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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금융·보안·의료·정책까지' 블록체인 전반을 아우른 GSC IN HUB
벤처스퀘어가 매년 2회에 걸쳐 개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GSC IN HUB). 그 10번째 행사가 2018년 6월 14일,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렸다. 그 동안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주목하는 최신 기술을 조명하고 향후 가능성과 기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GSC IN HUB. 이번 상반기 컨퍼런스에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이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http://it.donga.com/27828/


2. 러시아 금융권, 블록체인 벤처사업 시동
MF 테크놀로지스(MF Technologies, 이하 MFT)라 불리는 이번 사업에는 가스프롬뱅크 외에 메가폰(MegaFon), 로스텍(Rostec), USM그룹이 참여했으며, 이들 기업은 4억 5천만 달러 가량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언에 따르면 MFT는 가스프롬뱅크의 자원을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메가폰은 “(MFT는) 기업들이 포괄적  이고 혁신적인 프로젝트들을 효과적으로 수행함으로써 IOT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이 개발될 수 있게 해준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010


3. 곧 블록체인으로 기사 편파성, 진위성 확인한다
아이오의 벤 윌리엄스(Ben Williams) 이용 환경 담당자는 “이용자들이 ‘이 기사는 이런 꼬리표를 달게 아닌데’라는 반응을 보일 수 있어 피드백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것이다. 유용한 피드백을 올린 사람에게는 보상을 주는 방식이다. 피드백은 중간 매체를 거치지 않고 블록체인에 바로 입력되게 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다음 단계이다”라며 이어질 행보를 밝혔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015


4. 블록체인으로 가짜뉴스 몰아낸다
13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주요 IT 외신들은 웹 브라우저 광고 차단 프로그램 애드블록 개발사 아이오(Eyeo)가 이같은 확장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오는 트러스티드 뉴스(Trusted News)라는 이름의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베타 버전으로 출시했다. 영어로 작성된 콘텐츠만 지원한다. 이 확장 프로그램은 뉴스 콘텐츠가 '신뢰할 수 있는' 것인지 그렇지 않은지 라벨을 붙여 보여준다. 크롬 브라우저에 프로그램을 추가하면 뉴스를 볼 때 ▲신뢰할 수있는 ▲알 수 없는 ▲클릭 베이트(낚시글) ▲풍자 같은 라벨을 포함하고 있는 작은 창을 띄워 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4175336


5. 핸디소프트, 블록체인 투표시스템 사업자 선정.
핸디소프트(대표 장인수)는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투표 시스템 시범사업’ 주관사업자로 선정되어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해 블록체인의 우수 활용 사례 발굴을 위한 6개의 시범사업 중 하나이다.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투표 시스템’은 유권자가 투표 내용을 블록체인에 기록해 데이터의 위·변조 위험 및 선거 관리자의 부정위험 등 보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4083051


6. 中 JD파이낸스, 블록체인 기반 자산담보증권 출시 예정
JD파이낸스는 "모든 참가자들이 노드로 참여해 투명하게 거래내역을 기록하는 컨소시엄 블록체인을 활용해 증권 발행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JD파이낸스는 우선 블록체인으로 발행인, 보험업체, 바이어 등 자산유동화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언론에 따르면 JD파이낸스는 2017년 8월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한 자동차 대출을 출시하며 금융서비스 분야에 분산원장기술을 적용한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024


7. 프랑스 핀테크 프로젝트 머니트랙, 규제자금을 위한 블록체인 인프라 공개
핀테크 플래그십 프로젝트인 머니트랙이 2018년 5월 5일에 홍콩 아일랜드 샹그릴라에서 그랜드 로드쇼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유럽 벤처캐피탈(트러플 캐피탈)의 지원을 받아 처음 진행된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머니트랙은 즉각적인 할당과 규제자금 지출을 하는 간소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최신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글로벌 탈중앙화 플랫폼이다. 프랑스에서 12번째 ICO 프로젝트인 머니트랙은 한국을 방문한 국가 정상급 프로젝트 중 최초로 이번 행사에 백여 명의 방문객들이 몰렸다.
https://tokenpost.kr/article-3018


8. 가즈프롬방크·로즈텍…러 대기업, 블록체인·IoT 개발 위해 '맞손'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대형기업들이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IoT)을 개발하고 디지털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합작기업 'MF테크놀로지(MFT)’를 설립했다. MF테크놀로지에는 통신업체 메가폰(MegaFon), 가즈프롬방크(Gazprombank), 국영기업 로즈텍(Rostec), USM그룹이 참여했다. 기업 가치는 4억5천만 달러 수준으로, 대형 인터넷기업 메일루(mail.ru)가 59%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합작기업은 우선 가즈프롬은행의 자원을 활용해, 디지털 금융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전념할 계획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026


9.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사이
중앙집중형 서버에 빅데이터가 보관되면 오남용의 가능성은 항상 있다. 나쁜 마음을 먹는 사람들은 늘 있다. 초연결사회에서는 중앙집중형 서버 시스템을 탈피해야 한다. 그 움직임의 한가운데에 블록체인 기술이 있다. 블록체인은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장부에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기록하고 수많은 컴퓨터에 이를 블록 형태로 복제해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기술이다. 블록체인기술이 범용화되면 빅데이터의 집중화로 오는 오남용 가능성을 상당 부분 차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https://www.lawtimes.co.kr/Legal-Opinion/Legal-Opinion-View?serial=143911


10. 이오스 게 섯거라… 한국형 3세대 블록체인 '시그마체인' 등판
시그마체인은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인 시그마체인 메인넷 개발을 마무리하고 이달 중 관련 코인과 토큰을 보관할 수 있는 지갑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연내 시그마체인 메인넷을 적용한 블록체인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퓨처피아'도 선보인다. 시그마체인은 싸이월드 개발자 출신인 곽진영 대표가 설립한 블록체인 전문 회사이자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명이다. 이더리움이나 이오스처럼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Dapp)에 메인넷을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http://www.etnews.com/20180614000215


11. 티엘아이-CLC파운데이션,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티엘아이(대표 김달수·송윤석·신윤홍)는 글로벌 헬스케어 플랫폼 CLC파운데이션(대표 정승채)과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티엘아이는 보행분석이 가능한 스마트 인솔과 관련된 스마트폰 앱에 CLC파운데이션이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인 ‘칼로리 코인’을 도입,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을 본격화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4104836&type=det&re==


12. 에너지 보상 블록체인 플랫폼 '에너지마인' 해외 거래소 첫 동시 상장
에너지마인은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제품을 사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시, 유틸리티 토큰인 에너지 토큰을 제공하는 에너지 보상 토큰 플랫폼으로, 이번 동시 상장에 이어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코인베네(CoinBene)는 150여 개국 이상에서 사용되는 동남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로 꼽힌다. 거래량은 세계 19위 수준으로 현재 55여 종의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한다. 일 평균 거래 금액은 약 1억1천 달러(한화 1190억원)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85442


13. 美 미시간주, "블록체인 데이터 변조는 불법" 법안 제출
완더워 하원의원이 제출한 법안은 "분산원장기술을 활용해 만들어진 기록을 위조하는 행위는 위법행위에 해당한다"라고 서술했다. 완더워 하원의원은 블록체인 관련 신규 법안 두 가지를 미시간주 의회로 제출했다. 하나는 앞서 언급한 블록체인 기록 위조와 관련된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신용카드와 연관된 블록체인 범죄에 대한 사안을 다루고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020


14. LG CNS "블록체인, 고객 서비스 맞게 지원"
안필용 LG CNS 블록체인기술팀장은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 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LG CNS는 지난달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모나체인'을 출시했다. 모나체인은 리눅스재단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하이퍼레저 패브릭 기반이다. 오는 3분기 출시 예정인 R3 코다의 기업용 버전 기술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고객의 선택권을 넓혀주겠다는 취지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200&g_serial=1100817


15. 스무디, 블록체인 스타트업 전문 엑셀러레이터 해시드로부터 투자 유치
해시드 김서준 대표는 “영상통화의 선입견을 깨는 사용자경험과 서비스 완성도에서 일반적인 영상통화 기능을 넘어서는 다양한 확장이 가능한 플랫폼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블록체인이 대부분의 기술 회사들에게 필요한 인프라가 될 것이라 기대하는 바, 향후 블록체인 기술 도입이 가능하고 네트워크 이펙트가 존재하는 스무디에 초기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http://www.nv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904


16. '2018 블록체인 인 헬스케어 코리아 컨퍼런스' 오는 22일 개최
힐라리스, 힐라리움, 힐라리스CMP가 주최하고 MBN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 300여 명의 블록체인 및 헬스케어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평소 관심이 있던 일반인들도 신청만 하면 참석이 가능하다. ‘헬스케어, 블록체인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컨퍼런스에는 ‘암호화폐의 역사와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건강산업’, ‘100세 사회와 디지털 헬스케어’, ‘강력한 동기부여를 위한 힐라리스 블록체인 시스템’, ‘운동을 약으로 만드는 힐라리스 스튜디오’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된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498


17. 다카하시 日 가이낙스 대표 "脫중개화 블록체인 기술은 신무기"
다카하시 노부유키 대표는 “최초 콘텐츠 제작자가 있고, 최종적으로 이를 즐기는 유저(사용자)가 있는데 이를 연결하는 데 있어서는 블록체인 기술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한 예가 팝체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직거래를 할 경우 유통 마진이 없어진다”며 “이 경우 원작자에게 돈이 직접 들어오기 때문에 (동기 부여가 돼) 퀄리티가 더 좋아진다”고 덧붙였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541


18. 인젠트, ECM 제품에 블록체인·빅데이터·웹오피스·E2E모니터링 통합발표
인젠트(대표 정성기)는 기업콘텐츠관리(ECM) 제품 엑스톰 엔진에 블록체인·빅데이터 플랫폼·웹 오피스·엔드투엔드(E2E)모니터링 기술을 통합한 솔루션을 발표했다. 인젠트는 1단계로 KT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체인 기술을 엔진에 탑재해 인프라 비용 절감과 성능향상, 신뢰성을 더욱 높였다. 향후 퍼블릭 블록체인 영역까지 확대한다. 또 서드파티 빅데이터 플랫폼을 융합한 단순 파일뿐 아니라 모든 비정형 콘텐츠를 수집·분석·가공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http://www.etnews.com/20180614000248


19. 공인인증기관된 이니텍 비밀병기는? 노플러그인·블록체인 인증
이니텍(대표 장홍식)이 신규 공인인증기관이 됐다. 정부가 공인인증서 폐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자서명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가운데 마지막 공인인증기관 지정이다. 이니텍은 노플러그인과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로 인증 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올 '메기'가 되겠다는 각오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이니텍을 신규 공인인증기관으로 지정한다고 고시했다. 신규 공인인증기관 지정은 2002년 이후 16년 만이다. 공인인증기관은 전자서명법에 근거해 거래 사실을 공정하게 보증하는 인증시스템을 안전하게 구축·관리하는 인력, 기술력, 자본력을 갖춘 곳이다.
http://www.etnews.com/20180614000040


20. 블록체인 플랫폼 '하이콘' 오케이이엑스 2라운드 본선 진출
블록체인 기업 글로스퍼가 출시한 블록체인 플랫폼 하이콘(HYCON)이 글로벌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오케이이엑스(OKex)의 2라운드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국내 후보로는 유일하게 본선 투표에 오른 것이라고 회사 측이 전했다. 오케이이엑스는 코인마켓캡 기준 수십조원 규모 거래량의 전세계 2위 규모 거래소다.  본선 투표는 오는 20~22일 진행된다. 글로스퍼는 중국 현지를 비롯해 글로벌 표 유치에 힘 쏟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146395g


21. 멜론 차트 조작 논란에 맞선 음원플랫폼 `마에스트로` 출시 앞둬
마에스트로는 이러한 불만들을 한번에 해소시킬 수 있도록 블록체인 시스템을 음원플랫폼에 적용시켜 중앙관리자(프로그램 개발자 및 음원 유통사)가 없는 P2P시스템을 통해 소비자와 창작자를 직접 연결해주고, 모든 음원에 대한 사용 내역이 시스템 내에 자동으로 기록되게끔 했다. 내년 봄 런칭을 앞둔 마에스트로는 국내외 명문 대학 출신의 팀원들과 함께 프로젝트 막바지 단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76169


22. 2018 BKC 린피니티 강연 “SCM, 블록체인 결합으로 공급망 투명성 확보”
아시아경제TV가 주최하고 블록체인 스타트업 이더랩과 글로벌 크립토 펀드 GBIC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연결하는 핵심 기술로 성장 가능성이 보이는 블록체인의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고 미래 부가가치에 대해 논의하는 범정부, 범기업 컨퍼런스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블록체인 프로젝트 발굴과 산업 이해도 전문가로 손꼽히는 Eric Yoon 린피니티 한국지사 대표는 블록체인과 함께 SCM의 혁신을 강조했다. 공급망 관리가 복잡해지며 위조품의 생산과 불투명성이 더 커져가는 것을 블록체인에 탑재할 공급망의 필요성으로 꼽았다.
http://www.seconomy.kr/view.php?ud=201806141700573058e30a2c087c_2


23. 암호화폐 결제 카드 ‘퓨즈엑스’, 美뉴욕 ‘월드 블록체인 포럼’서 흥행 성공
월드 블록체인 포럼은 미국, 유럽, 두바이 등지에서 전 세계 블록체인 전문가 및 관련 업계 전문가들을 연결해주는 연례행사로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다른 블록체인 행사에서 이제껏 논의되지 않았던 주제인 시큐리티 토큰과 금융 제재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여 업계 주목을 받았다. 퓨즈엑스 관계자는 “아이디어만 존재하는 다른 암호화폐 비즈니스와 달리 퓨즈엑스는 실제거래가 가능한 완성도 높은 실물 카드라는 것이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제휴관련 문의도 많아 퓨즈엑스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901


24. 블록체인 여행 플랫폼 ‘TravelBlock’, 소비자 부담 덜어 눈길
이에 블록체인 여행 플랫폼 ‘TravelBlock’은 중개인이 필요없는 탈중앙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더욱 저렴한 상품과 투명한 거래내역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중앙화된 온라인 여행 에이전시들로부터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이런 움직임에 동참할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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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국내 유명 IT·블록체인 기업들 “토종 코인 ‘애스톤’ 사용할 것”
핸디소프트, 한국무역정보통신, 한컴시큐어,
세종텔레콤, ‘엑스블록시스템즈’ 등 '애스톤얼라이언스' 밝혀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08


2. 바르셀로나에 '블록체인 센터' 설립 예정
2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사설 비영리기관인 '바르셀로나 테크시티(Barcelona Tech City)'가 도심 내 블록체인 기술 개발을 위한 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2016년 여름 조직된 바르셀로나 테크시티는 '피어01(Pier01)' 지역 근방에 블록체인 센터 건물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해당 빌딩은 스페인 블록체인 네트워크 '알라스트리아(Alstria)'를 사용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2799


3. 어니스트앤영, 블록체인 기반 해운보험 플랫폼 출시
인슈어웨이브 출범에 참여한 회사들은 해운 보험에 관련된 여러 업체가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해 선적 정보를 공유하고 보험 관련 거래를 자동화하며 보험 절차 전반에 걸쳐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어니스트앤영은 인슈어웨이브 출시 첫해 총 1천여 척의 선박의 보험 관련 거래가 총 50만 건 이상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96%B4%EB%8B%88%EC%8A%A4%ED%8A%B8%EC%95%A4%EC%98%81-%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B%B0%98-%ED%95%B4%EC%9A%B4%EB%B3%B4%ED%97%98-%ED%94%8C%EB%9E%AB%ED%8F%BC-%EC%B6%9C%EC%8B%9C/


4. 獨 은행, 블록체인 활용한 외환 거래 성공적으로 마쳐
코메르츠은행은 홈페이지를 통해 "금융 거래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면 거래지연 속도가 개선되고, 수작업으로 인한 오류와 외환 거래에 수반되는 리스크를 대폭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개별 거래가 조작이 불가능한 단일 노드에 기록됨에 따라 '거래 동기화(Transaction Synchronization)'를 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코메르츠은행의 수입자산 책임자 Nikolaus Giesbert는 "블록체인은 거래 수수료를 대폭 줄이고 안전한 데이터 확보를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은행 거래 내역을 매칭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블록체인 기술로 해결할 수 있다. 티센그룹과의 이번 거래는 분산원장기술이 은행 거래 처리과정을 혁신하는 것을 보여준 일례"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802


5. 디센트레-포레스팅, 블록체인 SNS 모임 ‘디센톡’ 개최
행사는 포레스팅 네트워크 서포터, 차세대 SNS 서비스 및 암호화폐 투자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 블록체인 사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 100여명이 참석했다. 엄재현 포레스팅 대표는 “포레스팅 네트워크는 비트코인의 탄생 의미와 사토시 나카모토와 존 롤스가 공유한 보다 공정한 사회에 대한 철학적 고찰을 바탕으로 출범했다”며 “블록체인 기반 리워딩 SNS 포레스팅, 포레스팅 참여자를 위한 디지털뱅크 서비스 포레스팅 뱅크, 포레스팅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포레스팅의 기부금 운영을 통해 사회 변화를 실현시킬 포레스팅 재단으로 구성돼 있다”고 소개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5153304&type=det&re==


6. 한빛소프트 블록체인 ‘브릴라이트’, 투자 유치 500억 돌파
25일 미국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4월 16일 시작된 ‘브릴라이트 코인’ 프리세일은 5월 중순경 5000만달러(한화 약 538억원)를 돌파했다. 이미 프리세일 나흘만인 지난달 20일 소프트캡인 1000만달러(한화 약 107억원)를 달성한바 있다. 이와관련 한빛소프트측은 “현재 프리세일 투자유치 금액을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이미 계약된 총 금액이 5000만달러 이상인 것은 맞다”고 답했다. 이어 “투자 열기가 예상보다 더 뜨거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32211


7. 이성을 연결해 주는 고리 '블록체인', 바이올라.AI 공개
제이미 리(Jamie Lee) 런치 액츄얼리 그룹 공동창업자는 바이올라.에이아이(VIOLA.AI, 이하 바이올라.AI)를 통해 온라인 데이팅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 내년 국내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발표했다. 기본적으로는 애플리케이션 기반 데이팅 서비스지만 단순히 사용자 정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상대방을 소개해 주는 것이 아니라, 참여자들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나아가 연애와 만남을 위한 조언까지 제공하는 종합 연애 플랫폼(?) 개념에 가깝다.
http://it.donga.com/27774/


8. IBM, 프랑스에서 블록체인 연구원 대거 영입
IBM의 CEO 버지니아 로메티(Virginia Rometty)는 프랑스 언론 르몽드(Le Monde)와의 인터뷰에서 IBM이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연구원을 고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메티는 프로젝트 내용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현재 크레딧 뮤추얼(Credit Mutuel), 제네랄리(Generali), 프랑스 국영 철도 시스템, 루이비통SE(LVMH) 등과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IBM은 블록체인 전문 인력 확보를 통해 해당 산업의 연구를 활발히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5728


9. 비탈릭을 불러온 그 청년, 백종찬이 보는 ‘블록체인’
초기 프라이빗 블록체인 진영에서 느꼈던 매력은 그를 기관 투자를 하는 팬부시 캐피탈과 금융권 블록체인 컨소시엄인 R3로 이끌었다. 하지만 그는 “지금은 퍼블릭 블록체인 쪽으로 (흥미도가) 많이 갔다”라고 말했다. “기존 사고방식에 사로잡힌 사람들과 일하는 게 재미없다”는 것이다. 백종찬 대표는 “재미있어 프라이빗 쪽으로 갔는데 이해관계의 충돌이나 규제 문제로 막히기 시작하니 진전이 더딘 게 보였다”라며 “그런데 퍼블릭 블록체인 진영은 그렇지 않다. 상대적으로 아이디어나 패러다임에 있어 매우 큰 자유도를 가지고 있다. 혁신에 자유로울 수밖에 없다”라고 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0763


10. 넵튠·두나무, 블록체인 게임업체 ‘나부스튜디오’에 첫 투자
한편 넵튠과 두나무앤파트너스는 지난 4월 5일 각각 50억원씩, 총 10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조성해 블록체인 기술 기반 게임기업에 투자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번 나부스튜디오 투자의 경우 각각 2억5000만원씩 총 5억원이 투자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31702


11.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이커머스를 위한 마지막 해결책
인공지능이 전 세계 전자상거래 업계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다. 22조1,000억 달러 규모의 대형 시장에 인공지능이 도입되면서 온라인 소매업자들이 엄청난 실적을 올리고 있다. 다음은 가장 많이 알려진 업계 선두주자들의 인공지능 사용사례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2801


12. 비즈블록,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지갑 보안 플랫폼 개발
비즈블록은 완벽한 핵심키 보안과 스마트폰의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에 기반해 개인용·기업용 블록체인과 하드웨어 인증 보안 플랫폼을 세계 최초 개발한 업체로, 이번에 선보인 카이저 월렛은 API 인증 블록체인 방식을 채용해 누구나 손쉽게 탈중앙형 애플리케이션(DAPP, 댑)을 만들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195


13. 블록체인 활용법, 중소벤처기업 현장에서 찾는다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 회장은 '블록체인이 만드는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한 기조 발제에서 건전한 블록체인 생태계 육성, 정부 육성정책의 조기정립 중요성 및 차세대 블록체인 개발의 필요성 등을 역설했다. 이어 '블록체인과 미래의 보안'을 주제로 발제한 김종현 아주대 교수는 블록체인 기술의 강점인 보안성을 중심으로 기술의 현실적용 가능성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80525079500030&site=2400000000


14. KT, SW 전문기업 ‘인젠트’와 블록체인 전자문서관리 사업협정 체결
이 서비스는 블록체인 내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KT 자체 개발 기술을 기반으로 각종 전자문서와 콘텐츠를 원본으로 저장 및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이를 활용할 경우 고가의 스토리지 비용을 절감하고 보안성과 관리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인젠트는 EDMS의 핵심 기술인 기업콘텐츠관리(ECM)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해 200여 기업 및 기관에 공급해 온 SW 전문기업이다. KT와 인젠트는 블록체인 기반 혁신적 EDMS 사업을 위한 협정을 맺고, 인젠트의 기존 서비스에 KT 블록체인을 적용해 혁신적인 서비스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56233


15. 비체인(VeChain), 와인 공급망에 블록체인 적용 "짝퉁 선별"
비체인은 이를 위해 소매상인 DIG(Shanghai Waigaoqiao Direct Imported Goods)와 협력해 프랑스 와이너리 피에르 페라드(Pierre Ferraud and Fils) 제품을 테스트하고 있다. 비체인의 파트너인 푸 유(Fu Yu)는 이 프로젝트에 대해 "블록체인의 장점은 포도원, 물류 및 소매상을 비롯한 여러 측면에서 와인 한 병의 전체 수명 주기에 대한 정보를 고객이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coinreaders.com/1294


16. 뉴욕, 이웃끼리 전기 사고판다
에너지 벤처기업 LO3에너지는 2016년 미국 뉴욕 브루클린 지역을 대상으로 ‘브루클린 마이크로그리드’라고 불리는 개인간(P2P) 전력 거래 시스템을 선보였다. 마이크로그리드는 소규모 지역에 전력을 자급자족 할 수 있는 차세대 전력망을 뜻한다. 분산형 전원을 이용해 독립적으로 에너지 네트워크를 구성할 뿐 아니라 기존 전력시스템과 연계도 가능하다. 브루클린 마이크로그리드는 브루클린 지역 가정 집 지붕에서 태양광 패널로 생산한 전기를 이웃에게 판매할 수 있도록 한다. 컨설팅 회사 액센추어에 따르면 69%의 소비자가 전력 거래 시장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4/2018052403105.html


17. 애스톤얼라이언스, 블록체인 기반 전자문서 공동사업 공식행보 '성큼'
‘애스톤얼라이언스’는 2017년 엑스블록시스템즈가 진행한 애스톤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기록물관리솔루션 전문기업인 ‘핸디소프트’를 포함해 공인전자문서사업자인 ‘한국무역정보통신’, 보안전문기업인 ‘한컴시큐어’, 통신사업자인 ‘세종텔레콤’, 바스아이디(BaaSid), 피알오(P.R.O) 등 국내 블록체인 기업 7개사가 뭉쳐 만든 다국적 블록체인 연합이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531


18. 오픈플랫폼(OPEN Platform), 블록체인 매개체 핵심 역할
지난 1월 네트워크 폭주로 인해 다수의 거래소가 어쩔 수 없이 이더리움의 인출을 중단해야 했고, 심지어 한 곳은 고객들에게 다른 암호화폐를 이용할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6월에는 뱅코르(Bancor)와 스타터스(Status)의 ICO가 열기를 얻으며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며칠 동안 두 번이나 완전히 정지되었다. 심지어는 ‘크립토키티(Cryptokitties)’ 게임의 실거래 가격조차 네트워크 속도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최근 시장의 열기 때문에 많은 개발자들이 경쟁에 가담하고자 하지만, 일부는 네트워크 가 둔화되거나 또 다른 인기 있는 프로젝트가 출시하여 둔화될 수 있는 우려 때문에 발을 내딛기를 꺼리고 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740


19. 프로필·신상 블록체인 검증...데이팅 앱 '바이올라 AI', 韓 진출 예고
"온라인 데이팅 앱, 가짜 정보 넘쳐"...블록체인·AI로 해결
올해 내 앱 출시해 시장 진출 타진...내년 정식서비스 실시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525_0000318506


20. 밥 탭스콧 "블록체인 대혁명, 업종경계 넘는 교류로 대비하라"
밥 탭스콧 BRI 소장 “블록체인 21세기 바꿔 놓을 것…다양한 기업 간 네트워킹은 필수”
“블록체인 플랫폼 하나 믿고 가면 안돼…딥 러닝, IoT 등 기술의 융합체”
네트워킹 회원사, 한국 기업만 없어…내로라하는 미국, 중국, 일본 기업은 참여 중
http://www.sedaily.com/NewsView/1RZO4PE8KR


21. 블록체인 기반 제휴 마케팅 플랫폼 ‘레디토’, 광고주 매출 견인
엘솔컴퍼니, 분산 원장 기술과 머신러닝 기법으로 차별화…마케팅 최적화·자동화 기여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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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마크애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블록체인 기술 개발 협력
이와 같은 기존 블록체인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대용량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와 프라이버시 보장을 위한 데이터 접근 제어 및 검색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고, 데이터 및 콘텐츠의 원소유자 중심의 투명한 거래를 가능하게끔 하는 것이 이 과제의 목표다. 이번 과제 수주로 마크애니는 블록체인 개발 및 대용량 데이터 유통을 위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마크애니는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 서명 기술 ‘KIDS(Keyless Infrastructure for Digital Signature)’ 개발 경험과 국내, 미국 등 블록체인 기술 관련 특허 취득으로 관련 산업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콘텐츠 유통 추적을 위한 CID(Content Identification) 기술 보유로 변형이 쉬운 대용량 콘텐츠 유통도 가능하다.
http://www.itworld.co.kr/news/109407


2. 美 오하이오주, '블록체인 데이터 활용 법안' 통과되나
2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상원의원 맥 돌란(Matt Dolan)이 기존의 통일된 전자 거래법을 개정한 법안 'Senate Bill 300'을 발의했다. 개정 법안은 블록체인 데이터와 스마트 컨트랙트를 전자 기록의 일부로 취급한다. 또한 "오하이오주 내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한 계약이 법적 효력을 갖게 된다"고 명시했다. 법안이 통과된다면 오하이오주 내에서 전자 정보와 소유권을 저장하는 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법안은 "다른 주와의 거래 또는 해외 거래를 할 경우 소유권이나 사용 권한 등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라고 서술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757


3. 뱅크 오브 아메리카, 허가형 블록체인 관련 특허 취득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가 허가형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특정 부분에 대한 접근 제어 방법으로 특허를 출원하여 취득했다고 전해졌다. 미국 특허청(USPTO,  US Patent and Trademark Office)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5월 22일 특허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특허에 따르면, 보안 토큰은 특정 사용자에게 특정 블록에 포함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데 사용된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5702


4. 日 미쓰비시, '블록체인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구축 나서
최근 미쓰비시는 태국 쿵스리(Kungsri) 은행의 블록체인 인터레저를 도입한 크로스-보더 결제 시범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태국 중앙은행의 관리하에 미쓰비시와 싱가포르의 스탠다드 차티드 은행이 거래를 실행했다. 인터레저 기술을 활용해 미쓰비시 태국 자회사가 미쓰비시 싱가포르 자회사의 스탠다드 차티드 계좌로 송금하는 데는 수 초밖에 소요되지 않았다.
https://tokenpost.kr/article-2763


5. 중국 블록체인 산업 백서 “스타트업 기하급수적 증가”
21일 해당 부처 내 정보센터가 발표한 블록체인 산업 백서에 따르면, 현재 블록체인 기술 개발 및 애플리케이션을 핵심 사업 영역으로 지정, 이에 주력하고 있는 중국 내 스타트업은 456개 업체에 달한다. 2016년에도 2015년 대비 3배에 달하는 블록체인 업체가 생겨났지만, 2017년에는 한 해 동안 무려 178개 업체가 새롭게 등장하며 기하급수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주식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비율 역시 증가하고 있다. 현재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직접 관련된 주식 발행 계획만 249건에 달하며, 이 가운데 100건은 이미 지난해 실행된 바 있다고 백서는 밝혔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A4%91%EA%B5%AD-%EB%B8%94%EB%A1%9D%EC%B2%B4%EC%9D%B8-%EC%82%B0%EC%97%85-%EB%B0%B1%EC%84%9C-%EC%8A%A4%ED%83%80%ED%8A%B8%EC%97%85-%EA%B8%B0%ED%95%98%EA%B8%89%EC%88%98%EC%A0%81-%EC%A6%9D%EA%B0%80/


6. 블록체인 업계도 GDPR 영향권 안에
블록체인 업계도 유럽연합 일반개인정보보호규정(GDPR) 영향권 안에 들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 되는 분위기다. 암호화폐 공개(ICO) 기업에 고객신원확인(KYC) 서비스를 제공해 온 업체가 GDPR 저촉 문제로 서비스를 중단하는 사례가 등장했다. 블록체인 스타트업 PICOPS는 최근 GDPR을 준수하려면 너무 제한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밖에 없다는 판단에 따라 오는 24일(현지시간)부로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3104141&type=det&re==


7. 호주, '복지수당 지급시스템'에 블록체인 도입 연구
디지털전환부는 "다음 회계연도 말까지 블록체인 프로토 타입을 구축하기 위해 사용자 연구를 시행할 예정"이라면서, "다양한 서비스를 맡고 있는 보건서비스부(DHS) 산하 센터링크(Centrelink)의 지원 시스템과 연계해서 진행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사회보장 복지시스템에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투명성, 불변성, 자동화로 인한 효율성 등 많은 장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호주 정부는 해당 블록체인 기술 도입 연구비로 70만 호주달러(한화 5억7천만원) 상당의 예산을 배정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58


8. 英 블록체인 연구 전담 '암호화자산 특수팀' 창단
암호화자산 특수팀은 영국 내 암호화폐가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블록체인 기술 도입으로 인한 이점과 문제점을 연구하는 팀이다. 특수팀의 연구결과에 따라 추후 영국 규제당국이 법안을 개정하게 된다. 영국 중앙은행(Bank of England) 부총재 데이브 램즈던(Dave Ramsden)은 블록체인 도입이 전통적인 금융 선도국인 영국의 금융 시스템 및 경제에 미칠 이점에 포커스를 맞췄다. 그는 "특수팀은 영국 재무부, 금융감독청(FCA)과 긴밀히 협업해 블록체인 기술의 여러 장점을 파악하고, 암호화 자산의 위험요소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59


9. 대만, '블록체인 정당' 출범…"암호화 국가로 도약하겠다"
대만 블록체인 의회 연합은 국회의원 Hsu Yu-Jen가 이끈다. 오랫동안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분야를 지지해 온 Hsu Yu-Jen 의원은 "섬나라인 대만을 국제 사회에서 경쟁력 있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는 기술 혁신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특히, 그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ICO에 적합한 규제 법안을 마련하고 전 세계 벤처투자 자산 및 암호화폐 거래소를 대만으로 유치해 '암호화 국가(Crypto Nation)'이자 '블록체인 섬(Blockchian Island)'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55


10. 블록체인이 해결할 난제 하나 '생체인식으로 분실된 암호화 키 복구'
블록체인은 온라인 개인정보보 보호 문제를 해결할 잠재력이 있다. 개인 식별 정보를 암호화 또는 스크램블하고, 이 데이터 스크램블을 해제하기 위한 용도로 생성되는 무작위 비트 문자열(개인 키)을 사용자에게 발급하는 방법이다. 블록체인 개인 키를 보유한 사람은 다양한 공개 키를 발급해 블록체인에서 개인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는 사람을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렌터카 업체에서 나에게 운전면허증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면, 공개 키를 사용해 업체에 해당 정보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고, 정보 확인 후 다시 액세스 권한을 철회하면 된다.
http://www.ciokorea.com/news/38320


11. 블록체인 기반 ‘뱅크사인’, 공인인증서 대체할까
뱅크사인은 기존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 은행에서 한 번만 본인인증을 받으면 다른 은행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발급 절차 또한 간단하다. 또 기존 공인인증서는 매년 갱신해야 하지만 블록체인 공동인증은 3년에 한 번만 갱신하면 된다. 정부가 공인인증서 폐지를 선언한 가운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간편인증’을 은행권에서 통합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2760


12. KT, 블록체인으로 로밍 정산 기술 개발
‘스마트 컨트랙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사전에 설정한 조건에 부합하면 계약과 거래가 이행되는 디지털 계약 방식이다. 그 동안 로밍 서비스는 통신사가 국제 로밍 정산소(DCH/FCH)를 통해 로밍 정보의 검증을 거쳐 요금을 정산해왔다. 국제 로밍 정산소를 거치면 실시간 사용 내역 확인이 어렵고, 오류를 수정하는 등 정산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3125939&type=det&re==


13. 블록체인 스타트업 ‘넘버스’, 중국 기업과 MOU맺고 7CHAIN 프로젝트 확대
주식회사 넘버스는 한국과 싱가포르에 소재한 블록체인기반 기술개발 스타트업으로 사용자들에게 탈중앙화된 공정한 게임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7Chain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약 5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중국의 게임개발사이자 유통사인 후남 요정네트워크 과학기술 유한공사의 우탠샹 공동대표는 “7Chain 프로젝트팀의 기술력과 혁신성이 가진 미래가치가 높다고 판단하여 이번 MOU를 체결하게 됐다.” 고 소감을 밝히며 “7Chain 플랫폼을 통해 우리가 개발한 컨텐츠를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5/23/press-7chain/


14. 표철민,3세대 거래소오픈∙블록체인 전용타워건립,“서울,글로벌 블록체인성지로 만들겠다”
이오스는 수만 대의 컴퓨터가 거래를 공동 검증하는 방식의 이더리움과는 달리 21명의 대표자를 뽑고 이들 21명이 블록체인을 대신 운영하는 방식을 취한 3세대 블록체인으로 이미 성능과 수수료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는 이더리움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차세대 블록체인이다. 국내 유명 스타 창업자인 표철민 대표의 체인파트너스가 만든 EOS 블록체인 전문 액셀러레이터 이오시스(EOSYS)는 지난 19일 ‘이오시스 서울 밋업’행사를 개최, 세계 최고 수준의 20여개 EOS 관련 팀을 초청, 15개에 이르는 사업계획을 전격 공개했다.
http://www.pitchone.co.kr/10647/


15. ‘블록체인 섬’ 몰타(Malta)의 ICO 규제와 절차
몰타는 지리적으로 이탈리아 남단의 지중해 연안에 있는 섬나라로서, 2004년 EU 회원국에 되었으며 몰타어와 영어가 공식적인 언어인 나라이다. 영연방 국가이므로 영국 법제의 영향이 크다. ICO를 위해서는 법인 설립이 필수적인데, 몰타의 경우 몰타회사법(Companies Act of 1995)이 적용된다. 최소 자본금은 1,165 유로(약 150만원 정도)로서 크지 않으며, 최소 이사는 1인이고 국적이나 거주지에 대한 제한이 없다. 하지만 세금적인 이유로만 보면 이사의 다수는 몰타에 거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065


16. 인젠트, KT와 손잡고 블록체인 문서관리시장 강화
인젠트(대표 정성기)는 KT와 '블록체인 기반의 EDMS' 사업 진행을 위한 협정식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젠트는 EDMS 핵심 기술인 기업콘텐츠관리(ECM)를 200여 기업·기관에 공급해온 SW전문 기업이다. 양사는 우선 금융·공공 전자문서관리 부문 저장 시장 선점에 역점을 둔다. 인젠트 ECM 저장기술과 KT 블록체인 보안기술을 융합해 전자문서관리 시스템 보안 신뢰성을 강화한다. 특히 비대면 채널업무 확대에 따른 스마트콘트렉트 분야에서 부인방지·신뢰성 향상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다.
http://www.etnews.com/20180523000091


17. 中 당국, “자국 블록체인산업 일정 규모 달성…올 투자 정점 예상”
중국산업정보화부가 ‘2018 중국 블록체인 산업 백서(이하 ‘백서’)’를 발표하고 중국 내 블록체인 산업 규모가 일정 수준에 이르렀다고 평가했다. 중국 증권일보(證券日報)는 22일(현지시간) 백서를 인용해 “올해 3월 말 기준 중국에서 블록체인을 주 사업으로 하는 기업 수는 456곳에 달한다”고 밝혔다. 특히 2017년은 최근 몇 년 새 블록체인 기업 수가 가장 폭발적으로 늘어난 시기로, 새로 설립된 곳만 178개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블록체인 업체 전체의 40%가 작년 한해 동안 신설된 셈이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981


18. 블록체인 맞춤 콘텐츠…가상화폐로 후원하고 수익도
앞으로도 콘텐츠는 더 흘러 넘칠 것이다. 한정된 시간 속에서 좋은 콘텐츠를 어떻게 판별할까. 리판(Li Pan) 유네트워크(U Network) 공동 창업자는 소비자들이 가상통화를 지불함으로써 좋은 콘텐츠를 직접 발굴하는 방식을 도입해 우수한 콘텐츠를 선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 어플리케이션 '유짠'(U赞, UZan)도 개발했다. 리 창업자를 만나 콘텐츠 산업에서의 블록체인 기술과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지난달 19~20일 이틀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미디어 글로벌 콘퍼런스 '2018 키플랫폼(K.E.Y. PLATFORM 2018)'에 연사로 참석한 와의 일문일답.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2212412592466


19. 더이앤엠, 유로드 발표식 참석… “블록체인 통한 中시장 진출할 것”
더이앤엠의 남득현 대표이사는 유로드의 해외 파트너 자격으로서 유일하게 초청받은 해외기업 귀빈으로 발표식 연설을 진행했다. 남득현 대표이사는 “유로드가 전달한 가치 개념이 더이앤엠 측의 생각과 비전이 일치하여 신속한 제휴와 협력을 이루어 나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 블록체인을 통해 한국의 양질의 콘텐츠를 중국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는 유로드와의 파트너쉽을 기반으로 중국 시장의 진출 전략과 블록체인을 통한 콘텐츠 비즈니스에 대한 의지를 전한 것.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609


20. 세계 최초 블록체인 의료정보 시스템 만든다
특히 세계 최초로 고려대를 주축으로 '블록체인 의료정보 시스템'을 상용화한다. 유전정보를 블록체인 플랫폼에 결합시켜 맞춤형 치료방법과 약을 처방해주는 신(新) 의료시스템이다. 모인 데이터를 집적해 국내 첫 '건강정보거래소'도 만든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대학교는 삼성SDS, 미래에셋, 교보생명, 신한은행, 데일리금융, 피노텍, 더블체인 등 블록체인 대표기업 30여곳과 '프라이빗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플랫폼 개발에 착수한다. 의료, 물류, 금융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반 통합 플랫폼을 만드는 프로젝트다.
http://www.etnews.com/20180523000192


21. 빈파운데이션,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 ‘리빈’ 공개
‘리빈’은 싱가포르 비영리재단인 빈 파운데이션과 핀테크 전문 기업 피노텍이 공동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이다. 리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본인의 위치 및 콘텐츠를 게재하고, 사용자간 평판을 합의하는 방식에 따라 리빈의 암호화폐인 빈을 획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에 집중된 권리를 콘텐츠의 주인과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것이 서비스의 핵심이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리빈 애플리케이션으로 암호화폐가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과정을 보여줄 계획이다. 클럽처럼 꾸민 홍보 부스에서 인증샷 등의 콘텐츠를 본인의 SNS에 게시하면 리빈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되는 가상화폐인 빈을 획득해 음료 등을 구매할 수 있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955


22. 블록체인 연구 가속페달 밟은 호주 총리
호주, 정부 운영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할 것으로 보여
말콤 턴불 총리, 53만 호주달러 들여 블록체인 활용성 연구
프랑스의 '블록체인 혁신지' 발언이후 호주도 블록체인 산업 잡기 나서
호주, 이민국 업무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하는 등 박차 가해
호주 정부 관계자 "연구 및 활용 방안은 지속적으로 마련될 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RZN7ZVK3N


23. 부산 ‘2018 블록체인엑스포’, 7월 26~27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
국내외 ICT 기술 블록체인산업군 선보이는 ‘2018 블록체인엑스포(BCEK 2018)’가 오는 7월 부산에서 26일~27일 양일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2018 블록체인엑스포’에서는 ICT 기술 블록체인 산업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핀테크(FinTech), 블록체인어플리케이션 등 4차산업의 ICT 기술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5230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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