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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페이스북, 이스라엘 개발센터에 블록체인팀 구성
이스라엘 비즈니스 전문 매체 글로브(Globes)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자사 채용 홈페이지와 링크드인에 블록체인 부문 제품 매니저(Product Manager) 채용 공고를 게재했다. 회사 측은 공고에서 “블록체인팀은 페이스북 내에서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의 팀”이라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로 세계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93


2. 바이낸스, 아르헨티나 정부와 손잡고 ‘블록체인 유망주’ 키운다
11일 바이낸스는 보도자료를 내고 아르헨티나 정부와 최근 블록체인 투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노동생산부(Ministry of Production and Labour)는 바이낸스 산하 투자기관인 바이낸스랩(Binance Labs)이 발굴한 개별 유망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최대 5만 달러(한화로 약 5600만원)를 투자한다. 투자 대상으로는 향후 4년간 10개 기업이 선정된다. 투자는 바이낸스랩이 투자한 업체에 아르헨티나 노동생산부와 현지 투자기관인 파운더스랩이 추가 출자를 하는 매칭 방식으로 진행된다.
https://platum.kr/archives/117617


3. 퍼블리시, 알렉산드리아와 블록체인 뉴스 배포를 위한 확장형 OIP 표준 개발을 위해 파트너십 체결
알렉산드리아는 앞서 언급한 것 처럼 오픈 인덱스 프로토콜 기반의 탈중앙형 컨텐츠 라이브러리이다. 오픈 인덱스 프로토콜을 채용한 알렉산드리아의 고객들은 FLO 블록체인 내 인덱스되었으며 IPFS(Interplanetary File Storage System) 내 저장된 멀티미디어 컨텐츠 데이터 베이스를 검색하거나 둘러볼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6115


4. 인벡스, 5개 대학의 블록체인 학회와 ‘블록버스터즈’ 구성
체인쿼터스(대표 문상필)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인벡스(INBEX)는 서울 시내 5개 대학 블록체인 학회와 연합해 ‘블록버스터즈’(BLOCKBUSTERS)를 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블록버스터즈는 서울대 디사이퍼(Decipher), 고려대 쿠블(KUBL), 경희대 블리크(BLiKH), 서강대 SGBL, 중앙대 C링크(Link) 등 국내 5개 대학의 블록체인 학회가 참여하는 토론회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10


5. 코인 결제부터 게임까지... 갤S10, 블록체인 디앱 생태계 문 '활짝'
상용화 성공 모델을 만들지 못해 정체기에 이른 블록체인 산업에 활로를 터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삼성도 디앱 개발을 위한 API를 제공, 제휴 파트너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11일 블록체인 종합 서비스업체 체인파트너스는 자회사 코인덕의 암호화폐 간편결제를 갤럭시S10 '삼성 블록체인 월렛' 제휴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90311000261


6. 싱가포르, 블록체인 기반 해양 무역 플랫폼 시범 운영
싱가포르 정부가 블록체인 기반 해양 무역 플랫폼 트레이드 트러스트(TradeTrust)의 파일럿 실험을 시작한다. 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 정부는 기존에 복잡한 수작업들이 수반되던 국제 선박작업을 블록체인을 통해 간소화 시키는 트레이드 트러스트를 통해 대체하는 실험에 나선다고 밝혔다. 트레이드 트러스트는 전자 선하증권 발행에 초점을 두고 파일럿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6113


7. 복잡하고 비싼 데이터베이스라고?··· 블록체인과 데이터베이스의 결정적 차이
블록체인 분산 원장 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DLT)가 결제 처리와 공급망 추적부터 디지털 신원 및 저작권 보호까지 오늘날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모든 트랜잭션 문제에 대한 해답이라고 광고하고 있다. 하지만 데이터베이스는 수십 년 동안 이런 사용례를 제공해 왔다. 은행 계좌에 돈이 얼마나 있는지, 화물이 언제 목적지에 도착하는지 등을 기록하고 비즈니스 사용자의 신원을 저장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민감한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한다.
http://www.ciokorea.com/news/118361


8. 북미 최대 수산 식품업체 ‘범블비푸드’, 공급망에 SAP 블록체인 도입
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범블비푸드는 기업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SAP와 협력해 블록체인 기술을 공급망에 적용한다. 해당 소식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3월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컨퍼런스에서 공개됐다. SAP 클라우드 플랫폼 블록체인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새 플랫폼은 인도네시아 황다랑어 공급망을 관리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6117


9.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블록체인이 할 수 있는 일
블록체인이 인류를 구하기 위해 나온 기술은 아니다. 그러나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류는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미세먼지, 기후변화, 온실가스 등 당장 인류에게 위협을 가하는 문제 해결에 블록체인이 기여할 방법이 있다. 우선 대기환경에 악영향을 주는 에너지를 조절·관리할 수 있다. 즉 데이터 기록·수집을 통해 탄소 배출 시스템 개선, 청정에너지 거래 촉진, 온실가스 감축 이중 계산 방지 등이 가능하다. 공공 정책 수립을 위한 도구로서 활용될 수도 있다. 바르셀로나 시(市)는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측정 센서를 제공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민주주의 플랫폼
https://www.sedaily.com/NewsView/1VGJRFBQQB


10. 그리드위즈, 에너지 트레이딩 블록체인 워크숍 개최
에너지 전문기업 그리드위즈(대표 김구환)는 최근 양재 엘타워에서 영국 에너지 블록체인 전문기업 일렉트론(Electron)과 '에너지 블록체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그리드위즈와 일렉트론은 에너지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가 공동 지원하는 '플렉서빌리티 에너지 트레이딩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및 실증 사업을 진행 중이다.
http://www.etnews.com/20190311000072


11. 우체국 '블록체인 보험금청구시스템' 연내 도입
증빙서류 별도 제출없이 소액 보험금 쉽게 청구가능
http://news1.kr/articles/?3567973


12. 블록체인 복권프로젝트 도너클, IDCM코리아 통해 프리미엄 코인 세일
이번 도너클 토큰의 프리미엄 세일은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조정거래량 기준 20위 권에 올라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 IDCM의 한국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도너클은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복권 플랫폼이다. 복권 구입부터 추첨 방식, 당첨금 지급까지 복권 업무의 전 과정이 블록체인 기반 아래 매우 투명하게 공개돼 공정성의 극대화를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0518


13. 인재 블랙홀 美…전 세계 블록체인 일자리 절반 차지
개별 기업은 IBM, EY, 오라클 등 순서
TOP10 업체 중 코인 관련 업체는 3곳 그쳐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31109294368720


14. JP모건, “블록체인 기술이 은행과 지불시스템에 혜택을 줄 것”
JP모건의 글로벌 리서치 담당자인 조이스 장(Joyce Change)은 블록체인은 글로벌 결제시스템을 재창조하지는 않을 것이나 한계점을 개선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의미 있는 효과는 무역 금융을 중심으로 아마도 3~5년 정도 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이스 장이 이끈 최근 보고서는 무역금융 분야에서 블록체인 응용 프로그램이 효율성 면에서 디지털화를 통한 높은 잠재적 이득 때문에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된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암호화폐가 가장 많은 관심을 끌었지만, 분산 원장의 근본적인 기술이 더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8072


15.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사회안전망이 구축된다”
(사)사회안전예방중앙회(회장 전상제)·(주)안심동행(대표이사 권형석)·(사)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사무총장 서신석)·망고스재단(준비위원장 구교선)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국민들이 체감하고 글로벌 사회안전망 플랫폼인 공유경제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공공선도 사업으로서 민간주도 블록체인 국민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 계약을 서울 여의도 (사)사회안전예방중앙회 본사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http://www.ybstv.net/news/article.html?no=29128


16. 메인넷 출시 임박한 ‘코스모스’의 모든 것
‘블록체인의 인터넷’을 표방한 코스모스가 오는 14일을 전후로 메인넷을 출시한다. 코스모스는 공식 홈페이지에 메인넷 출시 디데이(D-day)를 표시하고 있는데, 이에 따르면 오는 14일 목요일에 메인넷이 출시될 예정이다.
https://www.coindeskkorea.com/%EB%A9%94%EC%9D%B8%EB%84%B7-%EC%B6%9C%EC%8B%9C-%EC%9E%84%EB%B0%95%ED%95%9C-%EC%BD%94%EC%8A%A4%EB%AA%A8%EC%8A%A4%EC%9D%98-%EB%AA%A8%EB%93%A0-%EA%B2%83/


17. 블로코 “옥스퍼드大와 블록체인 연구”
국내 블록체인 기술 전문기업 블로코가 영국 명문 옥스퍼드 대학교와 블록체인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한다. 김원범<사진> 블로코 대표는 최근 헤럴드경제 인터뷰에서 “지난해 영국에 지사를 세우고 해외 진출을 시도하던 중에 옥스퍼드 대학 컴퓨터공학 교수들과 학술적 연구에 대해 논의를 시작하게 됐다”며 “국제 무대에서 공동 연구한 기술을 국내에 적용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311000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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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이 호텔을 만나면…KT, ‘AI 호텔’ 서비스 나서
케이티는 스마트 호텔 컨시어지를 위한 임대 휴대전화 ‘지니폰’도 제공한다. 호텔을 이용하는 손님이 인천공항에서 지니폰을 수령한 뒤 호텔 숙박 중에 국내·외 통화와 데이터 사용, 외국인용 교통카드 사용, 부가세 환급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객실 안에서 기가지니 호텔 대신 지니폰을 리모컨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53800.html


2. 알파고 개발자·일론 머스크 등 “킬러 AI로봇 협조 안 해”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90개국 전문가 2400명, 전문기업 160개 등 서약
군대와 군수기업의 자동화무기 개발 저지 목표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853810.html


3. 명인이노, 인공지능 최적화 'QCT GPU 서버' 출시
이번에 출시된 QuantaGrid D52G-4U, QuantaGrid D52BV-2U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볼타(Volta)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및 슈퍼컴퓨팅 환경에 대응하는 고성능 GPU 서버 제품군이다.최대 8개의 GPU를 탑재할 수 있는 D52G-4U는 PCIe 모델과 SXM2 모델로 나뉘어 있으며, PCIe 모델의 경우 고객의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에 따라 밸런스(Balance), 캐스케이드(Cascade), 커먼 모드(Common Mode) 등 최적의 GPU 토폴로지(Topology)를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83


4. "나 잔다"라고 말하면 불꺼주는 인공지능 아파트?
대우건설, AI 음성인식·IoT 서비스 접목한 단지 선보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2436


5. 영국, 인공 지능으로 인해 2037년까지 일자리 720만 개 창출 전망
PwC의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화로 인해 제조 및 기타 분야에서 사람의 일자리가 줄어든 것보다 AI로 인해 새로 창출되는 일자리가 훨씬 많을 것이라고 한다. 또 향후 20년 동안 일자리의 약 20%가 자동화되고 이것은 모든 부문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차량, 무인 항공기(드론), 로봇 등이 사람 작업자를 대신할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의 실제 소득은 증가할 것이고 새로 개발되는 상품이 등장하기 때문에 새로운 직업이 생겨날 것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699


6. 인공지능 스마트팜·딸기수확 로봇 등장…농업기술박람회 개막
1세대 스마트팜은 온도, 습도, 환기 등을 스마트폰으로 관리하는 정도다. 하지만 2세대 스마트팜은 작물의 다양한 생육 정보를 빅데이터로 받아 최적의 환경에서 작물을 생산한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1세대 스마트팜보다 생산량 3배, 노동력 2배, 연료비는 40%가 절감되고 편리성은 5배, 소득은 30% 정도 늘어날 것으로 농촌진흥청은 전망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8/0200000000AKR20180718126000052.HTML


7.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 연구센터, 개도국 정부 및 공공기관 ICT 기술연수 현장 방문 진행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과기정통부가 지원하는 정보통신연구기반구축사업의 지원으로 2014년 설립된 기관이다. 센터는 지난 5년간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야에서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의 매출신장, M&A, 코스닥 상장지원 등 현재까지 180여개 업체에 1,300여건의 인프라를 지원했다. 중소기업들이 아이디어를 비즈니스화 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기술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2290


8. 스닙스, 블록체인 접목 세계 최초 인공지능 어시스턴트 '스닙스 에어' 개발
스닙스 에어는 개인정보 보호에 주안점을 두고 설계된 디바이스로 시중의 중앙집중적 데이터 관리시스템에 기반한 '인공지능 어시스턴트' 와는 다른 차별화된 제품이다. 로컬 디바이스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100% 개별 암호화하여 처리하며 어떤 개인 정보도 클라우드로 전송하지 않는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안전한 스마트홈을 구현해준다는 측면에서 매우 독특한 디바이스로 꼽힌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175


9. 4차 혁명 시대의 AI 의료기술 어디까지 왔나?
2021년 세계 인공지능 의료시장 규모 66.6억불 규모 전망
http://www.ceo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4


10. T3Q, 한국인터넷진흥원 AI기반 보안사업 수주
인공지능 플랫폼 ‘T3Q.ai’ 커스터마이징해 제공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0089


11. “AI가 견적, 드론으로 심사”…각국 인슈어테크 사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동차보험 사고 견적, 드론을 활용한 재해지역 보험지급 심사 등 각국의 인슈어테크(InsurTech·보험과 기술의 결합) 사례가 17일 소개됐다. 보험개발원이 이날 ‘인슈어테크, 보험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한 국제 세미나에서 중국 징요우(精友)그룹의 AI·빅데이터 담당 마타오(馬濤) CEO는 ‘이미지 자동견적시스템’을 소개했다. 이 회사는 자동차·의료·사법데이터 서비스 기업이다. 2억개 이상의 차대번호 정보를 활용해 자동차사고 견적 시스템에서 현지 시장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ai%EA%B0%80-%EA%B2%AC%EC%A0%81-%EB%93%9C%EB%A1%A0%EC%9C%BC%EB%A1%9C-%EC%8B%AC%EC%82%AC%EA%B0%81%EA%B5%AD-%EC%9D%B8%EC%8A%88%EC%96%B4%ED%85%8C%ED%81%AC-%EC%82%AC%EB%A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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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이 가져올 의료의 미래 "두려워말고 적극적으로 활용을"
최윤섭 디지털헬스케어연구소장 ‘의료 인공지능’ 신간 통해 화두 제시
"인공지능은 피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 과연 미래 의사를 대체할 것인가"
http://www.medigatenews.com/news/2752199889


2. 국내 개발 인공지능, 골절 진단 정확도 높아
건대병원 정석원 교수,“정형외과 분야 질환 특이적 인공지능 진단력 입증”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6848


3. 보험업계, 인공지능에 빠지다
이를 보험업계에 적용할 경우 자연어처리 및 심층적 질의응답 기술은 언더라이팅(Underwriting) 자동화에 쓰일 수 있으며 딥러닝은 가상비서 서비스 및 사고 손해정도 자동화 등에 사용될 수 있다. 언더라이팅이란 보험사의 계약자 인수 심사 과정으로 계약자의 건강진단 결과 등을 바탕으로 보험계약의 인수 여부를 판단하는 것을 말한다. 보험연구원 관계자는 “보험산업의 AI 활용으로 소비자와의 원활한 교류, 보험금 지급의 효율성 제고, 신상품 출시 기간 단축, 신규 수익원 창출 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6653


4. MS-내셔널지오그래픽, 환경 문제 AI연구에 자금 지원
생물 다양성 보존, 기후 변화, 농업, 물 관련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중점 선정하게 된다. 신청서 접수가 시작됐고 20만 달러 이하의 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10월 8일 신청이 마감되고 12월 중 결과가 발표된다. 연구를 통해 얻어진 모든 내용은 다른 연구팀이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 소스로 공개해야 한다. 선정된 팀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술 도움과 함께 내셔널 지오그래픽 연구소의 지원도 받게 된다. 아래 링크에서 신청할 수 있다.
http://thegear.co.kr/16228


5. 인공 지능, 약물 조합 부작용 예측에 활용
스탠포드대학 컴퓨터공학 연구팀은 인공 지능을 통한 약물 조합 부작용을 예측에 성공했다. 이번 연구는 전 세계 수백만명이 하루 평균 5개 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사실에 착안해 이뤄졌다. 연구팀은 해당 약물의 조합이 어떤 잠재적인 부작용을 야기하는지 예측했다. 먼저 한 사람 체내 1만 9,000개 이상 단백질이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 또한 약물이 이러한  단백질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결정하는 빅데이터를 구축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638


6. 인공지능의 국방 활용
올 초에 해외 저명 인공지능(AI) 학자 50여명이 KAIST와의 모든 공동연구를 보이콧하겠다고 선언했다. KAIST가 국내 한 기업의 지원을 받아 국방 관련 AI연구센터를 설립하자 AI로 무기체계를 연구한다고 오해했던 것이다. 자율무기 등 비인륜적 연구는 KAIST에서 수행하지 않을 것이라 약속하며 사태는 진화됐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615332946858


7. "AI, 일자리 뺏은 만큼 새 일자리 만든다"
PwC 보고서…운송·제조분야 일자리는 잠식 예상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7150305&type=det&re=zdk


8. 5G가 여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5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는 인공지능이라는 핵심 서비스가 활성화하는 단계에서 도입되고 있다. 이동통신 산업의 미래는 5세대 네트워크 자체에 있지 않고 바로 인공지능서비스에 있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의 소통을 연결하던 이동통신 기업은 이제 인공지능에 필요한 연료(데이터)를 채굴하는 광산업자이자 인공지능을 이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기업으로 진화되어 나가야 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1802102269607001


9. 인공지능 피부 비서 '루미니'로 피부관리 및 개선 솔루션 제시한다, 룰루랩
룰루랩은 삼성전자 씨앱 출신 기업으로,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18'에서 글로벌 론칭을 마치며 사업을 본격화 하고 있다. 인공지능 피부 비서인 '루미니'를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피부 나이를 측정해 피부관리 및 개선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특수카메라를 통해 피부의 주름, 색소, 피지, 모공, 트러블 등을 파악하고 이를 데이터화 한 다음 인공지능, 빅데이터, 딥러닝을 결합한 알고리즘으로 사용자에게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시스템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99067


10. "사이버 공격 고도화…인공지능으로 막는다"
김 원장은 악성코드 수집 및 분석 건수도 올 상반기 2245만14건으로 지난해 1153만6317건 보다 44.5%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김 원장은 "금융권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점점 더 고도화됨에 따라 최근 보안원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연구용 침입탐지 모델을 개발했다"면서 "테스트 결과, 위협 정보를 90%의 정확도로 식별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710020764670


11.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 연구센터, 개도국 정부 ICT기술연수 현장 방문
센터는 지난 5년간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야에서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의 매출신장, M&A, 코스닥 상장지원 등 현재까지 180여개 업체에 1300여건의 인프라를 지원하였다. 중소기업들이 아이디어를 비즈니스화 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기술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대용량데이터 초고속처리 장비 대여 및 기술 개발을 지원한 결과,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출범 이후 약 2800억원 정도의 매출 유발, 약 370억원 정도의 기업 비용 절감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1702109919607008


12. 인공지능기반 지능형 문화정보 큐레이팅 봇 개발 착수
인공지능 기반 언어처리 전문업체인 아이브릭스(대표 채종현)는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이현웅)이 추진하는 지능형 문화정보 큐레이팅 봇 구축사업에 컨소시엄사로 참여해, 7월 초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능형 문화정보 큐레이팅봇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주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과제로, 개별여행을 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문 다국어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박물관 큐레이션 서비스의 제공으로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http://www.policyfund.kr/news/articleView.html?idxno=1310


13. "5G·인공지능 선도"…삼성전자, 세계 최초 '8Gb LPDDR5 D램' 개발
1.5배 빨라진 차세대 모바일 D램
10나노급 기술로 최고 성능 구현
속도·용량·절전 등 시장 요구 충족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77961g


14. ‘AI 사다리’ 전략 펼치는 IBM, “IA 없이는 AI 성공 못해”
17일 열린 ‘IBM 클라우드 & 데이터 서밋 2018’에서 기자들과 만난 한국IBM 애널리틱스 사업무 기술총괄 이지은 상무는 “AI는 IA(정보 아키텍처) 없이는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여기서 말하는 IA는 정형, 비정형 혹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등 여러 곳에 위치한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수집하고 용도와 워크로드에 따라 각 영역에 배치, 거버넌스가 보장된 구조화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구조를 뜻한다. 결국 데이터의 탄생부터 수집, 관리, 분석에 대한 아키텍처 구조를 제대로 수집하지 못하면 AI도 제대로 실행될 수 없다는 설명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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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0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카카오, 인공지능 플랫폼 개방한다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이석영 카카오 인공지능서비스팀장 밝혀
“외부 파트너들도 기능 추가할 수 있게”
“카카오 미니 준비한 물량 20만대 완판
하반기 디자인 개선한 새 모델 출시 예정”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52354.html


2. 인공지능 ‘검은코끼리’ 될라? “닮은꼴 인터넷에서 배워야”
“모두 알지만 방치하는 거대위협”
‘블랙스완’ ‘방안 코끼리’ 합성현실
미래 완벽대비한 퉁제수단 불가능
디지털 시민성 위한 리터러시 시급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52413.html


3. “지상파 PD들도 인공지능과 친해져야 한다”
[인터뷰] ‘인공지능 콘텐츠 혁명’저자 고찬수 KBS PD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3448


4. KISTI, 사이버공격 대비 인공지능(AI) 개발
사이버안전센터는 올해 보안관제 전용 학습 및 테스트 데이터 생성, 특징 추출 및 조합, 정규화, AI 실행 및 성능 검증 등 AI 기술 개발 전 과정을 자동 수행하는 테스트 플랫폼을 구축한다. 내년에는 성능 검증을 마친 자체 AI 기술을 보안관제체계에 직접 적용하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2020년에는 실제 운영으로 얻은 노하우를 기술 및 시스템에 반영하고 실용성·범용성·확장성을 보장하는 기술로 완성시킨다.
http://www.etnews.com/20180706000219


5. 해커 잡아내는 인공지능 개발한다
국내 보안관제 체계는 대부분 전문 인력 기반의 수동 분석 중심으로 운영된다. 급증세에 있는 신·변종 사이버 위협에 효율적으로 맞서기엔 물리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는 뜻이다. 보안관제 자동화 전환 필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이유다. KISTI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는 앞으로 3년 동안 ‘보안관제 전용 AI 기술’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D%95%B4%EC%BB%A4-%EC%9E%A1%EC%95%84%EB%82%B4%EB%8A%94-%EC%9D%B8%EA%B3%B5%EC%A7%80%EB%8A%A5-%EA%B0%9C%EB%B0%9C%ED%95%9C%EB%8B%A4


6.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나의 인공지능 가상비서
한편 지난 5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연례 개발자회의에서 공개된 구글 ‘듀플렉스’라는 인공지능 음성비서 서비스가 환호와 논란의 중심에 있다. 듀플렉스는 미용실과 식당을 예약하라는 사람의 요청을 들은 후 직접 식당과 미용실에 전화를 걸어 사람의 목소리로 상대방과 대화를 하면서 예약을 진행했다. 심지어 대화 중간에 알아들었다는 의미의 추임새를 넣기도 하고 종업원의 영어 발음과 억양이 어색한 경우에도 대화의 뉘앙스를 적절하게 이해하고 그에 맞게 응대했다. 실제로 전화를 받은 사람들은 대화 상대가 인공지능 음성비서였는지 전혀 깨닫지 못했다.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103306


7. 제약사도 AI 바람…신약개발기간·비용 확 줄여
AI로 빅데이터 분석 임상대체…유전체 데이터·약물 약효분석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429741


8. 연봉 궁금하면 인공지능에 물어봐...사람인, AI기술로 연봉정보 제공
사람인에 따르면 사람인 이력서는 물론 국민연금, 나이스 평가정보, 알리오, 고용보험 등의 연봉정보를 포함해 총 526만개의 연봉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처럼 분석 데이터 모수를 대폭 확대한 뒤 머신러닝을 활용해 보다 정확해진 정보를 제공한다. 사람인 연봉정보에서는 기업 연봉을 연령, 직급, 직무, 연차 등 다양한 조건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의 연차와 직무와 비교해 현재 연봉 수준이 어느정도에 해당하는 지 비교 분석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2&year=2018&no=428272


9. 오텍캐리어, 인공지능 에어컨으로 4년 연속 수상
“글로벌 기업인 캐리어의 116년 공기 역학 기술에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기술을 접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최초로 18단계 바람세기 조절이 가능한 ‘인공지능 18단 에어컨’에는 올해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인 ‘AI 마스터’를 탑재해 음성인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 히트펌프 보일러 시장에서 업계 최초 1만대 판매 기록을 세운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는 올해 국내 최초로 고온수 모델에서도 사계절 냉난방이 가능한 제품을 출시했다. 또한, 빌딩인텔리전트솔루션(BIS) 전문기업으로서 에너지 절감 기술을 통해 6개월 만에 IFC서울의 에너지 소비량을 절반으로 줄였다. 동남아시아·유럽 등 해외 진출도 시도하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80873


10. 인공지능 토익 튜터 ‘산타토익’, 오늘의 앱 선정
산타토익은 30개의 진단 테스트를 거쳐 학습자의 영어 수준을 파악해, 맞춘 문제는 배제하고 연습이 필요한 문제만을 골라 제공한다. 또, 독자적인 머신러닝 및 딥러닝 기술로 학습 시 취약점을 파악해 매 순간 필요한 강의를 큐레이션하고 기존의 지루한 학습 방법을 벗어나 가장 효율적인 학습법을 제시한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7/06/press-santatoeic/


11. 에이아이트릭스, 인공지능 학회 ‘ICML’서 혁신기술 발표
에이아이트릭스(AITRICS)가 지난해에 이어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ICML 2018’서 3편의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ICML(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arning)은 머신 러닝 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 학술회의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와 수익모델을 만들어내려는 바람이 거세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ICML과 같은 세계적으로 권위적인 학회에서 AI 원천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벌여지고 있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2038


12. 사람인, 인공지능으로 연봉정보 제공
사람인, 연봉 526만 개 빅데이터 분석으로 `연봉정보` 대대적 개편
사용자별 경력과 직무에 맞는 연봉 예상정보 제공, 취업 및 직무 찾기에 가이드 돼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27263'


13. 가짜 뉴스보다 더 무서운 가짜 동영상 '딥페이크'
딥페이크에는 딥러닝과 같은 인공지능 기술이 쓰였다. 그래서 딥러닝의 'Deep'과 가짜라는 'Fake'의 합성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사실 어원은 누군가의 '아이디'였다. 지난해 11월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에 'Deepfakes'라는 아이디를 쓰는 이용자가 유명 연예인과 포르노를 합성해 관심을 끌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37041


14. 인공지능, 어디까지 보고 있을까?
초연결 사물인터넷 플랫폼이 일종의 골격이라면, 인공지능은 모든 것을 연결한 수족을 능동적으로 작동하게 만드는 두뇌로 비유할 수 있다. 클라우드가 빅데이터를 확보해 분석하면 인공지능을 통해 초연결 단말기들이 유기적인 시너지를 일으키는 것. 우리가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부르는 미래 모델이다. 인공지능은 최근 음성 인터페이스를 시작으로 서서히 비전 인터페이스까지 수렴하기 시작하며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각 기업의 인공지능 전략은 어떻게 분류할 수 있을까? 크게 홀로서기와 합종연횡의 개방형 생태계로 분류되며 운용방식과 로드맵에 따라 별도의 정의가 가능하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086


15. 일자리 해법 내놓고 AI 창업도시 전략 모색
매경미디어그룹은 이날 오전 8시부터 2시간 동안 라마다플라자 광주 호텔에서 `퀀텀점프를 위한 광주·전남 미래 발전전략`을 주제로 하는 광주·전남CEO포럼 1부 행사를 개최한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장소를 광주과학기술원(GIST)으로 옮겨 `인공지능(AI)이 가져올 미래 사회 변화`라는 주제로 2부 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정 회장, 이한철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박용하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김종욱 순천상공회의소 회장, 이백구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등 광주·전남 지역 상공회의소 수장이 모두 참석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2&year=2018&no=429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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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통신 3사, 5G·인공지능 B2B로 플랫폼 확대 '전쟁'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5세대(G) 통신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B2B(회사와 회사간 거래) 협약을 늘리고 있다. 5G가 상용화된다 해도 현재 산업을 이끌만 한 기술이 없고 B2C(회사와 소비자간 거래)로는 5G가 가진 장점을 살릴 수 없어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1/2018060101614.html


2. 한빛미디어 ‘인공지능 콘텐츠 혁명’ 출간
인공지능이 바꾸고 있는 콘텐츠 제작 지형의 변화와 미래 전망, 그리고 콘텐츠 제작자로 살아남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본격 다룬다. 이미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온 인공지능이 바꾸는 콘텐츠 산업의 변화를 ▲뉴스 ▲스포츠 ▲TV ▲연예/MCN ▲영화 ▲오디오/음악 ▲사진/이미지 ▲문학과 예술 ▲게임/교육 등의 사례 중심으로 생생히 담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1082405


3. KT-한솔개발, 인공지능 콘도 구축 맞손
KT는 한솔개발 오크밸리 리조트와 국내 최초 인공지능 콘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이날 강원도 원주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KT 마케팅부문 이필재 부사장, 한솔개발 한철규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기가지니 및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 콘도 구축 △인공지능 리조트 서비스 공동 개발 △마케팅 협력 등을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투숙객 대상의 기가지니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020


4. 저작권위, “AI 기술로 불법 영화 유통 막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6월8일 ‘인공지능과 차세대 저작권 기술’을 주제로 제2차 저작권 기술 연구 발표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한국저작권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열리는 이번 발표회는 최신 영화가 유튜브, 웹하드 등 온라인을 통해 불법 유통되는 문제를 개선하고 현재 연구·개발되고 있는 AI 기반 저작물 식별 및 정산 기술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1593


5. [중국IT] 구이양시, 인공지능 산업 발전 펀드 조성
구이양시 국가 하이테크 산업 개발구는 매년 5천만위안(약 83억원)의 인공지능 특별 발전 자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1억위안(약 167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산업 발전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공지능 산업 발전 펀드는 구이양 국가 하이테크 산업 개발구가 처음으로 내놓는 우대 정책이다. 구이양 국가 하이테크 산업 개발구는 로봇, 지능형 부품, 지능형 소프트웨어, 지능형 센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스마트 자동차 등 신흥 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http://www.digii.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14


6. 인공지능(AI)은 누구의 일자리를 빼았나?
컨베이어 벨트는 아무런 감정 없이 정해진 위치로 작업물을 옮긴다. 이는 효율성에 기인한 성질은 인공지능의 특징이기도 하다. 다만, 컨베이어 벨트와의 차이라면 인공지능은 작업을 통해 스스로 효율성을 높인다는 점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노동자는 또 일자리를 잃을 것이다. 생산에 국한되었던 인공지능이 이제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232


7. AI 품은 모바일 AP 각축전 시작됐다
올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업계를 주도하는 화두는 인공지능(AI)이 될 전망이다. 프리미엄 기기에서나 구현됐던 인공지능 기능이 이젠 중저가형 모델에까지 스며들면서 AI 칩 경쟁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AI기능이 탑재된 AP는 지난해 2억5천만개 이상 출하됐고, 올해 예상 출하량은 이 수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관측됐다. 지난해부터 반도체 업계가 스마트폰의 기본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AI 엔진을 AP에 꾸준히 채택하고 있는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1164535&type=det&re==


8. 진흥원, AI 이용해 신입직원 31명 채용
빅데이터·보건의료 R&D, 국제의료, 바이오헬스 등…온라인 접속해 임무 수행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4332


9. 네이버, 모바일뉴스에 인공지능 헤드라인 서비스 시범적용
네이버에 따르면 이 기사 묶음 14개가 모바일 뉴스 페이지에 노출된다. 기사 묶음의 배열 순서는 최신성과 유사 이슈로 묶인 기사량, 기사 길이 등에 따라 결정된다. 이중 대표기사는 네이버의 AI 추천 시스템인 에어스(AiRS)에서 이용자의 뉴스 소비 성향에 가장 맞는 것으로 골라준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0102109931037004


10. 권덕철 차관 "제약산업육성 5개년 종합계획 첫 해, AI 신약 개발 플랫폼 등 구축"
구체적으로 인공지능 활용 신약 R&D 지원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과 35억원을 투입해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또한 병원정보를 활용한 스마트 임상개발지원 시스템 개발 등에 38억원을 투입한다. 4차 산업혁명 관련 융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는 10억원,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 고도화 등 제도개선에 11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스마트 신약과 관련해 ▲신약개발 재창출 인공지능 개발 ▲스마트 임상시험 플랫폼 ▲CDM 기반 임상정보통계 활용 ▲바이오신약‧재생의료기술 ▲치매 진단 치료제 등 구체적 프로젝트에 대한 실행 방안을 마련한다.
http://www.medigatenews.com/news/1321654992


11. 야 ~ 알파고, 거기 백돌 두면 방정식값 틀리잖아 그럼 안 돼
AI는 사람 뇌 흉내내기의 집합체
바둑 두기, 수식으로 데이터 생성
연립방정식서 가중치 찾아 학습
알파고 수읽기 바탕은 단순 계산
http://news.joins.com/article/22679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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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3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혐오·폭력 유해콘텐츠 삭제하는 인공지능
유해 콘텐츠 검열을 인간이 아닌 인공지능으로 대체하는 배경에는 검열 담당 직원들의 스트레스도 크게 작용한다. 현재 페이스북과 구글에는 콘텐츠 검열 관리 직원이 총 3만여명이 있다. 실리콘밸리에서 이 직종은 '극한 직업'이다. 하루 평균 8000건의 콘텐츠를 확인하면서 유해 게시물을 걸러내야 하는데 테러 단체의 참수 동영상부터 인종차별, 미성년자 성폭행, 동물 학대 등 '제정신 아닌' 내용들을 지속적으로 들여다봐야 하기 때문이다. 구글의 전직 모니터링 직원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게시물 내용이 진짜로 일어난 일이라는 사실이 가장 끔찍했다"고 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31/2018053100122.html


2. 삼성전자, 더 쎈 인공지능 나온다… ‘이노틱스’ 상표권 출원
이노틱스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7월 인수한 그리스 스타트업 사명을 그대로 따 온 것이다. 이노틱스는 이미지·음성·얼굴 식별 기술 수준을 평가하는 글로벌 대회 ‘블리자드 챌린지’에서 2년 연속 최고의 TTS(Text-to-Speech) 업체로 선정됐을 만큼 해당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 인공지능의 목소리도 만들어 낸다. 현재 다소 어색한 인공지능 목소리를 합성음성을 통해 더 사람처럼 만들 수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7961


3. KT, AI 개발자를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API 공개
KT, 클라우드서비스 ‘유클라우드비즈’에서 ‘기가기니 AI API’ 서비스 지원
음성인식, 대화, 번역 API를 시작으로 다양한 API 서비스 확대 예정
http://www.e4ds.com/sub_view.asp?ch=31&t=1&idx=9267


4.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가, 일자리 잃을까? 과학을 품을까?
4차 산업혁명 시대, 미술과 과학은 어떻게 만나야 할까. 서울 종로구 삼청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이에 대해 질문하고 해답을 모색하는 전시를 마련했다. 1960∼70년대 미국 뉴욕을 무대로 활동했던 ‘예술과 기술의 실험(E.A.T.)’ 그룹을 국내 처음으로 조명하는 ‘예술과 기술의 실험(E.A.T.: 또 다른 시작)’전이 그것이다. 예술과 과학기술의 융합을 선구적으로 이끌어낸 이들의 활동을 작품 33점과 아카이브 100여점을 통해 재조명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57561&code=13160000&sid1=cul


5. 인공지능 블록체인 '프라즘', 웰니스업계와 연속 MOU
이번에 카자흐스탄의 MyPartners와 맺은 MOU도 그 일환이다. MOU 이후 양사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중앙아시아 지역의 의료관광을 진행하기로 하면서 토큰을 결제에 활용할 예정이다. 프라즘의 권용현 MD(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프라즘은 생체 정보를 기반으로 하므로 웰니스 관광에 최적화된 프로젝트다”라고 설명했다.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32


6. 한국웹툰산업협회, 한국인공지능협회와 MOU 체결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각종 정보와 기술을 교류하고 상호 핵심 역량을 교환하기로 하였다. 또한 각종 행사의 공동 추진 및 상호 교류에 앞장서고 나아가 양 기관의 이익을 증진시킬 수 있는 사업을 함께 해 나가는데 합의하였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8323


7. '오케이 구글' 총기 발사 영상 논란…'AI 살인기계' 경고
아티스트인 알렉산더 레벤(Alexander Reben)은 23일 유튜브에 '구글 발사(Google shoots)'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렸다. 구글 스마트 스피커 구글홈에 탑재된 AI 음성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해 총기를 발사하는 28초짜리 영상이다. 레벤이 구글홈에 "오케이 구글, 총 작동(OK Google, activate gun)"이라고 하자 부저와 함께 공기총에서 비비탄이 발사된다. 타격을 받은 사과는 바닥에 뒹굴었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네, 총을 겨눕니다(Sure, turning on the gun)"라고 답한다. 영상은 단순한지만, AI 음성비서와 TV나 에어컨, 조명을 켜고 끄는 홈 IoT(사물인터넷) 기능이 총기와 같은 살인무기에 이용할 수 있다는 경고성 메시지를 담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78021


8. 車 전장산업·AI·IoT…사업 경계 허무는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자동차 전장사업 진출을 위해 전사 조직에 2015년 12월 `전장사업팀`을 신설하며 전장 사업을 신사업으로 키우기 위해 노력해왔다. 2016년 11월 삼성전자는 전장사업을 본격화하고 오디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전장 전문 기업 하만 인수에 전격 나서 2017년 3월 11일(미국 현지시간 10일) 인수를 완료했다. 2017년 5월 홍콩에서 열린 `삼성 인베스터즈 포럼`에서 하만은 삼성과 함께 2025년까지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 분야에서 업계 리더가 되겠다는 `커넥티트 카 2025 비전`을 발표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44364


9. 음성 녹음해 허락 없이 전송한 에코, 업무용으로 괜찮을까?
지난 주 한 부부의 대화 내용을 녹음하고 전송한 아마존 에코
업무 환경에 음성 어시스턴트 들이기 위한 노력 이어지고 있는데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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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Everywhere시대 왔다"
제조·금융·의료·창작 등 일상의 삶에 깊게 파고들어
中기업이 AI 시총 1~3위…韓은 낡은규제에 날개 못펴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40953


2. "신기한 AI프로젝트에 탄성"...인공지능연구원 `2018 스프링 데모 데이' 개최
29일 오후, 경기도 판교 글로벌연구센터에 위치한 인공지능연구원(AIRI)에는 곳곳에서 신기하다는 탄성이 터져나왔다. 이날 AIRI는 20여 연구원이 지난 3~4개월간 연구한 13개 인공지능(AI) 프로젝트를 시연, AI가 초래할 '미래의 단면'을 보여줬다. '2018 AIRI 스프링 데모 데이(2018 AIRI Spring Demo Day)'라는 이름으로 진행한 행사에는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약 250여명이 다녀갔다. 주로 엔지니어들이였는데 참관객 중에는 서정연 서강대 교수와 김평철 LG전자 SW센터 인공지능연구소 전무, 임미숙 KT AI기술&HCI 담당 상무,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등도 보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9172424&type=det&re==


3. 인공지능 1천만 개 일자리 위협∙∙∙어떤 일부터 빼앗나?
LG경제연구원이 펴낸 ‘인공지능에 의한 일자리 위험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일자리의 43%가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은 자동화 고위험군(대체확률 70%이상)이다. 전체 취업자 2660만명 중 1136만명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얘기다. 관세사ㆍ회계사ㆍ세무사 같은 전문직까지 여기에 포함된다. 대체확률 30~70% 미만의 중위험군은 전체 취업자의 39%(1,036만명), 대체확률 30% 미만의 저위험군은 18%(486만명)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40042


4. 인공지능·무인기 등 첨단기술로 재난안전 수준 높인다
정부는 ▲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재난 전조를 감지하고 예측 ▲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재난안전 실시간 감시 ▲ 가상·증강현실을 기반으로 재난에 대비한 실증형 교육·훈련 ▲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재난 현장 의사결정 지원 ▲ 지능형 로봇을 활용한 인명 탐지 등 복구 지원 ▲ 무인기·위성을 활용한 현장 대응 지원 및 사고조사 등 6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D%B8%EA%B3%B5%EC%A7%80%EB%8A%A5%C2%B7%EB%AC%B4%EC%9D%B8%EA%B8%B0-%EB%93%B1-%EC%B2%A8%EB%8B%A8%EA%B8%B0%EC%88%A0%EB%A1%9C-%EC%9E%AC%EB%82%9C%EC%95%88%EC%A0%84-%EC%88%98%EC%A4%80-%EB%86%92%EC%9D%B8


5. 포스코 인공지능 활용 경진대회에 도전하세요!
포스코가 제시한 도전 과제는 글로벌 원료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구매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한 ‘철강 원료가격 변동 추이 예측’, 항만 하역 중 장애가 되는 너울성 파도 발생 시점을 예측하기 위한 ‘선박 하역부두 너울성 파도 발생 시점 예측’, 외부 행사 및 메뉴에 따른 사내식당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최소화하기 위한 ‘포스코 사내식당 식사 인원 예측’ 등이다. 포스코는 일부 과제에 대해서 빅데이터도 함께 제공해 철강 관련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850


6. 취준생들과 6개월짜리 인공지능 훈련 과정 해보니
‘KT AI 아카데미’의 가장 큰 목표는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이다. 취직을 준비하는 대학생 20여 명을 6개월간 강도 높게 훈련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수학ㆍ통계 등 전공 지식에 대한 평가, 면접 등 세 단계 전형을 거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수업료는 없다. 단 모든 학생이 아카데미를 수료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교육 과정 중간마다 학생들의 성취도를 엄격하게 평가한다.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일부 학생들은 KT 신입사원 공채에 지원할 때 혜택을 주기로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64332


7. 인공지능 광고 자동화 솔루션 아드리엘 투자 유치
​​아드리엘은 중소형 광고주들도 적은 예산으로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최적화된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인공지능 마케팅 솔루션을 개발한다. 광고주는 챗봇 에이전트 ‘아드리엘’과 간단한 대화만으로 사업에 최적화된 타겟 고객군 및 광고 채널을 자동으로 추천받고 광고 집행까지 자동으로 제공받는다. 또한 컴퓨터 비전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배너 광고 디자이너를 개발, 광고주가 간단한 이미지 파일과 텍스트만 입력하면 다양한 배너광고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3790


8. 김종윤 스캐터랩 "강아지만큼 친근한 AI 챗봇 만든다"
“인공지능을 단순한 기계로 생각하진 않는다. 좀 더 살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기계나 컴퓨터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특성이 있는 것 같다. 우리 경쟁자는 강아지다. 인공지능이 탑재된 제품과의 관계나 감정이 반려동물과 비슷하다면 좋은 그림이 아닐까?”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는 이상적인 인공지능 챗봇에 반려동물 같은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그가 2011년 회사 설립 때부터 ‘소통’이란 키워드를 유난히 강조한 것도 그 때문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9165748&type=det&re==


9. SK텔레콤, 한화테크윈과 함께 '인공지능 CCTV' 만든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SK텔레콤 지능형 보안 솔루션과 한화테크윈의 폐쇄회로(CC)TV 하드웨어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술 딥러닝을 활용한 차세대 CCTV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기존 보안 솔루션에 딥러닝 기술을 이용하면 CCTV가 이상 징후를 스스로 파악하고 관리자에게 경고를 보내거나 경비 출동 명령을 요청할 수 있게 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9/2018052900923.html


10. KT-한솔개발, 인공지능 콘도 구축 맞손
양사는 ▲기가지니 및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 콘도 구축 ▲인공지능 리조트 서비스 공동 개발 ▲마케팅 협력 등을 추진한다. 양사가 선보일 인공지능 리조트에서는 리조트에 적합한 기가지니 컨시어지 서비스를 투숙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들은 객실 안에 설치된 기가지니를 통해 리조트 내 음식점에서 치킨 등 음식 배달을 음성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또한 음악감상, 알람, 날씨 안내 등 생활비서 서비스와 주변 맛집 검색, 관광지 안내, 이벤트 알림 등의 다양한 편의서비스를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http://www.nv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803


11. 2022년까지 인공지능, 드론, 혁신신약 등에 9조원 투입
정부가 맞춤형 헬스케어와 혁신신약 분야에 앞으로 5년간 4조4천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신규 수출 유망 의료기기 30개를 개발하고, 신약 후보물질을 129개로 늘릴 방침이다. 또 2022년까지 무인기(드론) 시장 규모를 지금의 20배로 키우고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수를 3배로 늘리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14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산하 미래성장동력 특별위원회가 이런 내용의 '혁신성장동력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76845


12. 사용자 행동 학습하는 '인공지능 LED 조명' 개발
대전에 있는 산업용 LED 전문기업 이노웍스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인공지능 LED '아이큐'(i-Q)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LED 조명 전원에 인체 동작 감지 센서를 내장한 기술이 제품의 핵심이다. 센서가 수집한 정보를 마이크로프로세서가 분석·학습하는 것으로, 이를 기반으로 스스로 공간 조명 밝기를 조절한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뿐 아니라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이노웍스 측은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340235


13. 콰라(QARA), 세계 최초 금융전망 인공지능 앱 ‘코쇼(KOSHO)’ 베타서비스 출시
코쇼는 인공지능 딥러닝을 활용해 글로벌 금융 상품과 지수들의 일주일 후를 예측해주는 앱으로, 이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출시됐다. 코쇼는 오래된 서적을 의미하는 고서(こしょ, 古書)의 일본식 표현을 따온 말이다. 30년 이상의 과거 정보들을 분석하여, ‘고전'처럼 중요한 인사이트를 AI를 활용해 전달한다는 뜻이다. 또, 일반인들도 애널리스트처럼 분석하고 전문가처럼 투자할 수 있는 소정의 길을 마련할 수 있어 투자자들을 ‘꼬시겠다'는 포부도 함께 담았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52918073933978a55064dd1_18


14. "인공지능 소믈리에가 블렌딩한 와인 맛보세요"
2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 그랜드 키친에서 모델과 제품 엔지니어가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소믈리에를 선보이고 있다. AI 소믈리에는 고객이 입력한 취향을 바탕으로 최적화한 블렌딩 와인 1잔을 제공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3002100922814001


15. 카카오 인공지능 강화… 3분기 ‘카카오홈’ 출시
이를 위해 카카오는 3분기 중 자체 IoT 플랫폼과 전용 앱을 출시할 계획이다. 챗봇과 음성 인터페이스 등 인공지능 기술과 카카오톡 등 카카오 서비스가 융합되며 이용자들은 일상생활 공간에서 가전제품, 각종 IT 기기 등을 연결하고 제어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카카오는 삼성전자, 코맥스, 포스코건설, 현대자동차, GS건설 등 여러 파트너와 IoT 영역에서 협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형 파트너는 물론 스타트업, 중소 업체들과도 긴밀하게 협업하고 기술을 공유해 강력한 IoT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7348


16. 보험업계, 인공지능 기반 영업 현장 지원 강화
보험사들이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영업현장 지원에 나서고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푸르덴셜생명은 올 하반기 인공지능이 분석한 고객 주요 정보를 설계사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인공지능이 고객의 가처분 소득 및 변경 등 주요 정보를 분석하고 설계사들에게 고객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푸르덴셜생명 관계자는 “영업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biz.newdaily.co.kr/mobile/mnewdaily/article.php?contid=2018052900137


17. 세종대 우종필 교수팀, 인공지능 활용 독감, 폐렴, 수족구 예측 시스템 개발
현재 정부기관에서 발표하는 독감 환자 수는 병원에서 독감으로 확진 받은 환자 수를 모아 발표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실시간 환자 수 예측이 어렵다. 하지만 이번에 우 교수팀이 개발한 실시간 예측 시스템은 일별로 예측이 가능하다. 특히 특정 질병이 빠르게 확산하는 기간에 더욱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질병의 확산속도를 거의 실시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시간 독감 예측 시스템은 이미 구글에서 플루 트렌드(Flu Trend)로 2008년 서비스를 도입한 후 높은 정확도를 보이다가, 2013년 크게 예측에 실패한 후 더 이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플루 트렌드는 구글 검색어를 분석해 독감 확산을 예측하는 시스템으로,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어떤 증상이 있을 시 병원에 바로 가지 않고 먼저 증상을 검색하는 것에 착안해 만든 것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2902109952660007


18. SSG닷컴 고객응대, AI가 `척척`
신세계쇼핑몰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앞으로 인공지능 챗봇 도움을 받아 고객센터가 문을 닫은 새벽에도 배송조회, 취소, 환불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SSG닷컴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서비스를 구축해 24시간 고객 응대 서비스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SSG 닷컴의 챗봇은 배송, 취소, 환불, 이벤트, 교환·반품, 회원정보, 쇼핑통장(고객 포인트, 적립금), 영수증 관련 등 총 8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이 챗봇은 500개 이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고객을 응대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38724


19. AI·제스처 접목된 무선 이어폰 화제작··· 소니코리아,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 출시
소니코리아가 블루투스 방식의 무선 이어폰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Xperia Ear Duo)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8에서 처음 공개된 제품으로, 듀얼 리스닝, 스마트 헤드 제스처, 구글 어시스턴트 및 애플 시리 음성 명령 기능을 지원한다.
http://www.ciokorea.com/news/38408


20. "기업들, AI 통해 효율 내려면 양질의 데이터부터 구축해야"
그는 "기업들이 AI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AI에 대한 이해와 조사가 충분히 뒷받침돼야 한다"며 "사례 연구와 활용 예시 등을 많이 참고해 기업들이 어떤 필요에 의해 AI를 도입하력고 하는지 파악해야 하며, AI 도입을 위한 계획 수립과 프로젝트 진행에는 예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엘리엇 부사장은 자동차, 뱅킹, 자산 관리, 교육, 헬스케어, 유통망, 통신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가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38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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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5월 2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제조·의료·유통 全산업 뿌리째 뒤흔들 것"
"인공지능은 제조업, 금융, 의료, 유통시장을 넘어 모든 산업을 뿌리째 바꿀 것입니다. 인공지능이 모든 직업을 대체하지는 않겠지만, 인공지능이 모든 직업에 영향을 미칠 것임은 분명합니다." 오는 29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될 매경-IBM 공동 주최 `Think Korea`포럼에서 기조발표자로 나서는 게리 슈나이더 IBM 글로벌기술영업 부사장의 말이다. 그는 인공지능을 몇몇 IT 스타트업들이 주도하고 있지만, 이제는 식품, 미디어, 금융, 에너지 등 관계가 없어 보이던 모든 산업으로 확산되는 단계에 있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35371


2. SK텔레콤, 인공지능 스피커와 보안 연계해 새 수익모델 만들 듯
27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올해 3분기 안에 보안회사 ADT캡스 인수를 마무리하고 기존 사업과 보안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ADT캡스의 보안 서비스는 가장 먼저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와 연계될 가능성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인공지능은 SK텔레콤이 최근 역량을 가장 집중하고 있는 분야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3635


3. 인공지능 넘어서 '감정지능'으로 진화
자존감, 도덕성, 사랑 등 인간의 감정 담을지 기대
데이비드 핸슨 "AI로봇 소피아, 인격체로 만들겠다"
http://news1.kr/articles/?3321524


4. 알파고 2년, 생활속으로 파고든 '인공지능'
그로부터 2년이 흘렀다. 대한민국은 AI 기술로 '개벽천지'를 하고 있는 중이다. 이곳저곳에서 경쟁하듯 내놓은 AI스피커들은 이제 말대꾸를 하는 수준을 넘어 배달주문까지 해주는 단계로 진화했다. AI 스피커는 'AI의 시작점'일 뿐이다. AI는 가전제품과 접목되면서 스마트홈을 현실화시켜주고, 자동차와 융합되면서 자율주행차 시장을 성큼 다가오게 만들었다. 이뿐만 아니라 AI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등 경계없이 무한확장하고 있다. AI는 블록체인과도 결합하는 중이다.
http://news1.kr/articles/?3321571


5. 인공지능으로 인한 일자리 환경 변화, 제도적 기반 마련 돼야
LG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일자리의 43%가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것으로 나타났다. 고위험 일자리의 분포는 특정 직업과 산업으로의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다. 직업별로는 사무직, 판매직, 기계조작 종사자 등이 고위험 직업으로 나타났으며, 해당 직업들은 전체 고위험 일자리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산업별로는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제조업 등 3대 고위험 산업에 고위험 일자리의 약 60%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kidd.co.kr/news/202656


6. 시민공원 코앞 ‘AI(인공지능) 아파트’…서면권 도심 생활 인프라도 풍부
IoT 기반 기술도 적용했다. 스마트홈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LG유플러스의 IoT@home과 음성인식 시스템이 탑재된 인공지능 스마트아파트를 지향한다. 집 안의 조명, 가스, 난방은 물론 개별 구매하는 IoT가전제품까지 음성과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제어가 가능하며, 시연부스를 통해 첨단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여 소비자 체험을 통한 상품만족도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0528.22016011535


7. AI “네 목소리가 변했어, 어디 아픈 것 같아”
 목소리는 의외로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 목소리의 높낮이나 억양, 속도, 크기, 떨림은 화자의 당시 감정·성격 등을 반영한다. 하지만 인공지능(AI)이 발전하면서 여기에 한 가지 정보가 추가됐다. 바로 건강 상태다. 목소리를 AI가 분석하게 되면서 목소리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목소리 분석만으로 질병의 조기 진단 가능성까지 제시되고 있다. 최근 진단 도구로서 주목 받고 있는 목소리의 활용도에 대해 알아봤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60361


8. '인공지능 비서'의 황당한 실수…아마존 알렉사 탑재 '에코'
파이낸셜타임스(FT)와 CNBC 등에 따르면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사는 한 부부는 집에서 한 대화가 자신들도 모르게 녹음돼 그 음성 파일이 연락처 명단에 있는 동료에게 임의로 전송되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이 부부는 메시지를 받은 동료로부터 전화를 받고서야 이 사실을 깨달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마존은 이런 일이 발생했음을 확인하면서 "에코가 배경 대화 중 '알렉사'처럼 들리는 말 때문에 깨어났고 뒤이은 대화는 '메시지 전송' 요구처럼 들었다"고 설명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230917


9. 페이스북, 유해콘텐츠 걸러 낼 ‘AI’ 개발
페이스북이 살인 등 흉악범죄나 자살·자해 장면 등을 담은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걸러 낼 칩(chip)을 개발하고 있다고 미국 IT매체들이 26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인공지능(AI) 수석엔지니어 얀 르쿤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바테크놀로지 콘퍼런스에서 독자적인 머신러닝(ML) 프로세서 개발 계획을 밝혔다. 페이스북은 이미 서버 설계와 마더보드, 데이터센터 칩 개발 분야에서 상당한 진척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http://realnews.co.kr/archives/1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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