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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퍼블릭 블록체인에 법정 화폐가 통용되어야 하는 이유
궁극적으로는 이러한 거래와 결제를 돕기 위해 토큰화된 명목화폐 수십억 달러가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사용돼야 한다. 이는 다양한 화폐와 토큰이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공존할 수 있도록 중앙은행이 규제 구조나 접근 방식을 찾아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퍼블릭 블록체인은 중앙은행 통제하에서 규제받는 네트워크가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중앙은행이 관장하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앞으로 별로 큰 역할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기도 하다.
https://www.coindeskkorea.com/%ED%8D%BC%EB%B8%94%EB%A6%AD-%EB%B8%94%EB%A1%9D%EC%B2%B4%EC%9D%B8%EC%97%90-%EB%B2%95%EC%A0%95-%ED%99%94%ED%8F%90%EA%B0%80-%ED%86%B5%EC%9A%A9%EB%90%98%EC%96%B4%EC%95%BC-%ED%95%98%EB%8A%94-%EC%9D%B4/


2. 中 네티즌, 블록체인으로 대기업 은폐 정보 박제
24일(현지시간) 더버지 보도에 따르면 중국 네티즌들이 창춘 창성 바이오 테크놀로지(Changchun Changsheng Biotechnology)가 3개월령 유아 대상의 백일해 및 파상풍 불량 백신을 공급한 사실을 인터넷 검열을 피해 이더리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올렸다. 창춘 창성 바이오 테크놀로지는 백신 제작에 질 낮은 원료를 사용했고 이렇게 완성된 백신을 접종한 유아들은 면역 체계를 갖추지 못했으며, 제약회사의 수익만을 채워줄 뿐이었다.
https://tokenpost.kr/article-3536


3. 우주 망원경 연구소, 우주 데이터 관리에 블록체인 활용
2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우주 망원경 과학 연구소(Space Telescope Science Institute)' 소속 천문학자 조쉬 피크(Josh Peek)는 허블 우주 망원경과 같은 우주 망원경의 높은 데이터 처리 비용을 지적하며, 분산화된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주 데이터를 더 큰 네트워크로 이동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538


4. 싱가포르 항공, MS와 협력해 블록체인 디지털 월렛 출시
해당 디지털 월렛 시스템은 '크리스페이(KrisPay)'로 마일리지 프로그램 '크리스플라이어(KisFlyer)'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크리스페이를 사용해 항공사 마일리지와 포인트를 디지털 코인으로 교환해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싱가포르 항공 고객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싱가포르 항공을 이용하고 적립한 비행 마일리지를 디지털 코인으로 환전해 다양한 리테일샵에서 물품을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다.
https://tokenpost.kr/article-3532


5. 英 중앙은행 "블록체인 친화적인 신규 결제 시스템 2020년 출시"
2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영국 중앙은행은 영국 금융거래의 핵심인 '실시간 총액 결제 시스템(RTGS·Real-Time Gross Settlement System) 현대화'의 일환으로 블록체인에 호환성이 높은 시스템 업데이트를 실행한다고 밝혔다. 연 5,000억 유로 가치의 자산을 다루는 영국 금융시장은 전 세계 3번째로 손꼽히는 금융의 중심지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535


6. “늦어서도 빨라서도 안된다” 블록체인 도입을 결정하는 방법 : 미 연준 사례
베넷은 포레스터의 신기술과 혁신 컨퍼런스 현장 발표에서 공공 및 민간 조직을 대상으로 먼저 블록체인 분산 원장 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DLT)로 처리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할 수 없는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무엇인지부터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베넷은 “지금은 기업 관점에서 혁신이라고 할 만한 것은 없다”면서 “사실 현재 상황은 서부 개척 시대와 같다. 많은 사람들이 초창기의 인터넷과 비교하는데, 어디로 갈지 아직 모른다는 점에서 비슷한 면이 있다. 하지만 지금 손을 놓고 있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022


7. 126년 ‘GE’, ‘블록체인 사이버 보안 시동에 투자’
진행중인 기금 마련 라운드 이전에 Xage의 평가액은 약 3천 5백만 달러였다. 모금 라운드는 사이버 공격의 빈도가 증가하는 시기에 이뤄진다. 아비셰 슈크라 GE 투자 담당 전무 이사는 성명서에서 “산업체가 IoT 혁명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조직이 업무를 완벽하게 연결하고 보호해야 한다”며 “Xage는 이러한 첨단 기술을 에너지, 운송, 텔레콤 및 기타 글로벌 산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dcoinnews.net/126%EB%85%84-ge-%EB%B8%94%EB%A1%9D%EC%B2%B4%EC%9D%B8-%EC%82%AC%EC%9D%B4%EB%B2%84-%EB%B3%B4%EC%95%88-%EC%8B%9C%EB%8F%99%EC%97%90-%ED%88%AC%EC%9E%90/


8. 컴티아(CompTIA), '공공분야 블록체인 가이드북' 발간
미국 컴퓨터기술산업협회 컴티아(CompTIA)가 공공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블록체인 기술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2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컴티아는 ‘블록체인 혁신 활용하기, 공공분야를 위한 컴티아 실용 가이드’라는 제목의 가이드북을 출시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541


9. 포레스팅HQ, 블록체인 심포지엄 참여
엄 대표는 광고 수익에만 의존하는 수익 구조, 가치 분배의 불공정성, 개인 정보 유출의 위험성 등 기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문제점을 언급했다. 또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제시했다. 엄재현 대표는 “엄선된 블록체인 기술을 소개하는 이번 심포지엄의 첫 문을 열게 돼 기쁘다”며 “국내외 많은 참가자들이 자사의 비전과 서비스에 적극 호응해줘서 우리가 시장에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는 확신이 든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5181622&type=det&re=zdk


10. 남는 전력 판매하는 시대 올까, 블록체인으로는 가능하다
매번 전기를 거래할 수 없으니 1년 단위로 한국전력과 계약해 생산자가 전기를 판매하고 전기요금으로 정산하는 식이었다. 그러나 이 같은 방식은 거래의 실시간성이 떨어진다. 스마트 그리드 도입의 이유가 실시간 전기 거래를 가능케 하는 것이었는데, 이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부족해 단순한 전기 판매만 이뤄지고 있었다. 한국전력에서 모든 거래가 이뤄지는 중앙화 자체도 문제였다.
https://byline.network/2018/07/25-26/


11. 블록체인, 비트토렌트도 삼켰다
미국 매체 배러티에 따르면 비트토렌트는 24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블록체인 스타트업인 트론에 인수됐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는 어떤 조건으로 합병했는지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배러티는 캘리포니아 주에 제출한 문건 등을 토대로 트론이 전액 현금으로 1억2천600만 달러 가량을 지불한 것으로 추정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5081834


12. 오리온볼트, 블록체인으로 예술 작품의 접근성과 투명성 제고 나서
예술가 및 예술 작품을 위한 스위스 블록체인 프로젝트 오리온 볼트(https://orionvault.com/)의 창업자이자 CEO인 요한나 펄럭은 최근 블록체인 행사에 참석해 ‘블록체인과 예술 작품’에 대해 강연했다. 요한나 펄럭 CEO는 7월 12∼13일에 열린 코리아블록체인서밋, 7월 17∼18일에 개최된 비욘드블록, 7월 19일에 열린 코리아블록체인위크 공식 밋업, 7월 21∼22일에 있었던 블록체인파트너스서밋 등에 참석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030


13. 중국 난징, 블록체인 기술 지원 강화 위해 100억 위안 투자
https://www.blockmedia.co.kr/news/article_view/?idx=3075&gCode=AB100


14. 구글, 클라우드 만년 3위... 블록체인으로 뒤집기 나서
https://www.blockmedia.co.kr/news/article_view/?idx=3073&gCode=AB100


15. '글로벌 빅3' 후오비, "전세계 파트너들과 블록체인 업계 발전 도모할 것"
후오비 클라우드는 전세계의 협력 파트너들과 함께 전세계 블록체인 업계의 신속하고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고, 금융 효율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공동의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복잡한 IT 기술이 없어도 손쉽게 디지털 자산 거래소를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후오비 클라우드는 파트너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거래소 △OTC △운영 △생태계 4가지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http://www.coinreaders.com/1765


16. ‘로커스체인’, 모리셔스 국영 기업과 블록체인 플랫폼 도입 협력체결
‘SIL’는 1989년에 설립 된 모리셔스 국영 기업으로 모리셔스의 ​통합 재무관리정보 시스템, 통합 세금 관리 솔루션, 공공 부문 예산책정 및 투자관리 솔루션 등의 공공 재정관리와 ​범죄발생 추적, 총기 색인 관리, 이민 국경 통제 등의 사법 안전 시스템. 회사등록, 차량 관리 등의 사업지원 시스템 등 ​국가를 관리하기 위한 전반적인 분야에 걸쳐 체계적인 전산화를 구축하고 이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1002


17. 블록체인 최대 축제 '슈퍼블록스타K', 28일 개막
국내 최대 규모 블록체인 축제 '슈퍼블록스타K-ALL DAY'가 28일 개막한다. 블록체인 산업 중심지로 우뚝 선 한국에 국내외 40여개 블록체인 기업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유니데카, 훈앤현, 대한인베스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코앤블록, 엠지씨라이프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올해 6회째를 맞는 블록체인 포럼이다.
http://www.etnews.com/20180725000192


18. 아이비즈소프트웨어, ‘베리드 프라이빗 블록체인 플랫폼' 솔루션 발표
국내 2호 ICO를 성황리에 종료한 Berith coin(이하 베리드 코인)의 핵심기술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아이비즈소프트웨어는 2006년 설립 이후 GS&POINT, CJONE 등의 대형 유통 멤버십 시스템과 하나 멤버스, 신한 FAN 클럽, NH농협 통합멤버십 등 산업전반에 걸친 멤버십 서비스의 개발을 통해 기술력과 노하우를 축적해 왔으며, Open Source Software의 컨설팅부터 개발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통합개발지원플랫폼(Jwork suite Platform)과 빅데이터 플랫폼까지 선보이며 IT 기술을 선도해왔다.
http://www.etnews.com/20180725000317


19. 블록체인 기업 싱코, `제 12회 토큰이코노미` 개최
이 행사에서는 글로벌 우수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참가해 자신들의 기술과 사업모델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자들은 행사를 싱코가 검증한 우수 ICO 프로젝트를 접하고, ICO가 끝난 프로젝트들의 진행 상황을 직접 브리핑 받을 수 있다. 제12회 토큰 이코노미에는 최근 네이버 댓글 매크로 여론 조작 드루킹 등 인터넷 보안이 화두인 가운데 보안전문 업체 ▲푸카오 글로벌(pukao global)을 비롯 크립토 자산관리 시스템 ▲델타(delta)와 신흥시장에 인터넷 접근권을 제공하는 ▲오디엑스(ODX) 등이 참가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6&year=2018&no=467698


20. 정부, 121개 블록체인 사업체 현황 조사 착수
25일 정부와 통계청 등에 따르면 블록체인 관련 사업체 121개를 대상으로 통계청이 현황조사를 진행한다.  이달 31일까지 블록체인 사업을 추진 중이고 블록체인협회 등록사업체, 5개 이상 블록체인 사업체가 있는 사무소가 대상이다. 통계청은 실사를 위해 경제통합 조사원 10명을 모집해 △블록체인 관련 산업의 모집단 현황 파악 △블록체인 관련 산업 매출 비중 및 현황 파악 △암호화폐취급업 등 파악이 가능한 산업 규모 파악에 돌입했다.
http://www.etnews.com/20180725000311


21. 케이스타그룹, 美 레코드그램과 MOU...블록체인 개발 협력
주식회사 케이스타그룹은 25일 역삼동 본사에서 미국 스타트업인 레코드그램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케이스타그룹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레코드그램의 블록체인 개발을 상호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미주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레코드그램은 2015년 디지털 뮤직 베테랑 프로듀서인 에릭 멘델슨과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음악 프로듀서 윈스턴 'DJ 블랙아웃' 토마스, 힙합 아티스트 션 밈스가 공동 창업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34172


22. 컴퓨터도 나눠쓰는 시대… 공유경제 꽃피우는 블록체인
블록체인 기술 기반 '소놈 중개 플랫폼' 눈길
아마존 대비 20% 싼 비용으로 클라우드 제공
컴퓨팅 파워 소유 공급자 가상화폐 보상받아
거래과정서 신뢰성·안전성 높여 각광받을 듯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2602101631041001


23. '시진핑 신도시' 슝안, 컨센시스와 손잡고 블록체인시티 만든다
슝안신구, 작년부터 스마트시티 개발…수도권 균형 발전 목적
블록체인 도입 중국 내 대기업과 협력…외국기업과 첫 사례
컨센시스 설립자 "이더리움 활용해 신뢰 인프라 구축할 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S27ZXT9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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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위챗,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출시 하루만에 중단
합의된 바에 따르면, 베이징 기반의 블록체인 서비스(BaaS, Blockchain-As-A-Service) 플랫폼 니우코 박스(Niuco Box)가 개발한 이 기술은, 일정액 수수료를 내면 블록체인 상에서 계약을 암호화하여 기록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수수료는 네트워크 트랜잭션을 기록하는 채굴자에게 지급하기로 되어 있었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9C%84%EC%B1%97-%EB%B8%94%EB%A1%9D%EC%B2%B4%EC%9D%B8-%EC%95%A0%ED%94%8C%EB%A6%AC%EC%BC%80%EC%9D%B4%EC%85%98-%EC%B6%9C%EC%8B%9C-%ED%95%98%EB%A3%A8%EB%A7%8C%EC%97%90-%EC%A4%91%EB%8B%A8/


2. ‘일부 토큰 증권에서 제외하는’ 콜로라도 주 블록체인 법안, 주 상원에서 통과 실패.
개방형 블록체인 토큰을 ‘증권’으로 분류할지 여부에 대한 기준을 규정한 HB 1426 법안이 콜로라도 주 상원에서 통과되지 못했다. 해당 법안은 크립토키티 같은 게임에서 실제 활용되는 토큰을 ‘유틸리티 토큰’으로 분류하고, 금전적인 이익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블록체인 토큰은 ‘증권’으로 분류하도록 정의하고 있다. 즉, 실제 활용사례가 있는 일부 블록체인 토큰을 ‘증권’ 분류에서 제외함으로써 블록체인의 혁신을 장려하자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5361


3. BT·텔레포니카·텔스트라 등 거대 통신업체, 블록체인 실험 참여
이번 프로젝트는 많은 비용과 노동력이 소모되었던 기존의 통신 사업자 간 국제 서비스 처리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자동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초기 실험은 음성 통화와 데이터 기록 처리에 집중했다. 지난 3월 진행한 개념증명(PoC)은 블록체인 시스템에 라이브 데이터들을 입력하는 방식을 다루었다. 이제 다음 단계는 블록체인에 입력된 라이브 데이터를 통해 통신 신호들이 자동적으로 통신 사업자 간 확인과 요구 작업을 처리하는 것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2572


4. 두나무, 블록체인 연구소 '람다256' 설립…차세대 블록체인 구축 나서
연구소는 블록체인 기술 저변 확대 및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블록체인 기술 대중화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블록체인 기술업체 발굴과 육성 ▲암호화폐 경제(토큰 이코노미) 모델 지원 및 신규 모델 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 또 글로벌 인재와 기업들이 만나 다양한 정보 교환, 사업 아이디어 교류, 인재 영입 등을 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도 할 계획이다. 람다256은 첫 프로젝트로 '두나무 블록체인 서비스(DBS)' 개발에 착수했다. DBS는 아마존 AWS처럼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를 개발하려는 사용자에게 블록체인과 다양한 부가 기능들을 손쉽게 제공하는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이다. 스타트업 등에서 블록체인을 적용하는 데 역량을 분산시키지 않고 손쉽게 블록체인 기반의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만드는 데 집중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2563


5. 호주 스타트업, '푸에르토리코 전력 복구'에 블록체인 기술 지원
Power Ledger는 태양열 전지판 등 동력 생산설비를 거래하는 지역 내 회사들에게 블록체인 기술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회사 간 거래를 더욱 투명하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또한 시설 복구 전문가와 보안 전문가를 고용하는 등 해당 당국과 협조해 푸에르토리코의 동력 복구에 일조하고 있다. 이 인력 고용 및 관리 과정에도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다. Power Ledger는 동력 복구 작업을 위해 'Risk Cooperative'의 전 CEO인 Dante Disparte를 미국 지역 홍보대사겸 전략 자문위원으로 임명했다. Risk Cooperative는 기후 변화, 사이버 테러, 정치적 갈등 등 전 세계적인 위험요소에 대응하는 업체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2580


6. 호주 스타트업, '인도네시아 선거'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오는 7월부터 준비 작업에 들어가 12월 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바일 앱을 통해 투표를 진행함으로써 민주주의 선거의 '투표의 자유성'과 '적극적인 투표 참여'라는 목표를 모두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투표 플랫폼의 목적은 선거와 관련된 사기 및 속임수 행위를 줄이고 아직도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겪고 있는 투표 참여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이다. 호라이즌 스테이트의 설립자 니모 나마니(Nimo Naamani)는 "블록체인 투표 플랫폼을 통해 투표 참여와 투표에 관한 토론 여론을 더욱 활성화할 것이다. 현지 파트너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현재 뱅킹 시스템으로는 제공하지 못할 미시적 수준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565


7. 中 공안부, 증거물 저장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중앙화된 클라우드 플랫폼 사용이 데이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자리잡아가는 가운데, 중국 공안부는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수사과정 중 증거를 쉽게 조작할 수 있다는 문제점을 언급했다. 또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처리 절차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기술이 부족한 실정이라 클라우드 처리의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중국 공안부가 출원한 특허 시스템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쪽과 관리하는 쪽 모두의 서명과 서명 확인을 거친 후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한다. 복수의 서명과 서명 확인을 통해 불변의 데이터 복사본을 제공하며, 사건의 출처와 발생일 및 시각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2567


8. 웹툰 플랫폼 한계, 블록체인으로 넘는다.
얼마전까지 새로운 서비스와 기업이 모바일 앱 형태로 등장했다면, 최근에는 블록체인이 직-간접적으로 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따라 ‘탈중앙화’에 방점을 둔 서비스들이 우후죽순 등장하는 추세다. 아울러 ICO(암호화폐공개)가 기업을 성장시키는 밑거름이라 평가되고 있다. 최근 웹툰 플랫폼의 한계를 블록체인으로 극복하겠다 나선 스타트업이 있다. 이채로운 부분은 이 기업이 메이저급 플랫폼을 운영중인 회사라는 것이다. 웹툰 플랫폼 ‘ 배틀코믹스’ 운영사이자 한국과 중국에서 웹툰기반 IP비즈니스를 진행 중인 배틀엔터테인먼트 이야기다. 배틀엔터테인먼트는 100억 원이 넘는 투자금을 유치한 기업이다.
http://platum.kr/archives/99594


9. 더루프-aSSIST, 블록체인 전문가 양성 맞손
블록체인 전문기업 더루프(대표 김종협)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경영전문대학원과 블록체인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더루프와 aSSIST 경영전문대학원는 블록체인과 관련 기술 메커니즘 이해를 위한 교육, 현장 적용 사례 개발과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0152630


10. 모네로 블록체인 공격 당했나? 21개 블록 하드포크 되며 이중지불 가능했다
이번 모네로 블록체인에서 일어난 블록체인 분열 사건은 이런 의미에서 모네로 블록체인의 안정성에 대해 큰 의구심을 불러왔다. 작업증명 블록체인에서는 흔히 블록체인이 분열되는 현상이 일어나기는 해도, 보통 한두 개의 블록이 생성된 뒤에 ‘승자’가 결정되며 사건이 정리된다. 지금까지 모네로 블록체인은 4분(2개 블록) 이상 분열된 적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 모네로 블록체인에서는 무려 42분(21개 블록) 동안 ‘승자’가 결정나지 않아 거래에 큰 혼선을 빚었다. 보통 모네로 결제는 2개에서 5개의 컨펌이 확정될 때 전송이 성공한 것으로 보기 때문에, 무려 21개 블록에 문제가 생긴 것은 사실상 100% 이중지불이 가능했다는 뜻이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5326


11. 美 웨스트버지니아, 미국 역사상 최초로 '블록체인 도입한 모바일 투표' 실시
해당 투표에는 Voatz가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투표 플랫폼이 사용되었다. 사용자는 해리슨 및 모넌갈리아 지역에 배치된 군인 및 군인들의 가족들, 부재자 투표를 진행하는 시민들로 제한되었다. 투표 감사는 Voatz의 직원과 해리슨 및 모넌갈리아 내 거주 인력들이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감사 작업 참여를 원하는 이들의 지원도 받고 있다. 이번에 사용된 모바일 투표 플랫폼의 활용성 평가 여부에 따라 11월 진행될 일반 선거에서 모바일 투표 플랫폼의 활용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모바일 투표와 관련해 찬성과 반대, 양측의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2575


12. 관세청, 전자상거래 통관에 블록체인 첫 적용...시범사업 착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전자상거래 물품 통관 절차를 합리화 및 효율화 개편을 위한 사업이다. 전자상거래 목록 통관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자상거래업자가 가격을 허위로 신고하던 관행을 막기 위해서다. 블록체인에서는 정보 위·변조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수입 물품 가격을 일일이 조사했다. 블록체인 적용 후에는 심사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시범 사업에서 블록체인 적용 시 어느 정도 심사 및 물류비용을 줄일 수 있는지 효과를 검증한다.
http://www.etnews.com/20180510000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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