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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0일 자율주행차 관련


1. "2년 뒤 완전자율주행차 달린다…교통사고는 없다
125만 명.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힌 매년 전 세계에서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 사람의 수다. 하지만 ‘그’가 말하는 2020년, 앞으로 2년 뒤부터는, 지구촌에서 교통사고로 죽거나 다치는 사람은 빠른 속도로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최대의 자율주행차 솔루션업체, 이스라엘 모빌아이의암논샤슈아(58) 회장 얘기다. 그는“2년 후인 2020년이면 완전한 자율주행차 시스템이 시장에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 선점자의 빈말이 아니다. 모빌아이와 협업하고 있는 BMW와 벤츠 등 독일 럭셔리카 메이커들 역시 2021년에 완전자율주행차를 내놓겠다고 밝힌 바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79611?cloc=rss|news|total_list


2. 자율주행차, 원격의료 망은 따로 구성할까
5G정책협의회 망중립성 완화 두번째 논의
자율주행, 원격진료 등 관리형서비스 확대 초점
네트워크 슬라이싱 허용시 스타트업 생태계 불안 우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3014571345188


3. 조향·제동장치 이중 안전설계…자율주행차 안전성 높인 '듀얼모드'
ESC는 조향각, 횡가속도, 요-레이트, 휠-스피드 센서 등에서 계측한 정보를 종합해 차체 자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지 판단하고, 이런 정보를 바탕으로 네 바퀴의 제동력을 각각 제어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센서 중 어느 하나가 오작동할 경우 제어를 둔감화시키면서 나머지 정상적인 센서들이 고장 센서의 계측값을 추정해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여분의 작동 체계를 마련해놓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3084811


4. 토요타, 도쿄해상과 자율주행 기술 개발 제휴
교통사고 데이터, 소프트웨어 개발에 활용
도쿄해상은 자율주행 데이터로 보험상품 개발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30000521


5. 대구 수성알파시티서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국내외 대학생들이 대구 수성알파시티에서 몇 달간 준비한 자율주행 솜씨를 겨룬다. 30일 대구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2018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다음 달 2일 수성알파시티 내 도로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 대학생 단일팀 4팀, 중국 칭화대와 일본 와세다대 등 외국 대학팀과 연합한 5개팀 등 총 9개팀이 참가해 지난 7개월간 준비해온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인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30/0200000000AKR20181030155900053.HTML


6. 두바이 도로교통국, ‘자율주행 교통을 위한 두바이 월드 챌린지’ 결선진출자 발표
두바이 도로교통국(Dubai Roads and Transport Authority, 이하 ‘RTA’) 이사회 의장이자 사무총장인 마타르 알 타예르(Mattar Al Tayer) 경이 ‘자율주행 교통을 위한 두바이 월드 챌린지(Dubai World Challenge for Self-Driving Transport)’ 참가가 수가 등록 막바지 단계에서 목표치를 30%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http://www.bs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03


7. 주한영국대사관, 대구에서 미래 자동차 기술 선봬
DIFA는 11월1일부터 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영국관에서는 영국 커넥티드 자율주행 분야를 이끄는 호리바 마이라, BSI그룹, 레어드 테크, 로맥스 테크놀로지, 영국 커넥티드 자율주행차 센터(Centre for Connected and Autonomous Vehicles), 웨스트필드 테크놀로지 그룹, WMG, 오드넌스 서베이 등이 전시에 참여한다. 영국의 자동차 공학과 디자인 분야의 우수 대학을 소개하는 주한 영국문화원의 인포 데스크도 운영할 예정이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0300931041


8. 바이두 창사(長沙)시와 협력해 차량호출 분야 진출
무인택시 통해 미래 대중교통 서비스 선보일 계획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30000698


9. 현대·기아차 연구원들의 아이디어 경연, 그래도 화두는 ‘친환경’과 ‘자율주행’
현대·기아자동차는 30일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경기 화성시 남양읍)에서 연구원들이 직접 제작한 신개념 미래 이동수단과 차량 내 유틸리티를 겨뤄보는 ‘2018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열었다. 자동차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연구원들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고, 시제품을 만들어 그 창의성과 참신성으로 경쟁하는 행사다. 연구원들은 맡은 업무 외 시간을 쪼개 지난 6개월 동안 자신과의 싸움을 치열하게 벌였다.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690528&referer=


10. 계단 오르내리는 전동휠·자동충전 되는 전기車…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넥쏘의 트렁크가 열리자 친환경 수경재배 시설인 아쿠아포닉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수소차가 주행 중 배출하는 물을 재활용하는 장치다. 수소차에서 발생하는 물로 셀프 세차도 가능하다. 캠핑족은 샤워기를 연결해 사용할 수도 있다. 30일 경기도 화성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남양연구소)에서 열린 `2018 연구개발(R&D)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는 친환경·자율주행·편의성에 중점을 둔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7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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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9월 30일 사물인터넷 관련 뉴스


1. KT-한국재난정보학회, 5G 기반 재난 안전 대응 절차 마련한다
KT는 한국재난정보학회가 추진하고 있는 원전 구조물 안전 진단 과제에도 힘을 보탠다. 원전 구조물 안전 진단 과제는 LTE, 5G 네트워크에 연결된 드론으로 원자력 발전소와 같이 접근이 어려운 외부 구조물을 실시간 영상으로 점검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향후 KT는 한국재난정보학회와 협업하는 과정에서 쌓이는 각종 재난 안전 관련 데이터를 ‘공공 재난용 데이터베이스’로 축적해 재난 안전 통신망, 철도 무선 통신망, 해상 무선 통신망 구축 작업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325


2. 화분도 스마트 디자인 시대...공간 수요 맞게 다변화
특허청은 화분 관련 디자인출원이 연간 240여건(최근 3년 평균)으로 스마트화분 등 수경재배기 비중이 증가 추세라고 28일 밝혔다.  특히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스마트화분부터 온·습도, 조명조절이 가능한 수경재배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또 베란다 난간, 벽면, 유리창에 부착할 수 있는 화분 등 놓이게 될 공간과 수요에 맞는 형태로 디자인이 변화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30000048


3. 동네의 문제 주민 스스로 해결 IoT 활용 리빙랩 시범마을 도입
대전시가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공동체·사회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리빙랩(Living Lab)’ 시범마을을 도입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주민이 생활 속 불편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생활 속 실험마을’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15억 6000만 원을 들여 2022년까지 10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마을 문제 해결에 정부와 민간, 주민이 협력하는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공동체 혁신 모델을 도출하고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49938


4. SK텔레콤, "LTE-R로 재해·재난 즉각 대응"…'골든타임' 확보
#“지하철에 불이 났어요” 부산 지하철 1호선 승객이 비상인터폰 버튼을 누르고 말했다. 기관실 디스플레이에 지하철 내부 폐쇄회로카메라(CCTV) 화면이 팝업창으로 떴다. 부산 범내골역 종합관제센터에도 즉각 상황이 전파됐다. 관제센터는 즉각 차량 정지와 상황파악을 명령했다. 기관사는 열차 내 LTE 방송 시스템을 통해 승객 대피 안내 방송을 내보냈다. 동시에 철도무선통합망(LTE-R) 무전 단말기로 현장을 실시간 영상으로 전송했다. 모든 상황을 기관사, 역무원, 통합관제센터와 공유하며 신속한 화재 진화에 성공했다.
http://www.etnews.com/20180930000027


5. '스마트폰 자동 충전한다'...무선 가전의 진화
집이나 카페, 사무실 등에서 스마트폰이 자동으로 충전되는 편리한 세상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생활 가전에서도 무선 제품이 점차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http://www.ytn.co.kr/_ln/0102_201809302208253332


6. 4,000억 들여 'AI 조선소' 만든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한국형 스마트야드(K-Yard)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절차를 올해 안에 시작하기로 했다. 총예산은 4,000억원. 중앙정부가 2,500억원, 지자체와 민간이 1,500억원을 투입한다. 정부는 우선 스마트 조선소의 시뮬레이션 모델을 개발한 뒤 조달·건조 등 생산 흐름을 파악하는 가상현실(VR) 기반 생산 플랫폼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해 자재와 블록 위치 등의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4U73A65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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