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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비트매트릭스, 블록체인 게임 ‘비트골프’ 11월 글로벌 출시
비트매트릭스(대표 김호진, 정창윤)는 블록체인 게임 ’비트골프’(BitGolf)를 다음 달 글로벌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중 일부 아이템에 대한 사전판매가 진행되고, 11월에는 PC기반의 게임 런칭을 12월에는 모바일 대응 서비스를 런칭할 계획이다. 비트골프는 3D로 구현된 골프게임으로 게임의 모든 자산이 블록체인에 기록되어 골프채, 의상 등 게임내 자산의 소유권이 이용자에게 귀속되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이다. 이용자는 실시간 골프 대전을 통해서 골프 게임의 재미와 함께 게임 경험의 결과인 게임 자산을 보다 자유롭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5162022&type=det&re=zdk


2. "수수료 공짜…차량호출도 블록체인 마법"
블록체인 상에서 기여도에 따라 암호화폐로 보상받는 경제 시스템인 '토큰이코노미'가 제대로 작동한다면 가능한 일이다. 한국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 엠블(MVL)은 싱가포르에서 이런 전략으로 그랩이 쥐고 있는 시장의 판을 흔들고 있다. 지난 7월 출시한 제로 수수료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TADA)'는 3개월 만에 운전 기사 1만6천명을 확보했다. 승객 가입자도 8만4천명을 넘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5022330&type=det&re=zdk


3. 블록체인, 플랫폼을 넘어 서비스로
사기 또한 횡행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세계 최초로 OO코인을 만들었다며 지금 투자하면 100배 넘는 수익이 가능하다고 유혹한다. 최근 논란이 됐던 러시아 보물선 돈스코이호 관련 사기 사건도,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보물선 테마에 암호화폐라는 신기술 트렌드를 조합한 결과다.  그러나 소수이기는 하지만, 일련의 개발자로 상징되는 신기술 친화적인 그룹은 블록체인 기술의 가능성을 믿는다. 송치형 두나무 의장도 그런 부류에 속한다. 그는 『마스터링 비트코인』을 쓴 안드레아스 안톤노폴로스의 ‘인프라의 역전’이라는 개념을 빌어 가능성을 설파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45290


4. 라인, 블록체인 개발자 행사 ‘라인 링크데브 2018’ 개최
이번 ‘라인 링크데브 2018’은 라인의 글로벌 핀테크 기술 비전과 블록체인 플랫폼 전략, 라인의 미션인 ‘Closing the Distance’를 실현하는 디앱 개발 전략을 한자리에서 들여다볼 수 있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선 라인이 펼치는 글로벌 핀테크 사업과 기술 로드맵, 암호화폐 거래소까지 핀테크 및 블록체인 기술을 국내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소개한다. 패널 토론과 함께 라인의 스페셜 세션도 진행된다. 행사장 로비엔 라인 블록체인 개발 관련 채용 상담 부스도 마련된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1844


5. “여기는 블록시티 서울” 블록체인 ABF in Seoul’ 27일 팡파르
우선 10월 27일과 28일 양일 동안에는 마포 서울창업허브에서 ‘블록체인 & 핀테크 잡페어’와 해커톤, 5G·핀테크 세미나, 보스코인 개발자 밋업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잡페어는 블록체인과 핀테크, IT 분야에서 인재를 찾는 기업과 꿈을 펼칠 일자리를 찾는 인재들 간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한국은 물론 일본과 중국 등 해외 기업들도 참여해 한국의 인재들이 해외로 뻗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450


6. 세계은행 총재 "은행, 첨단기술 못 따라가"…블록체인·암호화폐 잠재력 언급
1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김용 총재는 지난 세대의 지속된 부패를 끓고 새 시대로 도약을 꿈꾸는 기술 혁신을 강조했다. 발리에서 열린 이번 연례 행사에서 김용 총재는 "분산원장 기술의 큰 잠재력을 인지해 지난 8월 최초로 블록체인 채권을 발행했다"라며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8월, 세계은행은 1억 호주 달러(약 818억원) 규모의 블록체인 기반 채권 '본드아이(Bond-i)' 발행 소식을 전한 바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473


7. 前 트럼프 경제 자문 '게리 콘', 블록체인 스타트업 지원
게리 콘은 골드만삭스에서 25년 간 근무하면서 사장 및 수석운영책임자(COO)를 역임했다. 올해 3월까지 대통령 직속 경제 정책 최고 결정기구인 국가경제회의(NEC)의 수장으로 일하다가 반대했던 알류미늄, 철강 관세가 시행되면서 사임했다. 스프링랩스는 금융 데이터를 공유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개발업체이다. 신원 및 신용 정보를 더 효율적으로 교환할 수 있는 분산 네트워크를 개발 중이다. 스프링랩스의 공동창립자이며 CEO인 아담 지완(Adam Jiwan)은 "정보와 데이터를 공유하고자 하는 기업의 비전을 게리 콘과 함께 이행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474


8. 삼성SDS, 결제·ID·데이터 관련 블록체인 특허 7건 공개
가상화폐 거래, 충전, 결제 등에 대한 특허 많아
블록체인 기반 분산된 신원확인 절차 방법 다뤄
지난해 8~10월에 출원…아직 등록되진 않아
http://www.sedaily.com/NewsView/1S5X9N5W5V


9. “블록체인 기술로 환경문제 해결”… ‘싸이클린 플랫폼’ 주목
세계 각국에서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데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쏟아내고 있다. 지속 가능한 소비와 생산을 유도하고 전력 생산과 수자원 관리, 이동수단 등에 저탄소 방식을 도입하는 등 필요한 인프라 구축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친환경 강화 정책을 구현한 싸이클린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http://news.donga.com/3/all/20181013/92378853/1


10. 블록체인 인력, 대기업이 다 가져간다
전문가들은 세계 블록체인 시장은 향후 5년간 1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2025년이면 전 세계 총생산의 10%가 블록체인 기술로 저장될 것이라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블록체인 시장은 오는 20205년 1천760억달러, 2030년에는 2조1천억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세계 각국은 블록체인 기술의 성장 잠재력을 고려하여 금융, 물류, 의료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블록체인 특허출원은 지난해 1월 특허청에 따르면  미국 497건, 중국 472건, 한국 99건, 일본 36건 등이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809


11. 블록체인게임, 도입에서 성장기로 접어들었나
‘Cocos-BCX’ 하오즈천 CEO [제2편] 블록체인게임 도입에서 성장기로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438


12. 블록체인 기반 위조 방지 플랫폼 위젠, 10월 20일까지 프리세일 진행
위젠(WeGen) 플랫폼은 독창적인 3D 보안 라벨링 기술을 블록체인에 접목시켜 브랜드 제조업체, 유통업체 및 소비자가 위조품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위젠 플랫폼은 위조품 유통을 방지하고, 구매자들을 보호하며 보상도 받을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유통 체인 생태계를 만들고자 한다. 위젠 플랫폼의 핵심기술인 G-MOV는 다양한 3D패턴의 5차 변형을 구현하고, 현재 이 기술은 미국의 캐니언 드라이브,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보안필름, 중앙대 산학협력단 보안필름, 국내 유명 화장품 보안필름으로 채택되어 뛰어난 보안 기술력을 검증 받았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9769


13. 블록체인이 네이버와 SKT 없앨까..서비스에 도전하는 사람들
KT, 포털빼고 콘텐츠와 사용자 직접 연결 추진
싱가포르 펀디엑스,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폰으로 통신사 패싱
카카오, 클레이튼으로 블록체인의 공격 선제적 방어..거래비용 줄일 것
IT경계 허무는 블록체인..법과 제도 갈등 '예고'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81446619373248&mediaCodeNo=257


14. 중앙은행이 가상화폐 발행까지…실험 나선 각국 정부
두바이, 정부지원 암호화폐 도입 추진…인도, 자체 암호화폐 보급 검토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54339g


15. 미술품 경매의 양대산맥 크리스티, 경매 기록을 블록체인에 기록한다
작품명·최종 가격 등 경매 정보 기록...경매 업계 최초
기록 안정성과 보안성에 도움
등록 카드로 암호화된 정보 열람 가능
http://www.sedaily.com/NewsView/1S5X79409G


16. 블록미디어, 글로벌 신용평가사와 블록체인 평가사 설립 추진
블록체인 전문 뉴스 블록미디어(대표 최창환)는 글로벌 신용평가사 와이스 레이팅스(대표 마틴 D. 와이스)와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앞으로 블록미디어는 와이스 레이팅스의 한국어 콘텐츠 독점판매권과 한국내 판매권을 갖는다. 아울러 양사는 블록체인 생태계 발전을 위해 블록체인 프로젝트 평가를 위한 합작회사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15000677


17. 국회, ICO 합법화 탄력...관련법 통과 기대↑
국회에서 암호화폐 공개(ICO) 및 거래소 관련 법안을 다루는 정무위원회 의원들이 블록체인산업 친화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정무위 계류 중인 관련 법안이 통과되고, 국회 주도로 ICO와 거래소 합법화가 이뤄질 수 있을 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15일 국회 의안시스템에 등록된 블록체인 관련 법안 총 11 건 중 5 건이 ICO 및 암호화폐 거래와 관련된 내용이다. 현재 이 법안들은 정무위에 계류 중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5183855&type=det&re=zdk


18. 영화 만난 블록체인, 투명해지는 투자·제작·저작권… 영화생태계 `빅뱅`
기술+문화 '블록체인 영화제' 내달 공식출범
영화 산업 전 영역 적용… 영향력 확대될 듯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1602101931041001


19. 한국M&A센터, 암표근절 블록체인 ‘AXL’에 에스크락 제공
블록체인 기술 통한 엔터테인먼트 분야 ‘클린 티켓 문화’ 구축 도모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323


20. 연세의료원-티플러스, 의료 방사선 정보 블록체인 활용 MOU
티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도즈트래커(Dosetracker)라는 영상진단 장비의 의료방사선 피폭량을 관리하는 솔루션을 개발한 업체다. 연세의료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차병원 차움 건진센터, 창원 경상대병원 등에 적용·구축돼있다. 협약에 따라 티플러스는 하버드 의과대학 및 MGH(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의 장기선량(Organ Dose) 프로그램의 유효성을 연세의료원을 통해 현장 검증하고 이를 블록체인에 저장하는 플랫폼 공동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4273846619373248&mediaCodeNo=257


21. ‘블록체인 판 반장선거’ 이오스 BP 투표에 결국 일이 터졌다
지난달 27일 중국의 이오스 전문 1인 미디어인 이오스원(EOSONE)은 위챗을 통해 “후오비의 내부 문건에 특정 BP끼리 투표권을 거래해서 BP 선출에 따른 이득을 취했다”고 밝혔다. 해당 문서에는 이 거래소가 20명의 이오스 BP 후보들에게 표를 주고, 이 가운데 16개 후보가 후오비에 표를 건넸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후오비 직원이 이 문건을 작성했다는 게 이오스원의 주장이다. 이후 후오비는 공식 입장을 통해 “현지 미디어가 제시한 내부 문건에 등장하는 이오스 BP들과 재무상 어떠한 관계도 맺지 않았다”며 “내부 조사를 마치는 대로 추가 입장을 내놓을 것”이라고 의혹을 부인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9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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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 “그렇게까지 안전하지는 않다”
그러나 블록체인에 “안전한”이라는 수식어는 경솔하다. 어느 시스템에서든 안전하다고 주장하려면 다양한 수준과 시나리오, 애플리케이션, 기타 여러 상황에서의 반복적인 입증이 필요하다.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더 정확한 표현은 암호적으로 안전한 분산 하이퍼레저다. 이 정의는 블록체인의 보안 전술이 위조, 암호 도난, 악성코드를 사용한 DoS 및 기타 공격에 대한 블록체인의 취약성을 낮추기에 충분한지 여부를 확언하지 않는다.
http://www.itworld.co.kr/news/109770


2. 한국블록체인협회, '블록체인 캠퍼스' 교육 진행…수강생 70% "만족"
현재 블록체인 캠퍼스를 이끌고 있는 자율규제위원회 최화인 위원은 "급변하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시장에서 최고의 교재는 이 분야 전문가들에게 직접 듣는 응축된 경험담"이라며 "블록체인 산업을 준비 중인 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심층 이론교육을 제공하는 동시에, 수강생 및 강사진 간 커뮤니티 형성을 통해 비즈니스 파트너와 전문 컨설턴트를 함께 찾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도록 캠퍼스를 운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148


3. [인사이트]중국의 블록체인 기술의 행보는?
중국 정부는 2018년 5월 정식으로 “2018년중국 블록체인 산업백서”를 출간하며 블록체인의 행보, 영향력, 방향성, 적용분야 등 다방면에서 심도 있는 분석자료를 내놓았다. 백서에 따르면 중국 내 블록체인 기반의 기업 수가 2015년에 120개, 2016년에 256개, 2017년엔 434개로 각 136, 178개씩 증가하는 등 블록체인 관련 사업의 수가 크게 증가했다. 또 정부는 응용 산업, 기초 시설 및 플랫폼, 서비스업을 블록체인 적용 대상으로 지정했으며, 실제로 다양한 회사에서 개발 중임을 드러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6245


4. 마이크로소프트, '블록체인 저작권 관리툴' 게임산업계 도입
24일(현지시간) CCN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니스트앤영이 협업해 출시한 블록체인 기반 저작권 관리 소프트웨어를 마이크로소프트 제휴 게임회사들에게 우선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실시간으로 산업군 내에서 이뤄지는 거래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및 업계 관계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한다. 불필요한 업무 운영의 비효율성과 수동 작업을 줄인다는 장점도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143


5. 라인X한국정보과학회, 블록체인 경진대회 개최
라인X한국정보과학회 블록체인 경진대회는 라인과 한국정보과학회가 국내 블록체인 개발 인력 양성 및 기술 고도화 등을 위해 공동주최한 행사다. 2018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 일환으로 마련했다. 서류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개팀(팀당 3인 이내) 참가자들이 오픈플랫폼 블록체인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소개 및 구현하며 실력을 겨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5132407&type=det&re==


6. "블록체인으로 보안취약점 선순환 플랫폼 만들겠다"
보안솔루션업체 수산아이앤티 이성권 대표가 블록체인을 활용한 SW보안취약점 위협인텔리전스 플랫폼과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외부 보안 전문가와 기업이 SW보안취약점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선순환 모델을 활성화하겠다는 포부다. 이 대표는 국내 처음으로 국제공인 정보시스템보안전문가(CISSP) 자격을 취득하고 한국CISSP협회 초대 회장을 지낸 보안전문가다. 과거 삼성테크윈,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거쳤고 보안업체 '정보보호기술기업'과 맞춤셔츠제공 스타트업 '패셔노믹스'를 설립하기도 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5163538&type=det&re==


7. 크립토서울, 25일 '블록체인 밋 아카데미' 행사 개최
행사 주요 강연자로 ▲KAIST 김용대 교수(대표적인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의 현황과 앞으로의 예측) ▲성균관대 김형식 교수(라이트닝 네트워크에 대한 소개 및 기술적 의의) ▲브리스톨대 정승원 교수(블록체인과 암호경제학)가 참여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5091638


8. 英 중앙은행 "블록체인 호환 실시간 총액결제 시스템(RTSG) 재구축"
23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은행의 마크 카니 총재는 런던 맨션하우스 연설에서 영국 결제 시스템의 중추가 될 '실시간 총액결제 시스템(RTSG)'의 재구축 계획을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은행 간 거액의 자금을 주고받을 때 주로 사용된다. 잉글랜드은행은 기존의 시스템을 개선해 민간 결제플랫폼이 은행 시스템에 직접 연결되게 할 방침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147


9. 더루프-교보생명, 블록체인 기반 보험 플랫폼 구축 협약
블록체인 전문기업 더루프(대표 김종협)는 교보생명과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보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제휴를 통한 공통프로젝트 진행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보험 플랫폼 아세안 진출 상호협력 ▲블록체인 기술 자문 및 피드백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5090539


10.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전략 시급하다
블록체인(Block Chain)은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가 관리 대상이 되는 모든 데이터를 분산해 저장하는 데이터 분산처리기술이다. 즉 거래 정보가 담긴 원장을 거래 주체나 특정 기관에서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 참여자 모두가 나눠 가지는 기술이다. 블록체인은 금융기관에서 모든 거래를 관리하는 기존 시스템에서 벗어나 P2P(Peer to Peer) 거래를 지향하는 기술이다. 거래할 때마다 거래 정보가 담긴 블록이 생성되어 계속 연결되면서 모든 참여자의 컴퓨터에 분산 저장되는데, 이를 해킹해 임의로 수정하거나 위조 또는 변조하려면 전체 참여자의 과반수이상의 거래 정보를 동시에 수정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하다. 따라서 블록체인에서는 모든 거래 정보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한 상태에서 공신력 있는 제3자의 보증 없이 당사자 간에 안전하게 거래가 이뤄진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2602102669607002


11. 위기의 韓 블록체인, 버리기에는 너무 매력적이다
자연스럽게 가상통화와 함께 거론되는 블록체인에 대한 논란도 깊어지는 중이다. 다만 가상통화와 블록체인이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어도, 가상통화 거래소 해킹과 블록체인의 비전을 동일시하면 곤란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가상통화와 블록체인은 탈 중앙화를 전제로 하지만 가상통화 거래소는 당연히 중앙 집중형 구조기 때문이다. 가상통화 거래소를 둘러싼 논란이 가상통화, 나아가 블록체인 전반의 비전을 대표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블록체인이 보여줄 미래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0307


12. 트론 블록체인 대학 발표, 가을학기 준비중
대부분의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트론이 게임이나 소셜 미디어와 같은 대중적인 엔터테인먼트를 목표로 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트론재단은 또 다른 프로젝트 방향으로 교육을 선택한것으로 보인다. 트론닉스 대학은 온라인 교육용 포털로서 트론 메인 네트워크의 플랫폼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고 더 광범위한 암호보안 및 블록버스터 산업에 자극을 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에듀케이션 펀드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cointoday.co.kr/2018/06/25/%ED%8A%B8%EB%A1%A0-%EB%B8%94%EB%A1%9D%EC%B2%B4%EC%9D%B8-%EB%8C%80%ED%95%99-%EB%B0%9C%ED%91%9C-%EA%B0%80%EC%9D%84%ED%95%99%EA%B8%B0-%EC%A4%80%EB%B9%84%EC%A4%91/


13. 해양대, ‘2018 블록체인엑스포’ 개최.. 26일부터
블록체인기술 산업군을 한 곳에 모아 선보이는 행사는 블록체인(Blockchain),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핀테크(Fin Tech), 보안ㆍ인증 등 4차 산업혁명의 다양한 IT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부대 행사로 블록체인 컨퍼런스와 코인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체험, 열악한 블록체인 산업군 및 스타트업들을 위한 채용박람회 등도 열린다. 컨퍼런스에서는 부산테크노파크 최승욱 부장이 ‘블록체인 기술과 기술이전 및 거래’, 베스티안 국제특헙법률사무소 정병홍 대표변리사가 ‘국내ICT 블록체인 기술력 및 특허동향’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717


14. 엔진, 차세대 암호화폐 표준 ERC-1155 발표...'블록체인 기반 게임에 특화'
ERC-1155는 ERC-20과 ERC-721 방식 토큰 간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 암호화폐 거래소를 거치지 않아도 각기 다른 코인을 서로 교환하는 '아토믹 스왑(atomic swap)'을 2단계 트랜잭션(거래)로 처리한다. 하나의 트랜잭션으로 한 명 이상의 수신자에게 원하는 만큼의 수량을 보내는 멀티 전송 기능도 구현했다. 이런 기능은 블록체인 기반 게임에서 아이템을 연산하는데 도움이 된다. 가령 1인칭 슈팅게임(FPS)에서 총과 같은 특정 무기 아이템은 대체 불가능한 아이템(ERC-721)으로, 총에 사용하는 탄약은 대량 거래도 허용되는 대체 가능 아이템(ERC-20)으로 분류된다.
http://www.etnews.com/20180625000265


15. 블록체인 CEO, "암호화폐, 정착하려면 더 오래 기다려야"
https://www.blockmedia.co.kr/news/article_view/?idx=2370&gCode=AB100


16. 디센트레-싱코, 사업제휴 MOU 체결
싱코는 '블록체인 심포지움' 행사 주최 및 ICO 크라우드코리아, 블록체인뉴스 등의 미디어사업 그리고 블록체인아카데미 등을 통한 교육사업을 전개하는 전문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블록체인 행사와 밋업 등의 공동주최 및 공동사업 모색, 그리고 마케팅협력 및 일반인 대상 블록체인 교육과 미디어 노출 등 포괄적인 제휴협력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5183334


17. 블록체인 이용해 음식물 쓰레기 줄인다
이 회사의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재스민 크로는 CNBC와 인터뷰에서 “기업들은 음식물이 지나치게 많이 남았을 때 미리 픽업을 예약하고 배송을 추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들이 만들어내는 음식물 쓰레기 종류와 그것을 줄이는 방법에 대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앱을 통해 얼마나 음식이 낭비되고 있는지, 이를 통해 아낄 수 있는 돈은 얼마나 되는 지를 블록체인(분산원장)에 확인할 수 있다. 수집된 데이터는 가장 많이 낭비되는 음식물과 자선단체 등 지역 공동체에서 필요로 하는 것,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정보가 저장된다.
http://www.etnews.com/20180625000138


18. “소수만 떼돈버는 주주 자본주의, 코인 이코노미가 대안”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큰 부를 얻는 것은 창업자나 투자자 등 소수일 뿐이다. 플랫폼을 만드는데 결정적 기여를 한 참여자들은 플랫폼이 아무리 성공해도 얻을 것이 별로 없다. 구글이 유튜브를 인수하면서 창업자들은 억만장자가 됐지만, 열심히 동영상을 올린 이들은 얻은 것이 없다. 우버도 세계적인 기업이 됐지만, 기사들은 택시 기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우버가 성장한다고 해서 우버 기사들이 금전적 혜택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https://byline.network/2018/06/25-23/


19. EOS 27개 계정 동결 명령… 논란의 중심을 파헤치다
EOS를 이렇게 설계한 이유의 밑바탕에는 해킹, 사기 등의 피해가 필수불가결하다는 점이 있다. 이 경우 중재자가 있어야 합리적이고 검증 가능한 절차를 통해 유사시 블록체인 데이터를 변경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EOS에 이런 중재 절차가 공식적으로 내장된 이유 중 하나로 리카디언 컨트랙트(Ricardian Contract)의 설계자인 이안 그릭(Ian Grigg)의 영향력을 들 수 있다. EOS를 만든 블록원에서 자문을 맡았던 그는 EOS를 ‘통치형 블록체인(Governed Blockchain)‘이라고 칭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6232


20. 블록체인 접목한 지역화폐 '속속'…노원 넘는 성공사례 될까
지역화폐 노원(NW), 2월 시행이후 지역화폐 회원 350% 증가
시흥시, 올 10월 목표로 지역화폐 시루 선보여…내년 블록체인 도입 예정
한국조폐공사도 블록체인 플랫폼 '콤스코' 구축 나서
http://www.sedaily.com/NewsView/1S0Y33JE3N


21. [BOF 토픽] 엔터테인먼트의 미래(Future of Entertainment)
한 예로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는 어니스트앤영과의 협업을 통해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산업계에 최적화된 블록체인 기반 저작권 관리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 '2018 블록체인 오픈포럼'에서는 이더리움 퍼블릭 블록체인 내 토큰을 활용해 모바일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산업을 운영하는 기프토(GIFTO)의 아이디어를 만나볼 수 있다. 기프토는 블록체인 운영 방식으로 콘텐츠 소비자들이 콘텐츠 생산자에게 토큰으로 구성된 가상 선물을 지급하는 토큰 경제를 구성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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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종합] 2017년12월 2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유영민 과기부 장관 "암호화폐 거래소 보안 허술…블록체인 도입은 환영"
유 장관은 "암호화폐에 대한 문제와 블록체인 기술은 확실히 구분해서 논의할 필요가 있다"며 "블록체인 기술은 내년에 과기정통부가 정책적으로 심혈을 기울여 발전시켜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050


2. 비트코인 신드롬' 딜레마에 빠진 아시아 정부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투기 열풍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는 비트코인 경계령이 내려졌다. 하지만 가상화폐의 원천기술인 블록체인이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으며, 가상화폐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도 존재한다. 각 국 정부는 가상화폐의 부작용은 최소화하면서도 긍정적인 부분은 살리기 위한 묘안 마련에 골머리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2511225322799


3. 기업 직무교육과 블록체인 활용법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면, 일단 직무전문가들은 자신의 콘텐츠를 자신의 서버에 보유하고, 특정 소프트웨어를 통해 콘텐츠 검색을 위한 정보 등록 및 사용 현황 체크, 비용 관리를 진행할 수 있다. 필요할 경우 CDN 서비스도 이용하면 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602102269607001


4. 해운물류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하니…
물류업계가 블록체인을 주목하는 이유는 물류 참여자 사이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문서로 소통하는 국제물류의 경우 상대방이 제품을 보낼지, 물건을 수입하는 사람이 대금을 지급할지 등 다양한 신뢰성의 문제가 생긴다. 제품을 보증하는 인증서의 진위 여부도 문제다. 거래 상대방이 어떤 과정을 수행하는지도 전화나 이메일로 확인하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
http://www.wowtv.co.kr/funfun/life/view.asp?artid=X20171225211754


5. 기업이 국가 혁신 주도하는 독일, 청년들 기술장인 되려고 몰려들어
정부의 전폭적인 정책 지원에 발맞춰 지멘스는 최근 '디지털 기업으로 대전환'을 공개 선언하고 조직 개편과 소프트웨어 회사 17개 인수 등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 2018년 연구개발(R&D) 예산으로 총 56억유로(약 7조1670억원)를 책정하고 이 가운데 5억유로를 자율로봇, 데이터 분석,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 분야에 투자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50873


6. 투기 블랙홀 '비트코인'의 앞날은
비트코인에 대한 평가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다. 테크놀로지 측면에서 접근하는 엔지니어나 벤처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의 장래에 후한 점수를 매기는 경향이 있다. `스냅챗`의 최초 투자자로 큰 재미를 봤던 제러미 류는 2030년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개당 50만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통화금융 전문가들 얘기는 정반대인 경우가 많다. 소비자 보호와 불법 방지 차원에서 규제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한다. 누구 의견이 옳은 것일까.
http://opinion.mk.co.kr/view.php?sc=30500001&year=2017&no=850974


7. 혁신 덕후의 헛스윙
그런데 한술 더 떠 ‘마을공동체와 혁신’이라는 개념이 등장하고, 엉뚱한 정책이 나오기도 한다. 얼마 전 한 광역지자체에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심사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였다. 요즘 이슈인 비트코인의 위·변조를 막기 위한 해킹방지 기법이다. 소규모 집단에서 무기명투표가 필요한 경우 유용하다. 많은 주민을 참여시키겠다는 의도는 이해가 되지만 마을공동체사업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이 기법은 적절치 않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242041005&code=990100


8. '가상화폐 발행' 에스토니아, 스타트업 성지의 저력
IT강국 에스토니아에는 스타트업의 성지를 비롯한 여러 수식어가 붙는데 최근 하나가 더 생겼다. 중앙은행이 지원하는 가상화폐 발행국이라는 타이틀이다. 지난 8월 에스토니아는 정부 차원에서 가상화폐 에스트코인(Estcoin)을 발행하고 직접 ICO를 추진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ICO는 신종 가상화폐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을 말한다. 
http://news.mtn.co.kr/v/2017122322564399341


9.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가상화폐 나올까
중앙은행이 직접 ‘디지털화폐(가상화폐)’를 만들면 기존 종이화폐를 대신할 수 있을까. 각국 중앙은행이 잇따라 가상화폐 발행,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중앙은행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가상화폐를 발행하면 지급결제 방식에 혁명에 가까운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은행을 거치지 않고 바로 화폐를 공급하는 등 시중은행 기능을 상당 부분 대체할 수도 있다. 중앙은행 발행 가상화폐가 실현되면 ‘21세기 튤립’이라는 비난을 받는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는 입지가 쪼그라들 전망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72519&code=11151100&sid1=eco


10. 최근 비트코인 폭락 이유에는 '크리스마스'가 있다
포브스가 꼽은 첫번째 이유는 지금이 전통적으로 '소비 시즌'이라는 점이다. 크리스마스와 신년을 바로 앞둔 지금은 원래 저축과 투자가 잘 이뤄지지 않는 시기이며 환금성이 비교적 낮은 가상화폐의 경우 사람들은 더욱더 크리스마스 이전에 현금화하려고 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12/23/story_n_18898068.html


11. ‘폰지사기’와 유사한 가상화폐 광풍
강세론자들만이 가격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시장이었다. 그러나 비트코인이 선물시장에 데뷔하면서 공매도가 쉬워지게 되면, 약세론자들도 시장에 대거 참가해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된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가상화폐에는 본질 가치가 없어서 가격 하락에 제한이 없다. 가격 하락에 제한이 없다는 말은, 공매도 투자자에게는 최적의 조건이다. 잠재수익이 극대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들 때문인지 이미 미국에서는 헤지펀드들이 대규모 공매도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http://realnews.co.kr/archives/8266


12. 블룸버그 "골드만삭스,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거래소 개설 추진"
http://m.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26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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