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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재규어 전기차 I-페이스 가격 확정..1억1040만원~1억2800만원
한번 충전으로 최대 333km 주행 가능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4101635


2. 기아차 '쏘울 부스터' 가솔린·전기차 ADAS 비교해보니
전기차, 고속도로 주행보조·차로 유지 보조 탑재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4112648


3. “미국, 수입차 관세 자율주행·전기차에만 부과할 수도”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미국 언론 <인사이드 US 트레이드> 보도
상무부 보고서 초안에 3가지 방안 담겨
중국 겨냥 해석…업계, 미국 움직임 예의주시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78294.html


4. GM "캐딜락, 전기차 선도 브랜드로 만들 것"
GM이 캐딜락을 전기 자동차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13일(현지시간) 엔가젯 등 외신은 GM이 지난 11일 투자자들을 위한 발표 자료에서 "캐딜락은 앞으로 GM의 선도 전기 자동차 브랜드가 될 것이며, 완전히 새로운 모델의 전기 자동차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4082206


5. 전기차 주행거리, 3배 늘릴 배터리 등장
이렇게 만든 배터리를 사용한 결과 성능은 기대 이상이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만든 배터리는 무게당 저장 용량이 약 1150mAh/g이었습니다. 현재 상용화된 리튬이온 배터리(150~200mAh/g 수준)보다 약 6배 높은 수준입니다. 에너지 저장 용량이 최대 6배가 높아졌다는 의미입니다.
http://www.astronomer.rocks/news/articleView.html?idxno=86899


6. 정부 전기차 보급 가속 페달…'속 타는' 제주도내 주유소·LPG충전소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2022년까지 43만대 보급" 밝혀
736곳 피해 걱정…연관산업 총량제·폐업지원금 지원 근거 전무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63053


7. 삼성SDI, 미국서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공개
美 디트로이트 모터쇼 참가
전고체전지 기술로드맵 제시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19/01/14/0006


8. SK이노, 전기차 배터리 첨단소재 투자 확대
SK이노베이션(사장 김준)이 전기차 배터리와 첨단 소재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기존 핵심 분야인 정유 및 화학 산업과 더불어 이 분야를 새로운 핵심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 회사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9’에 처음으로 참가해 전기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 유연 디스플레이 소재 등을 전시하고 있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361


9. 배터리 부족해도 괜찮아 ‘충전 차선’ 달리는 미래차
◇출근 준비하며 전기차 자동충전 지시 = 2029년 1월 어느 날 아침. 여전히 바깥 날씨는 차갑다. 요즘 시대는 늦잠을 자거나 지각할 일이 별로 없다. 방 한가운데 홀로그램으로 등장한 비서가 알람을 대신한다. 낭랑한 목소리로 오늘 일정을 읊어주고 날씨와 주요 뉴스까지 알려준다. 기상 때 편안한 음악을 골라서 들려주기도 한다. 잠에서 깨지 않을 수 없는 시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10640


10. 코다코 멕시코 법인, 보그워너와 364억원 규모 배터리전기차 부품 공급계약
계약 규모는 코다코의 최근 연결 연간 매출액(2017년) 대비 13.6% 수준이며, 공급 기간은 2020년 6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약 4년간이다. 제품의 대상 차종은 포드(Ford)사의 신형 배터리전기차(BEV, Battery Electric Vehicle)로, 주요 공급 제품은 'Housing Case(하우징 케이스), Housing End Cover(하우징 엔드 커버), Cover Gear(커버 기어), Housing Support(하우징 서포트), Braket(브라켓)' 등 5종이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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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종합] 2018년 02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평택시, 전기자동차 인프라 구축…충전소 부지도 제공
시는 주차요금과 유료도로 통행요금 감면 등 전기자동차 지원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 이달 말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특히 전기자동차 충전사업자가 평택 시내 공유재산을 활용할 경우 수의계약을 허용하고 사용료도 감면해줄 방침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3/0200000000AKR20180213138500061.HTML


2. 전주시,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확대 나서
-시, 올해 총 12억 6000만원 투입, 전기자동차 70대분 보조금 최대1,800만원까지 지원
전주시가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전기자동차의 민간보급을 확대키로 했다. 시는 올해 총 12억 6000만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시민 70명에게 보조금을 지원해 전기자동차 구매 부담을 줄일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http://www.today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173


3. 산청군, 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인프라 구축
군은 올해도 정부의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신청을 통해 8대의 전기자동차 사업 물량을 확보 보급할 계획이며 향후 공모신청을 통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보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약20~30분이면 충전 할 수 있는 시설로서 4~5시간 소요되는 완속 충전기에 비해 충전시간이 짧고, 모든 종류의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멀티형 충전기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74695


4. 수원시, 전기자동차 310대 보급…승용차 1700만원 지원
전기 승용차는 시 보조금(500만원)과 국고보조금(최대 1200만원)을 합쳐 최대 1700만원을, 초소형 전기자동차는 시 보조금 250만원을 포함해 700만원, 화물차는 시 보조금 500만원 포함 16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버스는 국고보조금 1억원(최대)을, 전기 이륜차는 유형별로 230~3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73479


5. 경북도 올해 전기자동차 600대 보급
승용, 초소형, 화물차로 나뉘며 승용차의 경우 차종에 따라 최저 1천300만원에서 최대 2천2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민간보급분은 지역별로 포항 170대, 경주 76대, 울릉 60대, 구미 30대, 상주 20대 등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5/0200000000AKR20180215042500053.HTML


6. 성남시, 올해 전기자동차 144대 일반 보급
민간보급 전기차종은 고속 승용차 14종, 저속 초소형차 3종, 화물차 1종 등 모두 18종이다. 차종별로는 승용차는 현대 아이오닉 N, Q, I 트림, 기아 레이, 쏘울, 르노삼성 SM3 Z.E, BMW i3 94ah, GM 볼트, 테슬라 모델S 75·90·100D, 닛산 LEAF 등이다. 초소형차는 르노삼성 트위지, 대창모터스 다니고, 세미시스코의 D2, 화물차는 파워프라자 라보 피스 트럭을 보급할 예정이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44932


7. 알리바바 넘버2 가 말하는 '알리바바 자동차 빅픽쳐'
알리바바는 최근에도 새로운 딜(dealㆍ거래)을 시장에 신고했다. 지난달 29일 알리바바그룹은 대만의 반도체 수탁제조업체인 폭스콘, 텐센트ㆍ바이두ㆍ샤오미 투자자로 유명한 IDG캐피털 등과 함께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샤오펑모터스에 22억 위안(약 3750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의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최대의 IT 기업과 애플 아이폰을 만드는 하이테크 제조업체, 중국 최고의 VC가 주도한 투자로 눈길을 끌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76710


8. 잠재울 재규어 럭셔리 전기차, 'I-PACE' 4월 한국 상륙
아이페이스는 지금까지 재규어가 공개한 콘셉트카가 아니다. 실제 양산형 모델로 다음 달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서의 첫 공개 이후 한국이 두 번째 공개지로 사실상 확정됐다. 아이페이스는 고성능 스포츠카를 표방한 전기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테슬라 간판 전기차 '모델S'나 '모델X'와 가격, 주행 성능, 체급 등에서 글로벌 전기차 모델 통틀어 가장 유사한 경쟁차다. 전통의 고급 세단 완성차 업체와 순수 전기차 제작사 간 시장 경쟁에 관심이 집중됐다.
http://www.etnews.com/20180218000110


9. 위기의 한국GM, 전기차 사업 계속하나?
일각에서는 한국GM이 생산 기능을 상실하고, 디자인과 자율주행 연구 인력 등을 육성하는 R&D 기능을 살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이 현실화된다면, 한국GM 국내 공장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은 갈 곳을 잃게 된다. 결론적으로 한국GM은 어려움 속에서 전기차 또는 미래 스마트카 전략을 어떻게 지속해야 할지 고민이 커졌다. 이를 위해서는 한국GM 스스로 고객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14132206


10. 르노삼성 SM3 Z.E. ‘편안하게 즐기는 EV 세단’
2018년 2월 현재를 기준으로 보더라도 테슬라 모델 S를 제외하면 유일한 세단 모델이라는 특성과 데뷔 초부터 전기 택시 시장을 공략한 덕에 그 명맥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지난 2017년 말, 르노삼성은 1회 충전 시 주행 거리를 213km까지 늘린 ‘2018 SM3 Z.E.’를 선보였고 2018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하며 강력한 경쟁자 사이에서 나름대로의 영역을 확보하고 있는 모습이다.
http://hankookilbo.com/v/19429fd7e5a3a25b84d75b84c384d4ee


11. [시승기] 쉐보레 순수전기차 볼트EV `신세대 신개념`
가볍고 빠르며 여유있는 장거리 주행까지..`따뜻하고 편안한 펀드라이빙`
http://www.gpkorea.com/bbs/board.php?bo_table=gp_motorsports&wr_id=19532


12. 뛰어난 주행성능 … 기아 ‘스팅어’ 올해의 차 질주
에코 부문에서는 한국GM의 전기차 볼트EV가 압도적 1위였다. 15명의 심사위원 중 14명이 1등으로 볼트EV를 꼽았다. 허승진(국민대 교수) 심사위원은 “볼트EV의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383㎞)는 1억1570만원짜리 전기차(테슬라 모델S·378.5㎞)와 비슷한 데다, 무게(1620㎏)도 가볍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말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76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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