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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 세미나 개최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블루 새틀라이트 세미나는 첨단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재 가장 주목받는 기술에 대한 연구와 사례를 공유하는 테크토크 행사다. 격달마다 첨단기술을 주제로 한 강연 행사를 선보이고 있으며, 차세대 의료영상분석 기술, 스마트 농업 기술, 유전자 분석 기술 등을 주제로 다루는 등 다양한 기술 트렌드에 대한 사례 공유와 분야 관계자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https://platum.kr/archives/110712


2. 인공지능으로 농사짓는다
ㆍ농진청, ‘2세대 스마트팜’ 기술 개발
ㆍAI 기반, 음성비서로 작동…거실 TV로 작물 확인·생육 진단까지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11141520001&code=920100


3. 인공지능 서비스 로봇 콘텐츠 개발대회 열린다
대구국제로봇전 기간인 15일부터 대구에서 첫 대회 개최, 발굴 콘텐츠 일반 공개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39


4. 삼성전자, 인공지능 연산 속도 7배 강화한 모바일 AP 엑시노스 9 공개
삼성전자가 향상된 CPU 성능과 통신 속도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연산 속도를 약 7배나 향상시킨 프리미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Application Processor) ‘엑시노스 9’(9820)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엑시노스 9(9820)은 영상/음성 인식 등에 활용되는 신경망처리장치(Neural Processing Unit, NPU)를 탑재해 인공지능 연산 능력을 기존 제품(9810) 대비 약 7배 향상시켰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87


5. 전자정부가 준수해야 할 인공지능 윤리기준 마련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사회 각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이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국민들에게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때 지켜야 할 윤리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무원, 학계, 민간기업 등이 모인 가운데 전자정부 분야에 인공지능을 본격 도입하기에 앞서 고려해야 할 윤리 기준을 논의하는 전문가 기술 토론회를 개최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599&kind=1


6. ‘City in my hands’… 수원시, 지방정부 최초 ‘인공지능 음성인식’ 행정서비스 구현
인공지능 기술로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챗봇, 위치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수원이’에게 질문을 하면 ‘수원이’가 음성을 인식해 답변하고 행선지 지도 등을 제공합니다. 교통과 복지, 문화, 날씨, 대기환경 등 수원시와 관련한 모든 정보와 행정서비스가 어디에서든지 시민들의 손 안에서 제공되는 겁니다
http://www.ifm.kr/post/203132


7. 북한 “인공지능 인류에 재앙될 수도”
로동신문 인공지능 윤리문제 지적
http://www.nk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686


8. 블루문소프트, 파이썬 보안솔루션으로 인공지능 소스코드 지킨다
최근 급속도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AI, 로봇, 사물인터넷(IoT), 금융 분야 등에서 파이썬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인터프리터 언어라는 특성 때문에 소스코드가 그대로 노출되거나 pyc파일로 컴파일해도 디컴파일하면 원본 소스코드가 그대로 노출되는 단점이 있다. 때문에 지식재산권을 지키고자 하는 곳에서는 코드가드포파이썬이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블루문소프트는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1114000229


9. SK텔레콤, 5G 상용망 위한 장비 공개…"크기 줄이고 AI로 관리"
SK텔레콤이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망을 위한 장비를 공개하고 적용된 기술도 함께 공개했다. 5G 이동통신 주파수 특성에 맞춰 3차원(3D) 지도를 바탕으로 기지국을 설치하고 기존 장비보다 작은 장비를 적용했다. 기지국 관리를 위한 인공지능(AI) 기술도 활용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4/2018111401406.html


10. 이수영 카이스트 AI소장 "AI와 신뢰관계 형성돼야 미래 가능"
14일 이데일리 IT컨버전스포럼서 '진화하는 AI, 현재와 미래' 발표
"고령화 사회 삶의 질 저하 막기 위해선 AI 필요"
AI, 감정·윤리·자아·공정성 등 개선해야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6963446619405720&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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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에 책임감을 허하라!”… 고개 드는 ‘리스폰서블 AI’론(論)
73억5000만 달러(약 8조3000억 원). 지난해 온라인 통계 포털 스타티스타(Statista)가 추산한 올 한 해 글로벌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시장 규모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다국적 컨설팅 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ricewaterhouse Coopers, PwC)에 따르면 이 금액은 2030년 1570억 달러(약 177조 원)으로 약 21배 급증할 전망이다. 트럼프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올해 미국 정부 예산의 42배를 상회한다. 인공지능에 대한 전(全) 지구적 관심이 어느 정돈지 가늠할 수 있는 지표들이다.
https://news.samsung.com/kr/%EC%9D%B8%EA%B3%B5%EC%A7%80%EB%8A%A5%EC%97%90-%EC%B1%85%EC%9E%84%EA%B0%90%EC%9D%84-%ED%97%88%ED%95%98%EB%9D%BC-%EA%B3%A0%EA%B0%9C-%EB%93%9C%EB%8A%94-%EB%A6%AC


2. 네이버, 인공지능 상품 추천 시스템 ‘AiTEMS(에이아이템즈)’ 일본 라인쇼핑에 적용
라인쇼핑은 글로벌 메신저 라인(LINE)을 통해 제공되는 쇼핑 플랫폼으로, 일본을 비롯한 대만,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AiTEMS가 적용된 라인쇼핑은 일본에서 라인앱 내 라인쇼핑 메뉴를 실행하고 원하는 상품을 클릭한 후, ‘연관상품 추천(가칭)’ 영역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라인쇼핑에 진입한 후 운동화를 클릭했다면, 브릿지 페이지를 통해 해당 운동화와 유사한 스타일, 가격대, 색상의 운동화를 추천하는 것뿐만 아니라 가격비교가 가능하도록 외부 쇼핑 사이트 목록도 함께 제공한다.
https://platum.kr/archives/106663


3. 이재용 부회장, 인공지능·전장부품 등 집중 점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차세대 반도체, 인공지능(AI), 전장부품 등 미래 수종 사업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최근 삼성전자종합기술원을 방문, 3~4년 후 미래 성장 동력 사업을 점검했다. 사업부가 아닌 삼성종기원 기술개발담당팀을 직접 방문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이 부회장은 최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AI와 차량 전장부품 등 미래 사업을 점검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136


4.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 연구센터, “중소기업형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심포지엄” 성료
중소기업형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심포지엄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와 한국차세대컴퓨팅학회가 공동 주관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및 공공기관에 종사하는 실무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의 유성준 센터장은 지난 5년간 200여 개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인공지능/빅데이터 산업의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하며 심포지엄의 포문을 열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biznews/861780.html


5. 불안전한 AI 통제, 어떻게 해결할까?
AI를 간단히 정의하자면 ‘특정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 알고리즘은 크게 ‘지식공학’과 ‘기계학습’으로 나눠진다. 지식공학(Knowledge engineering)은 사람이 AI에 공식을 제공해 문제를 해결하게끔 하는 알고리즘이다. 따라서 지식 공학을 기반을 둔 AI의 경우 특정 입력 값이 주어지면 사람이 주입한 공식에 따라 결과값을 산출한다. 반면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은 경험을 제공해 AI가 문제를 해결하게끔 하는 알고리즘이다. 여기서 경험은 데이터다. 기계학습은 AI에 어떤 공식도 제공하지 않는다. AI는 스스로 학습해서 공식을 만들어내고, 주어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6%88%EC%95%88%EC%A0%84%ED%95%9C-ai-%ED%86%B5%EC%A0%9C-%EC%96%B4%EB%96%BB%EA%B2%8C-%ED%95%B4%EA%B2%B0%ED%95%A0%EA%B9%8C


6. 인공지능이 악성 민원인 상대?…전자정부 향상
행안부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지능형 정부 청사진을 제시한다. 인공지능 등 지능정보기술이 전자정부시스템에 전면 적용될 수 있게 한다. '인공지능 행정비서'와 '인공지능 정책자문관'이 전략과제로 제시될 전망이다.  인공지능 행정비서는 행정기관별로 흩어진 각종 공공서비스를 하나로 모은다. 사람의 대화처럼 이해하기 쉽도록 국민에게 안내를 제공한다. 인공지능 행정비서는 민원상담, 공과금 납부정보 등을 미리 학습해 국민생활에 필요한 공공정보를 필요한 시간에 개인별 맞춤형으로 알아서 제공한다. 정부24 등 각종 전자정부시스템과 연계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63289


7. SK텔레콤-윤선생, 인공지능(AI) 기반 영어학습 서비스 개발
SK텔레콤이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과 인공지능(AI) 기반 영어학습 서비스 '윤선생 스피커북'을 개발한다. 윤선생 스피커북은 7~9세 아동의 영어에 대한 흥미유발 및 듣기, 말하기 실력 향상을 목표로, 윤선생 영어교육 콘텐츠를 SK텔레콤 AI 스피커 '누구(NUGU)'와 결합한다. 누구 기기 뿐만 아니라 'T맵(T map) x NUGU' 등에서도 들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양 사는 향후 아동이 문제를 풀며 축적한 AI를 활용해 학습진단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학습 콘텐츠를 추천하는 기능도 선보일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130


8. KTB네트워크, 中 인공지능 기업에 1100만弗 추가 베팅
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KTB네트워크는 최근 미국 벤처캐피털(VC)인 GGV캐피털 등 4개 투자회사와 공동으로 중국 AI 회사인 ‘클로보틱스(Clobotics)’에 1100만달러를 투자했다. 지난 1월 500만달러 투자에 이은 추가 투자다. 이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출신인 조지 얀이 독립해 2015년 설립했다. 사물인식 AI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권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시애틀과 중국 상하이에 본부를 두고 미국과 중국을 주요 타깃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283251


9. 인공지능이 메르스 예측?…”이제 걸음마 단계”
메르스 같은 감염병 관리에도 인공지능,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하자는 움직임이 꾸준히 이어져왔습니다. 하지만 3년이 흐른 지금도 이러한 신기술은 별다른 역할을 해내지못하고 있는 게 사실인데요.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아직도 갈길이 멀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912005500038/


10. `우주소년 아톰` 인공지능 로봇으로 다시 태어났다
한국에서는 `우주소년 아톰`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됐던 인기 애니메이션 `철완 아톰`의 캐릭터 아톰이 일본에서 가정용 로봇으로 다시 태어났다. 12일 아사히신문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출판사 고단샤(講談社), 데쓰카(手塚) 프로덕션, NTT도코모 등 5개 회사는 전날 아톰 캐릭터의 가정용 로봇인 `커뮤니케이션 로봇 아톰`을 다음달 1일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75899


11. 아이퀘스트의 특허 출원 '인공지능 경리봇', 중소기업 창업자 지원
해당 프로그램은 기업 활동에 지출된 비용에 대한 증빙자료(은행거래내역, 세금계산서, 신용카드 등)를 수집 및 분류하고, 자동으로 전표처리를 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자동화시스템이다.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해 각 금융기관으로부터 자동수집 한 다양한 거래 관련 증빙내역을 인공지능 시스템이 스스로 처리한다. 업체별로 전담컨설턴트가 배정되며 기타 경리업무에서 지원이 필요한 기본적인 거래처 관리, 매입/매출 관리, 미수/미지급금 관리, 인사노무관리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037


12. 롯데홈쇼핑,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AI 편성 시스템’ 업계 최초 도입
롯데홈쇼핑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TV홈쇼핑 방송 상품을 자동 편성하는 ‘스마트 AI 편성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인공지능의 한 분야로 빅데이터를 분석 가공해 새로운 정보를 얻거나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기술을 기반으로 상황에 따라 알고리즘을 적용해 각 상품의 시간대별 매출을 예측해, 최적의 편성을 조합하는 솔루션이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417


13. 스마트 가전시장, AI플랫폼 전쟁
독일 베를린에서 지난 8월 31일~9월 5일까지 열린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 ‘IFA 2018’ 현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바꿔놓을 우리의 미래가 성큼 다가섰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 덕에 기존에 사람이 버튼을 눌러 작동하던 가전제품들은 이제 음성인식으로 동작하고, 집은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인식해 실내온도와 조명을 비롯한 환경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이처럼 스마트 가전을 움직이는 ‘인공지능’ 서비스의 플랫폼 지분을 놓고 구글과 아마존의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었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809101523521&code=114


14. 가천대 제3기 인공지능 최고위 과정 개강식 열려
가천대와 전자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제3기 인공지능 최고위 과정 개강식이 12일 경기도 성남시 가천대에서 열렸다. 김충식 가천대 부총장(왼쪽 다섯 번째), 김용수 전 과기정통부 차관(왼쪽 여섯 번째), 황보택근 가천대 부총장(왼쪽 일곱 번째), 오해석 인공지능기술원장(왼쪽 여덟 번째), 홍승모 전자신문 이사(왼쪽 두 번째)와 3기 과정생들이 포즈를 취했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413


15. 급속히 보급되는 인공지능(AI), 편리함만큼 커지는 두려움
"인공지능(AI)이 도입되면 숙련된 기술이 필요 없는 일자리를 중심으로 실직을 가져오고 경제적 불평등을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도 터무니없는 것이 아니다" 우리 생활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영역이 급속도로 확산되는 가운데 점점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1일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서리대학 물리학과 교수인 짐 알-칼릴리는 BSA 연례모임인 영국과학축제(BSF)를 앞두고 "AI 발전이 너무 빨리 이뤄지고 있어 충분히 통제되지 않고 있다"는 경고를 내놓았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91200169


16. 日 기업들, AI로 '퇴사 고위험' 직원 가려내 집중 관리
AI를 이용해 퇴사할 것 같은 이른바 ‘고위험 근로자’를 식별하는 일본 기업이 늘고 있다고 일본 닛케이 아시아리뷰가 1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 시스템을 개발해 자사에 도입한 후 상용화에 성공한 일본의 직원관리업체 ‘리크루트 홀딩스’는 직원의 인적사항과 인사고과, 자가 평가 등 각종 데이터를 한데 모아 AI를 가동해 6개월 이내에 퇴사 가능성이 큰 직원을 분류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2/2018091202806.html


17. Sk인포섹, 인공지능 보안관제 고도화…연구센터 구축
SK인포섹은 지능화된 보안위협을 정확히 관제하기 위해 인공지능(AI)를 접목한 보안관제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SK인포섹은 12일 종로에서 열린 ‘인공지능을 활용한 보안관제서비스(MSS) 고도화’ 기자 간담회에서 AI 보안관제 고도화를 위해 자체 연구센터를 구축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도화된 보안관제 서비스를 내년쯤에 완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860


18. 美 FDA, AI 기반 칼륨 농도 측정기술 ‘혁신 의료기기’로 지정
前 구글 부사장 스타트업이 개발…혈액 체취 없이 확인 가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093033


19. 영화가 현실로…ICT·인공지능 업은 로봇 우리 곁 찾아온다
먼 미래, 혹은 해외의 이야기가 아니다. 한국에서도 인구 밀집 지역, 사무실과 유통가 등 곳곳에서 로봇의 활약이 시작됐다. 달콤커피는 바리스타 로봇 ‘비트(b;eat)’는 사람을 대신해 커피를 만든다. 이미 인천공항, 스타트업 본사 등 여러 곳에 배치됐다.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는 배송 로봇 ‘딜리 플레이트(Dilly Plate)’를 개발해 피자헛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1/2018091102901.html


20. 가스보일러·조명업계, 구글 인공지능(AI) 음성서비스 앞다퉈 도입
경동나비엔, 구글 홈 연계 ‘보일러 원격제어 연동서비스’ 지원
필립스라이팅, 구글AI 스피커에 스마트조명 휴(hue) 연동 제휴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85995


21. 쓰레기의 가치에 주목…인공지능 재활용 수거 로봇 개발
수퍼빈, 쓰레기통 ‘네프론’ 개발해 전국 보급 확대…재활용 문화 스튜디오도 설치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1510


22. 아주대병원, 영국 인공지능 벤처기업과 공동 연구 MOU 체결
아주대병원이 영국 인공지능 벤처기업인 Transformative AI Limited(http://transformative.ai/,대표이사 Marek Sirendi)와 지난 7일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데이터 및 생체신호 데이터 분석 관련 공동 협력연구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의료데이터 및 생체신호 데이터를 사용한 예측모델 개발 △예측모델 검증 및 성능 평가 △공동 연구논문 출판 △연구진간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0062


23. 구글 AI 이끌던 중국계 '여신' 다시 학교로
구글중국센터 이끌던 리페이페이, 스탠퍼드대학 복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081139


24. “감정 읽기부터 누드 사진 색출까지” 개발자가 행복해지는 머신러닝 API 10선
그리 오래지 않은 과거만 해도 인공 지능이라고 하면 흰색 실험실 가운을 입은 사람들의 전유물이었다. 과학이란 신비롭고 복잡하며 극소수의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학문이었다. 이제는 아니다. 실험실 가운을 입은 과학자들은 소프트웨어를 서비스로 배포하는 방식이 지닌 위력을 알아채고는 코드를 모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API로 만들었다. 서비스에 데이터를 게시하면 똑똑한 인공 지능이 몇 ms만에 결과를 가지고 온다. 물론 데이터 집합이 큰 경우 그보다 조금 더 오래 걸릴 수는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756


25. 딜라이브, 셋톱박스-AI 스피커 '카카오미니' 연동
음성인식 리모컨 제어...카카오 AI 플랫폼 TV로 이용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140443&type=det&re=zdk


26. 다방, AI로 부동산 거래 안전성 높인다
AI 부동산 권리분석 서비스가 적용된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9324


27. '구글 천하' AI 스피커도 공략…세금은 다른 나라에 낸다?
우리 말을 알아듣고 가전제품을 조종하는 스피커, 구글이 한국어로 무장한 인공지능 스피커 '구글홈'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이미 SKT 등 이동통신 3사와 네이버, 카카오도 선제적으로 인공지능 스피커를 내놨지만 전 세계 시장의 30%를 차지하는 구글홈 등장에 국내업계는 긴장하고 있습니다. 국내 동영상 시장은 이미 유튜브가 85%를 차지해 사실상 독점 체제를 구축했고, 스마트폰 운영체계 시장에서도 구글 안드로이드를 80% 이상 석권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30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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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2017 사물인터넷진흥주간은 IoT·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의 4차산업 대응전략 국제컨퍼런스와 함께 기술이전 설명·상담회, 신제품·솔루션 발표회, 서비스 개발 전략 워크숍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사물인터넷 관련 취업의 길을 열어주는 직무설명회도 함께 열려 현직 관계자 뿐 아니라 미래의 관계자들도 함께 전시회를 찾는 풍경이 연출됐다.


2. 경남도 축산시험장 '사물인터넷 기술' 시범 가동
시험장은 한우 질병을 미리 감지하고 번식력을 향상하려고 전국 축산연구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이러한 스마트 축산에 나선다고 덧붙였다. IoT를 활용해 번식과 분만, 질병 관리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이상 개체에 대해 사전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ICT 기반 관리시스템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6/0200000000AKR20171106161500052.HTML


3. ‘취임 2년’ 권영수 부회장, 사물인터넷과 IPTV 1등 이뤄낼까
권 부회장은 올해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CES 2017’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사물인터넷과 인터넷방송(IPTV)에서 확실하게 1등을 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어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도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하겠다”며 “기존 사업의 효율성은 지속해서 제고하고 신사업은 반드시 1등을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morningeconomic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2


4. "사물인터넷 보다 스마트폰 가입자 집중"
"3분기 플래그십 단말 수요 증가와 경쟁 대응 과정에서 일정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으나 올해부터 중점을 두는 핸드셋 가입자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내부적으로 선불폰이나 사물인터넷 등을 제외한 순수 핸드셋 가입자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 기준으로는 3분기에 1,2분기 비해 더 많은 가입자 순증을 달성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0615272639629


5. IoT시장, 전세계가 아시아를 주목하는 이유
아시아 지역, 커넥티드 디바이스 도입률 5년간 200%
응답자의 77%, "IoT는 비즈니스의 필수불가결한 요소"
http://www.e4ds.com/sub_view.asp?ch=23&t=1&idx=7773


6. 과기정통부, KT와 손잡고 빅데이터 기반 미세먼지 대응 서비스 구축
올해 9월부터 본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KT와 온케이웨더 컨소시엄(이하 KT 컨소시엄)은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공기질 측정과 미세먼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정부의 과학적인 미세먼지 관리와 저감 정책수립을 지원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6/2017110601707.html


7. 수익 줄었는데 통신료 인하 암초까지
통신업체의 실적 악화가 5세대(5G) 이동통신 도입과 같은 미래 투자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5세대 이동통신은 자율주행차·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을 실현하는 인프라입니다. 5G 시장 주도권을 위해 국내 통신업체들은 공격적으로 투자하면서 각국의 통신업체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시점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6/2017110602899.html


8. 구미대,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 '스마트IoT공학부' 신설 눈길
구미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전문기술인 양성을 위해 '스마트IoT(사물인터넷)공학부'를 신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구미대는 '스마트전자 전공·스마트소프트웨어 전공·사이버보안 전공·글로벌IoT 전공 등 4개 전공을 '스마트IoT공학부'로 신설했다고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7&no=734442


9. 전자정부 표준 플랫폼에 AI·IoT·클라우드 담는다
정부가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교통과 안전, 재난, 복지 등 전 영역의 정보와 서비스를 국민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전자정부 표준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김은주 한국정보화진흥원(NIA) 팀장은 “클라우드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증강·가상현실(AR·VR), 로봇 등 새로운 기술을 융합하고, 사용자 급증이나 사이버 공격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2114


10. 100년 기술력, 잠자던 '사무라이'를 깨우다
소니의 부품 기술력은 흔히 '기계의 눈'으로 불리는 카메라 이미지 센서에서 확인된다. 스마트폰의 카메라는 물론이고 자율주행차도 고화질 카메라가 있어야 주변 환경을 인지해 도로를 달릴 수 있고 사물인터넷(IoT) 기기들도 외부 상황을 인지하는 '눈'이 필요하다. 소니는 카메라 이미지 센서 시장의 세계 1위로, 올 상반기 이 분야에서만 6800억엔(약 6조63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6/2017110602864.html


11. 이번엔 로봇청소기로… 샤오미의 ‘진격’
중국산 로봇청소기 돌풍의 중심에는 샤오미가 있다. 중국 스마트폰업체 샤오미가 지난해 9월 출시한 로봇청소기 ‘미 로봇 배큠(Mi Robot Vacume)’은 입소문을 타고 국내 직구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로봇청소기 가격이 50만∼100만원인 데 비해 샤오미 로봇청소기는 20만원대 후반으로,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샤오미는 최근 유튜브에 아시아인의 청소습관을 반영해 물걸레 청소 기능을 추가한 2세대 로봇청소기를 공개했으며,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상품전시회에 이 제품을 선보였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106004715


12. 소니 애완견 로봇 '아이보' 30분만에 매진
아이보는 지난 1일 11시 1분부터 인터넷 직판 사이트를 통해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공식 판매 시점은 내년 1월 11일이다. 첫회분 물량이 매진된 것에 대해 소니측은 기대 이상의 반응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다음 예약 판매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31


13. "해커, 로봇 청소기로 당신의 집을 훔쳐본다"
체크포인트가 홈핵(HomeHack)으로 부른 이 결함은 7월에 LG에 별도 보고됐으며 9월 말에 패치가 이뤄졌다. 만약 결함을 계속 방치했다면 해커가 사용자의 스마트씽큐 계정을 쉽게 중간에 탈취해 e메일 주소만으로 연결된 장치를 제어할 수 있었다. 대상이 되는 가전은 냉장고, 오븐, 에어컨, 식기 세척기, 세탁기, 건조기 및 카메라 장착 로봇청소기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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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종합] 2017년11월 05일 사물인터넷 관련 뉴스
 - 2017년11월 03일 사물인터넷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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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애플의 AR(증강현실) 글래스는 이런 모습...팀 쿡 "AR기술, 아직 미완"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공식 석상에서 여러 번 애플의 AR관련 개발에 대해 언급했지만 지난달 초 영국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에서 “당장 AR전용 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이 없다”며 “아직까지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을 만한 AR기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로 미뤄볼 때 애플은 AR관련 기술에 지속적인 투자는 하고 있지만 당장 제품 출시는 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141


2. 에프엑스기어, 중국 징동그룹에 가상피팅 솔루션 제공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전문 기업인 에프엑스기어는 중국 최대 온라인 상거래 기업인 징동그룹과 가상피팅 솔루션 공급을 위한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앞으로 징동그룹의 모바일 플랫폼을 사용하는 유저들은 의상을 구입하기 전 에프엑스기어가 제공하는 가상피팅 솔루션을 통해 자신의 체형에 맞는 아바타를 생성하고 의상을 가상으로 입어본 뒤 구입할 수 있게 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6/0200000000AKR20171106161400017.HTML


3. 대전컨벤션센터서 7∼8일 제10회 육군 M&S 국제학술대회
M&S는 비용·시간·공간의 한계로 해결 불가능한 문제를 VR(가상현실)·AR(증강현실)을 도입해 컴퓨터 기반 모의훈련과 과학화 전투훈련을 통해 실전처럼 군을 훈련하고 정책의 타당성을 분석·예측하는 방법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6/0200000000AKR20171106126500063.HTML


4. 스마트폰만 있으면 가상현실 콘텐츠 누구나 만든다
개발한 기술은 무선으로 연결된 로테이터(파노라마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카메라를 회전시켜주는 장치)를 이용해 360도 VR사진을 촬영하면 자체 개발된 스티칭 알고리즘으로 VR 컨텐츠를 만들어 준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06500045


5. 내년 경기도 예산 22조997억원…일자리에만 5000억 투입
바이오·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신성장 기술 산업과 지역 관광 인프라 확충 등 4차 산업혁명 견인 및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에 3818억원이 배정됐다. 수해 등 재난 안전 인프라 개선엔 3749억원이, 지진·미세먼지 등 재난·환경위해 극복엔 1762억원이 투입된다. 소방관들의 낡은 장비 개선과 구급차량구입 등에도 1830억원이 배정
http://news.joins.com/article/22088182


6. 글로벌 3D 디스플레이 시장, 2022년까지 273조원 규모 성장
3D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도 늘어 디스플레이 시장 성장을 이끈다. 특히 영화를 비롯한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3D 디스플레이가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고객 경험을 증대시키기 위해 영화, 게임 업계에서 다양한 전자 장치를 활용 3D콘텐츠 확대에 힘을 싣고 있다. TV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노트북, 디지털 포토프레임, 가상현실(AR),증강현실(VR)등, 프로젝터 3D콘텐츠 애플리케이션은 다방면으로 증가한다.
http://www.etnews.com/20171106000162


7. 드래곤볼 주인공처럼 파동권 즐기기
하도는 손으로 파동권(장풍)을 쏘고 방패를 만들어 상대방의 에너지빔을 저지하며 승점을 내는 방식으로 일본 AR 게임 업체 메리프(Meleap)가 개발했다. 이 회사는 2014년 1월 설립됐으며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와 암센서를 활용해 3대3 또는 2대2 대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대전게임은 게이머 외에 관전자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8433&g_menu=020600&rrf=nv


8. 창원 관광 '고운 최치원 콘텐츠' 접목 모색
"월영대·돝섬 등에서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을 통해 고운 선생을 만나볼 수 있으면 어떻겠나"며 "잠재력이 크다고 판단되며 이는 자연스럽게 역사와 뿌리를 찾는 '뿌리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연구가 필요하겠다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51492


9. 가상현실 스토리텔링? 왜 그 어려운 걸 하나요
http://m.newspim.com/news/view/20171105000041


10. 전자정부 표준 플랫폼에 AI·IoT·클라우드 담는다
 ‘전자정부 표준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김은주 한국정보화진흥원(NIA) 팀장은 “클라우드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증강·가상현실(AR·VR), 로봇 등 새로운 기술을 융합하고, 사용자 급증이나 사이버 공격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
http://www.ddaily.co.kr/cloud/news/article.html?no=16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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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종합] 2017년11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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