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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4차 산업혁명 기술, LG사이언스파크 문열어 융복합 연구 본격 나서
LG유플러스는 홈, 공공, 산업 분야 등 우리 삶 전반에 사물인터넷(IoT)을 구축해 네트워크부터 플랫폼까지 총괄하는 IoT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네이버의 AI 플랫폼 클로바에 IPTV와 가정용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한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를 출시하며 AI 스마트홈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또 세계 최초로 LTE 상용화에 성공한 역량을 바탕으로 5G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8ba6abf8ccf6474dbeb38b1ff6fad3a1


2. 데이터 패권 시대...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ACC+가 클라우드·IoT·데이터·보안의 길을 제시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4152302&type=det&re=zdk


3. "표준협회가 IoT 한국형기준 제시"
특히 이번 KSA 하계 CEO포럼에서는 한국 산업계를 이끌고 있는 각 분야 회원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소통, 건강, 공감, 경제정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개막식에서는 이상진 KSA 회장(사진)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이 `한국 산업경쟁력의 미래는 있는가`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68593


4. IoT 산업 활성화, 구심점이 필요하다
초연결 사회 도래와 맞물려 사물인터넷(IoT) 산업의 중요성은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히 제기됐다. 4차 산업혁명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한층 더 관심이 집중된 분야이기도 하다. 스마트홈, 스마트카, 스마트시티 등 우리가 미래 산업으로 꼽고 있는 모든 분야에 IoT가 자리 잡고 있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IoT 산업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시장 활성화가 더딘 원인 파악과 발전 방안 모색이 목적이다. 실무 논의를 위한 'IoT 발전 전략 연구반'도 상시 가동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725000423


5. 스마트 디바이스 아이디어, 혁신적 제품으로 구현
스마트 디바이스란 기존 PC, 스마트폰 등의 단말기(디바이스)를 넘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지능화된 단말기를 말한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의 최대 규모 공모전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등 총 6,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스마트 디바이스 제작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9월 7일까지 ICT 디바이스랩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662


6. 글로벌경쟁서 살아남는 법… ‘제품 혁신’서 길을 보다
부품사업의 경우, 새로운 응용처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세트사업은 소프트웨어와 커넥티비티를 중심으로 사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기와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전략을 통해 이러한 산업 트렌드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http://hankookilbo.com/v/032b531f5d524b98a5dc90fe500b124e


7. 현대차, 미래 먹거리 ‘라스트 마일 사업’에 전략적 투자
과거 라스트 마일 배송 시장은 단순 서비스 산업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물인터넷(IoT)과 자율주행, 첨단 로봇기술 등과 접목되면서 새로운 사업모델로 부각되고 있다. 글로벌 주요 자동차 업체들은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무인배달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드론이나 드로이드(배송용 로봇), 무인 배달차, 모바일 스토어 등 미래 첨단기술을 라스트 마일 서비스에 시범 적용하며 사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251817001&code=920508


8. “지니야, 내 차 시동 켜줘”, 집 안에서 음성으로 차량 제어
홈투카 서비스는 현대자동차 커넥티드카 서비스 ‘블루링크’ 혹은 기아자동차 커넥티드카 서비스 ‘유보(UVO)’ 가입자면 ‘KT 기가지니’ 앱과 ‘KT GiGA IoT 홈 매니저’ 앱을 설치하고 최초 1회 연동 과정을 거친 뒤 이용 가능하다. KT는 기존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만 이용 가능했던 차량용 원격제어 서비스가 집안에서 음성만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 만큼 홈투카 서비스로 고객 편의성이 한층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678


9. IoT로 구현한 스마트 힐링 공간 케렌시아
http://www.countryhome.co.kr/atl/view.asp?a_id=6418


10. 일본 지식 보물 창고···'서울대 해동일본기술정보센터'
도서, 신문 등 총망라···다양한 온·오프라인 서비스 제공
센터 대내·외 개방하고 정보 공유···이용자 활성화 기대
http://hellodd.com/?md=news&mt=view&pid=65565


11. “리얼스마트팜 체험하세요” 관악구,‘농업 속 과학’ 운영
관악구는 24일부터 ‘관악도시농업연구소’에서 작물의 생체정보 센서를 이용한 리얼스마트팜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2018 농업 속의 과학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관악도시농업연구소는 2017년부터 관악구와 서울대가 손잡고 운영 중인 최첨단 기술의 집합소다. 이곳에서 올해 진행되는 ‘농업 속의 과학이야기’ 프로그램은 △첨단 도시농법 소개 △재활용 컵을 활용한 ‘한 컵 텃밭 만들기’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활용한 ‘식물 수분 측정기 만들기’ 등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2501071403010001


12. 야놀자, 쏘카와 맞손…숙박·레저·차량공유 시너지
세 회사는 앞으로 차량 공유와 숙박·레저 예약 서비스 간 시너지를 만들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야놀자와 쏘카는 특별 상품 구성, 공동 프로모션 등에 나선다. 중장기적으로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시스템 구축에도 힘을 모은다.
http://www.etnews.com/20180725000278


13. 아모텍, MLCC 시장 진출
'전자산업의 쌀'이라고 불리는 MLCC는 전류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소자로 전자제품에 반드시 들어가는 핵심 부품이다. 전체 수동부품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7%에 달한다. 스마트폰 한 대에만 800~1000개가 탑재되며, 전기차 한 대에 들어가는 MLCC는 1만2000~1만5000개에 이른다. 5G, 자율주행차, 전기차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MLCC 시장규모는 지난해 7조원 수준에서 2020년 16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25000259


14. 엣지 노드와 센서 설계의 더 높은 수준을 요구하는 디지털 트위닝
디지털 트윈 모델은 센서 설치와 관련하여 꽤 까다로운 요건들을 수반한다. 레거시 애플리케이션들은 특히 그렇다. 이에 따라 디지털 트윈 시스템 설계자는 최적의 솔루션을 구할 때까지 센서 성능과 대역폭 제한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http://icnweb.kr/2018/%EC%97%A3%EC%A7%80-%EB%85%B8%EB%93%9C%EC%99%80-%EC%84%BC%EC%84%9C-%EC%84%A4%EA%B3%84%EC%9D%98-%EB%8D%94-%EB%86%92%EC%9D%80-%EC%88%98%EC%A4%80%EC%9D%84-%EC%9A%94%EA%B5%AC%ED%95%98%EB%8A%94-%EB%9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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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AI)·로봇 등 활용한 신의료기기 개발에 420억 지원
과기부·산업부·복지부·식약처, 융합기술개발사업 킥오프
http://yakup.com/news/index.html?mode=view&nid=220541


2. 작은 게 좋아? 미니로 재탄생한 인공지능 스피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8년 1분기 전 세계 인공지능 스피커 판매량에서 점유율 8.1%로 미국과 중국에 이어 3위를 차지했으며, 조만간 설치 대수 기준 전 세계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서 3%(300만 대)를 차지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렇게 인공지능 스피커의 위세가 등등해지면서 다양한 제조사에서 앞다투어 새로운 인공지능 스피커를 출시하고 있는데, 한층 더 작아진 크기로 사용자의 눈길을 끄는 제품들이 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크기에 똑똑한 성능까지 갖춘 인공지능 스피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http://monthly.appstory.co.kr/itgadget10926


3. AI가 그린 그림, 저작권 보호 가능할까?
현행법상 인공지능 창작물은 저작권법의 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AI는 인간이 아니기 때문인데요. "저작물은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을 말한다” -저작권법 제2조 관련 문제를 논의하고자 올해 5월 '저작권 미래전략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인공지능 창작물을 법으로 보호할 것인가, 보호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보호할 것인가 등을 논의할 예정이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7/0200000000AKR20180717137300797.HTML


4. ‘AI 차세대 컨택센터 2018’ 콘퍼런스 내달 24일 개최
전자신문인터넷·인공지능신문·테크데일리는 내달 24일(금)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 1층에서 ‘인공지능(AI) 차세대 컨택센터 최신기술 및 구축전략 2018’ 콘퍼런스를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 후원으로 개최합니다. ‘인간과 AI와의 공존, 컨택센터 NEXT STAGE’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최고 AI컨택센터 기업 전문가가 대거 참여해 AI와 전통적 컨택센터 간 융합 및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http://www.etnews.com/20180725000060]


5. 구글의 숙원 사업 B2B... 인공지능으로 활로 뚫는다
구글은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센터에서 구글 넥스트 2018을 개최하고 자사의 클라우드, 웹 오피스, 기업용 인공지능 전략을 발표했다. 다이엔 그린 구글 클라우드 최고경영자는 "모든 기업이 클라우드를 통해 비즈니스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며, "구글 클라우드는 가장 진보된 클라우드 서비스로 빅 쿼리와 같은 빅데이터 처리 기술, 오토ML과 같은 인공지능 개발 기술, 지스위트와 같은 문서 작성 협업 도구 등 기업이 요구하는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it.donga.com/27987/


6. 엘치과, 부산 치과 최초로 인공지능 진료상담 케어봇 시스템 도입
언제부턴가 지하철을 타거나 버스를 타다보면 전화통화를 하는 사람보다는 카카오톡이나 네이버톡톡을 통해서 문자를 주고받는 경우를 쉽게 접할 수 있다. 말하는 것보다는 문자로 의사를 주고받고 표현을 하는 게 더 편한 세상이 되었다. 의료에 있어서도 병원에 직접 전화하기 보다는 온라인 예약이나 카톡이라고 부르는 톡을 통해서 병원에 예약을 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는데, 부산치과 최초로 해운대에 위치한 엘치과가 인공지능을 이용한 예약톡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25


7. 구글, AI로 생산성 솔루션 경쟁력 강화… “행아웃 채팅에서 스마트 답장 활용 가능”
라그하반은 “하나의 G 스위트 제품에 AI 기능을 구축한 다음 다른 제품에도 적용하는 것은 우리가 반복적으로 취하는 접근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G 스위트의 지메일 사용자는 곧 스마트 작성 기능도 이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기능은 올해 구글 I/O에서 발표됐던 것으로, 5월부터 일반 사용자들에게 적용됐다. 라그하반에 따르면 몇 주 후에 G 스위트 사용자들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스마트 작성 기능은 사용자의 행동을 학습해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구문과 인사말, 주소 같은 게인 정보를 활용해 이메일을 자동으로 완성해준다.
http://www.itworld.co.kr/news/110161


8. 정재승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이 못하는 자신만의 일 찾아라”
4일 북파크 카오스홀, 제 20회 인터파크도서 정재승 북잼콘서트 열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883


9. 구글 문서도구, 인공지능 기반 문법 검사 기능 공개
구글 문서도구에 추가 되는 인공지능 기반 문법 검사 기능은 기존 맞춤법 검사 기능과 함께 작동하며,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사용자가 문자를 입력하는 동안 교정을 제안한다. 기업에 따라서는 문법 검사 기능이 규약 하위 조항 같은 복잡한 내용에서 문법 실수를 발견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한데 구글은 과거에 좋은 결과를 보았던 번역 기반 방식으로 기능을 운용한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7977


10. 마인즈랩, 하반기부터 토종 AI엔진 컨택센터로 세계시장 넘본다
유태준 마인즈랩 대표는 13일 성남시 판교동 본사에서 기자와 만나 “국내 컨택센터 시장은 물론 세계 최대 컨택센터 시장인 미국진출 실적을 바탕으로 북미 컨택센터 구축 및 추가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개별 엔진 및 솔루션 기술을 바탕으로 개별 공급사에서 탈피, 컨택센터 시스템을 구축·공급하는 IT서비스회사로 변신키로 했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IT업체가 이미 국내외 시장에 즐비하게 포진하고 있는 가운데 구축사업 참여를 선언한 배경에는 이미 KEB하나은행, 모이통사, 대구시청 등에 AI기반 컨택센터와 챗봇기반 행정 민원서비스 시스템을 공급할 정도로 인정받은 기술력이 있다. 북미의 한 제조업체에도 이미 120만달러 규모의 독자 개발한 컨택센터용 AI엔진을 공급했단다.
http://www.etnews.com/20180725000066


11. “지니야, 내 차 시동 켜줘”, 집 안에서 음성으로 차량 제어
예를 들어 홈투카 이용자가 댁 내에 설치된 기가지니 단말에 “지니야 내차 온도를 20도로 맞춰줘”라고 말하면, 차량이 스스로 시동을 걸고 내부 온도를 조정해 운전자가 원하는 상태로 주행을 대기하는 방식이다. 홈투카 서비스는 현대자동차 커넥티드카 서비스 ‘블루링크’ 혹은 기아자동차 커넥티드카 서비스 ‘유보(UVO)’ 가입자면 ‘KT 기가지니’ 앱과 ‘KT GiGA IoT 홈 매니저’ 앱을 설치하고 최초 1회 연동 과정을 거친 뒤 이용 가능하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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