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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 다크호스 될까…현대차, 자율주행 승차공유 개시
https://news.joins.com/article/23616752

 

자율주행 다크호스 될까…현대차, 자율주행 승차공유 개시

최근 자율주행 기술 분야에서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현대차가 처음으로 자율주행 승차공유 서비스 를 시작한다. 지난해 구글의 자율주행 전문기업 웨이모가 세계 최초의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글로벌 완성차·정보기술(IT) 업체들은 앞다퉈 자율주행 상용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중

news.joins.com


2. 11월부터 자율주행버스 세종시 달린다
https://www.zdnet.co.kr/view/?no=20191028173435

 

11월부터 자율주행버스 세종시 달린다

이르면 11월부터 세종시에서 자율주행버스가 운행을 시작한다. 2023년에는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시스템이 상용화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와 세종시는 2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국제 컨퍼런...

www.zdnet.co.kr


3. 에이치엔티, 자율주행 기업 엠디이 인수… “미래차 일류기업 도약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102813588062273&code=&MGSSN

 

에이치엔티, 자율주행 기업 엠디이 인수… “미래차 일류기업 도약” #MoneyS

에이치엔티가 국내 자율주행 전문 기업인 엠디이(MDE)의 지분을 대거 취득하면서 미래차 선도기업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최근 미국 자율주행 전문 기업 우모(UMO)를 인수했던 에이치...

moneys.mt.co.kr


4. 자율주행 기능 선택 아닌 필수로 확산
http://www.jeonpa.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098

 

자율주행 기능 선택 아닌 필수로 확산 - 전파신문

충돌 경고, 차로 이탈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자율주행 관련 기능을 갖춘 차가 늘고 있다.대형 고급차량의 선택사양으로 분류되던 첨단...

www.jeonpa.co.kr


5. 무인가게 운영…자율주행로봇 `성큼`
https://www.mk.co.kr/news/it/view/2019/10/882403/

 

무인가게 운영…자율주행로봇 `성큼` - 매일경제

`ALT플랫폼` 내년 테스트

www.mk.co.kr


6. 현대엠엔소프트, 자율주행 전문인력 대폭 늘린다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19102817304153470

 

현대엠엔소프트, 자율주행 전문인력 대폭 늘린다

현대자동차그룹 비상장 계열사인 현대엠엠소프트가 올들어 자율주행 분야 인력을 대폭 늘리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를 주축으로 자율주행 연구개발(R&D)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정보기술(IT)·부품 계열사까지 전방위로 자율주행 기술 확보에 보조를 맞추고 있다. 28일 현대차그룹 등에 따르면 현대엠엔소프트는 이달 31일까지 2019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소프트웨어 개발, 기

www.newsway.co.kr


7. 성큼 다가온 자율주행차 시대…바구니에 담아둘 종목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95526622657512&mediaCodeNo=S

 

성큼 다가온 자율주행차 시대…바구니에 담아둘 종목은?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 시연이 이어지며 자율주행차의 상용화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자율주행차는 기존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다양한 산업으로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한 업체들과 자율주행 센서 등을 취급하고 있...

www.edaily.co.kr


8.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핵심센서 ‘라이다’ 2021년 상용화
http://weekly.hankooki.com/lpage/economy/201910/wk20191028070029146400.htm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핵심센서 ‘라이다’ 2021년 상용화

현대모비스가 ‘완전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위해 글로벌 선도 센서 기술력을 갖춘 미국 ‘벨로다인’과 손잡는다.현대모비스는 미국 벨로다인과 라이다 양산 기술 확보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술 협력과 사업 확대를 위해 긴밀히 협조해 나가...

weekl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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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국민대,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서 '자율주행차량' 선보여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62514557458965

 

국민대,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서 '자율주행차량' 선보여 - 머니투데이 뉴스

 국민대학교 무인차량연구실이 지난 22일 서울 상암동에서 열린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에서 직접 연구·제작한 자율주행 승용차를 선보였다.이날 국민대 연구실은 자율주행 승용차에 시민을 ...

news.mt.co.kr


2. 물류 로봇이 짐 나르기 `척척`…자율주행 기술 어디까지 왔나
https://www.mk.co.kr/news/it/view/2019/06/451979/

 

[스마트테크코리아 2019] 물류 로봇이 짐 나르기 `척척`…자율주행 기술 어디까지 왔나 - 매일경제

자율주행 기업 `언맨드솔루션` 스마트테크코리아서 시연행사

www.mk.co.kr


3. 자율주행차, 피할 수 없는 미래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62602102369607001

 

[기고] 자율주행차, 피할 수 없는 미래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자율주행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바퀴 달린 핸드폰', '기름이..

www.dt.co.kr


4. LG전자·SKT, 5G 기반 자율주행로봇 공동 개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62582101

 

LG전자·SKT, 5G 기반 자율주행로봇 공동 개발

LG전자와 SK텔레콤이 5세대(5G) 이동통신을 이용한 자율주행로봇 등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LG전자와 SK텔레콤은 25일 서울 가산디지털로 LG전자 가산 R&D(연구개발) 캠퍼스에서 ‘5G-로봇 융복합기술 공동 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5G 모바일 에지 컴퓨팅(mobile edge computing: 통신 이용자와 가까운 기지국 등에 소규모 데이터센터를 설치해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 기반 플랫폼을 통해 LG전자의 자

www.hankyung.com


5. 안양시,자율주행기술 속도 낸다
http://www.hyundai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38653

 

안양시,자율주행기술 속도 낸다 - 현대일보

안양시가 자율주행기술 중소벤처기업 공동육성에 나선다.안양시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자율주행센터,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 한국수자원공사) 시화...

www.hyundaiilbo.com


6. 인포마크 "키즈폰 마침내 美 수출...5G·자율주행 등 신사업 박차"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62509157085837

 

인포마크 "키즈폰 마침내 美 수출...5G·자율주행 등 신사업 박차" - 머니투데이 뉴스

SKT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키즈폰 준3. 미국 수출모델은 디자인과 사양이 달라질 수 있다. / 이미지=인포마크 제공인포마크가 고대하던 '키즈폰 미국 수출' 꿈을 이뤘다. 최근 유치한 대규모 자금을 활...

news.mt.co.kr


7. 삼성 자율주행·커넥티드카 특허 글로벌 3위
http://heraldk.com/2019/06/24/%EC%82%BC%EC%84%B1-%EC%9E%90%EC%9C%A8%EC%A3%BC%ED%96%89%C2%B7%EC%BB%A4%EB%84%A5%ED%8B%B0%EB%93%9C%EC%B9%B4-%ED%8A%B9%ED%97%88-%EA%B8%80%EB%A1%9C%EB%B2%8C-3%EC%9C%84/

 

삼성 자율주행·커넥티드카 특허 글로벌 3위

獨 지적재산권업체 분석 퀄컴 1위·LG전자는 7위 현대 등 완성차업체 全無 추후 특허리스크 가능성 5G …

heraldk.com


8. 자율주행 실내서 뭐 할까..고래와 함께 수영 VR 각광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99366622525328&mediaCodeNo=257

 

자율주행 실내서 뭐 할까..고래와 함께 수영 VR 각광

카가이 박은서 기자= 'CES 아시아 2019'가 6월 13일 중국 상하이에서 막을 내렸다.자율주행 시대를 예상하는 VR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CES'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또는 ‘세계 가전 전시회’라고도 불리며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

www.edaily.co.kr


9. 전남농기원, 벼 자율주행 이앙 현장연시회 성황
http://www.honam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934

 

전남농기원, 벼 자율주행 이앙 현장연시회 성황 - 호남타임즈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강진군에서 관계공무원,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비 절감을 위한 벼 자율주행 이앙 현장연시회...

www.honamtimes.com


10. 현대차그룹 미래차 기술 산실 모비스의 숨가쁜 외연 확장
http://news.mtn.co.kr/v/2019062517004160070

 

현대차그룹 미래차 기술 산실 모비스의 숨가쁜 외연 확장

[동영상재생:NVP1][앵커멘트]미래 모빌리티는 자동차 회사와 ICT 회사 모두에게 중요한 과제인데요. 미래 모빌리티 개발을 위해 서로 다른 업종으로 보였던 ...

news.mtn.co.kr


11. 네이버의 新자율주행…"AI·로봇으로 10㎝단위 정밀지도 만들 것"
https://www.asiae.co.kr/article/industrial-general/2019062510271928162

 

네이버의 新자율주행…"AI·로봇으로 10㎝단위 정밀지도 만들 것"

네이버가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위해 연내 서울시내 주요 도로 2000킬로미터(㎞)에 대한 데이터를 샅샅이 입력한 가상 지도를 만든다. 이를 통해 위치 측정 정밀도를 10센티미터(㎝) 수준으로 고도화시킨다는 전략이다. 네이버는 25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네이버 밋업' 행사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네이버의 선행기술 연구조직 '네이버랩스'를 이끌고 있는 석상옥 대표는 "네이버랩스

www.asiae.co.kr


12. “하늘길 열렸다”…막힐 일 없는 드론 택시 ‘성큼’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153568

 

[더넓은뉴스]“하늘길 열렸다”…막힐 일 없는 드론 택시 ‘성큼’

무인 자동차가 가능한 것은 자율주행 기술 때문입니다. 만약 이 기술을 써서 택시가 하늘을 날 수 있다면 우리 생활에 어떤 변화가 올까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황규락 특파원이 더

www.ichannela.com


13. 눈 내리고 혹한에도 끄떡없는 북유럽 자율주행 버스
http://smartcitytoday.co.kr/2019/06/25/%EB%88%88-%EB%82%B4%EB%A6%AC%EA%B3%A0-%ED%98%B9%ED%95%9C%EC%97%90%EB%8F%84-%EB%81%84%EB%8D%95%EC%97%86%EB%8A%94-%EB%B6%81%EC%9C%A0%EB%9F%BD-%EC%9E%90%EC%9C%A8%EC%A3%BC%ED%96%89-%EB%B2%84%EC%8A%A4/

 

눈 내리고 혹한에도 끄떡없는 북유럽 자율주행 버스 | 스마트시티투데이

북유럽은 눈도 많이 내리고 겨울이 길고 춥습니다. 이러한 기후조건은 자율주행 버스에도 민감한 부분이죠. 북유럽 국가들이 혹한기를 대비한 자율주행 버스 운행을 테스트는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시티투데이가 보도한 내용을 보면 북유럽 전역의 자율 버스 시험이 추운 기후에서도 운송 솔루션의 효율성을 입증됐다고 합니다. 스웨덴의 가장 큰 버스 운영 업체 인 노비나(Nobina)에 따르면, 18 개월 전에 테스트가 시작된 이래로 5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 지역

smartcitytoday.co.kr


14. 에이치엔티, ‘자율주행 카메라 개발’ 과제 순항…“2022년 양산”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625000285

 

에이치엔티, ‘자율주행 카메라 개발’ 과제 순항…“2022년 양산”

ADAS·AI 결합 통합 카메라시스템 개발 중 佛 발레오 전임 CEO 방한 앞둬 협력 기대감도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카메라모듈 전문기업 에이치엔티(대표 이상익)가 자율주행차용 카메라모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회사는 40억원을 지원받아 관련 국책과제를 수행 중이다. 25일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AVM 전자제어장치(ECU), 카메라회로 설계를 마칙고 최근 보드(Board) 제작에 들어갔다. 오는 2022년 상반기 ADAS 알고리즘 디버깅과

biz.heraldcorp.com


15. 5G·AI·자율차·VR…미래 초연결세상 만나요
https://www.mk.co.kr/news/it/view/2019/06/451984/

 

[Mobile World] 5G·AI·자율차·VR…미래 초연결세상 만나요 - 매일경제

27~29일 코엑스서 스마트테크코리아 170개 기업·기관 참여 ICT 전문가 테크콘 강연선 초연결시대 트렌드 한눈에 로봇바리스타·VR스포츠… 다양한 체험행사로 재미까지

ww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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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퀀텀,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용 스토리지’ 발표
퀀텀코리아(www.quantum.com/kr)는 비디오 및 기타 IoT 센서 데이터의 원격 캡처 및 모바일용으로 설계된 새로운 차량용 스토리지 솔루션인 ‘퀀텀 모바일 스토리지(Quantum Mobile Storage)’를 발표했다. 퀀텀 모바일 스토리지는 매일 TB(테라바이트)급의 비디오, 이미지, 센서 데이터를 생성하는 자율주행차 등의 모바일 환경을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으며, 용량 및 성능 별 다양한 모델로 제공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1726


2. 자율주행버스 타고 이동… AI가 얼굴 인식해 운동량 체크
세계 첫 中 AI공원 가보니 
바이두-하이뎬구 손잡고 11월 개장… 운동거리-소모열량 등 바로 알려줘
증강현실 이용 ‘태극권 사부’도… 전시관에선 첨단 AI기술 소개
http://bizn.donga.com/dongaTop/Main/3/all/20181125/93025412/2


3. 자율주행차도 해킹 위험
자동차 해킹은 이미 현존하는 위협으로, 대량 리콜 사태까지 불러왔다. 2015년 7월, 자동차 제조사인 피아트 크라이슬러그룹은 보안 취약을 문제로 자사 신제품 차량인 '지프 체로키' 140만대를 긴급 리콜했다. 당시 해커들이 주행 중인 지프 체로키를 해킹하는 데 성공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해커들은 16㎞ 떨어진 곳에서 자동차의 와이퍼를 움직이고 라디오 주파수를 바꾸는 것은 물론, 엔진까지 멈추게 만들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6/2018112600027.html


4. 자율주행을 위한 AI기반 주행환경 인식과 제어기술·운전자용 생체인식 기술
딥러닝 기반 주행영역 내 객체 검출기술과 멀티테스크 주행환경 인식기술, 스티어링 기술, 운전자 응시범위추정기술, 딥러닝을 위한 데이타셋 구축기술이 연구팀이 보유한 세부기술이다. 현재까지 개발한 기술을 토대로 국내 중소·중견기업에 기술이전하거나 기술협력도 활발하다. 자율주행기술 벤처기업 에이다스원과 딥러닝과 스테레오 카메라 기반 주행환경인식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 'CES 201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http://www.etnews.com/20181126000174


5. 볼보차코리아, 안전 & 자율주행 기술 국내 대학에 전수
이번 자동차 기증은 미래차 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 발굴과 육성으로 한국 자동차 산업 및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게 볼보차 설명이다. 기증한 XC90 D5는 볼보가 축적해 온 ▲안전 노하우 ▲친환경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 기술 ▲ 부분자율주행 기술 등이 모인 플래그십 SUV로, ‘2016 북미 올해의 트럭(SUV)’, ‘2016 영국 올해의 SUV’등 전세계 133개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6/2018112600999.html


6. 자율주행차용 3차원 지도 만드는 맵퍼스
"자동차가 자율주행하려면 코앞의 상황은 물론 차선, 표지판 등 도로 위 모든 환경을 재빨리 파악하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녀야 합니다. 이 같은 능력을 가지려면 차선의 실선·점선·정지선, 노면 마크, 시설물 정보 등 도로 주변 상황을 정확하게 반영한 3차원 지도인 고정밀지도가 차량에 필수로 탑재돼야 하죠. 맵퍼스가 승부수를 띄우고 있는 분야는 바로 고정밀지도 개발입니다."
https://m.mk.co.kr/news/company/2018/739694#mk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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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위험 앞’ 아이와 노인, 자율주행차는 누굴 살려야 할까?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유교문화권은 서양보다 어르신 살릴 비율 높아
“모든 문화에 통용되는 ‘보편적 기계 윤리’ 없어”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867566.html


2. 자율주행차 누가 앞서가나…우리나라 수준은?
세계 여러 국가가 차세대 성장 동력 가운데 하나인 자율주행차 개발과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일부 국가의 도시에서는 이미 자율주행 자동차들이 공공도로에서 일반 자동차들과 섞여 수 만 킬로미터의 시험 운행을 하고 있다.  기술적으로 가장 앞선 곳은 미국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약 50여 개의 자율주행차 기업들이 시험운행을 하고 있고 독일의 다임러는 중국 베이징 시내에서 자율주행차 시험 운행에 대한 허가를 받고 본격적인 주행시험에 돌입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60167&ref=D


3. 자율주행 셔틀버스 승차해 보실분~ 누구나 오세요
오는 11월 1∼4일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열리는 ‘미래 자동차엑스포’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승행사가 진행된다. 자율주행 버스는 프랑스 기업 나비야가 제작한 것으로 ‘스프링카’란 이름이 붙어 있다. 국내기업 ‘스프링 클라우드’(대표 송영기)가 1대를 들여왔다. 이 셔틀버스는 전기로 움직이며 좌석이 11개이지만, 4명을 입석으로 더 태울수 있어 최대 승차인원은 15명이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67569.html


4. 애플, 자전거 단체 주행 기법 적용한 자율주행차 군집주행기술 '펠로톤' 특허 등록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742


5. 자울주행차 핵심 '라이더' 새 기술… "더 적은 에너지로 더 빨리"
알파벳 '웨이모'와 제너럴모터스(GM) '크루즈' 두 회사는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상용화를 목표로 경쟁하고 있다.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는 레이저 광선을 이용해 거리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값싼 고성능 센서(라이더)가 필수적이다. 애플 출신 2명의 엔지니어가 설립한 라이더 관련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아에바’는 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차세대 센서 개발에 전력하고 있다.
http://thegear.co.kr/16380


6. 미 정책 당국, ‘엔비디아 GTC’서 AI∙자율주행 정책 논의
미 연방정부 CIO 연사 나서 AI 역할과 데이터 중요성 강조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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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애플 자율주행 시험차, 70대로 늘었다
애플의 자율주행차 프로젝트는 공공연한 비밀이다.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는 건 널리 알려져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진 바 없다. 그러는 동안 애플은 자율주행 시험운행 차량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맥 리포트>는 9월1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교통국의 최근 기록을 토대로 애플이 현재 캘리포니아주에서 자율주행 시험운행 차량 70대를 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9427


2. 국내 최초 자율주행 버스가 ‘투명 누에고치’처럼 생긴 이유
경기도가 만든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버스
‘제로셔틀’ 디자이너 정연우 UNIST 교수
“미래 자동차 내부는 거실 같은 용도”
정부 행정편의주의 아쉬움 토로하기도
GM·벤틀리·현대차 디자이너 출신
https://news.joins.com/article/22968643


3. 베엠베(BMW) 자율주행 모터사이클 공개
독일 자동차회사 베엠베(BMW)가 자율주행 모터사이클을 12일(현지시각) 공개했다.
이 회사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베엠베 모터라드(BMW Motorrad)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홀로 주행하는 오토바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의 오토바이는 운전자 없이 홀로 실험 트랙을 돌고, 멈추고, 커브를 도는 모습을 보여줬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861936.html


4. 25년 전 자율주행차 만든 교수님…한국 정부가 놓친 보석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32121


5. “1초에 1000억개 명령 수행” 자율주행차 두뇌 역할 'AI'
인간 학습구조를 모사하는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하기 위해선 정답지가 존재하는 대량 학습 데이터가 필요하다. 국제 AI 이미지 분석 경연대회인 'ILSVRC(ImageNet Large Scale Visual Recognition Challenge)'는 참가팀이 인공지능을 이용해 15만장의 이미지를 분석하기 위한 사전학습 데이터로 120만장 분량 이미지를 제공할 정도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052


6. 볼보트럭, 자율주행 전기트럭 ‘베라' 공개
차세대 운송 솔루션으로 공개된 콘셉트 트럭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3141754


7. 도요타·GM도 자율주행차 특허경쟁서 구글에 밀렸다
미국 구글이 자율주행 특허 경쟁에서 도요타자동차와 GM, 포드, 닛산(日産)자동차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3일 전했다. 닛케이가 일본 특허분석 회사인 '페이턴트 리절트'(Patent Result)에 의뢰해 7월말 시점에서 미국에서 자율주행 특허경쟁력을 조사한 결과 구글 계열의 회사인 미국 웨이모가 2천81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3/0200000000AKR20180913043900073.HTML


8. “수소, 2030년까지 220만대 자율주행 대중교통에 적용”…맥킨지 보고서
현대자동차가 공동회장사를 맡고 있는 글로벌 협의체인 ‘수소위원회’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제3차 수소위원회 총회’에서 컨설팅업체 맥킨지는 이 같은 내용의 ‘수소가 디지털을 만나다’라는 보고서를 공개했다. 수소위는 지난해 1월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 기간에 출범한 글로벌 다국적 기업 최고경영자(CEO) 협의체이며 33곳의 기업이 참가해 수소 기술을 이용한 에너지 전환을 찾고 있다.
http://hankookilbo.com/v/c05a90910f6a442ea1b169df5cc3a938


9. 구글 자매사 웨이모, 자율주행차량 특허경쟁력 1위…한국은 35위 현대차가 유일
웨이모는 종합점수가 2815점으로, 2243점을 받은 도요타와 1811점의 제너럴모터스(GM)를 제쳤다. 포드가 1686점으로 4위, 닛산이 1215점으로 5위를 각각 차지했다. 웨이모는 2년 전 조사에서는 도요타와 GM, 닛산, 독일 보쉬에 이어 5위였지만 점수를 3배 가까이 늘리면서 일약 1위 자리를 꿰찼다. 이번 조사는 미국에서 지금까지 출원된 자율주행차량 관련 특허에 대해 ‘출원자의 권리화 의욕’ ‘경쟁사의 주목도’ ‘심사관의 인지도’ 등 3개 항목을 수치화해 기업별 종합점수를 산출했다. 예를 들어 특허를 국제출원하면 권리화 의욕이 강한 것으로 봤으며 경쟁사의 무효 심판 제기 등이 많으면 주목도가 높은 것으로 판정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3455


10. 한국차 자율주행 경쟁력 30위권… 겹겹이 규제가 막고 있으니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자율주행차의 특허 경쟁력에서 구글이 기존 자동차업체를 제치고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도요타와 닛산 등 일본 자동차업체들은 세계 5위권에 나란히 올랐지만 한국 기업의 경우 현대자동차만 35위로 체면치레를 했다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규제프리존법 등 신산업 태동을 지원할 입법이 줄줄이 지연되고 있으니 4차 산업혁명에서 뒤지는 것은 사필귀정이겠네요.
http://www.sedaily.com/NewsView/1S4MDK4L1I


11. 자율주행차 통신·보안 분야 해결 방안은
5G 시대엔 전세계 430억개 사물이 통신으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초연결 시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자율주행차다. 2020년에 이르면 전 세계에서 주행 중인 차량 다섯 대 중 한 대인 2억 5000만 대가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된다. 통신망에 접속 가능한 차량이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차량 내 정보 통합 관리 및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인포테인먼트와 자동 주행까지 가능한 지능형 자동차가 IoT의 대표적인 서비스로 부각되고 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34707&r_key=6647646855


12. 비행기 1등석보다 편안한 완전 자율주행차 ... 볼보, 차 넘어 항공기와 경쟁선언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063


13. 2020년 자율주행 상용화 대비 특별법 만든다
무인택시·택배 실증지구 지정 '규제 샌드박스' 도입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50200&g_serial=1125709


14. 삼성전자 "2025년 완전 자율주행"
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종합기술원, 삼성 디바이스솔루션(DS) 반도체연구소 소프트웨어센터 등은 2025년까지 5단계 자율주행 플랫폼을 만든다는 목표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차별점은 크게 두 가지. 구글 등 경쟁사의 경우 라이다(Lidar,레이저 펄스를 발사하고, 그 빛이 주위의 대상 물체에서 반사되어 돌아오는 것을 받아 물체까지의 거리 등을 측정하는 장치)와 3D 초고화질 지도를 통해 위치정보를 파악하는 반면 삼성전자는 카메라 비전 기술을 활용해 일반적인 지도(SD급) 만으로 위치 정보를 파악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1311155502762


15. 삼성 AI연구 “보이스·자율주행차 등 5가지 기술에 집중”
삼성 AI포럼서 삼성전자 인공지능 전략 재차 강조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6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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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블록체인 기술, 콘텐츠 혁신의 장 연다
한콘진, 자율주행차·블록체인 기술 관련 문화기술개발자 및 콘텐츠 기획자 모집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195


2. 자율주행 버스로 출퇴근을? 곧 만나게 될 자율주행차
세계적으로 위상을 펼치고 있는 자동차 제조사들도 더 미래적이고 혁신적인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 이들이 공개한 자율주행차 콘셉트디자인을 살펴보면 머지않아 도로 위에서 신나게 달리는 자율주행차를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은 개인을 위한 자율주행차부터 공공을 위한 자율주행차까지, 다양한 자율주행차의 콘셉트디자인을 만나보도록 하겠다.
http://monthly.appstory.co.kr/smartcar10980


3. 인간의 실수일 뿐 '반자율주행' 맹신자에게 보내는 경고
최근 IIHS는 정기 간행물의 특별 이슈편을 통해 앞선 테슬라의 충돌 사고를 예를 들며 반자율주행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지난 3월 캘리포니아 마운틴 뷰 고속도로를 달리던 테슬라 모델 X 차량에서 치명적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 윌터 황은 자동차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하기 직전까지 약 18분 55초 동안 오토파일럿 기능을 사용한 것으로 미국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 예비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 또 오토파일럿 시스템은 충돌 사고 이전까지 운전자에게 2회의 시각적 경고와 1회의 청각 경고를 보낸 것으로 조사됐으나 충돌 사고 6초전까지도 운전자는 핸들을 잡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테슬라 차량은 충돌을 피하기 위해 어떠한 비상 제동 장치와 조향 장치도 작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67


4. 자율주행 차량은 모터사이클을 사라지게 할까?
‘지구상의 마지막 모터사이클’은 3부작으로 기획된 독립영화다. 이 영화 제작자는 제작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경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를 통해 트레일러를 공개했으나 목표한 14만5000 달러에 크게 못 미치는 2만여 달러를 모금 받는데 그쳤다. 제작자는 크라우드 펀딩에는 실패했지만 독립영화 ‘지구상의 마지막 모터사이클’ 프로젝트를 계속 추진 중이다.
http://www.motor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8


5. 제주도, 자율주행차 정책.기술동향 세미나 개최3
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연구원(전기차정책연구센터)은 16일 오후4시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4차 산업의 핵심 기술로 부각되고 있는 '자율주행 산업'에 대한 정책 동향과 육성과제 발굴을 위한 '자율주행차 정책 및 기술동향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자율주행 산업'에 대한 이해와 기술 동향 등을 분석해 제주가 추진하고 있는 자율주행 시범사업들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2452


6. 자율주행 차량의 라이다 기술, 주인 없는 무덤 감지에 도움 된다
연구진은 기증받은 시신을 각기 3군데의 다른 묘지에 묻었다. 첫 번째 무덤에는 1구를, 두 번째 무덤에는 3구를, 세 번째 무덤에는 나머지 6구를 함께 묻었다. 통제를 위해 시신이 한 구도 묻히지 않았지만 묘비가 세워진 가짜 무덤을 추가로 만들었다. 연구진은 2년 동안 4차례에 걸쳐 라이다 기술이 무덤의 위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지 연구했다. 라이다 기술은 무덤 근처 토양이 변하고 무덤 위에 풀이 덮인 후에도 무덤을 감지할 수 있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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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獨·中, 자율주행차 개발 협력 확대…리커창 "데이터 제공할 것"
리 총리는 "중국은 독일 기업들에 개방적인 모습을 보여왔다"며 독일도 화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 총리는 전날 베를린을 방문해 메르켈 총리와 회담을 하고 세계무역 질서와 다자주의를 존중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리 총리의 베를린 방문에 맞춰 독일과 중국의 자동차 기업들은 기술 협력과 관련한 7건의 협약을 맺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0/0200000000AKR20180710170200082.HTML


2. 깜빡이 켜면 옆차선 상황이 계기판에… ‘디지털 클러스터’
자율주행ㆍ커넥티비티 등 미래차 시대엔 디지털 클러스터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운전자가 운전대에서 손을 놓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자동차가 주변 상황과 자동차 상태 등 운전자에게 전달해야 할 정보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최근 출시되는 디지털 클러스터 화면이 대형화되는 추세도 같은 이유에서이다. 다만 아날로그 클러스터에 익숙한 운전자들에겐 다소 낯설 수 있다. 현재 상용화된 디지털 클러스터는 평면형이어서 다소 밋밋해 보인다. 계기판 바늘 침이 자동차 속도에 따라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에 감성적 낭만을 느끼는 운전자들에겐 아쉬울 수밖에 없다.
http://hankookilbo.com/v/4e39520d79244cdabbd9dc0064a3f473


3. 바이두, 일본에서 자율주행 버스 선봬
중국의 다국적 기업 바이두(Baidu)가 내년부터 일본에서 자율주행 버스를 선보인다. 바이두는 일본의 통신 회사 소프트뱅크(SoftBank)의 자회사인 SB 드라이브(SB Drive)와 파트너십을 맺고 자율주행 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 바이두는 중국의 버스 제조 업체인 킹롱(King Long)이 만든 아폴롱(Apolong) 버스를 제공한다. 각 버스에는 바이두의 오픈소스 자율주행 플랫폼인 아폴로 오토가 장착된다. 이 자율주행 버스들은 레벨 4 혹은 완전 자율주행으로 움직인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368


4. 대학교·병원에서 15명 태우고 시속 25㎞ 달리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온다
인포뱅크와 스프링클라우드가 계약을 맺은 나브야는 프랑스 리옹에 본사를 두고, 70대의 자율주행 셔틀버스(ARMA)를 세계 시장에 공급 중이다. 나브야의 자율주행 셔틀버스는 유럽과 미국고속도로교통안전위원회(NHTSA)의 15가지 자율주행 가이드라인을 만족한다. 현재 나브야의 자율주행 셔틀버스는 오스트리아, 덴마크, 중국, 일본, 싱가폴, 미국 등 10여개국에서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으며, 최대 15명을 태운채로 시속 25㎞로 달린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0/2018071001302.html


5. "전북 전기차 자율주행 기지 조성, 예타 1순위로 선정돼야"
도·산업연구원, 정부에 용역신청 전 토론회 개최
관련 부처·국무회의 등서도 과거에 공감해‘명분’
도내 완성차 부품 근로자 감소 해결책으로 필요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11740


6. 현대·기아차-中바이두 ‘밀월’…“커넥티드·자율주행·AI 글로벌 선도”
현대·기아차와 바이두 간 협력은 이에 그치지 않고 자율주행 분야로까지 확장됐다. 지난달 상하이에서 열린 CES 아시아에 참가한 현대차는 바이두의 자율주행 프로젝트인 ‘아폴로(Apollo)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바이두는 주요 자율주행 기술을 소프트웨어 플랫폼 형태로 파트너사에게 제공하고 파트너사의 자율주행 데이터를 활용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보완을 할 수 있는 개방형 협력체계 프로젝트 ‘아폴로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710010003493


7. 볼보, 신형 XC90에 디젤 엔진 삭제하고 전기차 추가..‘주목’
그는 “볼보는 전기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이를 위해서는 모든 것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다”며 “향후 출시되는 신차에 디젤을 추가할 계획은 없으며, XC90으로 해당 전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볼보는 이미 신형 S60에서 디젤을 제외시키는 등 친환경차 개발 및 판매 확대를 위해 디젤 라인업 규모를 축소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달 풀체인지 모델로 공개된 신형 S60의 경우, 디젤 옵션이 완전히 삭제됐으며, 가솔린 엔진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라인업이 구성됐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0/2018071000805.html


8. 코나 일렉트릭 서울→부산 무충전 주행기
HDA는 그동안 제네시스, 현대차, 기아차 등의 주요 모델에 탑재됐다.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연동돼 고속도로 주행시에만 활용할 수 있는 반자율주행 기능이다. 고속도로 규정속도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속도를 맞추면 평균 최소 2분~3분동안 경고 없이 반자율주행 기술을 즐길 수 있다. 코나 일렉트릭은 현대기아차 전기차 라인업 사상 최초로 HDA 기술이 탑재된 모델이다. 이후 출시될 예정인 기아차 니로 EV에도 이 기술이 탑재된다. 수소전기차 넥쏘도 코나 일렉트릭보다 일찍 HDA 탑재가 결정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0025917


9. "스마트시티 R&D 실증도시에 대구, 시흥시 선정"
스마트시티 국가전략 프로젝트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총 1천 159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투입해 한국형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 모델을 개발하는 연구사업이다. 데이터 허브 모델은 도시 인프라와 시민으로부터 수집되는 각종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필요한 정보로 재생산하는 도시정보 통합관리 시스템을 말한다. 스마트시티 국가전략 프로젝트 사업단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세부 연구 과제를 수행할 연구기관 및 기업을 7월 내에 공모, 8월부터 본격적인 연구를 착수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0182507&type=det&re=zdk


10. 현대車에 구글·카카오내비 탑재…T맵 넘나
스마트폰과 車디스플레이 연동…길찾기·음성명령·음악검색
구글, 지도데이터 확보 애먹다 현대차그룹·카카오와 손잡고 국내 인포테인먼트시장 진출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34951&sID=501


11. 아이엠아이, 전라북도 ICT발전협의회 참여
특히 GM사태 이후 군산지역 경제발전 해법으로 떠오른 자율주행차 및 전기차 연구개발과 향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아이엠아이의 경우 김상흠 부사장이 민간분야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의견을 개진했다.  아이엠아이에 따르면 그는 하드웨어 중심 자율주행차 및 전기차 기술개발과 고도화 노력보다 소프트웨어에 기반을 둔 연구개발이 선행돼야 함을 강조하고 정부 정책방향에 초점을 맞춰 민관이 협력구도를 형성해 관련 산업 기반을 다지는 게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33860


12. 프랑스 NAVYA사 자율주행 셔틀버스 국내 서비스
15명 태우고 시속 25㎞로 달리는 프랑스 자율주행 셔틀버스 서비스가 국내에 도입된다.스마트카 SW업체인 인포뱅크와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 스프링클라우드는 프랑스 자율주행 이동서비스 업체인 나브야(NAVYA)와 계약을 맺고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http://www.bs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203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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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기술 확보 가속화
현대모비스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자율주행차 핵심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데 사활을 걸고 나섰다. 글로벌 자동차 업계는 자율주행차 기술을 둘러싼 보이지 않는 전쟁을 이어가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은 완성차뿐만 아니라 부품기술로서도 부가가치가 매우 높다. 업체들 간 합종연횡이 빈번히 이뤄지고 있으며, 이들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도 함께 진행되는 중이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807021506101&code=114


2. 中 바이두, 日 자율주행 버스 시장 진출
중국 인터넷 기업 바이두가 일본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에 진출한다. 협력사는 소프트뱅크 자회사인 SB드라이브(SB Drive)다. 바이두와 SB드라이브는 우선 자율주행 버스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으며 올 연말 일본 현지에서 테스트에 나선다. 중국 킹룽(King long)이 버스를 만들고 바이두의 자율주행 운용체계(OS) 아폴로(Apollo)를 탑재한다. 바이두와 SB드라이브의 목표는 내년 이전까지 10대의 버스를 일본에서 운영한 이후 상업화하는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4013140&type=det&re=zdk


3. 승용차·버스에 이어 대형트럭도 자율주행…현대차 첫 임시운행 허가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일 현대자동차의 자율주행 대형트럭에 대해 임시운행을 허가했다. 화물 운송용 대형트럭(대형 트랙터·트레일러 기반)이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것은 지난 2016년 제도 도입 이후 처음이다. 이번 허가로 47대의 자율주행차가 전국을 시험 주행하게 됐다.
http://www.kbench.com/?q=node/189101


4. 올해만 네 번째…봇물 터진 현대차 미래 투자
현대차는 지난 1월 11일 동남아시아 모빌리티 서비스 선두 업체 ‘그랩'에 투자했고, 5월 16일 미국 레이다 장치 전문 스타트업 ’메타워이브‘ 투자에 나섰다. 현대차의 투자는 하반기에도 멈추지 않았다. 3일 이스라엘 차량용 통신 반도체 설계 업체 ‘오토톡스’ 투자를 결정한데 이어 4일에는 호주 카셰어링 업체 ‘카 넥스트 도어’ 투자를 단행했다. 현대차는 그랩 투자로 아이오닉 일렉트릭 등의 전기차 또는 친환경차를 활용한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를 만든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카 넥스트 도어 투자로 2020년 호주에 i30 차량을 기반으로 한 첨단 ICT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행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4155310&type=det&re=zdk


5. 키사이트, 오토모티브 레이더 테스트 솔루션 플랫폼 공개…자율주행 안전성 향상
키사이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 솔루션은 mmWave 기술에서 키사이트 리더십을 활용해 3Hz부터 110GHz까지의 연속 스위프 신호분석을 제공하며, 최고 110GHz까지 -150dBm의 DANL로 더 나은 SNR을 보장하며 더 높은 민감도와 동적 범위를 제공하는 정밀한 측정을 제공한다. 또한 24GHz, 77GHz 및 79GHz 레이더에 대한 전체 주파수 범위에서 오토모티브 레이더 신호를 분석 및 생성하고, 테스트 요구 사항에 따라 2.5GHz부터 5GHz까지 확장 가능한 분석 대역폭도 제공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1&sub=002&idx=41690


6. GM, 내년부터 무인 전기 택시 사업 본격 전개
 -샌프란시스코에 대규모 거점 시설 구축 완료
 -독자 사업 전개 vs 파트너 협업 저울질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7041020191


7. 태블릿 PC로 체험하는 질주의 맛
청주 대길초, 고학년 대상
친환경자율주행차 면허 대회
블록코딩 앱으로 주행 실시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44002


8. 박종관 SKT 네트워크기술원장 “통신ㆍHD맵ㆍAI로 무사고 자율주행 실현”
박종관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은 4일 헤럴드경제 주최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노베이트코리아 2018’ 제1세션 ‘사고율 제로에 도전, 자율주행차’ 주제발표에서 안전한 자율주행 기술 구현을 위한 핵심 요소를 제시하고 나섰다. 구체적으로는 ▷협력통신(V2X) ▷정밀지도(HD맵) ▷인공지능(AI) ▷양자 보안(QRNG)이다. 박 원장은 “SK텔레콤은 무사고 자율주행에 도움이 될 이들 기술을 개발 중”이라며 “자율주행차 사고의 원인이 되는 센서 오작동, 인지 범위 제한, 인지/판단 오류, 해킹 보안 위협을 각각의 기술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704000575


9. 5G 이통사 170조원 '황금알' 미래車 사활
SK그룹은 CASE 역량 중 특히 네트워크 연결과 자율주행 역량에 강점을 갖고 있다. SK텔레콤은 5G 인프라 구축과 V2X(차량ㆍ사물 통신), HD맵 고도화 등에서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을 달리고 있으며, SK㈜는 차량공유 서비스 쏘카ㆍ투로ㆍ트랩 등을 직접 운영하거나 대거 투자해왔다. 이런 움직임은 이동수단으로서의 자동차를 '판매' 대상이 아닌 '서비스' 대상으로 진화시키고, 소비자의 이동 빅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이 같은 빅데이터는 자율주행차가 상용화 된 뒤 인공지능(AI)과 결합해 미래형 모빌리티 서비스의 핵심 자원이 될 수 있다. 아울러 SK하이닉스는 자동차 반도체에, SK이노베이션은 전기차 배터리에 강점을 갖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0411043260805


10. 국토부, 올해 771개 공간정보 사업에 3031억원 투자
국토부는 4일 '2018년 국가공간정보정책 시행계획'을 국가공간정보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간정보란 공간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에 대한 위치, 경로, 시점 등에 관한 정보를 말한다. 길 찾기, 택시·철도 등 교통이용, 가상현실 게임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자율주행차, 무인기(드론) 등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국토부는 올해 총 771개의 공간정보 사업에 3031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난해 예산에 비해 102억원 줄었지만, 사업수는 49건 늘었다. 중앙부처에서는 총 67개 사업에 1981억원을 투입하고, 지자체에서는 704개 사업에 105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4/2018070400920.html


11. 'ADAS 중무장' QM6 두려움 없이 달린다
QM6에는 가장 먼저, 최근 필수 안전사양으로 손꼽히는 '자동긴급제동시스템'(AEBS)이 장착됐다. 차체 앞부분에 달린 레이더가 앞차와의 간격을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운전자 부주의 혹은 앞차의 급정거로 충돌 위험이 생기면 시스템이 나선다.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았음에도 여전히 충돌위험이 있으면 스스로 브레이크를 작동해 차를 멈춘다. 30~140㎞/h의 속도에서 작동한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704000173


12. SAIC 자동차, 인공지능 연구 시작
SAIC 자동차의 AI 연구소 목표는 AI 기술의 상용화, 자율주행 차량의 생산 및 배치다. 현재 70여 명의 직원이 이 연구소에 근무하고 있다. 또한 최고 기술자 및 개발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중국에서는 바이두(Baidu), 위챗(WeChat) 및 디디추싱(Didi Chuxing) 등의 여러 기술 회사가 자율주행 차량 기술을 개발 중이다. SAIC는 유망한 AI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모터를 업데이트해 후발주자로 경쟁에 참여할 계획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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