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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LG유플러스, 욕실에 사물인터넷 기술 적용한 새 서비스 내놔
LG유플러스는 18일 욕실 리모델링 브랜드 이누스바스와 함께 국내 최초로 욕실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욕실’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욕실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비데 일체형 양변기와 환풍기가 포함되어있는 욕실 인테리어 상품이다.  욕실 안의 온도, 습도를 제어하고 불쾌한 냄새를 제거하는 등 쾌적하고 안락한 욕실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5902


2. '스마트 제조 미래를 만나다',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사례중심의 중소기업 전략 세미나 개최
6월 22일(금) 13시30분부터 17시30분까지 중소기업진흥공단 안산 연수원에서 스마트제조기술 글로벌 동향과 한국 제조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블록체인의 기술이해 및 응용, 사물인터넷, 빅데이터분석, 머신러닝을 이용한 제조혁신 사례 등을 중소기업 눈높이에 맞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하여 도움을 주는 중소기업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90131


3. 움직이면 기존보다 100배 많은 전기 '압전 소재' 개발
화학연 이수연·정선호·최영민 박사 연구팀, 세라믹 나노입자와 고분자 물질 결합해 성공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257


4. SK이노베이션, 모든 사업장에 ‘스마트 플랜트’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업계 최초로 시범 도입한 ‘스마트 플랜트’를 전 사업장으로 확대키로 했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최적화 솔루션을 구축, 공정 안전성을 높이고 사람이 작업할 때 발생하는 오류를 줄여 에너지·화학업계의 4차 산업혁명 전초기지 지위를 차지하는 게 목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61801031839176001


5. 한컴MDS, 문화정보 큐레이팅봇 사업 수주…"로봇이 박물관 안내"
지능형 문화정보 큐레이팅봇 구축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 신기술을 공공부문에 도입해 사회현안을 해결하고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의 일환이다.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챗봇, 로보틱스 등 최신 기술에 인공지능(AI) 요소 기술이 적용된 안내 로봇을 박물관, 미술관 등 전시 및 관광 공간에 보급하는 프로젝트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8/2018061801013.html


6. 제주도 빅데이터 전문센터 됐다…'스마트 아일랜드' 추진
이미 스마트카드 등 교통데이터 수집·분석, 공공 와이파이(WiFi) 접속 정보를 활용한 관광객 이동 경로 분석 등 다양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올해는 고정밀 위치정보분석을 위한 위성항법시스템(GNSS)을 도내 모든 버스에 부착해 이를 이용형 사물인터넷(IoT) 센서로 활용한다. 일차적으로 GNSS를 통해 얻은 '㎝' 단위 실시간 고정밀 위치정보를 활용해 정확한 버스 도착시각을 안내한다. 난폭 운전이나 버스 정류장 무정차 운행 등을 확인하는 용도로도 사용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8/0200000000AKR20180618127100056.HTML


7. 더블유재단, 전국 취약시설에 미세먼지 감축장치 보급 나선다
이 장치는 경기도 광주시, 인천시 남동구, 경기도 성남시의 노인 복지시설, 어린이집, 도서관 등의 시설에 우선 보급될 예정이며, 설치장치는 사물인터넷(IoT) 실외/실내 공기측정기와 환기청정기로 미세먼지 걱정 없이 외부공기를 유입하는 환기시스템이다. 앞으로 윤관석 의원, 임종성 의원, 김병욱 의원 등 정부 및 지자체의 협력도 받게돼 전국적인 설치작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618000133


8. 인도, IoT 마켓 리더로 부상...日 기업들 ‘인디아 러시’
인도는 사회 인프라가 아직 정비되지 않은 가운데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행정 서비스 등의 IoT화를 추진하고 있어 IT 분야의 마켓 리더로 전 세계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NEC는 오는 7월 뭄바이에 첫 연구소를 설립하고 스마트시티와 교통, 물류, 의료 등의 분야에서 행정기관과 현지 기업, 대학과 연계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IoT 서비스는 대규모 체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인도 중앙정부는 물론 지방정부 등과도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618000370


9. 주파수 가격만 3조6183억원...5G '와이어리스' 시대 열린다
이번 경매는 3.5㎓(기가헤르츠)와 28㎓ 두 대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종료된 주파수 경매는 3.5㎓ 대역이다. 황금 주파수로 불린 3.5㎓ 대역에선 SK텔레콤ㆍKTㆍLG유플러스가 각각 100㎒(메가헤르츠)ㆍ100㎒ㆍ80㎒를 가져갔다. 이 대역은 28㎓보다 도달률이 높아 전국망 구축에 필수적이다. 이런 이유로 이동 통신 3사는 3.5㎓ 대역 경매에 힘을 쏟았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26209?cloc=joongang|home|newslist1


10. "첨단기술 접목 1~2인용 소형주택 선뵐것"
김세용 SH공사 사장 인터뷰
내년 공사창립 30주년 앞두고
AI기술 등 적용 새로운 주택 공급
오금동에 '스마트 홈' 임대주택
마곡엔 '스마트 시티 인프라' 구축
http://www.sedaily.com/NewsView/1S0UVWPL1S


11. 에너지공단 세종·충북, KT와 공동주택 에너지절감솔루션 MOU
본부에 따르면 참여단지는 산업용(급수용) 전력계량기를 스마트미터로 교체해 적확한 피크예측이 가능해진다. 전력계약방식도 ‘계약전력(고정)’에서 ‘피크전력(변동)’으로 변경돼 기본 전기요금을 절감할 여지가 생긴다. 전력사용패턴 분석으로 에너지효율방안 및 에너지절감효과 산출지원 등 전력량을 최소화해 연간 산업용전력의 20~30%까지 절감할 수 있게 된다. 김규식 본부장은 “공단은 에너지다소비건물에 사물인터넷(IOT)설비를 지속적으로 보급·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동주택 에너지절감솔루션사업을 바탕으로 절감사례를 분석해 에너지절약 효과를 널리 홍보하고 충북지역의 그린스마트시티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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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광해관리공단, 사물인터넷(IoT) 기반 광산안전 관리 기술 선봬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광산안전 관리 기술이 선을 보였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은 17일 충북 단양 도담역에서 개최된 ‘2018 광산장비 및 기술전시회’에 참가해 지반침하방지 분야 신기술을 발표하고 3차원 형상화(MIRECO EYE) 및 미소진동 장비(GMO)를 전시했다.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488


2. 미국 통신사 빅4의 IoT 접근법··· "원스톱 제공, 다각화 혹은 합병"
사물인터넷(IoT)은 급성장하는 새로운 시장이다. 이는 곧, 조금이라도 IoT에 연관된 기업이라면 모두가 최선을 다해 지분을 확보하려 나서는 분야임을 의미한다. 미국내 모바일 데이터 제공업체도 마찬가지다. 상위 4개 업체 이른바 '빅4'는 단순한 통신 서비스 이상의 서비스로 이를 판매하려 노력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279


3. 애토노미(Atonomi), 사물인터넷의 안전한 상호운용성 실현을 위한 인증 레지스트리 네트워크 베타 서비스 론칭
"이미 활용되고 있는 수십 억 대의 사물인터넷 장치들은 해커를 비롯 기타 나쁜 목적을 가진 행위자들의 공격을 받을 수 있는 광대한 공격 외연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일상생활 속 인프라에 단단하게 엮어져 활용되고 있는 이러한 장치들은 향후 그 사용이 점점 더 증가할 것이다. 애토노미의 RoT(Root-of-Trust, 신뢰점) 기기 인증과 평판 추적은, 전 세계가 사물 인터넷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누리기 위해 요구되는 기기 간 상호 운영성을 확보하는데 필수적이다"고 애토노미의 CEO, 보건 에머리(Vaughan Emery)는 전했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6211


4. “아, 더워” 말하면 냉방 시작...삼성전자, 개방형 홈 IoT 시대 선언
김현석 사장은 17일 오전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삼성 홈IoT & 빅스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하반기 삼성 제품뿐 아니라 전구, 센서 등 제3자 기기까지 연동하는 홈 IoT 서비스를 국내에 도입할 것"이라며 "앞으로 AI(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가전업계의 리더십과 판도를 바꾸겠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7/2018051701526.html


5. '12345.kr'...내년부터 숫자 주소로 인터넷 접속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가 숫자 도메인을 도입하는 건 사물인터넷(IoT)과 차세대 이동통신 5G로 대표되는 초연결 시대가 오기 때문이다. 인터넷을 통해 제어하는 에어컨 등이 등장하면서 사물인터넷은 빠르게 확산하는 중이다. 초연결 시대가 찾아오면 문자만으로 이뤄진 도메인 주소에 한계가 찾아올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아울러 음성인식 확산에 따라 한글 도메인에 대한 수요가 늘 것으로 정부는 내다보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32530


6. 주파수 경매부터 R&D까지…정부 초연결 네트워크 청사진은?
또한 초고속‧실시간 IoT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과 창의적 신규 서비스 도입 촉진을 위해 주파수 공급을 확대한다. 스마트 공장 내 시설 관리‧제어 등 산업용 IoT 서비스 수요 확대에 대비해 2020년까지 초고속‧근거리 IoT주파수 125MHz폭을 확보하고 스마트 시티 내 안전‧복지서비스, 실감형 광고 등 IoT 서비스에 활용되는 고용량‧실시간 영상용 IoT 주파수 5GHz폭(66-71GHz) 주파수도 내년에 확보하기로 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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