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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인하대 정보통신공학과 학부생 3명 사물인터넷 기술 활용 산불 전파경로 기술제안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정보통신공학과 학부생 3명이 사물인터넷과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산불이 전파되는 경로를 알아내는 기술을 제안했다고 6일 밝혔다. 인하대 멀티미디어통신망 연구실(지도교수 유상조) 윤완규(27), 송유진(25), 문지선(24) 학생은 ‘산불 방재용 무선 센서 네트워크 환경에서 딥러닝 기반 온도 센서 데이터 추정 및 산불 전파 예측’ 논문을 발표해 최근 열린 한국통신학회 동계종합학술대회에서 학부 부문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120174&code=61121111&sid1=soc


2. 에머슨, 산업용 사물인터넷 혁신 주도 인정받아
에머슨이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분야 기술을 선도한 리더십을 인정받아 ‘올해의 산업용 사물인터넷기업’에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에머슨은 IoT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아이오티 브레이크쓰루 어워드(IoT Breakthrough Awards)에서 올해의 IIoT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http://www.epj.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14


3. "정답은 없다" 사례로 본 전통
사물인터넷(IoT) 세계의 절반인 기업 부문의 IoT 도입은 에너지와 제조, 자동차 등 중공업이 이끌고 있다. 그러나 이들 산업의 기존 인프라, 기술에 최신 산업용IoT(IIoT)를 통합하는 것은 만만한 작업이 아니다.
http://www.ciokorea.com/news/118095


4. 디지털 트윈, 스마트시티 핵심요소로 떠올라
2023년까지 17조원 규모로 시장 성장 예상
http://www.zdnet.co.kr/view/?no=20190306164532


5. D램 대안으로 개발한 M램, 두뇌붙여 자율주행에 적용?
STT-M램은 D램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고 에너지 소모량은 적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10여년 전쯤부터 D램의 물리적 한계가 올 것을 대비해 대체재로 개발이 시작됐습니다. 메모리 반도체를 주력하는 회사라면 누구나 STT-M램을 연구·개발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실제 이 기술은 앞서 퀄컴과 삼성전자가 선보인 바 있는데요. 이번 인텔의 기술에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소자 구조를 바꿔 반도체 크기를 가장 작게 구현했다는 점입니다. 크기가 작으면 그만큼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죠.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5/2019030502357.html


6. MS, AI 기반 통합 보안 솔루션 공개
애저 센티널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SIEM 솔루션이다. 애저 센티널은 클라우드와 AI 기반 보안 기술을 적용해 사용이 간편하고, 다양한 플랫폼이나 생산성 툴과 호환이 가능하다. 사이버 위협이 해를 끼치기 전에 위협 신호를 감지해 대응하고, AI 기술로 허위 신고를 하는 등 노이즈를 감소한다. 또 간편하게 오피스 365 데이터를 무상으로 이전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보안 데이터와 통합할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8588


7. 스마트 IoT 기업 휴모트, 쉽게 관리하는 라인 조명시스템과 펜션 및 렌탈 하우스 통합 관리 비즈 솔루션 출시
휴모트는 기존의 방식을 벗어난 새로운 방식의 라인 조명시스템을 개발하여 기존의 일대일 조명 연결 개수를 넘어 무한으로 조명을 연결하고, 휴모트 스위치 연동으로 시공이 쉽고, 선로 제어가 아닌 스위치 통신으로 제어하는 등 라인 조명시스템을 진일보시켰다. 휴모트 라인 조명시스템은 스마트폰의 휴모트 전용 앱을 이용해서 기본조명 제어와 별도로 원격으로 라인 조명 제어가 가능해 안전함과 함께 편리함을 확장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VGHFFO77S


8. 성동구, 계속되는 미세먼지 ‘적정기술’로 적극 대응
6일간 계속되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로 취약계층 긴급 지원
사물인터넷(IoT) 미세먼지 측정기 6개 초등학교 설치 시범운영
http://www.seongdo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24


9. 애프터레인, 실외 공기정화벤치...미세먼지 대피소
애프터레인(대표 이윤희)는 지난달 18일 광화문에서 열린 'KT 에어맵 코리아 출시 발표회'에서 시범 운영하며 관심을 받았다. KT 에어맵 코리아는 사물인터넷(IoT)솔루션과 빅데이터 분석으로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고 정책수립을 지원하는 KT와 전국 지방자치단체 협력프로젝트다. 미세먼지 측정기를 전국에 1800개 설치한다. 여기에 애프터레인도 저감 솔루션으로 동참한다.
http://www.etnews.com/20190306000148


10. CJ헬로 꿈마을 연구소, '첫번째 도시재생 프로젝트' 완료
CJ헬로는 지난해 6월 창원도시재생센터, 마산YMCA와 프로젝트에 착수해 가로등과 현관등 등을 설치했다. 부서진 계단과 외진 경사로는 나무 계단으로 정비하고 핸드레일도 설치했다. 독거노인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스마트 화재감지기도 집집마다 설치했다. 화재감지 시 집주인과 소방서 등에 음성과 문자로 알린다. CJ헬로는 화재감지기와 사물인터넷(IoT) 통신비를 지원한다.
http://www.etnews.com/20190306000317


11.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스마트 수면다원검사실 개소
수면다원검사는 수면무호흡증·코골이·기면증·불면증·하지불안증후군 등 수면장애를 진단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검사다. 저녁시간 병원에 내원해 실제로 잠을 자면서 수면 중 동반된 여러 문제점을 정밀하게 분석한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수면다원검사실 개소를 위해 수면실 2개, 판독실, 웨어러블 수면검사장치, 모니터링 및 결과분석장치를 갖췄다. 웨어러블 기술이 적용된 수면다윈검사 장비는 환자가 보다 편안한 상태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30366


12. AI가 추천해준 옷 VR로 체험...'스타일 테크' K스타일 이끈다
[디자인진흥원 '스타일테크 데이']
발 사진으로 신발 사이즈 추천
헤어스타일·쥬얼리 가상체험 등
패션·뷰티·리빙에 IT 기술 접목
동반성장·일자리창출 신산업 부상
신한류로 글로벌 진출 적극 지원
https://sedaily.com/NewsView/1VGHGYF9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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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용 기차 타고 제주 유일 대형 놀이공원 속으로
두 살 때 제주 온 아이와 놀이공원 첫 나들이
사시사철 어린이의 천국 ‘예스 키즈 존’
가상현실 통해 트랜스포머의 세계 체험도
http://www.hani.co.kr/arti/culture/jejuand/873903.html


2. “미래 공장서 가장 연륜있는 엔지니어는 AI”
[中企 스마트공장 혁명]<4> ‘디지털 트윈’ 기술 이끄는 유디엠텍
http://bizn.donga.com/East/3/all/20181210/93233099/2


3. 디지털기술로 살아나는 문화유산...발전방향은?
굿인터넷클럽서 디지털문화유산 미래 전망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1183633


4. 내년 독립형 VR단말기, 29% 성장한 600만대 이를 전망
미래 먹거리로 주목 받고 있는 VR(가상현실) 단말기가 내년 가격인하에 따른 매출액 증가가 눈에 띄게 나타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반도체 전문 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VR기기의 가격인하와 시장 활성화로 인해 올해 465만대 수준에서 내년에는 29%가 증가한 6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12일 발표했다. 먼저 오큘러스(Oculus)는 오큘러스 리프트, 오큘러스 고에 이어 올해 초 오큘러스 퀘스트(Oculus Quest) 출시와 동시에 가격인하를 단행, 판매량을 170만대까지 늘리는데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12/20181211366274.html


5. 성북구, 북한산 생태와 예술을 VR로 만난다
<성북도원 디렉토리>는 도심의 자연·역사·문화에 대한 예술적 접근방법을 다양화하고, 동시대 예술 창작자 및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협업 프로그램이다.  2018년 한 해 동안 성북도원에서는 북악산 초입에 위치한 성북도원을 중심으로 생태환경과 장소 이야기에 주목하는 생태 세미나, 투어 프로그램과, VR, 영상 아카이브로 구성된 프로젝트 등을 진행했다.
http://thesegye.com/news/newsview.php?ncode=1065622950456410


6. SY이노테크, VR게임 ‘BT케어’로 쉽고 재미있는 차세대 치매예방 관리시스템 선사
스마트한 인지훈련시스템 BT케어는 빅데이터 기반의 노인성 치매 솔루션, 노인 인지능력 향상 관련 특허를 등록했고, KTC(연동성, 안전성 인증)를 획득한 제품이다. BT케어를 개발한 이연화 대표는 어머니가 ‘치매 선별검사’에서 30문항 중 24점이 나오면서 가까스로 치매 정상군(치매 고위험군: 23점)으로 분류됐지만, 당시 국가 치매책임제가 도입되기 전이라 치매로 판정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치매 치료 프로그램을 받을 수 없었던 것이 계기가 됐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8915


7. 인하대 전자공학과 송병철 교수 연구팀, 멀티카메라·딥러닝 활용한 고성능 실시간 동공 추적 기술 개발
인하대학교 전자공학과 송병철 교수 연구팀이 멀티카메라와 딥러닝을 활용한 고성능 실시간 동공 추적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송 교수와 최준호, 이강일 컴퓨터비전및영상처리연구실 연구원이 함께 개발한 기술은 가상현실과 증강 현실, 홀로그램 등 3차원 디스플레이 장치가 작동할 때 딥러닝 등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동공 추적이 가능하도록 한다.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6220


8. “건설업계, 4차 산업혁명 인식 확산됐으나 준비는 아직 미흡하다
CM협회,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건설업계 인식’ 설문조사 분석 결과 발표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10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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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성결대, 픽스게임즈와 가상현실 콘텐츠 분야 교류협약
2008년 설립된 픽스게임즈는 온라인, 모바일 게임 개발 및 온, 오프라인 체험관 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는 중견 개발사로서 특히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그리고 MR(융합현실) 등 새로운 기술과 게임, 테마파크, 교육, 휴먼케어 등과의 융복합을 통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5221


2. 가상현실,로봇,무중력 우주,미생물... 모두가 예술의 재료
올해 국내외 작가 13팀이 참여한 전시는 가상현실이나 인공지능을 활용한 작품은 물론이고 미생물을 이용한 바이오 아트, 우주와 관련된 스페이스 아트 등을 아울러 특징이 뚜렷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http://news.joins.com/article/22042518


3.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폐막…VR 기반 게임 인기
가상현실(VR)을 기반으로 한 게임이 대거 선보여 어린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VR 안경을 쓰고 경험하는 번지점프와 산악지형 하강, 스키 등을 체험하기 위해 수십명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24/0200000000AKR20171024153400063.HTML


4. 증강현실이 만든 런웨이
해외에서도 패션쇼와 기술의 융합이 활발합니다. 스마트폰에 앱을 다운로드하고 모델을 비추면, 모델이 입고 있는 의상에 대한 정보가 스마트폰에 나타납니다. AR뿐만 아니라 가상현실(VR)을 이용해 패션쇼에 참여하지 못한 소비자들도 마치 패션쇼장에 온 것 같은 기분으로 쇼를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http://hellodd.com/?md=news&mt=view&pid=62999


5. 인하대 이채은 교수팀,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선정
실제로 존재하는 모든 빛을 모아 데이터로 만들어 시점을 자유롭게 바꾸며 거닐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이를 위해 2차원 영상을 표현, 처리하는 정형화된 과정을 라이트 필드로 옮겨 구현하는 등 이전과는 다른 영상처리 방법을 도입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24/0200000000AKR20171024101500065.HTML


6. 요즘 핫한 ‘VR방’ 가보니
PC방에서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것처럼 VR방에서 VR게임을 즐기는 이가 늘고 있다. 올 초부터 서울 홍대 앞을 중심으로 퍼지기 시작한 VR방은 현재 전국적으로 160개 업체가 성업 중이다.
http://weekly.donga.com/Main/3/all/11/1101081/1


7. 이통사, 6개 5G 융합서비스 시나리오 공개
SK텔레콤이 자율주행과 지능형 로봇, KT가 인공지능(AI) 비서와 재난재해서비스, LG유플러스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스마트팩토리·스마트시티 융합서비스 시나리오를 각각 담당했다.
http://www.etnews.com/20171024000361


8. 美 혼합현실(MR) 스타트업 Magic Leap, 약 5억 달러 모금 성공
Magic Leap는 실세계 물체에 대해 3차원 컴퓨터 이미지를 겹쳐놓는 '헤드 마운티드 가상 망막 디스플레이'를 개발하는 회사로, 증강 현실과 컴퓨터 비전 응용에 적합한 기술들을 개발하겠다고 밝혀 많은 기대를 모은 바 있다.
http://gamefocus.co.kr/detail.php?number=75650&thread=22r08


9. "문화에 기술 들어갑니다"
문화데이터 분야별 활용 우수 사례를 전시하고 4차 산업혁명과 문화데이터를 주제로 한 세미나도 진행한다. 참관객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체험존에서 문화데이터를 활용한 박물관 가상현실(VR) 서비스, 문화데이터 활용 증강현실(AR)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2402109931102001


10. 삼성, '스마트폰 3각 편대' 애플과 거리 좁히나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비서 빅스비의 기능 고도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능의 활용 폭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황민성 삼성증권 연구원은 "폴더블은 단순히 커진 화면을 넘어 정보 전달의 개념을 다시 정립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삼성전자는 AI 활용도를 계속 높여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http://www.mediapen.com/news/view/308851


11. 전통 구곡과 팔경이 가진 현대적 가치 모색해야
전통적 자원을 미래 세대에게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기 위해서는 증강현실이나 가상현실과 같은 새로운 매체들을 개발하고 다양한 컨텐츠들을 잘 정리해 보급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할 필요가 있다
http://www.lafent.com/inews/news_view.html?news_id=120382


12. 제5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
전력데이터, 기상정보 등을 활용한 사물인터넷(IoT) 융합형 전력 절감 에너지 플랫폼인 `제노(웹/앱)`와 VR 기술을 이용해 여행 전 미리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VR 관광 서비스앱(아이디어)" 가 대표적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42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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