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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ICT의 핵심 인프라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12

 

[월요마당] 사물인터넷, ICT의 핵심 인프라 - 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은 사물(事物)이 사람, 빌딩, 자연환경과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상호간 정보와 데이터를 전송하고 소통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을 말한다. 최근에는 미래사회의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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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중 무역전쟁도 비켜간 '사물인터넷' 산학 교류…22개국 450명 머리 맞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7/2019061701499.html

 

미·중 무역전쟁도 비켜간 '사물인터넷' 산학 교류…22개국 450명 머리 맞댔다

한국서 처음 열린 모바일 컴퓨팅 학회 ‘모비시스’ 첫날 가 보니"스마트 가전은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개선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정확히 어떻게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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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택시장에 부는 ‘첨단 시스템’ 열풍…분양 경쟁력↑
http://ekn.kr/news/article.html?no=437817

 

주택시장에 부는 ‘첨단 시스템’ 열풍…분양 경쟁력↑

-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접목된 아파트 증가- ‘스마트홈 시장’, IoT 산업 활성화 기대 산업 2위 기록[에너지경제신문 신준혁 기자] 최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이 생활 속에 자리 잡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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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해양레저 가상체험…부산 광안리해수욕장을 '스마트비치'로
https://www.mk.co.kr/news/it/view/2019/06/426835/

 

해양레저 가상체험…부산 광안리해수욕장을 `스마트비치`로 - 매일경제

부산 광안리해수욕장·민락수변공원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테마형 특화단지로 조성하는 방안을 지자체가 검토하고 있다. 수영구는 도시혁신과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마스터 플랜은 광안리해수욕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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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북도,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사업’ 선정... 5세대 신기술 활용 실증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453

 

경북도,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사업’ 선정... 5세대 신기술 활용 실증 - 일요서울

[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경상북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사업’ 공모에 신규 선정돼 5세대(5G)이동통신,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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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전자부품연구원-스웨덴왕립공대, 에너지IT·IoT 융합기술 협력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966

 

전자부품연구원-스웨덴왕립공대, 에너지IT·IoT 융합기술 협력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전자부품연구원(KETI)은 14일(현지시간) 스웨덴왕립공과대학(KTH)과 에너지 IT 및 사물인터넷(IoT) 융합기술 분야 인력·정보 교류, 국제공동기술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스웨덴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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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서울 도봉구, '밀폐지역 통합관리 플랫폼' 개발한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9/06/425826/

 

서울 도봉구, `밀폐지역 통합관리 플랫폼` 개발한다 - 매일경제

서울 도봉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공수요 지능형 디바이스 기술개발 및 시범서비스` 공모에서 `밀폐지역 통합관리 플랫폼`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밀폐지역 통합관리 플랫폼`은 전국에서 소규모 양말 공장이 가장 많은 도봉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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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양자정보통신포럼 결성한 산학연..."특별법 추진해 5G 경쟁력 이어갈 것"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7/2019061702065.html

 

양자정보통신포럼 결성한 산학연..."특별법 추진해 5G 경쟁력 이어갈 것"

산업계·학계·연구기관·정치권이 모여 ‘양자정보통신포럼’을 결성했다. 올해 하반기 양자기술 상용화를 위한 특별법을 시작으로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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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도봉구, 과기부 지능형 디바이스 공공서비스 기술개발 과제 선정
https://www.asiae.co.kr/article/2019061707043488129

 

도봉구, 과기부 지능형 디바이스 공공서비스 기술개발 과제 선정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공수요 지능형 디바이스 기술개발 및 시범서비스’ 공모에서 ‘밀폐지역 통합관리 플랫폼’이 선정되어 스마트시티를 향한 발걸음에 날개를 달았다. ‘공공수요 지능형 디바이스 기술개발 및 시범서비스’는 과기부에서 안전 및 약자보호 등 공공분야를 중심으로 지능형 디바이스 제품 개발과 시범서비스 제공으로 관련 산업을 활성화, ICT(스마트 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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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카마이, 인앱 메시징 간소화하는 ‘엣지 클라우드’ 제품군 발표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80476

 

아카마이, 인앱 메시징 간소화하는 ‘엣지 클라우드’ 제품군 발표

아카마이가 아카마이 엣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커넥티드 디바이스로 데이터 전송과 대규모 인앱 메시징(in-application messaging)을 간소화 및 보호하는 엣지 클라우드(Edge Cloud) 제품군을 17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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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IoT 기반 '스마트 세이프티'로 안전한 일터 만들어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61744631

 

IoT 기반 '스마트 세이프티'로 안전한 일터 만들어

“안전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가치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지난해 10월 전사 안전다짐대회에서 던진 말이다. 이어 “기업시민으로서 ‘위드 포스코’를 만들어 가는 근간인 만큼 협력사를 포함해 전 생태계가 안전할 수 있도록 다같이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스코는 지난해부터 3년간 안전 분야에 총 1조105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안전 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제철소 등 작업장 내 잠재위험 요소를 미리 발굴해 제거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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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LG CNS, MS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협력 위한 전략적 MOU 체결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9/06/20190617378552.html

 

LG CNS, MS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협력 위한 전략적 MOU 체결

◆…LG CNS는 지난 14일 싱가포르에 위치한 MS 아시아태평양(APAC) 본부에서 MS와 차세대 업무환경 혁신 솔루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신기술 및 솔루션 개발 협력 등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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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삼성전자, '5G·스마트폰·메모리' 리더십 강화…인베스터스포럼서 전략 발표
http://www.etnews.com/20190617000247

 

삼성전자, '5G·스마트폰·메모리' 리더십 강화…인베스터스포럼서 전략 발표

삼성전자가 5G와 스마트폰, 메모리 반도체 사업 강화에 힘을 싣는다.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향후 주력할 신기술과 신제품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이들 기술을 중점적으로 발표한다. 현재 삼성전자 핵심 사업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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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주차장 위치부터 드론 도착지까지 “촘촘해진 주소가 돈 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499096

 

주차장 위치부터 드론 도착지까지 “촘촘해진 주소가 돈 된다”

17일 오후 2시 국내 최초로 ‘격자 주소’를 개발한 권요한 인포씨드 대표는 이렇게 낯선 주소를 사용해 약속을 잡았다. 1999년 국내 최초로 주소 변경 서비스를 상용화한 짚코드(브랜드 ‘KT무빙’)는 금융감독원이 사업 아이디어를 베껴 이 시장에 진입하면서 13억원이었던 매출이 지난해 반토막(6억원) 났다. 김민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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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中 칭다오서 보아오 아시아포럼 ‘세계건강박람회’ 개막
https://news.joins.com/article/23499060

 

中 칭다오서 보아오 아시아포럼 ‘세계건강박람회’ 개막

이번 박람회는 보아오 아시아포럼 세계건강심포지엄 대회 중 하나이며, 보아오 아시아포럼 측과 산동성 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칭다오시 인민정부가 실질적으로 맡아서 행사를 진행했다. 보아오 아시아포럼 비서장인 리바오동, 산동성 부성장인 쑨찌예, 뉴질랜드 전 총리인 쩐니 시플리가 개막식에서 특별 축사를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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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클라우드 도입 기업 늘수록 해커도 '클라우드' 노린다
http://www.etnews.com/20190617000169

 

클라우드 도입 기업 늘수록 해커도 '클라우드' 노린다

클라우드 도입 기업이 늘면서 해커 목표도 빠르게 클라우드로 넘어간다. 퍼블릭 클라우드를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함께 이를 구성하는 오픈소스에 대한 위험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보안 위협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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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일본기업 100곳 뭉쳐 '제조 데이터' 공유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06176380i

 

일본기업 100곳 뭉쳐 '제조 데이터' 공유

미쓰비시전기, 야스카와전기 등 일본 주요 제조업체 100개사가 설비가동, 품질검사 등 제조 데이터를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각종 정보를 공유해 제품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생산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주요 제조 100개사가 2020년 봄까지 각종 생산 데이터를 교환하는 시스템을 마련할 예정이다. 로봇제조업체 야스카와전기, 공작기계 전문업체 DMG모리정기, 전기·전자 업체 미쓰비시전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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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IDC 확장 제동 걸린 네이버, 공공 강화하는 AWS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82491

 

[주간 클라우드 동향] IDC 확장 제동 걸린 네이버, 공공 강화하는 AWS

디지털데일리는 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 동향 리포트’를 매주 월요일 연재합니다 지난주 네이버는 용인시 공세동에 지으려던 데이터센터 건립을 포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인근 지역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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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한수원, SK텔레콤과 4차 산업혁명 기반 강화 업무협약
http://www.epj.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87

 

한수원, SK텔레콤과 4차 산업혁명 기반 강화 업무협약 - 일렉트릭파워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과 SK텔레콤(사장 박정호)이 6월 13일 서울 SK T타워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5G·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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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구글, 암호화폐 스타트업 체인링크와 파트너십 발표
http://m.coincatmedia.com/3963

 

[코인캣미디어] 구글, 암호화폐 스타트업 체인링크와 파트너십 발표

       구글이 암호화폐 스타트업 ‘체인링크(Chainlink)’를 공식 클라우드 파트너(Cloud Partner)로 발표하면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 의사를 내비쳤다.   구글은 14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체인링크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체인링크의 오라클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블록체인에서도 빅쿼리(BigQuery) 데이터가 활용되도록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m.coincatmedia.com


21. 우리넷, 전세계서 가장 적합한 5G 안테나 글로벌 특허…5G 본격 수혜
https://www.asiae.co.kr/article/2019061709502600070

 

[특징주]우리넷, 전세계서 가장 적합한 5G 안테나 글로벌 특허…5G 본격 수혜

우리넷이 강세다. 내장형 무선 안테나인 인테나 글로벌 특허기업 지분을 인수해 사물인터넷(IoT)을 비롯한 스마트폰 부품시장 진출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7일 오전 9시49분 우리넷은 전날보다 8.11% 오른 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넷은 베트남에 있는 스마트폰 인테나 제조기업 스카이크로스 지분 5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회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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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구글,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협력…스마트 컨트랙트에서 '빅쿼리' 활용
https://www.tokenpost.kr/article-12060

 

구글,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협력…스마트 컨트랙트에서 '빅쿼리' 활용 - TokenPost

구글이 암호화폐 스타트업 체인링크(Chainlink)를 공식 클라우드 파트너(Cloud Partner)로 발표하면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 의사를 내비쳤다.구글은 14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체인링크와의 파트너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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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구글이 3조원 들여 인수한다는 ‘루커(Looker)’ 기업가치 16억달러 빅데이터 분석 강자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6/426266/

 

구글이 3조원 들여 인수한다는 ‘루커(Looker)’ 기업가치 16억달러 빅데이터 분석 강자 - 매일경제

26억달러(약 3조원). 구글이 빅데이터 분석업체 루커(Looker)를 인수하기 위해 지불하겠다고 발표한 금액이다. 지난 2014년 스마트홈 업체 네스트를 32억달러(약 3조8000억원)에 사들인 이후 5년 만에 가장 큰 규모다. 클라우드 부문을 이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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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에스원, 영상 감시 시스템 'SVMS'...지능형 CCTV 첫 'TTA인증' 획득
http://www.etnews.com/20190617000185

 

에스원, 영상 감시 시스템 'SVMS'...지능형 CCTV 첫 'TTA인증' 획득

에스원(대표 육현표) 지능형 영상감시 시스템 (SVMS)이 지능형 CCTV로는 처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영상보안시스템용 통합관제시스템(VMS)분야 인증을 획득했다. 에스원 SVMS는 CCTV에 지능형 영상분석 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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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파워반도체 및 시스템반도체 현재와 미래
https://www.youthassembly.kr/news/24948

 

파워반도체및 시스템반도체 현재와 미래 -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파워반도체 최신 분석 및 시스템반도체 현재와 미래기술·전망 세미나 개최

www.youthassembly.kr


26. 아이엘커누스, 지하철 일원역에 ‘안전형’ 스마트화장실 시범 구축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821

 

아이엘커누스, 지하철 일원역에 ‘안전형’ 스마트화장실 시범 구축 - 데이터넷

[데이터넷] 아이엘커누스(대표 최경천)는 서울지하철 3호선 일원역에 ‘안전형’ 스마트화장실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스마트화장실은 아이엘커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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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도요타, 자율주행 대비 사고 인체모형 THUMS 발표
도요타에 따르면 이번 개량형은 탑승자의 몸구조나 근육의 긴장상태 등 다양한 근력 조건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자율주행차 보급으로 다양한 형태의 탑승자 자세를 테스트 하고, 사고 피해 정도를 정확하게 분석하는 일이 가능하다는 게 도요타 설명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2/2019021201269.html


2. 소프트뱅크, '자율주행기술' 택배사업에 1조원 투자
통신에서 투자 중심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는 일본 소프트뱅크그룹(SBG)이 미국의 자율주행차량 스타트업인 '뉴로'에 9억4천만 달러(약 1조원)를 투자한다고 닛케이 인터넷판이 12일 보도했다. 이번 투자는 소프트뱅크그룹이 신기술 분야에 투자하기 위해 만든 100억 달러 규모의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를 통해 이뤄진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129738Y


3. "자율주행차 보급, 도시 교통망 마비 위험"
마이크로 시뮬레이션 자율주행차 크루즈 기능 분석
자율주행차 보급 전에 도로 사용 비용 책정해야
http://www.upi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544078010885


4. 미래 원자력 경쟁력의 필수요소인 원전 자율운전 기술
원전은 자동차보다 훨씬 많은 부품으로 복잡하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일찍이 많은 부분에서 자동화가 이뤄져왔다. 실제로 평상시엔 운전자의 개입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원전이 가동된다고 해도 무방하다. 이는 항공기가 이륙한 후 자동항법시스템으로 비행하는 것과 유사하다. 물론, 원전과 항공기 모두 운전 중 이상신호를 관찰해 상황을 판단하거나 고장 시 비상대응을 하는 것은 운전자(혹은 조종사)의 몫이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55494


5. 낡은공장, 바람개비 하나… 첨단 도요타 여기서 탄생한다
지난달 22일 일본 나고야 도요타시에 있는 도요타 본사 공장. 도요타 혁신의 현장이란 소개를 받고 찾아간 이곳에는 첨단 로봇 같은 자동화 설비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녹이 슨 철제 기계들과 손으로 태엽을 돌려야 움직이는 수동 설비들로 변속기를 만들고 있었다. 바로 1953년부터 구축된 TPS(도요타 생산 시스템·Toyota Production System) 라인이다. 하라타 시게노리 기계과장은 "다른 공장들은 모두 자동화돼 있지만 65년째 이곳을 유지하는 이유는 '기본'을 잊지 말라는 뜻"이라며 "모든 도요타 직원들은 TPS 정신을 교육받는다"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1/2019021103061.html


6. 강렬한 인상의 준중형 SUV… 스스로 차선 유지하며 달려
또한 DS7 크로스백에는 준중형급 SUV 최초로 반자율주행기술인 'DS커넥티드 파일럿' 기능이 적용됐다. 차량 스스로 차선을 유지하면서 앞차와 일정한 간격으로 속도를 유지해 주행하는 기능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1/2019021103213.html


7. 9大 미래신산업 중 4개 이미 中에 밀려
산업연구원, 韓·美·中 비교 
AI · 바이오헬스 · 자율車 등 
中에 5점 이상씩 추월당해 
美엔 단 한 부문도 못 미쳐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21201070121086001


8. 싱가포르, 올해 스마트 시티에 10억 달러 투자한다
싱가포르가 뉴욕시, 도쿄, 런던과 함께 스마트 시티에 가장 많이 투자하는 도시 1위에 올랐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이들 도시는 각각 10억 달러 이상을 스마트시티 계획에 투입할 예정이다.
http://www.ciokorea.com/news/116538


9. 주차장 알아서 찾고 스스로 내앞에 온다
많은 초보 운전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게 주차다. 특히, 다른 차들이 빼곡히 주차돼 있는 주차장이나 골목 등 좁은 공간에 값비싼 수입차가 줄줄이 서 있기라도 하면 운전이 어느 정도 숙련된 운전자라도 절로 긴장감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에 자동차 제조사들은 운전자의 주차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각종 첨단 기능을 개발해 차량에 장착하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2120103193917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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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KT, 사물인터넷 활용해 동산 담보물 관리
이 서비스는 기계, 차량, 재고 등 동산 담보물에 위치추적 장치를 부착해 현장 실사 없이 담보물의 위치와 이용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담보물의 위치 이탈이나 장비 훼손 등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보안업체인 KT텔레캅이 긴급 출동해 점검한다.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기술을 활용했다. KT와 국민은행은 연내 ‘케이비 핌(KB PIM)’이라는 이름의 정식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양사는 동산관리 서비스를 활용해 중소기업 동산을 담보로 한 동산 금융상품도 내놓을 예정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0267851


2. 사물인터넷 장비 노리던 하이드앤시크, 이젠 안드로이드까지
하이드앤시크, 계속된 감염 기법 업그레이드로 수많은 기기 공략
이번엔 안드로이드 기기들마저 노리고 있어...공격자의 목적은 아직 몰라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340


3. 사물인터넷이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방식 바꾼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혁신 기술과 융합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사물인터넷의 감염관리와 수면 그리고 고령자 모니터링 서비스 등 다양한 헬스케어 요소와 접목한 혁신 아이디어 제품과 시스템들이 다수 등장했다. 주기적으로 자신의 혈당을 측정하고 다양한 건강관리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며, 지속적으로 환자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IoT 혈당측정기를 선보였다. 데이터 기반의 보다 개선된 진단과 치료를 펼 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mediad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4922


4. 삼성전자, 혁신적인 에너지 솔루션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무풍 냉방, 그린 에너지,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삼성만의 기술을 기반으로 뛰어난 효율성을 구현한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을 소개한다. 가정용 스탠딩·벽걸이형 에어컨부터 1Way·4Way 카세트(천장형 실내기) 시스템 에어컨까지 풀 라인업을 전시한 ‘무풍 하이라이트존’ 에서는 무풍 냉방, 초절전 디지털 인버터 모터 등 기존 대비 최대 90% 절전 가능한 무풍에어컨의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별도로 마련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400


5. IoT 주차장·드론 경비… 통신사가 보안 책임진다
SK텔레콤은 연 매출 7000억원 수준인 ADT캡스를 2021년 매출 1조원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한다는 방침이다. 예를 들어 보안 시스템에 AI를 적용하면 CC(폐쇄회로)TV 영상에서 매장 손님이 물건을 훔치는 장면을 파악해 경고음을 보내고, 사람이 갑자기 쓰러지면 응급 신고를 해주는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내년 5G가 상용화되면 CCTV가 찍은 초고화질(UHD)급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어 수백m 떨어진 곳에서의 움직임도 포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AI가 방대한 CCTV 영상을 분석해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큰 지역을 미리 예측하고 경비 인력과 차량 동선을 최적화할 수도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1/2018100103373.html


6. 러시아 국영 원자력 공사, 블록체인 등 첨단기술 개발 돌입
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 원자력 공사 Rosatom이 블록체인, AI, 사물 인터넷 등 첨단기술 개발 의사를 밝혔다. Rosatom의 IT부 담당자인 Evgeniy Abakumov는 "우리는 4.0 시대 기술들을 대규모로 확장하고 통합할 계획을 갖고 있다. 사물 인터넷, AI, 블록체인 등 다양한 기술들로 제작 공정의 효율성을 높일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해당 분야 인재들도 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341


7. 와이-선 얼라이언스, 대규모 옥외 IoT 네트워크를 위한 FAN 인증 프로그램 발표
FAN 인증 프로그램은 다수의 와이-선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의 비전, 협업과 헌신의 결과물이다. 본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와이-선 얼라이언스는 개방형 표준에서 도출한 통신 규격과의 정합성 및 와이-선의 다른 인증 제품들과의 상호운용 능력을 기준으로 제품들을 인증한다. FAN 인증 프로그램은 유틸리티 회사, 도시 개발 업체와 기타 서비스 제공사들이 스마트 시티, 스마트 유틸리티와 기타 IoT 제품들을 위해 대규모 옥외 네트워크들을 단순화하고 지원하며 비용과 통신 지연을 줄여 주는 데 사용되는 기기들을 인증한다. 와이-선 회원사들은 2018년 4분기부터 인증 제품들을 발표할 계획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175


8. 최적의 수면상태를 도와주는 ‘슬립테크’
최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반의 헬스케어 기술이 상당한 수준에 도달함에 따라 ‘슬립테크(Sleep Tech)’ 관련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슬립테크란 사용자의 수면상태를 테스트하고 분석해 그 결과를 제공하고 나아가 수면건강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기술을 의미한다. 최신 슬립테크에는 수면상태를 체크하는 하드웨어 기술,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는 소프트웨어 기술, 빅데이터 분석 및 개선 방법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등이 통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810011416241&code=114


9. 폭스바겐, MS사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위해 긴밀 협력체제 구축
▶ 클라우드·커넥티드카 기반 ‘애저’ 플랫폼 채택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1001/1206064


10. SKT vs KT, 보안시장 최대 승부수는?
SKT, ADT캡스 인수…물리보안 사업 강화
KT, NB-IoT 활용한 플랫폼 기반 보안서비스 확대
http://www.fetv.co.kr/news/article.html?no=13241


11. '5G가 온다는데'··· 과장과 잠재력 사이 기업의 대비법
셰브론이 이런 미래지향적 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던 배경들이 있다. 센서가 더 저렴해지고, 사물인터넷(IoT)이 무선으로 장치와 클라우드 플랫폼을 연결시켜 신속히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게 되었고, 예측 분석이 경쟁력을 창출할 가능성을 가진다는 것들이다. 셰브론은 그러나 5세대(5G) 네트워킹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판단을 내렸다. 5G를 이용하면 데이터를 훨씬 더 빠르게 전송할 수 있고, 레이턴시(지연 시간)도 낮으며, (약 1,000개 장치를 지원하는 4G와 다르게) 제곱 킬로미터 당 100만 개의 장치를 연결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정을 내렸다.
http://www.ciokorea.com/news/39737


12. LG U+, IoT 방·거실燈 출시…스마트폰으로 조명켜고 조절
LG유플러스는 LED 조명 제조업체 대진디엠피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IoT 방등’과 ‘IoT 거실등’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LG유플러스의 가정용 IoT 애플리케이션(IoT@home)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다. 조명 밝기는 15∼100% 내에서 1% 단위로 조절할 수 있다. TV, 멀티탭 등 다른 가정용 IoT 기기와 연동 및 동시 실행도 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00201032121081003


13. 중국 주방 가전 천하 주름잡는 윈미(雲米)
사물 인터넷과 스마트 홈 기술로 미래 가전 시장 정조준
메이디 출신 천샤오핑,샤오미 지원하에 정수기로 창업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01000544


14. 온페이스, 중국 Quectel과 업무협약 체결
Quectel사는 NSA(호환이 가능한 Non Stand Alone) 타입의 기지국 및 중계기와 호환이 가능한 4G/5G 듀얼 서비스가 가능한 모듈을 개발 중이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기술 협력을 통해 미국과 일본시장을 포함해 중국내 자율주행 차량 및 일반 자동차 트럭 등에 M2M 방식으로 5G(5세대) 통신을 적용하고 셋톱박스, 핸드폰, 컴퓨터, 사물인터넷(IoT) 등의 각종 기기에도 5G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http://www.fetv.co.kr/news/article.html?no=1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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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더딘 ‘자율주행차’ 立法…‘임시운행’ 수준
자율주행차와 관련한 국내 법안이 임시운행 허가를 법제화하는 수준에 머물러 법안 제출이 더디다는 지적이 나왔다. 자율 주행차로 경쟁해야 할 국가인 미국, 독일 등은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입법 논의가 폭넓게 진행되고 있어 우리나라도 구체적인 입법 논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80674


2. 모본, CES2018서 자율주행 핵심 기술 공개
무선통신∙차량용 전장 솔루션 전문기업 모본이 CES2018에 참가해 새롭게 개발한 졸음운전 방지시스템을 포함한 자사의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기술을 공개한다. ADAS는 영상인식 기술 기반의 차선이탈경보(LDW), 전방추돌경보(FCW), 보행자추돌경보(PCW) 등을 아우르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이다. 교통사고 예방, 교통약자 배려, 교통안전 등 사회적 요구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그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미래 성장동력인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글로벌 완성차, 차량부품업체 등은 ADAS 상용화에 본격 나서면서 ADAS 시장 성장이 가속화되는 추세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164


3. 잘 팔리는 현대차 코나, 코너에 몰린 이유
작년 7월 출시해 8~11월 국내 소형 SUV 시장 1위를 차지한 현대차의 ‘코나’의 판매량(2618대)이 11월(4324대) 대비 40% 급감했기 때문입니다. 코나 대신 1위 자리는 쌍용차의 ‘티볼리(12월 판매량 4885대)’가 차지했습니다. 보통 12월은 집중 프로모션이 진행돼 판매량이 늘어나는데 코나만 판매량이 급격하게 쪼그라든 이유는 뭘까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3/2018010302782.html


4. [2018 신년기획]혁신 테스트베드를 세워라 '스마트시티'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도 이를 받아들일 수 있는 물리·사회적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았다. 레벨3 이상의 자율주행자동차(조향·제어를 모두 스스로 하는 차)를 개발하고 통신(V2X) 기능을 넣어도 일반자동차가 공존하는 동안에는 진가를 발휘하기 힘들다. 돌발상황에서 사고가 났을 때 제조자와 운전자 책임여부도 분분하다. 이를 위한 기준조차 없다. 센서 데이터나 통신을 통해 얻은 데이터 중 어떤 것을 신뢰해야 할 지 알 수 없다. 자율주행자동차와 데이터를 주고받을 도로 인프라가 부족한 것도 문제다.
http://www.etnews.com/20180103000082


5. 무인車 시대, 주차장이 새 부동산 개발처로
미국 곳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셀프 보관소'도 무인차 시대에 용도를 잃을 것으로 전망된다. 셀프 보관소는 사람들이 집이나 사무실에 보관하기 어려운 물품을 돈을 내고 일정 기간 보관하는 일종의 창고다. 하지만 자가용이 사라지면 집집마다 주차장을 창고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 경우 셀프 보관소가 새로운 부동산 개발 대상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2/2018010202962.html


6. 日 혼다, 中 알리바바와 커넥티드카 공동개발…중국시장 개척
3일 아사히·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혼다는 알리바바 산하의 지도정보업체 오토내비와 연대,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개발한다. 오토내비는 2015년 혼다와 카 내비게이션 분야에서 협업했던 상대다. 이번 협업은 자동차 업체와 정보기술(IT)기업의 본격적인 융합을 알리는 신호로 여겨진다. 양측은 지도정보를 토대로 주차장이나 주유소 결제를 차에 탄 채로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출 계획이다. 등록자가 5억 명이 넘는 알리바바의 결제시스템 알리페이를 활용한다.
http://news.mk.co.kr/v3/view.php?sc=&cm=&year=2018&no=4866&relatedcode==


7. '구글'과 '애플'의 조직문화는 어떻게 다를까?
위계 조직(Rank-driven organization)은 가장 지위가 높은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하고 아랫사람은 그 명령을 빠르게 수행한다. 역할 조직(Role-driven organization)은 각 역할에 따라 결정권을 갖는다. 목표를 정하고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각자가 생각하는 최선으로 그 목표에 기여한다.
http://www.huffingtonpost.kr/svillustrated/story_b_189258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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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0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0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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