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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충남소방, 전국 최초 사물인터넷 이용 스마트 현장관리시스템 도입
충남도소방본부(본부장 윤순중)는 전국에서 최초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현장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현장관리 시스템은 △다수 사상자 관리 시스템 △대원안전 관리 시스템 △동원자원 관리 시스템으로 보다 정확하게 재난현장을 분석하고 관리하기 위해 도입됐다.
https://m.nocutnews.co.kr/news/5116538#_enliple


2. 영암군, 귀농귀촌·축사 등에 '사물인터넷 서비스' 제공
전남 영암군은 유선인터넷 구축이 힘든지역(산간 소규모 마을, 귀농귀촌지역, 축사, 농가)에서도 와이파이와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망 구축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사물인터넷이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 받는 기술로 전파도달거리가 10km이내까지 무선통신서비스가 가능해 축사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스마트폰으로 CCTV영상과 온·습도 정보를 원격관리 할 수 있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8330


3. 양천구, 전국최초 '고정밀 위치기반 재해예측 사물인터넷' 구축
축대, 옹벽, 비탈 등 위험지역에 정말안전진단 가능
위치 값 변동 상시 모니터링 및 분석해 재해 예측
http://www.sisa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7407


4. 와이솔, IoT 사업 41억원에 양도
와이솔 은 사물인터넷(IoT) 사업과 관련한 자산과 계약, 기타 권리 등을 41억원에 성지산업에 양도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와이솔은 "회사의 주력인 RF사업과 신규사업에 집중함으로써 경쟁력을 제고하고, 기업가치와 주주 이익 향상을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며 5G 시장 준비를 위한 재원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31117460976940


5. 주니퍼네트웍스, AI 기반 무선 네트워크 업체 ‘미스트시스템즈’ 인수
주니퍼는 현금 지불과 주식 매입으로 미화 총 4억5000만달러에 미스트를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주니퍼는 무선 네트워크 시장에 직접 진출하게 됐다. 성장세가 높은 클라우드 매니지드 무선 네트워킹 서비스도 자사 솔루션을 통해 직접 제공, 시장 입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된다.
https://byline.network/2019/03/11-49/


6. MS, 아시아나항공 AI 챗봇 '아론'에 결제·여행지 추천 등 신기능 적용
이번 개편을 통해 챗봇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항공운임 확인 후 곧바로 항공권 예약 및 결제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아론의 안내에 따라 왕복·편도, 탑승일, 구간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선택한 여정의 최저가 운임이 표출된다. 이후 고객이 ‘항공권 구매하기’ 버튼을 클릭한 뒤 상세 일정 및 탑승자 정보를 입력하고 결제하면 항공권 구매까지 한번에 이뤄지는 방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1/2019031101800.html


7. 카카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카카오미니' 100대 지원
제주도 내 지역아동센터, 중증·시각장애인 대상…21일까지 사연 접수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3272


8. 쌍용차, 하반기 코란도 커넥티드카 출시…“스마트폰으로 조작하는 스마트카”
쌍용자동차가 올 하반기 신형 코란도를 기반으로 하는 커넥티드카를 출시한다. AVN(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 관련 서비스뿐만 아니라 스마트 홈과 연결되는 첨단 기능이 포함된다. 현대차 '블루링크(BlueLink)', 기아차 '유보(UVO)'보다 기술적으로 진일보한 서비스다.
http://www.etnews.com/20190311000270


9. 번갯불로 농사를?…‘플라스마 농법’이 온다
‘천둥번개가 많이 치는 해에는 농사가 풍년이 든다’는 속담이 있다. 구전되는 옛말이지만 매우 과학적인 표현이다. 번개가 치면 공기 중 질소가 이온화돼 빗방울에 녹아들고 빗물이 땅속에 들어가면 천연 질소비료가 돼 농작물을 잘 자라게 하는 것이다. ‘남산 위의 저 소나무’가 척박한 바위 위에서 독야청청 자랄 수 있는 이유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885349.html


10. 야놀자, 대만 숙박 중개 플랫폼 '아시아요'와 제휴
야놀자는 국내 호텔, 모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 4만 6천여 개에 달하는 국내 숙박 상품을 아시아요에 제공하고, 아시아요는 대만의 공유숙박, 게스트하우스, 호텔 정보를 야놀자에 제공하게 된다. 상반기 중 한국 여행객들은 야놀자 앱을 통해 아시아요의 숙소를 예약할 수 있으며, 대만 여행객들 또한 아시아요 앱을 통해 한국의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모텔 등 숙박을 예약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311103405


11. 중랑구 모든 어린이집에 IoT 공기질 측정기 설치
중랑구는 ‘서울시 어린이집 실내 공기 질 모니터링 시범 자치구’로 선정돼 5월부터 9월까지 어린이집 210곳에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실내 공기 질 관리센서 400대를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31101071403021003


12. 환기구 헤파필터, 현관엔 에어샤워…‘잿빛 공포’ 탈출
미세먼지가 최대 화두로 떠오르면서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아파트 건설 기술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은 내 아이만큼은 미세먼지 없는 청정지역에서 키우고 싶은 엄마, 아빠의 마음을 반영해 대기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개발, 새로 짓는 아파트들에 적용하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3110103200301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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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일본 게이오전철, 인공지능 안내로봇 시험 운영
도쿄 시모키타자와역에 설치해 16일부터 테스트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99


2. NIA, 인공지능 연구 핵심방향 분석한 보고서 발간
NIA는 세계 유수 대학 AI 연구경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이번 보고서에서 '인간' '유용' '안전' '이해' 등을 글로벌 AI 연구의 4대 키워드로 제시했다. '인간'을 닮아가는 기초기술과 사회적으로 '유용'한 AI를 개발하는 응용연구가 중점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인간에게 유익하고 '안전'한 AI 연구, AI 기술과 영향력을 '이해'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라는 분석이다.
http://www.etnews.com/20190311000317


3. IBK기업은행,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마인즈랩에 60억원 투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IBK-NH 스몰자이언트 사모펀드(PEF)’의 투자기업으로 마인즈랩(대표 유태준)을 선정하고 투자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60억원이며, 상환전환우선주 인수 형태다. IBK-NH 스몰자이언트 사모펀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NH투자증권과 공동으로 조성한 사모펀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8723


4. ‘바이오인증·인공지능 추천’, 비대면 서비스 확대하는 금융권
11일 KB국민은행은 주택담보대출 비대면화 등을 위해 모바일 앱 KB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의 비대면 대출 프로세스를 개편했다. 앞으로 국민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대출 관련 서류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낼 수 있다. 국세청 등 국가기관이 확보한 개인 정보를 고객 동의를 받고 민간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스크린스크래핑 기술로도 주요 서류 제출이 가능하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311010003461


5. 인텔리빅스·서울대, AI 합작사 '스누아이랩' 공식 출범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업인 인텔리빅스와 서울대학교 기술지주회사가 합작회사인 ‘스누아이랩’을 공식 출범시켰다. 11일 양사는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스누아이랩 합자회사 조인식’을 진행하고 합자 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1/2019031102360.html


6. AI, 원전 안전을 부탁해!
아직 연구는 걸음마 수준이다. 구서룡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ICT연구부 선임연구원은 “현재도 정상운전 일부 구간에서 자동운전을 하고 있다”며 “특정 조건에서만 자율주행을 하는, 자동차로 치면 2단계 자율주행 수준이다”고 말했다. 완전 자율주행은 수준별로 5단계로 나누는데 원전은 이제 막 걸음을 뗀 셈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7289


7. MS, 아시아나항공 AI 챗봇 '아론'에 결제·여행지 추천 등 신기능 적용
이번 개편을 통해 챗봇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항공운임 확인 후 곧바로 항공권 예약 및 결제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아론의 안내에 따라 왕복·편도, 탑승일, 구간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선택한 여정의 최저가 운임이 표출된다. 이후 고객이 ‘항공권 구매하기’ 버튼을 클릭한 뒤 상세 일정 및 탑승자 정보를 입력하고 결제하면 항공권 구매까지 한번에 이뤄지는 방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1/2019031101800.html


8. 주니퍼네트웍스, AI 기반 무선 네트워크 업체 ‘미스트시스템즈’ 인수
주니퍼는 현금 지불과 주식 매입으로 미화 총 4억5000만달러에 미스트를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주니퍼는 무선 네트워크 시장에 직접 진출하게 됐다. 성장세가 높은 클라우드 매니지드 무선 네트워킹 서비스도 자사 솔루션을 통해 직접 제공, 시장 입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된다.
https://byline.network/2019/03/11-49/


9. 日 MS&AD, 건강 위험성 예측 인공지능 서비스 올해 시작
미쓰이스미토모 해상화재보험과 아이오이닛세이 동화손해보험은 도쿄 대학과 제휴하며 시스템을 개발, 기업으로부터 사원의 건강 진단 데이터를 취득해 AI가 장래의 샐활 습관병 발병 리스크를 예측한 후 스마트폰 건강 관리 앱으로 ‘뇌 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높다’와 같은 정보를 개인별로 알리는 등 건강도를 100전 만점으로 수치화, 식생활과 운동 등의 건강 개선 메뉴를 개별적으로 표시한다.
http://www.getnews.co.kr/view.php?ud=201903111031272527b92d8f9083_16


10. 삼성,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 참가… AI 기반 진단기기-솔루션 공개
삼성이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진단기기와 솔루션 등을 공개한다. 삼성전자의 인공지능 기술력을 의료 진단기에 적용하며, 미래 진단기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전략이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의료기기 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은 오는 14~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의료기기 전시회 ‘KIMES 2019’에 참가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32079


11. 문맥 읽고 감정 담아 이야기하는 ‘즐거운 AI’
가상현실(VR) 속, 좋아하는 연예인과 마주 앉은 상태로 ‘나만을 위한’ 인터뷰가 시작된다. 최근 발매한 앨범에 대해 들뜬 목소리로 빠르게 소개를 이어가던 그에게 평소 궁금했던 루머에 관해 묻자, 진지하고 심각한 목소리로 천천히 답을 한다. 대뜸 화를 내자 당황한 목소리가 튀어나오고, 재미있는 이야기에는 박장대소를 하기도 한다. 맥락과 내용에 따라 다양한 감정을 드러내는 이 목소리는, 사람이 직접 녹음한 목소리가 아닌 인공지능(AI)의 연기 실력이다.
https://hankookilbo.com/News/Read/201902221659785326


12. 캐논 '풀프레임' vs 소니 'AI 기능'…100만원대 미러리스 大戰
캐논, 풀프레임 미러리스
소니, AI 더한 중급형 기기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1103241


13. BGF리테일, 2019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AI 검증 프로그램 도입
모집 대상은 4년제 대학교 졸업 및 2019년 8월 졸업예정자, 전역(예정) 장교로서 11일부터 24일(오후 1시)까지 BGF리테일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 접수를 받는다. 이번 상반기 채용 규모는 00명으로 △영업관리직군 △전략기획직군 △재경지원직군 △상품운영직군 △전문직군 총 5개 직군에서 모집하며 물류, 정보처리, 산업안전 등 전문 자격 보유 시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인성검사→1차면접→2차면접→현장실습→최종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http://www.etnews.com/20190311000098


14. LG전자, 아동용 콘텐츠업체 아들과딸과 ‘LG 클로이 인공지능 홈 로봇’ 서비스 협력
양사, 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협약식 진행
‘LG 클로이’ 홈 로봇에 아들과딸의 아동용 도서앱 ‘아들과딸북클럽’ 탑재
70여 출판사의 9만여 콘텐츠 제공
http://www.ntoday.net/news/article.html?no=16461


15. 안면인식 결제에 로봇 팔 아이스크림까지… 중국 KFC는 ‘AI 천국’
중국 상하이시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 루이페이(陸一飛)씨는 최근 패스트푸드점 KFC에 자주 방문한다. 안면인식 결제 방식 덕분에 한결 빠른 식사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가끔 주문하는 아이스크림을 로봇 팔이 제공해 준다는 점도 재미있고,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선호하는 메뉴를 추천받을 수 있다는 것도 편리하다.
https://www.ajunews.com/view/20190311121817888


16. 차세대 입자가속기, 日 ‘ILC’ 펀딩 지연 속 中-CERN ‘CLIC’ 관심
일본은 70억 달러 펀딩을 요하는 차세대 주요 입자가속기 ILC(International Linear Collider)를 맞을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 이번 결정으로 10년 이상 된 ILC 프로젝트는 다시 한번 타격을 받게 됐다. 반면, 중국과 CERN은 차세대 모델 CLIC(Compact Linear Collider)설계 작업을 하고 있다. 설계상 CLIC은 ILC보다 훨씬 높은 에너지를 가동할 수 있다.
http://scimonitors.com/news/%E6%97%A5-%EC%9E%85%EC%9E%90%EA%B0%80%EC%86%8D%EA%B8%B0-ilc-%ED%8E%80%EB%94%A9-%EC%97%B0%EA%B8%B0-%EA%B2%BD%EC%9F%81%EB%AA%A8%EB%8D%B8-%E4%B8%AD-cern-clic%EC%97%90-%EB%8F%99%EB%A0%A5%EC%95%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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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안양시, 사물인터넷 활용 미세먼지·소음 모니터링
안양시는 대형 공사장 및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해 미세먼지·소음 모니터링 체재를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만안·동안구는 지난 16일, 17일 이틀에 걸쳐 구청 상황실에서 모니터링 구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소곡지구·임곡지구 재개발 공사장, 레미콘 사업장 등 비산먼지발생사업장 만안 14개소, 동안16개소 책임자를 대상으로 열렸다. IoT를 활용해 미세먼지와 소음을 측정하는 사업의 추진 방향과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802


2. 팅크웨어 "통신비 부담 적은 커넥티드 블랙박스 시대 연다"
사고 판별을 위한 장치로 각광받던 자동차 블랙박스의 기능이 점차 다양화되고 있다. 차량 주행 중 차선 이탈 신호가 감지되면 자동으로 알림을 보내주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시스템이 추가됐고, 스마트폰과 연동돼 주차된 내 차의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까지 마련됐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8051256


3. 엣지 게이트웨이, 유연하고 튼튼한 IoT의 전제 조건
엣지 게이트웨이(Edge gateways)가 IoT 네트워크 성능을 향상하는 핵심 아키텍처 요소로 부상했다. 관련 업체들은 다양한 활용 사례의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을 만큼 유연하게 제품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115245


4. 넷앱 "올해 5G 기반 엣지 컴퓨팅 확산될 것"
"클라우드 기반 AI SW와 서비스 도구 도입도 증가"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8010321


5. 스마트팩토리 업체 티라유텍, 자동반송 솔루션 MCS 공개
MCS는 반도체 전 공정의 무인 자동화를 위해 반송 장비를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반송 장비에는 자동창고(Stocker)와 OHT(Overhead Hoist Transport), OHS(Over Head Shuttle), AGV(Automated Guided Vehicle) 등이 있다. 이 솔루션은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 표준에 맞춘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또 자체 알고리즘에 따라 반송할 캐리어의 자동 스케줄링, 사용자의 반송 룰 자체 설정도 가능하다. 웹 기반 통합 관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반송 현황도 언제든 모니터·제어할 수 있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625


6. '4차 산업혁명시대-IoT혁신센터’, 부천서 개관
‘부천IoT혁신센터’는 춘의동 일대 공업지역을 활성화하고자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 주관 국가공모사업으로 유치한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됐다. 부천시는 지역 내 전기, 전자, 기계분야 전통산업인 디바이스 산업과 정보통신기술간 융합을 목표로 조성된 ‘부천IoT혁신센터’를 거점으로 사물인터넷 기업의 집적뿐만 아니라 부천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지원, 인력양성, 창업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22317


7. 주니퍼네트웍스, AI스피커 노리는 '스킬스쿼팅' 위협 증가 전망
공격자는 인터넷에 연결된 AI스피커에 악성코드를 심어 특정 키워드를 다르게 인식하거나 별도 작업을 수행한다. 감염된 AI스피커가 '주방에 음악 틀어줘'와 같은 명령을 받아 수행할 때 와이파이, 홈네트워크,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를 사용자 모르게 공격자에게 보내는 식이다. 전자신문이 지난해 10월 조사한 결과, 시중에 판매되는 AI스피커 제품에는 평균 350여개에 이르는 보안 취약점이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etnews.com/20190118000145


8. 비전부터 OT, 보안, 확장성까지··· 에지 컴퓨팅 베스트 프랙티스
데이터 처리, 분석, 저장이 실행되는 장소가 갈수록 네트워크 에지, 즉 사용자와 디바이스가 정보에 액세스하는 곳 가까이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조직에서 에지 컴퓨팅이 IT 전략의 핵심 구성요소로 부상 중이다. 최근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의 보고서는 전 세계 에지 컴퓨팅 시장이 연평균 성장률(CAGR) 41%라는 “경이로운” 속도로 성장해 2025년에는 32억 4,000만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http://www.ciokorea.com/news/115209


9. 엄동설한에 에어컨 전쟁 서막 올랐다···"AI·IoT 등 스마트 기술 강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주요 가전업체들이 한해 중 가장 추운 이번 달 에어컨 신제품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 특히 올해는 사용자의 취향을 파악하고, 사용자의 음성에 반응하는 등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결합된 똑똑한 에어컨이 대거 쏟아질 전망이다.
https://www.ajunews.com/view/20190118113457644


10. 삼성 AI 스피커 '갤럭시홈' 4월 출격…구글·아마존 맞대응
스마트폰·TV·소형가전 통합 스마트홈 구현
갤럭시험은 허브 역할…스마트싱스 허브 탑재
AI 플랫폼 양분하는 구글·아마존과 맞대응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1810414709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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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게임에서 의료ㆍ국방 분야로 진화
보통 가상현실 기술하면 허공을 허우적거리며 깜짝깜짝 놀라하는 모습이 먼저 생각나는데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이 가상현실 기술이 게임뿐 아니라 교육과 치료, 국방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가상현실기술 축제인 ’2018 코리아 VR 페스티벌’에 서형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906004200038/


2. 한수원, 2021년까지 가상현실 원전 도입
한국수력원자력이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원전 안전과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사이버발전소'를 오는 2021년 도입한다. 한수원은 지난 5일 경북 김천 한국전력기술 본사에서 '사이버발전소 기반구축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사이버발전소는 실제와 동일한 원자력발전소를 3D 모델로 구축하고 VR 기술을 접목한 가상 발전소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6/0200000000AKR20180906073200003.HTML


3. 윤경림 KoVRA 협회장, "KVRF2018, 국내 VR산업 실용화&글로벌화 거울 될 것"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중 하나인 '가상현실(VR)'의 발전상을 엿보는 '코리아VR페스티벌2018(이하 KVRF 2018)'이 대중과 업계의 관심 속에 서막을 올렸다. 올해로 3회째 열리는 KVRF2018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중심의 가상증강현실(VR/AR)을 다뤘던 초기와는 달리, 제조‧의료‧국방‧교육 등 기존 산업과 융복합 중인 가상·증강현실 기술의 결과물을 확인하고 글로벌 업계 석학들과의 컨퍼런스와 실질적인 해외진출 상담, 취창업 유도 등의 다양한 섹션으로 구성돼 역대급 규모와 내실을 자랑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06000376


4. KVRF찾은 정관계 고위인사들, "가상현실 콘텐츠 핵심은 창의력, 발현할 환경 만들어야"
9월 5일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개막한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8 (이하 KVRF2018)에 정관계 주요인사들이 참가해 현장을 순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원기 차관을 필두로,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 이상민 의원, 변재일 의원, 김성수 의원 정보통신사업진흥원 유해영 원장 등이 참석해 부스를 둘려보고 가상현실 콘텐츠를 확인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588


5. "시각과 음향 괴리감, VR 시장 성장 저해"
초기 콘텐츠 제작부터 일체화된 음향기술 적용 드물어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165835


6. “즐기기엔 최고, 산업 측면선 글쎄” 코리아VR페스티벌 가보니
코리아VR페스티벌은 VR 어트랙션(놀이기구) 위주의 전시 행사다. 행사장에 들어서면 SK텔레콤이 마련한 스카이다이빙을 체험할 수 있는 대형 어트랙션이 한 눈에 들어온다. 입구 바로 옆엔 KT부스가 있다. 태권브이 어드벤처와 또봇 VR 레이싱게임을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 등이 있다. 일반 방문객 입장에선 VR 어트랙션은 차세대 게임장이다. 한번 즐기기엔 최고라고 할 수 있다. VR 몰입감이 상당하다. 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를 VR로 체험할 수 있는 어트랙션을 타보니 상당히 긴장됐다. 물론 실제보단 못하지만 실내 게임장에서 간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한 합격점을 주고 싶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478


7. HTC, 오큘러스 리프트 사용자에게 '바이브포트(Viveport)' 스토어 개방
지금까지 바이브포트 스토어는 HTC의 VR 헤드셋 바이브(Vive) 사용자만 이용 가능했는데 이제 오큘러스 리프트 사용자도 필요한 앱을 구매할 수 있다. HTC와 오큘러스는 PC용 VR 헤드셋 시장에서 서로에게 큰 경쟁자이므로 HTC의 이번 결정은 의외로 여겨질 수 있다. 더 버지(The Verge)에 의하면 바이브포트 전체 소프트웨어 1400여 개 중 200개 정도만 오큘러스 리프트와 호환 되어서 제한적인데 그 점을 감안해도 사용자 입장에서는 환영할 만한 일이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8946


8. 수자원공사, 7일부터 스마트시티 1번가 운영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조성되는 ‘부산 스마트 에코델타시티’에 국민의 다양한 의견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한 소통 플랫폼인 ‘스마트시티 1번가’를 7일부터 운영한다. 6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스마트시티 1번가는 ‘시민이 직접 만드는 도시’ 라는 부산 스마트 에코델타시티의 기본구상 아래 도시의 계획부터 조성, 운영관리 전 과정에 시민, 기업, 학계 등 민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소통 플랫폼을 의미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7565


9. “킬러 콘텐츠 없다고?”…KT, 5G 오픈랩 활용해 ‘킬러 콘텐츠’ 개발 나서
윤진현 KT 융합기술원 기술전략담당은 "5G 상용화 후에는 너무 늦어버리기 때문에 5G 상용화를 대비해 직접 오픈랩을 준비했다"며 "세계 최고의 회사와 회사간 거래(B2B) 생산 공장 역할을 하는 게 우리의 목표다"고 말했다. 개발 공간은 5G 인프라·가상화 기술의 개발과 시험이 가능한 ‘인프라 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같은 5G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 개발이 가능한 ‘미디어 존’, 스마트시티 같은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개발이 가능한 ‘스마트엑스 존’으로 나뉘어져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6/2018090601814.html


10. 바이오 기업들이 앞다퉈 찾는 `CMO 세계 챔피언` 목표
1·2·3공장 36만 2000L 생산 가능
설비 규모로는 이미 글로벌 최대
2분기 매출액 전분기比 98% 성장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0702101731102001


11. 규제로 발목 잡힌 VR·아케이드 게임업계 “일본처럼 법 가이드라인 절실”
6일 업계에 따르면 VR 콘텐츠는 제공 형태에 따라 게임물, 비디오물, 기타유기시설물 등 각각의 개별법과 규제가 적용되고 있다. 이 때문에 현장에서 VR게임을 제공하는 사업자는 해당 지자체 공무원의 자의적인 판단으로 시설 기준 적용을 받는 상황이다. 예컨대 VR 체험장을 관광진흥법상 놀이기구 시설로 등록하면 VR시뮬레이터는 설치할 수 있지만 이와 비연동되는 VR게임은 설치할 수 없다. 또 게임업으로 등록하면 PC방과 유사한 서비스만 제공할 수 있다. 만약 복합유통게임제공업으로 등록되면 소방법 등의 시설 기준으로 VR시뮬레이터 설치가 제한된다. VR게임ㆍ아케이드 게임(동전을 넣고 즐기는 전자오락기기를 갖춘 사업장 게임) 등을 제작하는 중소 콘텐츠 업체들은 전날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이같은 불만을 토로하면서 정책 건의 사항을 쏟아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0657


12. 주니퍼네트웍스, 5G 전환 가속화 위해 에릭슨과 협력 확대
5G는 차세대 통신기술로, 기업 및 소비자 서비스 전반에서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이에 따른 연결, 네트워크 트래픽, 고객의 기대 증가는 모바일 전송 네트워크를 경제적으로 관리하는 데 있어 새로운 과제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커넥티드카, 가상현실, 증강현실, 8K 비디오 스트리밍 등 최신의 다양한 5G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5G 무선 요구사항은 네트워크 전반에 추가적인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 용량, 연결, 지연, 동기화, 안정성, 보안 요구를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엔드투엔드 모바일 네트워크의 5G 무선, 코어, 전송 레이어 간의 긴밀한 통합이 필요하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519


13. 넷마블문화재단, 전국 3869명 장애학생들과 e스포츠축제 마무리
결승전은 서울 양재 더케이 호텔에서 9월4일과 5일 이틀간 개최됐다. 올해 청각장애학생을 위해 새롭게 신설된 로봇코딩을 비롯해 총 16종목의 ‘정보경진대회’, ‘마구마구(PC)’ 및 ‘모두의마블(모바일)’ 등 정식종목과 ‘스위치’ 게임을 포함한 중도중복종목 등 총 11개 ‘e스포츠’ 종목으로 진행됐다. 올해 넷마블문화재단이 개최 10주년을 맞아 뮤지컬 공연을 비롯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체험기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즐길 거리들이 마련해 호응을 이끌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485



14. AI·빅데이터·VR이 스포츠 환경 변화시킨다
첨단기술로 선수 상태·속도·날씨·타율 등 측정·분석
빅데이터 분석으로 108년 만에 우승한 '시카고 컵스'
국내 스포츠 시장은 걸음마 수준…관심과 노력 필요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736


15. 펄어비스, ‘이브온라인’ 개발사 2524억에 인수…IP 확보·개발력 강화
이 회사가 개발한 ‘이브온라인’은 2003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으로 누적 가입자 약 4000만 명을 보유한 유명 게임이다. 동 IP를 기반으로 한 소설 등이 11권 이상 발간될 정도로 SF 장르에서는 매우 영향력 있는 IP로 알려져 있다. 최근 이 회사는 ‘이브온라인’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게임 ‘프로젝트 갤럭시’를 중국 업체 넷이즈와 공동 개발 중이다. 주요 작품으로 이브 온라인외에 가상현실(VR)게임 ‘이브 발키리’, ‘이브 건잭’ 시리즈가 있다.
http://game.mk.co.kr/view.php?sc=50700030&year=2018&no=56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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