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년 02월 1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교통체증 심화시킬 수 있다"
미국 IT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대학 환경학과 아담 밀라드볼(Adam Millard-Ball) 교수의 최근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율주행자동차는 사람을 원하는 목적지에 데려다 준 다음 주차구역에 주차하거나 집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고 주변을 저속으로 운행하며 사람을 기다리기 때문에 교통 체증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1135256


2. 대구시, 미래형 자율주행차 실증도시 조성 가속도
실증도로 구축과 자율주행차량 개발 올 연말까지 마무리
수집한 빅데이터 분석 처리하는 5천억원 규모 사업 뛰어들기로
http://mnews.imaeil.com/RealEstate/2019021118181472794#cb


3. 자율주행 야드 트랙터 개발 청신호
부산항만공사(BPA)는 한국교통연구원과 ‘항만물류 운송 시스템 개선과 자율협력주행 야드 트랙터 기술 연구개발 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야드 트랙터는 선박이 접안하는 부두 안벽과 장치장 사이를 오가며 컨테이너를 운반하는 장비이다. BPA와 교통연구원은 이 트랙터에 자율주행기술을 접목하기로 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90212.22014000273


4. 엔지스, 자율주행용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국제 인증
'A-SPICE'는 유럽 자동차 업체들이 중심이 돼 부품회사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설계 검증, 관리 등 소프트웨어 영역의 역량을 심사하고 개발 프로세스와 품질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만든 국제 인증 모델이다. 2007년 자동차 산업에 적용되기 시작한 이래 현재는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해외 유수의 자동차 제조사에서 레벨 2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1109301718270


5. '자율주행 연구인력' 줄인 애플, 철수설 사실일까
지난달 24일(현지시간) CNBC,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은 애플이 최근 ‘타이탄 프로젝트’와 연관된 직원 200여명을 감축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인력조정 대상자 중 일부는 애플의 다른 부서로 자리를 옮겼지만 다른 일부는 아예 회사를 떠나 다른 기업에서 자율주행 연구를 계속하게 됐다.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020114098085432&type=4&code=w0402&MTN


6. 쌍용차 신형코란도, 자율주행 2.5레벨 기술 적용
동급 최초 고속도로 및 일반도로에서 동작하는 지능형주행제어 및 탑승객 하차보조 적용
http://www.daily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113


7. 무섭게 달려가는 中 무인기술, 로봇이 하루 20만 건 택배물건 처리 징둥사 10만㎡ 물류창고에 사람은 ‘제로’
과거의 쇼핑이 오프라인 쇼핑이었다면, 현재의 쇼핑은 온라인 쇼핑이다. 실물을 보지 않고도 온라인 홈페이지나 모바일앱에서 주문하고, 주문한 상품은 내 집 앞에 늦어도 이틀이면 당도한다. 미래의 쇼핑은 한 단계 더 진화할 것이다. 소비자에게 더 빨리, 더 정확하게 물건을 전달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물류 경쟁에 돌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9&no=83269


8. 드림텍, 차량용 지문인식센서모듈 현대차 납품…양산차 세계 최초 적용
전자부품 제조기업 드림텍은 차량용 지문 인식 센서 모듈 양산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드림텍의 지문 인식 센서 모듈은 현대자동차의 `스마트 지문인증 출입·시동 시스템`에 적용될 예정이다. 전장부품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자율주행 관련 기술과 전기자동차 등의 비중 증가로 최근 대부분의 전자업체들이 미래 먹거리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81490


9. ‘규제 샌드박스’ 첫 승인…1호는 수소충전소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 도입을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면제해주는 ‘규제 샌드박스’ 첫 사업이 오늘 선정됐습니다. 앞으로는 국회를 비롯한 도심 한복판에 수소차 충전소가 설치되고 유전자를 분석해 건강관리를 해주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건데요 자세한 내용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90211015000038/


10. 도로가 꽉 막혔네…“플라잉카 타고 가면 되지”
생활형 항공교통 자율비행車 기술패권 경쟁 ‘활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0816531314160


11. 폭스바겐, 성능 강화한 제타 GLI 공개
높아진 성능에 맞춰 부품들의 변화도 돋보인다. 골프 R에 들어가던 대구경 디스크 브레이크와 캘리퍼를 장착했고 멀티링크 타입 스포츠 서스펜션을 기본으로 넣되 높이는 15㎜ 낮췄다. 이와 함께 스포츠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과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을 추가해 한층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2101540211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1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OPC UA TSN,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통신 표준으로 간다
OPC UA TSN은 향후 IoT 어플리케이션의 요구조건도 충족한다. 이 기술은 노드 수를 무제한으로 수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이더넷 표준으로의 대역폭 확장을 통한 이점을 제공한다. 통합 머신비전 어플리케이션에서 생성된 데이터와 같은 대량의 데이터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https://icnweb.kr/2018/opc-ua-tsn-%EC%82%B0%EC%97%85%EC%9A%A9%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iiot-%ED%86%B5%EC%8B%A0-%ED%91%9C%EC%A4%80%EC%9C%BC%EB%A1%9C-%EA%B0%84%EB%8B%A4/


2. 유바이오, 中 스마트덤벨 제조사와 업무 협약
샤오미가 투자한 스타트업 제품 국내 공급 계약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6095701


3. 벨캐나다, 새로운 사물인터넷 보안관제 서비스 론칭
벨캐나다의 멀티계층 보안 접근방식은 새로운 사물인터넷 기술을 신속하게 채택할 때 고객의 IT 인프라와 시스템을 안전하게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물인터넷 보안관제 서비스는 사물인터넷 솔루션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데이터에 대한 모든 트래픽을 분석한다. 악의적인 컨텐츠를 전송하는 것으로 알려진 액세스 지점을 차단한다. 또한 고객맞춤 정책기반 규칙을 통해 제어된 액세스를 허용하고 있다. 현재 캐나다 중대형 기업의 81%가 사물인터넷 솔류션을 사용하고 있다.
http://m.minnews.co.kr/45234


4. 어려운 보안, 쉽게 해줄까? 기대되는 새 보안 툴 7
런던에서 열릴 블랙햇 유럽 행사에서 첫 선보일 보안 툴들
컨테이너, 클라우드, 펌웨어,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기술 망라해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667


5. 한전KDN, AMI 통신망을 이용한 ‘전력IoT 게이트웨이’ 개발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발전, 송변전, 배전 전력설비의 온라인 감시진단을 지원하는 전력 IoT 솔루션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 결과, IoT 플랫폼 기반의 송전선로 항공장애표시등, 배전전력구 감시용 IoT 센서장치와 게이트웨이, 화력발전 운탄설비 감시용 IoT 시스템 등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최근에는 전국적으로 대규모 구축공사가 한창인 지능형 전력계량 인프라(AMI, 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와 IoT 망을 융합할 수 있는 ‘전력 IoT 게이트웨이’ 솔루션을 개발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98031


6. 지에버, 휴대용 대기오염 측정기술 특허 등록...중국 합작사 설립 추진
지에버(대표 류민)는 그래핀 플레이크 생산 기술 '비정질층이 구비되는 탄소·금속 복합체의 제조방법' 관련 특허를 등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특허 기술을 적용해 이산화질소 등 대기오염원을 감지할 수 있는 반도체식 가스측정기를 개발했다. 지에버는 그래핀 원천 기술 응용 제품 선행 기술을 확보, 대기환경 관리가 가능한 반도체식 가스 측정기를 사업화했다. 회사가 개발한 가스 측정기는 반도체식 모듈을 장착했다. 기존 전기화학식 센서 문제점인 2차 독극화 문제를 해결했다. 에너지 소모량 절감,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결합이 가능한 제품이다.
http://www.etnews.com/20181115000499


7. 마우저, ADI 마이크로컨트롤러 ‘ADuCM4050’ 공급
저전력 소비 기능을 갖춘 ADI의 ADuCM4050은 전력 관리와 센서스트로브(SensorStrobe) 기술이 집적돼, 사물인터넷 에지 노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하면 시스템 수준에서 전력을 절약해 배터리 수명을 연장시켜 준다. 부동소수점 유닛(FPU)이 포함된 Arm 코어텍스-M4 코어, 내장형 SRAM 128KB, 내장형 플래시 메모리 512KB를 기초로 설계됐고, SPI 인터페이스 3개, UART 2개, I²C 인터페이스 1개 등 다양한 디지털 주변장치를 제공한다. 범용 입출력 포트(GPIO)도 최대 51개 제공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618


8. MLCC도 초격차…호황 속 업계 희비교차
같은 MLCC임에도 '한쪽은 유례없는 공급 부족, 다른 쪽은 공급과잉'이라는 특이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전장·인공지능(AI)용 고사양 MLCC와 저사양 IT·모바일용 제품의 업황이 대조적으로 재편되면서다. 하위 업체들의 제품 수요 둔화가 확실시되면서, 수위(首位) 업체와의 격차는 더욱 벌어질 전망이다. 업계 1·2위 무라타와 삼성전기가 매분기 실적 신기록을 쓰는 것과 대비된다. 이들이 고부가 제품에 집중하는 동안, 나머지 업체들은 기술 장벽을 넘지 못하고 보급형 제품 양산에 매몰된 점이 이유로 꼽힌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6135358&type=det&re=zdk


9. IoT 검색엔진 쇼단에서 내 사생활 줄줄 샌다?
보안성 갖춘 기기 취약점 노출 안 돼…보안 방치가 문제
http://www.inews24.com/view/1140082


10. 네이버 카카오가 투자한 브런트, 개인용 공기청정기 '에어젯' 출시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 디바이스 개발사 브런트가 개인용 공기청정기 ‘브런트 에어젯(Brunt Airjet)’을 정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2016년 2월 설립한 브런트는 카카오벤처스, 네이버 등 36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브런트 에어젯은 테이블에 둘 수 있는 5~6평형 크기의 개인용 공기청정기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각종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6/2018111601083.html


11. 한국페트라이트, 스마트팩토리는 “필요기술에 대한 다이어트”
한국페트라이트 이병석 지사장은 “스마트팩토리는 얼마나 필요기술과 투입인력에 대해 단순화하고 시스템화해서 투입 자산을 다이어트해 나가느냐가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경광등 전문업체 페트라이트의 한국법인인 한국페트라이트 이병석 지사장은 기존의 시그널타워(경광등)을 이용해 네트워크를 통해 기기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는 솔루션인 WD 시리즈 무선 시그널타워 시스템을 국내 시장에 본격 공급한다고 밝혔다.
https://icnweb.kr/2018/%ED%95%9C%EA%B5%AD%ED%8E%98%ED%8A%B8%EB%9D%BC%EC%9D%B4%ED%8A%B8-%EC%8A%A4%EB%A7%88%ED%8A%B8%ED%8C%A9%ED%86%A0%EB%A6%AC%EB%8A%94-%ED%95%84%EC%9A%94%EA%B8%B0%EC%88%A0%EC%97%90-%EB%8C%80%ED%95%9C/


12.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기반 ‘애저 블록체인 개발 키트’ 출시
해당 제품은 '인터페이스 연결성, 데이터와 시스템의 통합, 스마트 컨트랙트 및 블록체인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세 가지 핵심 목표에 초점을 맞췄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블록체인으로 연결되며, SMS 및 보이스 인터페이스, 사물인터넷 기기와의 통합을 제공한다. 기존 애저 블록체인 워크벤치의 스마트 컨트랙트 관련 개념은 동일하게 적용됐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870


13. '시들지 않는 꽃'… 대전도시철도공사, 지하철 꽃 자판기 설치
대전도시철도공사가 꽃다발을 쉽게 살 수 있게 중앙로역과 시청역, 유성온천역에 꽃 자판기를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꽃 자판기에서 판매하는 꽃은 생화를 특수 보존용액으로 처리해 생화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게 만든 프리저브드 플라워로 3년에서 5년까지 보존할 수 있다. 물을 줄 필요도 없는 꽃이다.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유럽과 일본에서 시들지 않는 꽃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인체에 해가 없고 장식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62343


14. 현대차, 지문인증 출입기능 넣은 中 싼타페 '셩다' 첫선
현대자동차[005380]가 세계 최초로 지문인증 출입·시동 기능을 탑재한 중국형 신형 싼타페 '셩다'를 앞세워 중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을 공략한다. 현대차는 16일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에서 열린 '2018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중국형 신형 싼타페 제4세대 셩다(第四代勝達)를 처음 공개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1116054500003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