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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높은 관심 낮은 보급률 VR 성공 관건 '경제성'
강남세브란스 김재진 교수, 세계 최초 ‘가상현실 인성재활시스템’ 개발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39464


2. 애스턴마틴의 하이퍼카 ‘발키리’, VR로 주문제작
영국의 슈퍼카 메이커 애스턴 마틴이 일반도로에서 주행이 가능한 ‘발키리’ 하이퍼카를 AMR 트랙 퍼포먼스 팩, 그리고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애스턴 마틴은 VR(가상현실)을 사용해 고객이 원하는 차량을 직접 만들 수 있는 방식을 선택했다.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25


3. 어도비, 프랑스 업체 인수..몰입형 콘텐츠 역량 강화
알레고리드믹은 게임·영상 후반 작업에 필요한 3D 텍스처와 소재 제작에 있어 업계 표준으로 불리는 3D 디자인툴 서브스턴스(Substance) 제작사다. 어도비는 알레고리드믹 서브스턴스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의 이미징, 비디오·모션 그래픽 도구와 결합해 시너지를 모색한다. 이를 통해 비디오 게임 크리에이터, 영화·TV의 영상특수효과(VFX) 아티스트, 디자이너·마케터 등 여러 이용자가 더욱 강력한 차세대 몰입형 경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4464086622361000&mediaCodeNo=257


4. 롯데시네마, 24석 규모 기상현실(VR)영화 전용 영화관 오픈
비브익스피어리언스에서 운영하는 VFC는 현존하는 모션 체어를 초정밀 1인승 시뮬레이터로 업그레이드 해 VR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신개념 VR 전용 영화관이다. VFC는 ▲VR영화를 대형 스크린에서 선 체험하는 프리존 ▲VR영화를 관람 할 수 있는 24석 규모의 메인존 ▲콘셉트 아트와 차기 상영작 예고 포스터 등을 즐길 수 있는 갤러리존 등 총 3개의 공간으로 구성해 VR극장 자체를 하나의 작은 테마파크처럼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
http://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84353


5. 플랫폼이 현실 좌우하는 피지털 세상, 사회적 감수성을 키워라
물질과 디지털 합성어 ‘피지털’
1990년대는 현실 → 가상 ‘확장’
2010년대엔 비물질계 질서·규범
현실 세계로 흘러와 영향력 행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1242113005&code=610100


6. 도시바, 업계 최초로 UFS 3.0 임베디드 플래시 메모리 장치 발표
도시바 UFS 3.0 임베디드 플래시 메모리 장치에는 96층 BiCS FLASH 3D가 탑재되며 용량은 128GB, 256GB, 512GB 등 세 가지이다. JEDEC 표준 11.5 x 13.0mm 패키지에 96층 BiCS FLASH 3D 메모리와 컨트롤러가 통합되고 오류 수정, 웨어 레벨링(wear leveling, 기억장치 수명 향상 기술), 논리-물리 주소 변환 및 불량 블록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해 시스템 개발 과정을 간소화시킬 수 있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2328


7. 드래곤플라이, VR 게임 앞세워 '대만게임쇼 2019' 참가
드래곤플라이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2019 타이페이 게임쇼 광주글로벌게임센터 공동관'을 통해 제품을 전시한다. 드래곤플라이는 B2B관을 방문하는 유력 사업 관계자 및 바이어에게 가상현실(VR) e스포츠에 특화한 '스페셜포스 VR: ACE'를 적극적으로 선보이며 중화권 및 동남아 시장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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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레벨 3' 자율주행차 확산...수입차·상용차 가세
알아서 운전대 조작, 오는 2020년 상용화 예상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5134708


2. 경기도 자율주행차 ‘제로 셔틀’ 5.5㎞ 달렸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60588.html


3. 자율주행트럭, 美 화물운송 일자리 30만 개 없앤다
전문가들은 화물 운송 산업이 자율주행 기술의 중요한 시장이라고 여기고 있다. 이유는 장거리 고속도로 주행에 자율주행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복잡한 도시 주행보다는 훨씬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트럭회사들도 자율주행 트럭을 도입하면 운전 시간이 제한적이지 않아 회전율이 높을 뿐 아니라 안전한 주행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5095721


4. 자율주행 상용화 D-7년,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 현황
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014년 발표를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운전자가 없는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전자부품연구원(KETI)은 중소, 벤처기업이 핵심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대기업이 애플리케이션을 묶어 통합 시스템을 구성하는 분담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대학 이상의 교육기관이 관련 개발 인력의 양성을 담당하며 산·학·연의 분업과 협업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첨언하기도 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965


5. 엘론 머스크가 필요없다던 자율주행차 기술, '라이다(Lidar)'
테슬라 CEO 엘런 머스크는 지난 2월 '라이다'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낸 적이 있다. 당시 이 소식을 전했던 더 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엘런 머스크는 카메라와 레이더, 초음파 센서만으로 '완전한 자율주행차량'을 만들 수 있다고 언급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레이더(Radar)가 아닌 '라이다'(Lidar)는 언뜻 들으면 생소한 명칭이다. 하지만 최근 자율주행차를 논하는데 있어 레이더만큼이나 많이 언급되는 '라이다'이기에 정확한 의미와 현재 동향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480


6. ‘라스트 마일’을 잡아라, 중국 배송 로봇 현황
로보틱스 분야 선도 국가로 분류되는 중국의 상황은 어떨까. 현재 중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상거래 시장과 온오프라인, 물류가 결합된 신유통(新零售)의 영향으로 빠르게 물류 체계가 바뀌고 있다. 이 흐름 속에서 중국 기업들은 배송의 효율을 높이는 무인 배송에 활발히 도전 중이다. 전자상거래, 유통 기업들은 제품 구입, 재고품 배급 및 조달, 소비자 배달 등 배송 전과정의 100% 무인 자동화를 추진하고 있다.
https://platum.kr/archives/106077


7. 차량용 반도체 글로벌 경쟁 불붙었다
자율주행차 2020년 상용화 계획에 수요 급증
마이크론 3조 투자…日 르네사스 M&A 나서
메모리 강자 삼성·하이닉스도 적극적 투자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0511013085676


8. 자동차 소프트웨어, 조연에서 주연으로
자율주행 기술 구현의 첨병, 자동차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①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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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장성군, 사물인터넷으로 독거·치매 어르신 돌본다
장성군은 ‘IoT@엄니어디가?’ 시스템에 대해 독거노인 및 심신미약자의 주요 동선에 비콘, GPS, 인체감지센서 등 사물인터넷을 설치하고 스마트기기(스마트폰,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연동되게 함으로써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마을 이장 등으로 구성된 ‘마을 스스로돌봄단’과 복지 담당자·타지 자녀들에게 자동으로 알릴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안심지키미’ 모듈 박스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어르신이 거주하는 방의 온도와 습도를 확인할 수도 있다고 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725


2. 머큐리, 사물인터넷 전문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머큐리는 1983년 대우그룹 계열사인 대우통신으로 출범한 통신장비와 광케이블 전문업체로 전전자교환기(TDX) 국산화와 국내 첫 장파장 단일모드 광섬유 케이블과 단파장 다중모드 광섬유 케이블 등을 개발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업체다. 와이파이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무선 공유기(AP), 광모뎀(ONT), 인터넷 전화모뎀(CPG) 등 단말 디바이스, 전자 교환기, 전송장비, 위성장비와 같은 각종 네트워크 장비와 광섬유, 광케이블 등을 제조하고 있다.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공유기, 광모뎀, IoT 게이트웨이 등 유무선 단말장비 개발과 제조, 판매 부분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27000391


3. TTA, 스마트공장·사물인터넷 단체표준 채택
스마트공장 분야에서는 기계부품, 정밀가공, 주조, 열처리 등 6개 업종의 세부 프로세스에 대한 정보교환 인터페이스 및 정보 모델 표준 등 총 18건이 채택됐다. TTA는 기존에도 제조업에 범용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관리 표준 등 총 10건의 스마트공장 관련 표준을 제정해 보급해 왔으며 이번에 제정된 표준들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주요 혁신사례 중 하나인 스마트공장의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120


4. 사물인터넷 활용해 전통시장 화재예방
동대문구가 제안한 ‘IoT를 활용한 청량리종합시장 화재감지시설’은 IoT 기술 및 3차원 객체모델 기술을 이용한 지능형 화재감지시스템으로 센서가 5초이상 열·연기를 감지하면 서울종합방재센터 및 소방서에 실시간 전송된다. 청량리종합시장에서는 지난해와 올해 연속적으로 화재가 발생했다.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했지만 상가가 밀집돼 대형사고 우려가 컸다.
http://segyelocal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25174647908


5. 유한대, 실무형 사물인터넷(IOT) 교육지원사업 협약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와 삼성전자는 사물인터넷 정규 교과목 운영에 교육 콘텐츠 및 실습 기자재를 사전에 협의해 지원함으로써 각 대학과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의 활용과 교육, 연구의 연계 운영을 확대해 현장 실무형 사물인터넷(IOT) 인재양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됐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855


6. 한·몽골, 사물인터넷 해킹· AI 범죄 등 첨단범죄 대응 논의
이영일 동국대 교수는 “제4차 산업혁명은 범죄예측시스템 등 긍정적 측면도 있지만, 다크웹·사물인터넷 해킹·인공지능형 로봇의 범죄 등 첨단범죄도 발생하고 있다. 사이버보안 법제와 정책 정비, 사생활 보호와 지능정보기술사업 발전의 균형을 추구하는 형사법제 정비,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과 관련된 산업에 대한 새로운 법 체제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799


7. 임베디드 개발자를 위한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접근방식은 다양하다. 그리고 그 다양한 접근방식마다 스마트팩토리를 향한 새로운 혁신적인 기술이나 솔루션들을 제시하기 시작했다. 과연 임베디드 개발자들은 최근의 산업용사물인터넷(IIoT)와 인공지능(AI)와 같은 이슈들을 어떻게 스마트팩토리로 접근해 나갈 수 있을 것인가를 제시하는 이벤트가 개최됐다.
http://icnweb.kr/2018/%EC%9E%84%EB%B2%A0%EB%94%94%EB%93%9C-%EA%B0%9C%EB%B0%9C%EC%9E%90%EB%A5%BC-%EC%9C%84%ED%95%9C-%EC%8A%A4%EB%A7%88%ED%8A%B8%ED%8C%A9%ED%86%A0%EB%A6%AC/


8. 확 달라진 산업IoT용 DB '마크베이스' 내달 나온다
마크베이스5.0, 스마트팩토리 맞춤 성능·안정성 확보에 초점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7100529


9. 트릴리언트와 SAS, IoT 장치용 스마트 그리드 최적화
트릴리언트는 자사의 서버를 SAS 분석 소프트웨어에 연결하기로 결정했다. 일호써 고객이 스마트 도시 프로젝트에 사용할 스마트 그리드 데이터를 신속하게 탐색 및 모델링할 수 있게 됐다. 또 이 기업은 데이터를 사용해 이익을 높이고 정전 시간을 줄인다. SAS의 글로벌 사물인터넷(IoT) 마케팅 책임자 미첼 널은 "IoT는 우리가 데이터를 수집, 분석 및 사용하는 방식을 변경한 기술이다. 이렇게 생성된 데이터는 끊임없이 성장, 발전하고 있으며 우리는 광범위한 분석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트릴리언트와 우리 회사의 역량이 결합되면 다른 조직 및 시민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889


10. TPG캐피털, IoT 전문 기업 '윈드리버' 인수
글로벌 대안 자산 운용사 TPG캐피털이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 윈드리버 인수 건을 완료했다고 27일 전했다. 이번 인수 건에서 골드만삭스·JP모건·RBC 캐피털 마켓이 재무 자문을 담당했으며, 롭스앤그레이가 TPG의 법률 자문을 담당했다. 윈드리버는 실시간 운영체제(RTOS)를 주로 개발했으며, 협업 로봇부터 드론·커넥티드 차량· 커넥티드 공장 설비·지능형 통신망까지 다양한 시스템을 다뤄왔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7/2018062702110.html


11. 품질우수-익스트림네트웍스 '차세대스위치 SLX9540'
익스트림네트웍스 차세대스위치 SLX9540은 통합 운영 플랫폼을 위해 스위치에서 자체적으로 지원는 솔루션을 지원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4K HD 동영상 서비스, 사물인터넷(IoT), 수 백만개 단말기가 연결된 모바일 환경에 매우 적합한 박스형 고성능 스위치다. 최근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대용량 데이터를 다루는 서비스와 기술이 늘어나면서 이를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도 중요해진다. 익스트림네트웍스 차세대스위치 SLX9540은 이 시장에서 주요 제품으로 자리잡는 추세다.
http://www.etnews.com/20180625000395


12. HPE, 엣지컴퓨팅 '승부수'…4년간 4조 투입
기술 투자 등 엣지컴퓨팅 라인업 강화, 스토리지 3위 '탈환'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200&g_serial=1104581


13. 파디엠, 여성 안전을 위한 호신 IoT 디바이스 아퓨(IPU) 선보일 예정
파디엠은 오는 7월 5일(목)부터 7일(토)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8 광주국제 IoT·가전·로봇박람회(Gwangju Int'l IoT·APPLIANCE·ROBOT Fair)'에 참가해 여성용 호신 IoT 디바이스 아퓨(IPU)를 선보인다. 아퓨(IPU)는 어두운 밤 으슥한 길을 걸어 집에 귀가하는 여성들이 두려움을 느낄 때 가방이나 원하는 곳에 후방을 촬영할 수 있는 아퓨(IPU)를 부착하여 사용자의 후방을 촬영하고,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사용자와 보호자가 전송받아 두려움에 떠는 여성을 으슥한 무언의 공포로부터 보호하는 여성 안전 시스템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9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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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배우자” 소니, 에코 사이언스 스쿨 개최
이번 에코 사이언스 스쿨은 사물인터넷 DIY 키트인 ‘매쉬’ 교육을 통해 최신 IT 기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매쉬는 소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시드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됐다. 전문 지식이나 프로그래밍 기술이 없어도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된 매쉬 블록을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다.
http://www.cnet.co.kr/view/100165531


2. 기업은행, 사물인터넷 이용한 '스마트 동산담보대출' 출시
기업은행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업대출상품과 결합해 동산자산의 담보가치와 안정성을 높였다. 담보물의 위치정보, 가동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 할 수 있도록 동산담보에 사물인터넷 기기 부착을 의무화해 관리가 어려웠던 기존 동산담보의 단점을 보완했다. 총 지원규모는 2020년까지 1조원이며 대출대상은 사업개시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모든 중소기업으로 신용등급과 업종제한 기준을 없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8/2018052801009.html


3. "웨어러블·IoT 센서로 불치병 증상 완화"
그는 “(헬스케어 분야) 시장 초기에는 핏비트 같은 스마트워치가 제공하는 걸음 수 기록, 심박수 측정 등 기능이 인기 있었지만 소비자들이 피로감을 느끼면서 인기가 줄고 있다”며 “이제는 분명한 타깃, 목적을 노린 기능이 추세다. 예를 들어 나이든 부모님의 건강 데이터를 자녀들이 볼 수 있게 하는 기기, 앱 등이 인기”라고 말했다. 병원이나 요양원 등 의료시설에서도 환자나 고령자의 생활 습관이나 건강 상태, 사고 상황 등을 바로 알 수 있도록 웨어러블, IoT 기술에 관심이 보이고 있다. 캐나다 일부 병원에선 해당 기술들을 활용해 고령 환자들이 병실에서 화장실까지 이동하는 속도의 변화, 수면시간에 수면 대신 활동 여부 등에 대한 데이터를 얻어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8160013


4. 비만 전문병원 365mc, 사물인터넷·인공지능 뛰어든다
이는 지방흡입 수술 집도의 움직임을 사물인터넷 센서로 디지털화한 뒤 적정성을 평가하고 수술 후 결과를 예측한다. 이는 치료정밀도·수술안전도 개선, 결과 예측률 향상 등에 기여할 수 있다. 365mc는 사물인터넷 분야에서도 의료사업 모델을 구축한다. 400만건이 넘는 비만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기기용 사물인터넷 센서’, 인공지능이 접목된 ‘비만시술 로봇’, 퇴원환자 관리를 위한 ‘낙상예측인공지능시스템’, 시술 후 관리를 위한 ‘인공지능라이프코칭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있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528160146879


5. 삼성물산, 업그레이드 된 스마트홈 기술 `래미안 IoT HomeLab` 공개
래미안 IoT HomeLab은 음성명령이나 동작을 통해 개별 IoT 상품을 조절하는 수준을 넘어 각각의 IoT(사물인터넷) 호환 제품이 입주민의 성향과 생활패턴에 맞춰 유기적으로 제어하고 이를 통해 최적의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528500102


6. ‘블루투스 아시아 2018’, 상용∙산업용 사물인터넷 강조
최근 블루투스 메시(Bluetooth Mesh)의 출시로 대규모 네트워크 구축 능력이 강화됨에 따라, 올해 전시회는 블루투스가 상용∙산업용 환경에 어떻게 배치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알리바바 인공지능 연구소(Alibaba AI Labs), 보쉬(Bosch), CCSA, 모바이크(Mobike), 필립스 라이팅(Philips Lighting), 타이페이 스마트 시티(Taipei Smart City), 엑시머스(Ximmerse) 등의 기업을 대표하는 발표자들은, 블루투스가 새로운 시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그리고 블루투스 메시 네트워킹을 통해 가능해진 최근의 응용분야와 용도 사례에 관해 논의하게 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956


7. 서울대, 삼성전자 손잡고 AI·IoT·헬스케어 개발…학부생 실습학기제 도입
28일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대와 삼성전자는 올여름 계절학기에 서울 관악구 소재 삼성전자 서울대 공동연구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실습학기제 시범운영에 들어가기로 하고 최근 참가 학생 모집에 나섰다. 서울대 관계자는 "시범운영을 거친 뒤 다가오는 동계 계절학기부터 실제 학점을 부여하는 정식 교과목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향후 삼성전자뿐 아니라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 등으로 실습학기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2&year=2018&no=338137


8. 대세는 스마트홈…삼성물산, IoT로 새먹거리 찾는다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로 주택시장이 위축되면서 건설사들이 성장 침체기에 빠진 모습입니다. 그동안 주택분양 사업에 집중해왔던 건설사들은 IoT융합 서비스를 개발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겠다는 계획입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105


9. IoT 통신 보안을 위한 임베디드 암호화 기법
사물인터넷(IoT)의 인지도는 전자산업계에서는 거의 정점에 도달했으며,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얼리어답터들을 중심으로 점점 더 확산되고 있다. 이제는 IoT가 무엇이고 이를 이용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서부터, IoT가 다양한 플랫폼에서 매끄럽게 작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아가 보안 걱정 없이 IoT를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로 관심의 초점이 옮겨가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088


10. 여관·미용실·노래방…AI·IoT 신기술 입으면 벤처기업 인정받는다
부동산 임대, 숙박, 미용실과 여관, 노래방, 골프장 등 업종도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과 결합하면 벤처로 인정받아 투자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국내에서도 글로벌 사무실 공유 기업인 위워크와 같은 벤처가 나올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되는 것이다. 28일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기업 업종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29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5281739001&code=920401


11. 마우저, ST의 ToF 근접 센서 공급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VL53L1X' ToF 거리 측정 근접 센서를 공급한다. ST의 플라이트 센스(FlightSense) 제품군에 속하는 VL53L1X는 속도가 가장 빠른 소형 ToF 센서로, 최대 4m까지 정확하게 거리를 측정하며, 최대 50Hz의 빠른 주파수를 자랑한다. VL53L1X ToF 근접 센서는 일체형의 소형 모듈로, 940nm 레이저 드라이버와 이미터를 포함한다. SPAD (단광자 애벌랜치 다이오드) 광검출기 어레이도 갖춰 거리 측정 속도와 신뢰도가 뛰어나다. VL53L1X는 표준 27도의 시야(FoV)와 함께 SPAD 어레이에 프로그래밍 가능한 ROI(관심 영역) 크기를 제공하므로 호스트에서 FoV 감소 및 다중 지역에서 작동을 제어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53


12. 스마트 재난안전체계 구축에 5년간 6153억원 투자
혁신성장동력 기술들을 활용해 재난관리 단계별로 스마트한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6대 중점과제가 추진될 예정이다. ▲ 빅데이터 기반 재난전조 감지 및 예측 ▲ 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통신 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 실시간 감시 ▲ 가상ㆍ증강현실 기반의 재난대비 실증형 교육·훈련 ▲ 인공지능 기반의 실질적인 재난현장 의사결정 지원 ▲ 지능형 로봇 등을 활용한 인명 탐지, 정보 탐색 등 복구지원 ▲ 무인기·위성을 활용한 현장대응 지원 및 사고조사 등 상황공유 분석을 위해 단계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57


13. 공기청정기와 스마트플러그
스마트플러그에 기존의 가전제품을 꽂아 두는 것만으로도 기본적인 사물인터넷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스마트플러그는 이미 여러 종류가 상품화 되어 있다. 상품화 된 스마트플러그를 알아 보고 내친김에 원리와 모자란 면을 보완 스마트 플러그 만들기에 도전할 수도 있다. 하지만 220V를 사용해야 하니 기사로는 다루기 찜찜하다. 대신 간단히 스마트플러그 원리를 알아보고 기성품에 대해서만 다루기로 한다.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15567


14. '사람보다 낫네'… 똑똑한 공공디바이스 모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5일 '2018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서 이처럼 국민생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위한 공공디바이스를 선보였다.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와 2015년부터 매년 공공분야 지능형 디바이스 개발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동아대가 사업을 주관하고 지자체와 공공기관, 통신사업자가 중소기업과 협력했다. 이날 시연회에는 총 4개 기업이 참여해 ▲장애인 주차구역 관리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예방 ▲유해동물퇴치 ▲전통시장 화재 조기 감지 디바이스를 선보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5175440


15. 살균·항균되는 LED 조명 나왔다대세는 전기레인지…하이브리드·IoT 등 경쟁 치열
전기레인지가 가스레인지를 주방에서 밀어내고 있다. 가전업체들은 하이브리드 방식이나 사물인터넷(IoT) 탑재 제품 등을 내세우며 전기레인지 시장 확보를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전기레인지는 가스 대신 전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유해가스나 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고 화재 사고 위험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안전성과 더불어 깔끔한 디자인도 소비자들을 이끄는 요인이다. 전기레인지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시장규모는 2012년 24만대에서 2014년 40만대로 성장했으며, 올해는 80만대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528000388


16. 식음료업계, 전국 지역 농가 상생협력에 '구슬땀'
오리온은 최근 이동통신사 SK텔레콤, 국내 지능형 관수·관비 솔루션 개발업체인 스마프와 '노지 스마트팜 분야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오픈 콜라보 협약식'을 가졌다. '포카칩', '스윙칩' 등 생감자칩의 원료 감자 생산농가에 '노지형 스마트팜'을 구축해 생산비 절감 등 영농 효율화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노지형 스마트팜은 비닐하우스 등으로 덮지 않고 야외에 노출된 밭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시설을 설치해 작물의 생육 환경을 원격 관리하는 농장을 의미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기업-스타트업-농가'가 손잡고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3각 상생협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3사는 경북 구미와 전북 정읍의 감자 계약재배 농가에 스마트팜 솔루션을 설치해 시범 운영한다는 복안이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05/201805283538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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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마이크로소프트, 스마트 팩토리 구현 위한 ‘산업용 IoT 플랫폼’ 발표
마이크로소프트는 4월 27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산업박람회인 ‘하노버 메세 2018(Hannover Messe 2018)’에서 최신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제 제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과 제조 현장 시나리오에 특화된 산업용 IoT 플랫폼(Industrial IoT, IIoT)으로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했다. 이와 함께 파트너들과 새로운 밸류체인과 서비스를 최신 IoT 기술을 바탕으로 구현한 30여 개 고객사의 실사례도 소개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065


2. IoT 보안 문제 극복을 위한 '베스트 프랙티스'
시장 조사 및 컨설팅 업체인 ITIC 수석 애널리스트 로라 디디오는 "수많은 형태와 종류의 장치, 사람이 다양한 연결 방식으로 서로 연결되는 IoT 생태계의 경우, 공격 표면이나 벡터가 무한하다. 네트워크 종단/경계부터 기업 서버, LoB(현업) 애플리케이션, 최종 사용자 장치, 전송 메카니즘에 이르기까지 네트워크의 모든 지점이 공격에 취약하다. 그리고 이런 지점에 대한 익스플로잇 공격 위험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http://www.itworld.co.kr/howto/109071


3. 과천시, 실종방지 IoT 위치추적서비스 도입
과천시 안심 귀가 서비스는 실종 위험이 비교적 큰 치매 노인, 지적 장애나 자폐성 장애를 겪는 장애인에게 사물인터넷 기반의 위치추적기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브로드밴드가 과천시에 위치추적기 200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서비스 사용요금의 50%를 할인한다. 이 서비스가 도입되면 보호자가 위치추적기를 등록한 스마트폰을 통해 치매 노인과 장애인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25/0200000000AKR20180425121600061.HTML


4. 안랩-포멀웍스, ICS 보안강화 업무협약
양사는 MOU에 따라 산업제어시스템(ICS) 및 산업 사물인터넷(IoT)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해당 분야에 대한 보안 취약점 진단 및 대응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기로 했다. ICS 정보보안컨설팅, 보안취약점 연구 및 활용, 산업용 센서 및 크라우드서비스 활용에 따른 보안정책 개발과 위협분석 및 대응방법 연구와 활용을 중점 추진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5170303&type=det&re==


5. H&D Wireless, UWB 칩 공급업체로 Decawave 선정
선도적인 IOT 및 RTLS 클라우드 플랫폼 체계 제공업체이자 Nasdaq First North 상장사인 H&D Wireless[http://www.hd-wireless.se/ ]는 GEPS의 대량생산에 착수하기 위해 아일랜드의 칩 제작사 Decawave[https://www.decawave.com/about ]를 UWB 칩 공급업체로 선정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25/0200000000AKR20180425176500009.HTML


6. 사물인터넷 제조융합 테스트베드로 스마트팩토리 공급산업 육성!
사물인터넷 제조융합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110억원의 국비를 투입, 울산과학기술원 주관으로 경북도, 구미시, 울산광역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경북도(구미시)와 울산시에 사물인터넷(IoT), AR/VR(가상현실), 빅데이터, MES 등의 ICT 제조융합 기술의 적용, 검증을 위한 커넥티드 스마트팩토리(CSF: Connected Smart Factory) 테스트베드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http://www.goodnews365.net/news/articleView.html?idxno=44851


7.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관련 ‘아이디어’ 마음껏 펼쳐라
올해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일반 6개 부문·주니어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며, 일반 자유공모 대상과 주니어 최우수상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총 22팀에게 3,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특히, 올해는 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에 따라 더욱 주목받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분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한컴 엠디에스(MDS) 후원으로 ‘실시간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의 새로운 주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778


8. 코너스, LB인베스트먼트로부터 후속투자 유치
코너스가 개발한 스마트 에이전트 시스템은 내장 센서로 열과 연기를 감지, 별도 통신료가 필요 없는 자체 무선망으로 위험 신호를 전송해 음성․LED 화살표․조명으로 안전하고 빠른 피난 방법을 안내한다. 건물 내 각 층의 비상계단 입구와 주요 동선에 설치되는 IoT 스테이션들이 재난 상황에서 가상의 안전 관리자 역할을 수행하도록 대피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것이다.
http://platum.kr/archives/99471


9. 한위드정보기술, IoT 기술로 민방위 경보 시장에 도전장
회사는 국산 IoT 기술을 기반으로 한국전자부품연구원, 한국방재협회와 함께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 민방위 경보분야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그동안 민방위 경보 분야는 독점적 지위에 있는 특정 업체가 사실상 제조·공급을 해온 폐쇄적인 시장이었다.
http://www.etnews.com/20180425000227


10. 엑스게이트, 유무선통합보안솔루션으로 IoT위협 해결
엑스게이트(대표 주갑수)는 자사 사물인터넷(IoT) 보안 위협에 최적화된 유무선 통합보안솔루션을 내놓고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IT보안인증사무국 CC인증 EAL4 등급을 획득한 '엑스게이트(AXGATE) 40·40D·90' 등 세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LTE 통신을 지원하는 UTM을 통해 다양한 IoT기기에서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42602101260049002


11. 홈네트워크 기술기준 2분기 개정 착수
특히 이날 회의서 산업부는 삼성전자 등 10개 IoT 가전 관련기관들과 체결한 실증사업 협력채널과 ESS+PV기반 스마트홈 소규모 실증사업 등을 토대로 조만간 스마트홈 발전협의체를 활성화하고, 중소가전용 IoT 가전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개발 등도 추가 추진키로 했다. 또한 오는 5월부터 과기정통부, 국토부 등과 함께 홈네트워크 설비 설치 및 기술기준 개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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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3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한국의 사물인터넷 산업, 어디까지 왔나
중기·벤처 80% 이상 차지. 올 매출 6조6000억원 전망, 2년간 매출 40% 성장 4차산업혁명 핵심 '주목'
국내 사업체 1991개… 서비스 분야 절반 이상, 기술력 82.9%… '네트워크·응용단계' 가장 앞서
산업 성장 위해 중기 지원정책·규제개혁 필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3102101857044001


2. 사물 인터넷 (IoT)의 진화…똑소리 나는 오피스텔 ‘봇물’
기존의 홈 네트워크는 실내에 설치돼 있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검침이나 방범녹화, 대기전력차단, CCTV 확인 등만 가능한 수준이었다. 최근 도입된 홈 IoT는 기본적인 홈 네트워크 외에 방범·에너지관리 등 기능을 폭 넓게 활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밖에서도 집 안 시스템을 제어하는 등 편의성이 대폭 강화됐다.
http://land.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0305424e


3. 서울시, 청계천 산책로 사물인터넷 서비스로 새 단장
이번에는 서울의 대표 명소로 발돋움한 청계천에 IoT기술을 덧 입힌 것이다. 서울시는 청계천 역사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전문기관에 의뢰해 청계천의 다리, 생활, 문화, 벽화 등 39개의 콘텐츠를 마련했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165


4. "우리도 AI·IoT 가전 있다"… 경쟁 뛰어든 중견가전
SK매직, SKT스마트홈 앱 연동, 생활밀착 서비스 12월 선뵐 듯
코웨이, 음성인식 '클로바' 탑재, 공기청정기 연내 출시 협의중
동부대우는 세계 IoT표준 적용, 관련 가전제품 인증작업 가속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3102100832816001


5. 文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주재…스마트시티 조성 논의
▲스마트 시티 사업 추진 부처의 일원화 ▲각종 기반시설에 IoT(사물인터넷) 센서를 내장하고 . AI(인공지능)·빅데이터 등과 접목할 수 있는 환경 제공 등을 제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30/0200000000AKR20171030151100001.HTML


6. “중국 4차 산업 기술, 이미 한국 추월했다”
“한국이 이미 4차 산업 분야에 뒤떨어진 것은 확실하다. 과거 한국에게 자동차 기술을 배워간 중국은 이제 전기차 부문에서 한국을 능가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더군다나 중국의 드론 기술은 이미 세계 정상급이다. 한국은 정말 정신 차리지 않으면 큰일 난다.”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1920


7. 현대건설, 신길뉴타운 ‘힐스테이트 클래시안’ 701가구 분양
현대건설의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인 ‘Hi-oT(하이오티)’도 적용된다. 이를 통해 세대 내에서 조명·가스·난방·가전기기 등을 통합 제어할 수 있다.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과 효율적 에너지 관리를 돕는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보안 통합 스위치, 실별온도 제어시스템 등도 제공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0301617011&code=920202


8. 서울여대, ‘제2회 융합기술 기업보안 심포지움’ 개최
서울여대(총장 전혜정)가 오는 11월 3일 ‘제2회 융합기술 기업보안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가가 사물인터넷(IoT), 핀테크(FinTech), 빅데이터(BigData) 등 3개 기술의 기업보안 적용사례를 발표한 후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0709


9. 임베디드SW·시스템산업협, ‘임베디드SW전문인력양성사업 기술교류회’ 개최
“사물인터넷은 연결의 진화가 만드는 변화이자 기회이며 이 기회를 성공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감지된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관계를 만들고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중요한건 사물인터넷 역시 사람이 중심이며 목적이 되어야 한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1851


10. 대만, 기계산업 '스마트화' 스마트 팩토리 생태계 구축 주력
대만은 지난 2월, '스마트기계 육성 계획'에 착수했다. 정밀기계에 로봇·사물인터넷·빅데이터·3D프린팅·센서 등 차세대 기술을 접목시켜 기계산업을 스마트화하고 스마트 팩토리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대만 정부는 기계업이 밀집한 타이중(台中)을 중점기지로 육성할 계획으로 여기에 스마트기계발전센터와 스마트기계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2019년경에 운용될 예정이다.
http://www.kidd.co.kr/news/197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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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종합] 2017년10월 28일 사물인터넷 관련 뉴스
- 2017년10월 2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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