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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BBVA 은행, 포르쉐에 블록체인 대출 지원
1억5천만유로 규모…최초 블록체인 기반 여신 거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6103209


2. 크래프트이더-BNK금융지주, 이더리움 기반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사업 협력
이더리움 기반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업체인 크래프트이더가 부산은행 등을 계열사로 거느린 BNK금융지주와  블록체인 기술 활용을 위한 업무 제휴를 맺었다. 양사는 앞으로 블록체인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발굴 및 공동 연구개발, 전문 인력 교류, EEA(Enterprise Ethereum Alliance)를 활용한 글로벌 컨소시엄 참여 등과 관련해 협력할 예정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3


3. 인천시도 블록체인 열기 동참
글로벌 블록체인 경제특구를 조성하자는 목소리가 나왔고, 정무부시장 주재로 블록체인 산업 관련 대표적 단체 중 하나인 오픈블록체인산업협회 임원진을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픈블록체인산업협회(회장 오세현 SK텔레콤 전무)에 따르면 인천시는 블록체인 도시 추진과 관련, 사단법인 오픈블록체인산업협회 임원진을 초청, 13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5225626&type=det&re=zdk


4.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에 '비트코인·블록체인 지지자' 지명
매체에 따르면 믹 멀베이니는 잘 알려진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지지자로, 블록체인 기술 관련 정책을 제안하고 암호화폐의 증가하는 영향을 다루는 자문 단체인 블록체인 위원회(Blockchain Caucus) 활동의 선두주자이다. 앞서 멀바니는 "블록체인 기술은 금융 서비스 산업, 미국 경제 및 정부 서비스 제공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나는 이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힌 바 있다.
http://www.coinreaders.com/3121


5. KBS미디어,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서비스에 센티넬프로토콜 사이버 보안 솔루션 활용
블록체인 기반의 보안 솔루션 플랫폼인 센티넬프로토콜은 지난 14일 방영된 KBS미디어 퀴즈쇼 ‘원라이브’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퀴즈쇼에서는 블록체인과 관련된 문제도 출제되었는데 정답을 모두 맞힌 우승자는 200만원 상당의 센티넬프로토콜 UPP 코인을 경품으로 받았으며, 센티넬프로토콜의 보안 솔루션을 통해 상금이 안전하게 우승자에게 전달되었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5196


6. 전중훤 에듀해시-DXC 부회장 “기업용 블록체인 원천기술 확보하자"
“엔터프라이즈(기업) 블록체인 시장의 증명단계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상용화되는 단계로 들어섰습니다. 다국적 회계컨설팅업체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의 84%가 블록체인 도입을 준비중입니다. 우리도 하루 빨리 원천기술을 확보해야 합니다.” 전중훤 에듀해시-DXC 부회장(사진)은 지난 1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월드 블록체인 서밋 2018’ 기조연설에서 블록체인 원천기술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50518g


7. 예스24, 블록체인 메인넷 개발 오브스와 손잡았다
예스24(대표 김석환)가 가상화폐 sey토큰을 발행한 데 이어, 블록체인 플랫폼 공급 업체 오브스(Orbs)와 12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블록체인 메인넷 개발에 나선다. 두 회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에 특화된 블록체인 메인넷 구현을 위한 기술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sey토큰의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61298v


8. "2019년 ICO 시장, 예전과 다른 방식이 주도할 것"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2회 월드 디지털 자산 서밋(WDAS, World Digital Assets Summit)에선 유틸리티 토큰 중심의 ICO 시장이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이란데 전문가들의 의견이 모아졌다. 판테라캐피털의 파트너 폴 베라디타키, 세쿼이아캐피털차이나의 VP 하오 왕, HCM 캐피털의 파트너 잭 리, FBG 캐피털의 파트너 나단 리 등이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토론에선 유틸리티 토큰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ICO는 기존과 다르게 진행될 것이라는 점에 공감대가 이뤄졌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1


9. "2019년 한국기업, AI·블록체인 무장해 디지털 의사결정"
내년 국내 ICT(정보통신기술) 시장에 대한 10대 전망 요소로 디지털의 조직 내재화와 데이터 활용 활성화, 블록체인·인공지능의 활용 확대 등이 제기됐다. 시장분석조사 업체인 인터내셔날데이터코퍼레이션코리아(한국IDC)는 지난 13일 진행한 ‘퓨처스케이프(FutureScapes) 2019’ 세미나에서 내년도 한국 ICT 시장 10대 전망을 공개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87606619438848&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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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잇는 ‘월튼체인’
상품 라벨 데이터 읽어내는 RFID·자체 블록체인 기술 확보
상품 데이터 투명하게 공유…물류, 유통에 최적화
구태형 월튼체인 매니저 “가치사물인터넷 생태계 구현할 것”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8YMZ9Y


2. 겨울 성수기 보일러 업계 키워드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국내 보일러 업계가 겨울 성수기 시장 키워드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내세우고 있다. 이들은 첨단 기술을 접목해 보일러에도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 귀뚜라미보일러 등 보일러 업체들은 올 겨울시장을 공략할 신제품에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첨단IT기술을 접목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보일러를 제어할 수 있으며, 혹시 모를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6787


3. 사물인터넷 활용 동네문제 해결하는 실험실 ‘리빙랩’ 개소
구로구, 불법촬영 없는 화장실, 심야 골목길 안심보행 사업 전개…여러 분야 확대 적용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1307113298381


4. 평택시, 사물인터넷 활용을 통해 미세먼지 관리·대응 추진
경기도 평택시는 1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KT와 사물인터넷(IoT) 등 ICT 기술 기반의 체계적인 미세먼지 관리.대응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평택시와 KT는 기상 관측자료, 유동 인구 등 각종 환경 관련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미세먼지 측정장비를 30개소에 전략적으로 우선 설치한다. KT는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해 미세먼지(PM10, PM2.5), 소음, 온도, 습도 등 공기질 실태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평택시에 제공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13010007528&ref=section_list


5.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 출시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는 IoT 및 클라우드 기반 기술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전문가 및 기술 지원이 결합한 예지 보전 솔루션이다. 중대한 사고나 문제 발생 전에 이를 예측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안전상 위험도를 감소시켜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예기치 않은 가동 중단 시간을 방지해주고, 운영 손실 및 유지 보수 비용을 줄여준다고 덧붙였다.
http://www.itworld.co.kr/news/111466


6. 현대·기아차, 보다폰과 손잡고 유럽서 커넥티드카 서비스 개시
실시간 교통정보, 차량 도난 알림, 음성인식 등
내년 초 기아차 신차 이어 현대차도 서비스
영국·독일 등 8개국부터 시작, 유럽 전역 확대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70057.html


7. 한국프롭테크포럼 발족...‘기술+부동산’ 성장 이끈다
한국프롭테크포럼은 지난 달 창립총회를 개최한데 이어 비영리 단체 설립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롭테크(Proptech)란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블록체인 등 하이테크 기술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를 의미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3152310&type=det&re=zdk


8. 포스코ICT, 해외자원개발 현장에 국내 최초 스마트기술 적용
국내 최초로 해외 자원개발 현장에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비롯한 스마트 기술이 적용돼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에 개발한 디지털 오일필드 시스템은 한국석유공사의 자회사인 하베스트가 운영하는 캐나다 앨버타주 골든광구에 시범 적용돼 내년 상반기까지 효과를 현장 검증할 계획이다. 이후 하베스트가 운영하는 인접 광구로 단계적으로 확대함은 물론 민간기업들이 운영하는 중국·동남아·북미·중동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8WUHOQ


9. 한국IBM, 개발자와 최신 기술 공유하는 ‘IBM 디벨로퍼 데이 2018’ 개최
한국IBM(www.ibm.com/kr)은 11월 14일 엔터프라이즈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IBM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IBM 디벨로퍼 데이(Developer Day) 2018’을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 행사에서는 IBM이 선도하고 있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클라우드, 데이터 사이언스, 사물인터넷(IoT), 딥러닝, 애널리틱스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와 개발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가 공유될 예정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1459


10. 가트너 “급변하는 비즈니스 시장…‘디지털 역량’ 키워 극복해야”
또한, 차세대 기술들로 인해 비즈니스의 모델이 단순히 제품과 기술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서비스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쪽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기업들이 기존 비즈니스 모델과의 차이와 발생하는 과제를 극복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길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 전무는 가트너가 주목하는 2019년 10대 전략 기술로 ▲자율 사물 ▲증강 분석 ▲AI 기반 개발 ▲디지털 트윈 ▲엣지 컴퓨팅 ▲몰입경험 ▲블록체인 ▲정보보안과 윤리 ▲스마트 스페이스 ▲퀀텀 컴퓨팅 등을 소개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3/2018111300851.html


11. 휴렛팩커드, 산업용 사물인터넷의 효과적 통합을 위해 지멘스와 제휴
지멘스는 글로벌 전기 및 전자기업으로 하드웨어 제조에 강점을 갖고 있다. 휴렛 팩커드는 앞으로 몇 년 동안 아루바팀(Aruba unit)을 핵심 성장기둥 중 하나로 판단하고 있다. 아루바팀은 지멘스와 협력해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사물인터넷의 구현 속도, 보안 및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루바팀은 지멘스의 산업 고객을 마케팅 대상으로 확보할 수 있고 지멘스는 휴렛팩커드의 최첨단 컴퓨팅 및 네트워킹 노하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m.minnews.co.kr/45173


12. 오티스 '시그니처 서비스' 국내 론칭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에 참가해 새로운 서비스 브랜드 ‘시그니처 서비스 (Signature Service)’를 국내에 론칭하고, 사물인터넷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 ‘오티스원 (Otis ONE™)’ 을 비롯한 최첨단 유지관리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9F8OC2/GD01


13. ‘스마트 공항’을 넘어 ‘공항도시’로
세계 1000여 항공전문가 인천 집결
미래 공항의 새 패러다임 확인
증가하는 항공수요 선점 경쟁 치열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
“공항의 미래가치 창출로 일자리 창출과 국가경제 활성화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70099.html


14. 인천시, 사물인터넷(IOT)기반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시스템 구축 추진중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의 공기질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에 따르면 우선 어린이, 임산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 고농도 미세먼지가 일상화되는 시기에 실내공기질 관리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제고하고 실내공기 취약시설 이용자 및 노약자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확보한다.
https://www.ajunews.com/view/20181101083434551


15. 토마토 "지능형 우편정보시스템 구축에 '엑스빌더6' 적용"
총 420억 규모 사업에 참여...2020년 5월 오픈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3131224


16. "클라우드 다음 승부처는 亞·太지역…5G·IoT 앞선 한국시장 주목"
스킬런 부사장은 “아시아태평양은 인텔이 주목하는 차세대 시장”이라고 말했다. 알리바바와 텐센트 등 중국 기업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인도 IT기업의 성장 잠재력도 높다는 설명이다. 그는 “아태지역은 북미지역 대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가 크게 활성화되지 않았다”며 “인공지능(AI) 스피커, IoT 가전기기 등 소비자용 제품이 대중화되면 시장이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391691


17. KAIST, 금속-유전체 간 근접장 복사열 전달량 제어기술 개발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신성철)이 서로 성격이 다른 두 물질 사이의 '근접장 복사열 전달량'을 측정하고 제어하는데 성공했다. 서로 다른 물질의 복사열 전달 효율을 높여 새로운 열관리 시스템 구현, 폐열 재사용, 사물인터넷(IoT) 기기 지속 전력 공급원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기반을 만들었다.
http://www.etnews.com/20181113000241


18. 4차 산업혁명 '스마트 팩토리'가 이끈다…특허출원 급증
스마트 팩토리란 생산과정의 전반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실시간 최적화된 공정을 도출하는 지능형 생산공장으로,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핵심 키워드로 손꼽힌다. 13일 특허청에 따르면 스마트 팩토리라는 개념이 국내에 소개된 이후 관련 특허출원이 2016년 이후 빠르게 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710518


19. "AI엔진 돌릴 양질의 데이터 찾고 인간과 AI간 협업 프로세스 짜야"
두 번째는 숨은 데이터를 발굴하고, 그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는 것이다. 데이터는 AI 엔진을 가동하기 위한 연료와도 같다. 양질의 연료가 엔진 성능과 수명을 좌우하듯이 AI를 위한 데이터 확보가 중요할 뿐 아니라 양질의 데이터 확보를 위한 노력 역시 간과해서는 안 되는 문제다. 지난 5년간 많은 기업이 사물인터넷(IoT), 고급 분석, 빅데이터 등의 영역에 투자를 늘리면서 데이터 확보와 활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 같은 노력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머신러닝(기계학습)과 같은 AI 기술 접목을 통해 숨을 데이터를 찾아내고 기존에 풀기 어렵던 업무상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318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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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SK이노베이션, 폭스바겐에 전기차 배터리 공급한다
SK이노베이션이 세계 자동차 업계 1위 폭스바겐 그룹 차세대 전기차 프로젝트에 배터리를 공급한다. 유럽 내 전기차 배터리 합작 공장 설립도 추진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최근 폭스바겐 MEB(Modular Electric Drive Kit) 프로젝트 북미향 배터리 셀 공급 계약을 따냈다.
http://www.etnews.com/20181111000054


2. 폭스바겐·포드, 전기차·자율주행차 부문서 손잡는다
“막대한 비용 절감에 공동 협력 합리적”…“폭스바겐, 포드 AI 자회사 아르고 출자 고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5941


3. 정의선 “수소에너지가 청정사회 핵심, 현대차 수소전기차 확대"
정 수석부회장은 토론회 인사말을 통해 “수소 에너지는 의심의 여지없이 청정 에너지 사회로 전환하는 일에 핵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엔이 2030년까지 세계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10년보다 45% 줄이지 않으면 재앙을 피하기 힘들 것으로 경고한 점을 근거로 수소 에너지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수소 에너지가 교통부문을 넘어 글로벌 경제의 성공을 이끌어낼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2055


4. 전기차 폐 배터리, ESS로 재활용
주말 경기도 의왕시 피엠그로우 성능평가실에서 직원이 폐 배터리 시스템 분석과 진단, 분류 등 에너지저장장치(ESS) 재활용 작업을 하고 있다.
http://m.etnews.com/20181111000055?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


5. 인천시 ‘전기차, 수소차 보급 대폭 확대한다’
2022년까지 전기차 2만대, 수소차 2,000대 보급
http://ikbn.news/news/article.html?no=65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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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인천시, 미세먼지 대책 전기차 2만대 수소차 2000대 보급한다
전기자동차는 배터리에서 전기에너지를 전기모터로 공급하여 구동하는 차량으로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무공해 친환경차로서 최근 전기차의 성능개선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자동차 산업이 내연기관자동차에서 무공해 친환경차로 전환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825873&code=61121111&sid1=soc


2. 원차지 "전기차 충전 통합솔루션, 한국도 반했다"
"한국에는 전기차 충전의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통합한 솔루션이 없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한국으로 온 이유입니다." 홍콩의 전기차 충전 스타트업 원차지가 최근 한국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국내 사업을 모색 중에 있다. 원차지는 전기차 충전과 관련한 모든 서비스와 기기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2017년 9월 홍콩에 설립됐다. 원차지의 두 설립자 중 한 명인 싸이러스 쵸우를 경기도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만났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8/2018110802024.html


3. LH, 아파트용 사물인터넷 전기차 충전소 개발
제주시 삼화 임대아파트에 시범사업
최저 요금으로 전기차 충전 가능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869378.html


4. '자동차 부품 생산' 허브로 주목받는 인도… 전기차 정책이 관건
인도의 자동차 부품산업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6.83% 성장했다. 매출액은 2017/2018년 회계연도 기준 512억 달러(한화 약 57조2160억 원)이며, 수출은 연평균 11.42% 증가한 135억 달러(약 15조862억 원)를 달성했다. 인도는 최근 고성장으로 인한 중산층의 소득 증대와 국민소득 향상에 따라 자동차 소비계층이 넓어져 자동차 시장이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자동차 산업 맞춤형 정책인 ‘자동차임무계획(AMP) 2016~2026'을 강력하게 추진 중인데 이를 통해 2026년까지 세계 3위 자동차 산업 국가로 성장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366


5. ‘테슬라를 무시할 수 없는 이유’ 미국에서 잘 팔리는 전기차 톱5
올해 출시한 테슬라 모델3의 경우 미국 내 판매량이 매달 5자리에 달하는 성적을 거뒀고 닛산, 쉐보레, BMW에서 출시한 전기차 들도 일반 차량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밖에도 미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전기차 톱5를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https://www.cnet.co.kr/view/?no=20181108110221


6. 테슬라 모델3, 미국 전기차 월간 판매 점유율 50% 돌파
8일 미국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 이브이(Inside EVs)에 따르면 올해 10월 미국 총 전기차 판매량은 2만2250대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전기차는 테슬라 모델3였다. 테슬라 모델3는 10월 한달간 1만7750대가 팔리며 전체 판매량의 52.1%를 차지했다.
http://m.fntimes.com/html/view.php?ud=201811081552559767de3572ddd_18#_enliple


7. 유럽車 경영진 "자율주행·전기차 표준 필요해...배터리 부족 가장 걱정"
스페스 사장은 “업계 전반에 걸친 변화는 인간에게 엄청난 진보를 안겨줄 것을 약속했다”면서 “자율주행차는 노인이나 장애인과 같은 많은 사람에게 이동성을 제공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스페스 사장은 자동차 제조사와 협력업체들은 기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해야 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어떤 회사도 기업 단독으로 자율주행, 연결성 등과 같은 문제를 완전히 혼자 해결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미래 기술 개발과 동시에 향후 몇 년간은 대부분의 차량에 지원되는 재래식 엔진 개발에도 계속 투자해야 함을 상기시켰다.
http://m.etnews.com/20181108000200?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


8. 인천시, 2022년 전기차 2만대·수소차 2천대 시대 연다
미세먼지 저감 조치…충전소도 확대
http://www.news1.kr/articles/?3471755


9. 한국닛산, 100% 전기차 '신형 리프' 홍보대사는 누구?
닛산 리프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대중화를 연 세계 최초 양산형 100% 전기차이자. 전 세계에서 총 37만대(2018년 10월 기준)가 판매된 월드 베스트셀링 전기차이다. 국내 시장에는 지난 1일 훨씬 진화된 완전 변경 2세대 모델 신형 리프로 돌아왔다. 닛산의 기술적 방향성인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Nissan Intelligent Mobility)가 총 집약된 신형 리프는 새로운 e-파워트레인과 e-페달 등 진화된 기술 의 대거 적용을 통해 주행의 즐거움과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34488


10. “전기차 판매량 급증과 한국 배터리업체들의 자신감”
미국을 중심으로 전기차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국내 배터리 업체들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8일 “전방산업인 테슬라 Model3의 생산속도가 가팔라지면서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연말까지 긍정적인 성장세를 보여줄 전망”이라며 “9월부터 유럽지역에 새로운 탄소배출 규정인 WLTP가 적용되고 내년 중국시장은 NEV 크레딧이 본격 시행되면서 2차전지 산업에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4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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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기술로 통신주 작업 노동자 추락·감전 막는다
공단이 개발한 시스템은 통신주에 설치되는 신호감지장치인 '비콘'(Beacon)과 노동자 휴대전화에 설치되는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인 블루투스로 연동된다. 비콘이 설치된 통신주에 노동자가 접근하면 휴대전화에서 경고음과 함께 '기상 악화시 작업을 중단하세요' 등 안전수칙을 알리는 음성 메시지가 나온다. 휴대전화 화면에는 비콘 주변 풍속과 기온 등 작업 환경 정보가 뜬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1/0200000000AKR20181101052200004.HTML


2. IoT 보안 위협하는 다크 구글
검색 사이트 쇼단, 활용 따라 ‘창’ 또는 ‘방패’
https://www.sciencetimes.co.kr/?news=iot-%EB%B3%B4%EC%95%88-%EC%9C%84%ED%98%91%ED%95%98%EB%8A%94-%EB%8B%A4%ED%81%AC-%EA%B5%AC%EA%B8%80


3. 인천시, 사물인터넷(IOT)기반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시스템 구축 추진중
이번 사업은 규제 중심의 실내공기질 관리정책에서 자율적 참여정책으로의 전환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체계 구축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참여 시설의 실시간 공기측정 결과를 사용자, 관리자가 시스템을 통해 확인하고, 저비용 환기시설 모델링을 도입, 측정치와 자동으로 연계하여 실질적으로 실내공기를 개선하고, 시스템 구축과 함께 공기질 정밀측정 및 교육컨설팅을 실시하여 시설 운영자의 자발적 관리를 유도하게 된다.
https://www.ajunews.com/view/20181101083434551


4. “아태 지역 진정한 ‘지능형’ 기업 지난해에 비해 10배 증가”…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이 지역 평균 점수는 2017년 49포인트에서 2018년 63포인트로 상승해 사물인터넷(IoT) 채택이 급속도로 이뤄지고 있음이 드러났다. 해당 지수는 기업들이 지능형 기업을 정의하는 기준을 어느 정도 충족하는지를 측정한다. 전반적으로 이는 IoT 도입 및 투자 규모의 지난해에 비해 성장세를 나타내며, IoT 도입에 대한 기업들의 반감이 줄어들고 IoT 솔루션을 조직 전반의 미래 성장을 촉진할 핵심 요소로 인식하는 비중이 늘어나면서 나타나는 새로운 모멘텀을 강조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1317


5. IoT 가전에도 결제 연동 서비스 확산
가전제품에 온라인 결제 연동 서비스가 확산한다. 제조사는 사물인터넷(IoT) 가전 플랫폼을 확장하면서 결제서비스 연동도 강화한다. 냉장고·TV 등 대표 가전을 중심으로 결제 연동 서비스가 고도화한다. 가전제품과 결제 서비스 연동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냉장고·TV에 결제 연동 서비스를 접목한다. 온라인 쇼핑몰·카드사 등과 제휴한데 이어 최근에는 자사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페이 서비스도 접목해 서비스를 다양화했다.
http://www.etnews.com/20181101000391


6. 위험작업은 원격으로…2030년 ‘스마트 건설’ 완성
스마트 건설기술은 전통적 토목건축 기술에 건설정보모델링(BIM),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드론, 로봇 등 첨단기술을 융합한 신기술이다. 이 기술을 접목하면 건설 대상 부지를 드론이 항공 촬영해 신속·정확하게 자동 측량을 하거나 위험한 작업은 원격 관제로 건설장비들이 자율 작업을 할 수도 있다. 영국이나 일본 등 해외 건설 선진국은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일부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연구개발을 하는 수준으로 현장 활용은 미흡한 실정이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C%84%ED%97%98%EC%9E%91%EC%97%85%EC%9D%80-%EC%9B%90%EA%B2%A9%EC%9C%BC%EB%A1%9C2030%EB%85%84-%EC%8A%A4%EB%A7%88%ED%8A%B8-%EA%B1%B4%EC%84%A4-%EC%99%84%EC%84%B1


7. 치명적인 증거 찾아내는 '디지털 포렌식' …이젠 IoT·AI스피커로 확장
더 나아가서 전문가들은 디지털 포렌식 기술 대상이 사물인터넷(IoT), AI스피커, 자율주행차량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자율주행차량의 경우 이동경로, 스마트폰 연동 정보 등 더 많은 정보를 저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으로 자동차 포렌식 기술이 급부상할 전망이다. 이처럼 다양한 기기의 디지털 포렌식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기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디바이스는 클라우드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 특히 IoT 장치의 경우 클라우드에 더 많은 데이터가 저장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4324


8. 울산산단 지하배관 안전관리 기술고도화 속도낸다
세미나에는 국가산업단지 내 지하배관 소유기업체 직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울산국가산단 지하배관 안전관리 방안과 사물 인터넷을 활용한 신기술 적용 사례를 발표 예정이다. 주요 발표 내용은 △울산 국가산단 지하 배관 안전관리 △스마트 가스안전관리 플랫폼 △국가산단 사외 관로 안전관리 △사물 인터넷 기반 지하 배관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확산 등이다.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947


9. '스마트시티 조성 속도'…광주시-퀄컴연구소 업무협약
광주시는 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미국 퀄컴연구소와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시티'는 교통환경이나 공공서비스 등 도시의 문제를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을 통해 효율적으로 해결해 시민 삶의 질을 제고하는 개념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1/0200000000AKR20181101139000054.HTML


10. ‘기술있는 곳에 LG 있다’… 스타트업과 손잡고 ‘로봇名家’구축
1999년 설립된 로보티즈는 제어기, 센서모듈 등 하드웨어뿐 아니라 모듈 관리 프로그램, 로봇 구동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로봇 솔루션과 교육용 로봇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회사다. 특히 로보티즈는 로봇의 관절 역할을 하는 ‘액추에이터(동력 구동장치)’를 독자 개발해 국내 기업뿐 아니라 주요 글로벌 기업에도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101010358210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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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친근한 활용으로 독거어르신 안전 지킨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사물인터넷의 사용을 어려워하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보다 친근하고 실효성이 있는 기능이 탑재된 'IoT돌봄인형'을 통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해 눈길을 끈다. 이 복지 서비스 사업은 갈현1동주민센터에서 저소득 독거어르신 6가구에 우선 지원됐으며, 독거어르신의 고독사 방지 및 각종 말벗 기능으로 퀴즈 맞추기 등이 탑재되 있어 효과 면에서 기대를 모은다.
http://www.sisa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4630


2. 인천시, 사물인터넷 기반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시스템 구축
인천광역시가 ‘건강한 시민, 쾌적한 생활환경 전략’의 시정과제로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의 공기질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이번에 어린이, 임산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고농도 미세먼지가 일상화되는 시기에 실내공기질 관리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실내공기 취약시설 이용자 및 노약자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한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031000789


3. 에이치닥 테크놀로지, 블록체인–IoT 융합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발표
행사 기조 연설에 나선 에이치닥 테크놀로지 배상욱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다수의 기업들이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의 결합을 주창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개발 또는 개념증명(PoC)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에이치닥은 퍼블릭–프라이빗 통합 하이브리드 플랫폼인 ‘Hdac’을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과 IoT의 장점을 융합한 엔터프라이즈용 BaaS(Blockchain as a Service) 플랫폼의 청사진과 핵심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http://www.getnews.co.kr/view.php?ud=20181031151755962698977ec2ea_16


4. KT, ‘10기가 인터넷’ 상용화…영화 한편 내려받는데 30초
1일 서울·6대 광역시 먼저 선보여
4년만에 인터넷 속도 10배 빨라져
SKB도 11월 중에 같은 상품 출시 예정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8113.html


5. 대전시, 빅데이터 활용 지능형 재난 예·경보 체계 구축
지능형 재난 예·경보 체계는 대전시 및 주변 지역에 존재하는 기상정보, 지진 계측, 방사능, 대기오염, 재난위험지역정보, 화학물, 재난상황정보, 영상감시장치(CCTV) 등의 다양한 재난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하는 ‘재난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으로써 한층 고도화된 종합 재난 대응 체계를 갖추게 된다. 동 시스템은 각종 재난 유형에 대해 룰(Rule) 기반의 재난 대응 시나리오를 개발, 전자지도(GIS)에 표출하는 ‘재난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하며 사물인터넷(IoT)센서 및 CCTV(7,000여대)를 활용한 위치 기반의 ‘재난에 대한 투망식 감시 체계’를 의미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155


6. LS엠트론, 자율주행車 5G안테나 독자개발
자율주행을 위한 5G 안테나는 정보의 송수신 대역폭 확대를 위해 상대적으로 높은 대역의 주파수를 활용하는데, 해당 주파수는 직진성이 좋지만 범위가 좁아서 신호 연결이 어렵다. 이에 따라 기존의 `배열(Array) 5G 안테나`는 여러 개의 안테나를 규칙적으로 설치해서 넓은 영역을 수시로 추적하고 연결해왔다. 이런 방식으로 자동차의 자율주행까지 구현하려면 `모뎀(Modem)→신호 전달 네트워크→위상 변위기(Phase Shifter)→배열 5G 안테나` 등 4단계 송수신 프로세스를 거쳐야 한다. 또한 제작이 어렵고 소재 비용이 많이 든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81382


7. ‘슬립테크’가 우리를 숙면케 하리라
국내에 출시된 슬립테크 제품 가운데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제품 ‘이어버드’(Earbud)를 기자가 직접 체험해 봤다. 이어버드는 귀 안에 쏙 들어가는 무선 이어폰을 일컫는다. 의구심이 먼저 든다. 잠자는 걸 돕는다는데 귀 안에 이어버드가 있으면 불편하지 않을까? 어떤 소리를 들으며 잠드는 게 도움이 될까? 기자는 평소에 아주 푹신하고, 귀에 쏙 들어가는 소음 방지 귀마개를 써도 그 이물감에 뒤척일 때가 많았던지라 불신이 다소 컸다.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868238.html


8. 위험작업은 원격으로…2030년 '스마트 건설' 완성된다
스마트 건설기술은 전통적 토목건축 기술에 건설정보모델링(BIM),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드론, 로봇 등 첨단기술을 융합한 신기술이다. 이 기술을 접목하면 건설 대상 부지를 드론이 항공 촬영해 신속·정확하게 자동 측량을 하거나 위험한 작업은 원격 관제로 건설장비들이 자율 작업을 할 수도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31/0200000000AKR20181031115500003.HTML


9. '혁신 거듭' 알리바바…700대 '로봇군단' 투입한 물류센터 개장
11월11일 '광군제' 물류처리 속도 높여…인공위성·미니 우주정거장도 발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31/0200000000AKR20181031162300089.HTML


10. IoT 기반 스마트 식품 품질관리 시스템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동준)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식품 품질관리시스템'은 식품 품질 모니터링과 관련 시스템에 관한 기술이다. 소비자가 유통되는 식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살펴 구매활동 안전성을 높인다. 식품연은 소비자가 스마트폰 기기로 제품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성했다. 스마트폰으로 식품 포장용기에 넣은 QR코드를 촬영하면 관련 애플리케이션(앱)으로 2초 안에 제품 품질이나 안전상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etnews.com/20181031000333


11. 구미 금오산에 태양광 스마트벤치…조명·비상벨·충전 기능
태양광 스마트벤치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친환경 구조물로 태양광 에너지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 전기공사가 필요 없어 조경, 공원,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 어디서나 설치가 가능하다. 특히 벤치에 부착된 비상벨은 경찰서 상황실에 연결돼 누르면 경보와 함께 실시간으로 신고 접수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31/0200000000AKR20181031083200053.HTML


12. 첨단기술 융합 '스마트 양식장' 첫선
'잡는' 수산업에서 '키우는' 수산업으로 전환은 우리 수산 업계의 오랜 과제인데요,
양식 어류의 성장을 관찰해 알아서 먹이를 주고, 사육 환경을 자동 조절할 수 있는 첨단 스마트 양식장이
국내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63881


13. 맥데이타 “비즈니스 성능·보안 모니터링’ 강소기업 도약”
다양한 분야에 ‘MAG-UX’ 공급 본격화…빅데이터·AI 기술 접목 추진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857


14. 비츠로시스, 마인드크립션 지분 취득…자율주행 통합 서비스 플랫폼 구축
회사 관계자는 "신성장동력으로 준비하고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사업의 확대를 위해 해당 부문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에 지분투자를 결정했다"며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밸류체인을 완성해 신사업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80867&sID=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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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인천시, 사물인터넷 활용 실시간 노인돌봄시스템 구축
11일 시에 따르면 독거노인의 위급 상황을 대처하기 위한 ‘사물 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돌봄체계 안심안부 서비스’가 내년 1월부터 진행된다. 시는 시와 군·구 부담금 10억8천700만 원 등 총 21억7천400만 원을 투입해 8천600명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안심안부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군·구별 사업 대상자는 부평구 1천350명, 미추홀구 1천325명, 남동구 1천150명, 서구 1천50명 등으로 올해 초 대상자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가 이뤄졌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3198


2. KT, 5G 기술로 안전하고 편리한 대한민국 만든다
KT는 재난상황별 맞춤형 대응 정보 제공 기능 개발도 책임진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사고 혹은 재난 발생 지역 인근의 CCTV와 화재 감지 센서들이 5G 네트워크로 현장 상황을 상황실과 주변의 사람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해 피해 확산을 막고 구조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KT는 이 분야에서 지진으로 인한 붕괴 사고 대응을 위해 사물인터넷 센서 박스를 활용해 건물의 기울어짐·변형 및 균열 등의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이 데이터에 지능형 진동 알고리즘을 도입해 위험 등급을 세분화하는 시스템도 개발할 방침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556


3. LGU+, IPTV콘텐츠로 스마트홈 경쟁력 강화…산업용 드론·IoT 기술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LG유플러스는 유·무선통신 서비스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인터넷TV(IPTV),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스마트홈 분야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스마트홈의 핵심인 IPTV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키즈 콘텐츠·해외 협력사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산업용 드론(무인항공기)·IoT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118851


4. 과기정통부, 정보보호 업계와 현장소통 강화
보안기업 지니언스 방문 및 현장간담회 개최
정보보호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및 기업 애로사항 청취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585


5. 한컴MDS, 16일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데이 개최
제조분야 IoT, AI, 빅데이터, 머신러닝, 딥러닝, 로봇 솔루션 시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1093311


6. ADT캡스 품은 SKT "IoT·빅데이터 접목, AI 보안시대 열겠다"
“보안시장은 구글, 아마존 등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경쟁하는 4차 산업혁명 전쟁터다. 영상보안기술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5세대(5G) 이동통신 등 신기술을 ADT캡스에 도입해 시너지를 내겠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118841


7. 스마트 헬스케어산업에서 식품 빅데이터의 중요성
‘스마트 헬스케어’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디바이스,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이 의료 서비스와 융합된 것을 말한다. 기본적으로 개인의 의료 및 바이오 정보를 바탕으로 의료 서비스가 제공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개인 중심의 건강관리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함께 고령화사회로 급속히 접어들면서 늘어나는 의료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질병의 치료보다는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스마트 헬스케어산업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991


8. 주택시장,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으로 변화의 바람 일으킨다
스마트시티는 주거를 비롯해 환경, 교통, 편의시설 등 흩어져 있던 각각의 기능들이 정보통신기술(ICT)인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모바일, 웨어러블 등 신기술과 접목돼 하나로 융합한 도시다. 4차 산업혁명이 가속도를 붙임에 따라 스마트시티 또한 우리 생활에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거리가 가까워지고 있다. 스마트시티의 집은 단순히 주거기능을 벗어나 무한대의 범위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어 시민들의 삶의 체감도는 급격히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도 모아진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38250


9. AI·IoT·VR 활용…고립·외로움 '걱정' 뚝
우선 혼자 주거하는 1인 시니어의 증가에 따라 자립 편의 목적의 사물인터넷(IoT) 서비스가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쾌적한 생활 환경 유지를 위한 지능형 홈 서비스 뿐 아니라 건강 체크, 안전을 고려한 방범 및 긴급상황 대처 등 집안 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이 모두 서비스가 될 수 있다. 실제로 이스라엘의 ‘에코케어 테크놀로지스’는 모션 감지 센서를 집안 곳곳에 설치해 시니어의 자세 움직임, 호흡 상태 등을 분석해 가족 등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상용화 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0814022910777


10. 한국전기안전공사, IoT 전기안전 실시간 감시장치로 사고 최소화
전기안전공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혁신 기술인 전기안전 실시간 원격감시장치 ‘미리몬’ 개발과 보급에도 나섰다. 미리몬은 주택과 전통시장 등 일반용 전기설비의 분전반 주변에 부착해 누전이나 과부하, 과전압 등 전기사고 요인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장치다. 지난 6월부터 서울시와 손잡고 서울 용문시장과 신설종합시장에 미리몬 300개를 시범 설치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118071


11. NXP, 엣지 보안을 위한 업계 최초의 멀티코어 솔루션 2종 출시
변경 불가한 하드웨어 ‘RoT’를 형성하기 위해 디바이스 고유 키를 사용하는 NXP의 ROM 기반 보안 부팅 프로세스는 디바이스 신뢰성을 구축하기 위한 초석이다. 이 키는 SRAM 비트셀 본래의 자연적 변형을 사용하는 SRAM 기반 PUF(Physically Unclonable Function)를 활용해, 필요할 때 로컬에서 생성할 수 있다. 이는 최종 사용자와 OEM 간 폐루프(closed-loop) 거래를 가능케 해, 보안이 취약할 수 있는 환경에서 타사 키를 처리해야 하는 필요성이 없다. 기존 퓨즈 기반 방법을 통한 키 주입은 선택 사항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241


12. 기업 96% 취약점 '노출'…韓, IoT 보안 위협 '극심'
포티넷 "악용된 보안 취약점 5.7% 불과, 해커 추가 공격 높아"
http://www.inews24.com/view/1131805


13. "한국보다 싼데도"…日정부, 휴대전화 요금 인하 본격 시동
이와 함께 회의에서는 ▲ 이통사들이 복잡한 요금체계를 단순화해 소비자에게 지불 총액을 제시하는 것 ▲ 알뜰폰 사업자에게 사물인터넷(IoT) 사업을 허용하는 것 ▲ 장기약정 요금제을 수정하는 것 ▲ 서비스간 이동을 쉽도록 하는 것 ▲ 단말기 구입 보조금을 적정화하는 것 등이 통신비 인하 방안으로 제시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1/0200000000AKR201810110819000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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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애완동물 건강도 사물인터넷(IoT)으로 관리한다
고양이는 신장 등 비뇨기과 계통의 질병에 걸리기 쉬운 동물이다. 소변의 양이 크게 감소하거나 변기 체재시간이 길어지면 건강상태에 변화가 있는 것으로 판단, 주인이 수의사에게 데려가 진단을 받을 수 있게 해준다. 샤프 IoT 클라우드사업부의 오이시 마사토(大石正人)는 "애완동물의 데이터를 계측해 건강상태를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하면 사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하세카와 요시스케(長谷川祥典) 전무는 "요즘 애완동물은 가족의 일원"이라고 강조, 해외진출도 추진할 계획임을 내비쳤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370345


2. 사물인터넷 캡슐로 젖소 관리 OK
이번 시범사업은 가축 체내에 온도 센서 등이 장착된 바이오캡슐을 투여해 실시간으로 수집·축적하는 IoT기술을 활용하는 것이다. 젖소가 삼킨 바이오캡슐은 소의 체온변화를 0.1℃ 단위로 미세하게 체크할 뿐만 아니라 물 마신 횟수는 물론 되새김질 수와 휴식시간 등 각종 건강상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 한다. 특히 바이오캡슐을 통해 수집된 800여만건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딥러닝(기계학습방법) 기술로 젖소의 상태를 분석해 농장주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353


3. 에드웍스, IoT 디바이스를 위한 통신모듈 전문기업 자처
에드웍스는 MXCHIP으로부터 솔루션을 단순히 수입해 유통하는 업무뿐만 아니라 고객의 요청에 따라 자체 기술을 더해 특화 한 통신모듈과 안테나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개발, 양산, 애프터마켓까지 아우르는 서비스를 병행함으로써 불과 2년 만에 한국의 강력한 IoT 솔루션 공급업체로 그 입지를 다지게 됐다. XCHIP은 중국의 온라인마켓 1, 2위 업체인 알리바바와 징동의 IoT 서비스를 이용하는 다양한 제품과 제조사에 수년간 솔루션을 제공 하고 있으며, 특히 알리바바 IoT서비스를 이용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70% 이상의 마켓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업체이다.
http://www.kidd.co.kr/news/203039


4. 그렉터, 대우정보통신과 스마트시티 구축 전략적 제휴
커넥티드 서비스 전문기업 그렉터(대표 김영신)는 대우정보통신과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날 용인시 대우정보통신 본사에서 업무협력 전략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그렉터는 자체 보유한 엣지컴퓨팅 기술이 탑재된 엣지게이트웨이 ‘아이커넥터’와 IoT 플랫폼 '앨리엇 엣지 플랫폼'을 대우정보통신의 다양한 현장 인프라와 고객사이트에 접목시킨다. 그렉터는 이를 통해 스마트시티 IoT 분야와 지능형빌딩시스템(IBS),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양사가 함께 선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2112345


5.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 삼성물산과 IoT 스마트홈 협력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삼성물산과 손잡고 스마트홈 협업에 나섰다. 최근 오픈한 삼성물산의 스마트홈 체험관 ‘래미안 IoT 홈랩(HomeLab)’에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안마의자를 선보인 것.
http://www.seconomy.kr/view.php?ud=2018061219465798248b70d496a5_2


6. ‘인천시, 실시간 주차정보안내서비스 220개 주차장으로 확대제공’
인천시는 2017년 말 기준 자동차 대수(151만대)의 폭증에 따른 부족한 주차공간 해소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지만, 도로증가율(연 2.74%) 및 차량증가율(연 5.46%)을 고려하면 주차장 확보는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전통시장, 상가주변, 주택가 및 혼잡지역에 대한 주차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어 다양한 교통정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인천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2015년 국비 6억4천만 원을 지원받아, 12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인천차이나타운, 소래포구 등 39개 주차장에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주차정보시스템 구축(1단계)사업을 완료하여 2016년 7월 8일부터 내비게이션, 앱, 인터넷에 주차장의 주차가능면수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제공하고 있다.
http://www.koreanmad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86


7. 하니웰, UL CAP 인증 제품 국내 추가 출시
이번에 하니웰이 UL CAP인증을 획득한 CCTV는 이큅(equIP) 시리즈 회전형 카메라와 360도 전방위감시가 가능한 IR 피시아이 카메라, 초고해상도 12메가픽셀 등 총 8개 모델이다. 사물인터넷(IoT) 기기 보급이 늘면서 사이버 보안이 중요해지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그랜트 손튼(Grant Thornton)의 2016년 보고서에 따르면, 사이버 보안 공격과 관련된 세계적인 경제적 손실은 연간 3,150억달러에 달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313


8. 델 EMC, ‘CIO를 위한 8가지 성공 전략’ 보고서 발표
다섯째, ‘보안을 모든 것의 중심에 두어야한다’이다. 주요 고객 및 기업 정보가 더 많은 사이버 보안 위협에 노출돼 있는 초연결 사회에서 보안은 CIO들에게 최우선 과제다. 과거에는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만 보호해야 했다면, 이제는 클라우드를 포함한 오프-프레미스는 물론, 직원들의 모바일 기기, 나아가 IoT(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된 모든 데이터들을 보호해야 한다. 또한 데이터 보호 및 손실 방지, 비즈니스 복구에 초점을 맞춘 독립된 데이터 복구솔루션(Isolated Data Recovery)으로 데이터 유출이나 사이버 위협에 대응해야 한다.
http://www.ciokorea.com/news/38549


9. 화웨이, 2세대 NB-IoT 상용 솔루션 출시
화웨이는 3GPP 릴리즈14 기반의 NB-IoT 상용 솔루션인 eRAN13.1을 출시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NB-IoT 솔루션은 7배 향상된 데이터 속도, 2배 증가한 셀 용량과 커버리지, 위치 서비스 관련 신규 업데이트 등 기존 솔루션들보다 한층 탁월한 성능을 구현한다. 화웨이는 GPRS(General Packet Radio Service) 기반 IoT에서 NB-IoT로 발전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GPRS는 초고속 인터넷과 화상통신 등이 가능한 2.5세대 이동전화를 일컫는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100455&g_menu=020300


10. IPO 앞두고 체면 구긴 샤오미
올해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는 중국의 전자기기 제조업체 샤오미가 지난 1분기 1조원이 넘는 순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력 분야인 스마트폰 매출이 부진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샤오미는 지난 1분기 매출 344억위안(약 5조7800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순손실이 11억달러(약 1조1800억원)에 달했다. 스마트폰 매출이 예상보다 낮았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370430


11. 이건테크 셀세모,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해 '신개념 셀프세차장 창업 플랫폼' 개발 진행
이건테크 셀세모에서 개발 중인 ‘셀프세차장 창업 매출관리 및 스마트 제어를 위한 통합 플랫폼’은 세차장 사업주가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세차장이 아닌 장소에 있어도 차량의 출입 통제, 조명의 on/off 조정, 세차장의 모든 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게 되며, 세차장에서 발생되는 매출을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보고 받을 수 있다. 또한 이건테크 셀세모 셀프세차장은 화장실이나 세차용품 자동판매기가 설치된 매장의 출입을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세차장의 조명과 겨울철의 온도에 따른 열선의 시간 조절, 그늘막의 개폐, 폐수처리, 세차장비 등의 설비들을 직접 컨트롤 할 수 있다. 세차장의 매출의 경우 동전 매출이나 카드매출이 통합된 세차장 전체의 매출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454


12. 화웨이와 DU-IT, 뒤스부르크의 스마트 도시 변신 지원
이번 발표에 앞서, 뒤스부르크 시와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그룹은 올 1월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새로운 정보통신 기술(ICT)을 시행함으로써 수년 이내에 뒤스부르크를 서유럽의 혁신적이고 디지털화된 모델 도시로 만들기로 합의했다. 이 MoU의 목적은 지역 및 국제 파트너 및 도시 기업을 포함하는 에코시스템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개발하고, 뒤스부르크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신기술을 활용하는 것이다. 오늘 체결된 기본 협정은 이 개발 프로젝트에서 핵심적인 이정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2/0200000000AKR20180612165200009.HTML


13. 매스웍스, 매트랩을 위한 새로운 예측 유지 관리 제품 발표
엔지니어는 예측 유지 관리 툴박스를 사용해 로컬 또는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저장된 파일에서 가져온 센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레이블을 지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시뮬링크(Simulink) 모델을 이용한 고장 시뮬레이션을 통해 고장 레이블을 포함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스펙트럼 분석 및 시계열 분석과 같은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되는 신호 처리 및 동적 모델링 방법을 통해 데이터를 전처리할 수 있으며, 기계 상태 모니터링에 사용 가능한 특징을 추출할 수 있다. 생존, 유사성 및 트렌드 기반 모델을 사용해 RUL 예측 시 엔지니어는 기계의 오류 시점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예측 유지 관리 툴박스는 사용자 정의 예측 유지 관리 및 상태 모니터링 알고리즘 개발에 재사용할 수 있는 모터, 기어박스, 배터리 및 기타 기계에 대한 참조 예제를 포함하고 있다.
http://cadgraphics.co.kr/v7/news/mechanical_view.asp?seq=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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