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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세계 최초 '5G 융합 자율주행차' 6월 상암서 공개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5/361060/

 

세계 최초 `5G 융합 자율주행차` 6월 상암서 공개 - 매일경제

서울시-국토부, 자율주행 페스티벌…자율주행 버스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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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대차, 자율주행 등 미래기술 분야 신입·경력사원 뽑는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5/360049/

 

현대차, 자율주행 등 미래기술 분야 신입·경력사원 뽑는다 - 매일경제

신입 12개 부문, 경력 29개 부문…신입 29일, 경력 3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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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율주행차-보행자 이어주는 '첨단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52945311

 

자율주행차-보행자 이어주는 '첨단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횡단보도 보행자의 80%가 자동차 운전자와 눈을 마주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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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멘스, 자율주행차 개발 검증 프로그램 'PAVE 360' 발표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543

 

지멘스, 자율주행차 개발 검증 프로그램 'PAVE 360' 발표 - 테크월드

[테크월드=이건한 기자] 지멘스가 자율주행차 플랫폼 개발을 가속하기 위한 사전 실리콘 자율 검증 프로그램(pre-silicon autonomous validation), PAVE 360을 공개했다.최근 자동차 회사들은 미래형 자율 주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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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현대차 `2층 전기버스`…1회 충전으로 300㎞ 주행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5/363413/

 

현대차 `2층 전기버스`…1회 충전으로 300㎞ 주행 - 매일경제

현대자동차가 2층 전기버스 모델을 최초 공개했다. 현대차는 29~3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2층 전기버스를 최초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현대차의 첫 2층 전기버스다. 현대차는 2017년 12월부터 국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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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대한민국 자율주행 기술 어디까지 왔나?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6236

 

[창간특집] 대한민국 자율주행 기술 어디까지 왔나? - 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방기열 기자] 국내외 완성차업체들은 2020년 이후 다가올 미래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국내 완성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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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FAANG’ 지고 ‘MAGA’ 시대 온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5/362384/

 

‘FAANG’ 지고 ‘MAGA’ 시대 온다 - 매일경제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의 4월~5월 7일까지의 해외주식거래 중 미국주식 종목별 결제금액 순위에서 아마존, 알파벳(구글 지주회사),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이 순서대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들어 미국 기술주들이 다시 견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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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5G 자율주행차시대, 이통업계 '지도' 전쟁
http://www.inews24.com/view/1182549

 

5G 자율주행차시대, 이통업계 '지도' 전쟁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5세대 통신(5G)의 초고속 초 저지연성을 바탕으로 한 자율주행차 시대가 예고되면서 이를 겨냥한 이동통신업계의 이른바 '지도'전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자율주행차 플랫폼을 선점하려면 안전 주행의 기반이 될 '고정밀지도(HD맵)' 구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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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미래 자율주행 기반 열차제어시스템 기술 전망
http://www.pmnews.co.kr/83721

 

[국토매일] 미래 자율주행 기반 열차제어시스템 기술 전망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백종현 박사    열차제어는 정해진 노선에 가능한 많은 열차를 투입하는 수송량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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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 AI 알고리즘 배우러 오세요
https://www.kipost.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152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 AI 알고리즘 배우러 오세요 - KIPOST

엔비디아코리아는 7월 1~2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엔비디아 AI 컨퍼런스 2019’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첫날에는 딥 러닝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딥 러닝 인스티튜트(NVIDIA DLI)’ 워크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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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황금알 맞네
국내 사물인터넷(IoT) 업체들의 매출이 1년 만에 2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5G 상용화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IoT 시장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사물인터넷 기업 2,204개사 중 498곳을 대상으로 ‘2018년도 사물인터넷 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VFA9TE6V1


2. GS리테일, LG전자와 함께 사물인터넷 활용한 스마트사업 진행
GS리테일이 LG전자와 손잡고 가정용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활용해 스마트스토어사업을 진행한다. GS리테일은 11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LG전자와 '홈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AI(인공지능)장보기 서비스와 스토어 이노베이션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김용원 GS리테일 디지털사업본부장과 황정환 LG전자 융복합사업개발부문장 부사장 등 두 회사 임직원들이 이날 협약식에 참석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3877


3. IBM 블록체인+사물인터넷 가뭄 대처 협력 프로젝트
보도에 따르면, IBM의 연구 및 센서 기술 제공업체인 스위트센스(SweetSense)는 비영리 단체인 TFT, 콜로라도대학교 등과 제휴해 “북미에서 가장 크고 위험한 대수층 중 하나”로 묘사되는 지하수층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블록체인과 IoT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65828


4.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연구개발투자 강화해야
기계 및 장비산업 등 디지털 혁신 진행 활발
http://www.kidd.co.kr/news/207140


5. IBM, 캘리포니아주 내 가뭄 예방을 위한 블록체인 파트너십 형성
IBM이 캘리포니아주 내에서 센서 기술업체, 비영리 단체, 대학과 블록체인 및 사물 인터넷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지하수를 유지 및 관리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IBM은 센서 기술업체 스윗센스(SweetSense), 비영리 단체 프레쉬워터 트러스트(TFT - Freshwater Trust) 및 볼더 캠퍼스 콜로라도 대학교와 협업을 통해 북미지역 최대의 대수층 관리에 나선다.
https://tokenpost.kr/article-5784


6. 실리콘랩스, 위치서비스 정확도 높인 IOT 커넥티비티 솔루션 출시
실리콘랩스는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커넥티비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사의 무선 게코(Wireless Gecko) 제품군을 위한 새로운 블루투스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상업, 산업, 소매 분야의 실리콘랩스 고객들은 이제 블루투스 5.1 코어 규격에 새롭게 추가된 방향 탐색(Direction Finding) 기능을 활용해 실내 내비게이션, 자산 추적, 공간 활용, 관심지점({Point-of-Interest, POI) 참여 같은 위치 기반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415


7. AI, 제주 광어도 양식한다…기술개발 착수
제주 광어양식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도입해 자동으로 양식 장비를 제어하는 기술이 개발된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해양수산부의 '스마트 수산양식 연구센터' 공모사업에 전남대학교 등과 함께 연구한 '스마트 광어양식 기술개발 연구'가 선정돼 본격적인 기술개발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해수부로부터 올해부터 2025년까지 7년간 총 69억원을 지원받는 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스마트 수산양식 기술개발과 전문 연구인력 양성을 한다.
https://m.mk.co.kr/news/company/2019/85498#mkmain


8. 지멘스, ‘캠스타 일렉트로닉스 스위트’ 출시
전자제품 위한 지멘스 스마트 제조 포트폴리오와 통합…설계부터 제조까지 디지털 스레드 확장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018


9. 2019 정책 방향 윤곽, 돼지해 양회 키워드는 신경제, 스마트 SOC 투자
3월 양회 예고편인 지방 정부 양회서 신경제 강조
5G AI 사물인터넷 산업인터넷 빅데이터 집중 육성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212000440


10. 실리콘랩스, 위치 정확도 높이는 IoT 커넥티비티 솔루션 출시
실리콘랩스는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용으로 방대한 커넥티비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사의 무선 게코(Wireless Gecko) 제품군을 위한 새로운 블루투스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상업, 산업, 소매 분야의 실리콘랩스 고객들은 이제 블루투스 5.1 코어 규격에 새롭게 추가된 방향 탐색(direction finding) 기능을 활용해 실내 내비게이션, 자산 추적, 공간 활용, 관심지점(POI) 참여 같은 위치 기반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008


11. "살려면 스마트팩토리"… 전통 제조강국 美·獨·日 생산성·일자리 쌍끌이
4차산업혁명 대비 대대적 베팅
국내 조선·자동차 성장 한계속
정부차원 스마트공장 보급 불구
생산공정 단순제어 초보적 수준
"기술 고도화해 레벨수준 올려야
공장 장비 국산화 노력도 필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21302100331731001


12. 3D 홀로그램부터 거대로봇까지…현실이 된 SF 속 테크놀로지
3차원 홀로그램은 사이언스 픽션(SF) 영화의 단골 소재 중 하나입니다. '아이언맨' 주인공 토니 스타크의 손짓 한번에 3차원(3D) 홀로그램으로 구현된 수트가 나타났다 사라지는 장면은 너무나 익숙한 장면입니다. 스타크는 홀로그램을 직접 만지며 신형 수트를 살펴보기도 합니다.
https://www.ajunews.com/view/2019021214491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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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넘어 '사물 경제' 열린다
200억 개 전자기기·센서 인터넷에 연결
블록체인 접목, 기기끼리 경제활동 가능
사물 경제 시대란 대변혁에 대비해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941691


2. TTA, 에너지 전력분야 사물인터넷 표준 채택
이번에 채택된 ‘에너지 전력분야 사물인터넷(e-IoT) 표준’은 전력 에너지 시설에 부착되는 디바이스 간의 정보 수집 및 관리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해주는 전력에너지 플랫폼의 세부 규격을 시리즈로 정의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현장의 전력설비에 통신 및 판단능력을 갖춘 스마트센서를 설치해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지면 전력설비에 대한 진단과 고장 예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6118


3. “한겨울 괜찮으시죠?”…홀몸노인 지키는 사물인터넷
해마다 추운 겨울이 되면 홀로 사는 노인들이 고독사했다는 씁쓸한 소식 전해드리곤 하는데요.
이런 일을 막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나서보지만 힘에 부치는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최신 사물인터넷, IoT 기술이 우리 사회의 이런 빈틈을 메워나가고 있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1219008100038/


4. SBA, '2018 사물인터넷 실증사업 사례발표회' 개최예고…8개 실증지역 기업 우수성과 공유
SBA 측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서울 구로구 G밸리 내 서울IoT센터에서 '2018 서울 사물인터넷 실증사업 사례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2015년부터 공공 WiFi, IoT전용 통신망 등 인프라구축 및 관련 서비스 실증·구현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민관협력사업 '서울 사물인터넷 실증사업'의 결과를 공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http://www.etnews.com/20181219000237


5. eWBM, 사물인터넷 이용한 대기오염 검측기술 MOU 체결
국내 미세먼지 기준이 선진국 수준으로 높아짐에 따라 '매우 나쁨'을 보이는 날이 잦아지는 가운데 국내 팹리스 반도체기업 eWBM(대표 오상근, 이더블유비엠)은 심양환경과학연구원(원장 소춘암), 심양시 대외과학기술교류센터유한회사(총경리 김선일)와 'IoT(사물인터넷)을 이용한 대기오염 검측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및 공공설치' 협정서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https://m.mk.co.kr/news/company/2018/791302#mkmain


6. 영주시-KT, 사물인터넷(IoT)활용 ‘미세먼지 환경개선’ 업무협약
영주시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KT와 손잡고 통신망 기반의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공기질 관측망을 구축하기로 한 것. 시는 17일 시청 직소민원실에서 ㈜KT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미세먼지 환경개선 협약’을 체결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404282


7. 제퍼텔, 뉴넷의 모바일과 사물인터넷(IoT) 메시징 및 상호작용 사업부문 인수
이번 인수에 따라 모바일 메시징(Mobile Messaging), 등급 평가 및 요금 부과 플랫폼(Rating and Charging Platform)인 인비고레이트(Invigorate)와 님블복스 클라우드 음성자동응답(Nimblevox Cloud IVR)기술이 급성장하는 제퍼텔의 통신 클라우드 포트폴리오(Telecoms Cloud Portfolio)에 통합된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81012


8. 주민참여형 ‘IoT 생활실험실’ 구축… ‘스마트시티 구로
구는 올해가 지역 내에 와이파이망과 사물인터넷망 등 스마트도시의 기반 시설을 갖추며 밑그림을 그려나가는 ‘스마트도시 원년’이었다면, 내년은 이날 발표된 비전을 토대로 ‘스마트도시 도약의 해’를 맞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제시된 비전 가운데 ‘공감e구로 리빙랩’은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논의하고 연구해 사물인터넷과 같은 기술로 해결할 방법을 찾아내는 시민 참여형 생활실험실로 지난달 개설, 운영 중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21901071427333001


9. 지멘스·한전KDN·오송재단, 실버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MOU
세계적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지멘스㈜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실버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해 한전KDN㈜,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3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스마트폰 또는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디지털 약자인 실버계층을 대상으로 실버 헬스케어 서비스를 공급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9/2018121901417.html


10. 슈나이더, 지능형 관리시스템으로 겨울철 화재 대비
정전 및 통신 장애 발생, 즉각적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사물 인터넷 활용 데이터 기반 안전 관리 솔루션 선봬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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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린 아레나, 개발자 친화형 블록체인 메인넷 린 2019년 3월 출범
화이트 해커집단으로 구성된 린 아레나(LIN ARENA)는 메인넷 ‘린(LIN)’과 분산형 애플리케이션(DApp)을 2019년 3월에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린 아레나가 개발중인 메인넷 린은 삶(Life)과 네트워크(Net)의 합성어로, 일상 속 중심이 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개발하기 위한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화를 위해 린은 개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이나 일반 개발자들도 손쉽게 블록체인 기반서비스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1592


2.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공존 모색...‘암호화폐 생태계 혁신이 우선’
‘암호화폐 생태계 폐해 분석 및 극복대응·혁신전략’ 간담회 개최
국회 과기정통위 노웅래 위원장과 이상민 위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생태계 정상화에 관심
금융권 활용하는 ‘이상금융탐지거래시스템(FDS)’ 암호화폐 거래소 적용 제안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854


3. 엠블록체인 “미래 도시는 시민이 발전소 겸 통신사”
에너지 블록체인 생태계 공개···에너지 사용만으로 수익 창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2173709&type=det&re=zdk


4. “블록체인에 올라간 민감 개인정보 어쩌나?"
블록체인 기술의 확산과 융합이 사회, 경제적 혁신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 확산으로 인한 문제도 함께 불거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가령 민감한 의료정보나 리벤지 포르노 영상 같은 개인정보가 블록체인에 올라갈 경우 이를 삭제하는데 많은 노력과 기술이 필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22일 오후 2시 서울 롯데월드타워 오디토리움에서 ‘블록체인 기술영향평가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15


5. 블록체인 기반 애드테크 위블락, 1차 토큰 세일 목표 달성
위블락(weBloc)은 디지털 광고 생태계 탈중앙화 실현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로 성과 기반 디지털 광고의 핵심 기술인 SDK 및 API 형태의솔루션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술과 토큰 이코노미를 적용한 사용자 성과 중심의 새로운 블록체인 광고 생태계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11


6. 시그마체인, 11개 기업에 블록체인 플랫폼 공급...퍼블릭-프라이빗 포함
시그마체인 메인넷을 도입하는 기업은 ▷맛집 정보 앱 ‘시럽테이블’ 운영사 몬스터큐브, ▷헬스케어 인슈어테크 기업 카디오헬스케어, ▷AI 기반 뷰티헬스테크 기업 엘픽스, ▷해양전략시뮬레이션 온라인게임 ‘네이비필드’ 운영사 나디아게임즈,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사 123게임즈, ▷중남미 한류 콘텐츠 전문 플랫폼 굿즈티비, ▷클라우드 플랫폼 전문 기업 나무기술, ▷오픈소스 DBMS 전문기업 큐브리드, ▷GIS 기반 도로 인프라 솔루션 기업 아와소프트,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나루, ▷다국적 암호화폐 거래소 블루벨트 등 11개 사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09


7. 지멘스, 블록체인 기반 에너지 플랫폼 합류…“상호운용성 개선 목표”
2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지멘스의 에너지관리부와 전력생산서비스부가 오픈소스 확장형 블록체인 플랫폼인 ‘에너지 웹 재단(EWF; Energy Web Foundation)’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EWF는 작년 에너지 분야에 블록체인을 도입하면서, 기업들에게 마켓 솔루션을 제공하고 규제를 준수하는 오픈소스 블록체인을 고안했다. 지멘스 측은 “블록체인 기술은 소비자를 에너지 생산자나 네트워크 사업자와 직접 연결해, 에너지 업계의 상호운용성을 개선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4932


8. 도쿄대, 금융기관‧대기업 지원금 80만불로 ‘블록체인 코스’ 개설한다
2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도쿄대학 공과대학원은 2018년 11월 1일부터 2021년 10월 31일까지 약 3년간 '블록체인 혁신 기부 과정' 교육 코스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미쓰이스미토모 은행, 이더리움 재단 외 5곳의 기업들이 지원했으며, 자세한 회사명과 기부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https://tokenpost.kr/article-4931


9. 신한은행, 블록체인 기반 '암웨이 월렛' 서비스 준비중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한국암웨이와 함께 금융 인프라를 탑재한 물품 구매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암웨이 월렛' 서비스를 만들어 암웨이 회원 들 간의 금융거래 보안성과 편의성을 확대할 전략이다. 암웨이 월렛이 시행되면 회원들은 결제 대금을 충전해 제품을 구매하거나 신한은행 자동화기기를 이용해 충전금액을 이체, 출금할 수도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2104025


10. NIPA "AI, 블록체인, AR에 집중...경제성장 기여"
충북 영동 출신인 김 원장은 서대전고와 항공대 항공기계공학(학사)를 거쳐 KAIST에서 컴퓨터비전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까지 삼성전자 연구소장으로 일하며 삼성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데 주력해왔다. 삼성이 최고 기술인력에 주는 '삼성 펠로우(Fellow)'에도 선정된 바 있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퓨처(Future) IT연구소 소장과 DMC연구소장, 상근고문, 3D융합산업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달 18일 나이파(NIPA) 원장에 취임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2160245&type=det&re=zdk


11. 까르푸, ‘스페인산 가금류 공급체인 추적’ 블록체인 플랫폼 출시
해당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가금류의 생년월일, 영양 유형, 포장 날짜 등 자세한 식품 정보 기록을 QR코드에 담아 유통하게 된다. 까르푸는 “블록체인 기술로 고객에게 가금류 유통 과정 전체를 검토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근시일 내 품질 보증을 받은 생산지에서 출하된 모든 식품군에 탈중앙형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933


12. BBVA‧산탄데르 은행, EU 공동 블록체인 프로젝트 합류…내년 출시
BBVA와 방코산탄데르가 EU 공동의 블록체인 규제 및 활용안을 논의하는 IATBA에 합류했다고 2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스페인을 대표하는 BBVA와 산탄데르 은행은 유럽연합 디지털 경제‧사회 부문의 마리야 가브리엘(Mariya Gabriel) 위원과 통신망‧콘텐츠‧기술 부문의 로베르토 비올라 수석이 주관한 블록체인 논의 자리에 초대됐다.
https://tokenpost.kr/article-4939


13. 세븐체인, 이오스(EOS) 미디어 플랫폼 미디오스와 파트너십 체결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매일 다양한 기업들이 블록체인 산업에 뛰어드는 상황에서 이용자들을 위해 블록체인 업계 동향에 대한 국‧내외 이슈를 다뤄본다. ​세븐체인이 이오스(EOS) 미디어 플랫폼 미디오스와 파트너십을 체결, 이오스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세븐체인은 이오스 디앱(Dapp) 기반 RNG(무작위 숫자 생성) 플랫폼으로 최근 일본 시장에 진출하며 관심을 끈 바 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744


14. 엔진 블록체인 게임 아이템, QR코드로 받는다
QR코드 에어드롭 서비스 ‘엔진 빔’ 출시...기업 마케팅 솔루션 등장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938


15. 블록체인 활용 과정에서의 개인정보 관리 5단계
블록체인 관련 개인정보보호 위험과 문제 블록체인으로 해결 방안 제시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874


16.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알파콘, 암호화폐 결재 도입
오는 12월1일부터 자사 암호화폐 ‘알파콘’으로 가능…내년 300개 병의원 협력 추진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0920


17. 한전, 블록체인에서 마이크로 그리드 개발 중
한전에 따르면 소형 태양 전지, 풍력 터빈 및 에너지 저장 장치로 구성된 기존의 마이크로 그리드 설정은 최종 사용자에게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어려웠지만 이 문제는 KEPCO Open MG의 연료 전지를 전원으로 사용해 해결할 수 있다. P2G(Power-to-Gas) 기술을 사용하면 전기가 수소로 변환돼 필요할 때까지 저장할 수 있다. 그러면 연료전지를 사용해 다시 전기로 변환된다. 이것은 기존의 마이크로 그리드와 비교할 때 에너지 독립성과 효율면에서 엄청난 향상을 가져오며 온실 가스도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환경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http://www.dcoinnews.net/%ED%95%9C%EC%A0%84-%EB%B8%94%EB%A1%9D%EC%B2%B4%EC%9D%B8%EC%97%90%EC%84%9C-%EB%A7%88%EC%9D%B4%ED%81%AC%EB%A1%9C-%EA%B7%B8%EB%A6%AC%EB%93%9C-%EA%B0%9C%EB%B0%9C-%EC%A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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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1. 울산국가산단 지하배관 안전관리 기술 고도화 ‘속도’
주요 발표 내용은 울산국가산단 지하배관 안전관리(울산시 원자력산업안전과 홍순삼 과장), 스마트 가스안전관리 플랫폼(한국가스안전공사 오정석 박사), 국가산단 사외관로 안전관리(한국산업단지공단 김옥선 팀장), 사물 인터넷(IoT)기반 지하배관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및 확산(㈜한국플랜트관리 박수열 대표) 등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76807


2. "초연결사회는 SW개발 보안이 중요"
'제8회 SW개발 보안 컨퍼런스' 31일 엘타워서 열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30083736


3. LG유플러스 “IoT 숙면등으로 꿀잠을”
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IoT 숙면등’을 30일 출시했다. 조명과 스피커 기능을 결합해 일출·일몰과 비슷한 조명과 심신 안정을 유도하는 음원을 제공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3016331


4. IoT, AI 첨단 주거시스템까지… 명품아파트 `래미안 리더스원`
삼성물산 '래미안 리더스원'
생활패턴·세대 얼굴 인식 도입
환승역 강남역 도보 이용 가능
서초 · 양재 · 은광여고 등 인접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3102101232031001


5. 심플랫폼, 제조사에 IoT 플랫폼 공급
심플랫폼은 유메딕스·주연구조엔지니어링·대진디엠피 등 심전도 센서, 건물안전진단기기, 조명기기 제조 20개사에 IoT 플랫폼 '누비슨'을 공급했다. 누비슨은 IoT 전문 지식이 없어도 쉽게 IoT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사용자환경(UI), IoT 서비스 템플릿, IoT 기기 간 연동을 위한 응용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http://www.etnews.com/20181030000416


6. 이삭엔지니어링, '플러그앤탭' 플랫폼으로 산업용IoT 시장 선도
공장자동화 전문기업 이삭엔지니어링(대표 김창수)이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플러그앤탭'을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현장에 접목해 스마트팩토리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삭엔지니어링은 최근 열린 '현대제철 테크 쇼 2018'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플러그앤탭'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60개에 달하는 전시업체 중 유일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에 참관자 이목이 집중됐다.
http://www.etnews.com/20181030000242


7. 지멘스, ‘BIXPO 2018’ 참가해 에너지 혁신기술 선보인다
이번에 전시되는 170kV급 친환경 진공차단기는 친환경 가스절연 개폐장치(Gas-insulated Switchgear, GIS)의 핵심부품으로, 제품개발과 시험분석이 이미 완료된 상태다. 이는 지난 6월 170kV 친환경 GIS 개발을 위해 일진전기와 협약을 맺은 지 2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기존의 GIS는 이산화탄소보다 온난화 지수가 높은 SF6(육불화황) 가스를 사용했지만, 지멘스의 새로운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GIS의 온실가스 배출을 완전히 방지할 수 있게 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427


8.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국내 기업 78% 디지털 혁신에 뒤쳐졌다"
기조연설에 나선 하워드 엘리어스(Howard Elias) 델 서비스 및 디지털 사장은 ‘미래를 위한 혁신(Innovating for the future)’이라는 주제를 통해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의 현재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모바일 및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AI(인공지능)와 머신러닝으로 분석한 데이터에서 통찰력을 도출할 수 있다"며 "이후 몰입형 및 협업(immersive/collaborating) 컴퓨팅으로 통찰력을 실제에 구현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폭증하는 데이터를 기업의 미래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30/2018103002853.html


9. SK그룹 AI·IoT·빅테이터 기술 공유 … 'ICT 테크 서밋' 개최
SK텔레콤은 오는 31일까지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SK그룹 13개 관계사의 ICT 기술과 서비스를 공유하는 'SK ICT 테크 서밋 2018'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브로드밴드, SK주식회사 C&C, SK플래닛, 11번가 등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미디어 △보안 등 7개 영역, 55개 주제를 발표하고 기술을 소개한다.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957


10. ‘전 과정의 디지털화’를 추구하는 알리바바표 신유통 매장
2016년 10월 알리바바그룹 마윈 회장이 그해 ‘윈치대회’에서 ‘신유통(新零售, New Retail)’이란 개념을 발표한 후 알리바바는 유통 분야에 기술의 적용 방법을 모색해 왔다. 이 과정에서 여러 브랜드와 협력해 신유통 오프라인 매장도 오픈했다. 신유통 대표 모델로 평가되는 신선식품 전문 매장 허마셴셩(盒马鲜生)을 비롯해 타오바오 메이커페어(淘宝造物节)에서 공개한 타오카페(淘咖啡), 항저우 본사 시시캠퍼스에 오픈한 기념품 상점 알리쿠(Alicool), 빅데이터 기술로 운영되는 소형 마트 티몰스토어(天猫小店), 무인서점 쯔다서점(志达书店) 등이 그 과정에서 등장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https://platum.kr/archives/107902


11. 자율주행·원격의료, 5G 망중립성에서 제외될까
미국 트럼프 정부에서는 별다른 제한 없이 관리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단, 최종 이용자의 인터넷 서비스 품질에 미치는 영향은 제시돼 있다. 유럽연합(EU)은 IPTV, VoIP뿐 아니라 원격수술까지 관리형 서비스로 규정돼 있다. 일반 인터넷의 전반적 품질손상 방지, 충분한 네트워크 용량 확보, 일반 인터넷과의 망분리, 망중립성 회피 목적 금지가 전제돼야 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4226


12. 나주시 ‘스마트 디바이스 기술’로 AI 차단한다
전남 나주시가 전국 최초로 스마트 디바이스 기술을 활용한 축산농가 방역·출입 관리에 나선다. 시는 지난 10월 23일 시청 이화실에서 ‘스마트 디바이스 공공분야 확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현장 실증시연을 실시했다. 축산농가 출입관리 스마트 디바이스는 과기부 공모사업으로 사물에 센서를 부착, 실시간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인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다.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921


13. 폭스바겐·SK이노, 기가팩토리 배터리 파트너 협상 진행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독일 폭스바겐이 유럽에 세울 전기차를 생산할 ‘기가팩토리’ 사업 배터리 부문 파트너로 SK이노베이션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매체 매니저매거진은 29일 폭스바겐이 SK이노베이션과 유럽연합(EU) 내 전기차 전용 기가팩토리를 구축하기 위한 배터리 파트너십에 관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30/20181030000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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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냐 SUV냐 고민할 필요가 없다
전기차 2.0 시대… SUV·고성능차로 영역 넓힌다
합리적인 유지비는 기본, '프리미엄·고성능' 무기 달아
현대·기아차, 전기차 플랫폼 집중… 차종·모델 다변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9/2018091901798.html


2. 전기차 충전방해금지법 시행에 '우왕좌왕'
충전방해금지법안은 지난 3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법안 공포 이후 9월 21일부터 시행되는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산업통상자원부는 해당 법안 개정안을 지난 7월 발표했다. 개정안에는 법안 시행령이 공포 후 6개월 이후라고 명기됐다. 따라서 이 법은 내년 1월에나 시행될 것으로 점쳐졌다. 하지만 정부 법제처는 산업부의 계획에 제동을 걸었다. 애초부터 알려진 법안 시행 일정을 더 연기하면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판단 때문이다. 결국 산업부는 18일 추가 개정안 발표를 통해 충전방해금지법 시행일정을 올해 9월 21일로 표기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0103059&type=det&re=zdk


3. 전기차 경쟁 뒤에 숨은 충전기 표준화 전쟁 가열
급속충전기 시장 선점 위해 日·中·유럽 주도권 다툼 치열…“갈라파고스 신드롬을 넘어라”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7559


4. 지멘스, 자율주행 전기차 설계에 특화된 열 시뮬레이션 솔루션 출시
지멘스는 자율주행 전기차(AEV)의 설계의 열 시뮬레이션을 위한 새로운 심센터(Simcenter)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전기차량의 주행 거리 확대, 승차감 최적화, 센서 설계 및 모든 자율 주행(AD, autonomous drive) 시스템 안정성 보장 등 AEV 설계와 관련된 중요한 열 관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845


5. '없어 못 산다는' 전기차 구입 A to Z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기아차 '니로 EV', 한국GM '볼트 EV' 같은 차들은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가 400km 안팎이나 돼요. 잘만 타면 서울~부산을 단숨에 갈 수 있대요. 그래서 사려는 사람들이 줄을 섰어요. 계약하고도 출고나 보조금 지급 순위 때문에 기다리고 있는 대기자들이 이 3가지 차에만 아직도 3만명이 넘게 남았다고 해요. 정부가 올해 계획한 2만대 분의 전기차 보조금에 대한 신정접수가 거의 완료됐는데 말이죠.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18/09/20/0014


6. 현대차, 스위스에 수소전기차 트럭 1000대 공급
현대자동차가 내년부터 5년 동안 수소전기 대형 트럭 1000대를 유럽 시장에 공급한다. 수소전기 트럭을 앞세워 유럽 친환경차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세계 수소전기차 시장을 선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19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국제 상용차 박람회’(IAA Commercial Vehicles 2018)에서 스위스 수소 에너지기업 ‘H2Energy(에너지)’와 수소전기 대형트럭 공급 계약 등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9201444001&code=920508


7. 필립스그룹, ‘PHILLIPS’ 브랜드 라이선스 체결…전기차 등 세계도약 시동
앞서 필립스그룹은 지난 3월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 지역을 시작으로 브랜드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달 중국과 인도를 제외한 세계 판권에 대한 최종 계약을 마무리했다.김용길 필립스전기자동차 대표는 “필립스 브랜드에 대한 독점 판권을 확보함에 따라 국내에서 생산한 전기자동차와 전기오토바이, 전기자전거 등의 해외 시장 진출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면서 “우리 제품을 선택하는 전세계 고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스마트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삶의 질을 높이는 녹색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donga.com/List/EconomyCEO/3/0119/20180920/92104100/1


8. "녹색교통, 미세먼지 저감 수소전기차 정책토론회"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일 오후 3시 경남발전연구원 세미나실에서 "녹색교통, 미세먼지 저감 수소전기차 정책토론회"를 연다. 유진상 창원대 교수가 좌장으로, 박지영 한국교통연구원 부연구위원(국내외 수소차 전망과 녹색교통 실현방안), 정대운 창원대 교수(경남 수소산업 현황, 전망과 과제), 강영택 창원산업진흥원 팀장(창원시 수소산업 육성정책 소개)이 발제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73779


9. 폭스바겐 ID 버즈 전기차로 변신, 레벨4에 550km 달려
폭스바겐을 상징하는 레트로 ID 버즈가 30분 급속 충전으로 최대 550km를 달릴 수 있는 전기차로 변신했다.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한 국제상용차전시회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ID 버즈는 전기 구동계와 함께 레벨4 자율주행 능력을 갖춘 경상용차다. 2022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ID 버즈는 최근 발표한 폭스바겐의 전기차 MEB 플랫폼 을 적용해 1회 충전에 적게는 330km, 많게는 550km를 주행할 수 있는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02


10. KKR로 팔린 동박제조사 KCFT, 전기차 업고 증시 '노크'
글로벌 사모펀드(PEF)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지난 3월 인수한 케이씨에프테크놀로지스(KCFT)가 내년 상반기 증시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KCFT는 지난 3월 LS엠트론의 동박·박막사업부를 분리해 설립한 회사로 KKR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증시 상장에 성공할 경우 KKR 피투자기업으로는 첫 상장사가 될 전망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2016050618248


11. 푸조 'e-레전드' 공개, 복고풍 미래 전기차
푸조 브랜드는 20일(현지시간) 푸조 e-레전드(e-LEGEND) 콘셉트를 공개했다. e-레전드는 복고와 미래가 조화된 디자인이 특징으로 아이코닉한 푸조 504 쿠페에서 영감을 얻었다. e-레전드는 순수 전기차이자 자율주행차로 내달 열리는 2018 파리모터쇼에 공개된다.
http://www.at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61


12. 양산시, 전기차 보급·경유차 폐차 추가지원
지원대상은 양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사업장이 양산에 있는 법인·기업이다. 희망자는 오는 27일부터 시청 환경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류를 접수할 수 있다. 또한, 시는 미세먼지 대응 종합대책의 하나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 지난해 시작한 지원 사업은 현재 218대 보조금 2억 9900만 원을 지급했다. 시는 27일부터 1억 6000만 원을 들여 100여 대 규모로 보조금을 추가 지원하고, 접수 순으로 예산을 다 쓸 때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76869


13. 아우디 첫 양산전기차 e-트론의 충전 방식은?
150kW 출력으로 충전하면 30분 이내에 가능... 400km 이상 주행
http://sports.hankooki.com/lpage/economy/201809/sp20180920183702136980.htm


14. 현대차, 코나 하이브리드 출시…친환경 SUV 시장서 도요타에 ‘도전장’
20일 현대차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코나를 생산 중인 울산1공장에서 코나 하이브리드 모델의 테스트차량(P1)을 만들 계획이다. 코나 하이브리드 테스트차량은 다음달 중순부터 11월까지 한 달간 60여대 정도가 제작된다.  그룹 관계자는 "11월 완성될 테스트차량의 성능 점검 과정을 거친 후 양산차의 출시 시기를 확정할 계획"이라며 "내년 상반기 중 코나 하이브리드가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0/20180920028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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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지멘스, 자율주행 전기차 설계에 특화된 열 시뮬레이션 솔루션 출시
지멘스는 새로운 심센터 열 시뮬레이션 솔루션이 심센터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제공되며, 설계 엔지니어가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특별히 고안됐다고 밝혔다. 차세대 AEV 설계를 뒷받침 하는 파워트레인, 프로세서, 센서, 그 외 핵심 기술의 정밀한 열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을 생성함으로써, 자동차 엔지니어들이 풍부한 정보를 갖춘 전산 유체 역학(CFD) 기술이 갖고 있는 강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845


2. 현대모비스, 자율주행차 후측방 충돌경고 핵심 기술 단거리 레이더 독자 개발
현대모비스가 독자 기술로 자율주행 차량용 단거리 레이더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현대모비스는 독자 개발한 고해상도 단거리 레이더를 2020년부터 국내 완성차에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단거리 레이더는 후측방 충돌경고 시스템(BCW)에 적용되는 첨단 기술이다. 후측방 충돌경고 시스템은 주행 중인 차량을 뒤따라오는 차의 위치와 속도를 인식해 위험상황을 알려주는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10955&code=11151400&sid1=all


3. 전세계 자율주행 택시에 수소기술 쓰인다
수소 기술이 오는 2030년까지 최대 150만 대의 자율주행 택시, 최대 400만대의 트럭과 밴에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3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현대차가 공동회장사를 맡고 있는 글로벌 협의체인 ‘수소위원회’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제3차 수소위원회 총회’에서 컨설팅업체 맥킨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연구보고서 ‘수소가 디지털을 만나다’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향후 전반적인 에너지 수요는 줄어들지만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에너지 수요는 오는 2050년까지 현재 수준의 2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919/1203945


4. 만도, 완전 자율주행시대 앞당긴다
만도는 18일 경기도 평택 브레이크 사업본부에서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등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식 브레이크 (EBS : Electronic Brake System) 신제품 ‘MGH-100(무궁화 영문 이니셜) Flawless Launching’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MGH-100은 자동차가 급제동할 때 바퀴가 잠기는 현상을 방지하는 특수 브레이크 ‘ABS (Anti-Lock Brake System)’이다. 이 제품은 현재 만도가 생산하고 있는 ESC (Electronic Stability Control), IDB (Integrated Dynamic Brake) 등 전자식 브레이크에 스탠다드로 장착되는 핵심 모듈로 모든 자율주행차에 기본적으로 들어간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5909


5. 베이징시, 자율주행차량 테스트 도로 11곳 추가 지정
중국 베이징이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를 위한 도로 11개를 추가로 지정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자율주행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신화통신은 베이징시 교통위원회를 인용해 자율주행차량은 지정된 도로에서 테스트를 받기 전에 임시 번호표를 달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http://news1.kr/articles/?3431835


6. 부품사 독일 ZF, 자율주행 전기 상용밴 개발에 15조원 투입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제조사 가운데 하나인 독일 ZF가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뒤늦은 감이 있지만 투자 규모가 웬만한 완성차보다 많은 140억 달러(15조원)에 달한다.  ZF는 향후 5년간 매년 약 24억 유로를 투입해 배터리를 탑재하고 자율 주행 능력을 갖춘 택배용 개발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ZF는 2년 안에 컨셉트를 발표하고 완성차 업체와 경쟁하겠다는 목표도 공개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00


7. 현대모비스, 자율주행차량용 단거리 레이더 독자적 개발 성공
20일 현대모비스는 고해상도 단거리 레이더를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데 성공해 2020년부터 국내 완성차기업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단거리 레이더는 뒤쪽에서 오는 차량의 위치와 속도를 인식하고 위험 상황을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후측방 충돌 경고 시스템(BCW)에 적용되는 장치다. 해외 경쟁기업들이 개발한 레이더보다 해석 속도는 2배, 물체를 구별할 수 있는 최소거리는 1.5배 이라고 현대모비스는 설명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6704


8. 자율주행 레벨2, 준중형세단 1300만원
중국 체리(奇瑞)자동차가 스마트 기능을 탑재한 보급형 준중형 세단 아이루이저 GX(艾瑞泽GX)를 출시했다. 체리차는 2000년대 중반 당시 GM대우가 판매하던 경차 ‘마티즈’ 디자인을 그대로 카피한 사실이 보도되면서 한국시장에 알려진 브랜드다.    체리차의 신차 중 하나인 아이루이저GX는 각 성능에서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됐으며 동급 차종과 비교해 스마트기능이 가장 뛰어나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9489


9. 사이드 미러 없는 車 속속 등장.. 국내서도 공도 주행 가능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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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삼성이 블록체인 강의를 듣게 만든 '테조스'
3세대 블록체인 선도...창립자, 서울 첫 대중강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30115016


2. 네오플라이,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테라’에 투자
‘테라’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결제 시스템을 다양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신현성 티몬(TMON) 창립자 겸 의장이 공동 창립한 ‘테라’는 모바일 결제 및 국경 없는 화폐·포인트 교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아태지역 대 전자상거래 플랫폼들로 구성된 테라 얼라이언스(Terra Alliance)를 통해 상용화를 추진중에 있다. 테라 얼라이언스는 한국의 티몬과 배달의 민족, 동남아 최대 중고거래 사이트 캐러셀(Carousell), 베트남의 티키(TIKI)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현재 연 거래액 28조 625억원(250 억달러), 4천만명 고객 기반을 자랑한다.
https://platum.kr/archives/105770


3. 몰타 대학, 블록체인‧분산원장기술 장학기금 조성
2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몰타 대학은 몰타정보기술기구(Malta Information Technology Agency·MITA)와 협약을 맺고 정보통신기술, 법, 금융, 엔지니어링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약 30만 유로의 장학기금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해당 장학기금은 학생들에게 3년 동안 지급된다. 올해를 기준으로 학생들은 해당 장학기금을 블록체인과 분산원장기술에 관한 석박사 연구논문 작성에 활용할 수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994


4. BTCC, 블록체인 기술 특례 상장 제도 도입
힐스톤 파트너스가 블록체인 기업의 기술 검증과 암호화폐의 시장성 평가를 집중적으로 맡는다. 힐스톤 파트너스의 인증을 받은 암호화폐는 간단한 심사를 거쳐 BTCC코리아에 상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BTCC코리아는 우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유치하고, 상장 기준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30074826


5. "기업 40%, 내년에 블록체인에 500만 달러 이상 투자"
서비스 컨설팅 업체 2곳이 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블록체인 설문조사 결과가 잇달아 공개됐다. 기업은 업무 자동화와 트랜잭션 효율성을 위해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를 벌인 곳은 PwC와 딜로이트다.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기업의 임원 천 명 이상을 조사했다. 응답자 3명 중 1명은 이미 실제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416


6. OECD, 내달 블록체인 국제 컨퍼런스 개최…기술 영향력 및 규제 논의
해당 컨퍼런스는 블록체인이 정부 활동과 국제 경제, 개인정보보호, 사이버보안에 미칠 잠재 영향을 논의하고, 기술을 통해 포괄성을 향상할 방안도 모색한다. 또한 녹색성장, 지속가능성, 거버넌스 및 법률집행 강화 등도 촉구될 예정이다. 행사는 실시간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992


7. 프릭엔, 블록체인 프로그램 'B담화 토크쇼' 진행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엔이 블록체인 정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프릭엔은 가상화폐 퀀텀 기반의 보상형 SNS 유니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블록체인 정보 프로그램 'B담화 토크쇼'를 진행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B담화 토크쇼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블록체인의 허와 실을 낱낱이 파헤쳐 보는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31일 오후 5시 30분부터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 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30103857


8. 호주, IBM과 '국영 블록체인' 개발…"호주법 따르는 스마트 컨트랙트 제공"
2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호주연방과학산업연구기관(CSIRO) 산하 연구소 '데이터61(Data61)'이 '호주 국영 블록체인(ANB)'의 파일럿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기관은 이를 위해 IBM과 로펌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즈(Herbert Smith Freehills)'와 협력하고 있다. IBM은 호주가 디지털 정부로 도약하도록 5년간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지원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997


9. 더 월(The Wall) 컨퍼런스 개최, ‘블록체인, 새로운 영역으로 들어서다’
MBC는 9월 5일부터 9일까지 약 1주일 간 DMC페스티벌2018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디지털과 미디어, 문화가 한자리에 만나는 축제로 각종 컨퍼런스와 다양한 페스티벌, 전시, 네트워킹 행사가 페스티벌 기간 동안 열린다. 지난해 컨퍼런스 기간 동안 총 방문객 수는 49만 명, 온라인뷰 수는 2억 3백만을 달성했다. 이번 해는 이전의 개최 경험이 있었던 만큼 더 많은 방문객과 온라인뷰 수를 기록할 전망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988


10. 美 벤처투자사, 블록체인 스타트업 '디피니트'에 1억 지원…아마존 경쟁업체 키운다
디피니티는 기존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기업을 대신할 탈중앙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한다. 투자에는 안드리센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 암호화폐 헤지펀드사 폴리체인 캐피탈(Polychain Capital) 등 대형 투자사를 비롯해, SV엔젤사(SV Angel), 빌리지글로벌(Village Global), 아스펙트벤처스(Aspect Ventures) 등이 참여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984


11. 국내 최대 금 거래소, 블록체인 업계 입성…"투명성 높여 탈세 방지"
현재 IT서비스산업협회 회장사인 아이티센은 시스템 통합(SI) 구축 분야의 중견업체로 최근 쓰리엠과 콤텍시스템 인수를 마무리했다. 2005년 창립된 쓰리엠은 국내 최대 규모의 금 거래소로 연 매출 1조원을 상회하는 대형업체이다. 양사는 아이티센이 연구개발 중인 블록체인 기술을 쓰리엠의 금 거래 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뒷금' 등으로 불리는 장외거래 시장에서 연간 4,000억원가량의 탈세가 일어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986


12. SC, 지멘스와 블록체인 기반 무역금융 테스트
2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SC가 종이 대신 디지털화된 무역금융에 필요한 은행 보증서를 발급하고, 또 스마트 계약을 이용해 무역금융의 절차를 자동화하고 디지털화하는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파일럿 계획이 성공하면 지멘스 등은 무역을 할 때 필요한 보증서 발급, 수정 및 청구를 디지털 기반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30063035&type=det&re=zdk


13. 크립토키티, 독일 전시회에서 블록체인 알리기 나서
크립토키티의 공동창립자이자 CEO인 로함 가르고즐(Gharegozlou)은 "전시회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알리고, 작품을 만든 사람과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 모두가 미래 기술의 일원으로 혜택을 누리도록 돕고자 한다"고 전했다. 크립토키티는 뮤럴의 디저털 아트 캔버스(Digital Art Canvases)를 통해 전시된다. 기업의 CEO 블라디미르 브키세빅(Vladimir Vukicevic)은 "뮤럴의 캔버스가 수집품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이상적인 전시 방식이 될 것이다. 일반 관람객들이 크립토 수집과 일상의 조합을 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3989


14. 블록체인 팔방미인 '노드'…저장하고 채굴하고 소통한다
그렇다면 노드가 뭘까. 사전적 의미에는 나뭇가지란 뜻도 있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블록체인상 노드는 정의가 꽤 여럿이다. 편의상 ‘지갑’이라고도 하고, ‘블록 생성주체’, ‘블록체인 네트워크 참여자’라고도 한다. 과연 어떤 게 정답일까? 일단 ‘모두 다 맞다’고 보면 된다. 정리하면 노드는 비트코인과 P2P(개인간거래) 네트워크 등으로 얽힌 ‘블록체인을 유지하기 위해 전기를 쓰는 모든 컴퓨터 장치’다. 역할에 따라 노드를 지갑, 채굴자, 서버 등으로 나누지만, 결국 ‘노드’가 모두를 포괄하는 셈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K86FE60


15. IoT와 블록체인의 만남...디바이스 스스로 주문하고 결제
문 책임연구원에 따르면 IoT블록체인은 크게 두 가지 범주로 정의될 수 있다. 좁은 의미에서는 IoT 플랫폼의 센서 노드들이 자체적으로 판단해 자율적으로 처리ㆍ거래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넓은 의미로는 IoT 플랫폼으로부터 들어오는 IoT 데이터를 이용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정의된다. 문 책임연구원은 “IoT블록체인의 ADEPT(Autonomous Decentralized Peer to Peer Telemetry)을 탑재하면 사람의 개입 없이 디바이스가 상황에 따라 스스로 주문·결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ADEPT가 내장된 세탁기의 세제가 떨어지면 세탁기가 ADEPT에 있는 지갑을 활용해 부족한 세제를 자동으로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5


16. 중국 지방자치 현, 블록체인으로 산림업 개발한다
24일 중국 현지 언론 매체 보도에 따르면, 쓰촨성의 베이추안 창(Beichuan Qiang)현은 베이징 신포테크 그룹(Beijing Sinfotek Group)과 함께 “산림 경제 개발 및 산업 빈곤 완화”를 위해 항저우 이수 블록체인 테크놀로지 유한공사(Hangzhou Yi Shu Blockchain Technology Co., Ltd)를 설립했다. 이번에 공동 설립된 이 기업은 항저우 블록체인 산업 단지에서 신청된 700개의 프로젝트 제안서에서 통과된 19개의 프로젝트 중 하나를 담당한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8481


17. AR과 블록체인: 차세대 게이밍을 대중으로
AR과 블록체인은 공통점이 하나 있다: 둘 다 세상에서 알아주는, 짧은 시간에 영향력을 증명한 “새로운” 기술이라는 것. 블록체인 기술은 보상 시스템, 암호화폐 그리고 안전한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이 세 가지 특징등은 AR이 사용자들로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받게 해준다. 블록체인 기술이 있다면, 사용자와 기업 둘다 제공된 서비스로부터 이득을 볼 수 있다. 사용자들은 기업이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술에 기여를 함으로써 암호화폐와 기타 혜택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기업은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늘수록 증가된 수익과 경쟁력을 얻는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8466


18. SK C&C, 법률 상담까지 가능한 실용성 있는 블록체인 인공지능(AI)서비스 선보여
SK(주) C&C가 인공지능(AI)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서비스를 대거 선보였다. 개방형 디지털 생태계 조성 전략에 따라 다양한 ‘산업 플레이어’와 협력해 만든 성과로 풀이된다.
https://www.blockmedia.co.kr/sk-cc-%EB%B2%95%EB%A5%A0-%EC%83%81%EB%8B%B4%EA%B9%8C%EC%A7%80-%EA%B0%80%EB%8A%A5%ED%95%9C-%EC%8B%A4%EC%9A%A9%EC%84%B1-%EC%9E%88%EB%8A%94-%EB%B8%94%EB%A1%9D%EC%B2%B4%EC%9D%B8-%EC%9D%B8%EA%B3%B5/


19. AP통신, 블록체인 활용해 뉴스 제공한다
짐 케네디 AP통신 전략기획 담당 수석 부사장은 “우리는 20년 이상 새로운 디지털 영역에 관심을 가져 왔다. 시빌은 신기술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우리에게 뛰어난 저널리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AP통신 측은 시빌의 플랫폼인 ‘뉴스 룸’의 뉴스 등을 콘텐츠로 제공하고 다른 매체의 접속을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접속한 매체는 AP통신에 저작권료를 지불해야 한다.
https://www.venturesquare.net/767993


20. 위블락-모비두, 블록체인 광고플랫폼에 음파결제 기술 적용
애드포스 인사이트(AD4th Insight)가 추진하는 블록체인 기반 광고 프로젝트 위블락(webloc)이 롯데 엘페이(L.Pay)에 탑재돼 롯데 7개 계열사 전국 2만여개 가맹점에 적용된 비가청 음파결제 솔루션 모비두(mobidoo)와 업무 제휴를 맺고 블록체인 광고 기술과 모바일 결제 기술 협력을 통해 공동 서비스 및 기술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8


21. 몰타대학교, 블록체인 장학기금 신설..."블록체인 국가 조성에 기여"
몰타 정보기술기구와 4억 원 장학 기금 협약...블록체인 관련 연구 과정에 지급될 예정
몰타 대학, 핀테크 및 레그테크 과정들 법률과 금융 등 기존 분야에 석사 과정에 융합 시도
몰타 대학 교장, "블록체인 섬 위한 정부 전략에도 부합"
http://www.sedaily.com/NewsView/1S3K82H1GD


22. 무료 와이파이-애드테크 접목 블록체인 프로젝트 CAN, 한국 주목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하고 이를 맞춤형 광고 상품으로 연계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CAN(Content and AD Network)이 국내 시장 진출을 저울질하고 있다. 가맹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활동은 물론 국내 암호화폐거래소에 상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CAN은 중국계 통신업체인 모비프로모(MobiPromo)가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사용자가 모비프로모 사이트에서 짧은 광고를 본 후, 수십분 내지는 수시간동안 무상으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광고에 따라 소정의 CAN 코인도 받을 수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1


23. 러시아 국영연금 펀드(PFR) 고용 계약에 블록체인 도입 예정
PFR의 프레스센터에서 발표된 이번 소식에 따르면 PFR은 향후 고용인과 피고용인 간 고용 계약에 사용할 용도로 스마트계약을 도입할 예정이다. PFR 관계자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불필요한 서류 작업을 줄이고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저장 및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PFR 프레스 센터 관계자는 또한 “새로운 제도를 통해 계약 체결 시 현행법을 위반하는 태만한 고용주들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8458


24. 홍콩, 블록체인 전문가를 위한 이민 정책 펴
블록체인 기술 전문성을 겸비한 전 세계 구직자들이 홍콩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홍콩에서 재능있는 블록체인 전문가들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독특한 이민 정책 때문이다. 이번 주 홍콩 정부는 처음으로 홍콩 경제 발전을 위해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직업 프로필로서 11개의 직업군에 속하는 직업을 나열했다. 블록체인 기술의 혁신과 기술 전문가와 인공지능 (AI), 데이터 엔지니어링, 로봇 공학, 생체공학 그리고 산업 및 화학 엔지니어링 등이 여기에 속한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8688


25. FR8 네트워크, 블록체인 기술로 물류 과정 단순화
 FR8 네트워크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물류 과정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소비자들에게 효율적인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28일 밝혔다. 현재 물류 산업은 오랜 기간 누적된 비효율성으로 인해 운송비가 상승하는 상황이다. 공장에서 만들어진 상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제조업체 및 운송회사, 배급업자, 소매업자 등 여러 단계를 거치기 때문이다.
http://www.syc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988


26.부동산 블록체인 아이하우스, 나스닥 상장기업 아이디어노믹스와 조인트벤처 설립
글로벌 블록체인 부동산 기업 ‘아이하우스(i-House)’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핀테크 기업 ‘아이디어노믹스(Ideanomics, 상장명 SSC)’와 글로벌 부동산 자산 디지털화 및 디지털화 이후(post-digitalization)서비스를 포함한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조인트벤처를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이하우스는 부동산 거래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스마트계약 및  분산장부 기술을 적용해 부동산 자산을 디지털화하고 디지털화된 자산을 나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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