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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IoT검색 쇼단, 한국 사물인터넷(IoT) 취약점 노출 1위
사물인터넷(IoT) 검색엔진 ‘쇼단(shodan.io)’에 국내 IoT 기기 취약점 정보가 대량 노출되고 있으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파악 및 대응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송희경 의원(자유한국당)이 쇼단에서 웹캠으로 검색한 결과, 한국에서 404개가 검색됐다. 이는 전세계 국가 중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CCTV’ 검색 건수는 1만140개 검색돼 1위를 차지했다. 이 중 비밀번호 조차 설정되지 않은 카메라는 별도의 해킹과정 없이 바로 접근해 실시간 영상을 볼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3461


2. 이통사, 인공지능·사물인터넷 무기로 보안사업 진격
SK텔, 국내2위 ADT캡스 인수
지능형 CCTV·생체인식 활용
미래형 점포·건물 관리 추진
NEC·히타치와도 기술 협력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28796


3.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의 결합, 2018 대만국제전자전시회
타이트로닉스와 함께 진행되는 ‘AIoT Taiwan’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이하 AI),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 등 향후 그 입지가 중요해지는 IT 산업을 조망하는 전시회다. 두 키워드를 하나로 합친 AIoT 전시회에서는 AI와 IoT 관련 응용프로그램, 기술 모델과 서비스 등 전자 산업을 전망해볼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이 소개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223


4. KT, 5G 활용 '안전하고 빠른 대한민국 만들기' 사업 참여
기가코리아 사업은 2020년까지 개인이 무선으로 기가급 속도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스마트 환경 구축을 목표로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5G를 통한 재난안전,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스마트미디어, 스마트 제조·물류를 포함한 총 5개 분야 중심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KT는 재난안전과 자율주행·스마트시티의 기술 개발과 실증을 담당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0/2018101001601.html


5. 아카마이 CEO “클라우드·IoT·블록체인 시대, 엣지 플랫폼 역할 더 중요해진다”
아카마이가 전세계 곳곳에 분산 구축한 인텔리전트 엣지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보다 원활하고 안전하게 기업의 디지털 비즈니스와 사용자 경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트래픽이 크게 늘어나고 있고, 클라우드와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이 확산되는 환경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웹 애플리케이션과 트래픽 처리 성능과 품질, 보안을 향상시켜 최적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https://byline.network/2018/10/10-42/


6. 통신 3사의 5G 기술, 최대 킬러 콘텐츠는 ‘재난안전’
통신 3사, 5G와 IoT 기술 이용한 다양한 제품·서비스 선보여
KT ‘종합 재난 대응 솔루션’, SKT ‘LTE-R’, LG U+ ‘드론’ 등 다양한 접근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528&kind=4


7. “침대야 조명 켜줘”…스마트가구, 신혼부부·이사족 지갑을 열어라
- 체리쉬, 음성인식 인공지능 모션베드
- LG유플러스 이누스바스와 스마트 욕실
- 이누스도 앱 연동 스마트 체중계 선봬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1011.22014004399


8. 유블럭스, 유트랙 툴셋 발표...저전력 위치추적기 개발 박차
새로운 툴셋은 프로토타입 개발을 신속하게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LTE-M(해상무선통신망) 및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 GNSS(글로벌 위성항법시스템) 기술을 사용하는 무선 위치 추적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다. 유블럭스는 제품 설계자가 애플리케이션의 위치 정확도와 전력 소비를 테스트하거나 최적화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5UXTTJLR


9. 래티스, 초저전력 senAI 스택 기능 업데이트
올웨이즈온과 온디바이스 AI에 최적화된 솔루션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237


10. 산업부, 미래 에너지산업 한눈에 관람 가능한 ‘에너지플러스 2018’ 개최
성윤모 장관 “에너지 다소비 구조를 바꾸는 수요혁신 필요”
전기기기·발전 관련 대북 진출전략 세미나도 함께 열려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65


11. ‘AI 굴기’ 나선 화웨이…“속도 2배 빠른 AI 칩세트 내년 출시”
ㆍ상하이 월드엑스포서 공개…휴대전화·클라우드 등 적용 예상
ㆍ‘자체 AI로 독립 추구’ 행보 닮은 삼성전자와 경쟁도 격화할 듯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10101651001&code=920501


12. 무인자동차 시대, 달리는 차량에서 해킹막는 기술 나온다
ETRI, 자동차 네트워크 통신보안기술 개발
이더넷 네트워킹 기반 차량용 보안기술 개발 나서
ITU 회의서 신규표준 과제제안, 국제표준도 추진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518


13. 유블럭스, 스마트 디바이스 설계자 위한 시제품 개발 플랫폼 발표
최근 가상 현실 헤드셋과 스마트워치, 노약자·컨테이너·우편물 추적 장치 등 GNSS 수신기가 탑재된 배터리 구동형 제품들이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LTE-M 및 NB-IoT 기술과 같은 저전력 광역 셀룰러 네트워크(LPWAN) 기술이 전세계에 보급되고 있어 무선 위치 추적기의 활용 범위는 지속적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lcode=&series=&key=20181010010003302


14. 화웨이 "성능 두배 AI 칩세트 내년 출시…글로벌 생태계 주도"
상하이 콘퍼런스서 5대 전략 공개…연구 투자·인재개발 확대
에릭 쉬 CEO "화웨이 AI 파워 막강…통신·단말 등에 적용"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6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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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Everywhere시대 왔다"
제조·금융·의료·창작 등 일상의 삶에 깊게 파고들어
中기업이 AI 시총 1~3위…韓은 낡은규제에 날개 못펴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40953


2. "신기한 AI프로젝트에 탄성"...인공지능연구원 `2018 스프링 데모 데이' 개최
29일 오후, 경기도 판교 글로벌연구센터에 위치한 인공지능연구원(AIRI)에는 곳곳에서 신기하다는 탄성이 터져나왔다. 이날 AIRI는 20여 연구원이 지난 3~4개월간 연구한 13개 인공지능(AI) 프로젝트를 시연, AI가 초래할 '미래의 단면'을 보여줬다. '2018 AIRI 스프링 데모 데이(2018 AIRI Spring Demo Day)'라는 이름으로 진행한 행사에는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약 250여명이 다녀갔다. 주로 엔지니어들이였는데 참관객 중에는 서정연 서강대 교수와 김평철 LG전자 SW센터 인공지능연구소 전무, 임미숙 KT AI기술&HCI 담당 상무,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등도 보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9172424&type=det&re==


3. 인공지능 1천만 개 일자리 위협∙∙∙어떤 일부터 빼앗나?
LG경제연구원이 펴낸 ‘인공지능에 의한 일자리 위험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일자리의 43%가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은 자동화 고위험군(대체확률 70%이상)이다. 전체 취업자 2660만명 중 1136만명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얘기다. 관세사ㆍ회계사ㆍ세무사 같은 전문직까지 여기에 포함된다. 대체확률 30~70% 미만의 중위험군은 전체 취업자의 39%(1,036만명), 대체확률 30% 미만의 저위험군은 18%(486만명)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40042


4. 인공지능·무인기 등 첨단기술로 재난안전 수준 높인다
정부는 ▲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재난 전조를 감지하고 예측 ▲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재난안전 실시간 감시 ▲ 가상·증강현실을 기반으로 재난에 대비한 실증형 교육·훈련 ▲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재난 현장 의사결정 지원 ▲ 지능형 로봇을 활용한 인명 탐지 등 복구 지원 ▲ 무인기·위성을 활용한 현장 대응 지원 및 사고조사 등 6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D%B8%EA%B3%B5%EC%A7%80%EB%8A%A5%C2%B7%EB%AC%B4%EC%9D%B8%EA%B8%B0-%EB%93%B1-%EC%B2%A8%EB%8B%A8%EA%B8%B0%EC%88%A0%EB%A1%9C-%EC%9E%AC%EB%82%9C%EC%95%88%EC%A0%84-%EC%88%98%EC%A4%80-%EB%86%92%EC%9D%B8


5. 포스코 인공지능 활용 경진대회에 도전하세요!
포스코가 제시한 도전 과제는 글로벌 원료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구매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한 ‘철강 원료가격 변동 추이 예측’, 항만 하역 중 장애가 되는 너울성 파도 발생 시점을 예측하기 위한 ‘선박 하역부두 너울성 파도 발생 시점 예측’, 외부 행사 및 메뉴에 따른 사내식당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최소화하기 위한 ‘포스코 사내식당 식사 인원 예측’ 등이다. 포스코는 일부 과제에 대해서 빅데이터도 함께 제공해 철강 관련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850


6. 취준생들과 6개월짜리 인공지능 훈련 과정 해보니
‘KT AI 아카데미’의 가장 큰 목표는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이다. 취직을 준비하는 대학생 20여 명을 6개월간 강도 높게 훈련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수학ㆍ통계 등 전공 지식에 대한 평가, 면접 등 세 단계 전형을 거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수업료는 없다. 단 모든 학생이 아카데미를 수료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교육 과정 중간마다 학생들의 성취도를 엄격하게 평가한다.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일부 학생들은 KT 신입사원 공채에 지원할 때 혜택을 주기로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64332


7. 인공지능 광고 자동화 솔루션 아드리엘 투자 유치
​​아드리엘은 중소형 광고주들도 적은 예산으로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최적화된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인공지능 마케팅 솔루션을 개발한다. 광고주는 챗봇 에이전트 ‘아드리엘’과 간단한 대화만으로 사업에 최적화된 타겟 고객군 및 광고 채널을 자동으로 추천받고 광고 집행까지 자동으로 제공받는다. 또한 컴퓨터 비전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배너 광고 디자이너를 개발, 광고주가 간단한 이미지 파일과 텍스트만 입력하면 다양한 배너광고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3790


8. 김종윤 스캐터랩 "강아지만큼 친근한 AI 챗봇 만든다"
“인공지능을 단순한 기계로 생각하진 않는다. 좀 더 살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기계나 컴퓨터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특성이 있는 것 같다. 우리 경쟁자는 강아지다. 인공지능이 탑재된 제품과의 관계나 감정이 반려동물과 비슷하다면 좋은 그림이 아닐까?”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는 이상적인 인공지능 챗봇에 반려동물 같은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그가 2011년 회사 설립 때부터 ‘소통’이란 키워드를 유난히 강조한 것도 그 때문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9165748&type=det&re==


9. SK텔레콤, 한화테크윈과 함께 '인공지능 CCTV' 만든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SK텔레콤 지능형 보안 솔루션과 한화테크윈의 폐쇄회로(CC)TV 하드웨어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술 딥러닝을 활용한 차세대 CCTV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기존 보안 솔루션에 딥러닝 기술을 이용하면 CCTV가 이상 징후를 스스로 파악하고 관리자에게 경고를 보내거나 경비 출동 명령을 요청할 수 있게 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9/2018052900923.html


10. KT-한솔개발, 인공지능 콘도 구축 맞손
양사는 ▲기가지니 및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 콘도 구축 ▲인공지능 리조트 서비스 공동 개발 ▲마케팅 협력 등을 추진한다. 양사가 선보일 인공지능 리조트에서는 리조트에 적합한 기가지니 컨시어지 서비스를 투숙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들은 객실 안에 설치된 기가지니를 통해 리조트 내 음식점에서 치킨 등 음식 배달을 음성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또한 음악감상, 알람, 날씨 안내 등 생활비서 서비스와 주변 맛집 검색, 관광지 안내, 이벤트 알림 등의 다양한 편의서비스를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http://www.nv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803


11. 2022년까지 인공지능, 드론, 혁신신약 등에 9조원 투입
정부가 맞춤형 헬스케어와 혁신신약 분야에 앞으로 5년간 4조4천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신규 수출 유망 의료기기 30개를 개발하고, 신약 후보물질을 129개로 늘릴 방침이다. 또 2022년까지 무인기(드론) 시장 규모를 지금의 20배로 키우고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수를 3배로 늘리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14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산하 미래성장동력 특별위원회가 이런 내용의 '혁신성장동력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76845


12. 사용자 행동 학습하는 '인공지능 LED 조명' 개발
대전에 있는 산업용 LED 전문기업 이노웍스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인공지능 LED '아이큐'(i-Q)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LED 조명 전원에 인체 동작 감지 센서를 내장한 기술이 제품의 핵심이다. 센서가 수집한 정보를 마이크로프로세서가 분석·학습하는 것으로, 이를 기반으로 스스로 공간 조명 밝기를 조절한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뿐 아니라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이노웍스 측은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340235


13. 콰라(QARA), 세계 최초 금융전망 인공지능 앱 ‘코쇼(KOSHO)’ 베타서비스 출시
코쇼는 인공지능 딥러닝을 활용해 글로벌 금융 상품과 지수들의 일주일 후를 예측해주는 앱으로, 이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출시됐다. 코쇼는 오래된 서적을 의미하는 고서(こしょ, 古書)의 일본식 표현을 따온 말이다. 30년 이상의 과거 정보들을 분석하여, ‘고전'처럼 중요한 인사이트를 AI를 활용해 전달한다는 뜻이다. 또, 일반인들도 애널리스트처럼 분석하고 전문가처럼 투자할 수 있는 소정의 길을 마련할 수 있어 투자자들을 ‘꼬시겠다'는 포부도 함께 담았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52918073933978a55064dd1_18


14. "인공지능 소믈리에가 블렌딩한 와인 맛보세요"
2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 그랜드 키친에서 모델과 제품 엔지니어가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소믈리에를 선보이고 있다. AI 소믈리에는 고객이 입력한 취향을 바탕으로 최적화한 블렌딩 와인 1잔을 제공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3002100922814001


15. 카카오 인공지능 강화… 3분기 ‘카카오홈’ 출시
이를 위해 카카오는 3분기 중 자체 IoT 플랫폼과 전용 앱을 출시할 계획이다. 챗봇과 음성 인터페이스 등 인공지능 기술과 카카오톡 등 카카오 서비스가 융합되며 이용자들은 일상생활 공간에서 가전제품, 각종 IT 기기 등을 연결하고 제어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카카오는 삼성전자, 코맥스, 포스코건설, 현대자동차, GS건설 등 여러 파트너와 IoT 영역에서 협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형 파트너는 물론 스타트업, 중소 업체들과도 긴밀하게 협업하고 기술을 공유해 강력한 IoT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7348


16. 보험업계, 인공지능 기반 영업 현장 지원 강화
보험사들이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영업현장 지원에 나서고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푸르덴셜생명은 올 하반기 인공지능이 분석한 고객 주요 정보를 설계사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인공지능이 고객의 가처분 소득 및 변경 등 주요 정보를 분석하고 설계사들에게 고객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푸르덴셜생명 관계자는 “영업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biz.newdaily.co.kr/mobile/mnewdaily/article.php?contid=2018052900137


17. 세종대 우종필 교수팀, 인공지능 활용 독감, 폐렴, 수족구 예측 시스템 개발
현재 정부기관에서 발표하는 독감 환자 수는 병원에서 독감으로 확진 받은 환자 수를 모아 발표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실시간 환자 수 예측이 어렵다. 하지만 이번에 우 교수팀이 개발한 실시간 예측 시스템은 일별로 예측이 가능하다. 특히 특정 질병이 빠르게 확산하는 기간에 더욱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질병의 확산속도를 거의 실시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시간 독감 예측 시스템은 이미 구글에서 플루 트렌드(Flu Trend)로 2008년 서비스를 도입한 후 높은 정확도를 보이다가, 2013년 크게 예측에 실패한 후 더 이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플루 트렌드는 구글 검색어를 분석해 독감 확산을 예측하는 시스템으로,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어떤 증상이 있을 시 병원에 바로 가지 않고 먼저 증상을 검색하는 것에 착안해 만든 것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2902109952660007


18. SSG닷컴 고객응대, AI가 `척척`
신세계쇼핑몰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앞으로 인공지능 챗봇 도움을 받아 고객센터가 문을 닫은 새벽에도 배송조회, 취소, 환불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SSG닷컴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서비스를 구축해 24시간 고객 응대 서비스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SSG 닷컴의 챗봇은 배송, 취소, 환불, 이벤트, 교환·반품, 회원정보, 쇼핑통장(고객 포인트, 적립금), 영수증 관련 등 총 8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이 챗봇은 500개 이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고객을 응대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38724


19. AI·제스처 접목된 무선 이어폰 화제작··· 소니코리아,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 출시
소니코리아가 블루투스 방식의 무선 이어폰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Xperia Ear Duo)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8에서 처음 공개된 제품으로, 듀얼 리스닝, 스마트 헤드 제스처, 구글 어시스턴트 및 애플 시리 음성 명령 기능을 지원한다.
http://www.ciokorea.com/news/38408


20. "기업들, AI 통해 효율 내려면 양질의 데이터부터 구축해야"
그는 "기업들이 AI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AI에 대한 이해와 조사가 충분히 뒷받침돼야 한다"며 "사례 연구와 활용 예시 등을 많이 참고해 기업들이 어떤 필요에 의해 AI를 도입하력고 하는지 파악해야 하며, AI 도입을 위한 계획 수립과 프로젝트 진행에는 예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엘리엇 부사장은 자동차, 뱅킹, 자산 관리, 교육, 헬스케어, 유통망, 통신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가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38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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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LGD·서강대, ‘어지러움 줄인’ AI기반 가상현실 신기술 개발
서강대 전자공학과 강석주 교수팀과 공동 개발한 이 기술은 저해상도 영상을 초고해상도 영상으로 실시간 생성할 수 있는 최적화 알고리즘을 통해 VR용 디스플레이의 시간 지연 및 잔영 문제를 줄였다. 통상 VR에 사용되는 HMD(Head Mounted Display·머리 착용 디스플레이)는 몰입도는 높지만 시간 지연과 잔영으로 인해 어지러움과 멀미를 느낄 수 있는데, 이를 크게 개선했다는 것이다. 특히 딥러닝 기술을 통해 외부가 아닌 내부 메모리 반도체 사용만으로 이를 가능하게 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lgd%C2%B7%EC%84%9C%EA%B0%95%EB%8C%80-%EC%96%B4%EC%A7%80%EB%9F%AC%EC%9B%80-%EC%A4%84%EC%9D%B8-ai%EA%B8%B0%EB%B0%98-%EA%B0%80%EC%83%81%ED%98%84%EC%8B%A4-%EC%8B%A0%EA%B8%B0%EC%88%A0-%EA%B0%9C


2. 울산시 '선박 안전건조·운항 가상현실' 콘텐츠 개발 본격화
울산시는 선박 안전건조와 운항을 위한 가상·증강·혼합현실 콘텐츠를 개발한다고 29일 밝혔다. 울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18년 가상·증강·혼합현실 플래그십 프로젝트'에 '선박의 안전건조와 운항을 위한 콘텐츠 서비스 개발·상용화 과제'를 응모해 선정됐다. 이 과제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5개 기업이 참여해 다음해 12월 완료된다. 사업비는 총 28억원이다.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068


3. 플랜트시스템 정비에 가상현실(VR) 적용 체험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서밋 서울 2018에서 고객이 가상현실(VR)을 통해 플랜트시스템 정비 과정에 대해 체험하고 있다. 고도의 전문성과 높은 노하우가 필요한 플랜트 시스템 정비과정을 초보 엔지니어도 쉽게 접근해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http://icnweb.kr/2018/%ED%8F%AC%ED%86%A0-%ED%94%8C%EB%9E%9C%ED%8A%B8%EC%8B%9C%EC%8A%A4%ED%85%9C-%EC%A0%95%EB%B9%84%EC%97%90-%EA%B0%80%EC%83%81%ED%98%84%EC%8B%A4vr-%EC%A0%81%EC%9A%A9-%EC%B2%B4%ED%97%98/


4. '치과 공포증' VR로 극복?!
이번 실험 결과는 치과 치료시 VR 기기를 이용하면 치과에 대한 두려움과 긴장감을 낮춰준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또한 도시보다 자연의 모습이 환자들의 긴장감을 낮추는 데 더 도움이 된다는 것도 입증했죠. 연구진은 "환자들이 치과를 두려워해 치과에 잘 오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이번 연구 결과로 환자들의 두려움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구진은 앞으로 치과 분야가 아닌 다른 의료 분야에도 이 효과가 적용되는지 알아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www.astronomer.rocks/news/articleView.html?idxno=85772


5. HTC, 독립형 VR 헤드셋 Vive Focus 업데이트 실시.. HTC U12+ 스마트폰과 연동
시스템 업데이트 2.0을 통해 바이브 포커스는 HTC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HTC U12+와 통합되어 스마트폰 메시지 알림을 수신하거나 헤드셋을 쓴 상태로 HTC U12+를 통해 전화를 걸 수 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로 HTC U12+에서 바이브 포커스로 콘텐츠를 스트리밍하거나 바이브 포트(Viveport) 또는 스팀에서 5GHz Wi-Fi 네트워크를 통해 PC VR 콘텐츠에 액세스 할 수 있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6842


6. `스마트테크코리아`에서 AI 면접 받아보세요
올해로 8회째인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27~29일 3일 동안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매일경제신문사와 MBN이 주최하고 코트라(KOTRA)와 엑스포럼이 주관한다. `빛나는 미래를 연결하라(Connect the blooming future)`는 슬로건 아래 △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모빌리티 △드론 △로봇 △3D프린팅 △에듀테크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리테일테크 등 다양한 기술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각종 전시회와 행사가 개최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38728


7. 테크빌교육, VR 기술로 에듀테크 재도약 노린다
교사 원격교육업체로 잘 알려진 테크빌교육이 가상현실, VR 기술을 기반으로 에듀테크 리딩기업으로서의 재도약을 노리고 있습니다. 회사는 VR 기술로 미래성장 동력인 디지털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진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news.mtn.co.kr/v/2018052909405113834


8. 증강현실에 추억의 게임까지…이재명 이색 선거캠페인 '눈길'
이들 봉사단은 유권자들의 선거 참여를 독려하는가 하면 이 후보를 지지하는 의미로 온라인 캐주얼게임 '이재명과 도리도리잼잼', AR(증강현실)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어플 '잼있는 증강현실'을 각각 개발했다. 명캠프는 해당 게임에 대해 이 후보와 관련된 두 장의 사진 속 '다른 그림 찾기', 조각으로 흩어진 사진을 바르게 배열하는 '슬라이드 퍼즐', 군중 속 숨은 이 후보를 찾는 '숨은 이잼 찾기' 등 '추억 돋는 8비트 감성게임'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77036


9. 행정안전부, 첨단 기술로 재난안전 수준 높인다
△빅데이터 기반 재난 전조 감지 및 예측 △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통신 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 실시간 감시 △가상·증강현실 기반의 재난 대비 실증형 교육·훈련 △인공지능 기반의 실질적인 재난 현장 의사 결정 지원 △지능형 로봇 등을 활용한 인명 탐지·정보 탐색 등 복구 지원 △무인기·위성을 활용한 현장 대응 지원 및 사고 조사 등 상황 공유 분석을 위해 단계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872


10. 토종 AR피팅 솔루션, 中매장에 깔린다
에프엑스미러는 증강현실 기술을 기반으로 한 3D 가상 피팅 솔루션이다. 거울 형태로 이뤄진 디스플레이 앞에 서면 신체 사이즈를 측정, 의상을 착용한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가상 의류를 5∼10분 안에 구현할 수 있는 의상 저작툴도 함께 제공한다. 에프엑스기어 측은 이번 계약에 따라 자사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가상 피팅 기기가 중국 내 주요 인기 의류 브랜드 매장에 설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납품 예정 의류 브랜드가 보유한 매장 수만 해도 1만여 개에 달하며 확대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http://www.venturesquare.net/763815


11. 아이폰X 플러스, 후면 트리플 카메라 렌즈 장착 전망
트리플 렌즈 카메라 시스템은 깊이나 거리감 또는 3차원 공간을 입체시(stereoscopic vision, 立體視)로 인식하는 혁신적인 3D센싱과 함께 2개의 카메라 센서가 서로 다른 각도에서 동일한 사물의 이미지를 포착한다. 즉 삼각 측량법을 이용해 아이폰과 객체사이의 거리를 구하는 방식으로 전면의 트루뎁스(TrueDepth) 시스템과 동일한 3D 감지 기능을 통해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용도로 사용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05/20180529354009.html


12. 한국엡손, B2B 더 강화… "올해 매출 목표 1378억원"
의료 분야에서는 증강현실(AR) 스마트 글라스 솔루션 도입에 힘쓴다. 엡손은 외부 시야와 영상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모베리오’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원격 의료 가이드, 수술 가이드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266


13. 소니, 0.5인치 초고해상도 OLED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11월 양산
통상적으로 OLED 마이크로 디스플레이는 디지털카메라의 전자식 뷰 파인더(EVF) 디스플레이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 해상도를 늘리면 픽셀 피치 축소에 따른 화질 저하와 시야각이 나빠지는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소니는 자체 OLED 디스플레이 기술과 미세화 공정기술을 활용해 명암비는 10만대1로 구현했고, 색배치를 조절해 시야각까지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앞으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채택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소니는 오는 11월로 이 제품을 양산하며, 가격은 5만엔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2902109932816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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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국내 VR 콘텐츠, ‘VR 한류’로 글로벌 겨냥한다
‘VR 콘텐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동관에는 총 16개 과제가 참가했다. 특히 지난 3월 성황리에 개최됐던 ‘VR 챌린지 비즈니스 데이’에 참여했던 기업이 한콘진의 전폭적인 후속 지원에 힘입어 이번 공동관에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공동관에 전시된 VR 콘텐츠는 △‘2017 VR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 4개 △‘2017 VR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10개 △‘2017 지역활용형 VR·AR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2개 등 총 16개다. 노래방부터 어린이 안전 교육 시스템, 애니메이션, 시네마틱 콘텐츠 등 다양한 주제와 가상현실 기술의 만남이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710


2. "전문가들이 변하면 우리도 변해야 된다" 한국HP 정운영 상무
HP는 워크스테이션 시장에서 가장 활발히 도전에 임하고 있는 브랜드다. 특히 가방처럼 메고 사용하는 Z VR 백팩 PC는 충격적인 제품이었다. 생김새는 일반 게이머용 PC처럼 생겼지만 실상은 개발자들이 원활히 가상현실(VR)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제안한 워크스테이션 PC다. 구성도 인텔 vPro 기반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쿼드로(Quadro) 그래픽 프로세서 등으로 이뤄졌을 정도.
http://it.donga.com/27654/


3. 오웬 마호니 넥슨 “게임 시장, 혁신으로 주도해야”
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는 24일 넥슨개발자컨퍼런스2018(NDC2018, NDC) 개최 환영사를 통해 “경쟁사와 트렌드를 쫒다보면 실패할 수 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마호니 대표는 이날 “게임 산업은 2000년대부터 크게 성장했다. (게임 트렌드는 수많은 변화를 겪어 오다가)페이스북 게임에 이어 최근 가상현실(VR) 게임, e스포츠가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4134209&type=det&re==


4. KT, 남북 정상회담 결과 VR 영상으로 생중계
KT는 이날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남북 정상회담 준비위원회와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하고 남북 정상회담을 위한 방송·통신망을 판문점에 구축하기로 했다. 또 판문점 현장에 가지 못하는 내외신 기자들을 위해 마련된 일산 킨텍스 프레스센터에는 199인치 크기의 초대형 화면을 설치해 회담 관련 뉴스와 과거 남북 정상회담 영상 등을 보여줄 계획이며, 5G(5세대 이동통신) 체험관도 설치할 예정이다. KT는 정상회담이 끝나고 결과를 발표하는 판문점 자유의 집에 360도 VR(가상현실)용 카메라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3/2018042302841.html


5. 한국가상현실(주), 'VR 재난안전 교육시스템, 인테리어가상시스템'등 산업용VR 솔루션 강자
산업용 VR(가상현실) 시스템 전문개발 기업 한국가상현실㈜ 가  5월 2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에서 유니티(Unity)가 개최하는 ‘유나이트 서울 2018(Unite Seoul 2018, 이하 유나이트 서울)’에 초청받아 VR 관련 솔루션들의 전시이벤트를 개최한다. 장호현 대표는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유나이트 서울’ 행사에 초청받음으로써 산업용 VR분야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은 것처럼 앞으로도 교육 훈련용, 인테리어설계, 가구디자인, 공간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VR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024


6. 증강현실 적용 현미경, 암세포 검출에 탁월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을 바탕으로 가상 이미지를 겹쳐서(오버레이) 보여주는 기술인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과는 달리 사람들이 직접 보고 듣거나 느낌을 얻는 것에 집중해 효과를 더욱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이런 AR 기술로 세포 샘플을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되는 AR 현미경이 개발돼 화제다.
http://research-paper.co.kr/news/view/47065


7. 증강현실 플랫폼 개발 등에 3년간 187억 투자
신규 정책지정과제는 ▲ 사용자 참여형 문화공간 콘텐츠를 위한 증강현실 플랫폼 기술 ▲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생태계 기술 및 가상·증강현실 웹 콘텐츠 저작기술 ▲ 게임 및 애니메이션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3D 캐릭터 생성기술 ▲ 공연 몰입형 감상을 위한 다차원 영상 촬영 및 플랫폼 기술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24/0200000000AKR20180424147000005.HTML


8. 삼성, 'AR이모지' 선보인 이유는 따로 있었다?
삼성은 이 문제를 AR 이모지로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AR 이모지로 주파수 대역폭을 줄이면서도 사용자의 실제 모습과 표정,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보여 줄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AR 이모지는 사진을 기반으로 아바타를 만들고 이를 사진이나 움직이는 GIF 파일 형식으로 보낼 수 있지만, 화상 채팅에는 사용할 수 없다. 이 특허가 AR 이모지에 적용될 경우, 사람들은 영상 채팅에서 얼굴 대신 서로의 아바타를 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0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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