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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신한, 금융그룹 최초 AI금융사 신설
인공지능 `네오`로 자산관리
기관투자가 영업·자산운용
기업분석·지수개발도 예정
https://www.mk.co.kr/news/view/economy/2019/03/159995/


2. 금감원 “보이스피싱 이제 인공지능 앱으로 잡는다”
금융감독원과 한국정보화진흥원 및 IBK기업은행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보이스피싱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 앱 개발을 지난달에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인공지능 앱은 통화 내용을 실시간 분석해 보이스피싱 사기 확률이 일정 수준에 도달할 경우 사용자에게 경고 음성과 진동 알림을 제공합니다. '서울중앙지방경찰청'이나 '대포통장' 등 보이스피싱 사기에 주로 사용되는 단어나 발화 패턴, 문맥 등을 분석하는 방식입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59426


3. 환자맞춤형 치료제·AI 진단기술도 특허 인정
정부가 환자 맞춤형 치료제와 디지털-의약바이오 융합기술이 특허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관련 심사기준을 세분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의료행위에 해당돼 특허를 받을 수 없었던 바이오 빅데이터 처리기술이나 발명 부문이 불분명해 특허 등록에 제한적이었던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탐색기술 등도 앞으로는 특허로 보호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https://www.mk.co.kr/news/view/it/2019/03/159616/


4. 道 - 성균관대, 인공지능 대학원 설립· 상호협력 협약…10년간 최대 190억 원 재정 지원
도에서는 정부 지원금의 10%인 19억 원을 지원하고, 성균관대에서 개발된 AI분야 기술을 관련 산업에 보급하고 확산시키는데 힘쓸 방침이다. 성균관대는 올해 2학기부터 인공지능 특화 학과를 개설해 운영에 들어간다. 학생 정원은 신입생 기준 석사급 45명, 박사급 15명 등 총 60명이다. 특히 인공지능 교육·연구 역량을 집중시키기 위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관련 분야를 연구하는 15명의 전임 교수진을 결집해 전문화된 교육·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전자 등 39개 기업과 협업해 산업 중심의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http://www.joongang.tv/news/articleView.html?idxno=17336


5. 바이오, AI 접목해 질병 진단·치료 쉽게
와이브레인 전두엽자극 기술
수술·약물 부작용없이 효과↑
미세전류 자극해 우울증 고쳐
카이노스메드, 서울아산 등과
파킨슨병·에이즈치료제 개발
메디웨일 플랫폼 `닥터눈` 개발
눈·심장질환 예측정확도 95%
https://www.mk.co.kr/news/view/it/2019/03/159790/


6. 인공지능 앱으로 보이스피싱 차단한다
금융감독원과 한국정보화진흥원, IBK기업은행은 인공지능(AI) 등의 첨단기술을 활용해 보이스피싱을 차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 앱, ‘IBK피싱스톱‘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금감원 등은 오는 18일부터 기업은행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이 앱을 2∼3개월 시범운영한 뒤 개선 보완해 모든 국민들에게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이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통화내용을 실시간 분석해 보이스피싱 확률이 일정 수준 이상 도달할 경우 경고 음성과 진동 알림을 보낸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19254


7. 일본정부, AI 킬러로봇 개발 국제규제 제안한다
17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정부는 25~2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 특정재래식무기금지협약(CCW) 회의에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자율형 살상무기시스템(LAWS) 개발에 대한 국제규제 신설을 제안한다. AI 판단만으로 공격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인간 관여가 무기 개발 조건이 돼야 한다는 논리를 펴겠다는 게 일본 정부 방침이다. 국제 논의를 주도하겠다는 복안이 깔려있다.
http://www.etnews.com/20190317000058


8. SK텔레콤, ICT 체험관 `티움` 글로벌 랜드마크로 우뚝
이번 수상으로 SK텔레콤 티움은 국가대표 ICT 체험관을 넘어 전 세계에 대한민국 ICT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글로벌 랜드마크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심사위원진은 티움에 대해 "일관된 디자인의 공간과 콘텐츠로 혁신적인 기술들을 효율적으로 선보인다"며 "5G, VR, AR, 홀로그램 등 4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하는 전시장 연출은 방문객의 경험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간결하고 수준 높은 미래 공간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59254/


9. 자동 통번역 시장 급성장...AI 통역사 나온다
현재 해당 시장에는 103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는 구글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미국계 대형 IT 기업들과 전문 자동기계 번역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시스트란, 네이버 등이 AI 기반의 자동 통번역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컴인터프리도 6개 언어를 지원하는 '지니톡' 출시를 발표하며 사업에 뛰어들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5/2019031502146.html


10. AI·로봇 등 혁신 의료기술, 시장진입 빨라진다
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개정안 공포
별도 평가트랙 도입 절차 간소화
평가 기간 280일→250일 단축
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417


11. 강화되는 삼성 무풍에어컨…이번엔 AI 절전 제어
에너지 절약 효과…4월 중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통해 기능 탑재 예정
http://itnews.inews24.com/view/116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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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올림픽 앞둔 일본, 정부가 민간 IoT 해킹할 수 있게 됐다
2016년과 2018년의 올림픽 당시 일어났던 해킹 공격 반복되지 않도록
사물인터넷은 공공 안전과 직결...개개인의 프라이버시에 대한 위협도 우려돼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6511


2. 日 정부, IoT 기기 감시한다… 국민들 '반발'
도쿄올림픽 앞두고 보안 강화 목적
http://www.zdnet.co.kr/view/?no=20190129075818


3. 포스코건설,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활용해 '더샵' 스마트홈 구현
포스코건설은 삼성전자와 함께 두 회사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연계한 스마트홈을 구현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물인터넷 플랫폼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각 기기들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면서 사용자가 원하는 가동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포스코건설은 자체 사물인터넷 플랫폼인 ‘더샵 클라우드(Cloud)’과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 플랫폼 '스마트씽스(SmartThings)'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스마트홈을 구현한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2333


4. IoT, 가격·저전력 난제 뚫고 5G랑 뜬다
텔릿, LTE 캣 M1 모듈 SKT 인증…스마트시티 확산 기대
http://www.zdnet.co.kr/view/?no=20190129163014


5. 레비톤, ‘통합배선 솔루션’, ‘에너지 절감 조명제어 솔루션’으로 세계 IoT, PoE 시장 이끈다
IoT의 핵심은 디바이스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제어, 교환을 통해 에너지 모니터링, 상태 감시 등 인터넷을 통한 사물의 완전 자동화일 것이다. 더불어 광범위한 디바이스와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PoE의 활용으로, 사용자와 IoT에 적용할 수 있는 중앙 집중식 빌딩 제어 지원 및 설치 용이와 비용 절약 등의 장점들로 그 요구가 점점 더 느는 추세다.
http://www.etnews.com/20190121000406


6. 국내 나노인프라, 나노기술 적용 IoT 센서·소자 공정플랫폼기술 개발 전력투구
국내 나노인프라 기관이 나노기술 활용 사물인터넷(IoT) 센서·소자 공정플랫폼 기술 사업을 통해 개발한 플랫폼 기술을 전면 개방, 기업과 연구자 연구개발(R&D)를 지원한다. 나노종합기술원·한국나노기술원·나노융합기술원 등 국내 나노인프라 기관은 인하대, 한양대와 함께 '나노인프라 기반 IoT 구현을 위한 5대 공정기술 개발사업(선행공정·플랫폼기술 R&D사업)' 1단계 사업을 마치고 개발한 기술을 기업 등에 지원하는 2단계 사업에 돌입했다.
http://www.etnews.com/20190129000332


7. [IBK투자증권] 머큐리 -사물인터넷 확산 대표수혜기업·목표가 미제시
머큐리(코스닥 100590)는 정보통신장비(AP 광케이블 교환위성장비 등)를 개발 생산 판매하며 국내 3대 통신사업자(KT SKB LGU+)를 대상으로 가정 내 단말장비의 제조 공급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해왔다. 통신용 광케이블을 유럽 아프리카 등 해외시장에도 판매 중이며 기존 유선전화 교환기를 IP화한 TDXAGW 및 군위성통신장비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18년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국내 3대 통신사업자에게 WiFi AP를 공급하는 유일한 사업자다.
http://www.betanews.net/article/967001


8. 무선랜으로 스마트폰 충전하는 시대 열린다
사물인터넷(IoT)이 발달하면서 전자제품 대부분이 인터넷에 연결되고 있다. 대부분의 집이나 공공시설, 건물 내에는 어디에나 무선랜 신호가 잡히도록 중계기가 촘촘히 설치돼 있다. 만에 하나 무선랜에서 전기를 얻는다면 전자제품이 따로 전기를 얻기 위한 충전설비가 필요 없어진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6547


9. 일본, 일반 기업 및 가정 상대로 IoT 기기 감시하는 법안 통과
일본 정부가 전국에 있는 2억 대 이상의 IoT(사물 인터넷) 기기를 대상으로 정부 기관에서 감시할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25일(현지시간) 지디넷에서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해당 조치를 2020년 도쿄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보안이 취약한 IoT기기를 사이버 공격에서부터 차단하기 위한 사전 조치라는 설명이다.
https://kbench.com/?q=node/19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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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수산업에 3D프린터, 사물인터넷? 부경대, 해수부 지원 받아 미래수산식품 연구센터 운영
부경대는 해양수산부 주관 수산전문인력 양성사업의 ‘미래수산식품 연구센터’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부경대는 남택정 교수(식품영양학과)를 연구책임자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7년간 69억 원, 최대 10년간 99억 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수산업-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연구개발 및 인력 양성에 나선다.
https://www.ajunews.com/view/20190125082131220


2. 일본 민박·미국 IoT 쓰레기통… 스타트업 '해외개척 시대'
H2O호스피탈리티처럼 해외 시장에 도전해 성공하는 스타트업(신생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소프트웨어나 앱을 개발하는 IT(정보기술) 업체들은 창업 1~2년 만에 해외 시장에 뛰어들거나, 아예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두고 창업하는 경우가 많다. 창업진흥원에 따르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신청한 스타트업 수는 2017년 167곳에서 2018년 241곳으로 급증했다. 스타트업의 진출 국가도 미국·영국·독일·싱가포르 등 선진국 위주에서 인도네시아·아랍에미리트·베트남 등 개발도상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5/2019012500169.html


3. 애플, 새로운 특허…생화학 감지 시스템?
애플은 일산화탄소(CO)와 같은 치명적인 유해가스를 감지 할 수 있는 초박형 센서를 아이폰이나 애플워치 등에 통합시키는 새로운 특허를 미국특허청(USPTO)에 출원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애플페이턴트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장치가 현실화 되면 아이폰이나 애플워치 사용자는 물론 스마트 홈과 같은 사물인터넷(IoT) 장치에 확대할 경우 독성 화학가스로부터 사용자를 사전에 보호할 수 있게 된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95480


4. 마우저, 마이크로칩 로라 SiP 제품군 유통 개시
137~1020㎒ 대역 주파수 지원… 대기 시 전력소모량 최저 790㎁
https://www.kipost.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385


5. 한겨울 찬바람 전쟁 가세한 대유위니아, AI 적용 둘레바람 에어컨 출시
둘레바람 모델은 일반 냉방 때 정면으로 바람이 나오다가, 둘레바람 기능을 선택하면 전면에 있는 원판 모양의 토출구 측면에서 바람이 나온다. 두 개의 토출구에서 나온 바람은 벽을 따라 거실 둘레에 냉기를 전파하고, 사용자 피부에 찬바람을 직접적으로 접촉시키지 않으면서 실내를 시원하게 만든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절전둘레제습 기능을 지원하며 사용 후에는 자동건조 기능이 가동돼 곰팡이와 냄새의 발생을 차단한다. 제품 동작 상태와 온도는 음성으로 안내 받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7280


6. 로스웰, 中 은보감회 시찰단 방문…"IOV 서비스 가속화"
시찰단은 로스웰의 자동차 사물 인터넷(IoV) 연구개발 플랫폼, 스마트 팩토리, 중국국가인증 CNAS 테스트센터 등을 모두 돌아보며 저우샹동 대표로부터 중국의 '스마트 커넥티드카'의 시장 전망과 로스웰의 향후 사업전략을 보고 받았다. 은보감회의 전격적인 방문은 IoV 솔루션을 활용한 자동차보험 상품의 효율적 관리감독 방안을 논의하고 자동차 주행 관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부가 서비스 확대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2513303400227


7. 에이수스, 인텔의 새로운 B365 칩셋 기반 메인보드 2종 출시
쿨링 팬들의 미세 조정 및 모니터링이 가능한 Q-Fan Control 기능 탑재
과전압으로부터 PCB와 각종 회로를 보호하는 Overvoltage Protection 기능으로 높은 내구성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82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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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올해 금융권 키워드 'AI'..."기술·윤리 문제 따져봐야"
보안 및 도덕적 책임공방 소재 고려해야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4100939


2. 국산 인공지능으로 폐암 찾는다…"진단 정확도 높아질 것"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루닛 인사이트가 흉부엑스선 검사 영상을 보고 폐암 혹은 폐 전이암으로 의심되는 점을 의사에게 알려주면 의사는 이를 참고해 자칫 놓칠 수 있는 폐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게 된다. 또 양질의 영상 데이터와 독자적인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크기가 작거나 갈비뼈와 심장 같은 다른 장기에 가려져 자칫 놓치기 쉬운 폐암 결절도 정확하게 찾아내는 역할도 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63190


3. 80억짜리 거래소 ‘인공지능 감시 시스템’ 실효성 논란
작년 5월 기념식 후 10월에 작동…"효과 없다" 지적
거래소 감사실, 개발과정 문제 없었는지 감사 착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3/2019010301757.html


4. 인공지능으로 신약개발하기
인공지능에 대해 일반인들의 관심이 갑자기 쏠리게 된 것은 '알파고' 때문이다. 2016년 3월 인공지능 알파고가 바둑의 천재 이세돌 9단과 바둑 대결해 승리했다. 그 이후에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고, 신약개발 분야도 예외는 아니었다. 필자도 신약개발의 원 안에 있는 사람으로서 인공지능의 원을 만나고 싶은 간절함이 생겼다.
http://www.medigatenews.com/news/1418599624?category=column


5. 에어컨도 이젠 인공지능이 온도 조절해줘요
캐리어에어컨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더 프리미엄 인공지능 에어로 18단 에어컨'〈사진〉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에 있는 '최적화한 쾌적지표'라는 버튼을 누르면 실내온도와 습도 정보를 에어컨이 스스로 분석한 뒤 가장 쾌적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한다.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일정량 이상으로 높아지면 에어컨에 있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환기가 필요한 시점을 알려주기도 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4/2019010400087.html


6. 제주도-다음소프트, AI·빅데이터 공동 사업 추진 협약
제주도와 다음소프트가 손을 잡고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생 사업을 추진한다. 4일 제주도는 다음소프트와 'ICT 기술 분야 민·관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는 협약에 따라 도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 분야 활용을 위해 다음소프트가 공공 및 민간 영역의 적용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음소프트는 도의 관광, 교통, 환경 등의 정책 추진에 빅데이터 수집, 가공, 분석 등 관련 기술을 활용하는 것을 지원할 계획이다.
http://www.jeonp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920


7. 일본, 아동학대 예방과 재발방지 위해 인공지능(AI) 단말기 현장 배치
일본에서 아동학대의 신고건수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미에현과 산업기술종합연구소는 2019년도부터 아이의 일시보호의 필요성을 판단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단말기를 일부 현장에 배치하기로 했다. 축적된 데이터 등에 근거한 신속한 결정에 도움이 되어 직원의 부담경감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http://www.g-enews.com/view.php?ud=2019010410531520129ecba8d8b8_1


8. 108년 전 저울 만들던 IBM, 이제 AI 기업으로
"작년은 AI 확장 원년…실제 적용시도 활발"
"AI는 '증강지능'…인과관계 기반으로 변화"
http://www.upi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604103200009


9. 인천공항 AI 기반 보안검색대 사업, 삼성SDS·SKT 제치고 LG CNS 수주
LG CNS가 인천공항 인공지능(AI) 기반 엑스레이 영상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삼성SDS, SK텔레콤 등 주요 정보기술(IT) 기업을 제치고 AI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은 AI 기반 엑스레이 영상 자동판독시스템 구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LG CNS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현재 공항 보안검색대는 보안검색 요원이 엑스레이 영상을 육안으로 확인해 폭발물을 비롯한 액체, 인화성 가스 등 유해물질을 판단한다.
http://www.etnews.com/20190104000100


10. 미래호텔 체험기…AI·로봇 가득한 알리바바의 실험실
프론트 데스크 대신 로봇이 서서 투숙객을 맞고, 카드나 열쇠 없이도 객실 문을 열고 잠글 수 있으며, 24시간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로봇 직원을 불러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중국 개혁ㆍ개방 40주년 기념일이었던 지난달 18일 알리바바가 4차 산업혁명의 기술력을 알리기 위해 문을 연 '미래호텔 1호점'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0408464191842


11. AI가 쏙 골라낸 불량품… 로봇팔이 쓱 치웠다
▶ 3D탐지·자율주행기능 장착 로봇, 좁은공간서도 능숙하게 부품적재
▶ 5G 기반 실시간 원격조정 가능, 제조기업 생산성 2배 증가 기대
http://www.koreatimes.com/article/1223504


12. 경북대 스마트농업혁신센터·인공지능연구원, 경상대와 업무 협약 체결
3개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팜의 연구개발 단계부터 원천기술 확보, 기술보급 활성화 및 사업화 단계에 이르기까지 포괄적 업무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스마트팜 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스마트농업의 학제적 융합연구 ▲스마트농업 분야의 연구과제 발굴 및 협력 ▲기술보급 및 스마트농업 진흥 ▲핵심 연구시설 및 기기 지원 ▲스마트농업 전문가 양성 교육 등이다.
http://m.yeongnam.com/jsp/view.jsp?nkey=20190104.990011128130550


13. AI호텔·VR투어·K팝 체험…융·복합 관광 뜬다
4차 산업 신기술 접목하고
K팝, K푸드 한류 콘텐츠 담아
관광산업 영역 파괴 새화두
다른 분야 기업들, 新관광 도전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36566622354440&mediaCodeNo=257


14. 케이블방송도 AI로…딜라이브, 카카오미니 연동
AI 스피커 이용, 음성제어 서비스
http://www.inews24.com/view/1149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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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AI) 플랫폼, 비즈니스 어떻게 바꿀까
4차혁명 핵심 기술…ATS2018서 집중 조명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7132639&type=det&re=zdk


2. 일본 정부 ‘인공지능 판단 기업이 설명하라’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AI 활용 7원칙 다음달 발표
활용 확산 따른 부작용 우려
유럽연합 윤리지침 제정 작업 중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72037.html


3. 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미 진행 중"
헐리웃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AI(2001년 작)'가 개봉될 때만 해도 인공지능(AI)은 상상 속에 존재하는 미래 기술이었다. 그로부터 18년이 지난 현재, AI는 이미 우리 일상 곳곳에서 활발히 인간을 돕고 있다. 어제 식탁 위에 오른 생선이 AI가 양식한 것일 수도 있고, 교통 흐름을 예측해 치명적인 사고를 예방하거나 인류의 미제로 남은 난치병 해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http://it.donga.com/28421/


4. “AI 기반 미래교육이 창의성 높여”
먼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육이다. 올해 다보스포럼의 새로운 보고서 ‘직업의 미래 2018(The Future of Jobs 2018)’에서는 “로봇에 의해 대체되는 일자리는 7500만 개인데 비해 기계와 로봇, 인공지능으로 인해 생겨나는 일자리는 1억 3300만 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A%B8%B0%EB%B0%98-%EB%AF%B8%EB%9E%98%EA%B5%90%EC%9C%A1%EC%9D%B4-%EC%B0%BD%EC%9D%98%EC%84%B1-%EB%86%92%EC%97%AC


5. 애피어, 우먼스톡에 인공지능 기반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제공
치한 위(Chih-Han Yu) 애피어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AIQUA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및 마켓플레이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타겟 고객의 선호도 및 관심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다양한 마케팅 채널 상에서 고도로 개인화된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한다”며 “우먼스톡이 AIQUA를 통해 고객과 보다 의미 있는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273


6. MS, 후지필름과 '인공지능 스포츠 사진 분류' 기능 구축
일본 MS는 26일, 후지필름이미징시스템이 제작한 기업용 콘텐츠 공유·관리 서비스 ‘이미지웍스’에 ‘인공지능 스포츠 사진 분류’ 기능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후지필름이미징시스템 이미지웍스는 일본 야구 구단 및 선수의 스포츠 사진을 미디어나 콘텐츠 제작사에 공급한다. 지금까지는 연간 120만장 이상의 스포츠 사진을 사람이 개별 확인, 태그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분류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7/2018112702766.html


7. 中, 편의점까지 AI바람…매출 두달새 350% `쑥`
테일러 샤오 中최대 유통업체 시안라이프 창업자
상하이·베이징 5000곳 매장
빅데이터로 수요예측하고
매장 입지따라 상품 차별화
고객 안면인식해 맞춤정보도
http://news.mk.co.kr/newsRead.php?no=742547&year=2018


8. 루닛, 후지필름 메디컬시스템-멕시코 병원과 AI 프로젝트
영상의학전문의가 현장에서 양사 결합 솔루션 평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7110146&type=det&re=zdk


9. 파괴적 망각(CF)이란? AI 개발에 어떤 영향 끼치나?
이 현상은 지속적인 학습, 즉 새로운 과업을 순차적으로 배우는 과정을 없애기 때문에 범용 인공지능(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을 개발할 때 가장 큰 장벽이다. 텔레포니카 R&D에서 딥러닝 및 머신러닝을 담당하는 연구 과학자 조앤 세라는 "AGI가 항상 변화하는 새로운 것을 찾고 이런 변화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에 변화하는 세계에서 이런 순차 학습 능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이런 변화에 적응함으로써 잊게 되어 더 이상 정보가 아니게 된다"고 말했다.
http://www.ciokorea.com/ciostory/111843


10. 완전자율주행 기술, '딥러닝 알고리즘' 확보에 달려
상대 차량·보행자·표지판 등
사람보다 빠르게 주변 인식해야
주입식 코딩만으론 한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758371


11. LGU+, ‘우리집AI’로 임신∙육아 정보 제공
맘스다이어리는 출산 예정일 280일 전부터 아기가 태어난 후 720일까지 1000일 동안 일차 수에 따라 아이의 발달사항, 유의 사항, 산후조리법 등 꼭 필요한 정보를 매일 알려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적용된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에서 제공된다. 클로바 플랫폼이 탑재된 모든 AI스피커와 ‘U+tv’(IPTV) 셋톱박스에서 이용 가능하다. U+우리집AI 서비스에 자동 업데이트돼 고객은 별도 설치 과정 없이 클로바 앱에서 출생예정일 또는 생일 정보만 입력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7/20181127013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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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에 관한 오해 세 가지
블록체인과 관련해 가장 많이 주목받는 주제는 바로 ‘가상화폐’다. 블록체인에 좀 더 관심 있는 사람은 블록체인의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주로 하기도 한다. 특히 사람들은 ‘블록체인이 단순히 가상화폐로 유명해진 기술인지, 아니면 정말 산업에 큰 혁신을 만들 기술인지’를 묻는다. 그리고 몇 가지 이유를 대면서 블록체인의 문제점을 지적하곤 한다. 물론 블록체인 활성화를 위해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논의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8%94%EB%A1%9D%EC%B2%B4%EC%9D%B8%EC%97%90-%EA%B4%80%ED%95%9C-%EC%98%A4%ED%95%B4-%EC%84%B8-%EA%B0%80%EC%A7%80


2. "퍼블릭 블록체인·스마트컨트랙트도 취약점 존재"
중국 치후360 레드팀 연구원들, POC2018서 공격기법 소개·시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4105616&type=det&re=zdk


3. "보상 주는 양질의 블록체인 서비스 내년 내놓겠다"
'라인' 블록체인 설계자 이홍규 '언체인' 대표
'링크체인' 플랫폼 구축 총괄
예측결과 따라 포인트 부여
집단지성 모으는 '디앱' 日 출시
"韓도 리워드 경험 익숙해지면
암호화폐 투기 열풍 멎을 것"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QFTM2F


4. "블록체인, 공공데이터 활용에 큰 역할"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면 그동안 정부 내부망에서 한 번도 나온적 없는 데이터를 밖으로 꺼내 올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이 정말 의미 있게 쓰이는 사례가 공공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나올 것이라 본다." 최근 만난 블록체인 기술 스타트업 블로코의 이진석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이 공공분야 데이터 개방 측면에서 의미있게 활용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3190708&type=det&re=zdk


5. 中 후난성 러우디, '부동산 데이터 저장' 블록체인 플랫폼 출시
1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후난성 중부에 위치한 러우디 시의 토지관할 부서, 부동산, 조세당국이 협력해 블록체인 플랫폼을 출시했다. 같은 날, 중국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전자 상품권도 발행했다. 해당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시민들이 당국에 부동산 관련 문서를 제출하고 처리 받는 과정에서 서류 작업 등의 소모적인 절차를 줄였다. 블록체인 기술은 기관 간 상호운용성 향상이라는 장점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부동산 분야에 우선 도입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840


6. 블록체인 결제 테라, 그라운드X와 파트너십
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한 데 모아 대규모 이용자 기반 서비스에 적합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한다. 테라는 스테이블코인(가치 변동성이 적은 코인)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제공한다. 다양한 플랫폼과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디앱)이 테라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크로스체인 솔루션에 집중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4091107


7. 호주 정부ㆍ은행, 블록체인 기반 보험금 관리 앱 개발
코인데스크ㆍ코인텔레그래프 등은 지난 7일(현지시각) 호주 국립과학원(CSIRO) 산하 데이터61과 호주 커먼웰스은행이 장애인 보험금 지급 절차를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보험금 관리 앱의 상용화를 위한 테스트를 마쳤다고 14일 보도했다. 이 앱은 스마트계약을 활용해 보험금의 수령자와 제공자가 미리 정해진 조건에 따라 보험금을 지불하고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보험금 관리 앱이다. 보험금은 ‘스마트’라는 디지털 토큰으로 지급된다. 지급된 토큰은 서비스 결제나 물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26


8.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영수증 이미지 매칭' 블록체인 시스템 특허 출원
1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자회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트래블 릴레이티드 서비스(American Express Travel Related Services)'는 영수증 이미지를 수신‧기록‧전송하는 기술 '디지털 이미지와 관련 데이터 기록의 연결(Linking digital images with related records)' 특허를 출원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843


9. 러시아 라이프아이젠 은행·가즈프롬, 블록체인 기반 은행지불보증 발행
1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라이프아이젠 은행, 가즈프롬, 벨라루스의 원유공급업체 ‘Mozyr Oil Refinery’, 라이프아이젠 산하 은행 ‘Priorbank’ 간 무역금융 거래를 위해 블록체인 기반 은행지불보증이 발행됐다. 라이프아이젠 은행과 산하 은행이 가즈프롬과 Mozyr Oil Refinery의 통지은행으로서 은행지불보증을 발행했다. 라이프아이젠 은행의 블록체인 플랫폼 ‘R-체인’을 기반으로 개발한 시스템이 활용됐다.
https://tokenpost.kr/article-4841


10. "파트너사 협업 통한 보상형 블록체인 서비스 선뵐 것"
'라인' 블록체인 설계자 이홍규 '언체인' 대표
'링크체인' 플랫폼 구축 총괄
예측결과 따라 포인트 부여
집단지성 모으는 '디앱' 日 출시
"韓도 리워드 경험 익숙해지면
암호화폐 투기 열풍 멎을 것"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QFTM2F/GD05


11. HTS, 시린랩스 등 연말 '블록체인 스마트폰' 출시 잇따라
대만 HTC '엑소더스 1' 이어 시린랩스 이달말 '핀니' 공개
"대중화 힘들 것" vs "암호화폐 지갑기능 유용" 평가 엇갈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QR90OE



12. 제록스, 전자 문서 관련 블록체인 시스템 특허 획득
사무기기 제조업체인 제록스는 13일(현지시각) 미국 특허청(USPTO, The US Patent and Trademark Office)으로부터 블록체인 기반 감사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특허는 블록체인 기반으로 디지털 파일의 수정 내역을 추적하는 방법과 관련한 것이다. 제록스는 작년 8월 해당 기술을 특허청에 처음으로 제출했다. 이 기술은 분산원장을 통해 파일이 변경됐는지 여부를 탐지하고 변경된 기록도 추적할 수 있다는 것이 제록스 측의 설명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28


13. 듀카투어, 블록체인 해커톤 대회에서 우승
블록체인이 지닌 한계점에 대해 해결방안 제시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528


14. 아마존, 블록체인 기술 특허 취득...전자 서명 등 2건
지난 13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취득
전자 서명의 안정성 및 탈중앙형 데이터 저장 보안 기술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QQZSWJ


15. 템코, 헥슬란트와 MOU…블록체인 기술 공동 연구
데이터 플랫폼 템코는 블록체인 기술 연구소인 '헥슬란트'와 MOU를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템코와 헥슬란트는 비트코인 스마트컨트랙(RSK)을 지원하는 지갑을 지원하며, SK플래닛의 시럽 월렛 토큰뱅크와 RSK 기술을 협업하고, 기타 양사에서 필요한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해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7235


16. 게임전용 블록체인 핵심 성공요인
‘Cocos-BCX’ 하오즈천 CEO [제6편] 게임전용 블록체인 핵심 성공요인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805


17. 블록체인 스타트업 세타랩스, 카이스트와 공동연구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세타랩스가 카이스트와 제휴를 맺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타랩스는 14일 카이스트 전자공학과 등과 함께 다수의 교육 커리큘럼을 공동 운영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이스트 기술 창업 맞춤형 석사과정인 K스쿨에서 세타랩스 경영진이 강의를 하게 된다. 또 카이스트 블록체인 연구를 세타랩스가 후원하고, 16일에는 블록체인 기초 세미나도 연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715032


18. "증권사, 블록체인으로 해외송금 통합서비스 나선다"
장영훈 금융투자협회 디지털혁신팀장은 14일 열린 '제8회 스마트금융 콘퍼런스'에서 기존 해외송금 구조를 대폭 개선한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개념검증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장 팀장은 “개별 은행과 해외송금 연동 시 업무 불편함과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만 블록체인 해외송금 서비스 연동을 통해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다”며 “거래비용을 낮추고 거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개념검증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1114000601


19. "해킹 막고 자율주행"...블록체인 품은 자동차 깜짝변신
해킹 막고 자율주행에 적용 … 중고車 허위매물까지 잡는다고
업체, 미래 모빌리티 선점경쟁
年 평균 65.8%씩 꾸준히 성장
2026년 1.7조원 규모 이를 듯
사고발생시 사고이력 삭제 불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11502101958054001


20. "하이퍼레저 패브릭 써도 IBM 종속 전혀 없다"
"IBM 블록체인 플랫폼 위에 구현한 서비스를 오라클(하이퍼레저 패브릭 제품)에 옮겨도 그대로 작동한다. 하이퍼레저 패브릭을 써도 어떤 벤더 종속도 발생하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 14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IBM 디벨로퍼데이' 행사에서 만난 아르노 르 오르 IBM 웹.블록체인 오픈테크놀러지 기술 수석은 "하이퍼레저 패브릭이 IBM 주도로 개발되는 만큼 벤더 종속 우려가 없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4163337&lo=z37


21. 부동산·블록체인, 제대로 만나려면
국내 부동산시장에도 ‘블록체인 기술’과의 융복합이 본격화됐다. 블록체인은 최근 가상화폐와 함께 세계 시장에서 뜨거운 화두가 되고 있다. 금융·유통 등 모든 산업 거래시장의 지형을 뒤바꿀 ‘4차 산업혁명 시대 보안기술’로 평가받고 있어서다. 해킹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고, 거래 원장 정보의 위·변조가 불가능한 점 등이 특장점으로 꼽힌다. 각종 거래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한 곳(중앙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거래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개별 네트워크(컴퓨터)에 분산 저장하기 때문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463291


22. 일본, 블록체인 활용한 보안 시스템 등장해
블록체인 기술은 사람들의 개인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다. 블록체인은 차세대 시스템을 사용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최고 수준의 데이터 안정성 및 사이버 보안을 제공한다. 최근 일본의 노무라 연구소의 사이버 보안 자회사가 새로운 블록체인 보안 도구를 발표했다. 이들은 미국에 기반을 둔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업체인 콘센시스(ConSenSys)와 협력해 이 도구를 제작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1179


23. 후오비,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서비스들 '후오비 에코'로 통합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코리아는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운영하던 각종 서비스를 ‘후오비 에코 서비스’로 통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후오비코리아는 후오비그룹의 글로벌 브랜드 확장 전략에 따라 추진한 이번 통합 작업으로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후오비 그룹은 현재 마이닝 서비스인 후오비 풀 외에도 거래소를 쉽게 설립 및 운영할 수 있는 후오비 클라우드,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후오비 월렛, 텔레그램 메신저 기반으로 개발되어 활동량에 따라 토큰을 배당받을 수 있는 후오비 챗 등을 운영하고 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535446619405720&mediaCodeNo=257


24. 중고차 허위매물 잡는 블록체인 기술…한국은 아직 걸음마 단계
해외 자동차 업체들이 중고차 사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보의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의 특성을 활용해 중고차 이력 관리 시스템을 구축,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다만 신차 등록부터 사고 이력을 철저히 관리하는 해외 시스템과 달리 국내의 경우 성능점검기록부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그쳤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13010007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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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켐트로닉스’, 자율주행 핵심 기술로 유럽시장 공략 가속화
켐트로닉스가 소개한 기술은 V2X(Vehicle to Everything) 통합 스마트 안테나, LTE와 WAVE 통신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V2X 차량 탑재 장치(OBU), RSU(차량-인프라 간 통신 지원하는 소형 기지국) 등이다. 주력 제품인 신호등에 설치하는 RSU는 V2X 단말기 탑재 자동차와 신호등 간 통신을 중계하는 소형 기지국이다. 자동차에 실시간으로 신호 정보를 제공하는 자율주행 분야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7/2018092701185.html


2. ZF, 자율주행 시대 대비한 새 안전벨트 시스템 발표
액티브 시트벨트 시스템은 탑승자의 안전뿐 아니라 쾌적성을 높일 수 있다는 이유로, 차급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차종에 장착되고 있다. 벨트와 연결된 구동모터가 위급한 상황에서 시트를 감아 올리기 때문에 최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연동하고, 시트벨트를 직접 흔들어 경고하거나(촉각 피드백), 충돌 방지, 추돌 경고, 프리탠셔너 기능도 적용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7/2018092702000.html


3. 미하엘 벤츠 자율주행 개발 총괄 "오픈 이노베이션 장점은 자원 결합"
"기업간 노하우 공유 통한 정보망 형성이 가장 중요"
"車 전문지식과 시스템 전문성 융합으로 기술 개발"
"한국 기업 혁신적...협력의 길은 언제나 열려 있어"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921_0000426108&cid=10402


4. 日, '자율주행' 특허 경쟁력 선도
美 웨이모 약진 속 글로벌 TOP 10 도요타·닛산·혼다 등 두각
'덴소' 등 부품 기업들 자율주행 기술개발 회사 설립…경쟁 예고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9758


5. arm, 자율주행 시장 가세... 7나노 프로세서 아키텍처 발표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semiconductors_news&wr_id=763


6. 獨자율차, 中시장에 '군침'
아우디·벤츠·BMW, 현지 자율주행 시범운행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9823


7. 현대모비스, 국내 최초 자율주행 단거리 레이더 개발
현대모비스(대표이사 임영득)가 순수 독자 기술로 국내 최고 자율주행 차량용 단거리 레이더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수입품이나 합자 개발품에 의존하지 않은 국내 순수 기술로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앞으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이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모비스는 독자 개발한 고해상도 단거리 레이더를 2020년부터 국내 완성차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http://www.uj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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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토요타가 우버의 자율주행차 개발에 5억달러를 투자한다
이 계약에 따르면, 우버는 자신들이 개발해온 자율주행차 기술을 토요타의 미니밴 차량인 시에나에 탑재해 차량공유 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다. 우버는 올해 초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발생한 자율주행차 사고 이후 개발비용을 낮출 방법을 모색해왔다. WSJ는 관계자를 인용해 우버가 지난해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에 7억5000만달러를 투입했지만 올해들어 그 규모를 연구 비용을 삭감했다고 전했다. 우버는 최근 애리조나주의 자율주행차 조직을 폐쇄하고 400여명의 테스트드라이버를 정리해고했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toyota-uber_kr_5b84e663e4b0511db3d11f9e


2. 첫 상용 ‘자율주행 택시’, 도쿄서 시동
일본 정부 및 도쿄도는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패럴림픽에 맞춰 공항과 도심을 연결하는 자율주행 택시를 운행하겠다고 발표했다. 호기롭게 들렸던 일본의 목표가 현실화되고 있다. 8월27일 일본 로봇제조 벤처기업 ZMP가 개발하고 도쿄 택시회사 히노마루 교통이 운영하는 자율주행 택시가 승객을 싣고 도쿄 도심을 달렸다. 안전을 위해 운전자가 탑승했지만 교차로 회전, 차선 변경 등 운전은 차량에 의해 자동으로 이루어졌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8281


3. 구글 vs 바이두, 자율주행 격돌...'폭풍 전야'
구글의 상하이 법인 설립으로 중국 대륙에서 자율주행차 사업의 포문을 열었다. 바이두는 중국 자동차 기업과 손잡고 자율주행차 대량 생산을 선포했다. 올해를 준비 기간으로 삼은 미국과 중국 두 공룡의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사업이 정식 개시를 앞두고 폭풍 전야를 연출하고 있다. 24일 중국 국가기업신용정보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구글 모기업 알파벳 산하의 자율주행 기업 웨이모(Waymo)가 5월 22일 상하이자유무역실험구에 '훼이모(慧摩)비즈니스컨설팅(이하 훼이모)'이란 회사명의 자회사를 설립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8080710&type=det&re=zdk


4. 일본 자동차업계 화두는 ‘중국·자율주행’
미국 불확실성에 중국시장 중요성 커져…도요타, 5억 달러 출자하며 우버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힘 실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6714


5. 애플 자율주행차, 주변 운전자에게 의도 알려주는 기술 특허..‘주목’
28일 애플 전문 소식지 애플 인사이더에 따르면,해당 특허는 “운용 상태에서의 시각적 소통 수단 을 위한 시스템”으로, 운전자들이 행동을 실제로취하기 전 의도를 드러내는 지표들을 영감으로 삼았다. 가령 운전자가 차선을 바꾸기 전 반복적으로 사이드 미러를 확인하는 것 등이 이러한 지표에 포함된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911


6. 자율주행 도로교통안전 자문위 개최…“사람중심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
기 센터장은 “자율주행 기반 지능형교통시스템(C-ITS)의 교통안전성 평가 방안에 대해 핵심 기술의 상용화 로드맵 검토를 통한 자율주행 단계별 상용화 로드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율주행 단계별 차량·교통 안전성 평가방안 필요성 △제한구간 저속 자율주행 △자율주차 시스템 △군집주행 등 새로운 자율주행 서비스에 대한 안전성 평가 내용을 제시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828010014942


7. 이마트, 로봇 도우미·자율주행카트로 유통 혁명
서울대학교 바이오지능연구실과 함께 공동 연구한 자율주행 기능도 접목했다. 고객에게 직접 다가가거나, 추천 상품이 있는 곳으로 동행해 안내하는 에스코트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마트는 생소한 상품이 많은 수입식품 코너를 서비스 시연 장소로 선정해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장소에 설치 경험을 쌓아 앞으로 제공하는 고객 서비스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6866


8. '미래차기술 선도하라' 현대모비스 R&D 확대
현대모비스는 현재 부품 매출의 7% 수준인 연구개발 투자비를 2021년까지 점진적으로 10%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또 같은 기간 자율주행 개발 인력을 현재 600명에서 1000명 이상으로 두 배 가까이 늘릴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이같은 노력을 통해 요소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종합해 자율주행기술 솔루션을 만드는 등 기술 전반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21635


9. 이에스브이, 3D 맵핑 네비게이션 개발 착수…"자율주행 사업 가속"
미국 자율주행 3D 맵핑 전문기업 카메라(CARMERA)와 협업
"주목할 만한 결과물 자신…자율주행 대표 기업 입지 굳힐 것"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828000199


10. 폭스바겐, 연결성 강화에 4조원 넘게 투자
폭스바겐은 외부에서 개발된 70여 가지의 소프트웨어와 센서를 사용하는 것보다 별도의 통일된 운영체제를 통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관리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 수십 개의 자율주행 센서들을 탑재하는 대신 하나의 운영체제로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새 기술을 활용할 경우 하나의 센서로 수집된 정보를 스티어링, 브레이크 및 고화질 지도 등의 다른 시스템과 연동해 보다 원활한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83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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