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년 03월 1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2018 VR 영상 콘텐츠 공모대전 ‘VRound’
가상현실(VR) 콘텐츠의 제작 개발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었던 2018 VR 영상 콘텐츠 공모대전 ‘VRound’ 수상작이 발표됐다. 결과부터 이야기하면, 3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대상은 VR 콘텐츠를 처음 만든 대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들이 만든 작품에 대해서는 뒤이어 자세히 소개하겠지만 새로운 매체의 문법을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말 그대로 가상세계를 창조하는 작업은 흥미진진한 도전과 실패로 가득 차 있다. 이들이 만들어갈 새로운 뉴미디어 콘텐츠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수상작의 면면을 미리 들여다봤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92554


2. 인스타360, VR·입체사진 담는 카메라 'EVO' 선봬
인스타360 EVO는 접히는 폴더 구조로 제작됐다. 본체에는 1800만 화소 이미지 센서와 F2.2 조리개 렌즈가 두개씩 장착됐다. 본체를 편 상태에서 카메라 유닛 두개를 활용해 5.7K(5760 x 2880) 해상도 30p 3D 입체 영상 혹은 1800만 화소 3D 입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사람의 눈과 같은 원리로 3D 입체 영상을 만든다. 카메라 유닛 두개로 다른 시점의 영상을 촬영한 후 합성하면, 시차에 의해 3D 입체 영상이 만들어진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4/2019031401841.html


3. SK텔레콤, 데이터 전송 과정 단축한 5G MEC 플랫폼 구축
SK텔레콤은 5세대(G) 이동통신 응답 속도를 높여주는 모바일 엣지 컴퓨팅(Mobile Edge Computing) 오픈 플랫폼(Open Platform)을 구축해 협력사에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모바일 엣지 컴퓨팅(이하 MEC)은 데이터를 전송하는 지름길을 만들어 전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5G 기지국이나 교환기에 소규모 데이터 센터를 설치해 전송 구간을 줄이는 방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4/2019031402493.html


4. 상용화 초기 ‘5G 속도’ 1위는 SKT…LTE 주파수 보유량이 '이유'
5G와 LTE 네트워크를 함께 활용해 데이터 송수신에 쓰는 ‘5G-LTE 결합 기술(듀얼 커넥티비티 기술)’을 활용할 경우 가장 많은 LTE 주파수 대역을 보유한 SK텔레콤이 이론상 가장 빠른 다운로드 속도를 제공한다.  14일 SK텔레콤 한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5G-LTE 결합기술’ 개발 및 검증을 마치고, 국내에 출시할 세계 1호 5G 스마트폰 ‘갤럭시S10 5G’에 이 기술을 탑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3/2019031302726.html


5. 페이스북 장애 12시간 넘어, 기업들 '발 동동'...회사측 "원인 몰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이날 미국 동부와 서부 해안, 호주와 아시아 등 일부 지역에서 접속장애가 발생한 사실과 관련해 "페이스북 패밀리앱에 접속하는 일부 이용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최대한 빨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이 인수한 가상현실(VR) 서비스 ‘오큘러스(Oculus)’ 접속에도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4/2019031402298.html


6. 中 BYD, 벨기에 공항에 전기버스 30대 공급
유럽서 두번째...10년간 서비스 계약도 맺어
http://www.zdnet.co.kr/view/?no=20190314081251


7. 자율주행차 테스트 위한 ‘시뮬레이터 기술’ 화제
이 자리에서 ㈜이노시뮬레이션은 글로벌 엔지니어링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인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 사와 콜라보한 자동차 시뮬레이터 기술을 소개했다. 자동차 시뮬레이터는 자율주행 자동차와 고안전 차량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연구용 시뮬레이터, 또는 교통안전 교육을 위한 교육 훈련용 시뮬레이터로 사용된다.
http://www.eng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

반응형
반응형


2019년 01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달리는 버스 안에서 5G로 가상현실(VR) 체험…다음달 2일까지
KT는 “15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서울 광화문과 강남 일대에서 5G 체험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대형 버스에 5세대(G) 무선 환경을 적용해, 차량 안에서 VR 실감형 미디어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KT측은 “버스 내 5G 모바일 핫스팟이 탑재돼, 광화문과 강남역 일대에 구축된 5G기지국에서 신호를 받아 와이파이(WiFi)로 변환한다”며 “이를 통해 5G 버스에 탑승한 승객은 차량 이동 중에도 고품질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71405


2. 아우디, 차 안에서도 이젠 가상현실 시대..전기차 ‘e-트론’에 적용
아우디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9 CES’에서 순수 전기차 ‘e-트론’ 실내에 가상현실을 적용한 신기술을 선보였다. 아우디는 이 가상현실(VR) 기술을 순수 전기차인 e-트론에 적용해, 미래의 뒷좌석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뒷좌석 승객은 VR 안경을 이용해 영화와 비디오 게임, 상호 활동적인 콘텐츠 등을 보다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8/2019010880114.html


3. 인스타360, 포서즈 센서 탑재 11K VR 카메라 '티탄' 선봬
인스타360 티탄은 200º 초광각 렌즈를 탑재한 카메라 유닛 8개를 배치, 최대 11K(사진 10560 x 5280, 영상 10560 x 10560)해상도 가상현실 사진·영상을 만든다. 11K 해상도에서는 초당 30프레임, 5K(5280 x 2640) 해상도에서는 초당 120프레임 고속 촬영도 가능하다. 단, 실시간 스티칭(영상 이어붙이기)및 라이브 스트리밍은 4K(3840 x 1920) 해상도 초당 30프레임으로만 촬영할 수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8/2019010801112.html


4. 성큼 다가온 VR 세상...제조사에 이어 통신사·자동차 기업도 콘텐츠 강화
CES 2019에서 글로벌 기업이 강화된 성능을 갖춘 가상현실(VR) 기기를 선보였다. 하드웨어(HW) 기능은 물론 콘텐츠를 확대했다. 자동차 기업과 통신사도 VR 기기·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며 생태계가 확대됐다. 7일(현지시간) CES 2019에서는 HTC, 삼성전자 등 글로벌 제조사가 VR 헤드셋과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를 선보였다. 기존 제품 기능을 강화하거나 외부업체와 협업을 통해 콘텐츠를 강화했다.
http://www.etnews.com/20190108000202


5. ‘몬스터VR’ GPM, 2018년 최고 인기 VR게임은 ‘좀비킬’
2018년 누적 플레이횟수 기준 인기 VR게임 TOP3 선정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50441


6. 노벨상 꿈 대신… VR수술·無人셔틀, 돈되는 기술만 한다
지난달 21일 싱가포르 난양이공대 의대 실험실. 10여 명의 학생들이 머리에 VR(가상현실) 기기를 쓰고 인체 해부학 실습을 하고 있었다. 사람 장기가 아닌 VR 화면에 나오는 3D(입체) 심장 영상을 손으로 조작하는 방식이다. 공대에서도 VR과 같은 첨단 기기를 수업에 활용한다. 손에 기름을 묻히지 않고 항공기 터빈 엔진 속을 들여다본다. 병원과 기업에서 사용하는 방식을 대학 교육 현장에 들여온 것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8/2019010800386.html


7. [CES 2019] 징둥닷컴, 드론배송·AR피팅…'유통혁신' 공개
징둥닷컴은 전자상거래 분야 첨단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드론을 활용해 도서산간 지역에 의약품 등의 물품을 공급하는 모습, 세계 최초의 완전 무인 창고, 리테일에서의 소비자 경험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지하 도시 물류 연구 내용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소비자들이 집이나 자동차에서 스마트 전자기기를 제어할 수 있도록 징둥닷컴이 개발 중인 사물인터넷 기술도 볼 수 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8121057


8. [CES 2019] VR로 자율주행 시운전
BMW, 가상 시뮬레이션 선봬
AI비서 도입 차량소통 지원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068


9. 인텔-컴캐스트 "가정 연결성 재정의"…새 몰입경험 제공
가정에서 기가비트(Gb) 수준의 무선랜을 제공하려면 기가비트급 네트워크 속도, 160MHz 기술 지원 PC 등이 필요하다. 인텔과 컴캐스트는 기가비트 무선랜을 통합한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컴캐스트의 xFi 어드밴스드 게이트웨이(xFi Advanced Gateway)에서 PC로 기가비트급 속도를 제공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무선랜이 최대 12배 빨라 4K 영상 스트리밍, 대용량 파일 다운로드·공유, 고해상도 화상 회의 수행 등이 가능하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545


10. 韓 스타트업, 구글글래스에 도전
네이버·카카오가 투자한 '레티널', CES에서 스마트글래스 솔루션 공개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2338646622355752&mediaCodeNo=257#forward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