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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일반인에 자신의 가치 증명해야"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비욘드블록스서밋 서울2018’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라운드X는 카카오가 만든 블록체인 자회사로,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한다. 지난 3월 일본 법인으로 설립됐다. 한 대표는 이날 컨퍼런스에서 왜 카카오가 블록체인 사업에 뛰어들었는지, 그라운드X가 만들고자 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발표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8141340&type=det&re=zdk


2. 민·관, 의료영역 '블록체인 기술' 도입 실증 연구 나선다
의료계에서는 폐쇄돼있고 분산돼있는 기존 의료정보 체계의 한계를 ‘블록체인 기술’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여러 의료기관 등에 산재돼있는 방대한 양의 의료정보를 안전하게 환자 중심으로 보관, 관리, 유통, 활용할 수 있다는 청사진이다. 이에 따라 협의체는 코렌(KOREN)망 내 서버를 이용해 의료정보 분야에 블록체인이 도입되기 전 안전성과 가능성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코렌(KOREN)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산업체와 학계, 연구기관 등 미래 네트워크 선도 기술을 연구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미래 네트워크 선도 시험망이다. 현재 네트워크 상에서 개발되기 어려운 기술들을 코렌 기반으로 시험하고 검증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8/2018071801871.html


3. 보잉, "무인 항공기 블록체인 기술로 관리"
보잉사는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전문업체 스파크코그니션(SparkCognition)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두 기업이 협력 개발할 탈중앙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로 무인 항공기를 추적하고, 비행 루트를 관리하게 된다. 보잉사는 차세대 무인 항공기가 택배, 에어 택시 등 다양한 활용안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파크코그니션의 창립자이자 수장인 아미르 후사인(Amir Husain)은 "도시 항공 이동 분야가 3조 달러의 초대형 시장을 생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463


4. 日 GMO, 블록체인 도입 결제 시스템 출시
GMO 아오조라 넷 뱅크의 목적은 핀테크 및 IT 기술 통합을 통해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첨단 보안 인증서, 블로체인,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발표문을 통해 GMO 아오조라 넷 뱅크는 "GMO 인터넷과의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결제 시스템을 선보일 것"이라 밝혔다. GMO 아오조라 넷 뱅크가 발표한 발표문은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을 통해 더 안전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결제 처리 및 다양한 금융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다"라고 서술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455


5. '비욘드 블록 서밋 2018' 성료…"한국은 전세계 블록체인의 허브"
7월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서울시가 후원하고 팩트 블록, 비욘드 블록, 해시드가 공동 주최한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의 메인 행사 '비욘드 블록 서밋 2018'이 둘째 날 행사를 맞이했다. 비욘드 블록의 세이버 아리아 대표는 전날 2천여 명의 방문객들의 참여에 큰 감사를 표하며, 업계 내 대형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음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블록체인 업계에서 한국의 위상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https://tokenpost.kr/article-3467


6. 한국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트들 한자리에..."블록체인 엑셀러레이트 컨퍼런스" 31일 개최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트 컨퍼런스는 시장 수준에서 산업 수준으로 블록체인을 끌어올리기 위한 행사로써 대중에게 블록체인에 대한 더 쉬운 설명과 함께 블록체인에 대한 대중의 인지도를 높이는 자리가 될 것을 지향하는 행사이다.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트 컨퍼런스는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무려 6시간동안 펼쳐지는 행사로 국내 최고의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 회사부터 전통 엑셀러레이터 회사가 자부하는 각사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452


7.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로 본격 시장 공략
글로벌 기업들,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통해 안전하게 트랜잭션 속도 제고
아랍요르단투자은행, 카고스마트 등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서비스 도입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463


8. 홍콩 무역금융,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으로 사기와 싸운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현재 총 21개 이상의 은행이 엔터프라이즈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 각각은 플랫폼에서 소유권을 고유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플랫폼에 대한 시연이 12월에 시작됐지만 3월 말에 발표가 이뤄졌다. HKMA는 다음 달 출시될 HKMA를 마침내 출시할 준비가 됐다. 핑안 그룹의 금융기술 회사인 원컨텐츠는 최초의 정부 시스템을 구현할 플랫폼을 설계했다.
http://www.dcoinnews.net/%ED%99%8D%EC%BD%A9-%EB%AC%B4%EC%97%AD%EA%B8%88%EC%9C%B5-%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B%B0%98-%ED%94%8C%EB%9E%AB%ED%8F%BC%EC%9C%BC%EB%A1%9C-%EC%82%AC%EA%B8%B0%EC%99%80/


9. 비트코인은 내재가치가 있을까?
며칠 전 워런 버핏은 비트코인을 두고 “투자도 뭣도 아닌 도박게임에 불과” 하다고 주장했으며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 역시 비트코인을 두고 거품, 사기, 골칫거리라 폄훼하며 17세기 네덜란드 튤립 광풍처럼 비통한 운명을 맞이할 것을 예고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7/18/columbus-value/


10. 스닙스, 블록체인 접목 AI 어시스턴트 ‘스닙스 에어’ 개발··· "2019년 한국 진출"
스닙스가 가전제품을 통합 관리하는 AI 어시스턴트에 블록체인을 접목해 보안을 강화한 ‘스닙스 에어(Snips AIR)’ 개발에 성공했으며, 2019년말 한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스닙스 에어는 개인정보 보호에 주안점을 두고 설계된 디바이스로, 시중의 중앙집중적 데이터 관리시스템에 기반한 AI 어시스턴트와는 다른 차별화된 제품이다. 로컬 디바이스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100% 개별 암호화해 처리하며 어떤 개인 정보도 클라우드로 전송하지 않는다.
http://www.ciokorea.com/news/38947


11. IBM, 컬럼비아 대학과 블록체인 연구센터 설립
센터는 컬럼비아 대학교의 학생들과 IBM의 연구원들이 위원회를 꾸려 운영되며 '블록체인 교육내용 개발', '비즈니스 이니셔티브 개발', '연구 프로그램 수행' 이라는 목표를 둔다. 센터는 추가로 블록체인 분야 내 스타트업 업체들에게 규제문제 관련 자문을 제공할 것이며 블록체인 분야에서 훈련받기 원하는 학생 및 현업 종사자들에게 인턴쉽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459


12. 블록체인 플랫폼의 보안 위협과 대응 방안 분석
이러한 장점을 기반으로 블록체인은 Bitcoin과 같은 암호화폐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이중지불 문제 등을 해결하는 핵심 요소로 활용되고 있다. 그리고 금융 산업에서는 암호화폐를 활용해서 해외송금과 크라우드 펀딩 등의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으며, 기존 금융 서비스 대체와 신규 금융 서비스 창출을 위해 R3 CEV 등과 같은 컨소시움을 구성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블록체인은 금융 분야 외에도 다양한 영역으로 적용이 확장되고 있다. 물류/유통 분야, 의료 분야, 사물인터넷 분야 등에서도 블록체인을 적용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576


13. 글로스퍼, 신한카드와 MOU..."금융권에 블록체인 적용"
두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장기적 협업을 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스퍼의 블록체인 기술 역량과 신한카드의 지불, 결제 및 금융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는 것은 물론 블록체인 기반 금융서비스를 도입하려는 기업이나 단체에게 차별화 서비스도 공동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는 “금융업에서 블록체인 도입 기대가치는 이미 많은 이들이 입증했다”며 “이제는 기술에 대한 이론적인 분석이나 주장보다 블록체인이 정말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의 기초가 된다는 것을 입증해야 할 시기”라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8112906&type=det&re=zdk


14. 캐나다 대형 신용조합, 블록체인 컨소시엄 R3에 합류해 눈길
R3 CEV는 블록체인 전문 기업인 R3가 2015년 출범한 세계 최대의 블록체인 컨소시엄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씨티그룹(Citi Group), JP모건체이스(JP Morgan Chase) 등 해외 금융사 70여 곳은 물론 인텔(Intel), 마이크로소프트(MS) 등 IT 거대 그룹이 가입한 상태다. 국내에서는 국민, 신한, 우리, 하나, 기업 총 5곳 은행이 가입했다. LCUC만 법인회원만 300만에 이르는데다가 1250억 달러(약 140조 원)어치의 자산이 몰려있는 대형 조합이다. 이번 합류 덕분에 LCUC는 R3의 자체 분산원장기술인 코다(Corda)를 통해 200여 곳에 이르는 기업 및 조합과 협업을 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037


15. 중고차 사기, ‘블록체인’이 해결한다
신차 브랜드가 가진 차량 정보, 정비업체가 보유한 정비·수리 이력, 보험사의 사고 이력, 자동차경매장 경매 이력, 인증 중고차 품질 내역은 물론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이 보유한 자동차 등록정보(차종, 용도, 형식, 저당권 등)와 자동차 정기검사 내역 등이 있다. 이들 정보를 블록체인을 통해 공유하면 된다. 신차가 나올 때, 보험에 가입할 때, 할부금융으로 차를 구입할 때, 정비업체를 이용할 때, 소유권이 이전됐을 때 발생하는 데이터를 블록으로 생성할 수 있다. 이들 블록은 서로 체인으로 연결된다. 블록체인이 정보 허브(Hub) 역할을 맡는 셈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1754


16. 래블업-커먼컴퓨터, AI 블록체인 프로젝트 ’AI 네트워크’ 설립
래블업은 많은 시스템 자원을 요구하는 머신 러닝 환경에 맞춰 서버 관리와 클라우드 등을 제공한다. 래블업은 내부 서버팜을 보유한 기업에겐 backend.AI 오픈소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내부 서버팜을 보유하지 않은 중소기업에겐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커먼컴퓨터는 IT솔루션과 블록체인 개발업체로, 투명성이 보장되는 가치망(Value network)을 통해 컴퓨팅 자원과 사용자의 활동 가치를 측정하고 보상한다. 다양한 가치가 공정하게 측정되고 교환되는 생태계를 네트워크 참여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커먼컴퓨터의 목표이다. 이러한 블록체인 솔루션과 래블업의 AI 솔루션이 결합된 게 AIN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952


17. 팬스타임, 엔터테인먼트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동참할 것
팬스타임이 퍼블릭 블록체인화와 메인넷을 달성하면 팬스타임의 DAPP(탈중앙화어플리케이션), 시간 거래(TimeExchange)에서 발생되는 거래 수수료가 무료에 가깝게 된다. 2018년 7월, 팬스타임은 내부 테스트에서 TPS(초당 거래처리 횟수) 3000~5000건 규모의 거래를 성공시켰다. 또한 최근 내부 테스트 결과에서 트랜잭션 속도도 크게 빨라졌다. 팬스타임을 통해 팬들은 퍼블릭 블록체인상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위한 암호화폐를 만들어 투명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운영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725


18. Kochava Labs ‘XCHNG’,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 #Hashed 투자 유치 성공
투자항목은 Kochava Labs가 개발한 블록체인 프레임에 기반한 오픈소스 디지털 광고 에코시스템인 ‘XCHNG’다. XCHNG는 디지털 광고시장의 차세대 마켓플레이스로 주목을 끌고 있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광고를 사고 팔 수 있는 환경을 구축, 고성능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1초당 수 백만 건 이상의 거래를 무리없이 처리할 수 있어 속도가 생명이 디지털 광고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2874


19. `블록체인 보물섬` 지중해 몰타
ICO 규제 가상금융자산법 마련
몰타디지털혁신기구 설치·운영
세계 1위 바이낸스 등 본사 이전
새로운 글로벌 금융중심지 부상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1902101758033001


20. 전북도, 블록체인 기술 적용 농생명·금융·관광 융복합산업 육성 추진
농생명 스마트 생산유통 거점은 농산물의 생산 단계에서부터 가공, 유통, 소비까지 이어지는 통합관리시스템 플랫폼 구축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단계별로 거래 투명성을 보장하고 농산물 생산이력 추적을 통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화폐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전북코인'도 발행할 예정이다. 자원봉사 등 사회적 공공활동 참여자에게 기존의 마일리지 대신에 전북코인을 지급해 지역경제와 도민들의 사회적 활동 참여율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서울 노원구와 강원도 등 지역화폐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추진전략 및 세부계획을 마련중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8000211


21. 이더리움 재단 "한국이 블록체인 서비스 증명해주길 기대한다"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18(KBW 2018)' 메인행사로 18일 서울 동호로 신라호텔에서 열린 '비욘드블록서밋 서울'의 기조강연에 나선 이더리움 재단의 존 최 연구원은 "한국에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이슈로 부상하면서 대다수 국민들이 블록체인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며 "인터넷과 모바일 보급률이 매우 뛰어난 한국에서 블록체인의 인지도가 높다는 것은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fnnews.com/news/201807181359226643


22. '팬스타임', 엔터테인먼트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 동참 발표
팬스타임이 퍼블릭 블록체인화와 메인넷을 달성하면 팬스타임의 '디앱(탈중앙화어플리케이션, dApp)' 및 '시간 거래(TimeExchange)' 에서 발생되는 거래 수수료가 무료에 가깝게 된다. 올해 7월 팬스타임은 내부 테스트에서 TPS(초당 거래처리 횟수) 3000~5000건 규모의 거래를 성공시켰다. 또한 최근 내부 테스트 결과에서 트랜잭션 속도도 크게 빨라졌다. 팬스타임을 통해 팬들은 퍼블릭 블록체인상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위한 암호화폐를 만들어 투명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운영할 수 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179


23. 마스터카드, 암호화폐 거래 시스템 특허 발원
마스터카드가 제안하는 새로운 결제 서비스는 블록체인과 기존 결제 시스템의 장점을 모은 하이브리드 형태다. 전송 내역의 전파는 블록체인을 사용하고, 결제 및 청산은 마스터카드의 기존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스터카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보안, 리스크 시스템을 모두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구현하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형태의 시스템 도입을 통해 블록체인 자체의 투명성과, 결제 과정의 보안성 둘 다를 지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039


24. 외투기업 稅혜택 폐지…블록체인 기술 신성장 세액공제 적용(종합)
정부, 투자유치 지원제도 개편방안 발표…경제자유구역과 자유무역지역은 경제자유구역으로 통합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1815250717375


25. 카카오게임즈, '블록체인 진출시동' 웨이투빗 지분 인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개발사 웨이투빗 지분 20% 이상 취득
“궁극적으로 경영권 지분 인수해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운영” 관측
카카오게임즈 “웨이투빗 지분 취득은 맞지만, 경영권 인수에 대해 언급할 것은 없다”
업계 관계자 “프라이빗 세일 통해 400억에서 500억원 조달”
http://www.sedaily.com/NewsView/1S24T186RB


26. 제12회 토큰 이코노미 개최…블록체인 접목 서비스 총집결
제12회 토큰 이코노미에는 최근 네이버 댓글 매크로 여론 조작 드루킹 등 인터넷 보안이 화두인 가운데 보안전문 업체 △푸카오 글로벌(pukao global)을 비롯 크립토 자산관리 시스템 △델타(delta)와 신흥시장에 인터넷 접근권을 제공하는 △오디엑스(ODX) 등이 참가한다. 싱코 손은경 부대표는 “블록체인이 접목된 다양한 프로젝트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어볼 좋은 기회”라며 “블록체인 기술은 미래의 우리 삶에 필연적으로 변화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에 관련 산업분야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고 말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199


27. 블록체인 3.0 프로젝트 엘프(aelf), 옥외광고 시작
블록체인 기술은 산업 전반의 효율성을 높일 실용적인 기술임을 강조
http://www.policyfund.kr/news/articleView.html?idxno=1316


28. 래블업-커먼컴퓨터, AI블록체인 프로젝트 ‘AIN’ 공개
양사 대표 솔루션 결합…AI 연구 산업의 효율적인 컴퓨팅 파워 사용 지원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0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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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5G 자율 주행차 올해 안으로 시범 서비스
자율주행차 협력주행은 SK텔레콤의 5G 차량통신 기술로 차량 두 대가 빠르게 교신하는 것이다. SK텔레콤은 폐쇄회로(CC) TV, 신호등 같은 교통 시설을 5G망으로 연결해 자율주행차의 상황 인지 능력을 높였다. 센서·카메라가 놓치기 쉬운 사각지대 정보도 활용했다. SK텔레콤은 연내 5G 시범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SK그룹은 5G,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공유 경제, 전기차 배터리 등 첨단 기술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다. SK텔레콤은 2019년까지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생태계 조성에 5조원, 5G 이동통신 등 미래형 네트워크에 6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5/2018031502030.html


2. 리프트, 북미 최대 車부품업체 마그나와 자율주행차 협력
미국 차량호출업계 2위 기업인 리프트가 북미 최대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인 마그나와 손잡고 자율주행차 공동 제작에 나선다. 15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캐나다 자동차 부품 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은 14일(현지시간) 리프트에 2억 달러(2천133억 원)를 투자하고 자율주행차 시스템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5/0200000000AKR20180315088600009.HTML


3. 학계에서 바라본 국내 자율주행차 산업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은?
자율주행 기술 연구는 미국과 유럽, 일본을 중심으로 커지고 있는 추세지만, 국내 자율주행 기술 연구는 미진하다는 게 허 교수의 주장이다. 레벨2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은 현대모비스, 만도, LG 등이 보유하고 있지만, 레벨3 자율주행 기술은 국내에서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4/2018031402542.html


4. 현대차, 세계서 처음 수소전기차 자율주행 선보여
이후 고속도로에 진입한 뒤 스티어링휠에 부착된 'SET' 버튼을 누르자 자율주행 모드로 바뀌며 운행을 시작했다. 보조석 정보창에는 속도와 주행 정보, 고속도로 상황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차선을 바꾸거나 고속도로 분기점 진입 시 주변 상황을 고려해 안전하게 주행했다. 갑자기 옆차가 끼어들면 감속을 통해 안전거리를 확보했다. 이날 시승 구간 내내 운전자가 개입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또 신호 판독, 장애물 인식 등을 못 해 주행 중 불안하다는 느낌은 받지 않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5/2018031502081.html


5. 전북도, "전기 자율주행차 전진기지로 경제위기 타개"
조선소에 이어 자동차 공장 폐쇄 사태로 인한 심각한 전북 경제 위기 해법으로 전라북도가 전기 상용차 자율주행 기지 조성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12일 국회에서 열린 '지엠 군산공장 폐쇄 특별대책 토론회'에서 구조조정 전문가인 김재록 인베스투스 글로벌 회장은 군산공장을 한국지엠에서 분리해 전기차나 자율주행차의 오픈 플랫폼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39304


6. "자율주행차 안정성 높이려면 우주항공 수준의 오류 측정 도입해야"
완전한 자율주행차를 실현하려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반도체 안전성 검증이 필요하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자동차에서 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려면 반도체 설계 복잡성이 증가하고 공정이 미세해질 수밖에 없어 그간 고려하지 않은 가능성까지 포함해 자율주행차의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http://www.etnews.com/20180315000129


7. 복잡한 자율주행차…반도체 설계툴로 방법을 찾다
설계, 검증이라는 영역에 있어서 오랫동안 경험을 쌓은 업계는 아이러니하게도 반도체다. 나노 세계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칩을 만들어야 했기 때문이다. 반도체 전자설계자동화(Electronic Design Automation, EDA) 도구가 적극적으로 활용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시높시스, 케이던스와 함께 세계 3대 EDA 업체 가운데 하나인 멘토지멘스비즈니스(구 멘토그래픽스)의 전략을 들어봤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777


8. 자율주행차 사고 나면 누가 책임질까
[the L] 충정 기술정보통신팀 변호사들이 말해주는 ‘혁신 기술과 법’ 이야기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31320468284728


9. 자율주행차 날개 다는 섀시부품 전장화 기술
섀시부품은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등 전동화 파워트레인의 보급과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적용 확대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기존 고유 기능이 재해석되고 차량 내 각종 첨단부품과 협조제어를 강화하는 추세다. 일부 전기차의 경우, 노면 충격 등으로부터 차체 하부의 배터리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 차량 전고를 조절하는 에어서스펜션(Air-suspension)을 적극 활용한다. 제동장치는 감속하면서도 전력을 발전해 친환경차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하는 회생제동 협조 로직을 적용한다.
http://www.etnews.com/20180315000067


10. "자율주행시대, 센서 융합이 핵심"
 -NI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총괄 매니저 미치하루 쿠보
 -"개별 센서보다 센서 아우르는 융합이 자율주행의 핵심"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3150803341


11. SK, 미래차·헬스케어 '새 먹거리'로…자율주행용 지도·신약 개발
향후 3년 미래차 분야에 5조·헬스케어 분야에 2조 투자 예정
반도체·ICT 등 전통적 강점 분야와 미래향 신사업 병행 추진
SKT, 자율주행용 지도 등 구축…SK이노는 車배터리 적극 투자
신기술 적용해 헬스케어 강화…SK바이오팜은 활발히 신약 개발
http://news.joins.com/article/2244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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