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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6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IoT 생육환경 수집·VR 서비스 등 국립백두대간수목원 'ICT' 탈바꿈
앞으로 국비 12억을 지원받아 생물다양성협약애 따른 식물유전자원의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식물 생육환경 수집 및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람객 편의와 교육프로그램 다양화를 위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서비스하게 된다. 식물 생육환경 수집을 위해 대기·토양의 온·습도, 광량, 기압, 풍향, 풍속 등을 실시간 측정하고, 이미지 촬영을 통해 식물의 생육상태를 파악한다. 측정된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서버로 전송돼 누적되고, 분석시스템을 통해 식물의 생육환경과 생육상태에 대한 통계분석을 할 수 있다. 수집·분석된 자료는 추후 자생식물 보전 및 연구에 활용된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21043


2. LG전자, G7 씽큐에 AR 스티커 추가…“사후 지원 강화”
새로 추가되는 AR 스티커는 움직이는 캐릭터나 글씨 등 3차원으로 된 AR 스티커를 사진이나 영상에 삽입해 다양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는 기능이다. 구글의 증강현실 기술로 구글 자체 스마트폰인 ‘픽셀’을 제외하고 전 세계 스마트폰 중 LG G7 씽큐에 최초로 탑재된다.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를 완료하면 카메라 모드에 AR 스티커가 추가된다. AR 스티커를 활용하면 내 책상 위에서 가상현실(VR)로 만든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공연을 펼치고 친구 옆에 가상의 3차원 브로콜리가 춤추도록 만들 수 있다. 이런 재미있는 장면을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지인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0/2018061000393.html


3.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LCoS→LED’ 전환…MEMS는 생존
LCoS는 초소형 프로젝터를 비롯해 웨어러블 기기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기술이다. 기존 LCD 생산설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고 DLP와 달리 내부에 움직이는 부품이 없으며 가격이 저렴하다. 최근에는 국내 중소기업인 라온테크가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디스플레이위크 2018(SID 2018)에서 고해상도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LCoS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마이크로 LED가 해상도를 더 높일 수 있는 데다가 전반적인 성능(화질, 시인성 등)에 있어 상대적으로 더 낫다. 가격과 생산성이 확보된다면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손색이 없다는 게 주 교수의 설명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622


4. 대구시, VR·AR 선도 앞장서다
VR·AR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 선정
기업 경쟁력 확보·청년 일자리 창출 계획
http://www.gailbo.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139&idx=228579


5. 증강현실의 향연…애플·삼성 이어 LG 'AR 스티커' 선보여
LG G7 씽큐, AR 스티커 업그레이드
구글의 AR 기술로, 픽셀 제외 전 세계 스마트폰 중 최초
애플 미모지, 삼성 AR이모지 등 AR 기술 풍성해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1010214578833


6. 1400㎞ 먼곳서 반칙 콕… 월드컵 판정, 모스크바로 통한다
기존 화면에 가상의 이미지를 덧씌우는 AR(증강현실) 기술도 러시아월드컵 중계에 등장한다. 미국의 폭스스포츠와 스페인어권 방송사 유니비전데포르테스는 경기 전후 유명 선수들을 AR 형태로 중계 스튜디오에 불러놓고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령 15일(현지 시각) 열리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경기 직전에 각 팀의 주장인 세르히오 라모스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AR 캐릭터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경기를 앞둔 각오를 전하는 식이다. 앞서 미 NBC방송이 올해 2월 미국 프로미식축구(NFL) 수퍼볼 중계에서 각 팀의 대표 선수를 AR 캐릭터로 스튜디오에서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9/2018060900175.html


7. 청년인재양성 수행기관 모집
이 사업은 졸업예정자·취업준비자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8대 핵심분야의 실무 전문인력을 배출하기 위한 것이다. 프로젝트 중심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8대 핵심 분야는 인공지능, 블록체인·핀테크, 빅데이터, 클라우드, 가상·증강현실, 스마트공장, 자율주행차, 드론 등이다. 교육생에게 6개월 동안 약 1000시간의 집중 교육을 하고 전체 교육과정의 50% 이상을 산업체 경력 10년 이상인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한 프로젝트 교육으로 편성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0802109976102002


8. 포르쉐 AG, '포르쉐 스포츠카 70년 역사' 담은 특별 전시회 열어
포르쉐는 이번 전시회에서 '포르쉐 커넥트'를 통한 네트워킹, 블록 체인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보안 등 디지털 프로젝트도 함께 선보인다. '미션-E'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인터랙티브한 경험은 물론, AR 스마트 글래스를 사용해 '미션-E'에 대한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7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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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달리고 AI가 재난대응…스마트시티 뜬다
LH, 세종에 4차산업혁명 기술 집약 최첨단 도시 조성
민간 아이디어 적극반영…참여 활성화 위한 제도개선도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22215394738084


2. 전기화 및 자율주행, 열매 따려면 오래 기다려야
 22일 미국 자동차조사센터(Center for Automotive Research) 칼라 베일로 사장은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연구발표에서 레벨4 및 레벨5 자율주행차의 경우 대부분의 자동차회사가 예측한 것과 달리 2030년에도 신차 판매의 4%에 머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 제품이 신차 판매의 55%를 차지하는 시점은 2040년 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수소 및 배터리를 포함한 전기화 제품 또한 쏟아지는 장밋빛 전망과 달리 2030년 8%에 불과할 것으로 예측했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2220959231


3. KT 평창 전시회를 통해 본 5G 관련주 전망
5) 5G 기반의 자율주행자동차가 가장 진보된 형태의 자율차임이 분명하고 규제만 뒷받침되어준다면 2021년 상용화가 충분히 가능해 장기 통신사 매출액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것이란 판단이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39033&sCode=12


4. 자율주행·드론·5G..ICT 향연에 주목받은 기업들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은 건 현대자동차가 올림픽 개막에 앞서 선보인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 기반의 자율주행차다. 이 차는 지난 2일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시승 체험에 나서며 국민적 관심이 쏠렸다. 문 대통령도 “수소(전기)차 완전 자율주행(기술) 수준이 거의 세계적인 수준에 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22118464533776


5. 미래인재 양성으로 드론ㆍ자율주행 시대 연다
자율주행 경진대회를 통한 미래인재 양성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드론ㆍ자율주행차 시대가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산업부(장관 백운규)는 ‘2018 로봇항공기(드론) 경진대회’ 및 ‘자율주행 경진대회’를 각각 9, 10월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122


6.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보쉬와 손잡았다
독일 보쉬가 중국 인공지능 비주얼 센싱 스타트업 헤이쯔마쯔능커지(이하 헤이쯔마)와 손잡았다. 두 회사는 보쉬의 기술과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맺었다. 주로 자율주행 자동차를 포함한 스마트카, 스마트 시티, 스마트홈 등 영역에서 협력을 진행하게 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2073427


7. 벤츠, 반자율주행 기술 탑재한 신형 'C클래스' 공개
메르세데스-벤츠는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2018 제네바모터쇼에 새로운 디자인과 첨단 사양을 적용한 'C클래스'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더 뉴 C클래스는 더 정교해진 최신 반자율주행 보조 시스템을 탑재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과 디젤 모델에 이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한다.
http://www.etnews.com/20180222000177


8. 중국인,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신뢰도 미국인 및 독일인보다 높아
독일의 인증 시험 기관인 TÜV 라인란트(TÜV Rheinland)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중국인들의 신뢰가 미국인이나 독일인보다 두 배나 높았다. 자동차 제조 업체들은 이 연구 결과에 따라 중국 시장에 가장 먼저 진입할 것을 고려할지도 모른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0494


9. 스카니아 "한국, 아시아 최대 역점 시장…버스도 도입"
크리스티앙 레빈 스카니아 영업 및 마케팅 총괄 부회장은 "스카니아 라인업 중 버스도 한국에 들여올 생각"이라며 "한국 규정과 규격에 맞게 조율할 것이며, 아직 도입 시기를 정확히 밝히긴 어렵다"고 말했다. 중장기적으로는 에너지 효율과 대체 연료 및 전기차, 커넥티비티(연결성) 및 자율주행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2/0200000000AKR20180222141200003.HTML


10. '미래 이동성' 가장 앞선 아우디, 놀랄 만 한 혁신적 자율주행 기술은?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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