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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0월 2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형이 후궁에게 ‘스스로’ 윙크 … 인공지능의 위험성 경고
인간이 시키는대로만 하지 않고 통제 벗어날 수 있다는 메시지
“처음 인형 만든 자, 후손 없을 것”공자도 인조인간 제작 강력 경고
http://news.joins.com/article/22060073


2. 일본 거대 은행, 인공지능 파도에 대규모 감원 움직임 초읽기
미즈호파이낸셜그룹은 인공지능과 디지털화가 감소한 인원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점포에서 자산 운용 상담을 사람 대신 해줄 로봇의 실용화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부터는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이 대출 심사를 대신하는 서비스도 시작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16511.html


3. 배달의민족, 네이버로부터 350억원 투자 유치 … AI 스피커로 음식 주문한다.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네이버로부터 350억 원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신주 인수 방식으로 이뤄진 이번 투자를 계기로 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과 소상공인 지원 분야에서 양사 간 협력이 긴밀해질 것으로 예상
http://platum.kr/archives/90148


4. 블라인드 채용과 인공지능 인재채용(AI Recruiting)
머신러닝 기반의 채용 프로그램은 관련 키워드 검색을 통해 적합 이력서를 단시간에 추려내고 이후 간단한 전화설문이나 인터뷰 단계로 넘어간다. 소프트웨어로만 실행되기 때문에 검토할 수 있는 이력서의 양이 많고 수시로 전화 인터뷰가 가능하다. 프로그램에 따라 복수의 재녹음을 허용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 보통 초기 전화 인터뷰에서는 지원한 직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관련된 경력이 있는지에 대해 평가한다.
http://www.kidd.co.kr/news/197239


5. AI,우리아이 손목 위로…SKT, 인공지능 플랫폼 탑재한 ‘준x누구’ 출시
SK텔레콤은 ‘준x누구’가 어린이들의 음성인식 데이터를 꾸준히 축적해 음성인식성공률은 지속적으로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이용 고객인 약 12만명의 어린이가 하루에 3번만 이용해도 일 평균 약 36만개의 음성 데이터가 축적될 예정이다.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는 키즈용 인공지능 기술의 고도화에 이용될 예정이다.
http://www.betanews.net/article/758336


6. AI가 괴물이 안 되려면
인류가 직면할 인공지능(AI)의 위험에 대한 경고도 마찬가지다. 세계적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재앙’과 ‘멸망’이라는 표현을 썼다. 혁신 경영자로 유명한 미국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인류문명의 근본적 위협’이라거나, ‘3차 대전을 일으킬 것’이라는 예언을 내놓기도 했다. 그리고 경고가 거센 만큼, 반론 또한 극적인 반대편에 있는 것처럼 묘사
http://www.hankookilbo.com/v/03fd99f8f72e455a80aa8b7a379f9bcf


7. 일본과 호주의 인공지능 로봇 연구
호주, 일본의 인공지능 로봇 전문가를 비롯해 국방,농업, 해양 등 각 산업 분야의 국내 대표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필드 로봇의 변화, 핵심 기술 동향, 필드로봇 분야와 인공지능의 융합 등에 관해 소개했다. 일본 리츠메이칸대학의 타니구치 타다히로 교수와 호주 시드니대학 ‘호주필드로봇센터’의 제임스 언더우드 연구위원 등 11명의 발표자들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과 필드 로봇 연구 현황에 관해 발표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65


8. 인간vs인공지능 스타크래프트 대결, 인공지능봇 수준은?
ZZZK봇은 국제전기전자기술협회(IEEE)가 주최한 CIG(Computations Intelligence in Games)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2,374게임 중 승 1790, 패배 584, 승률 75.40%을 기록했다. 주 종족은 저그다.
http://news.mtn.co.kr/v/2017102915081213317


9. 구글, AI 앞세운 HW 혁신 성공할까?
구글은 하드웨어 제품에 인공지능과 기계학습(머신러닝) 기술을 접목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구글은 알파고 등을 비롯해 이 분야에서 장기전략을 갖춰 업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애플과 격차를 크게 벌이고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6850&g_menu=020600


10. 채팅로봇으로 주문, 외식업계도 '4차 혁명' 간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챗봇(채팅봇·메신저에서 일상 언어로 대화할 수 있는 채팅로봇 프로그램)'으로 간편하고 재미있는 주문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가 하면 기존에 제한됐던 예약 및 배달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는 추세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029000114


11. AI 로보어드바이저로 중산층 재산 불려줄것
AI는 수많은 데이터들이 주고받는 관계를 추적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최적의 수를 제시한다. 주식, 채권, 부동산, 원자재를 비롯한 여러 자산을 골고루 편입한 포트폴리오를 만든다. 핵심 원칙은 절대 잃지 않는 투자를 한다는 것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5430.html


12. 내년 中4차산업혁명 키워드 'AI·자율주행·소비대폭발'
"중국과 대만에 소재한 IT, 자동차(길리차), 인터넷 주요기업(바이두, 띠띠추싱 등) 방문을 통해 중국 하드웨어 기업의 약진과 플랫폼 기업의 공격적인 AI, 자율주행차 사업확장을 확인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2909090368858


13. 당 주도 경제개혁… AI 등 내세워 질적 강화에 주력
시 주석은 향후 경제 발전을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을 내세웠다. 국방·교통·환경 분야에서 이 분야들의 활용도를 높여 간다는 구상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030012005


14. "인재투자 골든타임 놓친 한국, 자율주행 기술 미국에 20년 뒤처졌다"
장병탁 교수도 “투자나 산업 규모로 보면 실리콘밸리에 비해 우리 수준은 비교가 안 되지만 그래도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는 이제라도 제대로 투자하고 지원하면 성과를 낼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943951


15. 적극 투자로 반도체 시장 '글로벌 2강' 다져
하이닉스 1월에는 세계 최대 용량의 초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를 출시했다. 4월에는 세계 최고 속도의 GDDR6 그래픽 D램을 개발해 고품질·고성능 그래픽 메모리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이 제품은 향후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자율주행차, 4K 이상의 고화질 디스플레이 지원 등 차세대 성장 산업에서 필수적인 메모리 솔루션으로 활용될 전망
http://news.joins.com/article/22062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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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0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전장’ 겨눈 IT기업… 자율주행차 신성장 승부
스스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물론이고 관련기업 인수·합병(M&A)과 제휴·협력 등 전방위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포화 상태를 향해 가고 있는 스마트폰 등 부문과 달리 전장 쪽은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과 맞물려 앞으로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는 점도 기업들이 더욱 에너지를 쏟아붓는 이유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030015001


2. 인재투자 골든타임 놓친 한국, 자율주행 기술 미국에 20년 뒤처졌다
자율주행차 분야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플랫폼 불문하고 5~10년 정도 뒤처져 있다”며 “특히 주행기술 쪽은 20년간 아예 손을 놓고 있던 터라 이미 골든타임을 놓쳤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943951


3. 한국車' 내일이 안보인다… 노조발목에 자율주행·수소차 브레이크
현대차가 도요타보다 앞서 세계 최초로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했을 정도로 우리의 기술력도 상당한 수준"이라며 "양산을 먼저 했음에도 시장점유율에서 뒤처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일본차들이 경쟁에 적극 나선 만큼 우리도 준비에 철저해야 한다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44621


4. 뭉쳐야 이긴다' 인공지능 합종연횡 활활
구글은 ‘유통 공룡’ 월마트와 손잡고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한 온라인 쇼핑 서비스 계획을 발표하는 등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온라인 유통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구글은 또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 ‘우버’의 라이벌 기업인 ‘리프트’에 10억달러를 투자키로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9/2017102900059.html


5. 서울대 공대 교수들의 탄식…"한국은 4차 산업혁명 결정장애"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에서는 미국과 최장 20년까지 격차가 벌어졌다는 경고가 나왔다. 지멘스 등 독일 기업들은 스마트 팩토리를 중심으로 선도자 자리를 확고히 다졌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모방자’ 중국도 드론(무인항공기) 분야 DJI를 비롯해 세계적 선도 기업을 배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945131


6. 내년 中4차산업혁명 키워드 'AI·자율주행·소비대폭발'
중국과 대만에 소재한 IT, 자동차(길리차), 인터넷 주요기업(바이두, 띠띠추싱 등) 방문을 통해 중국 하드웨어 기업의 약진과 플랫폼 기업의 공격적인 AI, 자율주행차 사업확장을 확인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2909090368858


7. 충북대, 자율주행의 미래를 이끈다!… ‘2017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우승
10월 26일(목) 대구 달성군에 있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내 주행시험장에서 열린 ‘2017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우승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
http://m.edu.donga.com/news/view.php?at_no=20171029111542836025


8. "자율주행차 경쟁 앞서려면 컴퓨터공학 중심 마인드 갖춰야"
“첨단기술의 집약체인 자율주행차 개발 경쟁에서 앞서나가려면 기업문화를 기존의 기계 중심 마인드에서 컴퓨터공학 중심 마인드로 바꿔야 한다”고 주문


9. 인공지능과 필드로봇 적용 사례
현대로템은 올해부터 차륜형 장갑차의 양산에 들어간다. 향후 수출 전략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K2 전차 성능 개량도 추진하고 있다. 고속 통신 등 여러 인프라가 필요하다. 향후 하이브리드 동력, 무인 원격 전차, 고스텔스, 지능화 기술이 들어간다. 국방과학연구소와 무인감시정찰 플랫폼 차량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도 포함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72


10. 벤츠 "한국의 車 전자부품 매력적"
미래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를 반영해 벤츠는 커넥티드, 자율주행, 공유·서비스, 전기 구동 등 네 가지 분야를 전략적 비전으로 삼았다”며 “현재 소프트웨어와 지도 데이터 등의 서비스를 개발 중이고, 전기·전자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갖춘 한국 업체에 관심이 많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9/2017102902074.html


11. 볼보 중형 SUV ‘XC60’ T6 AWD 가솔린 모델
XC60은 볼보자동차의 최신 플랫폼과 파워트레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국내에 수입되는 전 모델에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 적용했다. 또, 동급 최초로 반자율주행기술(파일럿 어시스트II)과 충돌 회피 지원 안전기술 등이 제공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0271917001&code=920508&med_id=khan


12. 정부, 혁신성장동력 추진전략 마련… 기술 조기상용화 나선다
 지난 정부의 성장동력 분야에 대한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특성, 대내외적 환경변화를 고려해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스마트자동차, 자율주행차, 지능형로봇, 바이오신약 등 미래분야에 대한 기술 조기상용화와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http://news.mtn.co.kr/v/2017102909420916554


13. "OO만 있으면 안방에서 봅슬레이 탑니다"
전홍범 KT 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장 인터뷰
자율주행자동차가 5G 네트워크에 연결되면, 주변의 자동차와 도로 상황에 대한 인식 뿐만 아니라 직접적으로 시야에 관찰되지 않는 전방의 교통상황, 신호상황, 주변의 보행자의 움직임, 도로의 장애물 등도 네트워크를 통해 전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82719g


14. "AI 주도권 잡자"…M&A·협업으로 승부수
네이버 세계적 AI 연구기관인 제록스리서치센터유럽(XRCE)을 올 상반기 인수한데 이어 지난달에는 자율주행차 분야 이노비즈 테크놀로지스에 지분투자를 단행하는 등 글로벌 업체와의 격차를 꾸준히 줄이기 위해 애쓰는 모습
http://www.sedaily.com/NewsView/1OMHQG4LV3/GD01


15. 현대모비스 슈퍼 '을'의 조건, 연구개발에 주력해야
최근의 화두인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에 대한 원천기술의 확보다. 선진국 대비 약 3~4년의 격차가 있는 만큼 제대로 매진하지 않는다면 순식간에 도태된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내연기관 중심에서 친환경 부품과 센서 등 각종 고부가가치 부품으로 급격하게 탈바꿈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53


16. 진화하는 아베노믹스
일본 정부는 인공지능(AI)·로봇 등 정보기술(IT) 투자를 대폭 늘리면서 기업 투자 촉진을 위해 자율 주행, 드론, 핀테크 등 차세대 기술 실용화를 강력 지원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710270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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