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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한밭대, 아이디어팩토리 리모델링 가상현실 VR룸 설치
특히, VR룸은 ‘RC(Radio Control) 활용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가상현실 실습 장비를 구비해 프로그램 코딩 등을 통한 가상현실 구현 기술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한밭대는 이 VR룸을 활용해 IT 산업과 기존 교과목을 연계한 프로그래밍 학습을 실시할 계획이며,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캡스톤디자인·작품 제작 등 여러 방면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32


2. 건설현장 산업안전교육도 이젠 VR(가상현실) 시대.
코오롱베니트-엠라인스튜디오, ‘VR산업안전교육’ 시스템 개발
생생한 사고 현장 VR 체험 통해 안전 경각심 강화, 사고율 절감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77


3. 한컴지엠디, 인지훈련 및 치매예방 위한 가상현실 시스템 출시
바다 속에서 집중력, 기억력, 지각 능력과 관련된 임무를 수행하며 인지훈련을 할 수 있는 ‘블루오션’과 치매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훈련(ADL)을 받을 수 있는 ‘커몬라이프’를 비롯한 미니게임 등 VR기반의 현실감 넘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컴지엠디의 VR시스템은 차병원과 길병원의 의료진 자문을 받아 제작했으며,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한 테스트 결과가 반영돼 직관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사용자의 불편함은 줄였다.
http://www.itworld.co.kr/news/108898'


4. 건설현장 산업안전교육도 가상현실 시대
코오롱베니트 ‘VR산업안전교육’ 시스템 개발...사고체험 통해 안전 경각심 강화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369


5. VR 게임장·AR 영상통화… 온몸으로 즐길 준비 됐나요?
국내 통신업체들이 최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을 활용한 서비스를 앞다퉈 내놓고 있다. 360도 화면을 보여주는 VR 콘텐츠와 실제 화면에 가상의 이미지를 덧씌우는 AR은 일반 동영상보다 파일 용량이 크고 전송 속도도 빨라야 한다. 이 때문에 VR·AR은 LTE(4세대 이동통신)보다 20배 이상 빠른 5G(5세대 이동통신) 기술의 킬러 콘텐츠(killer contents·핵심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2/2018041200111.html


6. 강동구, 안전교육도 이제 '가상현실' 속에서 배워요
강동 진로직업센터, VR안전체험관·AR체험존 개관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1123437420006


7. VR 활용 강력범죄 현장 재현...경찰 위기대처능력 높인다
안동광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VR·AR(가상·증강현실)은 융복합 콘텐츠를 활용할 경우 기존 게임뿐 아니라 교육, 의료,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며, “VR 기술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은 환경과 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몰입감 있는 교육이 가능해 실제 현장 경험이 중요한 안전 교육과 현장 실습 교육 등에 유용하다”고 말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42


8. "오디오가 돈이 돼?" 오디오 괴짜들, VR 시장을 만나 빛을 보다
VR시장 등장과 함께
조연에서 주연이 된 오디오
가우디오 미국 진출 후
미국 통신사 AT&T와 계약체결
할리우드에서도 가우디오 기술 관심
http://www.sedaily.com/NewsView/1RY88KXJ74


9. "매장서 모델들 입은 옷 보고 사세요"…자라, 증강현실 서비스
스페인 패스트 패션 브랜드 자라는 12일부터 2주 동안 국내 총 6개 매장에서 증강현실(AR) 체험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자라는 증강현실이라는 혁신적 콘셉트의 최첨단 기술을 더 해 고객들이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방식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2/0200000000AKR20180412095400030.HTML


10. 동서발전, 증강현실 기술로 발전소 운영한다
한국동서발전은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스마트 발전소 구축을 위한 발전설비 관리 및 재난안전용 증강현실 스마트글라스(증강현실(AR)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개발된 안경 형태의 웨어러블 컴퓨터)와 콘텐츠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31


11. 울주군, 군내 유적 옛모습 VR·AR 콘텐츠로 제작
군은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유발시키고 실제 복원 전 적은 예산으로 잔존 유적에서 느낄 수 없는 옛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문화재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언양읍성과 서생포왜성 증강현실 콘텐츠 제작 용역은 올해 6월 완료될 예정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33


12. 포켓몬고가 끝은 아니다. AR게임의 가능성 믿는 몬타워즈AR
AR게임과 더불어 차세대 게임 산업으로 주목을 받던 VR게임은 테마파크로 노선을 변경하면서 가능성을 이어가고 있지만, AR 게임은 밖에 나가서 몬스터를 사로잡는 것 이상의 발전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이용자들이 AR 기술을 더 이상 흥미롭게 느끼지 못하게 된 상황이다.
http://game.donga.com/89333/


13. AI, 로봇 등 신산업 융합 디자인 인력 양성 확대
선정 대학원별 융합 특화 분야를 살펴보면 연세대는 디자인과 인공지능(AI), 가상현실/증강현실(AR/VR), 데이터 과학 융합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며 세계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영어로 수업을 진행한다. 홍익대는 디자인과 자율주행차, 로봇 등의 분야를 융합해 관련 제품을 통합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할 예정이다. 목원대는 디자인과 전자공학을 융합, 사물인터넷(IoT) 신기술을 활용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유니버설 디자인 융합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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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사이언스] "가상현실서 냄새까지 맡는 날 곧 다가와요"
과학으로 보는 SF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모션 캡처 美영화서 많이 사용
아바타 제어기술 현재도 가능
촉각·운동감 느끼는 햅틱기술
장갑·조끼 형태로 일부 상용화
http://www.sedaily.com/NewsView/1RY7RU9A0O


2. '교육도 실제처럼…' 경찰, VR 활용해 범죄현장 대응훈련
폴리스 라인은 ㈜HO엔터테인먼트가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의 VR 스타트업 육성 사업 지원을 받아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각종 범죄나 위험한 사고 현장 등을 가상현실로 보여준다. 경찰은 이 가상현실을 통해 현장 종류와 상황에 따른 대응 능력을 숙지하게 된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앞으로 이 시스템을 신임 경찰관은 물론 각 경찰서 직원들의 직무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1/0200000000AKR20180411117400061.HTML


3. `1930년대 평양캠퍼스` 거닐죠…가상현실로 부활한 崇實學堂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지난 3일 교내 한경직기념관 로비에서 평양숭실캠퍼스 가상현실 체험존 개막식을 개최했다. 체험존에서는 고증에 의해 가상현실(VR)로 옮겨진 평양숭실캠퍼스를 체험할 수 있다. 1930년대 평양숭실캠퍼스 곳곳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살펴볼 수 있고 대학 본관에 들어가 강의실도 볼 수 있다. 체험존 옆에는 평양숭실캠퍼스의 주요 건물 모형(도서관·대학본관·과학관·기숙사·대강당)이 함께 전시됐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89921.html


4. 세계 가상증강현실 산업 현황 분석 및 전망 집중 조명
2018년 첫 VR∙AR 행사이자 대한민국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Seoul VR·AR EXPO 2018’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서울 VR·AR 엑스포’는 VR∙AR(가상현실∙증강현실) 생태계의 다양한 플레이어들(개발사, 투자사, 유통사)을 위한 행사로 업계의 현재를 공유하고 미래를 고민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다. 박람회 개최와 더불어 19일(목), 20일(금) 이틀 동안 ‘서울VR·AR컨퍼런스’가 개최된다. VR·AR 산업의 리더 30여 명이 연사로 나서 개발, 시장분석, 비즈니스모델, 브랜딩, 전략, 비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문에서 화두를 던진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806


5. 강동구 아동·청소년 맞춤형 ‘VR(가상현실) 안전체험관’ 개관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11일 강동 진로직업센터(강동구 구천면로 395, 2층)에 아동?청소년 대상 ‘VR (가상현실) 안전체험관’을 개관한다. 안전에 취약한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기술인 VR을 활용해 실제처럼 체험하며 재난?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41023355483138


6. 모스랜드, 퀀텀과 협력...모스코인 5월 상장
모스랜드는 퀸텀과의 협약을 통해 기술 및 비즈니스 측면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모스랜드는 퀸텀 블록체인에서 AR/VR을 대표하는 모바일 디앱(Dapp 분산애플리케이션)으로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모스랜드의 사용자 층 확대를 통해 퀸텀 블록체인의 모바일 입지 강화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1104134


7. 공포 VR 게임 '데드시크릿', PS VR로 즐긴다
오큘러스 리프트, HTC바이브에 이은 플랫폼 확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1082717


8. 증강현실, 가상현실이 있는 스마트시티 체험존 운영
스마트시티 체험존은 지난해 말 구축해 올해 초 시범운영을 거쳤으며, 기존 스마트서비스 뿐만 아니라 신규 서비스를 발굴·도입해 시민들이 행복도시 스마트시티를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존에는 △증강현실(AR) 서비스 △무료 와이파이 △가상현실(VR) 체험부스(도시상징광장 등 가상체험) △전기차 충전소 △스마트 가로등과 공원등 등 시설이 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10542


9. 국방부, 인공지능 적용 감시정찰 시스템 구축키로
군 정찰위성과 정찰기, 무인기(UAV) 등에서 수집한 영상정보를 AI와 빅데이터 등의 기술로 통합하고 분석할 수 있는 지능형 ICT 감시정찰 시스템을 구축해 정보감시정찰(ISR) 역량을 크게 높인다는 것이다. 국방부는 "장기적으로는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 지휘통제체계를 개발해 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 공유하고 신속한 지휘통제를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year=2018&no=211432


10. 증강현실에 블록체인이 결합되면?
스마트폰을 통해 보는 세상이 지금의 현실과 또 다르다면 어떨까. 현실에서는 보이지 않는 정보를 스마트폰 뷰어를 통해 보고 현실에 적용할 수 있다. 상품, 건물, 동물, 포스터, 표지판 등 가리지 않는다. 모든 세상의 사물을 스마트폰이라는 ‘제 2의 눈’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그 바탕에는 가상의 콘텐츠를 실제 세계에 접목해 보여주는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과 가상화폐로 거래를 주도하는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이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A6%9D%EA%B0%95%ED%98%84%EC%8B%A4%EC%97%90-%EB%B8%94%EB%A1%9D%EC%B2%B4%EC%9D%B8%EC%9D%B4-%EA%B2%B0%ED%95%A9%EB%90%98%EB%A9%B4


11. 10만원짜리 스마트폰 기반 AR 헤드셋 나오나
AR 헤드셋 고스트는 구조나 장착 방식이 기존의 스마트폰 장착형 VR 헤드셋과 비슷하다. 애플이나 구글이 발표한 기술처럼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에 가상의 오브젝트를 추가하는 AR가 아니라, 주변이 보이는 투명한 바이저에 가상의 화면이나 콘텐츠가 반투명하게 비치는 형태의 제품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9731


12. 자라, 온오프라인 연계 판매 전략...증강현실(AR) 서비스 도입
업계에 따르면, 자라는 오는 4월 18일부터 새로운 증강현실 서비스를 전 세계 120개 매장에서 시행한다. 이는 자라의 온오프라인 옴니채널을 강화해 판매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은 자라 AR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자신이 고른 옷을 매장 내 세선에 대면 해당 옷을 입은 모델의 패션쇼 영상을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옷을 갈아입지 않고도 가상 피팅을 할 수 있다. 온라인 주문에서도 같은 기능을 실행 가능하다. 
http://www.kstarfash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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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AI·VR 서비스로 렌터카 고른다…SK렌터카 도입
SK장기렌터카 다이렉트 서비스는 SK C&C의 AI 시스템인 에이브릴을 적용해 'AI 차량 추천 기능'을 통해 기존보다 간편하고 정확하게 원하는 차종들을 선택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예를 들어 '4인가족의 주말 나들이용', '유지비가 적게 드는 차', '월 렌트비용 30만원대 차' 등 트렌디한 키워드들을 입력하면 고객 취향에 맞는 차량과 서비스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국내에 출시한 33개 차종의 내부 모습을 모두 VR로 볼 수 있어 고객들이 실제로 탑승해 보지 않고도 마음에 드는 차량을 고를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9/0200000000AKR20180319037200003.HTML


2. 영산대, 경·부·울 최초 가상현실 체험존 운영
지난 14일 영산대는 해운대캠퍼스 M동 3층에 있는 가상현실 체험존을 정식 개장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대환 창조문화융합대학 학장과 '맥스라이더' 4D 생산업체인 (주)동호전자 신동호 대표를 비롯해 재학생 40여 명이 참석했다. 체험존에는 PSVR 4대, 오큘러스 장비와 구동 시스템 3대, 바이브 장비·구동 시스템 3대, 모션체어 시스템 1대 등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최신 장비를 구축했다.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61749


3. 부여군, 세계유산 능산리 고분군 ICT 콘텐츠 구축한다
이 사업의 스페셜 공간은 360도 스크린 가상현실(VR) 시네마 존이다. 이곳에서는 백제금동대향로와 동하총 고분벽화를 엮어 왕의 영혼을 지키는 사신 이야기와 생명이 살아있는 향로의 세상 속을 '풀(FULL) CGI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모든 생명이 살아 움직이는 생생한 향로 속 세상을 360도 가상현실 세계에서 체험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9/0200000000AKR20180319150700063.HTML


4. 벽면 그림이 움직인다고?…AR 적용한 박물관 가보니
움직이는 상어 등 위에서 파도를 타는 내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을 수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오케스트라 공연에서 천재 피아니스트로 활약하는 내 모습을 상상이나 했던가.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 기술을 접목한 박물관에서는 이 모든게 가능하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52281


5. 이제 10기가 인터넷시대로 가볼까요?
현재 기가 인터넷보다 10배 빠른 10기가 인터넷. 5G 이동통신, 초고화질 방송, 홀로그램,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대용량 트래픽이 요구되는 고품질 서비스들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네트워크 장비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10기가 인터넷 상용화 촉진 선도시범사업 과제를 19일부터 공모한다.
http://www.korea.kr/policy/economyView.do?newsId=148848891&pWise=main&pWiseMain=A14


6. 경기도, 16억원 상금 걸고 VR·AR 창조오디션 개최
道 "참가 팀 선정해 각 2,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까지 개발자금 지원할 것"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3/19/2018031900100.html


7. 로레알, 증강현실(AR)기술 뷰티 앱 '모디페이스' 인수
모디페이스는 미용업계에서 널리 사용하는 증강현실(AR)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얼굴의 특징과 색상에 따라 가상의 메이크업, 피부진단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30개 이상의 특허와 70명 이상의 개발자와 연구원이 일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319000083


8. 글로벌 1위 자라(ZARA)도 '디지털 퍼스트'…"눈앞에 패션쇼가"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자라를 운영하는 인디텍스 그룹은 다음 달 18일부터 세계 120개 매장에서 증강현실(AR)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기술을 공개한다. 자라 AR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매장 내 센서에 대면 자신이 고른 옷을 입은 모델의 패션쇼 영상이 눈앞에서 펼쳐진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77082


9. 몬들리, 언어 교수 위해 음성인식 이용한 최초의 증강현실 체험 출시
사용자 수 3천만 명 넘는 최고 인기 언어 학습 플랫폼 중 하나인 몬들리, 증강현실과 음성인식 챗봇으로 구동되는 최초의 언어 학습 앱 몬들리AR 출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9/0200000000AKR20180319049600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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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과 테마파크의 만남? 이태원 인터파크 VR 가보니...
온라인 예매 서비스 인터파크가 피디케이리미티드(PDK Limited)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인터파크 VR'도 마찬가지다. 인터파크 VR은 지난 해 12월 27일 이태원 블루스퀘어의 네모갤러리에 이 서비스를 개시했다. 온라인 쇼핑몰과 문화공연 티켓판매에 집중하던 인터파크가 추진하는 가상현실 놀이공원 인터파크 VR은 어떤 서비스일까.
https://it.donga.com/27506/


2. 가상현실·영화 애니메이션 만남 '버디VR'…캐릭터 만지고 교감한다
가상현실(VR)이 결합된 신개념 영화 애니메이션이 국내 출시된다. '넛잡'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레드로버는 인터렉티브 VR 애니메이션 '버디VR'(Buddy VR)을 14일 최초 공개했다. 버디VR은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한 넛잡의 IP를 활용한 VR 애니메이션이다. VR 애니메이션은 넛잡의 무대가 된 리버티 랜드의 작은 과자 매장에서  이용자가 녹색 외톨이 쥐 버디와 만나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게임 러닝 타임은 10분이며, 이용자에 따라 최장 20여분까지 체험할 수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8159


3. VR·AR 의료기기개발 돕는다…허가·심사 가이드라인 제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상현실(VR) 또는 증강현실(AR)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에 대한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이르면 상반기에 만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VR과 AR 특성을 의료기기 허가·심사 기준에 반영해 업계의 제품 개발과 허가에 도움을 주려는 것으로, 현재 전문가 의견 수렴 중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4/0200000000AKR20180314046800017.HTML


4. 최민혁의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가장 우아한 가상현실
2015년에 선댄스영화제에 VR영화가 다수 상영된다는 기사를 보고는 무작정 미국으로 향했다. 두번이나 경유하는 가장 싼 비행기를 타고 갔다. 그곳에서 새로운 서사 도구로써 VR의 가능성을 바라보는 시선들을 만났고, VR영화의 언어를 찾고 싶은 호기심을 안고 돌아와 직접 찍어보기 시작했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89652


5. 가상현실(VR)로 수술 전 리허설 한다
부비동 환자에게 얻은 영상 그래픽화…수술 부위 정확하게 묘사
실제 내시경 수술과 똑같은 환경으로 시뮬레이션 해 수술 성공률 높여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268


6. 레드로버, VR 애니메이션 ‘버디VR’ 공개
게임적 요소 더해 몰입도 강화, 캐릭터와의 교감 구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14145746&type=det&re==


7. 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VR’ 美 게임개발자컨퍼런스 출품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18 게임개발자컨퍼런스(GDC 2018)’에 가상현실(VR) 게임 ‘스페셜포스VR: 유니버셜워’를 출품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66557


8. 패스텐, VR 가상현실 영상으로 매장홍보·온라인강의 서비스 실시
패스텐은 수제잼, 수제과일청, 수제식초를 전문으로 제조 판매하는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파머스 스토리와 함께 VR가상현실 홍보영상으로 매장을 알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용인시 성복동에 위치한 독특한 브런치카페 파머스 스토리는 수제잼, 수제식초, 수제과일청 등을 판매하는 독특한 브런치 카페이다. 10여년에 걸처 잼, 식초, 과일청 등을 건강한 먹거리로 만들고 있으며, 4차산업인 VR 콘텐츠로 재탄생시켜 수제잼 제조 과정을 VR 영상으로 조명했다.
http://www.bs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8750


9. VR·영상으로 절경 감상…소백산자락길 홍보관 운영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사무소는 소백산 12자락길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소백산자락길 홍보관을 주말마다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소백산 삼가야영장 입구에 있는 소백산자락길 홍보관은 종합전시실과 영상체험관, VR(가상현실)존을 갖추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4/0200000000AKR20180314147200053.HTML


10. 스트라다 월드와이드 '몬스터 카트', iF 디자인어워드 수상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전문기업 스트라다 월드와이드 코리아는 혼합현실 기반의 레이싱 놀이 솔루션인 몬스터 카트가 iF 디자인 프로페셔널 제품 부분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167427


11. 자라, 증강현실(AR) 앱 선보여 "매장에서 모델이 입은 옷 확인"
고객은 자신의 휴대폰에 AR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휴대폰을 매장에 설치된 센서에 갖다 대면 컬렉션 의류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는 모델 영상을 보여준다. AR 앱은 온라인 주문에도 이용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314000129


12. 소셜네트워크-아톰앤비트, 증강현실 공동 개발 MOU 체결
두 회사는 AR 콘텐츠 구현을 위한 공동 기획과 개발을 통해 그동안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이나 게임에만 국한된 AR 기술력을 미디어, 교육, 엔터테인먼트, 의료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5G 시대에 걸맞은 콘텐츠를 구현하기 위해 기술을 고도화하고,사용자 인터페이스, 프레임률 등의 표준화 작업을 통해 몰입감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 AR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가상현실(VR)과 혼합현실(MR) 분야에서도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167627


13. AR·VR 디지털교과서 나온다...학교 자율로 활용
태블릿PC로 '대동여지도'를 비추니 조선 시대에 김정호가 전국을 다니며 지도를 만드는 동영상이 나온다. 모바일 기기를 움직이니 두물머리 풍경이 360도로 펼쳐진다. 현장에 가지 않고도 교실에서 실감나는 콘텐츠로 사회, 과학, 영어 수업을 듣는다. 교육부는 '2015 개정 교육 과정'을 적용한 첫 디지털교과서가 검정을 통과해 올해 상반기 학기부터 학교 현장에 보급된다고 14일 밝혔다.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콘텐츠를 탑재한 첫 디지털교과서다.
http://www.etnews.com/20180314000266


14. 경기콘텐츠진흥원, 스타트업과 콘텐츠 진흥에 총력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도내 청년 기업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특히 집중하는 키워드는 '스타트업'과 '콘텐츠'다. 자금과 경험은 부족하지만 참신한 아이디어 및 발전 가능성을 갖춘 초기기업을 육성함과, 동시에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게임, 방송, 음악, 출판 등으로 대표되는 콘텐츠 산업을 진흥해 향후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http://it.donga.com/27507/


15. "놀면서 책과 친해진다"…'용인국제어린이도서관' 31일 개관
아이들은 책놀이터에서 소파에 누워 책을 보거나 놀이기구를 타며 놀 수 있다. 8개 놀이터에서는 책을 소재로 그림을 그리거나 음악을 듣고, 증강현실(AR)을 활용한 홀로그램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글, 사진, 영상을 QR코드(Quick Response code)에 담아 자신만의 책을 만들어 책보관소에 맡긴 뒤 원할 때마다 꺼내 볼 수도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4/0200000000AKR201803140925000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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