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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中전기차 배터리 업계 '휘청'…한국 배터리 기회?
최근 중국의 자동차 배터리 업체들이 정부 보조금 중단을 앞두고 잇따라 파산 혹은 생산 중단을 선언했다. 업계는 중국 내 시장 판도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중국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폐지 시한이 임박하면서 자동차 업체들의 경영난이 배터리 업계에도 영향을 미쳤다. 반면 이들과 경쟁하는 우리 업체들이 반사이익을 누릴지 주목된다.
http://www.etnews.com/20180903000286


2. 줄어든 내년 전기차 보조금...지자체 지원금도 덩달아 준다
서울시와 경기도가 내년도 전기차 추가 지원금을 올해 500만원보다 줄이거나 동결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또 전기차 보급량이 가장 많은 제주도는 2년에 한번씩 지원금을 내린 만큼 내년에는 올해(600만원)보다 지원금을 인하시킬 방침이다. 대구는 올해와 같은 600만원 지급을 계획하고 있다. 제주도가 내년에 계획한 보급 물량은 1만대, 서울과 대구는 최소 7000대 이상 수준이다. 이들 물량만 전체 3만3000대 중에 절반이 넘는다.
http://www.etnews.com/20180903000185


3. 프리미엄 SUV 전기차 경쟁 불 붙는다
I-페이스는 지난 4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에서 아시아 최초 공개됐고, 5월 제주국제전기차엑스포에서도 전시돼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재규어 I-페이스는 자체 개발한 배터리 기술로 영하 40도에서도 주행이 가능하다. 향후 확대 설치될 100kW DC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단 40분만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에 설치되어 있는 50kW 공공 급속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에는 90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3090854&type=det&re=zdk


4. '똘똘한 성장주' 뜬다…질주하는 전기차·엔터·바이오
[내일의전략]"개별 종목 장세 예상…박스권서 성장주 두각 드러낼 것"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0314124537507


5. 부산시, 2018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수소전기차 등 공개
부산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환경·에너지 분야 통합 전문전시회인 ‘제12회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엔텍·ENTECH 2018)’을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벡스코와 투데이에너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개국 305개 업체, 718개 부스 규모로 진행돼 1만4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신기술들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다양한 기술들을 대거 선보이고, 각종 전문교육 세미나도 열려 국내·외 산업 전문가들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35921


6. "중국 전기차 시장, 앞으로도 폭발적 성장 전망"
중국 당국은 오는 2020년까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을 연 200만대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며, 2019년까지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최소한 한 개의 전기차 모델을 가질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지 부회장은 중국이 이러한 야심찬 목표치를 모두 달성하지는 못할 수 있지만, 관련 정책들은 견조한 모습이며,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903000258


7. 성능저하 전기차용 전지, 축전용으로 재활용 확산
전기자동차(EV)용 전지를 축전용으로 재활용하려는 움직임이 유럽에서 확산하고 있다. 일본 닛산(日産)자동차와 독일 다임러사 등은 성능이 나빠진 EV용 전지를 전력공급망을 안정시키기 위한 축전시스쳄에 재활용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열화해 성능이 나빠지지만 축전용으로 쓰는 데는 문제가 없는 EV전지 재활용 사업은 일본에서도 시작됐다. EV용과 축전용 전지 공용화가 이뤄지면 비용억제가 가능해 전기차 보급 확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3일 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3/0200000000AKR20180903070700009.HTML


8. 대구이어 제주서… 독일産 전기車 충전기 부품 폭발
지난달 28일 도청 주차장서
‘DC콤보’ 방식… 합선 추정
충전하던 차체 일부 그슬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9030103132710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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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테슬라, 수년 내 파산할 수도 있다
1. Higher Density(더 높은 전력 집적도)
2. Faster Charging Time(더 빠른 충전속도)
3. 높은 안전성과 배터리 수명
http://realnews.co.kr/archives/8805


2. myFC, 전기차용 수소연료전지 개발 ‘박차’
수소연료 사용해 차량 배터리시스템에 전기 공급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419


3. LG전자 이란 어린이들에게 과학관 선물
입구 3면의 벽이 49인치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 56대로 뒤덮인 과학관은 지구와 인체, 도시, 집 등과 관련된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스튜디오에서 밀림이나 해저를 탐험하고 모니터와 자동차 핸들이 설치된 모형 전기자동차로 레이싱 게임을 즐길 수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d2a58c0d839a41709b417da65583d4a4


4. 탱크처럼 간다…전동 스케이트보드
이젠 전기자동차를 도로에서 보는 것도 놀랍지 않다. 전기 자전거나 오토바이도 나온다. 스케이트보드라고 해서 예외일 필요도 없겠다. 트랙1(TRACK1)은 전동 스케이트보드. 물론 여느 스케이트보드와 다른 점이라면 바닥에 간단한 바퀴 대신 마치 탱크처럼 캐터필러를 장착하고 있다는 것이다.
http://www.venturesquare.net/757374


5. 수송·냉난방 전력화, 재생에너지시장에 영향
세계재생에너지시장에서 발전이 수송·냉난방영역 침투
에너지공단, REN21 ‘2017 재생에너지 현황보고서’공개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319


6. ‘전기차, 환경친화적이지 않다’는 연구, 그 다음 순서는…
국책 연구기관인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전기차의 환경 친화적인 이미지를 정면 반박하는 보고서를 내놓아 주목을 받고 있다. ‘자동차의 전력화 확산에 대비한 수송용 에너지 가격 및 세제 개편 방향 연구’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전기차가 상당한 오염물질을 간접 배출하고 있어 ‘오염물질 무배출 차량(Zero Emission Vehicle)’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61


7. 中, 장거리 전기차 보조금 지급기준 신설한다
전기차 보조금 정책 조정안은 주행거리 기준을 높여 장거리 주행 전기차 생산을 독려한다. 300km 이상 400km 미만 전기차의 경우 1대당 보조금을 4만5000위안(약 738만원)까지, 400km 이상 전기차는 5만위안(약 82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전액 중앙정부 보조금이다. 주행거리가 짧은 150km 미만 주행거리 전기차는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는다. 현행 보조금 기준 상 주행거리가 100~150km 미만인 전기차는 중앙정부 2만위안(약 327만9000원)⋅지방정부 1만위안(베이징 기준, 약 163만 9500원)을 지급받는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5234


8. "테슬라 섰거라"…중국 전기차 추격전 시작됐다
중국 전기차 기업 패러데이 퓨처(Faraday Future)가 신차 'FF91' 판매 가격을 12만 달러(약 1억2천804만 원)로 책정하고 본격 채비에 나섰다. 패러데이 퓨처는 이익을 못내는 상황 속에서도 올해부터 양산할 계획이다.괴물 전기차로 꼽히는 FF91은 패러데이 퓨처의 첫 양산형 전기차로서 지난해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17'에서 처음으로 실물이 공개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04073117&lo=z45


9. 1회 충전 300㎞ 가는 전기차 대거 등판 현대차, ‘수소차 리더’ 탈환 노린다
무엇보다 전기차 약진이 돋보인다. 2018년부터는 낮아진 가격, 늘어난 주행거리, 충전 인프라 확충 등을 바탕으로 전기차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할 것이란 진단이다. 1회 충전으로 300㎞ 이상을 가는 전기차들이 쏟아진다. 글로벌 완성차 업계에서는 경쟁적으로 친환경차 출시 로드맵을 발표하는 등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0689


10. 현대차 “2021년까지 업계 최고 수준 자율주행 상용화”
아울러 이 자율주행 기술 개발 프로젝트에는 현대차의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전기차(FCEV·이하 수소전기차)가 최우선으로 활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수소전기차는 대용량 전지 탑재로 안정적 전력공급, 장거리 주행 등의 장점을 갖춰 자율주행 시험차량으로 가장 적합하다는 게 양사의 공통된 의견이기 때문이다. 현대차그룹은 차세대 수소전기차에 자율주행 4단계 수준의 기술을 탑재, 다음 달 초부터 국내 고속도로와 시내 도로에서 시연할 계획인데, 여기에서 얻은 경험과 데이터도 오로라와 공동연구 과정에 활용된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D%98%84%EB%8C%80%EC%B0%A8-2021%EB%85%84%EA%B9%8C%EC%A7%80-%EC%97%85%EA%B3%84-%EC%B5%9C%EA%B3%A0-%EC%88%98%EC%A4%80-%EC%9E%90%EC%9C%A8%EC%A3%BC%ED%96%89-%EC%83%81%EC%9A%A9%ED%99%94


11. 한국GM, 1월 셋째 주 '볼트 EV' 추가 사전계약
한국GM 관계자는 5일 “곧 지자체별로 볼트 EV 구매 보조금 지급을 위한 보급물량 공고문이 나올 것”이라며 “지자체별로 볼트 EV 보급 물량이 상이해 소비자들이 미리 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GM 판매 사원들이 고객들에게 볼트 EV 사전 계약일에 대한 안내 문자를 전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빠르면 오는 15일부터 볼트 EV 추가 물량 사전 계약이 이뤄질 수 있다. 한국GM은 아직 구체적인 사전 계약 시작 일자를 정하지 않은 상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0514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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