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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수소전기차, 전기차와 뭐가 다르냐고요?
전기로 수소 얻고, 수소로 전기 만들어 구동
‘수소+산소’ 화학반응하는 ‘연료전지’가 핵심
전기차보다 충전 속도·주행 거리 좋지만
차·연료 가격 비싸고 수소 생산 땐 온실가스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78983.html


2. 올해 전기차, 5만7,000대까지 확대한다
 -환경부, 친환경차 보급정책 설명회 개최
 -지원대수 전기 승용차 4만2,000대, 수소차 4,000대 등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1181610331


3. 전기를 화력발전으로 만들어도 전기차가 친환경인 이유
시장조사기관 블룸버그NEF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전기차의 연료가 되는 전기를 석탄 발전소에서 생성시켜도 내연기관(internal combustion engine) 자동차보다 친환경적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그동안 전기차 반대론자들이 주장의 근거로 삼았던 석탄발전소의 비효율성 문제를 뒤짚은 결과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62


4. 현대차, "전기차도 무선충전하자"
 -ISO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 국제표준화 회의 개최
 -저주파안테나 기반 위치정렬 기술 등 소개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1180934231


5. 포드, 대표 픽업 F-150도 전기차로 바뀌는 중
 -짐 팔리 부사장, 'F-시리즈 전동화 계획' 밝혀
 -테슬라 견제, 폭스바겐과 협업 강화 등 분석 나와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1181540451


6. 한국 전기차 배터리 산업 중국·일본에 밀린다
중국의 발 빠른 시장 점유율 확대와 일본의 기술력 사이에 낀 ‘넛크래커’ 신세가 되지 않으려면 기술개발과 함께 내수시장 확대 등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경제연구원이 17일 공개한 ‘전기차 시대, 배터리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전기차 배터리 산업 경쟁력은 7.45점(10점 만점)으로, 중국(8.36점)과 일본(8.04점)보다 크게 낮았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90117/1226291


7. 재규어 I-PACE 전기차로 ADAS 주행보조 써보니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가속·감속 부드러워..경고 기능 아쉬워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8160852


8. BMW, 인공지능·신소재·전기차·센서·플랫폼 등 한국 스타트업 기업과 미팅
BMW그룹은 자동차 분야로 기술을 발전시키거나 판로를 만들고 싶은 테크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벤처 클라이언트 'BMW 스타트업 개러지'를 운영하고 있다. BMW 스타트업 개러지는 스타트업 기업이 완전히 자립하지 못한 초기 단계부터 그들의 고객이 되어 서비스와 상품, 기술 등을 구입하고 컨설팅을 진행해 기업이 성장하게끔 도와준다. 이 과정에서 BMW의 가장 선진화된 제조시설과 기술력 그리고 유능한 기술진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총 12주 간 뮌헨에서 지낼 수 있는 사무공간도 제공받는다.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81


9. 벤츠코리아, 첫 전기차 EQC 알리기 나서
더 뉴 EQC는 신규 구동 시스템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진보적 디자인으로 다임러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상징적으로 구현한다. 두 개의 전기모터를 통해 최고 408마력, 최대 78.0㎏·m의 강력한 성능을 구현했다. 80㎾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1회 충전 후 450㎞ 이상(NECD 기준)의 주행 거리를 확보했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1181142471


10. '친환경차 약진' 작년 전기차·수소차 판매 2배 늘었다
2018 친환경차 판매 26.3%↑, 수출 10.1%↑
보조금 지급 전기차·수소차 판매량 급증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18000251


11. "車 업종, BEV(배터리전기차) 시장 커진다"...모건스탠리
"판매량 · 시장점유율 꾸준히 증가"...투자 판단은 신중해야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75


12. AFC에너지, 연료전지 이용한 전기차 충전기 시연
영국, 2040년까지 전기차 3,600만 대 보급…중앙발전 전력공급 한계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7249


13. 인피니티, 미래 전기차 QX 인스퍼레이션 콘셉트카 공개
인피니티 글로벌 사장 겸 이사회 의장인 크리스티안 뫼니에(Christian Meunier)는 “QX 인스퍼레이션은 인피니티의 새로운 세대의 시작을 나타내며, 인피니티 최초 순수 전기차에 대한 청사진을 직접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신규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이 SUV 콘셉트카는 고성능, 초저공해, 그리고 주행 가능 거리에 대한 자신감이 깃든 미래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61926622359032&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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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수소전기차로 수소폭탄의 폭발력 만들면 노벨상 탈 것"
물론 수소전기차도 일반 가솔린이나 디젤 차량과 같은 화재 위험성은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현대차의 경우 낙하 충격, 파열, 총격 시험 등을 통해 수소탱크의 안전성을 검증했다. '넥쏘'에 탑재된 수소탱크는 용광로에서도, 수심 7000m의 고압에서도 터지지 않는다. 또 수소탱크는 철보다 강도가 10배 높은 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으로 이뤄져 있다. 김 교수는 "수소는 원자번호 1번으로 굉장히 가볍다"며 "혹시 충돌 사태가 생겨 수소탱크에 손상이 생기더라도 수소가 대기 중으로 빠르게 확산되기 때문에 폭발 위험성이 낮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7/2019010700071.html


2. 인피니티, SUV 전기차 ‘QX 인스피레이션‘ 공개..BMW iX3와 경쟁
작년 세단형인 ‘Q 인스피레이션 콘셉트‘에 이어 브랜드 최초 SUV 전기차로 탄생한 QX 인스피레이션 콘셉트는 세단에서 이어지는 디자인 철학과 브랜드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인피니티 디자인 수석 카림 하비브(Karim Habib)는 “전동화와 새로운 기술들은 우리가 디자인 철학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고 말했으며, 또한 “디트로이트에서 공개될 차량은 인피니티의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모델로,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표현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7/2019010780010.html


3. '테슬라 킬러' 바이튼, 48인치 스크린 장착 전기차 'M바이트' 연말 양산
중국 '퓨처 모빌리티'가 설립한 전기차 브랜드 '바이튼(Byton)'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 'M바이트(M-Byte)'를 연말 양산에 돌입한다. M바이트는 1회 충전으로 최대 520㎞ 주행이 가능하고, 레벨3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다.  콘셉트카에서 선보인 48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그대로 장착되고, 스티어링휠, 센터페시아에도 인포테인먼트 작동을 위한 터치스크린이 적용된다.
http://www.etnews.com/20190107000250


4. 현대차 중국 파트너, 한국서 전기차 공략
 -국내 첫 저상 전기버스 그린타운 국내 도입
 -전기승용차 EU5도 출시 예정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1070908491


5. 한·미 연구팀, 전기차 주행거리 3배 늘릴 리튬이온 배터리 공동 개발
한·미 연구팀이 전기차 주행거리를 3배 이상 늘릴 수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개발했다. 이 배터리는 하루 1회 충전 시 7년 가까이 성능 감소 없이 사용 가능해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이차전지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문승현)은 엄광섭 신소재공학부 교수팀이 조한익 건국대 미래에너지공학과 교수팀, 탐 쿨러 미국 조지아공대 교수팀과 공동으로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 용량을 최대 3배 늘린 새로운 리튬이온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90107000279


6. 미래 도시용 자율주행 전기차는 상자·주사위 모양이 대세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이 주사위 또는 상자 모양의 자동차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자율주행차는 제한된 속도로 이동하기 때문에 전통적인 유선형 모양으로 차량을 만들 필요가 없어서다. 블룸버그통신은 6일(현지시간) 폭스바겐과 다임러 등 독일 자동차업계가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해 신개념 콘셉트카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79971i


7. 전기차냐 바이오연료냐…총선 앞둔 태국 정부의 ‘에너지 딜레마’
군부가 집권하고 있는 태국 정부가 오는 2월 총선을 앞두고 ‘에너지 딜레마’에 빠졌다. 태국 정부는 태국을 동남아시아의 첨단 자동차 생산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전기자동차(EV) 제조업체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사탕수수·야자유 등 바이오연료 산업이 발전한 까닭에 전기자동차로 인해 바이오연료의 수요가 감소할 경우 수백만 농민들의 표를 잃게 될 위험이 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107010003779


8. 하이브리드·전기차가 `대세`…그랜저 하이브리드 판매 1등
국산차·수입차 합쳐 12만대 팔려…전기차는 3만대 첫 돌파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10702109932047002


9. 전기공사협회, 신재생·전기차 설비 표준품셈 공동 개발
협회는 그동안 업역 구분이 어려웠던 신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충전 설비에 관한 표준품셈을 서울특별시, 대한전기협회와 공동으로 개발해 조만간 공표한다. 신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충전 설비는 앞으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신규 업역이다. 하지만 그동안 별도의 품셈이 제정되지 않아, 공사비 책정에 어려움이 있었다. 새 품셈이 지정되면 공사비 현실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에서는 예상하고 있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282


10. “한온시스템, 전기차 시장 확대와 M&A로 외형성장 뚜렷할 것”
김경덕 부국증권 연구원은 7일 보고서에서 글로벌 배출가스 규제강화와 친환경차 시장의 고성장은 공조시스템 기술경쟁력을 보유한 한온시스템에 수혜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내연기관에서 친환경차(xEV)로 전환은 공조시스템 대당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며 “테슬라에 이어 폭스바겐, BMW 등 전기차 라인업 확대로 고객사 다변화도 기대된다”고 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0706392112729


11. 테슬라 모델3, 미국 전기차 판매량 39% 차지...토요타·혼다 하이브리드 약진
인사이드이브이 등에 따르면 2018년 미국 시장에서 전기차는 판매량 36만1307대로 사상 최대치를 갱신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7년 대비 80.8%나 증가한 수치다. 모델별로는 하반기부터 판매량이 급증한 테슬라 모델3가 13만9782대로 전체 전기차 판매량의 39%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 모델X, 모델S는 각각 2만6100대, 2만5745대 판매고를 올리며 단일차종으로는 3위, 4위에 올랐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901071817059657de3572ddd_18


12. 인피니티, 전기차 시대를 위한 SUV 'QX 인스퍼레이션'
인피니티가 브랜드의 전동화 전략을 엿볼수 있는 신형 QX 인스퍼레이션 컨셉트를 이달에 열리는 2019 북미 오토쇼에서 공개한다. QX 인스퍼레이션은 지난해 세단형 Q인스퍼레이션 컨셉트에 이은 브랜드 최초의 SUV 모델로 고성능 전기차를 위한 인피니티의 플랜을 제시하고 새로워진 파워트레인의 성능과 차별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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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2022년까지 전기차 43만·수소차 6.5만대 보급
2020년까지 공공기관 차량 친환경차로 전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8151539&type=det&re=zdk


2. 전기차, 184년 역사의 새로운 전환기
10월 기준 전 세계에서 판매된 전기차는 약 149만대.(인사이드 EV) 11월과 12월 판매가 급증할 것으로 봤을 때 올 한해 전기차 판매는 사상 최대치인 200만 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연기관을 합친 전체 자동차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를 넘어설 전망이다. 브랜드별로는 테슬라가 20만대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으며 중국의 BYD, BAIC가 그 뒤를 추격하고 있다. 한국의 현대차는 10월까지 3만4000여 대, 기아차는 2만8000여 대를 팔았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조사업체 SNE 리서치에 따르면 2019년 예상 대수는 610만대.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84


3. GS리테일, 전기차 에너지 유통 플랫폼 확대
GS25, GS수퍼 통해 42개 전기차 충전소 운영… 2025년까지 500곳으로 확대 계획
2018년 13만KW 분량의 전기차 충전 완료, LED 형광등 650만개 1시간 켤 수 있는 전력량
단순 주차 공간이 에너지 유통 서비스 공간으로 탈바꿈 해 점포도 추가 매출 상승 효과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05


4. 전기차 내년엔 300만원 비싸진다…"구매 늦을수록 손해"
내년 정부 보조금 900만원
지자체는 최대 500만원 책정 예상
실구매가 2000만원대 사라진다
대구와 대전, 울산 등 올해 보조금 남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87296g


5. 현대 수소·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 장치) ‘세계 10대 엔진’ 위업
- “넥쏘 1회 충전으로 600㎞ 주행
- 투산 FCEV보다 동력 20% 향상
- 코나, 고효율 구동모터 뛰어나”
- 브랜드 사상 첫 2종 동시 수상
- 미래경쟁력·가능성 인정 쾌거
- 친환경 기술 세계 수준급 입증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1219.22016007660


6. 전기차 배터리 한·중·일 ‘춘추전국시대’..."진짜 승부는 이제부터"
전기차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면서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을 두고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배터리 제조업체들이 대규모 설비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에 이어 또 한 번의 치킨게임이 시작될 것이란 분석은 이미 1년 전부터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국내 배터리 3사는 관련 시장에 사활을 걸었다. 조 단위 투자는 기본에 기술개발과 생산라인 증설에 뛰어들고 있다. 증설 경쟁이 다소 늦었다는 분석도 나오지만, 아직 시장이 커지고 있는 상태라,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자신한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934


7. 文대통령 “전기차-수소차, 획기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의지 확고”
“경제 거시적 전체 사령탑이 기재부장관이라면 산업정책 사령탑은 산자부장관”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375355


8. 탄력 받은 현대차, 수소전기차·GBC 사업 본격화
정의선 수석 부회장 경영 속도낼 듯…일각선 광주형 일자리 양보설 제기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64928


9. 인피니티, 첫 EV 크로스오버 컨셉트 티저 공개
 인피니티는 올 초 전기차 개발을 본격 선언한 바 있다. 오는 2021년부터 일부 대형 SUV를 제외한 모든 신차를 전기화 한다는 것. 배터리 전기차 또는 소형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한 'E-파워' 시스템을 탑재할 계획이다. E-파워 엔진은 배터리를 충전하는 역할만 하며 구동에는 쓰지 않아 기존 하이브리드와 구별한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2171725441


10. 차지인, 블록체인 과금형 콘센트 구로구 스마트시티 시범사업 적용
차지인(대표 최영석)은 18일 '구로 스마트시티 비전 선포식'에서 서울 구로구청과 과금형 콘센트를 이용한 사물인터넷(IoT)·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전기차 충전·에너지 P2P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차지인이 개발한 과금형 콘센트는 기존 220V 전기 콘센트에 과금 기능을 탑재한 일종의 '전기 자판기'다. 아파트, 빌딩의 주차장에 설치된 콘센트를 전환해 사용이 가능하다. 전기차, 전기 오토바이, 전기 자전거 등이 증가하면서 발생한 주차장 콘센트 무단 사용 문제의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2180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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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토종 수제 전기차 주행 성공
모헤닉게라지스, 내년초 4X4 인휠모터 '모헤닉Ms' 시제품 공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7124233&type=det&re=zdk


2. 정부정책 발표전 보합장속 달릴수있는 수소차&전기차 대장주알아보기!!
정부의 적극적인 수소차 육성정책에 관련주들 주가 급등
2차전치 배터리 분야는 전기차, 수소차 모두 수혜를 받는 업종
현대차 3세 경영승계 작업 본격화! 12일 현대차 사장단 인사 발표!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I18S08F


3. 전기차, 유럽서 '3분' 충전 시대 열렸다
17일 외신에 따르면 BMW와 포르쉐가 협업해 개발한 프로토타입의 충전기는 450㎾의 용량으로, 테슬라 슈퍼차저보다 3배 이상 높다. 이에 따라 BMW i3를 모두 충전하는데 15분이 걸리며, 특히 100㎞ 주행이 가능한 전력을 충전하는 데는 단 3분이 소요됐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2161949301


4. 전기차 이제는 글로벌 경쟁력 생태계 전반 확충해야
올해 우리나라 전기차 시장에서 정부 목표물량 '2만대'가 지난 3분기 조기 완판됐다. 2014년 민간 보급 이후 보조금이 동이 난 건 처음이다. 같은 기간 전기차 수출 물량도 4만대에 육박했다. 작년과 비교해 내수와 수출 물량 모두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새해 현대기아차는 배터리 전기차(BEV) 생산물량을 올해보다 두배 많은 약 10만대로 정했고 르노삼성도 국내에 초소형 전기차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이처럼 우리나라 자동차 업계가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로 바뀌는 흐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217000235


5. 르노전기차 트위지,부산서 생산
부산, 전기차 양산과 수출의 거점 도시로
전기차 ‘트위지’ 생산시설을 스페인에서 부산으로 이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74943h


6. 대구 미래 먹거리 전기차, 선택과 집중 필요하다
최근 독일 폴크스바겐·스웨덴 볼보 등 세계 굴지의 완성차 업체는 기름을 사용하는 내연기관 자동차 개발·생산·판매를 향후 20년 안에 완전히 중단하겠다는 선언을 잇따라 내놓았다. 대신에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것이다. 볼보는 당장 내년부터, 도요타는 2025년부터 내연기관으로 움직이는 자동차 생산을 중단한다고 한다. 시대상황이 그렇게 변하고 있으니 우리도 빨리 친환경적이고 기술지향적인 전기차 개발에 속도를 내야 마땅하다.
http://m.yeongnam.com/jsp/view.jsp?nkey=20181217.010310825130001


7. 초소형 전기차 주행 규제 완화 길 열린다
규제 샌드박스 포함될 듯...내년 1월 논의 시작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7135852&type=det&re=zdk


8. 전기차 배터리 난제, 국내 중소기업이 풀었다
바이젠, 유압장치 없는 자동변속기 기술 개발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18037002


9. 글로벌 자동차업체,한국산 배터리 입도선매계약,배터리 3사 수주잔액 100조육박
메르세데스 벤츠, 폭스바겐 등 글로벌 자동차 메이저들이 최근 잇따라 전기차용 배터리를 수십조원대 규모로 대량 매입하면서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빅3 배터리업체 배터리 수주잔액이 사상 최초로 100조원대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되는 등 최고 호황기에 접어들고 있다.
http://www.pitchone.co.kr/11397/


10. 인피니티가 2019 북미모터쇼에서 공개할 순수 전기차
17일 일부 외신에 따르면 최근 인피니티는 다음달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브랜드 내 첫 순수전기차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신차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차량은 BMW X1과 비슷한 크기의 차체로 인피니티의 순수전기차를 위한 새로운 디자인 정체성이 첫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81


11. 초소형 전기차 ‘보조금 유지’ 정부의 신뢰가 필요하다
이는 전기차 주행거리, 충전기수 등 각종 문제점이 많이 해소되면서 구입 관심이 커진 이유다. 특히 보조금의 규모가 다른 선진국 대비 적지 않다보니 더욱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고 다른 인센티브제도도 다양하여 더욱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http://www.atweekly.com/news/articleView.html?idxno=40137


12. 우정사업본부, 독일DHL과 스마트우편함·전기차 개발 협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독일우정 DHL과 우정혁신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MOU는 지난 10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세계 우정박람회(POST-EXPO 2018)에서 DHL과 우정혁신사례 등을 공유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우편서비스 품질 개선, 전기차 등 신기술 개발, 운영정보 공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A%B0%EC%A0%95%EC%82%AC%EC%97%85%EB%B3%B8%EB%B6%80-%EB%8F%85%EC%9D%BCdhl%EA%B3%BC-%EC%8A%A4%EB%A7%88%ED%8A%B8%EC%9A%B0%ED%8E%B8%ED%95%A8%C2%B7%EC%A0%84%EA%B8%B0%EC%B0%A8-%EA%B0%9C%EB%B0%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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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정의선 부회장, 자율주행차 개발 가속 페달
미국의 미래 모빌리티 연구기관인 ACM(American Center for Mobility)이 추진 중인 첨단 테스트 베드 건립에 500만달러(약 56억원)를 투자한다고 25일 밝혔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0260600005&code=920100


2. 자율주행차 시대의 인권선언
독일의 교통과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부 산하 ‘자동화와 커넥티드 자동차 윤리 위원회’에서 발표한 이 가이드라인은 15개 항목을 규정하고 있다. 위원회는 14명의 과학자와 법률가로 구성
http://slownews.kr/66366


3. 온세미컨덕터, 자율주행차 화질 수준 올려줄 CMOS 센서 플랫폼 공개
온세미컨덕터가 ADAS, 미러 대체, 후방 및 서라운드 뷰 시스템 및 자율주행과 같은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에 새로운 수준의 성능과 화질을 제공하는 CMOS 이미지 센서 플랫폼을 선보였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1&t=1&idx=7687


4. 구글이 자율주행차 개발에 나선 '진짜' 이유
자율주행차는 인간의 가장 사적인 정보가 생산되는 곳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저장...상업성 무궁무진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025000262


5. “자동차 자율주행 AI도 운전면허 있어야”
운전의 주체가 인간에서 인공지능으로 전환되면서 자율주행자동차의 안전성과 운전능력 검증 부분도 운전면허 제도권에 포함시킬 필요성이 높다
http://news1.kr/articles/?3134927


6. 현대차 글로벌경영연구소 “車 산업, 4차산업혁명 선도
”자동차 산업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대규모 수요처가 되면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디지털화와 모빌리티는 자동차 산업을 전통 제조업에서 벗어나 IT, 서비스 업으로 확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됐다.
http://www.etnews.com/20171026000418


7. 완전 자율주행차로 변신한 인피니티 Q50..상용화는 언제?
닛산은 닛산의 고급차 브랜드인 인피니티의 스포츠 세단 Q50에 완전 자율주행 기술인 프로파일럿(ProPILOT)을 적용해, 일본 도쿄 거리에서 시연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8534


8. 최승환 프로스트앤설리번 이사 “자동차산업 간 경계 사라진다”
자동차 제조업체 서비스업 진출 잇따라…“기술 융합할 때 파괴력 커질 것”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75339


9. 한치 앞 못보는 현대차, 실적 개선 해법은..‘SUV’와 ‘친환경차’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향후 경영 환경 전망과 관련해 시장의 불확실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SUV 라인업 확대, 친환경차 기술 확보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8544


10. 올리버 블루메 포르쉐 CEO
폭스바겐그룹은 지난 6월 포르쉐의 미션E를 비롯 아우디 e-트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폭스바겐 e-골프를 포함해 ‘전기차 30종을 2025년까지 출시한다’는 목표가 담긴 ‘전략 2025’를 발표했다. 이 전략에 자율주행과 차량공유 사업 등에 대한 구상도 포함됐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637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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