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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2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스피커, 직접 만들 수 있다
케이티(KT)는 기가지니 100만 가입자 돌파를 기념해 이용자가 직접 인공지능 스피커를 만들 수 있는 ‘AI 메이커스 키트(MAKERS KIT)’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키트는 초소형 저가 컴퓨터 라즈베리파이와 케이티가 개발한 음성인식 장치 ‘보이스키트’ 등으로 구성됐다. 또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의 작동원리, 키트의 제작 방법과 응용 사례 등을 수록한 과학잡지 ‘메이커스: 내 맘대로 인공지능 스피커’ 특집호와 묶여 판매된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55290.html



2. "사이버보안, 인공지능으로 자동화해야"
현재 사이버 보안 환경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로 다양한 사회 전반에 다양한 서비스가 등장했고, IoT 연결로 보안 위협은 한층 더 복잡해지고 높아졌다. 작년 한 해 발견한 악성코드는 7억 건이며, 유사.변종 코드가 급증하면서 기존 탐지규칙 기반으로는 대응이 불가능해졌다. 강 센터장은 이러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AI)을 사용해 사이버 보안을 자동화시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사.변종 코드는 취약점이 발생하면 코드를 조금만 바꿔 다시 공격하는데, AI를 이용하면 이런 유사.변종 코드 공격에도 대응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9113020&type=det&re=zdk


3. 정재승 "일자리 뺏는 인공지능? 방법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술이 날로 발전함에 따라 '인공지능이 사람의 일자리를 뺏을 수 있다'는 불안감도 높아진 오늘.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에 따른 인간의 역할에 대한 생각을 전했습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72014


4. 中 수학문제 빅데이터로 풀고 日 인공지능으로 동영상 분석
그중 한 곳인 레프로(Repro)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하는 개인 습관과 행태 등을 데이터 형태로 저장하여 서비스하는 곳이다. 동영상을 제조·판매하는 회사들이 이 기업 API를 활용하면 어떤 요소들이 나왔을 때 시청자 동공이 확장되고, 관심도가 증가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코그니티(Cognitee)라는 일본 스타트업은 각종 연설과 프레젠테이션(PT)에 대한 동영상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는 일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476285


5. 이인종 "단추에도 AI칩 탑재… 주변 모든 정보 실시간 공유"
이인종 구글 IoT부문 부사장 AI가 먼지처럼 퍼져있는 '스마트 더스트' 세상 올 것 IoT에 '인공지능 칩' 접목
물건 주문·교통상황 파악 기기들이 인간처럼 의사결정 구글 비전은 AI 통한 모든 데이터의 체계화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904701


6. 中, 성관계용 인형에 AI 접목…연간 2만여개 팔려
로이터 통신은 26일(현지시간) 중국이 AI기술을 일상생활에 접목하는 가운데, 일부 중국 기업은 성관계에도 AI와 인형 제작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그러면서 WMDOLL이라는 기업을 소개했다. WMDOLL은 중국 최대의 성관계용 인형 제조사 중 하나다. 2016년 말에는 AI로 작동하는 인형을 출시했는데, 이를 통해 간단한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눈과 팔 등 인형의 일부를 움직이는 것까지 구현했다. 고객은 이 인형을 주문할 때, 인형의 체형과 머리 스타일 등 외모를 자기 취향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560213&code=61131811&sid1=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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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AI)·로봇 등 활용한 신의료기기 개발에 420억 지원
과기부·산업부·복지부·식약처, 융합기술개발사업 킥오프
http://yakup.com/news/index.html?mode=view&nid=220541


2. 작은 게 좋아? 미니로 재탄생한 인공지능 스피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8년 1분기 전 세계 인공지능 스피커 판매량에서 점유율 8.1%로 미국과 중국에 이어 3위를 차지했으며, 조만간 설치 대수 기준 전 세계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서 3%(300만 대)를 차지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렇게 인공지능 스피커의 위세가 등등해지면서 다양한 제조사에서 앞다투어 새로운 인공지능 스피커를 출시하고 있는데, 한층 더 작아진 크기로 사용자의 눈길을 끄는 제품들이 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크기에 똑똑한 성능까지 갖춘 인공지능 스피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http://monthly.appstory.co.kr/itgadget10926


3. AI가 그린 그림, 저작권 보호 가능할까?
현행법상 인공지능 창작물은 저작권법의 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AI는 인간이 아니기 때문인데요. "저작물은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을 말한다” -저작권법 제2조 관련 문제를 논의하고자 올해 5월 '저작권 미래전략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인공지능 창작물을 법으로 보호할 것인가, 보호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보호할 것인가 등을 논의할 예정이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7/0200000000AKR20180717137300797.HTML


4. ‘AI 차세대 컨택센터 2018’ 콘퍼런스 내달 24일 개최
전자신문인터넷·인공지능신문·테크데일리는 내달 24일(금)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 1층에서 ‘인공지능(AI) 차세대 컨택센터 최신기술 및 구축전략 2018’ 콘퍼런스를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 후원으로 개최합니다. ‘인간과 AI와의 공존, 컨택센터 NEXT STAGE’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최고 AI컨택센터 기업 전문가가 대거 참여해 AI와 전통적 컨택센터 간 융합 및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http://www.etnews.com/20180725000060]


5. 구글의 숙원 사업 B2B... 인공지능으로 활로 뚫는다
구글은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센터에서 구글 넥스트 2018을 개최하고 자사의 클라우드, 웹 오피스, 기업용 인공지능 전략을 발표했다. 다이엔 그린 구글 클라우드 최고경영자는 "모든 기업이 클라우드를 통해 비즈니스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며, "구글 클라우드는 가장 진보된 클라우드 서비스로 빅 쿼리와 같은 빅데이터 처리 기술, 오토ML과 같은 인공지능 개발 기술, 지스위트와 같은 문서 작성 협업 도구 등 기업이 요구하는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it.donga.com/27987/


6. 엘치과, 부산 치과 최초로 인공지능 진료상담 케어봇 시스템 도입
언제부턴가 지하철을 타거나 버스를 타다보면 전화통화를 하는 사람보다는 카카오톡이나 네이버톡톡을 통해서 문자를 주고받는 경우를 쉽게 접할 수 있다. 말하는 것보다는 문자로 의사를 주고받고 표현을 하는 게 더 편한 세상이 되었다. 의료에 있어서도 병원에 직접 전화하기 보다는 온라인 예약이나 카톡이라고 부르는 톡을 통해서 병원에 예약을 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는데, 부산치과 최초로 해운대에 위치한 엘치과가 인공지능을 이용한 예약톡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25


7. 구글, AI로 생산성 솔루션 경쟁력 강화… “행아웃 채팅에서 스마트 답장 활용 가능”
라그하반은 “하나의 G 스위트 제품에 AI 기능을 구축한 다음 다른 제품에도 적용하는 것은 우리가 반복적으로 취하는 접근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G 스위트의 지메일 사용자는 곧 스마트 작성 기능도 이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기능은 올해 구글 I/O에서 발표됐던 것으로, 5월부터 일반 사용자들에게 적용됐다. 라그하반에 따르면 몇 주 후에 G 스위트 사용자들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스마트 작성 기능은 사용자의 행동을 학습해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구문과 인사말, 주소 같은 게인 정보를 활용해 이메일을 자동으로 완성해준다.
http://www.itworld.co.kr/news/110161


8. 정재승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이 못하는 자신만의 일 찾아라”
4일 북파크 카오스홀, 제 20회 인터파크도서 정재승 북잼콘서트 열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883


9. 구글 문서도구, 인공지능 기반 문법 검사 기능 공개
구글 문서도구에 추가 되는 인공지능 기반 문법 검사 기능은 기존 맞춤법 검사 기능과 함께 작동하며,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사용자가 문자를 입력하는 동안 교정을 제안한다. 기업에 따라서는 문법 검사 기능이 규약 하위 조항 같은 복잡한 내용에서 문법 실수를 발견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한데 구글은 과거에 좋은 결과를 보았던 번역 기반 방식으로 기능을 운용한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7977


10. 마인즈랩, 하반기부터 토종 AI엔진 컨택센터로 세계시장 넘본다
유태준 마인즈랩 대표는 13일 성남시 판교동 본사에서 기자와 만나 “국내 컨택센터 시장은 물론 세계 최대 컨택센터 시장인 미국진출 실적을 바탕으로 북미 컨택센터 구축 및 추가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개별 엔진 및 솔루션 기술을 바탕으로 개별 공급사에서 탈피, 컨택센터 시스템을 구축·공급하는 IT서비스회사로 변신키로 했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IT업체가 이미 국내외 시장에 즐비하게 포진하고 있는 가운데 구축사업 참여를 선언한 배경에는 이미 KEB하나은행, 모이통사, 대구시청 등에 AI기반 컨택센터와 챗봇기반 행정 민원서비스 시스템을 공급할 정도로 인정받은 기술력이 있다. 북미의 한 제조업체에도 이미 120만달러 규모의 독자 개발한 컨택센터용 AI엔진을 공급했단다.
http://www.etnews.com/20180725000066


11. “지니야, 내 차 시동 켜줘”, 집 안에서 음성으로 차량 제어
예를 들어 홈투카 이용자가 댁 내에 설치된 기가지니 단말에 “지니야 내차 온도를 20도로 맞춰줘”라고 말하면, 차량이 스스로 시동을 걸고 내부 온도를 조정해 운전자가 원하는 상태로 주행을 대기하는 방식이다. 홈투카 서비스는 현대자동차 커넥티드카 서비스 ‘블루링크’ 혹은 기아자동차 커넥티드카 서비스 ‘유보(UVO)’ 가입자면 ‘KT 기가지니’ 앱과 ‘KT GiGA IoT 홈 매니저’ 앱을 설치하고 최초 1회 연동 과정을 거친 뒤 이용 가능하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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