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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장애인이 즐기는 축제 ‘페스티벌 나다’
18~20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기술적 시도·예술 아우른 프로그램 통해 장애 편견 허물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66194.html


2. 실감나는 VR콘텐츠 비결은…스티칭 교육과정 개설
가상현실(VR) 영상 콘텐츠의 품질을 좌우하는 스티칭 기술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VR 영상 제작자 양성' 교육과정에 참가할 콘텐츠 분야 종사자를 오는 11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은 11월 19~23일 5일 동안 서울 동대문구 홍릉의 한콘진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진행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7/0200000000AKR20181017100700005.HTML


3. 가트너, 2019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 발표
가트너가 제시하는 2019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는 ▲자율 사물(Autonomous Things) ▲증강 분석(Augmented Analytics) ▲인공지능 주도 개발(AI-Driven Development)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 ▲자율권을 가진 에지(Empowered Edge) ▲몰입 경험(Immersive Experience) ▲블록체인(Blockchain) ▲스마트 공간(Smart Spaces) ▲디지털 윤리와 개인정보보호(Digital Ethics and Privacy) ▲양자 컴퓨팅(Quantum Computing)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1118


4. 4차 산업혁명 선도 10대 기술 한 자리에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주목받는 이유는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10대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엑스포시민광장에 마련되는 주제전시관에선 드론, ICT(정보통신기술)·IoT(사물인터넷), 유전자, VR(가상현실), 공유경제, 로봇공학, 3D 프린팅, MR, 인공지능, 스마트헬스 등 4차 산업혁명 10대 기술존이 눈길을 끈다. 주제전시관 내 제4차 산업혁명 기업관(ICT 체험존)에서는 대전시와 국내 4차산업혁명과 관련한 기업 성과물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55027


5. 로봇과 드론·3D프린팅·VR… 미래의 ‘과학 꿈’ 펼친다
로봇과 드론, 3D프린팅,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과학체험과 청소년들의 연구개발 역량을 가늠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경기 수원에서 열린다. 수원시는 오는 19∼20일 장안구 조원동 수원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18 수원 정보과학축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첨단기술을 소개하고 과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에게 꿈을 키워주기 위해 올해로 15번째 열리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01701031627271001


6. 인천경제청, ‘스마트 마이스’ 조성 3차년도 사업 완료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7일 G-타워 27층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마이스 조성사업 3차년도 결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대행기관인 인천 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운영기관인 인천관광공사 등과 함께 사업에 대한 인프라 구축결과와 구체적인 운영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스마트 마이스 조성사업은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선정한 인천시 지역특화발전사업으로 ICT(정보통신기술)을 활용, 송도컨벤시아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구축하고 지역 MICE 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으로 오는 2019년까지 4차례로 나눠 진행 중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767375&code=61121111&sid1=soc


7. 구글플러스 내년 문닫아…조용히 사라진 구글 서비스 뭐가 있나
구글은 지난 8일(현지 시각) 구글 플러스에서 개인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공개하고 서비스를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은 2011년 ‘페이스북’의 대항마로 구글 플러스를 선보였지만 사용자 90% 이상이 플랫폼에 5초 이하로 머무는 등 낮은 이용률로 고민해왔다. 또 유튜브와 안드로이드가 성장한 것도 구글 플러스 서비스 종료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유튜브를 통한 검색과 라이브 방송이 늘어나고 있고, 안드로이드 사용자들로부터 구글이 얻을 수 있는 개인에 대한 정보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구글은 구글 플러스 서비스 개선보다는 서비스 중단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는 것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6/2018101602426.html


8. [카드뉴스]VR, AR 대신 MR(혼합현실)
http://m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320


9. AMD는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겠다! 돈 월리그로스키 마케팅 매니저
IGC 2018 이틀째, 국내외 게임업계에서 활동하는 많은 분의 경험과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귀한 자리가 이어졌습니다. 최근 CPU 시장을 흔들어 놓은 AMD 라이젠 프로세서에 대한 내용과 라데온 GPU에 대한 강연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있었는데요. AMD 강연자로는 돈 월리그로스키(Don Woligroski) 마케팅 매니저가 나섰습니다. 그는 RYZEN과 Radeon 등 AMD 제품을 세계로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8835


10. KISTI ‘HPC 기반 가시화 기술’, 2018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테라 바이트급 거대 컴퓨팅 데이터의 실시간 VR 가시화 기술
http://www.sedaily.com/NewsView/1S5Y52KCM2


11. 국토부, 녹색건축 한마당 개최… AR·VR 체험 마련
국토부 관계자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녹색건축을 대중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체험 등 참여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다"고 밝혔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31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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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2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속 VR 교육 어떻게?
마블러스는 지난 3년 동안 영어교육 VR 컨텐츠를 만드는 데 집중했고, 현재는 다양한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컨텐츠를 확보했다. 교육용 외에도, 가장 리얼한 VR 직업체험으로 직업 탐색으로, VR 직업을 체험할 수도 있다. 코드 스케이프는 방탈출 프로그램으로 재미 요소를 더했다. 리얼당황 시리즈는 호주 원어민과 직접 촬영한 360도 VR 영상을 바탕으로 실제 해외 연수를 떠난 것처럼 학습할 수 있다.
http://www.mdjournal.kr/news/articleView.html?idxno=30339


2. 4차 산업혁명 벤처기업 사물인터넷·로봇 등에 분포 편중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중기연 4차 산업혁명 관련 벤처기업 분석 결과 보고서
4차 산업혁명 관련 벤처기업, 국내 벤처기업 중 2.6% 차지
5대 업종에 80% 이상 분포, 수도권·신생기업 비중 커
일반 벤처기업보다 성장성은 높으나 규모·수익성은 열세
실패해도 재기할 수 있는 여건 만들고 M&A 활성화 필요
http://www.hani.co.kr/arti/economy/startup/855317.html


3. SW로 스마트해지는 세상...국내 최대 SW산업 박람회 '소프트웨이브 2018' 8월8일 개최
4차 산업혁명 핵심인 소프트웨어(SW)로 미래를 전망하는 국내 최대 규모 SW전문 전시회 '소프트웨이브'가 열린다. 전시회는 인공지능(AI),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가상현실 등 최근 주목받는 분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대거 선보인다. 2016년 처음 행사를 개최한 이후 올해 3회째다. 지난해 이어 공간과 규모를 확장했다. 200여개사 500개 부스 규모로 3만여명 바이어와 참관객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etnews.com/20180727000334


4. 찾아가는 과학관···'두드림 프로젝트'
전시장은 ▲우월한 재료들 ▲탁월한 기능들 ▲로봇(인공지능) ▲우주·가상현실(VR) 총 4개의 존으로 구성된다. 생물의 과학적 원리와 기능, 그리고 생물 모습을 모방한 생활품,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생체모방 로봇제품 등을 관람·체험 할 수 있다. 또 아두이노 코딩, 3D펜 실습, 로봇 만들기, 해양과학 교실, 천체관측 등 권역별 특색있는 과학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과학 교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http://hellodd.com/?md=news&mt=view&pid=65643


5. 인공지능과 경쟁 아닌 협력·공생 능력 키워야
무엇보다도 산업 판도가 크게 뒤바뀔 것이다. 초(超)연결·초지능·초산업의 속성을 지닌 인공지능은 기존 산업구조를 의미없게 만들고 있다. 제조업의 서비스화는 이미 급속히 진전되고 있다. 인공지능은 제조업과 유통, 금융과 의료 등 기존 산업을 혁신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로봇과 인공지능 스피커, 자율주행 자동차와 드론,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웨어러블(wearable) 디바이스 등 새로운 산업과 시장도 만들어내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906171


6. 취임 한달 맞은 최용석 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장 "콘텐츠 산업 발전 위해 '전북 어벤져스' 구성 계획"
정부별 단위사업 연속성 없어…세계시장 속도 따라가려면 파괴적 혁신·빠른 실행 필요
전북의 문화 유산·유물…디지털 상품화·서비스화해 글로벌 성공신화 만들고 싶어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13034


7. 통신3사, 음원사업서 격돌… AI 대거 연동
이동통신 3사가 하반기 음원 사업에서 격돌한다. 음원 사업은 이통3사가 역점을 두고 있는 AI(인공지능)·빅데이터·AR(증강현실)·VR(가상현실) 등과 연계해 가입자 기반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핵심 콘텐츠로 평가되고 있다. 27일 SK텔레콤의 자회사인 아이리버는 SK텔레콤과 SM엔터테인먼트를 대상으로 700억원 규모의 유상 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유상증자를 통해 마련된 재원을 출시 예정인 음악플랫폼의 초기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아이리버가 운영 중인 음원 유통 사업을 위해서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올해 4분기 선보일 예정인 SK텔레콤의 신규 음악플랫폼 사업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3002101431055001


8. 인천경제청 3차원 기업 홍보 영상 서비스 ‘눈길’
홍보동영상 서비스는 IFEZ에 소재한 기업체, 공공기관, 학교 등을 대상으로 경제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우선적으로 신청을 받아 32개소의 동영상 서비스를 벌이고 있다. 3차원 공간정보서비스는 전 세계 어디에서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IFEZ 전 지역에 대한 3차원 모델링 자료를 기본으로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2차원, 3차원, 항공-가상현실(VR) 등의 모습을 개인 컴퓨터(PC) 및 모바일로 열람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62111


9. '드론 띄운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캠퍼스로 변신
- VR·AR·드론 등 신기술 접목한 온·오프 융합교육 강화… '4차 산업혁명 시대' 융복합 교육으로 주목
- 쇼호스트부터 콘텐츠 제작자까지 재학생 인적네트워크 강점
- 재학생이 커리큘럼 제안, 특강도 개최… 학생 참여·만족도 끌어 올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72900079#cb


10. "MS주최 'IT 월드컵'서 한국순위 추락중"
이번 대회에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대표하는 AI(인공지능), 빅데이터, MR(혼합현실) 3개 기술부문에 대한 특별상을 신설됐다. AI 부문에는 네팔의 Sochware팀, 빅데이터 부문에는 인도의 DrugSafe팀, 그리고 MR 부문에는 미국의 Pengram 팀이 수상했다. 각 팀에게는 1만 5천 달러(약 1천6백만 원)의 상금 및 3만 달러(약 3천3백만 원)의 애저 크레딧이 주어졌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7152630&type=det&re=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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