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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중국의 전기차 굴기, 지켜 보고만 있을 것인가
중국차의 디자인 도용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고 지금도 계속되는 문제이지만, “짝퉁차”라는 이미지만으로 중국 자동차 시장을 바라보고 중국차 및 중국 시장의 본질과 전기차 분야에 대한 중국 정부의 야심을 제대로 꿰뚫어 보지 못한다면,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 시장 공략에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http://hankookilbo.com/v/924252AC91B0C0EC28BC10CBB7625287


2. 닛산, 3세대 캐시카이 출시 계획..전기차 대신 하이브리드 투입
폰즈 판디쿠시라(Ponz PandiKuthira) 닛산 유럽지부 제품계획 부사장은 “우리는 전기자동차 기술에 최적화된 플랫폼을 고려하고 있다”며 “막대한 비용을 초래하는 이유로 순수 전기차로의 전환은 고려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새로 도입될 아키텍쳐는 르노와 닛산이 공동 개발한 CMF의 조금 수정된 버전으로, 전기 파워트레인을 보조하게 된다. 닛산의 e-Power 기술은 엔진을 발전기로 이용하며, 이로 인해 발생된 에너지는 배터리에 이용된다. 이후 생산된 전기는 전기모터에서 사용되며 최종적으로 바퀴를 움직이는 동력으로 전환된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1/2018062101306.html


3. [카엔테크]"주차만 했는데 전기차 자동 충전되네"
BMW가 최근 글로벌 시장에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전용 '무선 충전시스템'을 출시했다. 완성차 업체가 브랜드 전용 무선충전시스템을 내놓은 건 극히 드문 일이다. 무선 전송에 따른 전력 손실 등 충전 효율에 대한 현실성이 제기된 상황이다. 하지만 BMW는 자체 기술로 이를 극복하면서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출력 충전이 필요 없는 PHEV용 무선시스템부터 상용화에 앞장섰다.
http://www.etnews.com/20180621000061


4. 펜타시큐리티, 그리드위즈와 전기차 충전인프라 협력
양사 협력에 따라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그리드위즈의 차세대 전기차 자동결제 시스템 '플러그 앤 차지(Plug and Charge)' 솔루션에 자동차보안솔루션 '아우토크립트 (AutoCrypt)'를 적용한다. 아우토크립트는 차량용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보안통신기술, 내부 키관리시스템, PKI인증시스템을 포함하는 스마트카 보안솔루션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1090531&type=det&re==


5.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올인, 천문학적 비용 손실 경고
21일 글로벌 컨설팅 업체 알렉스 파트너는 소비자 설문 조사를 포함한 연구를 바탕으로 자동차 산업 미래 전망을 보고서를 발표하고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개발에 전례없는 투자를 진행하면서 단기간 막대한 자본 유출 가능성에 직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시장의 미래도 불확실하다는 전망을 내놨다. 알렉스 파트너 연구에 따르면 2023년까지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R&D에 투자한 비용이 2250억 달러에 달하며 2022년에는 207개의 전기차가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기차 출시가 봇물을 이루면서 업체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69


6. “민간 전기차 보급, 주차ㆍ충전 편의성 확보해야”
-대기오염물질 줄이려면 전기차보급 확대 필요
-대기오염 배출원 중 도로 오염원의 47.4%는 교통
-전기차 구매 위해 통행료 면제ㆍ주차편의 제공해야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621000044


7. 마그나, 중국에 전기차 생산 위한 교두보 구축
- 베이징전기차와 신규 합작회사 두 곳 설립
- 당국 협조 아래 제조·엔지니어링 서비스 제공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510


8. 獨 보쉬, 인도에 170억루피 투자…전기차, 인도의 미래
독일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보쉬가 인도에서 앞으로 3년 동안 170억루피(약 2761억원)를 투자해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의 수요 증가에 부합할 것이라고 볼크마르 데너 보쉬 최고경영자(CEO)가 20일(현지시간) 밝혔다. 데너 CEO는 이날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보쉬가 전기차, 자율주행차 기술, 디젤 엔진, 인공지능(AI) 등에서 투자를 늘릴 것이라는 점도 밝혔다.
http://news1.kr/articles/?3350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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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수원시, 사물인터넷으로 공공청사 에너지 통합관리
경기 수원시는 올 연말까지 모든 공공청사에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수원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 초 진행한 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 상용화 사업 공모에 'IoT 기반 공공건물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 개발' 사업을 신청해 사업대상으로 선정됐다. IoT 기반 공공건물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 개발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시청, 구청, 사업소, 동 행정복지센터 등 47개 공공청사의 에너지 소비 효율을 극대화하는 사업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1/0200000000AKR20180611096800061.HTML


2. 인천시, 국내 최초 실시간 사물인터넷 주차정보시스템 구축
인천시가 관내 220개 공영주차장에 빈 주차공간을 찾아내는 사물인터넷(IoT) 주차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주차 가능 면수, 주차장 위치, 이용요금 등을 내비게이션이나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사람·사물, 사물·사물 간 정보를 소통하는 IoT를 주차장에 적용하기는 국내 최초여서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3093


3. 사물인터넷(IoT)이 사회에 끼친 영향에 대한 이해 ①
가장 적합한 이름이 무엇이든 IoT는 클라우드(인터넷)를 통해 서버에 연결된 사물들의 집합이며, 이 서버는 데이터(트렌드, 경고 등)를 저장하고 분석하여 컴퓨터, 태블릿 또는 스마트폰에서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에게 이를 전달하게 된다. 이와 같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인터넷에 연결된 사물’이 아니다. 그것보다는 인터넷에서 데이터를 수집, 전송·수신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데이터 분석이며, 사물 그 자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01


4. 코보, 진화형 IoT 및 와이파이 기술로 한국시장 진출
국제 표준 기반 가정용 IoT 솔루션 소개
‘와이파이의 아버지’ 케이스 링크스 코보 솔루션
http://www.e4ds.com/sub_view.asp?ch=23&t=1&idx=9289


5. AT&T와 노키아, 20개국에서 윙 IoT 서비스 개시
네트워크 사업자인 AT&T와 전자 제품 제조 업체 노키아(Nokia)가 협력해 전 세계 20개국에서 윙 사물인터넷(WING IoT)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은 기업 고객이 노키아의 IoT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전 세계 IoT 네트워크 그리드를 활용할 것이다. 노키아의 WING 시스템은 통신 서비스 제공 업체 및 기업이 IoT 에코 시스템을 사용해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시스템은 장치 관리, 보안, 고객 관리 및 청구, 운영과 같은 여러 유형의 회사 서비스에 사용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270


6. “기록으로 투명사회·신뢰사회·책임사회…디지털 보존 필요”
이소연 “세월호 ‘기억할게요’ 민간 기록과 보존 감동”
정재승 “기록 통째 전달…다음세대는 다른눈으로 볼 수도”
방대욱 “기록없어지면 기억 소멸…보통의 일상 기록해야”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48508.html


7. KISA-서울시, 공공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협력
양측은 ▲대민 인터넷 서비스의 웹 호환성, 개방성, 보안성 향상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이용환경 조성 ▲공공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보안성 시험과 인증 ▲ IPv6 도입 컨설팅 및 이용확산 협력을 통한 IPv6 선도 적용 ▲혁신적 핀테크 서비스 개발 지원 등 신산업 육성 지원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1170908


8. 지능형 악성코드 분석 ‘샌드박스’의 진화…리눅스·맥·iOS, 가상·베어베탈 환경까지 지원
또한 주로 윈도우와 맥OS,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만 지원하던 것에서 리눅스, iOS까지 모든 플랫폼에서 실행 파일과 URL, 파일·문서 포맷 분석과 의심스러운 활동 모니터링, 브라우저 플러그인 분석 등의 기능을 통합 지원한다. 윈도·맥·iOS에 이어 최근 선보인 ‘조샌드박스 리눅스’는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타깃으로 하는 악성코드 정밀분석을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 모듈식 아키텍처로,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는 하나 이상의 컨트롤러 시스템과 VM, 베어메탈 등 이와 연결된 여러 개의 리눅스 분석 영역으로 구성된다.
https://byline.network/2018/06/11-15/


9. 한화토탈, 회사 밖에서 모든 업무 처리 가능한 시스템 구축
스마트 세일즈 시스템은 4차 산업혁명 대응과 공장 중심 정보기술(IT) 고도화를 위해 한화토탈이 추진 중인 ‘스마트 플랜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스마트 플랜트 프로젝트는 빅데이터,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등을 활용해 모든 상황을 한눈에 모니터링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지능형 공장’으로 탈바꿈하는 계획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611MW14265861788


10. 노르마, ‘2018 부산국제모터쇼’ 참가…자동차 블루투스 해킹 시연
IoT 차량 및 최첨단 자율주행차 도입에 따른 블루투스 해킹 위험성, 보안 중요성 강조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263


11. 방통위, 대한민국 위치기반 서비스 공모전 개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은 창의적인 위치기반 서비스 발굴을 통한 위치정보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8 대한민국 위치기반 서비스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에는 위치기반 서비스에 관심 있거나 사업화를 진행중인 예비 창업자, 스타트업, 학생 등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6월 11일부터 7월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응모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262


12. 프롤리 멀웨어에 주의, 이미 4만 대 이상 시스템 감염
가디코어 연구진은 해커가 인터넷에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IP 및 도메인 등에 공격 시스템을 저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원격 사전 인증 공격에 취약하거나 공격자가 무차별 대입으로 암호를 알아낼 수 있는 서비스가 공격받았다. 프롤리 작전이 시작된 이유는 모네로라는 가상 화폐를 마이닝하기 위해서였다. roi777과 같은 트래픽 수익자는 프롤리 가해자로부터 온라인 트래픽을 구매해 필요할 때 도메인으로 리디렉션한다. 이들은 roi777을 통해 전송되는 트래픽 양을 기준으로 수익을 창출한다. 대상 도메인은 가짜 서비스 및 멀웨어성 브라우저 확장 등을 자주 호스팅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276


13. 그렉터, 대보정보통신과 스마트시티 구축 전략제휴 체결
이번 제휴로 그렉터는 자체 보유한 엣지컴퓨팅 기술이 탑재된 엣지게이트웨이 '아이커넥터'와 IoT 플랫폼 '앨리엇 엣지 플랫폼'을 대보정보통신의 다양한 현장 인프라와 고객사이트에 접목시켜, 스마트시티와 지능형빌딩시스템(IBS),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양사가 함께 선점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256


14. 핸디소프트, 협업 솔루션 ‘핸디 스마트 오피스’ 출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근태관리, 임원 재실 관리, 사무실 환경 관리 등 그룹웨어와 IoT 기술의 접목도 활발해 지고 있으며, 기존 그룹웨어 구축 프로젝트의 산출물을 패키지화한 ‘전결 규정’, ‘메모 보고’, ‘문서 일괄 변환’을 부가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등 각 기업의 환경에 맞춰 협업과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확장 기능을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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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서울시, 스타트업 IoT 기술로 도시문제 해결한다
우선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밀폐된 지하에 위치해 있어 관리·점검하기 어려웠던 정화조 내부 악취저감장치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부착해 기기 고장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기기에 이상이 생길 경우 그 정보를 관리자 휴대전화로 전송해 정상 가동되도록 즉시 조치할 수 있다. 또 서울시가 운영하는 캠핑장에서 화재로 인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텐트 내부에 연기와 일산화탄소를 감지하는 센서를 부착, 일정 수치가 넘어가면 관리자에게 화재 위험 정보를 알려준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48


2. 퀄컴, 인공지능 지원 IoT 기기 맞춤형 칩 발표
퀄컴이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위해 맞춤 설계된 새로운 칩 ‘QCS605, QCS603’ 두 가지를 11일(현지시각) 발표했다. ARM 기반 멀티코어 CPU, 아드레노 GPU, 스펙트라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 등의 탄탄한 하드웨어를 탑재하고 360도 카메라, 로봇 청소기, 스마트 디스플레이 등을 구동하는 10nm 공정의 시스템-온-칩(SoC)이다. 퀄컴은 자사 인공지능 엔진과 스냅드래곤 뉴럴 프로세싱 엔진(NPE)와 같은 프레임 워크를 제공해 기계학습 인공지능을 향상시키는 비전 인텔리전스 플랫폼(Vision Intelligence Platform)을 함께 선보였다.
http://thegear.co.kr/15993


3. '브리즈 아트페어' 사물인터넷(IoT)으로 채워지다
HK네트웍스는 브리즈 아트페어 전시장의 조명을 LED조명과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을 겸하는 스마트 조명 ‘첼로 앙상블’로 설치한다. 이번 후원을 통해 관객들은 작품과 조명의 빛 그리고 조명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까지 보다 다채롭고 풍부한 감성을 느낄 수 있게 됐다. 예술과 IT의 조합으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며, IoT를 가깝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750


4. 바디기어, 사물인터넷(IoT) 기술 적용한 스마트 스포츠웨어 '기어비트S' 출시
앞서 좋은사람들은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기업 핸디소프트와 업무 협약을 맺고 실시간 운동량 측정과 효율적인 기록 관리를 돕는 스마트 스포츠웨어 '기어비트S'를 개발한 바 있다. 2016년 첫 공개 이후 2년간의 상용화 과정을 거쳐, 이번에 '바디기어' 브랜드를 통해 정식으로 선보이게 됐다.
http://www.betanews.net/article/838937


5. 부산시, 'IoT 리빙랩' 운영 본격화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부산지역 사물인터넷(IoT) 산업 활성화와 세계 선도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IoT 리빙랩'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IoT(Internet of Things) 리빙랩(Living Lab)'이란 시민과 기업, 연구기관이 IoT,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ICT 신기술을 활용해 특정 지역이나 장소에 발생하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사용자 주도의 혁신모델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1214531275953


6. 한강공원 주차 환경 개선 위해 4차 산업 기술 도입
스마트파킹 사업은 크게 △출차속도 개선(결제 방식 다양화, 즉시 감면 서비스 도입) △주차장 정보 실시간 제공(사물인터넷 도입) △지속적인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한 주차 정보 빅테이터 축적(통합 모니터링 플랫폼 개발) 등으로 구분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47


7. 별 찾던 기술로 멸종 위기 코끼리 살린다
전자 기기끼리 데이터를 주고받는 사물인터넷 기술도 멸종 위기 동물 연구에 쓰이고 있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해 12월 사물인터넷 기술이 들어간 무게 17g의 초경량 야생동물 위치추적기를 개발했다. 크기가 가로 49㎜·세로 37㎜로 매우 작고 기존 추적기보다 무게를 30% 이상 줄여 체구가 작은 거북이나 새에도 부착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2/2018041200127.html


8. HPE아루바, 스마트 업무환경 구축에 박차
모바일 퍼스트 아키텍처, AI 기술, 파트너십 강화
스마트 업무환경으로 공간 활용도와 잠재성 확대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68


9. IoT 벌통, 직접 만들어보았습니다
총 2개의 센서가 온도를 측정해줄 거예요. 하나는 벌통 바깥에서 실내기온을 재고 하나는 벌통의 뚜껑 안쪽, 특히 여왕벌과 애벌레가 자라는 위치에서 온도를 재죠. 이렇게 얻은 데이터를 아두이노 기반의 보드를 거쳐 원거리로 송수신하는데요. 선이 길면 곤란해질 테니까 통신도 전력도 무선화했어요. 통신은 와이파이를 이용하고 전원은 태양광과 리튬배터리를 써서 구성했죠.
https://www.bloter.net/archives/307465


10. 청년농 스마트팜 1호 대출자에 20대 여성 농업인(종합)
스마트팜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금·기술 지원을 바탕으로 한 창업생태계 조성이 중요하지만, 자금 부족 탓에 청년 농업인들이 선뜻 도전하지 못하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부터 나이 제한 없는 일반 자금 대출 방식으로 스마트팜 자금을 지원하고 있지만, 영농경력이 충분하지 못한 청년 농업인들만을 대상으로 한 융자지원을 올해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2/0200000000AKR201804121286510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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