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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해외직구 통관도 혁신한다
앞으로 해외 전자상거래 물품 통관에도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어 통관자료의 위변조없이 편리하고 신속한 통관이 이뤄질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관세청(청장 김영문)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 기반 ‘전자상거래물품 개인통관 시범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구축을 오는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366


2. 블록체인이 부동산 거래 ‘확’ 바꾼다
회사의 신규사업으로 갑작스럽게 지방 발령을 받은 오 모(38)씨는 전세 대출을 받기 위해 반나절 휴가를 사용했다. 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으려 주민센터와 등기소 등을 방문하고자 휴가를 낸 것. 힘들게 서류를 마련하여 은행에 제출했지만, 관련 서류의 확인절차가 늦어지면서 예상보다 처리시간이 길어지게 되었다. 결국 오 씨는 반나절 휴가를 더 연장하여 하루 연차를 쓰게 되었다. 서류 발급 및 검토 때문에 하루 휴가를 보낸 것이 아깝지만 어쩔 수 없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8%94%EB%A1%9D%EC%B2%B4%EC%9D%B8%EC%9D%B4-%EB%B6%80%EB%8F%99%EC%82%B0-%EA%B1%B0%EB%9E%98-%ED%99%95-%EB%B0%94%EA%BE%BC%EB%8B%A4


3. 엔진, 국내 게임협회와 블록체인 게임개발 활성화 맞손
블록체인 게임 개발 플랫폼 엔진은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블록체인콘텐츠협회와 '국내 블록체인 게임 개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개 기관은 ▲국내 모바일 게임 업계의 엔진코인 플랫폼 활용 지원 ▲ 블록체인 사업 플랫폼으로의 활용 확대 ▲ 엔진코인 플랫폼 채택 고객 확보 ▲블록체인 게임 개발을 위한 행사 개최 등 한국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6170911


4. 태국, 블록체인으로 탈세 막고 환급 간소화 추진
6일  외신에 따르면 태국 국세청은 세금 납부의 정확성을 검증하고 세금 환급절차를 신속하고 간편화 하기 위해 블록체인과 머신러닝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세금 납부를 검증하며 신속하게 세금을 환급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또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세금 사기행위를 추적하는 등 투명성을 강화하여 탈세행위를 철저히 밝혀내겠다는 계획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3


5. 中 알리바바, 다이아몬드 거래에 블록체인 적용
1억5천 개 상품에 '블록체인 신분증' 부착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6034427&type=det&re=zdk


6. 전 세계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글로벌 전문가들 한자리에 모였다
‘성남판교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글로벌 컨퍼런스’ 개최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344


7. 세계경제포럼 "비트코인캐시가 '진정한' 블록체인"
5일(현지시간)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세계경제포럼은 공식 웹사이트에 '비트코인 10주년, 그 시작과 나아갈 방향'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세계경제포럼은 1971년 비영리재단으로 창설돼 저명한 기업인, 정치가, 학자, 언론인이 모여 다양한 이슈를 논의하는 권위 있는 국제민간회의다. 비트코인 10주년 기사는 영국 엑서터 대학 경제학 부교수인 잭 로저스 박사가 작성한 것으로 지난달 31일 세계경제포럼 공식 웹사이트에 게재됐다.
https://tokenpost.kr/article-4750


8. 저작권 기술의 미래, 블록체인을 논하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한국저작권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세계지식재산기구 협력)하는 ‘2018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ICOTEC)’가 오는 7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The-K) 호텔 서울에서 열린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350


9. "EOS는 블록체인이 아니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다"
EOS는 블록체인이 아니라 계산을 위해 미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다? 블록체인 벤치마크 테스트 전문 업체인 화이트블록이 EOS와 관련한 테스트를 진행한 후 이같은 결론을 내놔 눈길을 끈다. 한마디로 EOS는 블록체인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더넥스트웹, 토시타임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화이트블록은 EOS 토큰과 RAM 마켓은 본질적으로 중앙화된 전제 아래 개발된 클라우드 서비스로 블록체인에서 가장 중요한 측면인 변경 불가능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8


10. 안전한 포켓몬고?…IBM, AR게임 위치파악 블록체인 특허 출원
지난 1일 IBM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AR 실행 모바일 기기와 위치 데이터베이스 간의 상호작용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냈다. 해당 시스템은 AR 개체와 실제 물리적 위치 간의 안전한 경계를 설정한다. 플레이어가 위험한 장소나 사유지, 문화유적지 등 잘못된 위치에 있을 때 모바일 기기를 통해 알람을 보낸다. 블록체인 기술의 분산형 원장(ledger)은 이 과정에서 데이터의 위·변조를 방지하는 데 쓰인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0233


11.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SaaS로 확장
기존 SCM 클라우드에 블록체인 기술 통합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5153040&type=det&re=zdk


12. 반코르, 이더리움-EOS 블록체인 간 토큰 교환 프로젝트 완료
탈중앙화 거래소 반코르(Bankor)가 이더리움과 EOS 블록체인 기반 토큰들간 맞교환을 가능케 하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반코르는 지난 9월 EOS와의 협력을 통해 이더리움 블록체인과의 토큰 교환을 가능케 하겠다고 밝혔고 이번에 이를 마무리지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7


13. 새로운 블록체인 기술로 실행되는 신제품 스마트폰 출시
디지털 시대의 틈새를 파고 든 새로운 기술 중 하나는 바로 가상화폐(암호화폐)를 사용하고 확장하는 블록체인 기술이다. 이 기술은 앞으로 2년 내에 시장 전체를 변화시킬 가능성이 있는 기술 유형이다. 이더리움이나 비트코인 등의 통화는 앞으로 경제의 미래가 될지도 모른다. 최근에는 POS(point-of-sale) 솔루션을 포함한 블록체인 기반 하드웨어 개발 업체인 펀디엑스(Pundi X)가 새로운 스마트폰인 엑스폰(XPhone)을 선보였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0739


14. 캐나다, 공급망 관리 블록체인 솔루션 도입
DMG 블록체인 솔루션은 금융 파트너사들과 협력하여 대마초 시장을 위한 공급망 관리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으며, 캐나다에 해당 플랫폼을 제일 먼저 출시하고 이후에 글로벌 시장 확장에 주력하겠다고 언급했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2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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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AI)·로봇 등 활용한 신의료기기 개발에 420억 지원
과기부·산업부·복지부·식약처, 융합기술개발사업 킥오프
http://yakup.com/news/index.html?mode=view&nid=220541


2. 작은 게 좋아? 미니로 재탄생한 인공지능 스피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8년 1분기 전 세계 인공지능 스피커 판매량에서 점유율 8.1%로 미국과 중국에 이어 3위를 차지했으며, 조만간 설치 대수 기준 전 세계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서 3%(300만 대)를 차지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렇게 인공지능 스피커의 위세가 등등해지면서 다양한 제조사에서 앞다투어 새로운 인공지능 스피커를 출시하고 있는데, 한층 더 작아진 크기로 사용자의 눈길을 끄는 제품들이 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크기에 똑똑한 성능까지 갖춘 인공지능 스피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http://monthly.appstory.co.kr/itgadget10926


3. AI가 그린 그림, 저작권 보호 가능할까?
현행법상 인공지능 창작물은 저작권법의 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AI는 인간이 아니기 때문인데요. "저작물은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을 말한다” -저작권법 제2조 관련 문제를 논의하고자 올해 5월 '저작권 미래전략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인공지능 창작물을 법으로 보호할 것인가, 보호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보호할 것인가 등을 논의할 예정이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7/0200000000AKR20180717137300797.HTML


4. ‘AI 차세대 컨택센터 2018’ 콘퍼런스 내달 24일 개최
전자신문인터넷·인공지능신문·테크데일리는 내달 24일(금)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 1층에서 ‘인공지능(AI) 차세대 컨택센터 최신기술 및 구축전략 2018’ 콘퍼런스를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 후원으로 개최합니다. ‘인간과 AI와의 공존, 컨택센터 NEXT STAGE’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최고 AI컨택센터 기업 전문가가 대거 참여해 AI와 전통적 컨택센터 간 융합 및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http://www.etnews.com/20180725000060]


5. 구글의 숙원 사업 B2B... 인공지능으로 활로 뚫는다
구글은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센터에서 구글 넥스트 2018을 개최하고 자사의 클라우드, 웹 오피스, 기업용 인공지능 전략을 발표했다. 다이엔 그린 구글 클라우드 최고경영자는 "모든 기업이 클라우드를 통해 비즈니스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며, "구글 클라우드는 가장 진보된 클라우드 서비스로 빅 쿼리와 같은 빅데이터 처리 기술, 오토ML과 같은 인공지능 개발 기술, 지스위트와 같은 문서 작성 협업 도구 등 기업이 요구하는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it.donga.com/27987/


6. 엘치과, 부산 치과 최초로 인공지능 진료상담 케어봇 시스템 도입
언제부턴가 지하철을 타거나 버스를 타다보면 전화통화를 하는 사람보다는 카카오톡이나 네이버톡톡을 통해서 문자를 주고받는 경우를 쉽게 접할 수 있다. 말하는 것보다는 문자로 의사를 주고받고 표현을 하는 게 더 편한 세상이 되었다. 의료에 있어서도 병원에 직접 전화하기 보다는 온라인 예약이나 카톡이라고 부르는 톡을 통해서 병원에 예약을 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는데, 부산치과 최초로 해운대에 위치한 엘치과가 인공지능을 이용한 예약톡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25


7. 구글, AI로 생산성 솔루션 경쟁력 강화… “행아웃 채팅에서 스마트 답장 활용 가능”
라그하반은 “하나의 G 스위트 제품에 AI 기능을 구축한 다음 다른 제품에도 적용하는 것은 우리가 반복적으로 취하는 접근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G 스위트의 지메일 사용자는 곧 스마트 작성 기능도 이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기능은 올해 구글 I/O에서 발표됐던 것으로, 5월부터 일반 사용자들에게 적용됐다. 라그하반에 따르면 몇 주 후에 G 스위트 사용자들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스마트 작성 기능은 사용자의 행동을 학습해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구문과 인사말, 주소 같은 게인 정보를 활용해 이메일을 자동으로 완성해준다.
http://www.itworld.co.kr/news/110161


8. 정재승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이 못하는 자신만의 일 찾아라”
4일 북파크 카오스홀, 제 20회 인터파크도서 정재승 북잼콘서트 열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883


9. 구글 문서도구, 인공지능 기반 문법 검사 기능 공개
구글 문서도구에 추가 되는 인공지능 기반 문법 검사 기능은 기존 맞춤법 검사 기능과 함께 작동하며,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사용자가 문자를 입력하는 동안 교정을 제안한다. 기업에 따라서는 문법 검사 기능이 규약 하위 조항 같은 복잡한 내용에서 문법 실수를 발견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한데 구글은 과거에 좋은 결과를 보았던 번역 기반 방식으로 기능을 운용한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7977


10. 마인즈랩, 하반기부터 토종 AI엔진 컨택센터로 세계시장 넘본다
유태준 마인즈랩 대표는 13일 성남시 판교동 본사에서 기자와 만나 “국내 컨택센터 시장은 물론 세계 최대 컨택센터 시장인 미국진출 실적을 바탕으로 북미 컨택센터 구축 및 추가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개별 엔진 및 솔루션 기술을 바탕으로 개별 공급사에서 탈피, 컨택센터 시스템을 구축·공급하는 IT서비스회사로 변신키로 했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IT업체가 이미 국내외 시장에 즐비하게 포진하고 있는 가운데 구축사업 참여를 선언한 배경에는 이미 KEB하나은행, 모이통사, 대구시청 등에 AI기반 컨택센터와 챗봇기반 행정 민원서비스 시스템을 공급할 정도로 인정받은 기술력이 있다. 북미의 한 제조업체에도 이미 120만달러 규모의 독자 개발한 컨택센터용 AI엔진을 공급했단다.
http://www.etnews.com/20180725000066


11. “지니야, 내 차 시동 켜줘”, 집 안에서 음성으로 차량 제어
예를 들어 홈투카 이용자가 댁 내에 설치된 기가지니 단말에 “지니야 내차 온도를 20도로 맞춰줘”라고 말하면, 차량이 스스로 시동을 걸고 내부 온도를 조정해 운전자가 원하는 상태로 주행을 대기하는 방식이다. 홈투카 서비스는 현대자동차 커넥티드카 서비스 ‘블루링크’ 혹은 기아자동차 커넥티드카 서비스 ‘유보(UVO)’ 가입자면 ‘KT 기가지니’ 앱과 ‘KT GiGA IoT 홈 매니저’ 앱을 설치하고 최초 1회 연동 과정을 거친 뒤 이용 가능하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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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분야 전문 자격증 제도 시작된다
지능정보산업협회는 한컴MDS와 23일 SK텔레콤 T타워에서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능정보산업협회는 지능정보산업 활성화와 시장 확대, 지능정보산업과 타산업 연계,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2016년에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가 단체이다. 협약에 따라 협회는 국내 최대 IT융합 솔루션 전문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한컴MDS와 인공지능 분야 교육 프로그램과 자격증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3150706


2. M&A 핫 아이템 'AI∙머신러닝'… IT거물들이 사들인 업체들
연구조사 업체인 CB 인사이트(CB Insights)에 따르면 2017년에만 총 115개의 인공지능 신생업체가 인수됐으며 이 가운데 구글이 14개를 인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마이크로소프트부터 스포티파이까지 최근에 있었던 굵직한 AI 업체 인수 사례를 정리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327


3. "어, 자동차 매뉴얼이 말을 하네..."...AIRI, 29일 AI 데모데이
오는 29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인공지능연구원(원장 김진형, AIRI)에 가면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만날 수 있다. 제너시스와 산타페 매뉴얼이 서로 대화를 하고, 텍스트된 문서를 손석희 아나운서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AI가 한글 신문기사를 요약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인공지능연구원은 2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개최하는 '2018 스프링 데모 데이(2018 Spring Demo Day)' 일부분이다. AIRI' 데모데이'는 지난해 두번 열렸고, 이번이 세번째다. 올해는 아래와 같은 13개의 흥미로운 프로젝트가 선보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3161711&type=det&re==


4. 인공지능이 닭을 키운다?!...LG이노텍, ‘스마트 양계장’ 개발 추진
LG이노텍과 축산과학원은 양계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농가 복지 증진을 위해서는 지금보다 효율적이고 전문화된 사육 시스템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가금류 빅데이터를 활용한 딥러닝 기술과 카메라 센싱 기술 등을 융·복합한 AI 스마트팜 기술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 기술이 개발되면 카메라와 각종 센서가 수만 마리 닭의 상태와 날씨 등 환경변화를 자동 분석하고, AI 기술로 양계장 온도와 습도를 자동 제어하게 된다. 또 닭의 발육상태를 분석해 출하 시점을 예측할 수도 있다.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142


5. 클라우드 기반 AI는 조바심 낼 필요없는 게임 체인저
인터넷은 촉매제다. AI는 구글이나 AWS,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부터 시간 단위로 구매할 수 없으면 적절한 비용으로 구현하기 어렵다. 게다가 이제 AI는 대중의 마음 속에 시대정신으로 자리 잡아 우리의 삶을 바꾸고 일자리를 바꾸고 기술에 대해 생각하는 방법을 바꿀 무엇인가로 여겨지고 있다. 필자는 예견되는 극적인 AI 변혁 중 어떤 것이라도 향후 몇 년 내에 결실을 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결국, 우리는 어떤 신기술이라도 이른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여겨버린다. 설혹 진짜 그런 기술이라고 하더라도 실제로 게임의 판도를 바꾸는 데는 수년이 걸린다. 그때가 되면 오늘날의 급격한 변화는 그저 상식이자 일상적인 것이 되고 만다.
http://www.ciokorea.com/news/38319


6. '진화하는 위협, AI로 맞선다' 소포스의 프로젝트 다윈
유선 인터뷰에서 그는 “우리가 ‘동기화 보안(synchronised security)’이라는 개념을 처음 제안한 지 4년여가 지났다. 보안 상품들이 상호 직접 소통하며 정보를 공유한다는 개념이다. 간단하게는 특정 엔드포인트에서 문제가 감지될 경우 해당 정보를 방화벽에 전달하고, 방화벽은 해당 엔드포인트가 외부와 통신하는 것을 차단하는 식의 구조도 동기화 보안의 한 예다”고 이야기했다. 소포스는 이 개념을 확장해 네트워크 안의 위협 확장을 차단하고 각 엔드포인트가 방화벽과 현재 구동 중인 애플리케이션 정보 등에 관한 내용을 통신할 수 있는 구조를 개발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330


7. 생활가전에 스며드는 인공지능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생활가전 인공지능 플랫폼 전략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삼성전자는 ‘내적 개방형’ 전략을 쓰고 있고, LG전자는 ‘외적 개방형’ 전략을 택했다. 삼성전자는 자사의 인공지능 플랫폼인 ‘빅스비’를 중심으로 이와 연동할 수 있는 제3의 제품까지 아우르는 전략을 사용한다. 스마트싱스 플랫폼을 개방하고 와이파이(Wi-Fi) 기반 제품뿐만 아니라 다른 기반 제품까지 연동되게 한다. LG전자는 자사의 인공지능 플랫폼인 ‘딥씽큐’뿐만 아니라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와 같은 다양한 AI 플랫폼을 가전제품에 접목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자사의 인공지능 플랫폼과 외부 인공지능 플랫폼을 동시에 사용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삼성전자보다는 더 외적으로 개방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8103


8. 포털, AI 스피커로 스마트홈 중심에 서다
네이버는 대우건설·LG전자 등과 손잡고 스마트홈 구축에 나섰다. 다른 포털과 달리 통신사인 LG유플러스도 끌어들였다. 네이버 AI 스피커 프렌즈와 연동하는 콘텐츠와 서비스 제휴 업체도 연초 5곳에서 11곳으로 늘었다. 1월에는 제3자 개발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와의 연결 고리를 제공하는 클로바 익스텐션 키트(CEK)를 오픈했다. 음성 명령만으로 콘텐츠를 이용하거나 가정 내 기기 제어가 가능하다. LG전자의 스마트 냉장고와 세탁기, 건조기, 로봇 청소기, 오븐, 에어컨 등이 대상이다. LG스마트 씽큐 플러그 제어도 지원한다.
http://www.etnews.com/20180523000163


9. ‘인공지능’의 창작물, 저작권은 누구에게?
문화체육관광부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닥칠 새로운 저작권 쟁점에 대응하기 위한 ‘저작권 미래전략협의체’를 발족시켰다.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 등과 함께 한 이 기구는 주로 ‘인간’이 창작한 저작물이 ‘중개자’를 매개로 거래되어 왔던 기존 저작권 생태계 전반의 변화에 대응한다는 취지다. 문체부는 “또한 ‘3차원(3D) 프린팅’ 등 신기술의 등장으로 저작물 창작과 이용 방식이 현재와 전혀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기술과 ‘저작권법’ 간에 발생하는 정책 시차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http://www.applen.or.kr/news/articleView.html?idxno=5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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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SAP, 블록체인 및 머신러닝 영역 전문성 강화
SAP는 현재 ‘SAP 블록체인 공동혁신 이니셔티브(SAP Blockchain co-innovation initiative)’에 총 27개 고객 및 파트너가 참여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SAP 클라우드 플랫폼 블록체인(SAP Cloud Platform Blockchain)’ 서비스를 이용해 디지털 장부(digital ledger)를 사물인터넷, 제조 및 디지털 공급체인 솔루션과 통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07202


2. 블록체인으로 응급현장 골든아워 20분 줄인다
발레리 바빌로프 비트퓨리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시민들에게 정보서비스를 향상시켜주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그 다음으로 헬스케어, 유통망 등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16160453&type=det&re=


3. 금융위 부위원장 "블록체인 기술 발전시 시장시스템 일대 변혁"
현재의 기술 수준으로는 대규모 유동성이 집중되는 상장 증권시장 등에 적용하기에 무리에 있다는 게 일반적 견해지만, 지금보다 처리속도와 효율성이 향상된다면 기존의 중앙집권적 시장시스템에 일대 변혁이 일어나고, 이는 금융투자산업의 환경을 크게 바꿔놓을 것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6/0200000000AKR20171116122200002.HTML


4. 저작권 문제 '블록체인 기술'로 해결한다
블록체인 플랫폼에 참여하는 저작권 관련 거래 당사자들은 익명화되며 거래 내역은 투명하게 공개된다"며 "저작권 유통사업자 등 중개자 개입을 최소화하면서 사전에 설정된 저작권 분배율에 따라 정산과 분배가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정산·분배의 신속성과 신뢰성은 물론 유통사업자 중심의 저작권 유통 모델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762030


5. 예탁결제원, 전자증권제도 도입으로 자본시장 혁신기관 준비
전자증권제도에 반드시 블록체인 방식을 도입해야 하는지 여부는 효과와 필요성이 완벽히 검증되지 않은 만큼 내외부 전문가들의 보다 심도깊은 논의가 필요한 사항이다. 만약 블록체인 방식을 적용하게 되더라도 이미 예탁결제원은 블록체인의 자본시장 도입가능성을 검토해왔고, 블록체인이 적용된 주주총회용 전자투표 시스템을 구축한 만큼 기술적으로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46221


6. 블록체인기반 글로벌 소비플랫폼 샵콘, 한국 진출
샵콘은 20만개 쇼핑몰, CU, GS24, 피자헛, 파리바게뜨, 원할머니보쌈 등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 3만개 가맹점과 전국 우리동네 착한가게 가맹점에서 일정금액을 소비하면 가상화폐가 채굴이 되는 소비방식 채굴방식을 보유하고 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50803


7. 코인네스트, 블록체인 그룹 초청 'CAMUP' 콘퍼런스 개최
코인네스트 김익환 대표는 "코인네스트는 세계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거래소 역할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블록체인 기술과 이슈를 소개할 것이다." 라며 "캠업(CAMUP)은 세상을 변화시킬 혁신과 변화, 파트너를 만나는 장이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http://www.betanews.net/article/765547


8. "미래 P2P금융 급성장할 것…관련 법 빨리 따라가줘야"
"전 세계 P2P대출 시장 규모는 2025년 약 1조 달러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산업 초창기이던 2013년 34억 달러였던 데에 비하면 300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내다본 셈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22986


9. 싱가포르 중앙은행 '블록체인 펀딩 토큰판매 유가증권 분류'
http://www.getnews.co.kr/view.php?ud=BK160950468717d0a8833aad_16


10. 가상화폐 커뮤니티 코인정보소 “기술력 기반 알트코인 지켜볼 필요 있어”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전자금융거래법에서 가상화폐가 공식적인 지급결제 수단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지만, 독일과 일본은 각각 2013년과 2017년 5월 비트코인을 지급결제 수단으로 인정하는 등 이제는 온라인 세계를 넘어 우리의 일상까지 조금씩 진입하고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2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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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호킹 "AI가 인류 파멸 초래"…"컴퓨터음성 왜 안 바꾸느냐" 질문엔
인공지능이 결국 스스로 발전을 거듭하고 더욱 빠른 속도로 자신을 재(再)디자인할 것”이라며, 사람들이 컴퓨터 바이러스를 고안하면, 그에 맞서 누군가는 스스로 발전하고 복제 가능한 인공지능을 만들어내게 될 것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3/2017110302007.html


2. "지식의 총화" 인공지능 연구도 미·중 양강시대
질 높은 연구지표로 2012~2016년 논문이 인용된 횟수를 기관별로 1천 위까지 순위를 매겼다. 분석결과 미국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기관단위로가장 많이 인용돼 수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 구글 등 기업의 존재감이 두드러졌다. 반면 중국은 중국과학원을 비롯, 대학이 상위 순위에 랭크됐다. 이런 경향은 양국의 전략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3/0200000000AKR20171103071100009.HTML


3. AI의 한국시리즈 투구 예측, 최고 80% 넘었다
SBS스포츠는 지난 한국시리즈 중계에서 스포츠 방송으로는 처음으로 인공지능이 투구를 예측하는 시스템을 도입, 투수가 던질 것으로 예측되는 다음 공을 중계와 매거진 프로그램, 실시간 SNS 등에서 공개했다.
http://www.hankookilbo.com/v/63df7e6af1ee41e99df921a19cad0d7b


4. 토종 바둑AI ‘돌바람’, 박정환9단과 한판 겨룬다
2017바둑대축제 ‘인공지능 바둑열전’ 돌바람VS박정환, 딥젠고VS신진서 공개 맞대
http://www.baduk.or.kr/news/report_view.asp?news_no=2336


5. CJ헬로, 인공지능(AI) 상담사 ‘우디’ 선봬...24시간 알뜰폰 상담
우디는 모바일이나 PC로 24시간 대화 가능한 헬로모바일의 로봇 상담원으로, 우디는 방대한 양의 사례를 스스로 학습하고 진화를 거듭해 시간이 지날수록 고객 의도를 빠르게 이해하고 보다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헬로모바일 온라인 직영샵 ‘헬로모바일 다이렉트’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062


6. 엔비디아 GTC DC 개막, 인공지능 美 정보 기관에 가져올 대변혁 예측
섀너핸 디렉터는 ‘프로젝트 메이븐'이 전체 미 국방당국에 변화의 물결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하며, 인공지능과 머신 러닝을 국방부의 업무 전 영역에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이 없는 무기 시스템은 앞으로 국방부의 구매 대상이 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88444


7. 미 국방부, 내년말 무인항공시스템에 AI 알고리듬 적용한다
"프로젝트 메이븐에선 AI 기반 알고리듬을 내년 말까지 미군 내 일부 무인항공 시스템에 적용하고 AI와 머신러닝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며 "분석 요원들을 대체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국방부가 이를 고려해볼 수 있도록 시간을 주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302109960053004


8. 인공지능이 창작한 예술품에 대한 저작권 의견 분분
'인공지능 시대, 저작권기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한국, 캐나다, 영국 등 각국의 저작권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창작과 보호, 저작권기술 방향 등을 논의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019


9. 인공지능(AI) 비서 기술, 스마트폰 시장 주도권 가른다
인공지능(AI) 비서 기능이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결정할 때 주요 선택 기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현재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서 빠르고 정확한 온 디바이스(On-Device) AI 기술 제공사가 향후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것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08


10. SA "삼성전자 AI 비서 빅스비, 2020년 점유율 6.5%까지 떨어질 것"
출시 후 6개월 넘었는데도 오작동 많고 자사 스마트폰에만 적용 한계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38078


11. AI시대에 새롭게 시작하는 人本主義의 여정
인공지능의 시대, 인간의 위대함은 어디서 오는가? 이 질문에 답하는 책들이 이번주에 나란히 출간.
http://vip.mk.co.kr/news/view/21/20/1547249.html


12. "美 AI, 중국에 뒤질수도" 에릭 슈미트의 경고
중국이 AI 기술을 상업적 목적과 군사적 목적 모두에 사용하겠다고 나서는 반면 미국은 기초 연구에 투자하지 않고 있고 반이민 정책으로 AI 기술 및 인력 유입을 방해할 것
http://www.fnnews.com/news/201711021314237623


13. 구글, AI 스타트업 개발 속도 높이는 '런치패드 스튜디오' 공개
6개월짜리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기업들이 AI나 머신러닝 관련 기술들을 자신들의 비즈니스에 결합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구체적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구글 본사가 해당 스타트업들이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학습시키는데 드는 모든 비용을 부담한다. 또한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하며, 구글 내 하드웨어나 데이터셋에 접근할 권한이 주어진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2091730&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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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0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7년11월 0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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