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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정부, 인공지능 활용해 음란물 스트리밍 영상 차단…내년 20억원 투입
과기정통부와 ETRI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7.4억원의 예산을 들여,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음성·정지영상의 음란성을 분석·검출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2019년에는 20.2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하여 인터넷 스트리밍 등 동영상에도 적용 가능한 음란물 차단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현재 개발 중인 차단 기술은 음란 콘텐츠가 단말기에서 인터넷 상의 서버로 업로드 되는 것을 차단하는 과정을 사전에 녹화하여 해설 자막과 함께 공개하는 방식이다.
https://kbench.com/?q=node/193517


2. AI 동시통역기부터 스마트홈까지…北, 첨단 ICT에 공들여
"경제발전 위해 고부가가치 산업 집중…'비핵화 이후' 대비"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B%8F%99%EC%8B%9C%ED%86%B5%EC%97%AD%EA%B8%B0%EB%B6%80%ED%84%B0-%EC%8A%A4%EB%A7%88%ED%8A%B8%ED%99%88%EA%B9%8C%EC%A7%80%E5%8C%97-%EC%B2%A8%EB%8B%A8-ict%EC%97%90-%EA%B3%B5%EB%93%A4%EC%97%AC


3. KT, 인공지능으로 네트워크 장애원인 찾는다
닥터로렌은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운용 빅데이터를 수집 후 인공지능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하여 장애 근본 원인을 최대 1분 안에 규명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국내 최대의 기간통신망을 운용하는 KT 전문가들의 관제 스킬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시스템에 학습시킨 후 모델링 했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네트워크 장애가 발생해도 빠르게 근본 원인을 찾아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731474


4. 징둥 디지털 과학 기술(JD Digits),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 역량 강화 계획 발표
징둥 디지털 과학 기술은 지난 5년간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을 핵심 강점으로 내세워 데이터 처리와 첨단 데이터 기술 분야를 선도했다. 데이터 웨어하우징, 데이터 마이닝, 시각적 분석을 비롯한 데이터 관련 기술이 주요 자산이었다. 징둥 디지털 과학 기술의 혁신적인 인공지능 기술은 이미 안면 인식 시스템, 생체 조사, 딥러닝, 그래프 컴퓨팅, RNN 타임시리즈 알고리즘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었으며 센싱(sensing), 비디오 감시, 주파수 식별, 정보 암호화 등의 사물인터넷 기술은 여러 제품과 솔루션에 적용된 상태이다.
https://platum.kr/archives/111321


5. 인공지능(AI)으로 중고차 시세 분석한다…KB캐피탈, 특허 출원도
KB캐피탈이 KAIST와 함께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딥러닝 기법을 적용한 중고자동차 시세 분석 서비스를 선보인다. AI 기술로 차량별 시세 잔존 가치를 예측하고 거래되고 있는 중고차 시세를 실시간 'KB차차차'에 제공한다. 오차율도 5%대다. AI 시세 제공으로 중고차 거래 신뢰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etnews.com/20181122000269


6. 은평구, 인공지능 기술 ‘딥뷰(Deep View)’ 적용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시각 AI 기술 적용' 업무협약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0608


7. 네이버 클로바 VS 카카오 미니, 어떤 인공지능 스피커가 좋을까?
다만 1년 동안 네이버 클로바와 카카오미니는 초기에 가지고 있던 기본적인 디자인을 계속 가져가되, 새로운 변화를 통해 2세대 인공지능 스피커라 할 수 있는 제품들을 연이어 출시했다. 대표적인 것이 네이버의 ‘프렌즈 미니’다. 기존 클로바가 가지고 있던 장점을 그대로 가져가되 좀 더 미니멀한 사이즈로 출시된 제품인데, 이를 기반으로 브라운과 샐리가 아닌 보다 대중적이고 인기 있는 캐릭터 ‘미니언즈’와 ‘도라에몽’ 버전의 클로바가 탄생했다.
http://monthly.appstory.co.kr/tech11235


8. “3D프린터 인공장기, 생각만으로 로봇 조종”
“전기차가 서울과 부산을 왕복하고도 배터리 잔여량이 많이 남아 있어 충전을 이틀 뒤로 예약한다. 양자컴퓨터를 이용해 DNA를 분석, 3D프린터로 인공장기를 제작한다. 원자력발전소의 위험을 인공지능 로봇들이 진단하고 해결한다. 큰 사고를 겪어 거동과 말하는 것이 불편하지만,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로 보조로봇을 통해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3d%ED%94%84%EB%A6%B0%ED%84%B0-%EC%9D%B8%EA%B3%B5%EC%9E%A5%EA%B8%B0-%EC%83%9D%EA%B0%81%EB%A7%8C%EC%9C%BC%EB%A1%9C-%EB%A1%9C%EB%B4%87-%EC%A1%B0%EC%A2%85


9. 인공지능(AI)이 선택하는 입사지원서,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
올해부터 국내 주요 기업에서 인공지능(AI) 채용이 도입됐다. AI가 입사지원 서류를 분석하고, 면접관이 되기도 한다. 면접관의 주관을 배제한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진다는 강점때문에 AI채용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올해 상반기부터 일부 계열사의 서류전형에 AI를 활용한 롯데그룹의 경우, 하반기에는 모든 계열사 대상으로 AI채용을 확대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2116077438841


10. ‘인간과 AI 번역 협업’에 AI 업체와 번역가들 상반된 시각
인공지능(AI)에 의해 대체될 가능성이 큰 분야 중 하나로 꼽히는 번역의 미래를 두고 새롭게 사업에 진출하는 AI 업체 측과 기존 번역가들이 상반된 시각을 내놨다. 21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19~2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8 중국번역가협회(TAC) 회의에서 구글과 텐센트 측 인사 등을 포함한 전문가들이 번역산업에서 AI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헨리 허 트랜스엔(Transn) IOL 테크놀로지 회장은 인간과 AI가 협업하는 ‘쌍둥이 번역가’ 모델 등을 포함한 번역산업의 새로운 생태계 구상을 소개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D%B8%EA%B0%84%EA%B3%BC-ai-%EB%B2%88%EC%97%AD-%ED%98%91%EC%97%85%EC%97%90-ai-%EC%97%85%EC%B2%B4%EC%99%80-%EB%B2%88%EC%97%AD%EA%B0%80%EB%93%A4-%EC%83%81%EB%B0%98%EB%90%9C-%EC%8B%9C%EA%B0%81


11. “마당 열테니 앱 부탁해”…AI 개발기업 유치 경쟁
인공지능, AI가 여기저기 탑재되고 있지만 아직 실생활 활용은 미흡합니다. AI란 큰 마당은 생겼지만 여기를 채울 세부 기술을 대기업 혼자 개발하기는 어렵기 때문인데요. IT 대기업들이 요새 이 세부기술들을 만들 개발자 유치 경쟁에 사활을 걸고 나섰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1122001600038/


12. 애플, 올해 초 AI 스타트업 '실크 랩' 비밀리에 인수
애플이 올해 초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실크 랩(Silk Labs)'을 비밀리에 인수했다고 주요 외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정확한 인수 금액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전 모질라 CTO 안드레아스 갈과 모질라 플랫폼 엔지니어 크리스 존스, 퀄컴 이노베이션 센서 수석 기술 이사 마이클 바인스가 2015년 설립한 '실크 랩'은 사물인터넷(IoT) 하드웨어에 탑재되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https://kbench.com/?q=node/193514


13. 인스타그램, AI로 부적절한 댓글 숨겨준다
인스타그램이 ‘머신러닝 댓글필터’ 기능을 한국어로 지원한다고 11월22일 밝혔다. 머신러닝 댓글필터는 인공지능(AI)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부적절한 댓글을 자동으로 숨겨주는 기능이다. 공격적인 댓글을 먼저 찾아 걸러내고, 반복적으로 악성 댓글을 게재하는 계정을 차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5002


14. NIPA "AI, 블록체인, AR에 집중...경제성장 기여"
김창용 원장 기자간담회...중기 해외수출 적극 지원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216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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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국민 10명 중 2명만 인공지능 맞춤형 뉴스 선호”
김성수 의원 설문 결과 공개…"포털의 가짜뉴스 방지 노력 부족"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A%B5%AD%EB%AF%BC-10%EB%AA%85-%EC%A4%91-2%EB%AA%85%EB%A7%8C-%EC%9D%B8%EA%B3%B5%EC%A7%80%EB%8A%A5-%EB%A7%9E%EC%B6%A4%ED%98%95-%EB%89%B4%EC%8A%A4-%EC%84%A0%ED%98%B8


2. “네이버의 비전은 인공지능 아닌 생활환경지능”
“네이버의 기술 플랫폼 비전은 AI다. 인공지능(Artificial Inelligence)이 아닌 생활환경지능(Ambient Intelligence)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1696


3. 현대자동차, 인간행동 예측 인공지능 기술 확보
현대차는 ‘P 오토마타’에 상호협업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자율주행·로봇틱스·스마트시티 등 미래 혁신 산업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고도화된 인공지능 기술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2014년 설립된 ‘P 오토마타’는 비전 센서와 정신물리학을 기반으로 인간 행동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업체다. 일반적인 인공지능이 축적된 객관적 데이터로 반복 훈련하는 반면, ‘P 오토마타’는 실제 인간의 관점에서 주관적 판단을 가미해 학습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543


4. 화웨이 "향후 3년간 인공지능 개발자 100만 양성"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향후 3년간 인공지능(AI) 개발자 100만명을 양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윌리엄 쉬 화웨이 최고 전략 마케팅 책임자(CSMO)는 11일 중국 상하이 월드 엑스포전시장(SWEECC and Expo Center)에서 열린 ICT 콘퍼런스 '화웨이 커넥트 2018' 기조연설에서 "향후 3년간 100만명의 AI 개발자와 파트너를 양성하겠다"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1/0200000000AKR20181011083500017.HTML


5. 의료 영역에 도전하는 인공지능(AI) 닥터…특허출원 급증
인공지능(AI)이 융합된 의료기술 ('AI 닥터') 관련 특허출원이 급증하는 추세다. 11일 특허청에 따르면 AI 닥터 관련 특허출원은 1994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585건이 출원됐으며, 최근 5년간 급격히 늘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1/0200000000AKR20181011041200063.HTML


6. SK텔레콤, 스팸 문자 차단 서비스에 인공지능(AI) 핵심 기술 적용
SK텔레콤은 지난해 9월 딥러닝으로 스팸 문자를 차단하는 기술을 최초 개발해 원천기술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에 기존 스팸 차단 서비스에 상용화 한 것. 딥러닝은 사람의 뇌와 유사한 AI 신경망을 이용해 컴퓨터가 수많은 데이터를 학습한 후 그 안에서 일정한 패턴을 발견해 분류 모델을 만드는 기술이다.
https://kbench.com/?q=node/191991


7. LG전자, 인공지능 TV에 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 서비스 탑재
LG전자는 '올레드 TV AI 씽큐'(ThinQ), '슈퍼 울트라HD TV AI 씽큐'에 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용자는 별도의 AI 스피커나 스마트폰 없이 구글 어시스턴트의 주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예컨대, 강릉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서울에서 강릉까지 얼마나 걸려?" 또는 "지난 여름 강릉에서 찍은 가족여행 사진 보여줘"라고 말하는 방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1/2018101101216.html


8. SBS, 인공지능 통한 클립 영상 생성 기술 개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인기 드라마나 예능의 하이라이트 클립 영상 유통이 가능해진다. SBS 미디어기술연구소는 인공지능 클립 생성 시스템인 'ACES'(Artificial intelligence Clip Export System)를 개발해 이를 UHD 방송 전자 안내(A-ESG: Advanced Electronic Service Guide)에 도입한 '딥러닝 기반 UHD 방송 클립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1/0200000000AKR20181011054000005.HTML


9.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 파마 코리아 컨퍼런스' 개최
배영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 전문위원이 좌장을 맡은 첫 번째 세션은 ▲인공지능이 약물 연구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나(파스칼 상뻬, IBM 왓슨헬스 인지솔루션 전문가) ▲신약 개발 및 재창출을 위한 의약품 데이터베이스 통합(다우드 듀드쿨라, 3BIGS 데이터분석 전문가) ▲인공지능 활성화와 신약 개발 분석(건잔바르, 이노플렉서스 최고경영자) 순으로 진행된다.
김우연 KAIST 교수가 좌장을 맡은 오후 세션은 ▲인공지능 약물 탐색공간에서의 신약후보 물질 발굴 및 최적화(송상옥, 스탠다임 최고혁신책임자) ▲생물학과 신약 후보 간 격차 해소(귀도 란자, 뉴머레이트 최고책임자) ▲인공지능에 기반한 신약개발(케이스케 코바야시, DeNA 인공지능 기반 약물개발 책임자)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39220


10. 바빌론헬스, '인공지능(AI)'로 무료 검진에, 전문의와 화상전화 상담까지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 삶에서 원하든 원하지 않든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인공지능은 금융상품 추천이라던가, 가까이 있는 택시를 잡아준다던가, 나에게 맞는 기사와 광고를 보여주기까지 한다. 인공지능이 발전하면서 이를 이용한 헬스케어 시장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모바일 기반 의료자문 서비스’ 인 바빌론 헬스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5645


11. 로엔나경제연구소, “인공지능 알파 기반으로 분석 확률과 정보 제공 속도 높인다”
각 개인별 투자자 성향에 맞는 리딩을 제공 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로엔나경제연구소’가 인공지능 알파 프로그램을 통해 정확한 주식정보 데이터를 제공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로엔나경제연구소는 주식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초보 투자자들도 어려움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24시간 시장 감시와 모든 데이터를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정보를 분석한다. 매수, 매도 타이밍을 계산한 뒤 주가 상승 전 미리 매수 타이밍을 제공하고 고수익을 이끌어 내는 빠른 정보제공을 통해 실시간 시황 및 주식 종목추천을 실시한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647


12. 경북대병원 '의료인공지능연구센터' 문 열어
의료데이터 수집, 고도화, 통합 및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지원하고 연구진들과 공동 연구, 개발 등을 한다. 병원 관계자는 "경북대 인공지능연구원과 연계해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해 환자 치료에 도움을 주는 의료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2&year=2018&no=632401


13. 연세의료원-로민 "AI 방광암 진단 시스템 개발"
최영득·이종수 교수팀 연구 주도..방광경 검사 이미지 데이터베이스 활용해 암종·위치 검출 시스템 개발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6341


14.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싱가포르 리퍼블릭 폴리테크닉대학 현장 방문 진행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지난 10월 2일, 싱가포르 리퍼블릭 폴리테크닉대학(Republic Polytechnic's School of Infocomm) IT학과 학생 36명이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종대를 찾아온 리퍼블릭 폴리테크닉대학 학생들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소개 와 시설탐방의 시간을 가졌다. 센터가 진행한 주요 프로젝트를 통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실제로 적용되는 사례를 살펴보고, 대용량 서버를 갖춘 시설을 직접 둘러보았다.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11919


15. 산업교육연구소, 국내 기업 AI 도입·활용 돕는 세미나 연다
10월 24일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선진기업의 AI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우리기업의 대응방안 ▲AI 기술활용을 위한 VUI 설계전략과 핵심 주요과제 ▲스마트공장, 커머스, 로봇, 자율주행차 및 의료·헬스케어분야의 AI 시스템 구축과 솔루션 적용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와 KT의 AI 시스템 구축사례와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적용사례의 공유를 통해 성공적인 AI 시스템의 제반정보를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1/2018101103645.html


16. "AI 실험·자율주행"…日, 최첨단 실험 도시 '슈퍼 시티' 만든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지난 7일 교토(京都)에서 열린 과학기술에 관한 국제회의에서 "AI와 로봇 등 최신기술과 관련한 국제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선 기술혁신을 한층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요미우리신문도 가타야마 사쓰키(片山さつき) 지방창생상이 구체적으로 AI와 빅데이터 등 제4차 산업혁명을 활용한 도시를 만들 필요가 있다며 규제를 완화한 새로운 특구를 검토하기로 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1/0200000000AKR20181011138200073.HTML


17. 인스타그램, AI로 악성 콘텐츠 차단한다… ‘자동신고’, ‘비방 댓글 필터’ 도입
인스타그램(Instagram)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악성 콘텐츠를 차단하는 “자동 신고”와 “비방 댓글 필터” 기능을 도입했다. 머신 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해당 기능은 인스타그램 앱 내 게시되는 사진과 문구를 검토하여, 부적절한 콘텐츠를 자동으로 신고한다. 신고된 게시물은 검토를 위해 인스타그램 커뮤니티 운영자에게 직접 보내지며, 인스타그램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준수하지 않았을 시 게시물은 삭제된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10/11/interpress-instagramcyberbully/


18. 볼보차, '엔비디아 AI 두뇌 장착'…2020년부터 전면 적용
드라이브 AGX 자비에는 고도의 통합성능을 지닌 AI 자동차 컴퓨터로, 볼보차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의 적용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개발을 간소화하고,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이로 인해 2020년초부터 생산할 차는 기존의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을 한층 더 진화한 레벨2 이상의 자율주행 기능을 갖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는 세계 최초의 자율주행용 내장 프로세서 ‘엔비디아 자비에 SoC’를 갖추고 있다. 안전을 최대 가치로 여기는 엔비디아 자비에 SoC는 아주 복잡한 알고리즘을제어하기 위해 6종류의 프로세서로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1/20181011011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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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기술 접목 ‘보행자 행동’까지 예측한다
현대차, AI 전문 ‘퍼셉티브 오토마타’에 전략 투자
자율주행·로보틱스·스마트시티 기술 확보 기대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65209.html


2. 시스코 UCS, 인공지능을 품다
GPU 용량 극대화 및 멀티 클라우드 확장 지원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0145255&type=det&re=zdk


3. ‘양날의 검’ 인공지능…”인류의 삶 개선 동시 불평등도 초래”
유엔 보고서, 신기술 도입 가져올 부작용도 경고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6%91%EB%82%A0%EC%9D%98-%EA%B2%80-%EC%9D%B8%EA%B3%B5%EC%A7%80%EB%8A%A5%EC%9D%B8%EB%A5%98%EC%9D%98-%EC%82%B6-%EA%B0%9C%EC%84%A0-%EB%8F%99%EC%8B%9C-%EB%B6%88%ED%8F%89%EB%93%B1


4. 화웨이 "인공지능 기술 회사로 변신하겠다"
에릭 쉬 CEO "AI 범용기술 될 것"
AI 포트폴리오 등 5대 전략 공개
새 AI 칩셋도 2개 선보여
中 기업들 '인공지능 굴기' 박차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004441


5. 넷마블, 인공지능 사물인식 대회 준우승
넷마블은 자사 인공지능 연구센터 ‘NARC 연구원’과 카이스트 학부생 인턴사원들이 참가한 ‘코코 덴스포츠 챌린지’에서 준우승의 성적을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코코 덴스포츠 챌린지는 컴퓨터 비전 국제학회 ‘ECCV’가 개최한 대회로, 1위는 중국베이징우전대가 차지했다. 지난달 독일 뮌헨에서 열린 코코 덴스포즈 챌린지는 딥러닝을 이용해 2D 이미지에서 사람의 이미지를 인식한 후 인체의 3D 이미지로 매핑해 포즈를 구하는 기술(DensePose)을 발표하고 평가하는 대회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747973&code=61162011&sid1=spo


6. [네이버 커넥트 2019] ‘사업하기 편하게’ 진짜 인공지능 플랫폼 된다
그러나 판매자들은 한발 나아가 진짜 인공지능(AI) 기능을 원했다. 네이버가 알아서 정보를 주길 원한 것이다. 비즈어드바이저를 활용 중인 한 판매자는 “알아서 정보를 공급해주고 더 나아가 (컨설팅) 제안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을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리더는 “실시간 리포트를 제공하는 것보다 더 파워풀하게 인공지능 기반으로 비즈어드바이저를 진화시키겠다”며 “스몰비즈니스에게 쓸모있는 자산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3487


7. SKT 인공지능 '누구' 자동통번역도 한다
SK텔레콤의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에 한글과컴퓨터의 자동통번역 솔루션 '말랑말랑한 지니톡'이 담긴다.  양사는 10일 서울 중구의 SK T타워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식을 가졌다. SK텔레콤은 국내 가입자는 물론, 외국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누구(NUGU)' 이용객은 향후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언어로 된 단어나 문장에 대해 자동통번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1008533755989


8. 국내 신약개발 활성화 위해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설립 필요
오제세 의원, 국산신약 품목 수 29개에 불과...센터 도입 후 진입장벽 극복해야
http://www.foodtoday.or.kr/news/article.html?no=155320


9. 싱가포르 폴리테크닉대학,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견학
세종대학교는 최근 싱가포르 리퍼블릭 폴리테크닉대학(Republic Polytechnic's School of Infocomm) IT학과 학생 36명이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를 견학했다고 10일 밝혔다.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과기정통부가 지원하는 정보통신연구기반구축사업의 지원으로 지난 2014년 설립돼 50여 명의 전문 인력과 86대의 대용량 데이터 장비를 갖추고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1014347430707


10. 인공지능으로 발전하는 네이버 이커머스
네이버는 10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그랜드볼룸 호텔에서 '네이버 커넥트 2019'를 열고 네이버의 새로운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날 네이버가 선보인 것은 주로 소상공인의 사업, '스몰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네이버는 AI를 활용해 비즈니스의 복잡성을 줄였다. 소비자는 보다 편리하게 자신에게 맞는 상품과 가게를 찾을 수 있게 하고, 소상공인은 보다 효율적으로 사업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medias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38


11. CPU 오버클럭도 인공지능 시대 ASUS Z390 칩셋 메인보드 발표
ASUS 코리아는 인텔의 메인스트림 8코어 프로세서가 포함된 9세대 코어 프로세서 발표에 앞서, 이를 지원하기 위해 디자인된 Z390 칩셋 메인보드 런칭을 알리는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관심 있는 사용자라면 알고 있는 사실이겠지만, 인텔 9세대 코어 시리즈 CPU는 Z390외에 앞서 출시된 인텔 3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에서도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 가능하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9590


12. 신한카드, 카드 부정거래 스스로 학습하는 인공지능 방지시스템 구축
국내외 온·오프라인 및 현금융통(불법 사금융) 영역 등 부정거래가 발생하는 모든 영역에 머신러닝 부정사용 방지 시스템이 가동된다. 부정거래로 확인된 거래는 부정거래 패턴을 스스로 학습하는 ‘실시간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운영 시스템에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신한카드는 갈수록 지능화되는 부정사용 기법을 실시간으로 탐지할 수 있는 능력이 한층 커지게 될 것으로 판단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8362


13. LG CNS, 인공지능 결합한 지능형 ERP 출시
LG CNS는 9일 지능형 전사적 자원관리(ERP) 플랫폼 ‘LG CNS EAP’를 출시했다. 기존 ERP 핵심 기능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결합해 경쟁 업체와 차별화했다. 또 패키지 대신 맞춤형으로 시스템 구축이 가능해 구매 비용을 줄일 수 있다. ERP는 기업의 생산·영업·구매·재무·인사 등 전체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IT 시스템이다. 국내 시장은 2800억원 규모로, SAP·오라클 등이 대기업·공공기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32628


14. 인공지능 기술의 창작과 도전…콘텐츠 영역으로
소설, 영화, 게임, 뉴스 등 콘텐츠는 전형적인 창작의 영역이었고 인간의 가슴과 머리, 경험이 종합적으로 어우러진 문화의 영역이었습니다. 때문에 컴퓨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이 인간의 감성적인 영역까지 침범하리라고는 누구도 예측하지 안았습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에서 인공지능의 역할이 강조되고 관련 기술이 대거 개발되면서 상황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http://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56


15.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의 결합, 2018 대만국제전자전시회
타이트로닉스와 함께 진행되는 ‘AIoT Taiwan’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이하 AI),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 등 향후 그 입지가 중요해지는 IT 산업을 조망하는 전시회다. 두 키워드를 하나로 합친 AIoT 전시회에서는 AI와 IoT 관련 응용프로그램, 기술 모델과 서비스 등 전자 산업을 전망해볼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이 소개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223


16. 인스타그램, 사이버 안전·보호 위한 인공지능 기술 도입
'인스타그램(Instagram)'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앱 내 괴롭힘과 따돌림을 방지하고 플랫폼에서 긍정적이고 유익한 경험만 하도록 돕는 두 가지 안전기능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첫번째는 ‘자동신고’ 기능이다. ‘머신 러닝’에 기반해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사진과 글 중 비방을 목적으로 하는 게시물이나 악성 콘텐츠를 찾아 자동으로 신고한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364


17. 국내 최초 마이크로칼리지 AI·블록체인 교육 과정 개설
2018년 11월부터 제1기 과정을 개설하는 서울외대 마이크로칼리지는 분산원장기술(블록체인)과 데이터사이언스(딥러닝)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며, 산·학·연 중심의 각 분야별 전문가(강사)와 함께하는 단기 밀착형 실무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윤해수 총장은 “서울외대 AI블록체인연구소의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공분야 교수들이 교육 콘텐츠 개발에 참여하는 마이크로칼리지는 신기술 분야 인재 양성에 적합한 단기 교육 과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531


18. "한국 드론산업, 인공지능 융합으로 중국 잡는다" 한국드론산업협회 박석종 회장
한국드론산업협회는 2013년 드론을 안전하게 운영하자는 취지로 설립이 됐으며 지난 2015년 국토교통부로부터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인가를 받았다. 비영리기관으로서 장학사업과 봉사 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한국드론산업협회 박석종 회장은 우리나라의 드론 산업의 미래에 대해서 “드론만 보면 세계의 공장 중국을 따라갈 수 없다”며 “우리나라가 선행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센서류(항법, 임무, 감지, 포집), 인공지능(사물인터넷), 탄소소재, 통신, 소프트웨어 산업 등과 융합해야만 강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817926619371608&mediaCodeNo=257


19. 구글의 `또 다른 야심`…AI 스마트폰 `픽셀3` 공개
검색 광고와 모바일, 동영상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구글이 스마트폰, 태블릿PC, 인공지능(AI) 스피커 등 `하드웨어` 사업에 존재감을 나타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구글은 새 스마트폰 `픽셀3`를 선보이며 "사진만큼은 아이폰XS보다 탁월하다"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구글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하드웨어 데이(메이드바이구글)`를 열고 스마트폰(픽셀3, 픽셀3XL)과 업무용 하이브리드 태블릿(픽셀 슬레이트), AI 스피커에 스크린을 탑재한 `구글 홈 허브(Google Home Hub)`를 각각 선보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631049&year=2018


20. SK텔레콤-삼성서울병원, 유전체 분석 효율화 위해 AI기술 적용
SK텔레콤, 병원이 진단 및 분석에 집중할 수 있도록 ICT 솔루션 제공
머신러닝∙압축저장기술 활용, 유전체 데이터 분석시간 및 비용 대폭 절감
사내벤처프로그램 ‘스타트앳’ 통한 직원들의 자발적 사업화 사례로 주목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60


21. “AI 시대 중요한 건 의제 해결이 아닌 재설정 능력”
"남이 아닌 내가 세상 바꿀 수 있다는 것 믿어야"
문제 해결은 ‘현장'에서⋯도쿄 본사 오피스 폐쇄
AI시대, 화이트칼라 일자리가 주로 사라질 것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9/2018100900830.html


22. ‘AI 굴기’ 나선 화웨이…“속도 2배 빠른 AI 칩세트 내년 출시”
ㆍ상하이 월드엑스포서 공개…휴대전화·클라우드 등 적용 예상
ㆍ‘자체 AI로 독립 추구’ 행보 닮은 삼성전자와 경쟁도 격화할 듯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10101651001&code=9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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