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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푸틴 "블록체인 기술, 국가 발전에 있어 아주 중요"
하지만 푸틴 대통령의 우려와 달리 가상화폐에 대한 러시아의 관심은 꾸준히 늘고 있다. CCN은 “가상화폐 뿐 아니라 모든 통화, 주식, 채권 등 완벽한 가치를 자랑하는 상품은 없다”며 “모든 자산의 가치는 공급과 수요에 의존하기 때문에 가상화폐에 본질적인 가치가 결여된 것은 크게 문제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6/2018022600824.html


2. KT, 블록체인으로 BC카드 전자문서 관리
이로써 BC카드는 가맹점 계약서 및 증빙 자료를 비롯한 모든 전자문서를 용량과 형식에 상관없이 블록체인 기반으로 저장할 수 있게 된다. 각각의 데이터를 실시간 병렬 처리해 고속으로 암호화하고 블록체인에 등록할 수 있어 전자문서의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게 KT의 설명이다.
https://www.bloter.net/archives/303294


3. 中 샤오미 '블록체인' 본격화 , '연봉 1억' 인력 채용
채용 공고에 따르면 샤오미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광고 배포 및 효과 측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 비대칭과 사기 등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예컨대 광고업계에 존재하는 다양한 문제로서 데이터 협력 및 광고 배포 및 효과 측정 환경의 불신 문제, 그리고 조작 행위, 자원 낭비 등 문제를 일컫는다고 설명돼 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6053147


4. 가브린트, 블록체인 활용한 유언장 서비스 개발
가브린트가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유언장 서비스를 개발·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블록체인 유언장 플랫폼을 통해 구체적으로 손쉽게 자신의 유언장을 공개 또는 비공개로 작성할 수 있다. 가브린트는 무료로 제공하는 법률 자문 및 법정에서 인정받는 과정 일체의 법률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유언장에 대한 대중의 보편적인 인식 개선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1619


5. SpaceChain, 최초의 블록체인 노드 저궤도에 성공적 발사
이달 2일, SpaceChain은 최초의 블록체인 노드를 궤도에 진입시켰다. 위성은 중국 고비 사막의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현지 시각 3시 51분에 CZ-2D 로켓에 탑재됐다. 여기에는 퀀텀(Qtum) 블록체인에서 전체 노드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라즈베리파이 하드웨어 개발 보드가 장착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6/0200000000AKR20180226144200009.HTML


6. ICO설 휩싸인 中 공유자전거 공룡 "블록체인만"
이에 중국 콜택시 앱 '콰이디다처'의 창업자인 천웨이싱씨가 다시 웨이보에서 "오포의 다이웨이 CEO와 함께 오포가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를 여러 차례 고민하고 또 교류한 바 있으나 ICO는 아니다"며 "다이웨이 CEO는 블록체인과 토큰(Token)을 통해 새로운 생태계를 설계하려고 할 뿐인 것"이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천씨는 또 "오포에 있어 '블록체인화'는 최대의 기회"라며 방향성을 언급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6061041&type=det&re==


7. 위조도 도난도~ 블록체인이 다이아몬드를 지킨다!
우선 원석 채굴회사는 원석의 크기, 산지, 어느 연마회사로 갔는지 등의 정보를 블록으로 등록한다. 다음으로 연마회사가 다이아몬드를 가공한 뒤 세계적 감정기관 GIA로부터 감정서를 받아 관련 정보를 블록으로 추가한다. 그러면 에버렛저는 이 다이아몬드에 대해 40군데를 측정해 그 결과 고해상도 사진을 다시 해당 다이아몬든 블록에 등록한다. 이후 수집상, 도매상, 소매상 등도 소유권이 넘어올 때마다 블록이 추가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22610272057203


8. 대형 게임업체 유비소프트(Ubisoft), 게임산업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방안 검토
Sauer 연구소장은 “블록체인 상의 제품을 복제하는 것이 피카소의 작품을 훔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이로써 디지털 상품이 수많은 복제품으로 재생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Sauer 연구소장은 블록체인에서 더욱 흥미로운 기능들을 찾고, 새로운 게임과 서비스 개발에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626


9. 글로벌 블록체인 컨소시엄 R3CEV, 내달 일본서 첫 시연회 개최…신한·농협·우리銀 참여
글로벌 블록체인 컨소시엄인 R3CEV가 다음달 일본 도쿄에서 개최하는 시연회에 신한·농협·우리은행이 참여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R3CEV는 오는 3월 7일 일본 도쿄 만다린 오리엔탈 도쿄 호텔에서 첫 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R3CEV의 분산원장 플랫폼인 ‘코다(Corda)’의 개발 현황과 그간의 성과 등을 발표한다. 국내에서는 신한은행, NH농협은행, 우리은행이 이날 행사에 참여하기로 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628


10. 블록체인, IoT와 결합땐 새로운 빅데이터 창조"
시스코·퀄컴 등 글로벌기업 모여
실시간 해킹감지 등 미래기술 논의
http://www.sedaily.com/NewsView/1RVUTLVEJ1


11. 물류 블록체인 의욕 JY, 中 업체와 美 동반진출
삼성SDS가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인 선전KYJ이커머스(Shenzhen KYJ E Commerce)와 미국 시장에 동반 진출한다. 조인트벤처(합작사)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 삼성SDS는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물류 비즈니스프로세스아웃소싱(BPO)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VUSHI1QE


12. 가상화폐 횡보장 지속...'엽전 코인'은 고공행진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26일 오전 11시9분 기준 비트빈은 1주일전보다 78% 오른 26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빈의 가격은 한달 전 대비 109% 이상 올랐고 6개월 전 대비로는 285% 이상 올랐다. 비트빈은 지난 2015년 2월26일 최초 발행됐지만 국내에서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가 없어 지난해 하반기 가상화폐 붐 속에서도 가격이 크게 오르지 않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6/2018022601072.html


13.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가상화폐 돈세탁 위험 커져…기준강화"
26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지난 18∼2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FATF 총회에서 회원국들은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회원국들은 소유자 신원 확인이 어려운 전자지갑, 무작위 거래를 일으키는 믹서(Mixer) 등으로 가상화폐 거래의 익명성과 자금세탁 위험성이 커졌다고 우려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6/0200000000AKR20180226073700002.HTML


14. ‘가상화폐’에서 '블록체인'으로 갈아타는 주식시장
일단 정부의 가상화폐 규제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데다, 시장의 키워드가 어느새 '블록체인'으로 바뀌었다. 블록체인으로 재미를 보려는 시도가 우후죽순처럼 나타나고 있다. 물론 이 같은 현상에 정부의 눈초리도 매서워지고 있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185


15. 아시아 최고 가상화폐 부자는 캐나다 화교 개발자 '창펑자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바이낸스(Binance)의 최고경영자(CEO) 창펑자오(Changpeng Zhao・41)다. 포브스 선정 세계 3위 가상화폐 부자에 오른 창펑자오는 11억~20억달러(1조1924억~2조1680억원, 이하 거래액은 1월 19일 기준) 규모의 가상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7211


16. 가상화폐 902개 중 418개 파산해 없어져
'토큰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가상화폐 발행 과정에서 가상화폐 142개가 투자금을 유치하지 못해 파산했다. 276개 가상화폐는 투자금 유치에는 성공했으나 가상화폐의 가치 폭락, 해킹에 의한 피해 등을 이기지 못하고 파산했다. 파산 위기에 처한 가상화폐도 113개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비트코인은 올 초 가격이 1개당 2만4000달러까지 폭등했다가 약 두 달 사이에 1만 달러 선까지 하락한 바 있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3091&Newsnumb=2018023091


17. 씨티엘, 가상화폐 크립토컴퍼니 전 세계 최초 한국형 기축통화 마블화 적용
국내 대다수의 대형거래소가 원화를 기축통화로 사용하고 있지만 바이낸스, 후오비 등 해외 대규모 거래소에서는 이미 특정 국가의 화폐가 아닌 테더나 바이낸스코인과 같은 기축통화용 코인이나 자체 기축통화 코인을 적용해 글로벌 거래소 플랫폼으로써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상화폐를 기축통화로 적용해 매매를 진행하면 전세계 모든 가상화폐 유저들이 쉽게 거래소에 가입해이용할 수 있고 국내처럼 해당 국가의 은행계좌를 보유할 필요가 없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98462


18. 가상화폐도 할랄시대…이슬람 인증 코인 등장
헬로골드는 골드엑스가 현지 이슬람 금융 자문기업인 아마니 어드바이저스의 샤리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반이 되는 자산이 없는 여느 가상화폐와 달리 이 가상화폐는 은행에 예치된 금을 바탕으로 가치가 매겨집니다. 아울러 불로소득과 순수 투기 목적의 거래를 금지하는 이슬람 금융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정해진 시한 내에 반드시 거래가 완료되도록 설계됐습니다.
http://m.yna.co.kr/kr/contents/?cid=MYH20180226004200038


19. 가상화폐 열기 식었지만..거래소 물밑에서 업그레이드 한창
빗썸은 이 솔루션을 가상통화 거래소가 도입한 것은 자사가 최초라고 강조했다. PC 부팅과 동시에 실행되는 논액티브엑스(Non-Active X) 방식의 보안 모듈이어서 한층 안전하다는게 빗썸 측의 설명이다. 빗썸 관계자는 "이번 보안 솔루션 구축으로 고객에게 보다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거래소 보안 수준도 크게 강화돼 빗썸의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http://www.fnnews.com/news/201802261602059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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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불편했던 '이웃 간 전력거래' 블록체인으로 실시간거래·현금환산된다
과기정통부와 한전은 이같은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도입했다. 블록체인의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이용해 프로슈머가 일정 조건으로 거래 상대를 찾는다고 알리면 이를 수용하는 소비자와 연결돼 거래가 성사된다. 소비자는 그동안 쌓아온 ‘에너지 포인트’로 전력 비용을 낼 수도 있다. 소비자는 누진제 등급이 올라가 과도한 전기 요금이 우려될 때 프로슈머의 전기를 사용해 누진제 등급을 낮출 수 있다. 프로슈머는 남은 전력을 판매해 얻은 포인트를 현금으로도 환급할 수 있고, 전기료를 차감받거나 전기차 충전 시 사용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5/2017120500892.html


2. IT조선, 블록체인·암호화폐 콘퍼런스 2017 개막...전 세계 전문가 총출동
우병현 IT조선 대표는 개회사에서 “암호화폐 시장을 보면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가 떠오른다”며 “소유주도 없고, 중앙 통제 기관도 없이 집단지성에 의해 굴러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위키피디아가 그랬듯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도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이 자리의 집단지성이 위키피디아와 같이 성공할 수 있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5/2017120501010.html


3. 설문조사: "비트코인 구매한 적 있다" 25.8%…"블록체인 잘 모르겠다" 49.7%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관계는 무엇이냐"를 묻는 질문에 18.5%가 "둘다 가상화폐"라고 답했으며, 6.7%는 "비트코인에서 파생된 상품이 블록체인"이라고 답했다.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거래소가 블록체인"이라고 답한 응답자도 5.1%나 있었다. 절반에 가까운 49.7%의 응답자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948


4. "블록체인은 제2의 인터넷, 탈정부 가속화될 것"…미래학자 돈 탭스콧 인터뷰
『블록체인 혁명』 쓴 미래학자 탭스콧과의 e메일 인터뷰
"디지털 봉건주의 혁파하고 데이터·자본의 민주화 실현"
"정부가 블록체인 같은 신기술 규제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
http://news.joins.com/article/22177799


5. 김용범 부위원장 "인공지능(AI)·블록체인으로 자금세탁 대응할 것"
김 부위원장은 정부가 가상통화를 이용한 마약 거래, 다단계 사기범죄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소액 해외송금업자에게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부과하는 등 신기술을 악용한 범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부위원장은 규제준수 및 감독 수행 업무에 점차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모되고, 규제이행을 위해 처리해야 하는 데이터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효과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서는 혁신적인 핀테크 기술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945


6. 김인환 블록체인OS 대표 “암호화폐, 기축통화 만들 것”
보스코인을 대표하는 것이 콘그레스(Congress)다. 김 대표는 "보스코인은 다른 암호화폐와 달리 민주적 합의 기구인 콘그레스 구조를 택하고 있다"며 "주요 인사들이 의사결정을 하면 코인의 알고리즘 자체를 변경시킬 수 있는 3세대 화폐다"고 소개했다. 보스코인은 mFBA(modified Federated Byzantine Agreement)라는 컨센서스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mFBA에는 퀀텀이라는 독특한 장치가 들어있다. 퀀텀이란 블록체인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장치로 신뢰성 높은 노드가 소그룹을 만들어 블록체인 합의 알고리즘에 참여하는 방식을 말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630


7. 굿츠티켓 "블록체인 활용한 안전한 티켓팅"
굿츠 티켓은 탈 중앙화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공연 티켓의 소유권과 세부 사항을 등록한다. 이를 통해 공연 티켓의 세부 사항을 조작하는 일은 불가능해지며, 티켓 소유권 이전은 가격 변동 없이 투명하게 이루어지게 된다. 즉, 티켓이 타인이 아닌 실제 팬들에게 원래 가격으로 판매된다는 것, 암표 판매는 불가능해진다는 의미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58886


8. H캐시, 양자 컴퓨터 상용화시 블록체인 보안 위험 경고
"슈퍼 컴퓨터를 능가하는 양자 컴퓨터의 등장으로 블록체인 시스템이 무너질 수 있다. 블록체인 설계 초기부터 양자 컴퓨터의 공격에 버틸 수 있는 최상의 보안 체계가 필요하다." 호주의 첫 공공블록체인인 Hcash(H캐시) 아담 게리 부사장과 앤드류 와슬비치 매니저는 IT조선이 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블록체인·암호화폐 콘퍼런스 2017' 강연에서 '암호화폐 성공사례 및 블록체인의 미래'를 주제로 이같이 발표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624&sec_no=-1


9. [블록체인 레볼루션] 세상을 바꾸는 신뢰기계 '블록체인'
블록체인은 영국의 이코노미스트 등 유럽 언론에서는 이른바 '신뢰의 기계'로 불린다.  은행, 정부를 비롯한 제3의 거대 인증 기관을 거치지 않고, 네트워크에 연결된 수많은 노드(개인용 컴퓨터)가 대출, 상품 매입 등 거래의 신뢰성을 입증하는 방식이다. 10분 단위로 이러한 거래 기록을 검증해  블록으로 만든 뒤 과반수의 동의를 거쳐 이전의 블록과 하나로 연결(블록체인)한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127_0000159402


10. "가상화폐 광풍, 투기판처럼 흐르고 있어...정부 개입 이미 늦었다"
이어 "정부 개입은 건전하게 가상화폐를 활성화하는 측면이 있다고 본다. 소비자 보호 측면도 고려해야 하는데 (정부 개입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균형적인 해결점이 된다고 본다"라며 "사실 정부 개입 시점이 이미 늦었다. 가상화폐가 새로운 기술이고 새로운 산업이면 새로운 정책이 필요한 거다. 가상화폐나 블록체인을 가지고 우리 국가를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정책이 먼저 나오고 그 정책에 따라 규제가 연결해서 나오면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0671


11. 페이팔 공동창업자 “비트코인 미래 불투명해”
레브친은 “비트코인은 멋진 수학적인 아이디어이자 기술이고 탐구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재화(commodity)”라며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좋은 투자 대상이 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비트코인이 향후 화폐로서 가치를 인정받을지, 또는 단순히 단기적인 돈벌이용 수단으로 전락할지 등 여부는 ‘추후 결정될 것(TBD·To Be Determined)’이라고 단언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5/2017120501154.html


12. ‘악마의 별’ 우버에 맞서라
블록체인 장착한 플랫폼 협동조합 잇따라 등장…
진정한 사이버 유토피아 시대 향한 첫걸음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44555.html


13. 글로스퍼, 블록체인 통한 음원 유통시장 변화 주도
글로스퍼는 음원 유통과 수익 구조를 투명하게 해 모든 창작자들이 창작물에 대한 정당한 수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만들고자 블록체인 기술기반의 음원 유통 플랫폼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385


14. 문병기 SK인포섹 팀장 "가상화폐 거래소 APT 공격 대비해야"
SK인포섹이 가상화폐 거래소 보안에 접근하는 영역은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기업의 실제적 자산이 위변조 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이를 위한 인증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SK인포섹은 이를 위해 ▲마스터 플랜 계획 수립부터 ▲서비스 ▲탐지 대응 ▲상단부 레이 관리 등 총 4단계로 구성된 서비스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614&sec_no=370


15. "인공지능이 알아서 이모티콘 전송해줘요"
서울시와 SBA가 올해 처음 구축한 개방형 혁신 플랫폼 '서울혁신챌린지'는 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로 무장하려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조직됐다. 서울시와 SBA는 최종 지원 대상 16개팀에 대해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기술 연구개발(R&D) 자금 지원 △인공지능 선도기업 개발 플랫폼 연계 및 기술 지원 △마케팅 지원 SBA 지원 사업 연계 등에 나설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06415


[이전뉴스]
 - 2017년12월 0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2월 0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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