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08월 0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SBA, ‘서울 사물인터넷(IoT) 해커톤’개최
총 15 연합팀 규모로 운영될 이번 ‘도시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서울 IoT해커톤’은 arm MBED, 달리웍스 씽플러스, LoRa 등을 활용하여, ‘도시의 더 나은 삶’을 주제로 약 1개월 간의 기술워크숍과 교육기간을 거쳐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동안 서비스 개발 경쟁을 펼치게 된다. S/W 개발자, H/W 개발자 각 1명 이상으로 구성된 30개 내외의 팀을 선정하며, 팀 재구축 과정을 거쳐 15개 내외의 연합팀으로 병합하고, 6명 내외의 연합팀은 각각이 제시한 서비스를 지정한 플랫폼을 사용해 협업 사물인터넷 서비스 구축하게 된다. 참가자격은 H/W개발자, S/W개발자 각 1명 이상으로 구성된 3인 내외의 팀으로 구성 참가하면 된다
https://platum.kr/archives/104539


2. 부산혁신센터 사물인터넷 개발자 교류 행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글로벌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인 피보탈과 사물인터넷(IoT) 개발자가 교류할 수 있는 '피보탈 밋업데이'를 9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피보탈(Pivotal)은 2013년 실리콘밸리에 설립된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앱을 개발하고 배포하려는 기업의 정보기술 역량과 효율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07/0200000000AKR20180807068300051.HTML


3. 공간을 혁신하는 사물인터넷(IoT), 초연결·초지능 ‘플랫 홈’… 4차혁명 구심점으로
▶ 건설사, AI 품은 ‘미래형 집’ 선봬…집안 어디서든 대화하듯 가전 제어
▶ 한국정부, 세종·부산 스마트도시 추진…드론택배·공유 자동차 활성화 모색
http://www.koreatimes.com/article/1195386


4. 샤오미, IPO서 확보한 자금 인도에 쏟아 붓는다
IoT·스타트업 투자…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진입 노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7080949


5. 제주대, 사물인터넷 및 코딩기초 7~8월 교육과정 마무리
제주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안기중)는 지난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제주대에서 '창의융합 IT/SW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의 일환인 '사물인터넷과 코딩 기초Ⅱ(라즈베리파이와 파이썬)'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과정은 제주도가 선도하는 스마트관광 콘텐츠개발자와 제주도 기업들의 현장수요기반 융합신기술 분야로 제주도 IT/SW 산업 고도화 기반 마련 및 창의적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고 제주대 공학교육혁신센터와 제주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세 번째 교육으로 올해 2년째를 맞고 있다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922


6. 은행권, IoT 기반 동산담보대출 본격 출시
27일 동산담보 표준안 시행…사물인터넷 활용 상품 `속속`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95490


7. ㈜씨피이셀, 싱가포르서 ‘CCET 프로젝트 기술’ 발표회 개최
이 포럼에서 CCET 프로젝트(Project)는 전 세계 최초로 의무시장을 위한 탄소배출권(CERs, Certified Emission Reductions)의 블록체인화 및 거래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로서 △파리협약(Paris Agreement) 제6조에 부합하는 탄소시장 메커니즘 및 탄소배출권 거래 시스템 개선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및 사용 활성화 △사물인터넷, Big Data, AI 등 제4차 신기술 육성 △공공의 이익을 위한 건강한 블록체인 및 분산원장 기술 개발 등을 통해 인류의 지속가능 성장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07MW140758748753


8. 정기 메텔 대표 "2년 인내 결실…스마트 베개 연내 양산"
정 대표는 필로소핏에 압저항소자와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했다. 필로소핏은 사용자 머리와 경추를 인식한 뒤 베게를 최적 높이로 자동조절한다. 뿐만 아니라 이용자 코골이를 알아차려 코골이를 하지 않도록 자동으로 높낮이를 바꾼다. 베개에 탑재된 마이크와 센서로 소리와 호흡을 인식하기 때문이다. 호흡 패턴을 실시간 감시해 이용자가 숙면 여부를 분석하기도 한다.
http://www.etnews.com/20180807000206


9. 화성시, ICT활용 스마트시티 기본계획 만든다
5년마다 수립되는 이번 기본계획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중장기 정보화 비전 및 로드맵을 제시한다. 시는 인구 100만 메가시티 진입을 앞두고 행정, 보건, 사회복지, 교육, 문화, 환경, 재난안전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지역 특성에 맞춘 최상의 정보화 모델과 분야별 중점 추진과제를 발굴할 방침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66044


10. 세계 최초 5G 단말기 국제인증센터 구축
센터는 5G 모듈을 탑재한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PC와 사물인터넷(IoT) 기기가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지 시험하고 인증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이통사 상용망과 연동 이전 5G 단말기 통신 작동부터 통신 프로토콜, 위치정보 정합성 등을 일괄 검증할 수 있게 된다. 과기정통부는 연내 5G 기지국 시뮬레이터 등 계측 장비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글로벌인증포럼(GCF)과 북미 이동통신인증포럼(PTCRB) 등 국제 공인 인증 자격을 획득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etnews.com/20180807000303


11. 소프트웨이브2018 개막, 혁신 성장 주도할 ABCD는 여기서
면접관을 대신하는 AI부터 게임 속 활용 모습도 다뤄진다. SW를 활용한 수업과 취업설명회도 열린다. LG CNS, 더존비즈온, 한글과컴퓨터그룹, 티맥스소프트, 웹케시그룹 등이 미래 먹거리를 전시한다. LG CNS는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을 접목한 로봇 서비스 플랫폼 '오롯'을 선보인다. 공공, 유통, 물류 등 산업에 활용하는 서비스 로봇 통합 운영관리 플랫폼이다.
http://www.etnews.com/20180807000273


12. 만도, 전기자전거 '만도풋루스' B2C에서 B2B로 전환
독특한 디자인의 체인이 없는 전기자전거로 유명한 만도의 '만도풋루스'가 시장에서 보기 힘들게됐다.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제품 등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되면서 설자리가 줄었기 때문이다. 만도는 완제품보다는 핵심기술을 모듈(부품)화시켜 자전거 수요가 많은 유럽 기업간거래(B2B) 시장을 공략하는 쪽으로 전략을 수정했다.
http://www.etnews.com/20180807000254


13. 폭염에 전기료 확인부터 음식 배달, 피서까지 '앱'으로 해결
직장인 김현수(47·가명)씨는 지난 7월 내내 에어컨을 사용했다. 더위에 아이들은 물론 김씨 부부도 더위에 지쳐 전기료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도 전기료나 전기 사용량이 궁금했던 김 씨는 직장 동료가 알려준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앱)을 깔아 전기 사용량을 확인했다. 최근에는 주말 외출 후 집에 들어가기 전에 에어컨을 미리 켜놓을 때도 사용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6/2018080602096.html


14. ‘유파크시티 파주’ IoT 생태계 구축 스마트시티로 주목
스마트시티 구축에 있어 선진국의 경우는 기존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넣는 도시 재개발 전략으로 접근하는 반면 신흥 국가는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는 전략을 선택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지역 성격에 맞게 두 전략이 혼용된 구축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국내에서 스마트시티 구축 계획은 2000년대 중반부터 시작됐다. U-시티라는 스마트시티에 대한 개념을 확립하고 전국 규모의 스마트시티 구축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 5월에는 국토교통부가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인증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한 뒤 앞다투어 스마트시티 조성 계획을 발표하고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336


15. 이더블류비엠, 생체인증 시장 진출
'파이도 인증 동글'은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권한을 부여받은 사람만이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저장 장치다. 사용자는 지문 인식만으로 비밀번호를 대체해 금융거래, 전자상거래, 내부직원 인증, 대고객 본인 인증을 한다. 파이도는 '파이도얼라이언스' 사용자 생체 기반 인증 기술이다. 세계 보안 시장이 주목하는 프레임워크로, 이더블류비엠은 파이도 얼라이언스 회원사 자격으로 기술을 개발한다.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파이도 인증 테스트에서 '유니버 세컨드 팩터'(U2F) 인증을 획득했다. U2F는 글로벌 인증 기술 표준화 컨소시엄 '패스트아이덴티티온라인(FIDO) 얼라이언스' 보안 솔루션 표준 규격 가운데 하나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336


16. ‘이 제도’ 도입하자 편의점 매출 ↑…본사-가맹점주 모두 ‘윈윈’
2016년 4월 협력사들과 토론하던 포스코 관계자들은 집진기 설비제조업체 에어릭스 김군호 대표의 제안에 귀가 솔깃했다. 김 대표는 “포스코 포항·광양 제철소 내부에서 발생하는 먼지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집진기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장치를 만들면 어떻겠느냐”고 말했다. 사물인터넷(IoT)이 결합된 집진기 제어장치는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발상이었다. 포스코는 곧바로 개발을 요청했고, 김 대표는 수개월 간 연구 개발을 거쳐 완성품을 내놨다. 결과는 놀라웠다. 수작업이 아니라 자동으로 집진기 상태를 확인하고 예방 정비까지 하자 공장 설비의 수명이 늘어났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80807/91413162/1


17. 트루윈, 국내 유일 자율주행 센서 양산 공급…국내 통신사와 진행 중
국내 유일 열 영산 센서 업체 트루윈이 자율주행차 센서 양산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트루윈은 자율주행 관련 국내 통신사와 사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트루윈 관계자는 “열영상 센서를 양산 중”이라며 “일부 초도 물량이 생산돼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율주행차 관련 국내 통신사와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열영상 센서 카메라가 자율주행차와 밀접한 아이템”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0102


18. 사상구 ‘악취·미세먼지·폐수’ 통합관리한다
사상구는 7일 사물인터넷과 연계한 환경통합관제센터를 내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민체감형 디지털사회혁신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지난 6월 공모에 당선돼 5억 원(특별교부세)의 예산을 받았다. 핵심은 현재 구청에 있는 악취통합관제센터에서 악취만 담당하던 것을 미세먼지와 폐수까지 통합관리하는 것이다. 이는 심각한 악취, 미세먼지와 관계있다. 지난 1월 기준 구의 미세먼지 농도는 152㎍/㎥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016년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의 대기오염측정망 결과에서도 미세먼지농도 대기환경 기준 초과일수가 48일로 사하구(61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80808.22006003031


19. 이, 보안 카메라에 대한 사이버 위협 최소화 권고
사물인터넷(IoT) 구성품인 센서, WiFi 카메라 네트워크 사용 증대에 따라 가장 큰 위협은 민감한 보안 카메라에 대한 공격이라는 인식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6884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6월 2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메이펀딩, 국내 최초 사물인터넷(IoT) 담보물 관리 시스템 ‘캐시락’ 공개
동산 담보 채권형 투자상품을 제공하는 P2P 기업 메이펀딩은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위치정보 서비스를 활용해 담보물건의 위치와 보관 상태 등의 정보를 투자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캐시락’의 시제품(prototype)을 공개했다. ‘캐시락’은 현재 개발 진행 중인 제품으로 비콘시스템이 핵심 기술이다. 블루투스 방식을 적용해 무선으로 데이터를 전송하여 실내에 보관 중인 물품의 위치를 인식할 수 있는 근거리 무선통신 시스템이다.
http://platum.kr/archives/102188


2. “5G가 사물인터넷 보급률 견인할 것”
에릭슨엘지 모빌리티 보고서 발표…5년 뒤 전체 트래픽 20%는 5G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5596


3. 사물인터넷과 만난 전기자전거…분실·도난 당해도 걱정없다
에어 아이는 사물인터넷 기술과 ‘KT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Smart Mobility Platform)’이 적용된 전기자전거다. KT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은 자전거와 같은 이동체에 내장된 사물인터넷 모듈을 LTE-M 네트워크와 연동해 실시간 위치 정보를 확인하고 일부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KT와 리콘하이테크는 에어 아이를 구매한 고객에게 KT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분실 혹은 도난된 제품의 가장 최근 위치를 확인해주는 ‘분실자전거 위치 확인’ 서비스와 분실된 에어아이가 재판매 등 다른 목적으로 악용되는 것을 대비하기 위해 제품의 모터를 임의로 가동되지 못하게 하는 ‘원격 전원 제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www.womaneconomy.kr/news/articleView.html?idxno=63519


4. 융합과 연결의 시대, IoT 이해하기
대구시와 SKT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대구시-SKT IoT 포럼’이 오는 6월 26일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IoT(사물인터넷)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591


5. IoT 전문기업 어드밴텍, 임베디드 디자인 포럼 ‘ ADF’ 파트너십 데이 개최
임베디드 IoT, 스마트 팩토리, 엣지 컴퓨팅 분야 선도기업인 어드밴텍이 2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8 어드밴텍 임베디드 디자인-인 포럼'을 개최했다. 어드밴텍코리아(지사장 정준교)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본사의 스티브 창 시니어 디렉터가 참석해 최근 관련 산업 트렌드와 어드밴텍 전략 및 신제품을 소개했다. 행사에는 임베디드 및 사물인터넷 관련 SI, 개발, 제조사 등에서 200여명이 참가해 임베디드 플랫폼 및 사물인터넷, AI 솔루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2202109969660001


6. AT&T, 미국 및 멕시코에서 NB-IoT 구현 예정
NB-IoT는 3GPP에 의해 개발된 저전력 광역 네트워크 기술로, 통신 회사가 더 넓은 범위의 셀룰러 장치 및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다. 이 기술은 실내 서비스 범위, 저비용, 높은 연결 밀도 및 긴 배터리 수명에 중점을 둔다. 이것은 LTE의 하위 집합으로, 무선 기술은 200KHz의 협대역으로 제한된다. AT&T의 IoT 솔루션 부문 사장 크리스 펜로즈는 "우리의 포트폴리오에 NB-IoT를 추가하면 LPWA 기능이 확장되고 5G로 진화할 수 있는 길에 대한 투자가 촉진되며 미국과 멕시코 전역의 고객이 IoT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721


7. IBK기업은행 "사물인터넷 활용해 동산담보대출 활성화"
기업은행은 28일 동산금융 활성화를 위해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 동산담보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업여신 상품과 결합해 동산자산의 담보가치와 안전성을 높였다"며 "담보물의 위치정보, 가동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동산담보에 사물인터넷 기기 부착을 의무화해 관리가 어려웠던 기존 동산담보의 단점을 보완했다"고 말했다.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23489


8. 여름철 선풍기 다양화…음성인식·IoT로 편의성↑
22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서큘레이터, 타워형 선풍기, 날개 없는 선풍기 등 형태가 다양해지는 것은 물론 음성인식 선풍기, 사물인터넷(IoT) 선풍기 등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등장하고 있다. 서큘레이터는 바람을 직선으로 쏴 멀리까지 보내는 공기순환기다. 에어컨 옆에 설치하면 시원한 공기를 집안 곳곳으로 보내준다. 에어컨 한 대 만으로 충분히 냉방하기 어려운 장소에서 사용하면 냉방효율을 높여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2084718


9. 금강주택, IoT 첨단시스템 적용 ‘인천도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분양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 59~84㎡ 47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7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도화지구 내 마지막 민간분양 단지인 만큼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민은 스마트앱을 이용해 조명·가스·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고 전기·가스·수도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외출 시 세대에서 멀어지면 불필요한 전원이 꺼지는 절전 모드도 적용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0&year=2018&no=394556


10. HPE 아루바, ‘SD브랜치’ 솔루션으로 지점 네트워크 혁명 선언
‘Beyond SD-WAN(비욘드 에스디왠)’. 소프트웨어정의원거리통신망(SD-WAN)만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브랜치 네트워크(지점/지사망)에서 필요한 클라우드 매니지드 SD-WAN, 유무선 네트워킹(LAN/WLAN), 보안까지 통합해 제공한다는 의미다.
https://byline.network/2018/06/22-14/


11. 꿈의숲 아이파크, 아이파크만의 스마트 공기질관리 등 첨단시스템 적용
AI 활용 `하드웨어` 갖춰…동북선 경전철 교통 요지
단지 인근에 북서울꿈의숲, 이마트등 쇼핑시설 인접
http://estate.mk.co.kr/news2011/view.php?year=2018&no=393504


12. 조성완 사장 “2020년까지 전기안전 플랫폼 구축할 것”
또한 “공사는 최근 ‘미리 몬(Miri-Mon)이라 불리는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의 전기설비 실시간 원격감시장치를 개발하고, 이를 상용화하는 일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 IoT 장치 표준화와 관련 기술기준 제정을 통해 오는 2020년까지 전기안전 플랫폼 구축사업의 확고한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womennews.co.kr/news/142851


13. GPS통해 측량·공사 동시작업 효율 40% ‘쑥’
건설자동화란 GPS-RTK(위성수신), 비콘(블루투스4.0), 드론,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통해 건설현장에서 자동 시공·관리를 하는 기술을 말한다. 건설자동화 흐름에 따라 건설현장에서도 중장비가 무인으로 지반을 다지는 작업 등을 하고 작업자와 장비, 현장의 위치정보를 연계해 발생 가능한 사고를 사전에 막는 기술들이 공공과 민간공사에서 모두 적용을 앞두고 있다.
http://www.koscaj.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856

반응형
반응형


[주말종합] 2018년 01월 0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LG화학, 재규어 전기車에 배터리 공급
LG화학 배터리팩은 2018년 선보이는 재규어의 순수 전기차(EV) 'I-페이스'에 장착된다. I-페이스는 재규어가 처음 선보이는 전기차다. 90kwh 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로 한 번 충전으로 500㎞ 이상 주행이 가능하며, 4초 만에 100㎞/h 속도까지 낼 수 있다. 또한 고속 충전기를 통해 90분 안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할 만큼 효율성도 높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4469.html


2. [아하! 자동차] 미래 자동차는 수소로 달린다?…수소차 이모저모
일반적으로 전기차(EV·Electric Vehicle), 하이브리드(HEV·Hybrid Electric Vehicle ),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Plug-in Electric Vehicle) 등으로 구분한다. 재미있는 특징은 모두 '전기'를 사용한다는 점으로, 화석연료에 의한 연소가 없기에 오염물질 배출도 전혀 없거나 현저히 적다. 다만 전기를 어떻게 얻는지가 관건이다. 아직까지도 화석연료를 태워서 전기를 만들어 내는 화석발전소의 비중이 높아서다. 완벽한 친환경은 아닌 셈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922


3. 전기자전거 잘못 고르면 자전거길 이용 못합니다
사실 지금도 자전거길에 전기자전거가 더러 다닌다. 엄밀히 말하면 규정 위반이다. 실제로 일반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가운데는 전기자전거의 ‘손쉬운 질주’에 불편한 시선을 보내거나 간혹 마찰을 빚기도 한다. 갈등의 근본적인 이유는 ‘모터로 달리는 것도 정말 자전거냐’는 점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072043025&code=920508


4. 민간 전력 대기업, 올해 성장 동력은? - ① LS그룹
- 전력 인프라와 스마트에너지,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핵심 기자재 및 기술 공급을 늘려갈 계획
-전력 분야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융·복합 스마트 솔루션으로 차세대 전력망 마이크로그리드 사업 박차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등 해외현지법인 통해 글로벌 시장 개척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35890


5. 전기차도 휘발유차의 93% 미세먼지 배출…"세금 부과해야"
에경연에 따르면 동일한 1km를 주행할 때 전기차가 배출하는 온실가스(CO2-eq)는 휘발유차의 53%, 미세먼지(PM10)는 휘발유차의 92.7%를 배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미세먼지의 경우 전기차도 내연기관차와 같이 브레이크 패드나 타이어 마모를 통해 비산먼지를 양산하며 전기차 충전용 전기 발전단계에서도 상당한 미세먼지를 배출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35823


6. 中 디디추싱 브라질 회사 인수..‘공유차 원조’ 우버에 도전장.
디디추싱은 지난해 12월 소프트뱅크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부펀드 등에서 40억달러(4조258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조달 자금은 인공지능(AI) 개발과 해외 사업 확대, 전기자동차(EV) 등 신 에너지차를 사용한 교통망 정비를 위한 기술 연구에 투입할 계획으로 알려진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107000207


7. 겨울에 특히 많은 자동차 화재의 전조증상'女多의 섬' 제주, '車多의 섬'으로 바뀌나
제주에 전기차는 올해 1만5000대까지 보급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올해 승용 전기차 3597대와 전기 버스 38대 등 모두 3634대의 전기차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환경부의 보조금 단계적 축소 방침에 따라 고속 전기차와 전기 화물차(0.5t)에 대한 국비 보조금이 200만원 줄어들어 대당 1800만원 이내로 지원된다. 도비 지원금은 올해와 같은 규모로 할 방침이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80107002011


8. 전기차 vs 수소차… 친환경차 패권 격돌
테슬라·BMW 출신이 만든 中 바이튼, 첫 전기차 데뷔
수소차 진영 선두주자 현대차, 운행거리 580㎞ 괴물차 내놔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0733631


9. 현대·기아차, 올해 2세대 전기차 '4종' 쏟아낸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올해 상반기 현대차 '차세대 수소전기차(프로젝트명 FE FCEV)'와 '코나 전기차(OS EV)'를 출시하는 데 이어 하반기 기아차 '니로 전기차(DE EV)'와 '쏘울 후속 전기차(SK EV)'를 선보인다. http://www.etnews.com/20180105000242


10. 차세대 배터리 모색하는 전지업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에너지 소모에 따라 배터리 기술도 ▲에너지밀도 ▲가격 ▲안전성 등을 개선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리튬-황 배터리, 나트륨-마그네슘 배터리, 리튬-공기 배터리 등 다양한 기술이 있지만 우선 업계의 관심이 쏠린 차세대 기술은 전고체 배터리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10700056#cb


[이전뉴스]
 - 2018년 01월 0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