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07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한번 충전에 최대 385km…기아차 ‘니로 전기차’ 출시
니로 EV에는 전기차 특화 사양이 다양하게 탑재됐다. 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AVN) 시스템을 통해 충전소 정보를 알려주는 ‘실시간 충전소 정보 표시 기능’과 내비게이션 목적지 설정 시 충전소 검색 팝업 기능을 제공하는 ‘충전 알림 기능’ 등이 탑재됐다. 또 충전 시간과 충전량을 조절하는 ‘충전 종료 배터리량 설정 기능’, 충전 시간을 미리 설정하는 ‘예약·원격 충전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자동으로 회생 제동 단계를 제어해 배터리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회생 시스템’과 차량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재활용해 공조 장치에서 소모되는 전력을 최소화하는 ‘히트 펌프 시스템’ 등도 탑재됐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54005.html


2. 전기차 충전 도우미로 변신한 '렉스턴 스포츠'
차량을 활용한 전기차 이동형 충전 서비스에 대한 업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완성차 업체 뿐만 아니라 중소업체들도 해당 서비스 분야를 선점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국내 자동차 부품 및 건설기계 전문 기업 유현시스템즈는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서울오토살롱에서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 급속충전 서비스 차량을 선보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9150523&type=det&re=zdk


3. ETRI, 국내 전기차 활용 레벨4 자율주행 시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013년 자동발렛주차 기술개발에 이어 국내 전기차 생산기업인 아이티엔지니어링과 함께 모바일로 호출해 차량탑승이 가능한 레벨 3~4 수준의 자율주행차 핵심기술을 개발, 시연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연구진은 국내 전기차를 제조하는 중소기업제품에 저가의 영상센서와 라이다 센서를 장착하고, 연구진이 개발한 자율주행 인공지능 SW를 탑재해 시연에 성공함으로써 향후 자율주행차 관련시장의 문을 활짝 열었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9084834&type=det&re=zdk


4. 포르쉐 전기차 ‘타이칸’, 고객 반응 폭발적..테슬라 모델 S와 경쟁
폴락 이사는 “포르쉐의 역사는 1898년 전기차와 함께 시작했고 이는 우리에게 동기부여를 해준다”며 “물론 순수전기차를 발표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우리는 회사의 유산을 활용해 클래식한 전기차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향후 타이칸을 개발하고 발표하는 18개월의 기간은 흥미로울 것”이라며 “고객들은 이미 딜러에게 어떻게 하면 최우선 구매 리스트에 오를 수 있는지 묻고 있다”고 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9/2018071901085.html


5. 전기차 1회 충전거리 600㎞로 늘어난다…신산업 기술로드맵
주요 내용을 보면 전기차 충전시간을 현재의 3분의 1 수준으로 단축하기 위한 초급속 충전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했다. 수소차 가격 30% 저감을 목표로 핵심부품 국산화, 백금촉매 사용량 50% 감축, 상용차용 전용부품 개발 등을 추진한다. 하루에 수소차를 100대 이상 충전하고 동시에 2대 이상을 충전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9/0200000000AKR20180719031500003.HTML


6. 벤츠, KT와 개발한 전기차 충전기 시판..충전 네트워크 확대 모색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9일 KT와의 협력을 통해 전기구동화 브랜드인 'EQ'용 충전기를 개발하고, 전국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 설치 및 고객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벤츠와 KT는 지난 4월 전기차 충전기 개발과 관련한 사업 제휴 계약을 체결, EQ 모델을 위한 독자적 디자인의 충전기와 스탠드 개발을 완료했다. 충전 규격은 완속 5핀 방식으로, 이는 EQ 차량 외에도 해당 방식을 사용하는 모든 전기차가 사용할 수 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9/2018071901784.html


7. 전기차, 국산 기술로 ‘더’ 달린다
전력반도체는 전력을 변환, 처리, 제어하는 반도체다. 전기자동차의 배터리와 전기모터를 연결하는 고성능 인버터에 필수적인 부품이다. 기존 전력반도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실리콘(Si) 전력반도체는 동작 온도나 속도, 효율 등에서 정점에 이르러 한계를 드러내고 있어 이제는 재료 특성이 우수한 SiC 전력반도체가 차세대 전력반도체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친환경에너지 도입 확대, 환경규제 강화, 4차 산업혁명 등 시대적 흐름에 따라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향후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차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로봇,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팩토리, 스마트 물류 등의 분야에서 적용이 확대될 전망이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4939


8. 中, 전기차·태양광산업 성장 ‘총력’
일본 라이프앤머니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화석연료발전 비중을 2020년에는 57%, 2030년에 40%로 더욱 축소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자동차의 경우에도 전기차 및 전지분야에서 태양전지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정부는 2020년에 승용차와 상용차(버스 등)을 포함한 친환경자동차 판매를 연간 200만대에 도달하는 것과 동시에 누계 대수 500만대 달성이 목표를 내걸고있다 지난해 전세계에서 98GW의 태양광발전설비가 도입된 가운데 중국은 50GW 이상을 도입한 상황이다. 중국의 태양광발전 누계 도입량은 2017년에 약 130GW에 달해 일본의 약 50GW에 비해 2.6배 성장한 상황이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4946


9. 오토바이 저물고 전기차가 온다..."혁신 기술로 배달 환경 개선"
우정사업본부가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물류와 금융 사업에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전기차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해 국민 보편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국가 차원 신성장동력 발굴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다. 스마트 융합 기술을 적용하는 우정사업본부의 혁신 노력을 살펴본다. 우정사업본부는 3월부터 기존 배달 오토바이 대신 1인승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시작했다. 2020년까지 초소형 사륜전기차 1만대를 도입할 계획으로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http://www.etnews.com/20180719000233


10. 궁극의 미래차 ‘수소전기차’…고효율ㆍ친환경기술 관심
수소를 넣으면 달릴 수 있고, 달리면 달릴수록 공기정화 효과까지 있어 그야말로 미래차로 주목을 받는 차량이 바로 수소전기차인데요. 우리 기술로 생산한 수소전기차가 앞으로 대세가 될 것이란 기대가 높은데, 어떤 기술이 적용되는 것일까요.
http://www.news-y.co.kr/MYH20180719003700038/


11. 사와 렉서스 회장, “전기차는 아직 시기상조”..그의 발언 배경은?
렉서스는 현재 전기차, 수소차 등 모든 종류의 파워트레인에 대해 연구 및 개발을 진행중이지만, 소비자 반응과 시장 상황이 명확해지기 전까지는 전기차 시장에 진입하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사와 회장은 “렉서스의 브랜드 철학은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렉서스는 모든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며 “전기차는 매우 필요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어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9/2018071900924.html


12. 제이카, 투자유치 통해 수소차 & 전기차 차량공유 서비스 확대 추진
제이카는 2016년 창업한 청년 스타트업으로서 현대차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넥쏘’ 등 수소차와 전기차 만을 이용한 친환경자동차 차량공유 서비스 전문업체이다. 창업 이후, 현대기술투자와 L&S벤처캐피탈로부터 기술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10억 원의 투자를 받았으며, 최신 차량 도입과 서비스 확대를 위해 올해 추가로 35억 원의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제이카의 차량공유 서비스는 대학교 중심으로 많은 청년들이 활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광주송정역(KTX)과 광주공항에서 광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프리미엄 서비스가 제공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이카는 후속 투자유치 성공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점차 타지역으로 확대하고 주요 고객들도 다양화할 계획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917271602467


13. LG화학…전기차 배터리 총력전
김종현 LG화학  부사장(전지사업본부장)은 지난 17일 중국 장쑤성 난징시를 방문, 장쑤성 당위원장과 난징시 당위원장 등과 빈장 개발구역에 전기차 배터리 2공장을 설립한다는 내용의 조인식을 가졌다. LG화학은 2조원대 자금을 투자해 순수전기차(EV) 배터리를 연간 50만대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2023년까지 연간 32기가와트시(GWh)의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LG화학의 현재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생산능력은 18GWh 수준으로 업계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한 것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914402347086


14. "고사양 IT에 전기차까지 수요 급증"…삼성전기 MLCC 타고 실적 고공행진
전자회로가 있는 제품에 대부분 들어가 '산업의 쌀'이라고도 불리는 MLCC의 가격이 강세를 보인 것은 IT 기기가 점점 고도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의 경우 과거에는 1대당 300개의 MLCC가 들어갔지만 현재는 900~1000개로 그 숫자가 크게 늘었다. 자동차가 전장화되고 있는 점도 호재다. 전기차 한대당 1만5,000개에 달하는 MLCC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또 전장용 MLCC는 기존 제품에 비해 크기도 크고 단가도 비싸다.
http://news.mtn.co.kr/v/2018071914163190682


15. 대전과 대구, 국내 최초 민간인 주도형 (100kw급) 초급속 전기차 충전기 설치
이번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소는 ㈜제이앤씨플랜 과 철강자원협동조합이 함께한 전국 최초의 민간인 주도의 집합형 충전소로써 100kw급 초급속 충전기 15기가 설치되었으며, 64kw급 배터리를 장착한 코나와 볼트의 경우 완충까지(80%)50분 내에 충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충전소는 전기 택시와 일반 전기차 운전자가 모두 이용할 수 있고, 24시간 운영된다. 한편, 이번에 설치된 초급속 충전기는 100kw급 충전기로써 ‘DC콤보’, ‘DC차데모’, ‘AC3상’ 방식이 모두 이용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회원가 기준 kw당 173원이고, 비회원은 250원이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719010007323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7월 1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충전 공짜 끝…道, 내년부터 요금 부과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전기차 충전 요금 부과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기자동차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도내 공공기관의 급속충전기는 제주도 구축 57기, 환경부 140기, 한전 102기 등 300기에 이르고 있으며, 민간업체(71기)까지 포함하면 370여기가 된다. 현재 제주도가 구축한 급속 충전기만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환경부와 민간업체에서 구축한 급속 충전기는 kwh당 173.8원을 받고 있다. 이는 환경부가 정한 공공급속 충전기 요금 313.1원의 50% 수준(전기기본료 면제 및 전기사용요금 50% 감면)이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7204


2. 수소전기차 연료전지 스택 특허 출원 ‘활기’
현대자동차는 연료전지 스택에 대해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총 1,317건, 연평균 131.7건의 특허를 출원하면서 수소전기차에 대한 기술 개발을 가장 활발하게 진행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 업체로서 도요타는 같은 기간 연료전지 스택에 대해 총 380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2015년에는 156건을 출원해 현대자동차의 135건을 일시적으로 넘어서기도 했다. 이는 도요타는 수소전기차 산업 주도권 경쟁에서 현대자동차를 견제하고, 자사 수소전기차의 국내 출시에 대비하기 위해 국내 특허를 확보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852


3. 영국도 공격적인 전기차 확대 발표
영국의 교통부는 2030년까지 전기차 신차 판매비중을 최소 50% 이상에서 70%까지 상향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이를 위해 기존의 2020년까지의 17억유로의 보조금 지급 외에 추가로 1) 신규 주택과 상업용건물의 충전소 설치 의무화와 기업 내 충전소 확대를 위해 4억파운드 투자 2) 주택용 충전기 설치에 가게당 500 파운드 보조금 지급 3)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 확보에 4천만 파운드 투자 등 충전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자금집행을 확정했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40458&sCode=12


4. 포항시 '그린웨이 전기차 퍼레이드' 개최
포항시는 지난 11일 영일대 해상누각 앞 광장에서 전기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포항 그린웨이(Green Way) 전기차 퍼레이드'를 개최했다. 이날 퍼레이드에는 참가희망 차량과 제작사 차량, 관용 차량 등 50여대의 전기자동차가 참여해 시승을 원하는 시민들과 동승해 2개 코스 각각 20km구간을 에코드라이브로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중형전기버스 2종과 전기승용차 7종, 전기이륜차 2종, 급속·완속충전기 14종을 전시해 전기차의 환경성과 유지관리의 경제성을 홍보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99375


5. 브리지스톤, 태양광 전기차 경주대회 후원
이번 대회는 오는 2019년 10월13~20일 호주 전역에서 개최된다. 1987년 시작된 레이싱 대회로, 호주대륙 북쪽 해안인 다윈에서 출발해 대륙 남쪽 끝인 아델레이드까지 총 3,000㎞를 5일 간 종단하는 대회다. 지난 2017년에는 전세계 19개국에서 38개팀이 대회에 참가했다. 참가팀의 대부분은 대학교 학생들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259682


6. 제이카, 현대 수소전기차 '넥쏘' 도입…프리미엄 카쉐어링 서비스
차량공유 서비스 전문업체 제이카(대표 강오순)는 현대 수소전기차 '넥쏘' 10대를 도입, 광주KTX 송정역과 광주공항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리미엄 서비스에서는 역과 공항 주변 고객에게 차량을 배달해 주고, 전용쿠폰 발행을 비롯한 이벤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달에는 타 지역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한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64


7. 기아차 니로 EV, 환경부 보조금 대상에 포함
64kWh 배터리가 탑재된 니로 EV 장거리형은 환경부 공인 기준으로 한번 충전으로 최대 385km까지 갈 수 있다. 39.2kWh 배터리가 탑재된 경제형 모델의 주행거리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니로 EV의 정확한 판매가격은 미정이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 등을 제외한 프레스티지 트림 가격은 4천750만원~4천850만원 사이에서 책정될 예정이며, 노블레스는 4천950만원~5천50만원 선에서 예상된다. 39.2kWh 경제형 모델로 선택할 경우 각 트림별로 350만원이 차감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2161700&type=det&re=zdk


8. 집주인 취향 미리 학습한 AI 조명 켜고 전기차 충전 ‘척척’
단순한 원격제어 정도가 아니라 AI로 상황과 사용자의 취향을 학습하고 미리 최적화된 결과를 제공하게 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한 전문가는 “사물인터넷이 연결되면 많은 데이터가 수집되고 여기에 AI 기술을 융합하면 지능적인 서비스가 가능해진다”며 “결국 모든 IoT 기기에 인공지능이 들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과정에서 특히 주목받는 플랫폼은 AI 스피커다. 이는 음성으로 사용자 명령을 인식하고 집 안의 사물인터넷 기기를 연결하는 허브가 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122118005&code=930201


9. 캠시스, 초소형 전기차 브랜드 'CEVO' 발표
캠시스는 브랜드 공개와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오픈했다. 자사의 전기차 정보뿐 아니라 초소형 전기차 기술 트렌드와 카드뉴스, 생활에 유용한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cevo_ev)과 페이스북 등에 마련했다. 김구수 전기차 마케팅담당 전무는 “초소형 전기차는 국내에서 아직 생소한 차종이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정보가 부족할 수 밖에 없다”며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거나 친환경 차량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줄 수 있는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124


10. 元 지사 기재부 방문, 전기차사업 등 국비 요청
원 지사는 이날 중앙부처에 ▲하수처리장 및 하수관거 확충(1203억원) ▲전기자동차 구매 및 충전 인프라구축 사업(1616억원) ▲광역폐기물 소각시설 확대(249억원)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사업(200억원) ▲노후상수도 교체(145억원) 등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국비를 지원을 건의했다. 원 지사는 또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사업(87억원) ▲공항 혼잡 구역 입체 교차로 조성(80억원) ▲4·3트라우마센터 건립(55억원) ▲제주 농산물 해상운송비 지원(37억원) 등도 요청했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7276


11. 전기차 춘추전국 시대…2022년 니켈 가격 2배로 ‘쑥’
전기차 배터리 비중 높아지며 니켈수요 급등
연 생산량 200만톤...5년후 공급부족
中, 고품위 원료 사재기로 재료 비축
업계 니켈함유 높은 양극재개발 박차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73523


12. 국내외 전기차 동향을 담은 '제주EV리포트 6월호' 발행
제주를 비롯, 국내외 전기차 관련 동향을 담은 제주EV리포트 6월호가 발행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연구원 전기차정책연구센터가 발행한 이번 리포트에는 KAIST 친환경자동차 연구센터의 제주 입성 소식과 급속충전기 유료화 소식 등 제주 지역 뉴스와 충전카드 통합 등 국내 뉴스, 최대 400kWh 규격의 차데모 2.0 개발 등 해외소식이 수록되었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9316


13. 도쿄대 근골격 휴머노이드 '건오랑', 소형 전기차 운전
건오랑은 116개의 근육 유닛으로 이뤄져 있으며 174의 관절 자유도를 실현했다. 신장은 165cm이며 몸무게 56kg이다. 인간의 주요 골격근을 재현했다. 해부학적으로 인간의 골격을 99% 모사해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다. 하나의 관절을 여러 근육으로 움직일 수 있으며 공간 절약을 위해 뼈의 내부에 배터리를 끼워 넣었다. 가동 시간은 20분 정도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38


14. 서울시 전기택시 '코나'·'SM3' 낙점...실구매가 800만원부터
서울시와 르노삼성이 국산 신형 전기차를 800만원대에 살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가 전기택시 보조금을 일반 전기차 보조금(1700만원)보다 700만원이나 더 많은 2400만원으로 책정했다. 여기에 차량 제작사인 르노삼성도 전기택시에 한해 500만원을 추가로 할인하기로 했다. 4000만원하는 신형 전기차를 최소 800만원에서 1100만원에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36

반응형
반응형

2017년10월 2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 조직위, 백서 발간
4년간 역사 기록 담아...내년 엑스포 5월 개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025131633&type=det&re=


2. 투명 태양광 패널에 ‘시선집중’
빌딩·자동차·전자기기에서 직접 전기 생산
http://www.sciencetimes.co.kr/?news=%ED%88%AC%EB%AA%85-%ED%83%9C%EC%96%91%EA%B4%91-%ED%8C%A8%EB%84%90%EC%97%90-%EC%8B%9C%EC%84%A0%EC%A7%91%EC%A4%91


3. 제이카, 카셰어링 서비스 전국 확대 추진
지난 4월 광주에서 수소전기차와 전기차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근에 누적 회원이 3500명을 넘어섰으며, 젊은층 중심으로 하루 평균 약 20명 늘었다.
http://www.etnews.com/20171025000234


4. 내년부터 인천시민 도서 여객선 운임지원 확대된다
시는 특히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어린이 통학 경유차량을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으로 전환토록 지원(100대)하고 2020년까지 전기자동차 4858대를 보급키로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048033


5. 현대차, 내년 1.8만대 전기차 판매 목표...포스코ICT·KT 등 충전파트너 4곳 선정
현대차가 내년 전담 충전 서비스 파트너사로 포스코ICT,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KT, 대영채비 4개사를 선정했다. 지난 8월 현대차가 낸 파트너 사업자 공고에 20여 기업이 지원했고, 서류 및 프레젠테이션(PT) 심사 등 절차를 거쳐 이들 업체를 최종 선정
http://www.etnews.com/20171025000246


6. 홍동환 코스모신소재 대표 "전기차 배터리 소재 내년부터 본격화
중국에 짓고 있는 현지 기업과 합작 공장도 삼원계 양극활물질인 NCM과 NCA을 생산한다. 2020년까지 20개 라인에서 연간 2만5000톤 생산능력(CAPA)을 갖춘다. 급성장하는 중국 전기차 시장에 맞춰 대응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71025000359


7. 도미니카·아이티서 전력회사 운영하는 최상민 ESD 사장
최근 한국전력과 함께 도미니카의 국토 배전망 개선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SK와 협력해 도미니카에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짓고 있고, 전기자동차를 위한 충전소 등 전기 플랫폼 사업도 진행한다. 내년부터는 정수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25/0200000000AKR20171025143800371.HTML


8. 중국 배터리 재활용 산업 '쑥쑥'... 전기자동차 수명 지난 배터리 증가 영향
폐기되는 배터리에서 재자원화 되는 리튬·구리·코발트는 ‘보물’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710250717493275d6eb469fd3_1&ssk=pcmain_0_1


9. 영화테크, 전기차 배터리·전장시스템 모듈화 양산 추진
자동차 전장부품 및 전기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영화테크의 주력제품은 정크션박스(Junction Box)다. 정크션박스는 배터리에서 공급받은 전원과 신호를 각 전장품에 전달하고 회로를 보호하는 부품으로, 전체 매출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2411175408240


10. 전기차 시대 '니켈이 뜬다' 강세장 이제 시작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부추긴 것은 전기차다. 스테인리스 스틸의 소재인 니켈을 이용한 배터리가 전기차에 접목될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되면서 지난 수년간 시장의 관심 밖이었던 원자재에 날개를 달았다는 분석이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025000006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