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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이어 자율주행用 고정밀지도 개발
맵퍼스는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아틀란 트럭2`를 출시할 예정이다. 아틀란 트럭2는 빠르고 안정적인 아틀란 소프트웨어의 강점은 유지하면서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의 실시간 서비스와 검색 편의성을 높였다. 스마트폰 테더링을 통해 통신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서버 기반의 실시간 길 안내, 검색, 지도 업데이트도 가능하다.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빠른 길 찾기 서비스를 더 큰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통신 연결이 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SD 카드를 뽑아서 별도로 업데이트를 할 필요도 없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322677


2. 인공지능이 직면한 최대 난관…자율주행차는 왜 사고를 내는가
인간 인지능력 진화를 이끌었던 ‘인과관계의 이해’ 부재…“AI가 데이터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연상과 가정 등을 통해 스스로 결론 도출해야”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4988


3. ‘수소자동차/열차’ ‘자율주행 카셰어링/브레이크’…車 업계는 생존 위해 ‘변화 중’
자율주행 개발 위해 통신업체 및 현대차 각고 노력 중
만도 등 부품사도 관련 기술 개발, 상용화 나서
쏘카 등 카셰어링업체도 자율주행에 큰 관심
우진산전 수소열차, 2층 전기버스 등 친환경 차량 개발도 눈길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519010009710


4. 호주 철광 기업의 자율 열차 프로젝트, 정부 승인 획득
채굴 전문 기업 리오 틴토는 기관사 없이 자율 열차를 운행하는 회사의 오토홀(AutoHaul) 프로젝트가 철도 안전규제국(ONSRSR)의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회사는 "세계 최초의 장거리, 고중량 운송 운행이 될 것"이라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현재 필바라의 광산에서는 전체 열차 이동 거리의 65%가 자율 모드로 운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자율주행 기능으로 이동한 열차의 총 이동거리는 300만 킬로미터가 넘는다. 리오는 ONRSR 관계자가 열차 자율운행을 검사하기 위해 필바라에 수 차례 방문했다면서 "철도 안전 위험을 관리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증거들을 제시했으며, 마침내 인증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http://www.ciokorea.com/news/38310


5. ‘미래차의 테스트 베드’..현대모비스 주행시험장 가보니...
이곳은 현대모비스가 약 3000억원을 투입해 작년 6월 완공한 주행시험장으로 서울 여의도 면적의 절반 크기인 112만m²(34만평)에 달한다. 서산 주행시험장은 신차의 진동소음(NVH)을 비롯해 가속성이나 핸들링 등의 퍼포먼스뿐 아니라 자율주행차 개발 단계에서 부터 완벽한 주행을 위한 심층 테스트까지 가능한 주행장이다.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개발을 위한 테스트 베드로 불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자율주행차의 성능을 면밀히 분석하는 첨단시험로와 레이더시험로, 자율주행시험로 등 14개의 시험로를 갖췄다. 그런만큼 지금까지 봐왔던 서킷이나 여느 시험주행장과는 다른 모습이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1/2018052100666.html


6. 인텔과 모빌아이. 예루살렘서 자율주행차 100대 시험 주행
인텔과 모빌아이의 자율주행차 100대의 시험 주행 첫 단계가 열악한 교통상황과 공격적인 성향의 운전자들이 많은 예루살렘에서 시작됐다. 인텔과 모빌아이는 이번 시험 주행을 통해 모빌아이의 기술들을 실제 도로에서 적용함으로써 모빌아이의 접근법과 기술을 시연하고, 책임민감성안전(Responsibility Sensitive Safety, RSS)의 공식 모형이 안전성을 향상시킨다는 사실을 증명할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배운 점들을 인텔의 제품 및 고객 프로젝트에 적용할 것이다.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4883


7. 머스크가 공개한 '모델3' 새 버전의 가격은 기본형의 두배가 넘는다
그러나 최근까지 전해진 소식은 그리 긍정적이지 않았다. 테슬라는 목표대로 생산물량을 늘리는 데 반복해서 실패하고 있으며, 곧 현금이 고갈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1000달러의 보증금을 낸 전 세계 40여만명에 달하는 예약자들의 기다림은 기약 없이 길어지는 중이다. 주말 사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트위터를 통해 모델3의 새로운 모델을 공개했다. 듀얼모터와 AWD를 탑재한 고성능 모델이다. 가속성능과 최고속도, 1회 충전 주행거리가 향상됐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025238e4b0463cdba3bc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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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시장 2위는 없어, 협력만이 살 길"
기술, 수요까지 자율주행차 산업 전반 아우르는 로드맵 필요
원천기술과 SW 없어, 후발주자로 나서면 힘들어
http://www.e4ds.com/sub_view.asp?ch=11&t=1&idx=8460


2. 중국, 자율주행차 관련 법률 제정한다
리 샤오펑(Li Xiaopeng:李小鵬) 중국 교통운수부 부장은 중국 관영매체 CC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자율주행자동차의 공용도로 주행 시험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테스트베드도 짓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은 5G, 제조, 신에너지 등 새로운 기술의 융합체“라며 ”중국은 자율순항선박, 자율주행열차 등 기술도 연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83


3. 제주도 '전기차 자율주행 섬' 된다…3D 정밀지도 구축·시범운행
협약식에는 넥센테크의 미국 협력사인 카메라(CARMERA)의 로 굽타 CEO와 스콧 코헨 우모(UMO) 이사회 대표도 참석했다. 세계 최고의 3D 초정밀 지도 기술을 보유한 카메라는 미국 자율주행 택시 전문회사 보야지(Voyage)와 손잡고 자율주행 택시 시범운행에 참여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2/0200000000AKR20180212112900056.HTML


4. 일론 머스크, "완전 자율주행차에 라이다 채택 않는다"
하지만 머스크 회장은 라이다보다는 ‘수동광학인식(passive optical recognition)’ 같은 보다 큰 문제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테슬라는 카메라에 의존해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카메라의 해상도가 높아지고, 가격이 저렴해지면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의 핵심 부품이 되었다는 지적이다. 테슬라에게 카메라는 모든 것이란 의식을 갖고 있다. 이에 반해 라이다는 너무 고가이고 부피가 크다는 지적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81


5. 외신의 눈으로 본 '평창ICT올림픽'...5G·자율주행차·로봇 신기술 향연
이 버스는 강릉 올리믹파크 환승 정류소에서 경포호 사이를 운행할 예정이다. 커넥티드카 전용 탑승장에서 이용할 수 있고 최대 12인 탑승이 가능하다. 현대자동차는 4단계 자율주행기술을 갖춘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NEXO)’와 제네시스 G80이 서울부터 평창까지 190㎞ 고속도로 구간에서 자율주행도 시연하고 있다. 이 자율주행차는올림픽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 등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6344


6. 중국에 첫 자율주행 연구개발 시험장…무인차 육성 '박차'
12일 베이징(北京)일보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 베이징시, 공안국 등은 최근 베이징 서북 하이딩(海淀)구 베이안허루(北安河路) 지역에 '국가 스마트자동차·교통 시범단지'를 개소했다. 무인자동차 연구개발을 위한 이 시험장은 총 13만3천㎡ 부지에 도시와 농촌의 다양한 도로 환경과 함께 100여개 종류의 정태적, 동태적 교통 환경을 구비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2/0200000000AKR20180212083500089.HTML


7. 현대차 자율주행 기술 현재와 미래를 담은 '넥쏘'
넥쏘는 다른 자율주행차와 달리 커다란 라이다(Lidar), 복잡한 센서를 장착하지 않고도 자율주행에 성공했다. 양산차에 사용되는 부품을 그대로 장착하고, 일부 자율주행 전용 부품만 추가했다. 실제 넥쏘는 △스테레오 카메라 1개 △신호등 전용 전방 카메라 1개 △후측방 카메라 2개 △전방 레이더(Radar) 1개 △전방 라이다 1개 △후방 라이다 1개 △측방 라이다 4개 △후측방 레이더 2개 등 총 12개 센서만 탑재했다. 또 정밀지도(HD맵), 위성항법장치(GPS), 딥러닝 컴퓨터 등을 탑재했다. 덕분에 외관은 넥쏘 양산차와 별반 다르지 않다.
http://www.etnews.com/20180212000077


8. 기사 없이도 목적지까지 스스로… 3년뒤엔 ‘무인택시 시대’
트렌드포스는 그 근거로 세계 최대 차량호출 업체인 우버가 볼보, 포드, 다임러 그룹과 협력해 2021년까지 자율주행 택시를 상용화하고, 마찬가지로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서 열린 CES 2018 행사장에서 자율주행 시연을 한 리프트도 제너럴모터스(GM), 알파벳의 자율주행차 사업부 웨이모와 손잡고 같은 시기에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1302100932781001


9. [특징주]이에스브이, 정부 자율주행 농기계 육성 '강세'
농촌진흥청은 최근 농장의 지형과 작업환경을 인식, 농작업이 가능한 자율주행 농기계 상용화를 위해 전북대학교 지능로봇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상용화 연구사업단을 운영해 오는 2019년까지 Level 2(자율주행), 2020년까지 Level 3(자율작업) 트랙터의 상용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21215141863623


[이전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2월 1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8년 02월 0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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