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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에 블록체인이 결합했다
사상 유례없는 데이터 통신 혁명 예고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D%B8%EA%B3%B5%EC%A7%80%EB%8A%A5%EC%97%90-%EB%B8%94%EB%A1%9D%EC%B2%B4%EC%9D%B8%EC%9D%B4-%EA%B2%B0%ED%95%A9%ED%96%88%EB%8B%A4


2. 인공지능이 패혈증 환자 고친다
인공지능이 패혈증(敗血症) 진단뿐 아니라 치료에도 활용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패혈증은 혈액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돼 장기까지 손상되는 질병으로 중증인 경우 사망률이 50%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이다. 매년 전 세계에서 600만명이 패혈증으로 사망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9/2018102900082.html


3. 프론티-서큘러스, 인공지능(AI) 외국어 가정교사 로봇 만든다
프론티가 개발하고 운영하는 ‘직톡’은 글로벌 언어공유 서비스로 사용자들이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지 자신의 언어를 외국인들에게 가르칠 수 있다. 또 직톡 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기능을 통해 외국어를 가르치거나 배우고자 하는 세계 사용자들과 친구 맺기가 가능하다. 현재 약 1000여명의 전문인 튜터가 영어와 한국어·중국어·일본어 등 8개 언어를 약 25개 국가에서 접속하는 직톡 사용자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9/2018102901342.html


4.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이 말하는 인공지능과 윤리 … 31일 숙명여대 특강
인공지능이 본격화되면서 이에 대비한 윤리문제도 중요한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카카오는 국내 기업 최초로 ‘알고리즘 윤리헌장’을 발표했고, IBM,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 글로벌 IT기업들은 ‘파트너십 온 AI’라는 단체를 조직해 인공지능 관련 윤리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지난해 인공지능 윤리 디자인 가이드를 제정하며 인공지능 사용에 대한 사회적 표준을 마련하는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75536


5. 현대차, 수소차·인공지능 조직 신설…네이버 전문가 영입도
이날 현대차그룹이 조직 신설이나 임원 승진을 발표한 3가지 분야는 크게 인공지능(AI), 디자인, 고성능차 분야다. 모두 그간 정 수석부회장이 강조했던 분야라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전략기술본부 산하에 AI 전담조직(AIR랩)을 신설한다는 발표다. 구글·아마존 등 대형 정보통신(IT) 기업이 공을 들이는 AI 분야에 현대차도 직접 뛰어들겠다는 뜻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75636


6. 인공지능의 시대, 해커의 인공지능 사용 시뮬레이션 했더니
딥피시라는 인공지능 공격 툴 개발...효율성 20배 가까이 상승
공격과 방어는 결국 효율성 전쟁...공격자 동태 파악하고 움직여야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101&kind=0


7. 서울대팀, AI 머신러닝 효율 끌어리는 기술 개발
인공지능(AI) 핵심 기술인 머신러닝(기계학습)은 사람처럼 학습을 하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추론과 판단을 한다. 일반 컴퓨터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학습량이 늘어날 경우 막대한 컴퓨터 자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기 어려웠다. 전병곤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소프트웨어 회사 마이크로소프트, 이탈리아 밀라노공대 연구진과 공동으로 머신러닝 AI시스템의 추론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인 ‘프레첼(Pretzel)’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4706


8. 데이터로 발전한 인공지능…이제는 딥러닝 시대다
페이스북 ‘좋아요’로 정치성향까지 분석
데이터화 방식…귀납법 오류 한계도 나와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266


9. IBM "인공지능 활용한 지능형 보안위협 대응...2~3년 내 21% 증가할 것"
나병준 실장 "인공지능 왓슨, SOC팀이 더 빠르고 정확히 일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0362


10. 전북대, '인공지능' 항암치료 기술 개발 성공
암세포 디지털 이미지 처리 후 인공지능으로 암세포만 표적 치료
정상세포까지 손상이 가해지는 부작용 있는 기존 암 치료기술 극복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56


11. 태왕, LG유플러스와 인공지능 IoT 아파트 만든다
스마트홈 사업 공동 추진 협약
AI스피커-IoT@home 앱 연동
빌트인 시스템~가전까지 제어
내달 공급 ‘메가시티’ 첫 적용
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598


12. AI 인형이 아이 심리상태 분석한다
미스터마인드가 휴먼아트랩(Human Art Lab)과 인공지능 스마트토이에 비대면 유아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스터마인드의 인공지능 기술과 휴먼아트랩의 심리 상담 전문성을 결합, 아이의 대화 데이터를 통한 심리 상태를 분석하는 새로운 심리 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 아이의 심리 상담이 필요하면 앱으로 신청하고 전문 심리 상담사가 AI 스마트 토이로 아이와 대화해 상담한다. 부모에게는 대화 내용과 리포트를 제공한다.
https://www.venturesquare.net/770485


13. "알파벳, 3Q 실적 괜찮고 인공지능 모멘텀 기대"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3분기 알파벳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한 337억4000만달러(약 38조5480억원)로 시장 추정치 340억달러(약 38조8450억원)를 소폭 하회했다고 전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8%, 36% 늘어난 83억달러(약 9조4828억원)와 92억달러(약 10조5110억원)다.  황 연구원에 따르면 구글의 광고 부문과 클라우드 등 기타 부문이 알파벳 실적 증가를 이끌었다. 구글 광고매출은 모바일검색광고, 동영상광고, 프로그래머틱광고 강세로 전년보다 20.3% 증가한 289억5000만달러(약 33조754억원)를 기록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2906435766216


14. 의료 AI는 영상의학을 어떻게 바꿀까
대한영상의학회-한국과학기자협회, 11월 8일 공동 심포지엄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75268


15. 인공지능이 진화할수록 인간의 영역인 '직관'도 넘보죠
4차산업시대 기술의 빠른 진보로
AI가 인간보다 직관 뛰어난 영역도
인간과 기계의 새로운 파트너십 필요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687881


16. 인공지능 스피커 ‘알렉사’, 유방암 체크까지
아마존이 개발한 인공지능(AI) 플랫폼 '알렉사'가 여성들의 유방암 징후와 증상 자가체크에 큰 도움을 줄 듯하다. 영국 유방암 자선단체 브레스트캔서캐어(BCC)는 알렉사로 유방암 징후ㆍ증상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영국 다블로이드 신문 '더 선'이 최근 소개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2907401354066


17. 굿어스,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위협 방지 및 헌팅플랫폼 공개
구자진 수석 "Vectra Cognito, 써드파트 제품들과 연계 통해 통합보안 솔루션으로 거듭날 것"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0342


18. 삼성전자, AI·5G·바이오·전장 기술 확보에 총력
전장사업, 하만 인수 후 첫 결실...'디지털 콕핏' 선봬
자율주행에 투자...오토모티브 혁신 펀드 조성
AI, 자발적인 생태계 형성되도록 구축 노력
5G, 상용화 위한 국제 표준 주도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29_0000456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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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가 바꿔놓은 저장장치 패러다임
e.MMC는 스마트폰에 주로 쓰이는 저장장치다. SD카드처럼 교체식이 아닌 일체형 기기를 사용할 때, 특히 랩톱이나 스마트폰처럼 두께에 민감한 제품에 쓰인다. 과거에 안드로이드 대부분 기기에 쓰였으며 현재도 저가 제품에는 쓰이기도 한다. 장점은 저렴한 가격, 작은 크기, 낮은 전력소모 등이다. 그런데 자율주행차가 등장하며 저장장치에 대한 패러다임이 조금 바뀌게 됐다. 단순히 새로운 저장장치를 쓴다고 하기에는 조금 복잡한 문제다.
https://byline.network/2018/10/22-25/


2. 런던서 2021년까지 자율주행 택시·셔틀버스 나온다
차량호출서비스업체 애디슨 리, 자율주행 스타트업과 손잡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2/0200000000AKR20181022153900085.HTML


3. 미래 자율 주행의 핵심, 안전을 구현하다
Arm 자동차 부문 책임자인 필자와 우리 팀은 자동차 제조사들과 Arm의 자동차 생태계 (상위 15개 차량용 반도체 제조사들이 Arm IP를 사용 중)와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완전 자율주행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자동차 성능, 전력,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할 방안에 대한 내용도 물론 포함되지만, 화두는 단연 안전이다.
https://icnweb.kr/2018/%EC%B9%BC%EB%9F%BC-%EB%AF%B8%EB%9E%98%EC%9E%90%EC%9C%A8-%EC%A3%BC%ED%96%89%EC%9D%98-%ED%95%B5%EC%8B%AC-%EC%95%88%EC%A0%84%EC%9D%84-%EA%B5%AC%ED%98%84%ED%95%98%EB%8B%A4/


4. ①1925년 무선조종차에서 시작된 자율주행차 개발 꿈
1925년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 이상한 자동차 한 대가 등장했습니다. 사람이 타지 않았는데도 스스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구경하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몰렸지요. 라디오 장비 업체인 후디나 라디오 컨트롤이 선보인 ‘아메리칸 원더’였습니다. 이 자동차는 뒤따르는 차에서 보내는 신호를 안테나로 수신해 움직이는 방식으로 브로드웨이에서 5번가까지 스스로 이동해 놀라움을 안겨줬습니다. 엄밀히 말해 자율주행차라기보단 무선조종차였지만, 자율주행차 개발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건으로 평가받습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39846619375544&mediaCodeNo=257


5. 전북대, 청소년 자율주행차 체험 캠프 ‘호응’
자율주행시스템 프로젝트 완성…진로선택 확대도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129


6. 창업 2년만에 삼성과 ARM에서 투자 이끌어낸 선전 스타트업, 한국시장 공략 나선다
삼성과 세계 최대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 제조업체인 ARM이 함께 주목하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이 있다. 중국 선전의 자율주행 AI 개발업체 퍼셉트인이 주인공이다. 2016년 3월 창업해 최근까지 삼성벤처투자와 ARM을 비롯한 중국 안팎의 투자자들에게서 1100만달러(약 124억원)를 유치했다. 오는 24일에는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마케팅 차량을 앞세워 한국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21394i


7. 英 2021년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영국 공유차량 서비스가 급속도로 추진되고있다. 영국 차량호출서비스 업체와 스타트업이 손잡고 오는 2021년까지 런던에서 자율주행 택시와 셔틀버스 서비스 등을 내놓는다. 22일(현지시간) 일간 가디언 등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콜택시 회사인 애디슨 리(Addison Lee)와 자율주행 관련 스타트업인 옥스보티카(Oxbotica)는 런던에서 자율주행 택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http://www.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149


8. 포드 지능형 속도감속 장치, 교차로 충돌사고 없앤다
포드가 자율주행차의 교차로 충돌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신기술을 선보였다. 차량 간 통신기능을 활용해 교차로에 진입하기 직전 선행할 차량을 결정하고 지능형 속도감속 장치를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기술이다. 포드의 지능형 속도감속 장치는 교통신호 또는 교차로에서 멈추지 않아도 된다. 자율주행차 분야에선 이 교차로 통과 방식에 대해 클라우드 서버 등을 활용하는 여러가지가 선보였던 바가 있다. 하지만 포드는 차량 간에 통신(V-to-V)기능을 통해 이 기능을 구현한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43


9. 가자~! 다함께 자율주행의 세상으로
증기기관에서 출발하여 내연기관으로 발전하면서 궤도나 철로 등 벗어날 수 없는 길이 아닌 골목으로 도시로 산으로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자동차가 등장하였다. 당연 자동차는 스스로 길을 찾아 가는 것이 아니라 움직일 수 있도록 조종하는 운전수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엄격하게 국가에서는 자동차 운전면허시험을 관리하는 것은 아마도 자동차가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http://m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677


10. 충돌때 탑승자·보행자, 누굴 살리나…무인차 ‘윤리 딜레마’
자율주행차가 시속 80km로 주행하던 중 갑자기 도로로 뛰어든 다섯 명의 사람들을 인지했습니다. 사람들을 피하기 위해 주변을 탐지합니다. 하지만 방향을 틀면 차량이 낭떠러지 절벽에 떨어져 탑승자가 죽게 됩니다. 이 때 자율주행차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자율주행차 기술의 발전과 함께 윤리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보행자를 살리려면 탑승자가 죽고, 탑승자를 살리려면 보행자가 죽는 상황은 윤리학에서 말하는 ‘트롤리 딜레마’(다섯 사람을 구하기 위해 한 사람을 죽이는 것이 도덕적으로 허용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와 비슷합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56246619375544&mediaCodeNo=257


11. 눈에는 눈, AI 악용 공격엔 AI로 대응하라
AI를 이용한 피싱·음성모방·자율주행 등 새로운 공격 위협 등장
AI 악용한 다양한 공격엔 AI 기반 보안 인텔리전스로 대응해야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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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2월 1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충전소 실시간 정보 제공…종합 전기차 서비스 기업 목표
(스타트업리포트)이용권 타디스테크놀로지 대표
"전기차는 거스를 수 없는 변화…인식 제고에 앞장"
"전기차 사용자를 위한 '체인지 메이커'가 될 것"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93258


2. [특파원24시] 중국은 ‘전기차 천하’
중국이 육성하는 최첨단 산업분야 가운데 하나는 전기자동차 산업이다. 여기엔 세계 최대 시장이지만 여전히 기존 자동차산업에선 그다지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는 중국이 자동차산업 자체를 전기차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가 깔려 있다. 중국 내 자동차 판매규모는 2018년에 처음으로 연간 3,0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hankookilbo.com/v/37093661dc944ba081d910bcd055a2fd


3. 소재부품업계, 차량 경량화 소재 개발 가속화
전문가들은 앞으로 5년 뒤 자동차에 쓰이는 플라스틱 양이 2배 이상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동차 문, 후드, 패널, 자동차 바퀴 덮개, 창문 등이 빠른 속도로 플라스틱 기반의 경량 소재로 바뀌고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연비 규제를 더욱 엄격히 하고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차량 경량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08000315


4. 광물전쟁 한창인데...자원개발 예산 싹둑
포스코경영연구원은 “리튬 공급이 따라주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자동차 업계에서 전망하는 전기차 개화 시기도 늦춰질 수 있기 때문에 배터리·전기차 업계의 리튬 확보 쟁탈전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면서 “한국만 한가하게 과거 타령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OSVTOZWN


5. 이중희·김남훈 전북대 교수팀, 초고효율 고체 슈퍼캐퍼시터 제조 기술 개발
슈퍼캐퍼시터는 전기자동차나 모바일 단말기 등 다양한 전자장비에 널리 사용되는 에너지 저장 장치다. 짧은 시간 내에 높은 출력을 주기 위해 주로 사용된다. 하지만 장치 내에 저장할 수 있는 에너지양이 적고, 작동 전압이 낮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10000095


6. ‘축적의 시간’ 서울대 교수들 “한국산업, 곧 중국에 잠식”
자동차 분야도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의 10% 가까이 점유하고 있어도 한국 자동차산업의 내재적 폐쇄성과 새로운 기술개발에 대한 선도적 도전의식 부족이 문제, 미국과 중국은 미래형 자동차인 전기자동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나 한국은 전기자동차 시장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지 않다.
http://realnews.co.kr/archives/7773


7. 테슬라, 자율주행용 반도체 자체 개발 착수…엔디비아 그늘 벗어나나?
블룸버그는 9일(이하 현지시각)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8일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열린 인공지능(AI) 개발자 행사에서 테슬라가 자율주행용 반도체 칩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며 "테슬라가 GPU 제조사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가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고 보도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825&sec_no=-1


8. 교류 대신 직류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최근 급격히 늘고 있는 태양광, 연료전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등 친환경 발전 시스템도 직류 방식을 씁니다. 태양광 발전으로 만든 전기를 일반 교류 방식 가전제품에서 쓰려면 전력 손실을 감수하고 변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직류를 변환 없이 그대로 쓸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이를 위해서는 직류 방식의 가전제품이 대중화되길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790


9. 일본, AI용 반도체 개발 거점 설치..."글로벌 반도체 경쟁 정면 돌파"
日 2018년부터 거점 통해 AI용 반도체 개발 지원 집중
처리 속도 빠르고 전력 소비 적어 향후 수요 증가 전망
http://www.ajunews.com/view/20171210143651337


10. 美 포드, 멕시코에 전기 SUV 생산라인 신설
포드 자동차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저지에도 멕시코에 전기차 생산라인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포드는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생산라인을 오는 2020년까지 멕시코시티 외곽에 있는 쿠아우티틀란 공장에 신설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7120900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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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2월 0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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