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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마이크로소프트, 블록체인 공급망 시스템 '아르당 노바트랙' 개발
해당 블록체인 솔루션 '아르당 노바트랙(Ardents NovaTrack)'은 파리에서 열린 '2018 비바테크(Viva Tech)'에서 소개됐다. 아르당 노바트랙은 제약 산업계의 위조 약품 확산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전체 공급망에서 상품을 확인 및 추적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블록체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식별화 작업 등 여러 기술이 활용됐으며, 현재 고부가가치 산업에 도입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아르당의 창립자이자 CEO인 크리스토프 데빈스(Christophe Devins)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공동 개발한 아르당 노바트랙은 블록체인 기반 식별 기술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042


2. 블록체인과 보안 “속도가 곧 신뢰다”
김 CTO는 “모파스 블록체인 위에 보안과 방어, 보상 경제모형 등 다양한 유틸리티가 구현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VPOS와 킬체인이 대표적인 예다. 킬체인의 경우 보안을 위한 활동으로 보상이 주어진다. 예컨대 해커에게는 해킹 공격정보를 제공받고 보안 프로그램 사용자에게는 관련 데이터를 받는다. 정보 제공 대가로 모파스 코인이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더 많은 사용자가 참여할수록 보안이 강화되는 시스템이다.
http://www.venturesquare.net/764558


3. 블록체인, 日 의료 시장 바꿀 수 있을까
나카노 대표가 지적한 문제는 또 있다. 환자가 병원에 방문하지 않는 한 의사가 환자의 호전 상태를 알지 못한다는 점이다. 나카노 대표는 현재 의료 현장에서 일어나는 비효율에 주목, 남 AI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블록체인과 AI를 기반으로 한 의료데이터를 구축하는 것도 그 중 하나다. 남체인에 의료 정보를 올리고 조작이 불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의료 데이터 수집은 AI봇을 통해 보완하는 방식이다.
http://www.venturesquare.net/764552


4. 직토, 19일 美 스포츠 분야 블록체인 기업과 공동 밋업 개최
블록체인 기반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직토(대표 김경태·서한석)’가 미국의 블록체인 기반 운동선수 지원 플랫폼 업체인 ‘글로바탤런트’와 공동 밋업 행사를 오는 19일 개최한다. 이번 밋업은 보험 및 스포츠 산업에서의 블록체인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바탤런트는 전 세계 사용자가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나 클럽에 토큰으로 투자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를 제공 중이다. FC바르셀로나의 루이스 수아레스, 세계 체스 챔피언인 안나 무지 쿠크,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 이승우 선수 등이 현재 지원 대상에 포함돼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040


5.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투자 '크립토랩스' 탄생
크립토펀드는 전통 펀드와 달리 주로 블록체인 분야에 투자한다. 세계적으로 300곳 이상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블록체인과 ICO 스타트업에 전문으로 투자하는 크립토펀드(cryptofund)인 '크립토랩스'가 결성됐다. ​대표는 정상호 크로스체인테크놀로지 대표가 맡았다. 산하에 인큐베이팅그룹, 오프라인센터 운영 그룹, 펀드운영 그룹, ICO 그룹 등 4개 그룹을 두고 활동한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5111224


6. 블록체인 세계로 향하는 첫 관문 ‘큐바오 네트워크’
네이든 썬 COO는 “비트코인이 정보 전달을 넘어 가치를 전달하는 기술로 인정받게 되면서 암호화폐에 대한 잠재성은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의 가치는 2020년에는 7조 5천억 달러에 이르고 암호화폐 개수도 만 개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와 더불어 암호화폐 보유자는 너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정확한 측정이 어려울 정도”라고 말했다. 암호화폐 보유자의 수는 2016년 약 1천9백만명에서 2017년 4분기에는 약 2천백만 명을 넘어섰다. 96% 이상 증가한 것.
http://www.venturesquare.net/764580


7. 중국 은행, 블록체인으로 신용 사기 막는다
쑤닝 은행이 개발한 블록체인은 블랙리스트 채무자들을 분산 네트워크상에 등록함으로써 다른 은행이 이를 통해 신용 사기를 방지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는 기관들은 이번 블록체인의 노드 역할을 하게 되며, 쑤닝 은행에 의해 공유된 블랙리스트에 접속하고 리스트를 업데이트 할 수 있다. 쑤닝 은행은 작년 9월, 씨틱(CITIC)과 민셩(Minsheng)이 국내신용장에 이체내역을 기록할 목적으로 개발한 공용 블록체인에 참여한 바 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030


8. "전자문서에 블록체인 접목은 당연"
"과거 전자문서 시스템 구축 초점은 먼저 사용한 종이의 데이터를 추출해 쓰는 시스템을 잘 만드는 거였다. 이제 처음부터 종이 없이 작성된 전자문서를 활용하는 형태로 바뀌는 추세다. 여기에 블록체인과 같은 기술을 얹어 더 가치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박미경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장이 전자문서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는 시도가 단기간내 확산할 거란 관측을 내놨다. 종이문서의 디지털 버전쯤으로 여겼졌던 전자문서가 디지털 데이터 활용의 주요 기반으로 자리잡고 있어, 곧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고 봤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5101556


9. 유니오 "하반기 내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출시"
유니풀 체인은 완전 개방형 오픈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와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콘텐츠 생산과 소비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고, 유저들에게 투표권을 주어 본인의 선호와 선택권을 표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니풀 체인은 합의 알고리즘으로 위임지분증명(DPOS) 방식을 채택했다. 컨소시엄 블록체인의 형태로 운영되며 미리 권한을 지정 받은 노드들만 블록 생성에 관여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6001357


10. [데일리 블록체인 동향] 글로스퍼 글로벌 진출 성공할까
러시아 코인으로 알려진 카르마(Karma) 코인은 최근 아시아 팀을 구성하여 아시아에서 적극적인 마케팅과 파트너십을 맺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스퍼와 MOU를 맺는 등 적극적으로 한국 시장을 노리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 해커톤 대회를 진행하는 등 해외에서 인정받은 카르마 코인은 최근 한국 빗코엑스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조지구그닝(George Goognin) 카르마코인 대표는 “해외에서 인정받고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카르마 코인의 아시아팀 구성으로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생길 새로운 비즈니스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대한민국 1세대 블록체인 기업으로 알려진 글로스퍼와도 MOU를 맺고, 블록체인과 크립토경제의 긍정적인 방향의 선두주자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736


11. 삼성, AI-전장 다음은 ‘블록체인’… 계열사 전력투구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벤처투자는 최근 블록체인 전문 기업 블로코에 국내 유수 VC들과 함께 총 95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블로코는 범용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구축, 블록체인 도입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블록체인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블로코는 삼성SDS와 블록체인 관련 국내외 공동 사업추진 및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1952


12. 영국 블록체인 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너지마인 , 해외 거래소 코인베네 ·코인슈퍼 첫 동시 상장
‘코인베네’는 150여 개국 이상에서 사용되는 동남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플랫폼으로 거래량은 세계 19위 수준이며 현재 55여 종의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한다. 일 평균 거래 금액은 약 1억1천 달러로(한화 1천190억원) 수준이다. 암호화폐 시황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Coin Market Cap)에 따르면 ‘코인슈퍼’는 글로벌 톱 20 거래소 중 하나다. 지난 2월부터 전 세계 핀테크와 블록체인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코인슈퍼’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을 비롯 톱 10 코인들만이 거래 중이며, 그중에서 에너지토큰은 유일한 유틸리티 토큰이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972


13. 대학도 에어비앤비처럼? …英옥스퍼드대, '블록체인 대학' 만든다
블록체인 이용한 국경 없는 대학…등록금 및 각종 행정 절차와 비용 간소화
출석·성적은 블록체인으로 위변조 위험 '제로'
EU에서 정식 학위 수여 인증 절차 추진 중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1511371308482


14. 스마트밸리, 창업 투자 시스템 블록체인 플랫폼화 ICO 소프트캡 달성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해서 필요한 투자자·개발자·전문가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최상의 환경에서 모아주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스마트밸리(smartvalley)가 최근 시작한 퍼블릭 ICO에서 이미 소프트캡을 달성했으며 앞으로 4주간 더 진행된다고 15일 밝혔다. 비즈니스 실현 플랫폼인 스마트밸리는 평가를 위한 △분산형 채점 시스템 △안전한 거래 메커니즘 △전문가 시장 △투자도구 등 4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해 생태계 구성원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상호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386


15. '포스트 이더리움' 이오스 가동…블록체인 속도경쟁 불붙나
이오스가 구동을 시작한 메인넷은 기존 블록체인 플랫폼을 떠나 독자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테면 이더리움 같은 기존 플랫폼 블록체인에 종속되지 않고 자체 생태계를 구축해 다양한 토큰 업체들을 유치할 수 있다. 토큰 상위 개념인 코인을 직접 발행해 일종의 기축통화 역할을 맡게 된다. 최근 2년간 이더리움은 특유의 개방성 덕분에 블록체인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플랫폼으로 위상을 떨쳤다. 국내에서도 이더리움 기반 토큰 서비스만 100여개에 달할 정도다. 이를 통해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에 이어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암호화폐로 발돋움했다.
http://news1.kr/articles/?3346298


16. 경북도, 블록체인 연구개발 집중... 포스텍 국비 29억원 확보
블록체인은 분산 컴퓨팅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위․변조 방지 기술로 탈 중앙성, 보안성, 안정성 등 특징이 있어 연결․융합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폭넓은 활용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포스텍 인터블록체인 연구센터는 ▶다른 기종 블록체인 네트워크간 상호운용 기술개발 ▶자동차 의료 등 특정 영역에서의 블록체인 플렛폼 도출 ▶보험ᆞ자동차, 보험ᆞ의료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블록체인 플렛폼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 도출 등을 연구 개발한다. 
http://www.deconom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73


17. 금 거래 플랫폼사, 노보그라츠로부터 164억원 펀딩 받아
여기서 거래될 로얄민트골드(RMG)는 영국 조폐국에 저장된 금의 암호화폐 버전이다. 즉 로얄민트골드 소지가 실제 금 보유와 동일한 의미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한편 갤럭시디지털은 억만장자 투자가인 마이크 노보그라츠가 세운 암호화폐 전문은행으로,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기업이다. 갤럭시디지털은 이오스(EOS) 블록체인에 전폭적 지지를 보낸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1월 갤럭시디지털은 이오스 개발사인 블록원과 파트너십을 맺고 이오스 생태계 개발을 위해 3억2,500만 달러(약 3,560억원)를 투자한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043


18. 블록체인 프로젝트 기프토, 스타트업의 리버스 ICO 전략 발표
세계 첫 리버스 ICO 사례이자 실제 상용화를 시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기프토(GTO)’의 박동휘 총괄은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10회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GSC)의 기조연설을 통해 스타트업 업계를 위한 “스타트업의 리버스 ICO전략”에 대해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기프토는 모든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탈중앙화 통합 가상선물 프로토콜이자 지난 2017년 12월 14일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 런치패드 서비스 론칭의 첫 프로젝트로 선정되며 세계 첫 리버스 ICO이자 2017년 아시아에서 최단기간 공매완료를 기록한 암호화폐(가상화폐)이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393


19. "해운·물류 넘어 모든 공급·유통망 블록체인에 담겠다"
앤디 리안 린피니티 싱가포르 지사 CEO
블록체인, IoT, 빅데이터 기반 유통·공급망 관리 플랫폼 린피니티
대만·싱가포르 기업 6곳과 MOU 체결… "투자금 충분, ICO할 필요 없어"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1511303044287


20. “누구나 기여한 만큼 돈 번다”∙∙∙토큰 경제가 온다
지금 수출입과정에서 서류 교환에만 10일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거래계약 △신용장(letter of credit) 개설 신청 △신용장 개설•송부 △신용장 도착 통지 △보험 가입 △선적 △화물 운송 △환어음 발행 후 매입 신청 △환어음 및 선적 서류 송부 △선적 서류 도착 통지•수입 대금 결제 및 물품 반출 등의 수많은 절차를 거쳐야 한다. 현재는 이 과정에서 가짜 허위 증명서가 만들어지고 무역사기가 발생한다. 하지만 블록체인은 모든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 위에서 보험회사, 수출업체, 은행, 운송회사, 수입업체 등이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업무처리가 순식간에 이뤄지게 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79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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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월마트, 블록체인 통한 소매 제품 재판매 나서
지난 17일 미국 특허청이 공개한 자료는 매장에서 특정 고객에게 판매한 제품을 추적하는 블록체인 원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특허 출원은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여러 조치 가운데 하나로, 월마트는 이와 관련된 수많은 관련 애플리케이션의 특허를 이미 신청한 바 있다. 또한, 식품 추적 기술에 관해서는 현재 관련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에 출원된 특허 시스템을 이용하면, 소비자는 첫 구매 이후 해당 제품을 직접 등록할 수 있다. 또 제품을 되팔 때도 재판매 가격을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시스템 자체가 하나의 디지털 시장 역할을 하는 셈이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9B%94%EB%A7%88%ED%8A%B8-%EB%B8%94%EB%A1%9D%EC%B2%B4%EC%9D%B8-%ED%86%B5%ED%95%9C-%EC%86%8C%EB%A7%A4-%EC%A0%9C%ED%92%88-%EC%9E%AC%ED%8C%90%EB%A7%A4-%EB%82%98%EC%84%9C/


2. 한국 블록체인, 보안 미래를 논하다
김도원 취약점분석팀장을 비롯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 한호현 경희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디지털데일리>에서 마련한 블록체인 보안 논의에 각각 정부, 기업, 학계 대표로 참여했다. 질의응답은 서면을 통해 이뤄졌다. KISA는 지난 2016년 블록체인 TF팀을 발족했으며, 최근 블록체인 기반의 ‘I-코리아(Korea) 4.0’을 추진하고 법제도 개선과제를 발굴하면서 중장기 발전전략 및 전략로드맵을 수립한 바 있다. SGA솔루션즈는 외교부 인증서 발급 블록체인 시스템 사업자로 선정됐고, 블록체인 전자서명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 지난달에는 물적분할을 통해 블록체인 전문기업 ‘SGA블록체인’을 출범키로 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771


3. 메디블록, 자체 블록체인 만든다
메디블록은 자체 블록체인 구축과 더불어 ERC20기반 토큰을 발행한다. 발행 방법은 현재 유통되고 있는 QRC 토큰과 동량의 ERC20 토큰을 발행해 특정 시점의 퀀텀 블록체인 스냅샷을 기준으로 한다. 1MED 당 신규 발행되는 ERC20 토큰을 1개씩 에어드랍하는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메디블록은 비교적 대중적인 이더리움 기반 ERC20 토큰 발행과 자체 블록체인 구축을 통해 더 다양한 잠재 사용자를 확보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0670


4. KT, 블록체인으로 전자문서 유통까지 사업 확대
KT(대표 황창규)는 인젠트와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사업 협정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젠트는 EDMS의 핵심 기술인 기업콘텐츠관리 소프트웨어(SW)를 자체 개발해 200여 기업과 기관에 공급해 온 SW 전문 기업이다. KT의 블록체인 기반 EDMS 서비스는 블록체인 내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KT 자체 개발 기술을 기반으로 각종 전자문서와 콘텐츠를 원본으로 저장 및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2091858


5. AI·블록체인으로 `비즈니스 금맥` 찾는다
AI·블록체인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매일경제가 IBM과 함께 준비한 `씽크코리아(THINK KOREA)` 포럼이 오는 29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AI와 블록체인은 시대의 주류가 돼가고 있으며 세상에 엄청난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I 왓슨, 블록체인, 양자컴퓨팅 분야 세계적인 권위자이며 IBM 수석부회장인 아르빈드 크리슈나는 "AI와 블록체인 기술은 이미 시대의 주류가 됐다. 앞으로는 AI와 블록체인을 어떻게 융합해 디지털 혁신을 구현하느냐가 기업들이 당면한 새 도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24292&sID=501


6. 앞서가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간 상호운영성 확보
EEA는 기업 환경에서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사용할 수 있도록 프라이버시, 확장성, 보안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17년 발족한 단체다. 현재 500여 기업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에 배포된 CS 1.0은 고성능 크로스 플랫폼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을 구축할 수 있게 해주는 개방형 표준이다. 개발자들은 통일된 프레임워크인 CS 1.0을 바탕으로 상호운영성이 보장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프라이빗과 퍼블릭 이더리움 블록체인 모두 적용 가능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1152630&type=det&re==


7. [해외 블록체인 현장을 가다]<3>핀란드-적극적인 정부 "작은 기업이 혜택 볼 것"
VTT(Technical Research Centre of Finland)는 핀란드 국책연구 기관이다. 북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2500명 리서치 인력이 바이오, 핵, 게임, 사물인터넷(IoT)을 연구한다. VTT는 수년 전부터 블록체인을 연구했다. 비트코인이 투자처로 부상하기 전이다. 아르또 리카리 VTT 선임연구원을 만났다. 그는 블록체인 부흥 과제 '본드(Bond)'를 총괄하는 프로젝트매니저(PM)다. 본드 프로젝트에는 VTT, 알토대학을 포함한 정부·학교 3개 연구소가 참여한다. 노키아를 비롯한 에너지, 사물인터넷 회사까지 모두 9개사가 합류했다.
http://www.etnews.com/20180521000087


8. 존 레넌과 블록체인 그리고 미래
비트코인 채굴 방식은 작업증명에 기반을 둔 것인데 지분증명 또는 용량증명의 개념을 적용해 전력소비를 대폭 줄인 화폐도 도입된다. 예를 들어서 버스트코인은 하드디스크 용량증명으로 채굴할 수 있다. 블록체인이 세상에 나온 지는 대략 10년이 되었고 가상통화의 역사는 더 짧다. 우리는 존 레넌과 같이 상상력이 풍부한 몽상가들이 만드는 파괴적인 혁신의 세상에 살고 있다. 적지 않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의 미래를 찻잔 속 태풍으로만 볼 수 없는 이유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21161526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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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5월 0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韓-日 7개사 블록체인 기반 전자문서 사업 맞손
엑스블록시스템즈(구 써트온)는 "블록체인 기반 전자문서, 보안, 통신 등 관련업체들이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자문서 공동사업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참여사 중 한국기업은 핸디소프트(대표 장인수), 한국무역정보통신(대표 김용환), 한컴시큐어(대표 노윤선), 세종텔레콤(대표 김형진), 엑스블록시스템즈(대표 김승기·박경옥) 5곳이다. 일본기업은 바스아이디(BaaSid International Lab(S) Pre Ltd), 피알오(P.R.O Co.,Ltd) 2곳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4193212&type=det&re==


2. 韓 가상화폐 논란 속…중국 블록체인 ‘승승장구’
2025년 전세계적으로 블록체인 산업 상용화 예상
중국 기술우위 선점 위한 노력 결실 맺기 시작해
http://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996


3. 블록체인이 시공사 ‘장난’ 막고 AI가 ‘건설 중장비’도 운전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스마트시티가 주목받지만 한국 건설업계는 제자리걸음이다. 4차 산업혁명 흐름에 맞춰 기술을 고도화해야 한다. 디지털 트윈, 드론, AI 기반 자율기술, 사물인터넷, 블록체인이 건설 산업에 적용된다.
http://shindonga.donga.com/BestClick/3/all/13/1296590/1


4. 7월 은행 블록체인 인증 도입.."핀테크 리스크도 대비해야"
신기술 활용 증가 등 핀테크 산업 지속 발전..관련 리스크 증가에 적극 대응 필요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0610532081880


5. [실명계좌 100일] 신규 제한에 무너진 가상화폐 시장…실명 전환율도 30%대
실명 확인 가상계좌를 받은 사람에게만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를 허용하는 이른바 `가상화폐 거래 실명제`가 오는 9일 시행 100일을 맞는다. 실명제 도입으로 올해 초 불어닥쳤던 가상화폐 투기 열풍은 식었지만, 가상화폐 시장은 이를 넘어서 사실상 침체기에 들어섰다. 빗썸과 코인원, 코빗을 제외한 거래소는 여전히 신규 가상계좌를 부여받지 못하면서 신규 투자자 유입이 제한됐고, 주요 가상화폐 가격과 거래량이 함께 추락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87922


6. [실명계좌 100일] '수수료만으론 글쎄'…새 먹거리 찾는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은 가상화폐 결제시장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가상화폐가 결제수단으로 널리 인정돼 가상화폐의 거래가 일상화하도록 하겠다는 포석으로 읽힌다. 빗썸은 올 1월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프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원더페이'와 가상화폐를 연동하는 방안을 논의하며 가상화폐 결제시장 확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http://www.yonhapnews.co.kr/health/2018/05/05/3700000000AKR201805050329000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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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뜨거운 블록체인 플랫폼 경쟁…신한, 비자와 해외송금 협업
이번 사업에는 미국 커머스뱅크, 필리핀 유니온뱅크, 싱가포르 UOB뱅크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국내 은행 중에서는 신한만 참여한다. KB국민은행·우리은행·KEB하나은행도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블록체인 송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IT기업과 은행들이 모여 만든 블록체인 컨소시엄 'R3'에 진영을 꾸렸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국제 자금이체 시스템 개발에 최근 착수했다. 국내외 은행 총 22곳이 참여하는 이 프로젝트는 프랑스어로 화폐를 의미하는 '아전트'(가칭)이며 내년 상반기까지 국제 자금이체 파일럿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03730


2. 블록체인 도입시 고려 사항
가장 큰 문제는 처리 성능과 용량(scalability)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이더리움의 경우 초당 트랜잭션 처리 속도가 15~20 TPS(Transaction Per Second) 이고 가장 낮은 가스 비용을 기준으로 트랜잭션이 처리되는 데 평균 13분이 소요되고 있다. 페이팔이 193 TPS , 비자 네트워크가 1667 TPS 라는 것을 감안해 볼 때 현재처리 용량으로는 일반 전자상거래나 빠른 처리 속도를 요하는 시스템 개발에 적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71201145305


3. Blockchain Tour@Korea…국내외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소개
본 행사에는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SI기업 '케이체인(Kchain)'과 탈중앙화 전자문서 플랫폼 '애스톤', 모바일 핀테크 플랫폼 '미탭스플러스', 독자적인 블록체인 기술로 시장을 선도하는 'NEM' 그리고 유튜브와 페이스북 그리고 인스타그램 같은 플랫폼에서 콘텐츠 제작자들이 선물을 주고받을 수 있는 블록체인 가상현실 프로토콜을 제공하고 있는 기프토(Gifto)가 참여해 발표를 진행한다. (지역별로 참여 기업이 다를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936


4. 써트온, NEM과 블록체인 기술 협력 위한 전략적 제휴 체결
써트온은 이번 제휴를 통해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링크에 NEM의 가상화폐 'XEM'을 상장할 계획이다. 가상화폐 XEM은 4일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25억4036만 달러(약 2조7690억원)로 전체 가상화폐 중 12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NEM의 독자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써트온이 참여하는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도입·활용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942


5. 블록체인 업계 "정부, 산업 육성·가상화폐 규제 분리 방침 이해 부족"
김진화 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 공동대표는 4일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가 주최한 '가상통화 거래에 관한 공청회'에서 "정부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상화폐)를 완벽히 나눠 블록체인 산업은 육성하고 암호화폐는 강력히 규제하겠다는 시각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0427


6. 호주도 블록체인 시스템 도입 검토...중앙집중 플랫폼 포기 가능성
호주는 최근 휴스콘캠프와 블록체인 도입과 관련, 자문계약을 체결했다. 싱가폴에 위치한 이 회사는 블록체인에 기반한 솔루션과 구축 컨설팅을 맡은 정보기술(IT)회사다. 아드리안 캠프 휴스콘캠프 컨설턴트는 "호주 정부는 수년간 중앙집중식 플랫폼을 고안해 냈지만 참여자들은 핵심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꺼린다"고 말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0402109960053001


7. 윌튼코인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상장으로 탈중앙화 블록체인 생태계 확산한다"
조해명 COO는 "앞으로 사회가 더욱 복잡해질수록 기업이나 개인들은 신뢰성이 담보된 비즈니스 시스템을 요구하게 될 것"이라며 "윌튼체인을 활용해 기업들은 자신들이 필요로하는 프라이빗 블록체인 구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조해명 COO의 설명에 따르면 윌튼체인을 기반으로 만든 기업들의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서로간의 데이터를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게 되며, 이 과정에서 윌튼코인이 사용된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4100


8. 미래화폐 ‘비트코인’ 광풍(狂風)이 분다Ⅰ
블록체인(blockchain)은 비트코인에서 화폐의 제조권한과 거래내역 검증을 안전하게 해주는 중추신경계 역할을 하는 보안기술인데 비트코인을 가진 이용자들이 시간 순으로 기록된 거래내용을 공유하고 거래 이용자들의 원장과 비교해서 51% 이상의 원장에서 일치한 것만 블록으로 인정하고 계속해서 다음 블록을 만들어 기존 블록과 체인으로 연결하여 지불 실패와 디지털 위조가 불가능하다.
http://www.jos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621331242515


9. SPECTRE.ai,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옵션 트레이딩 플랫폼을 위한 ICO 성황리 진행
가상화폐공개발행(ICO)를 현재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는 영국에 본사를 둔 Fin-tech 그룹으로 CEO인 KAY는 골드만삭스 전무이사로 근무하였으며, 다른 멤버 역시 금융권에서 종사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기존 디지털 옵션 플랫폼에서는 Price feed에의 간섭, 인출 동결, 클라이언트의 동의 없이 거래 등의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SPECTRE.ai는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거래 플랫폼을 개발하였으며, 이를 통해 높은 보안 수준과 회사와 직원의 개입을 막을 수 있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359


10. 코인원, 배우 이동욱과 신규 마케팅 캠페인 진행
이번 마케팅 캠페인은 버스, 지하철, 쇼핑몰 등에서 오프라인 광고를 먼저 선보인 후, 12월 8일부터 유튜브 영상광고도 공개할 예정이다. 유튜브 영상광고는 총 4편으로 제작됐다.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술이 그려갈 금융의 미래 청사진에 대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코인원은 2017년 12월 1일 오후 3시부터 계좌인증까지 완료한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2000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지급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543


11. 탈중앙화 전자문서 플랫폼 '애스톤', 6일 토큰 판매 시작
애스톤은 다차원 구조의 블록체인 'X-체인(X-Chain)' 기술과 생체인증 보안솔루션 '스마트패스온(Smart-Pass-On)'을 통해 전자문서에 특화된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기존 제3자 신뢰기관을 중심으로 이뤄지던 문서 인증을 탈중앙화했다. 이제 사용자들은 각종 문서를 발급받기 위해 학교, 병원, 기관 등에 방문할 필요 없이 애스톤 플랫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쉽고 편리하게 전자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문서를 제공받는 기업•기관에서도 문서의 진위를 블록체인을 통해 직접 검증할 수 있게 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934


[이전뉴스]
 - [주말종합] 2017년12월 0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2017년12월 0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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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0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혁신과 거품 사이··· 블록체인의 거침없는 질주
현재 블록체인을 가장 활발하게 이용하는 곳은 금융권이다. 앞서 언급한 국경과 화폐 제한 없는 결제 서비스는 IBM이 개발해 상용화를 진행 중이고, 마스터카드도 결제 과정을 간소화한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내놓았다. 국내에서는 신한금융, 은행연합회 등이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HPE 등이 '서비스로서의 블록체인(BaaS)’을 선보이면서 대규모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 블록체인을 테스트할 수 있게 됐다. 블록체인은 안전한 거래 인증이 필요한 모든 업계와 분야로 확산하는 추세다.
http://www.itworld.co.kr/news/107409


2. MDL, 블록체인으로 탤런트-엔터테인먼트 연결 허브 만든다
배우, 댄서, 모델 등 여러 방면에서 재능을 가진 탤런트들이 자신들이 가진 재능을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이를 필요로 하는 에이전시들이 손쉽게 조회해 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 나왔다.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벤처창업페스티벌 2017'에 참여한 MDL 디미트리 도로닌 공동 대표는 "MDL탈렌트 허브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탤런트를 찾기 힘들어하는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1172830


3. 아마존웹서비스 "블록체인 쓸모 아직 못 찾았다"
제시 CEO는 "우리에겐 AWS (인프라) 위에 블록체인을 만들거나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고객과 파트너들이 많다"며 "우리는 그걸 주의깊게 살펴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그는 "분산원장을 쓴다는 것 이상의 범주로 블록체인을 실질적으로 활용한 사례를 아직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기술이 단지 멋져보인다고 기술을 만들진 않는다"며 "고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그 최선책이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할 때 만든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1170058&type=det&re==


4. SGA솔루션즈, 은행연합회 블록체인 구축 사업 참여
통합보안솔루션기업 SGA솔루션즈(대표 최영철)는 삼성SDS를 통해 은행연합회가 추진 중인 ‘은행 공동 블록체인 인증 시스템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18개 은행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약 80억원을 투입 해 은행권 공동 인증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는 것으로, 은행연합회는 주 사업자인 삼성SDS와 지난 달 이번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199


5. 글로스퍼, ‘노원지역화폐’ 구축 사업 착수…블록체인·사회적 가치 결합 실증사례 전망
블록체인 전문기업 글로스퍼가 노원구청과 계약을 맺고 지역암호화폐 시장에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의 시스템이 구축되면 노원구 지역 주민이 자원봉사나 기부를 했을 때 노원 암호화화폐 시스템에 입력되며, 이를 근거로 암호화 화폐를 지급받을 수 있다. 이 과정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자체 검증센터의 상호 검증을 통해 이뤄진다. 지급받은 암호화화폐는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929


6. 써트온 김승기 대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전자문서 시장 혁신' 강연…2017 인사이드 핀테크
그는 “기존 블록체인의 가장 큰 문제는 선형적 구조에 있다”며 “암호화폐에 주안점을 뒀기 때문에 블록의 사이즈가 점점 커져, 모바일 환경에서는 트랜잭션 검증을 위한 풀블록(full block)을 보유하기 어렵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모바일 환경의 사용자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컴퓨팅 파워를 갖고 있는 상위 노드에게 검증을 의뢰해야 하는데, 이는 블록체인이 추구하는 탈중앙화 개념과 상반된다”고 말했다. 따라서 “온전한 탈중앙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참여자들이 각자의 환경에서 직접 트랜잭션을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s://tokenpost.kr/article-927


7. ICO 금지로 국내 블록체인 성장 정체
유사통화 거래행위에 대한 개념을 신설해 ICO와 가상화폐거래소 설립을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유사수신행위법) 등으로 금지할 예정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61353


8. “블록체인, 모든 보안 기술 집약돼 있다”
사용자 인증·데이터 무결성 검증·서비스 보호 방안 필요…블록체인, 금융거래 인증서로 사용 가능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383


9. 비트코인 관련株도 연일 ‘롤러코스터’
비트코인을 공식 결제 수단으로 도입한 온라인 소매업체 오버스톡(NASDAQ:OSTK) 주식은 올해 7월부터 현재까지 약 310% 상승했다. 앞서 29일 비트코인 가격이 1만1000달러를 넘어선 후 하루 뒤 급락하자 오버스톡도 약 20% 하락했다. 업체 측은 이번 하락세에 대해 투자자들에게 어떤 공식 성명도 발표하지 않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1/2017120101749.html


10. 게임플립, '게임과 블록체인 접목' 생태계 만든다
란 황 회장은 “게임 아이템 거래와 블록체인을 연결하려는 것은 시장의 요구가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게이머들은 사기 없이 아이템을 투명하게 거래하고 싶다는 요구를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불편을 없애기 위해서 고객과 고객(C2C, Customer to Customer)으로 디지털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도록 개념을 잡은 것이 플립이라고 소개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4024


11. “블록체인, 돼지고기 원산지 이동경로 추적에도 사용 가능”
“돼지고기는 원산지가 있고 가공처리하는 곳이 있다. 그리고 마트에서 판매가 된다”며 “돼지고기의 이동 경로를 투명하게 확보하는 방법으로 블록체인이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블록체인은 이전의 거래내역들이 모두 연결돼 추적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같은 특징이 원산지 추적 등에 활용가능하다는 것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19273


12. "4차산업 혁명 적극 수용…블록체인ㆍ빅테이터 활용"
김 회장은 "우리 연합회는 블록체인, 빅데이터와 같은 핀테크 기술을 능동적으로 활용해 소비자 니즈 파악, 금융서비스의 개발ㆍ제공 등 은행산업의 전반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9601


13. 소비자가 정보 사용권 가지는 ‘빗클레이브’…온라인 광고 시장 변화 바람
고객 데이터는 익명화되어 블록 체인에 저장되며, 소매 웹 사이트 및 마케팅 대시 보드와 같은 소프트웨어 응용 프로그램은 블록 체인에서 고객의 검색 요청을 읽고 이를 블록 체인에 사용하게 된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NEWS&source=&category=economy&art_id=5835082


14. 블록체인, AI, P2P금융…4차 산업혁명 주축기술 한자리
주요 참가 기업들을 살펴보면 블록체인을 보안 플랫폼에 적용한 기업 ASTON이 눈에 띈다. ASTON은 블록체인 기술인 X-체인과 보안솔루션 Smart-Pass-On 을 통해 구축한 탈 중앙화 문서 인증 플랫폼을 구현했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19270&sc_code=1439458031&page=&total==


15. [스타트업 투자 동향] 11월 투자 429억 원 규모…하이테크·커머스 분야 활발
액셀러레이터 및 벤처캐피탈 펀드 네트워크인 스파크랩 그룹(SparkLabs Group)이 블록체인과 암호화 화폐 기업 투자 펀드인 ‘스파크체인 캐피탈(SparkChain Capital)을 출범했다. 스파크체인 캐피탈은 1억 달러(한화 약 1,000억) 규모의 초기단계 펀드로, 디지털 화폐 결제 플랫폼인 ‘스텔라(Stellar)’의 설립자이자 암호화 화폐 전문가인 조이스 김이 운영파트너로서 펀드를 이끈다.
http://platum.kr/archives/91956


16. '메기' 인터넷은행, 시중은행 어떻게 바꿨나
GLN에 참여한 기업들이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고받도록 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이 활용된다. 참여 기관 간 실시간 거래 검증 및 갱신, 정산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 분산원장을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30144850&type=det&re==


[이전뉴스]
 - 2017년11월 3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9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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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7일 클라우드 관련 뉴스


1. 아크로니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플랫폼 '아크로니스 데이터 클라우드' 출시
서비스 사업자는 아크로니스 데이터 클라우드를 통해 백업·재해복구·파일 공유·동기화 솔루션을 활용한다. 오딘 오토메이션, 호스트빌, 커넥트와이즈 오토메이트, 오토태스크 같은 주요 비즈니스 자동화 시스템에 통합해 공유형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http://www.etnews.com/20171017000044


2. 시스코, ‘머라키’ 성공 잇는다…AI 적용한 클라우드 기반 컴퓨팅 관리 서비스 출시
네트워크 거인 시스코는 지난 2012년 스타트업이었던 ‘머라키’를 인수하며 기업의 네트워크 운영관리를 혁신적으로 바꿨다. 머라키는 기업 환경의 분산된 네트워크 환경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관리해주는 솔루션이다
http://www.ddaily.co.kr/cloud/news/article.html?no=161270


3. 피보탈-메가존, 클라우드 사업 파트너십 체결
기술 지원 및 애자일 개발 방법론 제공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37


4. 전자문서 솔루션, 월 1만원에 해결
유비스톰은 베네콥과 전자문서 솔루션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방식으로 판매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71017000347


5. 토마토시스템, 베트남 시장 진출 본격화
현지 킥오프 행사 개최…대학 시장 겨냥한 SaaS 기반 학사시스템 구축 추진 계획 공유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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