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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황창규 "세계 최초로 IPTV서 가상현실 서비스"
황 회장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만나 “IPTV에 VR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와 가정용 VR 헤드셋을 준비 중”이라며 “헤드셋은 중국, 대만 업체들과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KT는 이르면 내달 IPTV VR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326171


2. VR 수술 시뮬레이션이 의료산업 바꾼다
[르포] 서지컬마인드 '백내장 수술 시뮬레이션' 의과대 실습 현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185143


3. 증강현실 실감교육, AI 어학관 등 다채로운 이러닝 체험의 장 열려
올해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환경 변화에 대응한 이러닝 산업계와 교육계의 관심을 반영해 ‘이러닝, 에듀테크로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에듀테크페어(박람회), 국제콘퍼런스와 다양한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에듀테크(edu-tech)는 인터넷 강의로 대표되는 획일적·단방향 이러닝에 AI, 빅데이터, AR/VR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쌍방향·개인맞춤형 이러닝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957


4. "VR로 한국 웹툰 글로벌 보낸다"
지난해 7월 이 서비스를 선보인 양병석 대표(39)는 웹툰 작가들 사이에선 워낙 유명인물이다. 대형 인터넷 기업의 웹툰 프로듀서로 일했고,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에서 쌓은 VR 노하우까지 코믹스브이에 쏟아냈다. "사실 웹툰이 아니라 VR 대중화에 관심이 컸어요. 대중적 콘텐츠가 된 웹툰을 활용하면 VR도 뜰 수 있다고 시나리오를 그렸죠. 요즘 성적이 부진한 웹툰 플랫폼들이 증가세인 가운데 기술적 새바람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에 힘입어 엔젤투자를 받고,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죠."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3144350


5. 레노버, 시공미디어와 VR 헤드셋 ‘미라지 솔로’ 총판 계약...교육시장 공략
미라지 솔로는 지난 4월 레노버가 공개한 독립형 VR HMD(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로, 스마트폰이나 PC 없이 다양한 VR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구글의 데이드림(DayDream) 플랫폼을 채택해 250개 이상의 VR 앱을 사용할 수 있으며, 공간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구글의 월드센스(Worldsense)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의 위치 이동 및 움직임에 따른 변화를 가상현실 속에 반영해 더욱 자연스러운 VR 경험이 가능하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3/2018091302146.html


6. 미래 직업세계 궁금한 사람, 여기 다 모여라
고용정보원, VR 직업 체험·토크콘서트 제공 ‘미래직업체험특별관’ 운영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958&kind=0


7. 경주문화재硏-스마트미디어센터, 문화유산 학술교류 약정 체결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와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13일 경주하이코에서 문화유산 관련 공동연구·전시 협력을 위한 학술교류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 체결을 통해 두 기관은 과학·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한 문화유산 활용 개발을 증진하고, 그동안 양 기관에서 축적해온 정보를 공유하며 학술·연구·전시를 공동으로 진행해 그 성과를 일반에 적극적으로 공개키로 했다. 또한 이날 약정 체결 후 하이코 회의실에서 ‘문화유산 ICT 활용 세미나’를 개최했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37987


8. 고성능 VR 헤드셋 StarVR One, 엔터테인먼트보다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집중
.가상현실(VR) 헤드셋 StarVR이 기업 시장에 집중할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Digitimes에 따르면 에이서(Acer)와 스웨덴 비디오 게임 개발사 Starbreeze가 합작한 StarVR은 지난 8월 시그라프(SIGGRAPH) 2018에서 StarVR One 헤드셋을 공개했는데, 이 제품은 210도 수평 및 130도 수직 시야각을 가져 사람의 시야각을 거의 100% 제공하는 5K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고속 광학 추적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9121


9. VR전용관부터 AI 큐레이션까지… 음원 시장 신기술 주도하는 지니뮤직
2014년 세계 첫 무손실 음원 서비스
사운드 검색·허밍 검색 등도 도입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395891


10. 개막 2주 남은 '포토키나' 키워드 세가지는 35㎜·중국·AI
포토키나는 지금까지 2년마다 열렸지만, 올해부터 매년 개최된다. 다루는 아이템도 사진·영상 기자재를 포함해 가상현실·머신러닝 이미지 분석·인공지능·클라우드·소셜 미디어 등 이미지 관련 기술 전반으로 넓어진다.  포토키나 2018을 앞두고 업계는 분주한 모습이다. 이 가운데 돋보이는 주제는 단연 35㎜ 미러리스 카메라 및 렌즈군이다. 중국 광학 기기 제조사의 약진도 눈여겨볼만 하며,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도 관심을 받는다. 차세대 사진·영상 기술을 논하는 콘퍼런스도 열릴 예정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2/2018091202633.html


11. 극장 예매~주차정산 원스톱… ‘4DX’ 세계 첫 도입 상용화
빅데이터 분석·음성인식 바탕
‘영화 관람 토털 솔루션’ 제공
관객 감정 고려한 프로그래밍
모션체어 접목한 VR서비스도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91301032127100001


12. 현대百, 아마존과 손잡았다... 2020년 한국형 '아마존 고·드론 배송'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강남구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 본사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미래형 유통매장 구현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SCA)'를 지난달 체결했다. 아마존웹서비스는 아마존의 클라우드 시스템 자회사로, 클라우드(가상 저장 공간) 서비스 분야의 세계 1위 기업이다. 현대백화점은 2020년 하반기 오픈 예정인 '현대백화점 여의도점'에 인공지능(AI)무인 슈퍼마켓·드론 배송 서비스·가상현실(VR) 등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 아마존의 첨단기술을 적용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5280


13. 주유소 들어갈때 ‘자동 결제’… ‘O2O’ 커넥티드카 기술 구축
유통업체 GS리테일은 인터넷은행 사업자로 선정된 K뱅크에 참여하며 새로운 분야에 뛰어들었다. KT와 손잡고 최첨단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술과 콘텐츠를 활용한 복합 놀이 문화 공간 ‘안테나 숍’을 만들기도 했다. GS리테일은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시장의 바람직한 생태계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91301032139176001


14. '세계는 지금 5G 전쟁 중'…MWC아메리카 2018 막 올랐다
버라이즌, 美 4개도시 5G 서비스 선제발표…AT&T "LA와 스마트시티 협약"
스프린트 "T모바일과 합병 허용하라" 강공…세션주제 온통 5G에 집중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3/0200000000AKR20180913066300075.HTML


15. 승승장구 '아자르', IPO 리스크는 '악질채팅'
하이퍼커넥트, 영상채팅앱 아자르 글로벌 인기로 고속성장…'범죄활용 가능성' 지적 극복 필요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315560932419&type=2&sec=finance&pDepth2=Ftotal&MNS_T


16. 듣는 음악서 체감하는 음악으로… 지니뮤직 '비주얼 플랫폼' 변신
동영상 중심으로 전면 개편
VR기술 적용한 4차원 라이브 영상
아티스트 이미지 등 맞춤정보 제공
AI 이용한 음악 큐레이션 서비스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395441


17. 국내 ICT 중소기업, 'ITU 텔레콤 월드 2018' 참가
과기정통부, 이달 10~13일 남아공에서 열린 'ITU 텔레콤월드 2018' 한국관 마련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309262545612


18. 개봉일-메인 예고편 공개! VR세계에 갇힌 지구를 구하라!
<극장판 가면라이더 이그제이드: 트루 엔딩>이 10월 3일 국내 최초 극장판 개봉을 확정 짓고, 레전드 히어로 ‘가면라이더’들의 활약을 담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가면라이더’ 시리즈는 일본에서 1971년 탄생해 파워레인저, 울트라맨과 함께 3대 히어로로 손꼽히며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전대물 애니메이션. 국내에서는 지난 1월 애니메이션 전문 방송 채널 대원방송을 통해 인기리에 방영되어 새로운 슈퍼 히어로로 급부상하고 있다.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066


19. 건전한 게임문화,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8' 개최
올해 18회째를 맞는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동성로 야외무대(대백앞)와 2.28기념중앙공원, 3.1만세운동길, 한의학박물관, 계산예가 등 중구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구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도심 역할수행게임(이하 도심 RPG), 모바일 및 온라인 게임대회, 게임코스프레대회, 게임중독 자가진단부스, 초보게임개발자 피칭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http://www.deconom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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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6월 2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철도공단, 국내 통신 3사와 손잡고 미래 철도산업 선도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공단)은 철도 분야 4차 산업 발전 방향과 사물인터넷(IoT)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해 국내 통신 3사와 공단 통신 분야 전문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 전자통신 분야 중장기 사업 전략 수립 워크숍’을 지난 22일 공단 본사(대전시 동구 소재)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633


2. 블랙박스 'M7', 실시간 짤 영상으로 차량 안전 ↑
랙박스 '에어트론 M7'을 장착한 차량을 타고 SK텔레콤 T타워 지하 3층 주차장에 도착했다. 주차 이후 시동을 끄자 차량에서 바라본 전면 사진, 현재 위치와 주차 시간이 적힌 지도 이미지가 곧바로 스마트폰에 전송됐다. 주차 구역을 알리는 기둥 번호가 선명하게 눈에 들어왔고 앞 차량 번호판 식별도 어렵지 않을 만큼 화질이 좋았다. 주차 장소를 잊지 않으려고 사진을 촬영하거나 기록하는 번거로움이 필요없다.
http://www.etnews.com/20180622000143


3. 샤오미, 내달 홍콩 증시 상장..."IoT 및 AI 투자 나설 것"
그는 샤오미에 대해 "하드웨어와 인터넷과 전자상거래를 합친 신종 기업"이라고 설명한 뒤 "거대한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홍콩 언론에 따르면 샤오미의 예상 주가 수익률(PER)은 39~51배로 애플의 16배를 웃돌고 있다. 레이쥔 CEO는 또 "앞으로 스마트폰에 의존하지 않고 IoT와 AI에 의한 성장을 목표로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샤오미는 현재 매출의 70%를 스마트폰 판매에 의존하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스마트폰 이외의 분야 개척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43126


4. 포티넷 '시큐리티 트랜스포메이션' 선도...2022년 업계 1위 도전
조원균 포티넷코리아 대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사물인터넷(IoT), 모바일 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 등으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지만 사이버 위협 공격면을 확대하는 부작용도 낳는다”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전통 보안 전략과 아키텍처는 진정한 기능을 제공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시큐리티 트랜스포메이션도 진행한다.
http://www.etnews.com/20180622000197


5. 차량에 대한 관리, 이제 IoT로 실시간 확인한다
IoT 기반 커넥티드카 서비스의 핵심은 KCC정보통신이 운영 중인 Automotive So-lution과 SK네트웍스가 개발한 스마트링크 통신형 OBD(On-Board Diagnostics, 운행기록 자기 진단 장치)를 활용해 다양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기존 차량 관제 서비스와 차별점은 SK텔레콤의 하이브리드 IoT망(LoRa)과 결합해 통신비용 부담없이 실시간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양사는 이번 IoT 서비스를 시작으로 커넥티드카 플랫폼 사업에 적극 협업해 정비·보험 등 다양한 자동차 관련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634


6. '가전 명가' LG전자, 차세대 로봇 명가로 변신
LG전자 (81,900원▼ 100 -0.12%)가 로봇 분야에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며 차세대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30여년전부터 로봇 공학에 기본기를 착실히 다져온 LG전자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함께 수년내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되는 로봇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노리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81,900원▼ 100 -0.12%)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5개의 기업에 대한 투자를 단행하며 적극적으로 외부 업체와의 기술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등 해외 기업에 대한 지분 투자에도 뛰어들면서 기술 저변을 넓히고 있다는 분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2/2018062202202.html


7. 롯데하이마트, 차세대 '옴니스토어' 연내 12개까지 확대
최근 오픈한 주안점은 △헬스&뷰티존 △다이슨관 △빌트인존 △사물인터넷(IoT)존 등 프리미엄 전시공간을 설치, 기존 매장과 차별화했다. 매장 곳곳에 도서를 배치하고 고객 휴게 공간과 카페까지 마련, 편하게 매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별 전시 공간 옆에는 옴니존을 마련, 전시 품목 이외에 찾는 제품을 바로 검색하고, 구매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했다. 별도 옴니존을 넓게 구성해서 편의성을 높였고, 가전뿐만 아니라 각종 생활용품 등 하이마트가 보유한 물품 수십만점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etnews.com/20180622000219


8. 스타코프, 실시간 소비전력량·부하 측정장치 '스마트미터' 개발
에너지 기기 전문기업 스타코프(대표 안태효)는 전력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부하를 판별할 수 있는 계측장비인 '스마트미터'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스마트미터는 전기 입력장치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설치해 소비전력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고, 전력기기별 전기사용량과 부하를 측정할 수 있는 장비다. 한국전력에 분산형 전원 및 수요관리 등 전력 계통의 관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22000215


9. “ADT캡스로 날개달았다” SKT, 연내 新보안 서비스로 신호탄
ADT캡스 인수 작업은 3분기 내 완료 예정이며, 현재 PMI(인수후통합) 준비 중이다. 업계에서는 ADT캡스와 NSOK 간 중복되는 사업이 많은 만큼 이를 합쳐 운영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지난해부터 SK텔레콤은 SK텔링크, NSOK와 함께 ‘시큐리티 4.0’ 전략을 수립했으며, 지난 2월에는 SK브로드밴드, NSOK와 ‘블루오션 시큐리티 태스프코스(TF)’를 발족했다. SK텔레콤을 주축으로 한 보안전략에 ADT캡스도 가세한다. 특히 블루오션 시큐리티 TF에서는 연내 새로운 영상보안서비스를 내놓을 방침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025


10. "유통·카드서 내공…글로벌 IT솔루션기업 도약"
최근 서울 금천구 가산동 롯데정보통신 사옥에서 만난 마용득 대표(59·사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 기술이 융·복합해 새로운 시장이 창출된다"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IT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하며 축적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최첨단 솔루션을 발굴해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397950


11. '음성제어'부터 '공기청정'까지…선풍기의 '스마트한 진화'
'음성제어'부터 '공기청정'까지…선풍기의 '스마트한 진화'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든 가운데, 가전업계서 이색 선풍기 출시 움직임이 활발하다. 지난해부터 상승세를 탄 초미풍·저소음 선풍기를 비롯해 무선 선풍기 판매량이 빠르게 늘어나며 시장서 주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물인터넷(IoT)이 적용된 제품과 공기청정 기능이 합쳐진 선풍기도 등장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624010007638


12. 소프트웨어AG, 데이터분석 전문 ‘트렌드마이너’ 인수
트렌드마이너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은 IT 전문가나 데이터 과학자의 지원 없이도 데이터의 패턴과 추세를 빠르고 쉽게 인식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것이 특징이다. 이번 트렌드마이너의 인수로 소프트웨어 AG는 사물인터넷(IoT) 및 산업 4.0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하게 됐다. 자체 IoT 브랜드인 ‘큐물로시티 IoT’ 포트폴리오에 트렌드마이너의 솔루션을 통합할 예정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009


13. 암호화폐 시장 노리는 해커들의 수법 7가지
암호화폐에 대한 열기 때문에 다른 보안 분야 비교적 조용
거래소 노리거나 컴퓨팅 파워 훔치는 게 대세...ICO도 불안불안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649


14. 기름만 넣던 주유소가 '실험장' 된 이유
과열경쟁으로 폐업하는 주유소 급증
정유4사 주유소 혁신 드라이브 가동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18/06/20/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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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포스텍, 키사이트와 5G‧사물인터넷 공동연구 나선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는 IoT 관련 산업 분야의 에코시스템 관련 엔지니어 대상 교육에 키사이트의 IoT 교육 키트를 하며, 5G와 IoT 분야 기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의 협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손꼽히는 5G, B5G, IoT에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것은 물론, 공동연구센터를 설치해 연구 부분에서도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525


2. ‘환경과 IT 기술의 결합’, 물 관리는 사물인터넷으로
㈜에이투지시스템 부설연구소의 정기봉 소장은 ‘사방댐 IoT 기술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정 소장은 “현재의 소규모 저수지 및 사방댐은 설치 지역의 환경 요건 및 기상 상황에 따른 상시적인 관리가 어렵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 및 사전 예측을 위한 자료 역시 전무한 실정”이라며, “통합 모니터링을 통한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관리가 가능한 솔루션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http://www.kidd.co.kr/news/202856


3. ST, 유럽 공공설비 대상 보안 인증 프로파일 탑재 사물 인터넷용 차세대 보안칩 출시
STSAFE-J100 보안 소자에는 CC EAL5+ 인증 하드웨어 및 CC EAL5+ 인증 보안 운영 시스템이 결합되어, 시장 특화형 애플릿 제공이 가능하다. 기기 개발자들은 자체 보안 프로파일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고, 독일 BSI 및 프랑스 에네디스(Enedis) 스마트 설비 스펙과 같은 ST의 사전 인증 프로파일을 활용하여 시장 출시 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 STSAFE-J100은 전자정부, 교통, 금융, 컨슈머 프로젝트 등에 매년 10억개 이상의 임베디드 보안 칩을 공급하여 전 세계 디바이스 및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ST의 성공적인 기록의 연장선에 있는 제품이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8355


4. IBK기업은행,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동산담보대출’ 출시 외
기업은행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업 여신상품과 결합해 동산자산의 담보가치와 안정성을 높였다. 담보물의 위치정보, 가동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동산담보에 사물인터넷 기기 부착을 의무화해 관리가 어려웠던 기존 동산담보의 단점을 보완했다. 총 지원규모는 2020년까지 1조원이며 대출대상은 사업 개시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모든 중소기업으로 신용등급과 업종제한 기준을 없앴다. 범용기계의 경우 담보인정비율을 최대 60%까지 높이는 등 담보인정비율도 확대했다.
http://www.nspna.com/report/?mode=view&cid=9001&newsid=287245


5. IoT 성공을 위한 블록체인과 서비스 중심 네트워킹의 조합 "블록클라우드"
프린스턴 대학 객원 연구원 총칭 밍이 이끄는 여러 대학 여러 분야 학자로 구성된 연구진은 수십억 개에 달하는 디바이스 간의 병목 현상, 그리고 디바이스 대부분이 모바일 형태라는 점으로 인해 IoT 도입이 향후 힘겨운 과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블록클라우드(Blockcloud)라는 IoT 아키텍처를 제안하는 이 연구진은 최근 도쿄에서 열린 블록체인 기술 혁신 이벤트인 제네시스 C.A.T.(GENESIS C.A.T.)에서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527


6. 말 안해도 주유 결제 척척... 미래형 주유소 나온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사물인터넷이 주유 차량을 인식해 실물카드 없이 자동결제가 가능한 이른바 ‘커넥티드 카 커머스 솔루션’이 적용된 주유소를 전국에 구축할 계획이다. 지금은 고객이 차를 타고 주유소로 들어와 창문을 내리고 신용카드를 건네며, 희망 유종과 주유량을 설명하는 게 보통이다. 하지만 사물인터넷과 데이터 분석 기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등이 상호 연계된 미래형 주유소에서는 앞으로 이런 과정이 사라진다. 고객이 미리 등록된 앱으로 주요 희망사항을 입력하면 주유소에 설치된 시스템에 고객의 차종, 번호판, 사용 유종, 주유량 등이 전달돼 번거로운 절차 없이 주유, 결제가 이뤄진다. 한마디로 ‘주유소가 내 차를 알아보는’ 셈이다.
http://www.hankookilbo.com/v/cef86e8d5e1d482ca5581717210d2752


7. 전자업체들이 보안 전문가 육성에 나선 이유는?
삼성전자와 LG전저 등 국내 대표 전자기업들이 ‘보안 전문가’ 육성에 나서고 있다. 기기간 연결성이 강화되는 사물인터넷(IoT)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보안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모든 기기가 소통하는 사물인터넷 시대가 일상화하면 보안의 중요성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예전에는 악성코드가 침투한 기기만 통제하면 됐지만, 사물인터넷이 발달하면 연결된 모든 기기가 네트워크를 통해 쉽게 해킹에 노출될 수 있어서다. 사물인터넷이 발달함에 따라 스마트폰 하나로 가정 내 각종 기기를 제어하는 것은 물론 금융과 가상통화에 이르기까지 정보통신기술(ICT)의 영향력이 점점 빠르게 확산되면서 보안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6011119001&code=920100


8. 소중한 에너지, 스마트하게 관리하는 IoT 기반 ‘에코스트럭처’에 주목하는 이유
바로 이러한 비전 아래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IoT 기술을 접목한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에 통합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 기술을 집약시켰다. 에코스트럭처는 사물인터넷을 접목하여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와 공정을 최적화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기술 플랫폼이다. 빌딩(Building), 데이터 센터(Data Center), 산업(Industry), 인프라(Infrastructure) 등 4개 분야에 선보인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이다.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80601800012


9. KT·에쓰오일, IoT·빅데이터 적용된 미래형 주유소 만든다
이번 협약으로 에쓰-오일은 KT가 보유한 ‘커넥티드카 커머스’ 솔루션을 주유소 및 스마트폰 앱에 적용할 계획이다. 커넥티드카 커머스 솔루션은 차량 자체가 신용카드가 되어 실물카드 없이 자동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에쓰-오일 주유소를 방문하는 고객은 앱을 통해 주유정보 입력부터 결제까지 기존 서비스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고 에쓰-오일의 2400여개 주유소 운영자들은 자신들의 영업장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http://www.thebigdata.co.kr/view.php?ud=2018060113025692678b70d496a5_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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