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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0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카카오, 인공지능 플랫폼 개방한다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이석영 카카오 인공지능서비스팀장 밝혀
“외부 파트너들도 기능 추가할 수 있게”
“카카오 미니 준비한 물량 20만대 완판
하반기 디자인 개선한 새 모델 출시 예정”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52354.html


2. 인공지능 ‘검은코끼리’ 될라? “닮은꼴 인터넷에서 배워야”
“모두 알지만 방치하는 거대위협”
‘블랙스완’ ‘방안 코끼리’ 합성현실
미래 완벽대비한 퉁제수단 불가능
디지털 시민성 위한 리터러시 시급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52413.html


3. “지상파 PD들도 인공지능과 친해져야 한다”
[인터뷰] ‘인공지능 콘텐츠 혁명’저자 고찬수 KBS PD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3448


4. KISTI, 사이버공격 대비 인공지능(AI) 개발
사이버안전센터는 올해 보안관제 전용 학습 및 테스트 데이터 생성, 특징 추출 및 조합, 정규화, AI 실행 및 성능 검증 등 AI 기술 개발 전 과정을 자동 수행하는 테스트 플랫폼을 구축한다. 내년에는 성능 검증을 마친 자체 AI 기술을 보안관제체계에 직접 적용하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2020년에는 실제 운영으로 얻은 노하우를 기술 및 시스템에 반영하고 실용성·범용성·확장성을 보장하는 기술로 완성시킨다.
http://www.etnews.com/20180706000219


5. 해커 잡아내는 인공지능 개발한다
국내 보안관제 체계는 대부분 전문 인력 기반의 수동 분석 중심으로 운영된다. 급증세에 있는 신·변종 사이버 위협에 효율적으로 맞서기엔 물리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는 뜻이다. 보안관제 자동화 전환 필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이유다. KISTI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는 앞으로 3년 동안 ‘보안관제 전용 AI 기술’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D%95%B4%EC%BB%A4-%EC%9E%A1%EC%95%84%EB%82%B4%EB%8A%94-%EC%9D%B8%EA%B3%B5%EC%A7%80%EB%8A%A5-%EA%B0%9C%EB%B0%9C%ED%95%9C%EB%8B%A4


6.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나의 인공지능 가상비서
한편 지난 5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연례 개발자회의에서 공개된 구글 ‘듀플렉스’라는 인공지능 음성비서 서비스가 환호와 논란의 중심에 있다. 듀플렉스는 미용실과 식당을 예약하라는 사람의 요청을 들은 후 직접 식당과 미용실에 전화를 걸어 사람의 목소리로 상대방과 대화를 하면서 예약을 진행했다. 심지어 대화 중간에 알아들었다는 의미의 추임새를 넣기도 하고 종업원의 영어 발음과 억양이 어색한 경우에도 대화의 뉘앙스를 적절하게 이해하고 그에 맞게 응대했다. 실제로 전화를 받은 사람들은 대화 상대가 인공지능 음성비서였는지 전혀 깨닫지 못했다.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103306


7. 제약사도 AI 바람…신약개발기간·비용 확 줄여
AI로 빅데이터 분석 임상대체…유전체 데이터·약물 약효분석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429741


8. 연봉 궁금하면 인공지능에 물어봐...사람인, AI기술로 연봉정보 제공
사람인에 따르면 사람인 이력서는 물론 국민연금, 나이스 평가정보, 알리오, 고용보험 등의 연봉정보를 포함해 총 526만개의 연봉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처럼 분석 데이터 모수를 대폭 확대한 뒤 머신러닝을 활용해 보다 정확해진 정보를 제공한다. 사람인 연봉정보에서는 기업 연봉을 연령, 직급, 직무, 연차 등 다양한 조건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의 연차와 직무와 비교해 현재 연봉 수준이 어느정도에 해당하는 지 비교 분석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2&year=2018&no=428272


9. 오텍캐리어, 인공지능 에어컨으로 4년 연속 수상
“글로벌 기업인 캐리어의 116년 공기 역학 기술에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기술을 접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최초로 18단계 바람세기 조절이 가능한 ‘인공지능 18단 에어컨’에는 올해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인 ‘AI 마스터’를 탑재해 음성인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 히트펌프 보일러 시장에서 업계 최초 1만대 판매 기록을 세운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는 올해 국내 최초로 고온수 모델에서도 사계절 냉난방이 가능한 제품을 출시했다. 또한, 빌딩인텔리전트솔루션(BIS) 전문기업으로서 에너지 절감 기술을 통해 6개월 만에 IFC서울의 에너지 소비량을 절반으로 줄였다. 동남아시아·유럽 등 해외 진출도 시도하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80873


10. 인공지능 토익 튜터 ‘산타토익’, 오늘의 앱 선정
산타토익은 30개의 진단 테스트를 거쳐 학습자의 영어 수준을 파악해, 맞춘 문제는 배제하고 연습이 필요한 문제만을 골라 제공한다. 또, 독자적인 머신러닝 및 딥러닝 기술로 학습 시 취약점을 파악해 매 순간 필요한 강의를 큐레이션하고 기존의 지루한 학습 방법을 벗어나 가장 효율적인 학습법을 제시한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7/06/press-santatoeic/


11. 에이아이트릭스, 인공지능 학회 ‘ICML’서 혁신기술 발표
에이아이트릭스(AITRICS)가 지난해에 이어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ICML 2018’서 3편의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ICML(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arning)은 머신 러닝 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 학술회의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와 수익모델을 만들어내려는 바람이 거세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ICML과 같은 세계적으로 권위적인 학회에서 AI 원천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벌여지고 있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2038


12. 사람인, 인공지능으로 연봉정보 제공
사람인, 연봉 526만 개 빅데이터 분석으로 `연봉정보` 대대적 개편
사용자별 경력과 직무에 맞는 연봉 예상정보 제공, 취업 및 직무 찾기에 가이드 돼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27263'


13. 가짜 뉴스보다 더 무서운 가짜 동영상 '딥페이크'
딥페이크에는 딥러닝과 같은 인공지능 기술이 쓰였다. 그래서 딥러닝의 'Deep'과 가짜라는 'Fake'의 합성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사실 어원은 누군가의 '아이디'였다. 지난해 11월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에 'Deepfakes'라는 아이디를 쓰는 이용자가 유명 연예인과 포르노를 합성해 관심을 끌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37041


14. 인공지능, 어디까지 보고 있을까?
초연결 사물인터넷 플랫폼이 일종의 골격이라면, 인공지능은 모든 것을 연결한 수족을 능동적으로 작동하게 만드는 두뇌로 비유할 수 있다. 클라우드가 빅데이터를 확보해 분석하면 인공지능을 통해 초연결 단말기들이 유기적인 시너지를 일으키는 것. 우리가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부르는 미래 모델이다. 인공지능은 최근 음성 인터페이스를 시작으로 서서히 비전 인터페이스까지 수렴하기 시작하며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각 기업의 인공지능 전략은 어떻게 분류할 수 있을까? 크게 홀로서기와 합종연횡의 개방형 생태계로 분류되며 운용방식과 로드맵에 따라 별도의 정의가 가능하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086


15. 일자리 해법 내놓고 AI 창업도시 전략 모색
매경미디어그룹은 이날 오전 8시부터 2시간 동안 라마다플라자 광주 호텔에서 `퀀텀점프를 위한 광주·전남 미래 발전전략`을 주제로 하는 광주·전남CEO포럼 1부 행사를 개최한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장소를 광주과학기술원(GIST)으로 옮겨 `인공지능(AI)이 가져올 미래 사회 변화`라는 주제로 2부 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정 회장, 이한철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박용하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김종욱 순천상공회의소 회장, 이백구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등 광주·전남 지역 상공회의소 수장이 모두 참석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2&year=2018&no=429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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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구글 인공지능, 환자 사망률까지 예측한다
구글 인공지능(AI)의 의학 지식이 한층 발전했다. 이젠 환자가 병원에서 치료받는 기간, 다시 입원할 확률, 사망 확률까지 예측하는 수준으로 발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18일(현지시간) 구글의 새 AI 알고리즘이 환자의 과거 의료기록 데이터들을 수집, 검색해 중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보도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9143055


2. 인공지능, 새로운 르네상스 시대 열어낼까?
인공지능이 역사상 가장 빠른 산업 와해 기술이자 부의 원천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양상이다. 바야흐로 인공지능은 우리 주변의 거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앞으로 10여년 이내에 오늘날 우리가 알던 직종들의 절반은 사라지고 AI와 차세대 로봇들이 그러한 일을 맡게 될 것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613


3. KAIST "인공지능과 공학, 윤리, 정책 국제세미나 21일 개최"
이번 세미나는 급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을 책임 있게 개발해 윤리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학적, 정책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능정보기술 플래그쉽 감성 디지털 동반자 과제 연구단(연구책임자 이수영 교수)이 주최하고 KAIST 인공지능연구소와 4차 산업혁명 지능정보센터가 공동 후원한다.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이 보여줄 새로운 기회와 위험 사이에서 파괴적 혁신의 속도와 방향을 조절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영국, 일본, 호주 등에서 인공지능 윤리에 관한 선도적 활동을 벌여온 학자들을 초청해 기술의 책임 있는 개발과 활용을 위한 공학적, 정책적, 윤리적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9101740


4. 알리바바, 인공지능으로 사과 재배 시작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계열사 알리바바클라우드가 농업 기업 하이성그룹(Hisheng)과 협력해 AI 사과 재배를 시작했다. 하이성그룹은 산시에 위치한 사과 재배 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 사과 재배를 위해 모든 사과나무 옆에 관개시설 대신 QR코드 스캔 장치가 설치됐다. 이 장치를 스캔하면 각 나무의 물, 비료, 농약 이력 정보를 모두 알 수 있다. 이 데이터는 모두 알리바바클라우드의 'ET 농업 브레인' 시스템으로 모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9070724&type=det&re==


5. ‘네이버 지식iN’, 이제 인공지능에게 물어보세요
이번에 적용된 스마트 챗봇으로 지식iN 서비스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다. 초성놀이, 아재개그 등 단순 질문에 대해서도 대화가 가능하다. 지식 AI 봇이 자동으로 추천하는 분야별 AI 전문상담 기능도 새롭게 도입했다. 건강, 법률, 세무·회계 등 전문 영역에서 전문가들의 우수 답변을 추천해준다. ▲분야별 AI 전문 상담 내 건강을 클릭해 건강 관련 질문을 입력하면 기존 지식iN에 있던 질문들 중 유사도가 높은 질문의 우수 전문가 답변을 자동으로 추천해주고 ▲새로운 답변을 받고 싶다면 이에 대한 최적의 전문가를 추천해주는 식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882


6. “트롬, 세탁 방법 알려줘”…LG전자, 인공지능 세탁기 출시
LG전자 (85,600원▼ 3,600 -4.04%)는 사용자의 말을 알아 듣는 인공지능(AI) 세탁기 ‘트롬 씽큐(ThinQ) 드럼세탁기(모델명: F21VBV)’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AI 플랫폼 ‘딥씽큐(DeepThinQ)’를 탑재한 제품이다. 자연어 음성인식 기능과 ‘스마트케어’ 기능을 갖추고 있다. 드럼세탁기를 무선인터넷(Wi-Fi)에 연결하면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씽큐 드럼세탁기는 음성만으로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으며 세탁 코스와 옵션도 설정할 수 있다. 세탁기 상태 진단 결과, 세탁 방법 등을 음성으로 알려주기도 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1181.html


7. 가천대학교, 인공지능 시니어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박차
센터는 고령화 시대에 발생하는 문제점에 IT기술을 접목하여 국가 수준의 위기관리 및 질병 예측을 위한 인공지능 헬스 케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추진하고 있는 연구는 △시니어의 라이프 데이터 수집 및 행동 분석 △생체 데이터 수집 및 인공지능 기반 예측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디지털 동반자 기술 개발 △인공지능 기반 의료상담 챗봇 최적화 솔루션 개발 등이다. 또한 시니어 주거단지를 위한 헬스 케어 IoT 솔루션 실용화를 공동 추진하고 시니어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여 의학적 의미를 추출할 수 있는 영상 인지 기술의 적용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158


8. [IT리더스포럼]"인공지능(AI), 선택과 집중· 개방 전략 구사해야"
“인공지능(AI) 예산이 중국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우리나라가 모든 기술을 개발할 수 없습니다. 단 몇 개 기술이라도 확고한 세계 1등을 차지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구사해야 합니다.” 박상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지능정보연구본부장은 19일 한국IT리더스포럼 6월 정기조찬회에서 AI 연구개발(R&D) 방향성을 이 같이 제시했다. 박 본부장은 글로벌 기업은 물론 중국 정부는 AI 기술 선점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152


9.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혁신 창업을 꿈꾸는 청년에게 1억원을 드립니다
지원 대상 선정은 성격 및 전문성 등을 감안해 구분되며 4차 산업혁명 분야는 국토부(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과기부(빅데이터, 차세대통신 등)·복지부(건강, 의료기기 등)·산업부(지능형로봇, 신재생에너지 등)·금융위(핀테크 등) 소관 부처 및 10개 산하기관이, 기술창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는 기술보증기금이, 29일까지 신청받고 있는 ‘창업경진대회(도전 K-startup)’에 참여한 예비 창업자는 전국 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각각 선정하게 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445


10.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을 활용한 레그테크 성공 전략
레그테크 솔루션은 리스크 및 컴플라이언스 부서 관점에서 사이버 보안, AML/제재, 임직원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 보고, 규제 인텔리전스 및 컴플라이언스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 특히 의심거래보고의 오탐에 따른 비용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 기관은 트랜잭션 모니터링(transaction monitoring)에 레그테크를 적용함으로써 사례 기반 규칙 필터링과 이상 거래 탐지 기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오탐지를 최소화할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867


11. 군포시, 인공지능 로봇 활용한 치매예방교실 운영
실벗('실버 세대의 벗')은 국내 로봇 개발사인 로보케어가 만든 인공지능 로봇으로, 다양한 표정과 동작, 언어 등을 표현해 경증 인지 장애를 겪는 사람을 상대로 인지능력을 높인다. 실벗 상단에 있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숫자나 그림을 보여주고 이를 어르신이 말하게 하는 방법 등으로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하고 뇌 기능을 활성화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9/0200000000AKR20180619054300061.HTML


12. "아는 만큼 보인다" 전문가 Vs. 비전문가가 예측한 미래의 일자리 연구
각종 연구에서는 대부분의 직업이 ‘위험한’ 상태로 분류됐다. 지난 3월 애드주나 오스트레일리아의 연구에서는 건강 복지 산업, 도축업, 육체노동, 운전사, 계산원, 기계 운전 등의 직업이 위험 순위에 올랐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정말 좋은 기술인가? 고도의 기계 지능이라는 것은 정말 일반적인 사람만큼의 능력으로 대부분의 직업을 수행할 수 있는가? 누구에게 묻느냐에 따라 대답은 달라진다. 그리고 응답자가 인공지능을 얼마나 잘 아느냐에 따라서도 대답은 다를 것이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09692


13. 30fps으로 240fps 슈퍼 슬로우 모션 실현, 엔비디아 인공지능 기술 공개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기술에 집중하고 있는 엔비디아가 일반 영상을 슈퍼 슬로우 모션으로 변신시키는 기술을 공개해 화제다. 엔비디아 연구진이 개발한 이 기술은 초고속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고도 30fps으로 촬영된 영상을 240fps 영상 처럼 변신시키는 것이 가능한데 지금까지 개발된 그 어떤 프레임 보간 기법 보다 뛰어난 품질과 부드러운 모션을 자랑한다고 한다.
http://www.kbench.com/?q=node/188686


14. [음원전쟁 2R]下 인공지능 시대 격전지
스트리밍 대세, 디지털음원 시장 고성장
AI 스피커와 찰떡궁합…콘텐츠 확보경쟁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6/19/0007


15. "AI와 일자리, 비전문가들이 더 우려한다"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이 인력을 대거 대체할 것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그리 많지 많다. 그러나 어떤 종류의 일자리가 언제 대체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예측은 그리 많지 않다.
http://www.ciokorea.com/news/38614


16. 사이버보안 솔루션·서비스 한계, AI 기술로 넘는다
인공지능(AI) 시대다. 지금은 블록체인이 더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듯 하지만 2016년 구글 알파고 충격 이후 AI 기술은 우리가 생활과 주변에 스며들고 있다. 늘 지니고 다니는 스마트폰부터 스피커, 셋톱박스, 가전, 자동차 같은 소비자 기기들에 AI 기술이 접목되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의료·금융·유통·제조·교육 등 모든 산업군에도 AI 기술이 활발히 접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기업 애플리케이션과 IT 인프라 시스템에도 적용돼 널리 활용되며 저변이 넓어지고 있다.
https://byline.network/2018/06/19-20/


17. 제약사가 손 뻗친 AI 신약개발‥빅파마들 대거 투자
스타트업과 협력 증가‥인공지능 통한 빅데이터 분석에 혁신 기대
http://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21491


18. 복잡한 공항 내부, 인공지능 로봇이 안내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 AI 안내로봇 14대를 도입해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안내로봇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총 10대(출국장 4대, 입국장 6대), 제2여객터미널에 총 4대(출국장 2대, 입국장 2대)가 투입됐다. 출국장 안내로봇은 ▲게이트 및 편의시설 길 안내 ▲반입금지 물품 홍보 ▲여객 포기물품 회수 ▲사진 촬영 및 출력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입국장 안내로봇은 수하물 수취대 번호 및 길 안내, 대중교통 안내를 담당한다.
http://kidd.co.kr/news/203153


19. “AI로 피부 분석해 화장품 추천 해드립니다”
‘루미니’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얼굴 촬영 및 피부 분석을 통해 적합한 화장품을 찾아주는 솔루션이다. 딥러닝, 빅데이터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진 한 장으로 10초 내에 모공, 주름 등 6가지 피부 항목을 분석하고 각 사용자에게 맞는 스킨케어 제품을 추천해준다. 피부 분석 결과는 모바일로도 공유 받을 수 있다. 룰루랩은 이번 전시회에서 루미니와 함께 루미니를 모듈화하여 키오스크에 결합시킨 신제품도 선보인다. 전시장을 방문하는 이들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http://www.cnet.co.kr/view/100166782


20. AI, 인간 뇌를 향하다
최근 인공지능(AI)이 화두입니다. 인간이 저장하고 처리하지 못할 만큼의 대용량 데이터를 빠른 시간에 학습해 해답을 제시하는 시스템이에요. 인간과 퀴즈 대결을 펼쳤던 IBM 왓슨부터 이세돌 9단과 세기의 바둑 대결을 했던 알파고가 대표적이죠. 세계 연구자는 해답만 제시하는 딱딱한 AI에서 인간이 느끼는 감정과 인간이 바라보는 시각으로 사물을 이해하고 사고하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려는 시도를 해요. 사고를 담당했던 것에서 감정을 인식하는 뇌 영역까지 따라 하겠다는 거예요.
http://www.etnews.com/20180619000225


21. 올해 스마트폰 차별화포인트는 ‘스트리밍’ 과 ‘AI’
‘스트리밍’과 ‘인공지능’ 모바일의 핵심 트렌드로 꼽히면서 이 두 분야를 차별하기 위한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앱 시장조사업체 앱애니는 최근 발표한 ‘2018년 앱 경제 전망 예측’에서 올해 스트리밍과 인공지능이 모바일 생태계의 핵심 트렌드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 두 가지 분야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앱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618/1185542


22. 이스트소프트, AI 가상피팅 안경 쇼핑앱 '라운즈' 출시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쇼룸 연계된 O2O(online to offline)사업도 확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9152725&type=det&re==


23. "인공지능 이발기까지 등장"…반려견 셀프 미용족 늘어나는 이유는
반려견을 가정에서 직접 이발해주는 셀프 이발족이 늘고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수치다. 최근에는 반려견 전신케어용 이발기에서 모량에 따라 자동으로 절삭력이 조절되는 인공지능 이발기까지 등장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올해 들어서만 인공지능 이발기는 10여개 몰리스 펫샵에서 500대 이상 판매됐다"며 "구매자들로부터 셀프미용 방법에 대해 문의도 많이 들어와 견주와 반려견이 미용하는 동안 교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샵에서 상담도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1910592668382


24. 이에스브이 투자 AI 챗봇 기업 ‘고패럿’ 2021년 9000만 달러 매출 전망
이에스브이가 투자한 미국 인공지능(AI) 챗봇 스타트업 '고패럿(GOPARROT)'이 2021년 9000만 달러(약 995억 원) 매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19일 전망됐다. 이는 급성장하고 있는 챗봇 시장과 점차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고패럿의 성장 가능성을 합산한 자체 추산 실적이다. 챗봇 기술은 고객들과 접촉하게 되는 모든 산업 분야에 적용될 수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챗봇 시장은 2025년 약 12억3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2831


25. 마인즈랩, 영어교육부터 금융까지 AI플랫폼 영토 확장
대표적으로 공공기관 최초의 AI 민원 상담 서비스인 대구광역시의 ‘뚜봇’, KEB하나은행의 하이(HAI)뱅킹 서비스와 LG유플러스의 지능형 AI 콘텐츠 플랫폼 사업 등 금융, 통신, 제조 기업에 다방면으로 적용했다. 나아가 음성인식 기술과 자연어 처리를 활용한 AI 영어교육 솔루션 마인즈 잉글리시를 비롯해 고객센터 분석 및 상담원 서포트 솔루션과 같은 다양한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도 제공하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0V9WQZ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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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1월 2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가상화폐는 시작일 뿐, 블록체인 3.0 시대가 오면…
블록체인 기술의 장점을 설명할 때마다 반드시 언급되는 단어들이 있다. 탈중앙화, 위·변조가 불가능한 높은 신뢰성이 대표적인 것이다. 블록체인 기술의 어떤 부분이 이런 성향을 이끄는 것인지를 조금 더 살펴보자. 블록체인이 탈중앙화된 기술이라는 말은 블록체인에서 거래는 어떤 서버나 중앙집권적인 시스템을 거치지 않고 참여자들 간의 거래, 즉 P2P 거래로 이뤄진다는 얘기다. 이 거래는 모두에게 공유되는 분산형 장부로 설명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6/2018012602495.html


2. "비트코인은 또다른 테러", "블록체인으로 난민 돕자"…다보스서 불붙은 블록체인·비트코인 논쟁
글로벌 경제·기업·학계의 암호화폐·블록체인 찬반 논쟁, 현재 암호화폐 과열 양상에 대해선 대개 "규제 필요" 라가르드 IMF 총재 "암호화폐 범죄는 일종의 테러"
블록체인 기술은 "매력있다" "사회문제 해결에 유용", '투자 거물' 조지 소로스 "난민 문제 해결에 응용할 것"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회장 "블록체인 기술 투자 중" ,라가르드 IMF 총재 "비트코인"
http://news.joins.com/article/22324660


3. 비트코인? 블록체인 열기 뜨거운 중국
가상화폐는 강력 규제하면서 블록체인 연구에 적극 지원 나서
http://news.joins.com/article/22323557


4. '블록체인 기술' 암호화폐 넘어 무역에도 쓰인다
나아가 호주증권거래소(ASX)는 블록체인 기술을 주식거래 결제와 정산에 이용할 계획이며, 미국 대형 투자은행도 주식 스와프에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는 것을 시험해왔다. 덴마크 선박업체 AP 묄러 머스크는 해상 보험 계약에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 식품업체 카길은 칠면조 이력추적과 사육장소 정보 제공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시험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http://news1.kr/articles/?3218492


5. 서브드림 스튜디오 "블록체인발 게임유통 혁신"
블록체인을 도입하면 단계별 거래가 장부에 기록되고 모든 참여자가 이를 검증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수료 없이 비용을 낮춘 게임이 가능해진다는 것이 정 대표의 설명이다. 서브드림은 이를 위해 가상화폐 '유메리움(Yumerium)'을 다음달 10일부터 발행할 예정이다. 유메리움은 게임에 쓰이는 가상화폐로 게임머니가 돼 결제할 수 있고 제휴사를 통해 다양한 용도로 쓰일 수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70291.html


6. 국내 제약사들 관심 밖 '블록체인 기술'
국내 제약사 한 관계자는 "제약 분야에서의 블록체인 기술 활용 방법에 대한 글을 읽어 봤는데, 임상시험이나 의약품 유통과정에서 일부 도움을 받을 수 있겠지만 현재 논의 수준에선 상용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해당 정보들이 제약사의 핵심 경쟁력에 해당되는 사안이라 데이터 공유 자체에 대한 거부감도 있을 것"이라고 분석.
https://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26923&thread=22r12


7. 일본서 역대 최대 ‘가상화폐 해킹’ 사고…5660억원 증발
넴 도난 사상 최대 규모…드러나는 관리부실
가상화폐 보관분도 인터넷 접속해둔 상태
거래소 “오프라인 보관 기술적으로 어려웠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29668.html


8. 300만 가상화폐 거래자 실명확인 시작… 혼란 불가피
은행들, '가상화폐 거래소 이용'으론 계좌 개설 해주지 않기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99296


9. 해커 표적된 가상화폐…3년새 비트코인 탈취 30배로 껑충
가상화폐 몸값이 치솟아 해커들의 새로운 표적이 되면서 3년 사이에 비트코인 탈취 규모가 30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미국 사이버 보안 업체인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가 '가상화폐 범죄의 본질적 변화' 보고서에서 집계한 데 따르면 해킹, 사기, 협박 등으로 탈취 당한 비트코인 규모가 2013년 300만 달러(32억 원)에서 2016년 9천500만 달러(1천13억 원)에 달해 32배로 늘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63165&year=2018


10. 가상화폐 규제…은행권 '디지털금융' 전략과 충돌
금융권이 ‘가상화폐’ 딜레마에 빠졌다. 블록체인 기반의 자체 디지털 화폐 발행과 관련 서비스를 준비하던 금융사들의 사업이 유야무야 되는 형국이다. 정부의 제제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상화폐’와 금융사가 준비중인 서비스는 결을 달리하고 있지만 전방위적인 제제 국면이 부담이다. 이에따라 은행권이 그동안 준비해왔던 디지털금융전략에도 일부 혼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5151


11. 靑 '가상화폐' 국민청원,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답변…정부 규제 앞두고 '주목'
정부의 가상화폐 규제를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 청원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직접 답한다. 정부가 규제안을 마련하는 상황에서 김 부총리가 어떤 내용으로 답변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청와대 관계자는 28일 “가상화폐 규제반대 국민 청원에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답할 예정”이라며 “다만 어제까지 청원기간이었고 앞으로 한 달 내 답변하게 되어 있어 서둘러 답변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128000013?mc=em_009_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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