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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VR 게임 하듯 가상현실기술로 공포증을 치료해요
바로 가상현실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노출 치료 프로그램인데요. 고소공포증 환자에게 고층 복도에 서 있는 상황을 보여줍니다. 보호장치가 없는 승강기를 타고 근처에 있는 사과를 따게 하는데요. 특정 공포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가상으로 두려워하는 상황에 놓이게 하는 것입니다. 환자들은 무서워하는 상황에 장시간 노출되어도 실제로 아무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공포증을 이겨낼 수 있는데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28/0200000000AKR20180928100500797.HTML


2. 안양시, 가상현실(VR) 콘텐츠 아카데미 운영
안양창조산업진흥원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기초과정인‘360°영상콘텐츠 제작과정’은 10월 8일부터 11월 2일까지(100시간) 360°카메라 촬영, 편집, 소셜미디어 활용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심화과정은‘영상콘텐츠 VR연동을 위한 프로그래밍 과정’으로 UNITY를 통한 실제 VR게임제작을 하게 되며, 교육 기간은 11월 12일부터 12월 18일까지(140시간)이다.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122809


3. 안양 가상현실 콘텐츠 교육생 모집
안양창조산업진흥원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눠 기초과정인‘360°영상콘텐츠 제작과정’은 10월 8일부터 11월 2일까지(100시간) 360°카메라 촬영, 편집, 소셜미디어 활용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심화과정은‘영상콘텐츠 VR연동을 위한 프로그래밍 과정’으로 UNITY를 통한 실제 VR게임제작을 하게 되며, 교육 기간은 11월 12일부터 12월 18일까지(140시간)이다.
http://www.hyundai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2364


4. 가상현실을 위한 ‘헤르메스의 신발’ … VR 워킹 어트랙션 ‘사이버슈즈’ 화제
가상현실 원년으로 불리는 2016년 이후, VR산업은 하드웨어를 비롯해 그래픽과 사운드 기술 등 여러 분야에서 큰 폭의 발전을 거듭해왔다. 그러나 가파른 기술 향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상현실 이동방식은 다소 멀미감이 있는 텔레포트와 조이스틱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에 대항해 시장에는 체감형 VR 어트랙션인 트레드밀이 시장에 등장했다. 다만 높은 가격과 설치공간의 제약은 트레드밀을 완벽한 대안으로 지목할 수 없는 이유다. 그리고 마침내 최근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등장했다. 단지 신기만 하면 가상현실 속을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는 VR 액세서리 ‘사이버슈즈(Cybershoes)’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023


5. 산림청, '대한민국 산림문화 박람회'…가상현실 체험 등
올해는 11회째를 맞이해 인제군의 ‘제36회 합강문화제(10월6∼7일)’와 연계해 다양한 산림문화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산림, 함께 여는 녹색일자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산림문화작품과 목공예대전작품 전시, 산림레포츠 가상현실(VR) 체험, 숲 해설가 경연대회 등 산림문화행사가 진행된다.
http://news1.kr/articles/?3441367


6. 가상현실 직접 체험! ‘VR 시네마 in BIFF’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해에 이어 VR 체험관을 통해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이하 VR)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VR 시네마 in BIFF’를 마련했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158


7. 눈앞이 바로 축구장...MR 놀이터 'K-live X' 가보니
여러 스포츠 실감나게 즐겨…VR 기기 없이도 OK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4160034&type=det&re=zdk


8. 쓰리디팩토리, 아시토시테크놀로지와 VR 사업 공동 추진…“레알마드리드 팬들 가상현실 체험”
세계 최고의 스포츠 클럽 레알 마드리드 (Real Madrid F.C.)의 VR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내 VR 선도 기업인 주식회사 쓰리디팩토리(대표 오병기)는 스페인 소재 스포츠 VR기업인 아스토시테크놀로지 (Astosch Technology) 社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20세기 세계 최고 축구클럽’으로 선정한 명실상부 세계 1위 축구 클럽 레알마드리드는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최고 가치의 스포츠팀에 2014년, 2015년 연속으로 1위에 선정된 바 있고 2018년에는 2위에 선정되는 등 축구 뿐만 아니라 모든 스포츠팀 중에서도 가장 가치 있는 팀으로 평가되고 있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598


9. 유통업계, VR 활용 체험형 공간 확대
4차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유통업계가 '가상현실(VR) 테마파크' 경쟁에 돌입했다. 쇼핑과 먹거리 외 체험형 공간으로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고객들의 집객과 체류시간 증대를 통해 매출을 올리기 위한 것이다. 이들 업체는 다양한 정보기술(IT)업체와 기술 제휴 등의 방식으로 VR테마파크 매장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스틱스MRC에 따르면 VR 시장 규모는 2017년 45억2000만 달러(약 5조285억원)에서 2026년 2120억6000만 달러 규모로 대폭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먹거리 발굴에 고심중인 유통업계는 VR 시장의 높은 성장세에 관심을 가지고 속속 진출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004000069


10. <버디 VR> 채수응 감독 - VR의 상호작용성이 스토리를 풍부하게 만든다
어릴 때부터 미국에서 영화를 공부한 뒤 “한국으로 돌아와 자신만의 스튜디오를 만들겠다”던 ‘영화 꿈나무’는 어느덧 성장하여 미래 기술 VR을 개척하고 있다. 현재 VR과 영화의 접목 가능성을 최전방에서 고민하고 있는 그를 만나 <버디 VR>을 연출하게 된 사연과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들어봤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91327


11. 3D VR/AR... 컨텐츠 영역 넘어서 부동산 분야에서 활발히 적용 중
AR 및 VR의 시장 규모는 2017년 114억달러에서 2021년에는 2150억달러까지 오를 전망이다. 컨텐츠의 영역을 넘어서 각 산업별 영역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VR과 AR 기술은 최근에 부동산 영역에서 가장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 95%의 주택 구매자들이 집을 찾기 위해 인터넷을 활용하고 51%가 인터넷을 통해 찾은 집을 구입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부동산 영역은 3D VR/AR 기술이 고객 경험을 만족시키고 구매를 가속화할 수 있는 좋은 시장이어서 더욱 빠르게 접목되고 있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16340


12. 스페셜포스 VR: ACE, KT와 지상군페스티벌 체험존 운영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KT(대표 황창규)와 함께 오는 5일부터 '제16회 지상군페스티벌'에서 '스페셜포스 VR: 에이스(ACE)'를 선보인다고 4일 발표했다. 2002년부터 시작된 지상군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육군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최대 규모의 축제로 매년 100만명 가량이 방문한다. 올해는 충청남도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http://www.inews24.com/view/1130007


13. 메딕션, 도로교통공단과 VR 교통안전교육 콘텐츠 납품 계약 체결
가상현실(VR)과 생체신호를 활용해 중독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메딕션이 도로교통공단과 VR 심리치유 콘텐츠를 공동 개발한다. 메딕션은 도로교통공단과 ‘첨단교육센터 콘텐츠 제작 및 환경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가상현실 콘텐츠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메딕션은 운전자가 실제 주행 중 겪을 수 있는 다양한 폐해상황과 극복방법 등의 콘텐츠를 제작한다. 도로교통공단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안으로 대구광역시, 전북 전주, 경남 창원 등에 교육 장비 및 시스템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04000497


14. [국제]화웨이, 모나코텔레콤과 5G 기반 VR 콘텐츠 전송 시연
화웨이가 모나코텔레콤과 5세대(5G) 이동통신을 활용한 가상현실(VR) 콘텐츠 전송에 성공했다. 화웨이는 5G 커넥티드 무인항공기(UAV)를 이용, 360도 고화질 생중계 영상을 VR 헤드셋에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1004000184


15. 5G시대 선도할 콘텐츠 多 모였다…지역상징 모은 '캐릭터 놀이터' 인기
‘지역 및 공공기관 캐릭터 활성화’를 화두로 내건 ‘2018 넥스트콘텐츠페어’가 4일 부산 벡스코에서 사흘간 일정으로 개막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벡스코가 공동 주관한 이 행사는 우수 지역 애니메이션·캐릭터·게임 및 융·복합 콘텐츠, 가상현실(VR) 등 5G 시대를 선도할 특화 콘텐츠를 한자리에 모았다. 138곳의 국내 참여 기업, 22개국 85개사 해외 바이어들과의 상담 자리도 마련됐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0428091


16. 홍콩 오션파크, 이색적인 ‘할로윈 페스트 2018’ 개최
홍콩 오션파크의 할로윈 페스트 2018은 한국인들에게 인기있는 헬로키티, 폼폼푸린, 구데타마 등의 산리오 캐릭터즈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헬로-윈(HELLO-ween) 파티’를 포함, 11개의 공포 어트랙션에서 13가지의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대체차원을 보여주는 360도 프로젝션, 3D 매핑 기술,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을 포함, 첨단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공포 어트랙션 및 놀이기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16214


17. "대한민국 5G 등 콘텐츠 한 자리에"…2018 넥스트콘텐츠페어 개막
먼저 이날 행사에는 전국 16개 지역 문화산업 지원 기관 우수 지역콘텐츠가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전국 문화산업지원기관들이 중심이 된 지역공동관에는 가상현실(VR), 애니메이션, 캐릭터, 온라인 게임과 융·복합 콘텐츠를 전시한다.  이 곳에서는 ▲국내 최초 소셜캐릭터 '부산언니 패밀리' ▲뉴미디어 애니메이션부터 VR스포츠게임과 스포츠 라이선싱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는 '볼베어' ▲고양시 공공캐릭터인 고야가족을 활용한 키즈콘텐츠 '고야패밀리' ▲취업준비생과 처녀 귀신의 낭만 로맨스를 다룬 웹툰 '귀신이면 어때' 등 특색 있는 콘텐츠가 소개된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04_0000433957&cid=10402


18. 개와 교감하고 VR로 직업체험… 교실서 세상과 소통하는 법 배운다
자유학기제는 딱딱한 수업 일변도의 교실을 흥미로운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전남 나주이화학교에서는 가상현실(VR) 기기를 이용한 직업교육 및 체험활동을 한다. 장애학생들이 물리적으로 체험 공간에 가기 어렵기 때문이다. 만약 학생이 카페로 직업체험을 가야 한다면 VR를 통해 실제 카페에 간 것처럼 미리 경험해보는 것이다. VR 체험을 한 학생들은 카페를 낯설지 않은 공간으로 여기게 된다. 불이 났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VR를 통해 배울 수 있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81004/92246754/1


19. 삼성, 딥러닝 영상인식 등 '미래기술' 연구과제 38건 선정
이밖에 자율주행, 로봇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딥러닝 영상인식 기술인 '가상현실을 위한 물리적 지각·감성적 동작 효과의 자동 저작'(포스텍 최승문 교수) 등 11개 과제가 ICT 분야에서 선정됐다. 최 교수는 야간, 안개, 화재, 저해상도 등 극한 환경에서 취득한 열화 영상에 대해서도 시각적 인식이 가능한 딥러닝 영상 인식 모델을 개발해 자율주행과 로봇 CCTV 등 다양한 응용처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it/2018/10/04/2408000000AKR20181004053000003.HTML


20. 정부, 5G 수익모델 발굴에 3년간 863억원 투자
스마트공장 분야는 무선 부품운송 로봇을 비롯, 증강현실(AR) 기반 설비 관리 등 공장 내 업무 환경을 무선 및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구현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스마트 시티는 고화질 영상정보를 활용한 방범 서비스나 드론을 활용한 도시시설물 원격 관리 등 서비스를 포함한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04000257


21. 자일링스, FPGA 기반 고성능 가속기 카드 ‘알비오’ 출시
GPU 대비 4배 성능-CPU 대비 90배 성능 향상…작업량에 있어 탁월한 적응력 제공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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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유통가 ICT 접목 확대...고객만족·인력 활용 효율성 기대
최저임금 인상과 기술발전, 고객 트렌드 변화에 따라 유통업계 신기술 도입이 빨라지고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푸드테크와 가상현실(VR) 기술 등을 활용해 고객에게는 편리함과 빠른 주문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고 매장에서는 맞춤 제품 제공 및 매장 인력 활용의 효율성 확대를 꾀하고 있는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80809000356


2. 경기도 VR/AR 프로젝트 팀, 캐나다와도 '협업'
GCP 캐나다에 최종 선정된 팀은 디바이스, 플랫폼 개발, 의료 분야 5팀이다. 참여 기업은 ▲VR 공간에서 나의 힐링 공간을 만들 수 있는 S/W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오티야(Ottiya)’ ▲자석을 이용한 손쉬운 탈부착을 기반으로 물리적 외형 변형이 가능한 컨트롤러 디바이스를 생산하는 ‘디미콜론(Dimicolon)’ ▲Well-Dying 장례 문화에 맞추어 새로운 형태의 추모 서비스를 제공하는 ‘웨이(Way)’ ▲VR HMD 이용하여 다섯 가지 안과 검사를 하나의 기기로 할 수 있는 안과 검사기기 ‘VROR 5 IN 1’ 프로젝트 팀의 ‘엠투에스 (M2S)’ ▲VR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 제작 프로젝트 팀의 ‘큐브로스(Cubros)’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73080


3. 삼성중공업, AWS로 자율항해선박 만든다
머신러닝·AR·빅데이터 등 조합해 자율조타시스템 구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9121547&type=det&re=zdk


4. 보고 듣고 만들고...더위도 잊는 '과학문화행사'
과학창의축전 개최...VR·로봇·AI 활용 이색 체험 제공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9161422&type=det&re=zdk


5. `아이돌과 노래` VR반주기로 재도약한다
CJ와 협업 VR 시범서비스…음악TV프로 무대 경험 제공
내년 노래방에 본격 보급…윤재환 회장 "VR 반주기, 신성장동력으로 키울 것"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00968


6. 지구 반대편에 한국IT기술 전파하는 충북 교사들
교육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SW)활용을 비롯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동영상 편집, 온라인 공개강좌 활용 등으로 구성됐다. 현지 고교생들은 공개 교육자료와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피지컬컴퓨팅, 프로그래밍도 공부하고 있다.
http://hankookilbo.com/v/1e3183fc0ed54a2aa2de234ef6501562


7. ㈜소셜네트워크, 레알마드리드와 VR 지적재산권(IP) 협력 위한 MOU 체결 소식 ‘쾌거’
특히, ㈜소셜네트워크는 VR(가상현실), MR(혼합현실) 분야의 국내 대표 기업들인 미디어프론트 및 닷밀과 함께 지난 4월 'Project X(프로젝트 엑스)'를 선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데 이어, 불과 4개월만에 글로벌 IP 협력을 이끌어내는 쾌거를 이뤄냈다.  3社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AR·VR엔터테인먼트 사업의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 디지털엔터테인먼트의 선두주자로서 다가올 XR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0914112093642


8. 쏜살같이 지나가는 휴가·방학 ‘핫’하게 즐기자
# 와우스페이스 플러스&VR·AR테스트베드 플러스
시원한 실내에서 VR·AR게임과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와우스페이스 플러스와 VR·AR테스트베드 플러스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수원시와 성남시에 위치하고,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63777


9. 사이버司→사이버작전司 명칭 변경…심리전 임무 폐지
앞으로 군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 훈련체계를 고도화하고 첨단 ICT 기술을 기존 체계에 융합해 스마트한 병영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동 원격진료체계'를 통해 초기 치료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군 의료정보 빅데이터 분석체계'를 구축해 군 의료체계 의사결정을 선진화해 반복되는 군내 의료사고를 막는다는 방침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72224


10. SKT, 5GX 게임 페스티벌…가상공간서 e스포츠 관람
SK텔레콤은 이번 행사에서 5G(세대)이동통신 시대에 본격적으로 상용화될 새로운 미디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 SK텔레콤 T1 LoL팀 사인회 및 이벤트 경기(10일)와 'T1 PUBG팀 연습생 공개 오디션 대회'(11일~12일) 또한 개최한다. '옥수수 소셜 VR' 체험존에서는 VR(가상현실) 기기를 쓰고 가상 공간에서 e-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옥수수 소셜 VR은 가상 공간에서 전 세계 친구들과 100인치 이상 대형 스크린으로 동영상 콘텐츠를 즐기며 아바타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서비스다. SK텔레콤은 옥수수 소셜 VR 서비스를 연내 상용화할 계획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0902109931055002


11. 해양조사원 "생활 속 해양디자인·산업화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10일부터 10월9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해양 관련 이미지를 활용한 디자인을 출품하는 생활디자인 부문과 해양 정보를 활용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스마트폰 앱(App) 개발 등 산업화 기획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생활디자인 부문에는 파도, 섬, 선박, 해양생물 등 각종 해양정보를 활용한 옷, 우산, 가방, 가전제품 등 다양한 생활용품과 구명조끼?보트 등 해양레저용품에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응모하면 된다. 시제품을 제작해 함께 제출할 경우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0913510059733


12. '워터파크·문화전시' 제주신화월드, 새 어트랙션 잇따라 선보여
'트랜스포머 오토봇 얼라이언스'는 글로벌 완구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 '해즈브로'의 트랜스포머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체험형 전시다. 관람객과 교감하는 정교한 스토리라인에 가상현실(VR)과 인터래브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트랜스포머를 좋아하는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09/0200000000AKR20180809138400030.HTML


13. KAIST, 3D스케칭 통해 디자인 과정 획기적으로 단축
디자이너의 그림이 현실로 나오기 위해서는 평면적 그림을 입체적 형상으로 바꾸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화려해 보이지만 이 과정은 힘겨운 반복의 연속이다. 평면그림을 입체형상으로 변환하는 과정은 왜 어려운 것일까. 입체형상을 카메라로 찍거나 그림으로 표현하면 깊이 정보의 손실이 발생한다. 반대로 평면 그림, 사진으로부터 입체 형상을 만들 때는 존재하지 않는 정보가 추가적으로 필요하다. 특히 직접 그린 부정확한 그림에서 의도에 부합하는 입체형상을 유추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055


14. 정부, 체육관·전기車충전소 등에 7조 투자차 견적·시승·계약까지 ‘클릭’하고 찾으러 간다
SK렌터카도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SK장기렌터카 다이렉트’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SK C&C의 AI시스템인 에이브릴을 적용한 ‘AI 차량 추천 기능’을 통해 보다 간편하고 정확하게 원하는 차종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차의 내부를 VR로 확인할 수 있어 실제 탑승해 보지 않아도 내부 모습을 360도 감상할 수 있다. 또 빅데이터 분석으로 차량 구매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도 SK장기렌터카 다이렉트의 특징이다.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81002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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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개발 인프라, 중소기업에 지원한다
정부가 국내 인공지능 중소·벤처기업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 개발 핵심 인프라를 제공하는 ‘AI 오픈 이노베이션 허브’(AI 허브)를 개방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국내는 아직 중소·벤처기업이 다양한 응용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인공지능 개발 환경이 미약해, 인공지능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AI 허브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28798.html


2. “정부 인공지능(AI) 선도사업 잡아라”…대기업 제한 풀려, 격돌 예고
행정안전부는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IT 기업과 중앙부처 정보화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8년 전자정부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전용광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보안통신과 사무관은 “보통 정부 사업은 중소기업 대상으로 진행하는데, 이번에는 AI 관련 사업인 만큼 대기업도 참여할 수 있도록 이례적으로 제한을 풀었다”며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올해 73억원 예산을 통해 3년간 AI 보안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4901


3. 무역협회 "한국 인공지능 기술, 미국보다 2.2년 늦어"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22일 '우리 기업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보고서를 통해 2016년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관련 기술 수준은 미국을 100으로 할 때 73.9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한국의 AI 기술이 미국과 2.2년의 격차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2/2018012202388.html


4. 캐리어, 인공지능 강화한 'AI 마스터 에어컨' 출시
캐리어에어컨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더 강화한 2018년형 AI 마스터 '에어로(Aero) 18단 에어컨'과 '제트(Jet) 18단 에어컨'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신제품에는 캐리어에어컨만의 독자 기술과 AI,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자체 AI 플랫폼인 'AI 마스터'가 탑재됐다. 이에 따라 AI 기반의 음성인식 기능, 스마트폰을 통한 스마트 컨트롤 기능이 추가된 점이 특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2/0200000000AKR20180122108200003.HTML


5. “미·일과 격차, 중은 추격” 한국 AI 기술 ‘샌드위치’ 신세
세부적으로 사업화 부문에서 73.4를 기록해 미국과 가장 큰 기술격차가 있었으며, 기초연구(73.6)와 응용·개발(74.4) 영역에서도 한참 뒤떨어졌다. 일본은 전체 점수가 81.9로 사업화와 기초연구, 응용 및 개발 등 각 부문에서 모두 한국을 앞섰다. 특히 사업화 부문에서 전 산업에 AI 기술이 고도화 수순을 밟고 있는 미국·일본과 달리 한국은 단순 상담이나 상품 안내 등 서비스 사업에서만 AI 기술 상용화가 이뤄진 상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221100001&code=920501


6. 한국 AI, 미·일에 뒤지고 중국에 쫓겨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한국의 인공지능(AI) 수준이 미국·일본보다 크게 떨어지고 중국에는 바짝 추격당하는 ‘샌드위치’ 상황으로 나타났다. 미국·일본은 AI 기술이 고도화에 들어간 반면 한국은 단순 상품안내 수준에 그치고 있고, 중국에도 추월당한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222146025&code=920501


7. AWS코리아, AI 스타트업 챌린지 개최
이 챌린지는AWS를 비롯해 인텔, 현대 모비스, 포스코 ICT, 신한은행이 후원하며, 엔비디아, 메가존, 베스핀 글로벌 등이 교육 및 컨설팅 협찬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대통령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으로 활동중인 임정욱센터장(스타트업얼라이언스), 네이버 클로바 AI 연구 개발 자문을 맡고 있는 김성훈 교수(홍콩과기대 컴퓨터공학과)를 비롯한 최동현 투자팀장(케이큐브벤처스), 이세영 수석(블루포인트파트너스), 박정남 책임(소프트뱅크벤처스), 김진영 대표(로아인벤션랩) 등의 인공 지능 및 스타트업 투자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2152615


8. 순다 피차이 구글 CEO "인공지능, 불·전기 발견보다 더 중요"
순다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21일(현지시각) 미국 MSNBC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인공지능(AI)은 인류 역사에서 과거 불의 발견, 전기의 발견보다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혁명: 세상을 바꾸는 구글과 유튜브'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방송에서 피차이 CEO는 그동안 AI에 대해 강경한 비관론으로 일관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과는 정반대로 낙관론을 쏟아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5631


9. LG유플러스 AI플랫폼 ‘클로바’ 기존 셋톱박스에 자동 적용
프렌즈 플러스, U+ TV 리모컨 통해 음성 서비스 가능
고객 이용 편의 위해 AI/IoT-IPTV 융합서비스 개발할 것
http://www.e4ds.com/sub_view.asp?ch=31&t=1&idx=8289


10. 시크푸치의 모닝레터 “AI•로봇 세대 교육, 뭣이 중헌디”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25781


11. 배달의민족, 업계 최초 'AI 스피커 음성 주문' 시작
이번 ‘음성 주문’ 기능은 배달의민족이 네이버의 인공지능 엔진 ‘클로바’ 앱의 확장 서비스로 탑재되면서 가능해 졌다. 이용자는 네이버 클로바 앱에서 배달의민족을 연동한 다음, 음식 카테고리별로 단골 가게와 선호 메뉴만 등록해두면 클로바 프렌즈 스피커로 ‘손 하나 까닥하지 않고’ 오로지 말로만 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된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79202


12. 스켈터랩스, 구글 출신들이 만든 AI챗봇 벤처
스켈터랩스가 연구하는 인공지능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대화형 인터페이스 기술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챗봇을 들 수 있다. 메신저와 같은 대화형 인터페이스에서 상대방이 인공지능인지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http://mtech.mk.co.kr/view.php?sc=51600003&year=2018&no=43915


[이전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1월 2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1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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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가상화폐는 일부분…블록체인 주목해야"
반면 블록체인 방식에서는 참여자 A가 B에게 송금을 시도하면 거래정보가 블록으로 생성된다. 이 블록은 모든 참여자에게 전송되고, 참여자들은 해당 블록의 유효성을 상호검증한다. 여기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야 블록이 체인에 연결될 수 있다. 송금은 이 과정들이 끝난 다음 이뤄진다. 이런 특성 때문에 블록체인 시스템에서는 거래내역 위조나 해킹이 거의 불가능하다. 가령 참여자 C가 블록 3에 대해 해킹을 시도한다면, C는 블록 3의 기록을 갖고 있는 블록 4의 데이터도 수정하고 현재 생성 중인 블록 5의 데이터까지 수정할 수 있어야 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7/2017120701277.html


2. 올림푸스 랩스, 블록체인 기반 금융플랫폼 구축
3, 4분기 독자적인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4분기 영지식 증명(Zero-knowledge proof) 도입을 통해 편의성과 보안성은 물론, 익명성까지 모두 갖춘 블록체인 기반 금융플랫폼 구축을 앞두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기업과 투자자들이 블록체인과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와 파생 상품을 발굴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반 금융 프레임 워크·프로토콜’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7481


3. 과도한 블록체인 기대감 덜어드립니다
이 신중론의 주인공은 블록체인 컴퍼니 빌더를 자처하는 스타트업 '체인파트너스'의 표철민 대표다. 체인파트너스는 블록체인 분야의 비즈니스를 직접 만들고 운영한다는 목표로 움직여 왔다. 그의 메시지는 블록체인을 매개한 세간의 관심과 기대를 오히려 걷어내는 모양새다. 표 대표도 블록체인이 분명 세상을 뒤엎을 잠재력을 지닌 기술임을 부인하지 않는다. 다만 산업 환경이나 기술 측면에서 현시점의 한계를 명확히 파악하고, 환경 변화와 기술의 발전에 따라 앞으로 가능해질 시나리오가 어떤 것일지 제대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7171138&type=det&re==


4. 리플·스텔라 창시자 "비트코인, 10년은 있어야 안전 자산…블록체인 거품 빠진 후 혁신 도래"
비트코인이 금과 같은 안전자산이 되려면 10년은 있어야 합니다. 블록체인도 ‘인터넷 버블’과 같은 거품이 있습니다. 거품이 꺼지고 나면, 알짜 기술을 가진 업체들이 살아남아 혁신을 주도할 것입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7/2017120700091.html


5. 호주증권거래소, 주식거래정산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7일 로이터통신은 호주증권거래소(ASX)가 주식거래정산에 호주 금융기관 최초로 블록체인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SX는 기존 '체스(Clearing House Electronic Subregister System, CHESS)' 시스템을 블록체인으로 불리는 '분산원장기술(DLT)'로 전환할 방침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960


6. 서일석 모인 대표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로 새로운 시장 열겠다"
서일석 대표가 이끄는 스타트업 '모인'은 블록체인 기반 소액 외화 송금 핀테크 기업이다. 시중은행이 해외송금 시 사용하는 '스위프트'라는 국제 금융 통신망을 이용하는 것과 달리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다. 스위프트는 3개 이상의 중개은행을 거치는 과정에서 각종 수수료가 붙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다. 반면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면 바로 수취인에게 전달할 수 있어 빠를 뿐 아니라 저렴하다.
http://www.etnews.com/20171207000171


7. 최종구 "정부, 블록체인 등 기술 발전속도 따라잡기 어려워"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7일 "최근 블록체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의 발전속도는 가히 경이적임에도 제도와 이를 설계하는 정부는 그 속도를 따라잡기 어려워 항상 시장을 쫓아가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7/0200000000AKR20171207068800002.HTML


8. ‘블록체인’으로 이웃 간 전력거래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 이하 ‘한전’)는 ‘블록체인 기반 이웃 간 전력거래 및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웃 간 전력거래는 전기를 소비하면서 동시에 지붕위 태양광 등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프로슈머’가 한전의 중개를 통해 누진제 등으로 전기요금 부담이 큰 이웃에게 남는 전기를 판매하는 혁신적인 전력거래 방법이다.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537


9. 고려해운, ‘블록체인’ 시험운항 완료
고려해운이 실시한 이번 시험운항은 국내 30여개 민관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의 2차 시험운항에 따른 것이다. 고려해운은 컨소시엄의 일원으로써 11일 간 부산-홍콩 구간에서 냉동컨테이너를 운송하는 과정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512


10. 써트온, 러시아 블록체인 시장 진출 '청신호'
써트온이 러시아 소재 P2P 플랫폼 기업 ‘카르마(KARMA)’와 토큰상장 및 러시아 가상화폐 거래소 공동 구축 및 운용을 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하고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 써트온은 최근 일본시장 진출에 이어 두 번째로 러시아 가상화폐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회사 측은 이번 협약으로 카르마가 발행하는 암호화 화폐 '카르마 토큰(KARMA Token)'을 내달 코인링크를 통해 국내 상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175


11. 시스코 "신생 가상화폐 IOTA와 기술협력설은 사실무근"
시스코코리아 관계자는 7일 조선비즈와 전화통화에서 “시스코가 IOTA와 함께 협력을 진행(Team up)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시스코가 속해있는 ‘트러스티드 IoT 얼라이언스(Trusted IoT Alliance)’의 약자가 ‘TIOTA’라 가상화폐 IOTA와 혼선이 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트러스티드 IoT 얼라이언스 측이 시스코와 IOTA가 협력한다는 내용을 실은 외신 매체에 정정요청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7/2017120702378.html


12. 넥스지, 블록체인 기반 가상화폐 거래소 설립 추진 기대감 ‘↑’
최근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SCI평가정보, 비덴트, SBI인베스트먼트, 알서포트 등 관련주들이 급등락세를 보이자 넥스지에도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IT·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넥스지는 지난 달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거래소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1799


13. '디지털 변혁, 플랫폼 이해가 핵심이다' 한국IDG IT리더스 서밋 개최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을 이용한 하나의 산업이며 블록체인을 적용할 수 있는 분야는 특정 산업이 아니라 전체 공급망관리(SCM), 각종 인증을 대체할 수 있고 투명성과 신뢰성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 오 전무는 블록체인이 설계의 기술이며 앞으로 신사업 생태계가 변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6556


14. SBI BITS와 엔체인,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SBI홀딩스(본부: 일본 도쿄, 대표이사, 사장 겸 CEO: 요시타카 키타오)가 전체 주식을 보유한 자회사로 금융 기술 제공사인 SBI BITS와 블록체인 연구 개발의 선구자 엔체인[nChain (본부: 앤티구아, 엔체인 연구와 사업은 영국 런던, 이사회 의장: 스테판 매튜스)]은 비트코인 캐시(Bitcoin Cash) 네트워크에 특별히 초점을 맞춘 암호 화폐의 개척을 위한 전략적 협업 파트너십을 발표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7/0200000000AKR20171207171200009.HTML


15. 암호화폐 거래에도 세금 매길 수 있나
며칠 전까지만해도 1천만원을 넘겼던 1 비트코인(BTC)이 이젠 1천600만원(12/7 현재 2100만원)으로 치솟았다. 가격 폭등하면서 암호화폐 거래소는 수수료로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투자자들은 역시 그대로 두거나 오른 가격만큼 현금으로 바꾸는 등 방법으로 돈을 버는 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다. 주식과 비슷한 듯하면서도 훨씬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 인해 수익을 얻거나 손해를 보는 가운데 거래소, 투자자의 수익에 대해 정부가 세금을 물리는 일이 가능할까?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7154405


16. 시만텍, 2018년 10대 보안 전망 발표
전망 2. 새로운 공격대상으로 주목 받는 비트코인
블록체인(Blockchain)은 이제 전자화폐 이외의 은행 간의 결제나 사물인터넷(이하 IoT)을 활용한 용도로도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것은 아직까지는 초기 단계로, 대다수 사이버 범죄자들의 공격 대상은 아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9&t=1&idx=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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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0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2017년12월 0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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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르노삼성, 전기자동차 SM3 Z.E. 공개
주행거리를 기존 모델보다 57% 향상된 213km로 늘리고, 차량의 내외장과 편의사양을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213km는 동급 전기차 중 가장 긴 주행거리로, 2016년 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국내 승용차 하루 평균 주행거리인 40km를 기준으로 한 번 충전해서 약 5일 동안 주행할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은 무게 증가 없이 기존보다 63% 높은 35.9kWh로 증량, 효율을 높였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601


2. 춘천시, 다음해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4기 추가 설치
시는 2억 원을 투입해 내년 5월 준공 예정인 신시청사를 비롯한 공공시설 등에 급속충전기 4기를 추가 설치한다. 현재 급속충전기는 공공기관과 관광지 등 19곳에 총 21기가 설치돼 있다.
http://news1.kr/articles/?3161353


3. 강원연구원,부산 균형발전박람회서 전기자동차 홍보
강원연구원이 주도해 횡성 우천산업단지에 조성한 전기자동차(e-mobility)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http://news1.kr/articles/?3161654


4. 정부, 전기차 늘리려 `이중규제` 논란속 강행… 업계 "정책혼선" 반발
내년이 전기자동차 시장 확대의 중대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전기자동차 의무 판매제 도입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 데다 전기차의 성장 사이클도 예상보다 빨라지고 있다. 2022년까지 전기차 판매 35만대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로드맵이 연내 확정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402100351027001


5. 인도, 대중교통용 전기차 구입·충전소 건설에 2백억 투자한다
인도 중앙정부는 대중교통용 전기차를 구매하는 지방정부에 대해 전기차 구입에 최대 1620만 달러(176억 940만 원), 충전인프라 설치에 최대 230만 달러(25억 1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FAME 프로그램(인도 하이브리드&전기차의 빠른 적용과 제조를 위한 프로그램: Faster Adoption and Manufacturing of (Hybrid &) Electric Vehicles in India)’의 일환이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26389


6. 서울대 김성준 하정익 교수, 국제전기전자공학회 석학회원 선정
하정익 교수는 전력전자를 기반으로 하는 고효율 전기에너지 변환 연구 전문가로 연구를 바탕으로 전기 자동차, 디지털 가전, 신재생 발전 등의 산업공학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센서리스 교류 전기기기 제어 분야에서 새로운 학술적 발전과 산업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 받아 IEEE Fellow로 선정됐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484


7. 세계 전기 자동차 판매량 63% 급증, 중국 시장에서 수요 높아
3사분기 동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전기 자동차 판매량은 28만 7,000대를 넘었다. 2사분기보다 23% 증가한 숫자다. 블룸버그 신 에너지 파이낸스(BNEF)가 밝힌 바에 따르면, 중국에서 전기 자동차 시장이 두 배 성장하면서 중국 소비자들이 전세계 판매량의 절반을 책임지고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6149


8. 충북도의회 “전기차사업, 운영부서도 없다?” 지적
충북도의회가 최근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전기차사업과 관련해 충북도의 운영미숙을 지적하며 개선책을 주문했다. 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3일 소관 실·국에 대한 ‘2017년도 제3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원안가결하면서 전기차사업에 대한 운영 문제점을 지적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61830


9. 전통 에너지와 신재생 에너지의 동행
주목할 만한 사실은 2015년에서 2025년까지 자동차 연비가 43% 가량 향상돼 소비 감소의 많은 부분이 연료대체가 아닌 효율개선을 통해 나타난다는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전기자동차가 친환경적이라고 하지만,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부문이 석탄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면 수송 부문의 오염 물질 배출을 단지 발전 부문으로 이전시킨 것 뿐이라고 할 수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2215060431934


[이전뉴스]
 - 2017년11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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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2017년11월 1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신성장산업 전기자동차의 미래는?...2017년 전기차리더스포럼 개최
국내 전기차 정책 방향 및 전기차 관련 산업발전을 위한 미래 전략 방안, 국내 전기차 보급 현황 및 향후 정책방향, 신재생에너지 차원의 전기차 산업 추진 전략, 국내 전기차 시장의 위기와 기회 그리고 과제, 전기차용 배터리 현황 및 미래 발전 전망 등의 주제발표가 예정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39115


2. 화물자동차 미세먼지 대책, LNG로 갈 것인가
얼마 전 자동차 업계 대표들을 만나 미세먼지 대책으로 ‘전기자동차 의무 판매제’ 도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는 소식이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동차 보급의 핵심이 전기자동차로 급속하게 이동해 가는 것을 알 수 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27830


3. 현대차그룹, 내년 사상 최대 규모 신차 '14종' 쏟아낸다
현대차가 출시할 주요 신차는 벨로스터, 싼타페(이상 완전 변경), 크레타, 투싼, 아반떼, 제네시스 EQ900(이상 부분 변경), 코나 전기자동차(EV), 차세대 수소전기차(FCEV) 등이다.
http://www.etnews.com/20171110000300


4. `당근과 채찍` 정부 정책 힘입어 중국 전기차 시장 큰폭 성장세
중국은 1년여 동안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신에너지차 크레디트 제도를 확정해 지난 9월 발표했다. 이에 따라 완성차 업체들은 오는 2019년부터 중국에서 파는 자동차의 10%를, 2020년에는 12%를 전기차로 팔아야 한다. 2020년에는 보조금이 완전히 없어지고 대신 완성차 업체들은 친환경차를 싸게 팔아 할당량을 채워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린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302100632781001


5. 서러운 전기차… 충전자리 뺏기고 도둑 취급
전기차 충전소 주차 갈등 충전소에 주차하는 일반차
전기차주 "비켜달라 하면 대부분 무시하거나 화내"
일반차주 "주차난 심각… 전기차만 특권 누리는 셈"갈등만 커지고 해법은 '0'
내년 충전소 2배 느는데 관련 법안은 국회 계류 "전기차 보급 과정의 일종 대중화되면 해소될 것"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0/2017111002036.html


6. 이탈리아 “2025년까지 석탄발전 완전 중단”
이탈리아 ANSA통신 등은 10일(현지시간) 파올로 젠틸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로마에서 국가에너지 전략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ANSA에 따르면 이번 전략의 골자는 석탄 발전을 단계적으로 줄여 2025년까지 완전히 중단하며 2030년까지 전기자동차 500만대를 운영하는 것이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13014009


7. 세종시, 규제개혁 우수사례 8건 선정
최우수 사례로는 '지역집중유치 업종 변경으로 초소형 전기자동차 기업 유치'다. 정부는 지역별 집중유치 업종에 국가재정자금을 지원하고 있지 않지만, 세종시의 경우 신설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전기차 기업에 대한 지원 근거가 없어 보조금 지원을 하지 않았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71112010004326


8. APEC 정상회의 계기 필리핀 통상산업부 장관과 면담 개최
양국 장관은 회담 종료 후에 “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와 필리핀 통상산업부 간 전기자동차 협력 MOU*”에 서명하였으며, 동 MOU를 통해 필리핀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대중교통의 전기차 전환·보급 사업’에 우리나라의 전기차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게 되었다.
http://www.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9641


9. 완성차 업계, 연말 '신차 출시' 점유율 회복 총공세
르노삼성 역시 지난 2일 전기자동차 ‘SM3 Z.E. 2018년형’ 모델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SM3 Z.E. 2018년형 모델은 기존 SM3 Z.E.에서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를 213km로 향상했다. 배터리 용량을 무게 증가 없이 기존보다 63% 높은 35.9kWh로 증량해 효율도 높였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1112010004397


10. 한국 수출, 상반기 세계 점유율 3.33%…올해 사상 최고치 경신 기대
지난해 180억 달러를 기록한 벤처기업 수출액도 올해 200억 달러를 넘을 전망이다. 전기자동차,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8대 신산업의 1~8월 수출도 전년 동기보다 27.5% 증가하면서 여러 수출 관련 지표가 개선되는 모습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1513


11. (주)리튬코리아 군산 새만금에 둥지
㈜리튬코리아는 ㈜폴라리스쉬핑의 주도로 지난 9월 설립된 법인으로, 새만금산업단지 내 16만5,000㎡ 부지에 3450억원을 투자해 연3만톤(전기자동차 50만대 분)을 생산하는 리튬 생산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http://www.j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9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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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1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0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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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금융당국이 블록체인 선도해야…가상화폐 규제 완화 필요"
"한국 정부가 최근 ICO(가상화폐 공개)를 금지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규제 당국에서 개방할 수 있는 긍정적인 면을 파악해 기술 확대를 위해 개방할 수 있는 부분은 완전 개방해 블록체인 시장을 선도해야 포용적 금융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7/2017110701476.html


2. 비트코인 블록체인 개론
블록체인을 응용하여 도입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유수의 대기업에서부터 정부나 공공기관까지 폭넓은 층에서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7/11/07/bitcoinblockchain101/


3. IBM,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대마초 공급 추적하는 블록체인 홍보
IBM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부에 블록체인 기술의 투명성과 불변성을 내세웠고 블록체인을 이용하면 출처가 명확하고 쉽게 추적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홍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tokenpost.kr/article-787


4. SM상선, '블록체인' 시험 운항 완료
선적 예약부터 화물 인도까지 해운·물류 전 과정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면 원산지 증명서, 포장 명세서, 수출품증, 송장 등 통관에 필요한 정보들이 관계자 모두에게 실시간 공유된다. 예약정보, B/L(선하증권) 입력 등 다양한 서류 업무도 간소화되며 암호화를 통해 보안도 강화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0709273713701


5. 에테리움 최초의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토킷 출시
전 세계 아티스트와 창작자들은 에테리움(Ethereum) 최초의 멀티 스마트 계약 애플리케이션 토킷(Tokit (Tokit.io))이 출시됨에 따라 이제 토큰과 토큰 생태계를 활용하여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토크나이즈 잇(tokenize it)"의 준말인 토킷은 싱귤라디티브이(SingularDTV)가 출시하는 블록체인 상의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중 첫 번째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7/0200000000AKR20171107055200009.HTML


6. 비트코인 800만원 시대, 시장의 흐름을 바꾸는 블록체인
“기존 화폐들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점은, 그 화폐 시스템이 돌아가려면 그 근본에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중앙은행의 역할은 이러한 통화의 신뢰를 유지해주는 것이지만 역사를 돌이켜보면 화폐의 신뢰를 깨뜨리는 사건들이 반복되어 발생했다. 우리는 우리의 돈을 안전하게 지켜주고 이체시켜줄 때 은행에 대해 신뢰를 갖게 된다. 하지만 현재는 준비금이 거의 없는 신용 거품에 우리의 돈을 빌려주고 있다.”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2&nNewsNumb=20171126746&nidx=26747


7. 보스턴 연방정부 "블록체인 근본적인 지급 방식 바꿀 수 있어"
보스턴 연방 중앙은행 부 은행장인 짐 쿤하는 분산원장기술(DLT)이 가상화폐와 금융 규제와 함께 미국인들 사용했던 지급 방식에 주요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분산원장기술은 금융 서비스에 다양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고 판매와 무역 금융, 파생상품 등에 변화를 몰고 올 수 있다고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795


8. "블록체인, 전세계적 금융서비스 기반될 것"
비트코인으로 나타날 새 금융시스템의 주요한 특징은 은행이란 중재자없이 사람과 사람을 만나게 하는 것"이라며 "'무비코인', 'K-POP 코인' 등 다양한 코인들을 펀드로 활용해 또 하나의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을 발전시킬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091723


9. 美 아이비리그 명문대학들, 블록체인 기술 강의 시작
http://www.getnews.co.kr/view.php?ud=BK071134063112d0a8833aad_16


10. 공인인증서 밀어낼 블록 '체인 아이디', 가입해보니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60471


11. 데일리금융, 일본 SBI그룹으로부터 투자유치… 해외진출 포석 마련
일본 SBI그룹 본사의 주도로 진행된 이번 투자는 일본 SBI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핀테크 펀드(FinTech Business Innovation LPS, 펀드 규모 : 한화 약 3,000억 원)’로부터 출자됐다. 펀드에는 요코하마 은행, 아시카가 은행 등 28개 일본 지방 금융기관 뿐만 아니라 미즈호 은행, 소프트뱅크 등 핀테크와 연계성이 높은 기업들이 LP(유한책임투자자)로 참여했다
http://platum.kr/archives/90781


12. 최흥식 금감원장 "국내 핀테크 발전 더뎌… 금융권·핀테크 기업 협력해야"
"우리나라의 핀테크 발전이 꽤 더딘 것 같다"며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핀테크 도입률은 32%로 조사대상 20개국 가운데 12위에 그쳤다"며 "글로벌 100대 핀테크 기업에 한국 기업은 하나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최 원장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체인 아이디' 등을 모범 사례로 들며 금융권과 핀테크 기업의 상호 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강조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788


13. AiX, 암호 화폐와 기존 금융시장 잇는 최초의 인공 지능 브로커 발표
 - AiX, 첨단 인공 지능과 블록체인 기술의 결합 통해 더욱 저렴하고 빠르며 믿을 수 있는 거래 지원
 - AiX, AI 챗봇과 Alexa 스타일의 음성 인식 이용, 중개인 없애고 극적으로 거래 비용 낮춰
 - 모든 거래의 완전한 규제 감사 흔적이 Evidence Tree 형태로 블록체인에 영구 기록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7/0200000000AKR20171107171100009.HTML


14. 스티브 모나건 젠라이프 CEO "아시아에서 잘나가는 보험사는 中 회사들 뿐"
“평안보험, 중안생명 등 중국의 다양한 보험사들이 고객들의 데이터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면서 “라틴아메리카에서도 (고객 데이터 활용은) 잘 이뤄지고 있지만, 아시아 신흥국의 보험사들은 기술이라는 측면에 집중하고 있지 않아 조금 늦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7/2017110701266.html


15. 세계 최대 전력산업 축제 '빅스포 2017' 최고 실적 성료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전력망의 균형을 맞출 수 있으며 모든 에너지원들은 네트워크에 연결되고 블록체인은 이들을 관리할 수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0709510196084


16. 블록체인은 어떻게 부동산 시장을 바꿀까?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블록체인이 부동산 산업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전망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중국은행의 사례를 통해 부동산 분야에 블록체인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보고, 실물자산 관리를 위한 블록체인 사업 모델도 모색한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200&g_serial=1058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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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0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1월 0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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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0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전장’ 겨눈 IT기업… 자율주행차 신성장 승부
스스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물론이고 관련기업 인수·합병(M&A)과 제휴·협력 등 전방위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포화 상태를 향해 가고 있는 스마트폰 등 부문과 달리 전장 쪽은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과 맞물려 앞으로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는 점도 기업들이 더욱 에너지를 쏟아붓는 이유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030015001


2. 인재투자 골든타임 놓친 한국, 자율주행 기술 미국에 20년 뒤처졌다
자율주행차 분야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플랫폼 불문하고 5~10년 정도 뒤처져 있다”며 “특히 주행기술 쪽은 20년간 아예 손을 놓고 있던 터라 이미 골든타임을 놓쳤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943951


3. 한국車' 내일이 안보인다… 노조발목에 자율주행·수소차 브레이크
현대차가 도요타보다 앞서 세계 최초로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했을 정도로 우리의 기술력도 상당한 수준"이라며 "양산을 먼저 했음에도 시장점유율에서 뒤처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일본차들이 경쟁에 적극 나선 만큼 우리도 준비에 철저해야 한다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44621


4. 뭉쳐야 이긴다' 인공지능 합종연횡 활활
구글은 ‘유통 공룡’ 월마트와 손잡고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한 온라인 쇼핑 서비스 계획을 발표하는 등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온라인 유통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구글은 또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 ‘우버’의 라이벌 기업인 ‘리프트’에 10억달러를 투자키로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9/2017102900059.html


5. 서울대 공대 교수들의 탄식…"한국은 4차 산업혁명 결정장애"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에서는 미국과 최장 20년까지 격차가 벌어졌다는 경고가 나왔다. 지멘스 등 독일 기업들은 스마트 팩토리를 중심으로 선도자 자리를 확고히 다졌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모방자’ 중국도 드론(무인항공기) 분야 DJI를 비롯해 세계적 선도 기업을 배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945131


6. 내년 中4차산업혁명 키워드 'AI·자율주행·소비대폭발'
중국과 대만에 소재한 IT, 자동차(길리차), 인터넷 주요기업(바이두, 띠띠추싱 등) 방문을 통해 중국 하드웨어 기업의 약진과 플랫폼 기업의 공격적인 AI, 자율주행차 사업확장을 확인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2909090368858


7. 충북대, 자율주행의 미래를 이끈다!… ‘2017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우승
10월 26일(목) 대구 달성군에 있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내 주행시험장에서 열린 ‘2017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우승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
http://m.edu.donga.com/news/view.php?at_no=20171029111542836025


8. "자율주행차 경쟁 앞서려면 컴퓨터공학 중심 마인드 갖춰야"
“첨단기술의 집약체인 자율주행차 개발 경쟁에서 앞서나가려면 기업문화를 기존의 기계 중심 마인드에서 컴퓨터공학 중심 마인드로 바꿔야 한다”고 주문


9. 인공지능과 필드로봇 적용 사례
현대로템은 올해부터 차륜형 장갑차의 양산에 들어간다. 향후 수출 전략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K2 전차 성능 개량도 추진하고 있다. 고속 통신 등 여러 인프라가 필요하다. 향후 하이브리드 동력, 무인 원격 전차, 고스텔스, 지능화 기술이 들어간다. 국방과학연구소와 무인감시정찰 플랫폼 차량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도 포함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72


10. 벤츠 "한국의 車 전자부품 매력적"
미래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를 반영해 벤츠는 커넥티드, 자율주행, 공유·서비스, 전기 구동 등 네 가지 분야를 전략적 비전으로 삼았다”며 “현재 소프트웨어와 지도 데이터 등의 서비스를 개발 중이고, 전기·전자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갖춘 한국 업체에 관심이 많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9/2017102902074.html


11. 볼보 중형 SUV ‘XC60’ T6 AWD 가솔린 모델
XC60은 볼보자동차의 최신 플랫폼과 파워트레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국내에 수입되는 전 모델에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 적용했다. 또, 동급 최초로 반자율주행기술(파일럿 어시스트II)과 충돌 회피 지원 안전기술 등이 제공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0271917001&code=920508&med_id=khan


12. 정부, 혁신성장동력 추진전략 마련… 기술 조기상용화 나선다
 지난 정부의 성장동력 분야에 대한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특성, 대내외적 환경변화를 고려해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스마트자동차, 자율주행차, 지능형로봇, 바이오신약 등 미래분야에 대한 기술 조기상용화와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http://news.mtn.co.kr/v/2017102909420916554


13. "OO만 있으면 안방에서 봅슬레이 탑니다"
전홍범 KT 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장 인터뷰
자율주행자동차가 5G 네트워크에 연결되면, 주변의 자동차와 도로 상황에 대한 인식 뿐만 아니라 직접적으로 시야에 관찰되지 않는 전방의 교통상황, 신호상황, 주변의 보행자의 움직임, 도로의 장애물 등도 네트워크를 통해 전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82719g


14. "AI 주도권 잡자"…M&A·협업으로 승부수
네이버 세계적 AI 연구기관인 제록스리서치센터유럽(XRCE)을 올 상반기 인수한데 이어 지난달에는 자율주행차 분야 이노비즈 테크놀로지스에 지분투자를 단행하는 등 글로벌 업체와의 격차를 꾸준히 줄이기 위해 애쓰는 모습
http://www.sedaily.com/NewsView/1OMHQG4LV3/GD01


15. 현대모비스 슈퍼 '을'의 조건, 연구개발에 주력해야
최근의 화두인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에 대한 원천기술의 확보다. 선진국 대비 약 3~4년의 격차가 있는 만큼 제대로 매진하지 않는다면 순식간에 도태된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내연기관 중심에서 친환경 부품과 센서 등 각종 고부가가치 부품으로 급격하게 탈바꿈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53


16. 진화하는 아베노믹스
일본 정부는 인공지능(AI)·로봇 등 정보기술(IT) 투자를 대폭 늘리면서 기업 투자 촉진을 위해 자율 주행, 드론, 핀테크 등 차세대 기술 실용화를 강력 지원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710270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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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0월 2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7년10월 2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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