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날 가상화폐 사업 설명은 관련 부문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홍성호 이사가 맡았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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