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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물마시면 토큰 주는 정수기? 차이나모바일 `블록체인 대중화’ 실험
중국이동통신의 사물인터넷(IoT) 개발팀은 최근 컴퓨터칩과 사물인터넷 모듈이 내장된 정수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 정수기는 이용자의 행동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제조업체와 공급업체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https://www.coindeskkorea.com/%EB%AC%BC%EB%A7%88%EC%8B%9C%EB%A9%B4-%ED%86%A0%ED%81%B0-%EC%A3%BC%EB%8A%94-%EC%A0%95%EC%88%98%EA%B8%B0-%EC%B0%A8%EC%9D%B4%EB%82%98%EB%AA%A8%EB%B0%94%EC%9D%BC-%EB%B8%94%EB%A1%9D%EC%B2%B4%EC%9D%B8/


2. 지금은 인터넷 트래픽 대폭발기..2022년까지 매년 4.8ZB씩 증가, 3년 뒤엔 1~7Pbps급
동영상 트래픽 82% 차지, 게이밍·VR/AR 트래픽도 크게 증가…연결기기 285억개
https://byline.network/2019/01/15-29/


3. 스마트홈 강소기업 3社…IoT로 글로벌 노린다
15일 IoT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코맥스, 코콤, 현대통신 등 3개 회사는 초기 시장인 글로벌 IoT 시장을 공략한다. 스마트홈의 경우 건설사가 고객인 B2B(기업간거래) 거래가 많은 만큼 건설 수요가 많은 신흥국가를 노린다.  코콤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중 최근 베트남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며 "베트남 건설 시장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를 보인다"고 말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4/2019011401973.html


4. 2019년 네트워킹 지형을 바꿀 5대 기술
시스코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비즈니스(Cisco’s Enterprise Networking Business)의 엔지니어링 상임 부사장인 애넌드 오스월은 “2019년은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이 변혁하는 해가 될 것이다. 네트워크 운영자는 획기적으로 늘어난 디바이스 밀도와 데이터 처리량을 감당할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할 것이다. 그리고 인프라 이용에 대한 애널리틱스를 네트워크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할 것이다. 네트워크 인력은 중앙화된 관리 툴과 머신지능의 발달에 힘입어 더 효과적이고 더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www.ciokorea.com/news/114900


5.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역대 최대 IP트래픽 누적 전망
이는 2022년까지 세계적으로 280억개 이상의 기기와 네트워크 연결이 온라인화돼 전세계 인구의 60%가 인터넷을 사용, 이 중 동영상 트래픽 비중이 전체 IP 트래픽의 82%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것이다. 관련 한국의 인터넷 트래픽은 2017년 대비 2022년에 2.5배까지 증가하고, 인터넷 사용자 수는 2017년 전체 인구 96%에서 2022년 98%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6953


6. "미세 먼지 잡아라"…건설사, 조경면적 확대·IoT 기술 도입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10개 시도에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가 사흘 연속 시행되는 등 전국에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처럼 골칫거리인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건설사들은 신규분양 단지의 조경면적 확대, 실내·주차장·놀이터를 위한 공기질 개선 시스템을 적용하는가 하면 주방에서 조리할 때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는 방안도 내놓았다.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330956


7. 구글이 구상 중인 인터페이스 재창조 “허공 제스처 기반의 프로젝트 솔리”
타계한 전 애플 CEO 스티브 잡스는 12년 전 아이폰을 처음 소개하면서 멀티터치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여러 개념도 함께 소개했다. 잡스는 “사람이 타고나는 포인팅 도구”, 즉 손가락을 사용할 때 얻는 이점을 강조했다. 그러나 손가락을 사용해 물리적으로 무언가를 찌르는 동작보다 더 자연스러운 방법이 있다. 바로 허공의 손 제스처다. 모든 사람은 의사소통을 할 때 손 제스처를 사용한다. 현재 구글은 이 손 제스처로 모든 전자 제품을 조작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구글이 추진 중인 프로젝트 솔리(Project Soli)는 레이더를 사용해서 허공의 손 제스처로 전자 제품을 조작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4945


8. IoT 접목한 '히든 디스플레이 핸들'…실내공기·날씨 따라 여닫을때 알려준다
“바깥 공기가 좋지 않으니 창문을 닫아주세요.” “실내 공기가 좋지 않습니다.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세요.” 이제 집안에 있는 창이 알아서 외부 공기질을 점검하고 거주자에게 창 개폐 정보를 제공해준다.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19’에서 혁신상을 받은 LG하우시스의 ‘히든 디스플레이 핸들’ 덕분이다. 창 계폐 용도로만 쓰이던 창호 손잡이에 새로운 상상력을 반영한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548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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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의 확장개념 ‘메타버스’
블록체인과 결합하여 새로운 형태로 진화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A%B0%80%EC%83%81%ED%98%84%EC%8B%A4%EC%9D%98-%ED%99%95%EC%9E%A5%EA%B0%9C%EB%85%90-%EB%A9%94%ED%83%80%EB%B2%84%EC%8A%A4


2. 꿈 보여주는 가상현실·체형따라 바뀌는 매트리스…코웨이, 수면시장 선점 나선다
VR 기기와 영상 콘텐츠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이달 초 열린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19’에서 코웨이가 정재승 KAIST 바이오·뇌공학과 교수와 함께 선보인 뇌파 분석기 시제품이다. 기존 뇌파 분석기는 머리 이곳저곳에 부착하는 형태가 많았다. 이 시제품은 귀에 꽂는(in-ear) 형태로 사용이 간편한 게 특징이다. 사용자가 자는 동안 귀의 외이도에서 측정한 뇌파를 이용해 수면 단계를 분석한다. 얕은 잠인 램수면 단계에서 꾼 꿈을 영상으로 기록한다. 사용자는 빛의 형태로 기록된 꿈을 볼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좋은 꿈을 꾸면 밝은색 빛으로, 나쁜 꿈은 어두운색 빛으로 기록된다”고 설명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548731


3. AR·VR 접목 ‘킬러 콘텐츠’ 개발 경쟁 막 올랐다
이 부스에서는 나의 아바타가 친구나 K-팝 스타와 춤과 노래를 함께 즐기는 ‘에브리싱 VR’와 ‘댄싱 VR’도 공개됐다. 또 AI 기능이 탑재된 홈 엔터테인먼트 디바이스 ‘에브리싱 스피커’, 차세대 미디어 기술인 홀로그램과 AI 플랫폼 ‘누구(NUGU)’가 결합돼 3D 캐릭터 AI와 소통하는 ‘홀로박스’, 가상현실 환경에서 다른 참여자와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에브리싱 X 소셜 VR’ 등이 쉴 새 없이 시연됐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11501032021081001


4. 지금은 인터넷 트래픽 대폭발기..2022년까지 매년 4.8ZB씩 증가, 3년 뒤엔 1~7Pbps급
동영상 트래픽 82% 차지, 게이밍·VR/AR 트래픽도 크게 증가…연결기기 285억개
https://byline.network/2019/01/15-29/


5. 에프엑스기어, 텐센트 위챗페이에 AR 가상 메이크업 솔루션 제공
가상 메이크업 후 원하는 제품 위챗페이 페이스로 바로 결제
지난 9일 중국 시장 첫 선…시범 서비스 진행 후 점차 중국전역에 확대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891


6. 경북도교육청 '디지털교과서 선도학교' 확대 운영
디지털교과서는 서책형 교과서 내용에 풍부한 학습자료(용어사전, 멀티미디어, 평가문항, 심화·보충 학습자료 등)와 학습 지원과 관리 기능이 부가된 새로운 개념의 교과서로서, 2015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새로운 디지털교과서가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사회, 과학, 영어 교과에 적용되고 있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50731


7. 체온에서 나오는 열로 전기 만든다
국내 연구진이 사람의 체온에서 나오는 열을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소자 개발에 성공했다. 기존 연구팀에 비해 5배 이상 출력이 나와 웨어러블(가상현실 체험기기) 소자 상용화에 탄력이 붙게 될 전망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사람 체온을 활용해 팔목에 밴드형 파스처럼 붙여 에너지를 얻는 열전 복합 모듈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52142


8. 이볼케이노, 1대 카메라를 이용한 3D 모델링 특허 기술로 입체영상구현
이볼케이노(대표 황재윤)는 단 하나의 카메라로 2차원 이미지들을 촬영한 후 배경을 제거하고 영상을 중첩해 3차원 영상으로 재현하는 제품 개발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2차원 이미지를 이용한 객체의 3차원 모델링 방법 및 장치(이하 3차원 모델링)' 특허를 획득했다.
http://www.etnews.com/20190115000072


9. 디즈니, 게임사업 포지션 바꿀까
넥슨 매각 이슈로 주목받고 있지만…게임사업 직접 진출 가능성 '희박'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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