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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지능형 사물인터넷 시대 개막…삼성전자, AI+5G 삶의 모습은?
인공지능(AI)과 5세대(5G) 이동통신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은 더 똑똑해진다. 언제 어디에서나 즉시 원하는 서비스를 받는다. 삼성전자가 제안하는 미래도시 ‘삼성시티’의 모습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6663


2. 아라드네트웍스, 한화테크윈과 영상보안 솔루션 개발 협력
양사는 협력에 따라 함께 네트워크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개발한다. 한화테크윈 네트워크 카메라에 아라드네트웍스의 네트워크 가상화 솔루션을 탑재한다는 구상이다. 또 협력을 통해 상품 포트폴리오 확대 및 마케팅과 홍보, 표준화 및 인증 개발 협력, 국내외 전시회 및 행사 공동참가를 예고했다. 양사는 이미 제품 8종을 공동 출시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7134341


3. 지에스티, IIoT 자회사 설립... 독자 스마트팩토리 운용 장치와 SW개발 추진
지에스티는 최근 IIoT 전문 자회사 'ITF'를 설립,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핵심 장치인 IIoT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를 자체 개발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에스티는 ITF에서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자동화제어 장치와 관련 SW를 조달해 스마트팩토리 구축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자체 개발한 IIoT 기반 공작기계용 스마트팩토리 디바이스 'GIOT 1605' 업그레이드와 판매는 ITF에 맡기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90107000224


4. 파워리퍼블릭, 네오펙트에 무선충전 솔루션 공급
자기공진 기술 적용…"의료산업 본격 진출"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7112405


5. 한림대의료원, 한국형 가상 교육 모델 제시..하반기 첫 가상병원 오픈
한림대의료원 '한림시뮬레이션센터' 모습이다. 현장에서 눈요기로 학습하거나 제한된 사체로 실습하던 기존 시스템에서 벗어나 국내 최초로 VR, AR, 사물인터넷(IoT) 등 ICT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교육 환경을 마련했다. 한림시뮬레이션센터는 개소 3년 차를 맞아 새 도약을 준비한다. 하반기 내 국내 최초로 VR, AR 적용을 확대해 '가상병원'을 구축한다.
http://www.etnews.com/20190107000196


6. 장흥군, 무선통신 활용 인터넷 서비스 확대....통신기반시설 구축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이 산간·벽지에 위치해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지역민의 불편을 덜기 위해 무선통신기술을 활용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하반기 전남도에서 추진한 '사물인터넷 서비스 확산사업'에 참여해 인터넷 연결이 어려웠던 주택 또는 축사 9개소에 인터넷과 CCTV 등을 활용할 수 있는 통신기반시설을 구축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203


7. 무인세탁함 '애니라커' 투자문의 쇄도...에이에스엔-스마트큐브, 협력 성과
에이에스엔은 국내 최대 실시간 인력중개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정식인증 헬퍼 3만여명이 활동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애니맨'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스마트 무인함 제조사 스마트큐브(대표 유시연)와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무인세탁함' 시장에 진출했다. 스마트큐브는 보관함 제조전문기업으로 전국에 5만여개 라커를 설치했다. 최근 1인 가구시대를 맞아 에이에스엔과 손잡고 사물인터넷(IoT) 특허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무인택배·세탁함 '애니라커'를 전국으로 확대·설치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90107000194


8. SKT 등 통신 3社 최대 수혜…부품·장비株도 주목
통신 3社 주가 많이 올랐지만 요금인상 따른 실적개선 기대
"2020년 내 5G 상용화 땐 SKT 시총 50兆에 이를 것"
서진시스템·에이스테크 등 통신 기지국 개발기업 관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700911


9. SKT·ADT캡스 "보안 전문가 모셔라"…융합보안 박차
보안카메라·센서 전문가 채용…통신·AI·IoT·보안 결합 서비스로 시장 공략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68099


10. 슈나이더일렉트릭, EOCR 2018년 연간 생산량 1백만개 돌파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브랜드이자 모터 보호 계전기를 대표하는 고유명사로 자리잡은 ‘EOCR’은 모터의 전류, 전압, 전력량을 감시 및 보호하는 보호 계전기다. 각종 생산제조 공장뿐만 아니라 자동차, 가스, 상하수도, 공항, 철도 분야 및 빌딩 등 모터를 사용하는 모든 곳에 적용 가능하다.
https://icnweb.kr/2019/%EC%8A%88%EB%82%98%EC%9D%B4%EB%8D%94%EC%9D%BC%EB%A0%89%ED%8A%B8%EB%A6%AD-eocr-2018%EB%85%84-%EC%97%B0%EA%B0%84-%EC%83%9D%EC%82%B0%EB%9F%89-1%EB%B0%B1%EB%A7%8C%EA%B0%9C-%EB%8F%8C%ED%8C%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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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티엘아이, 사물인터넷 부문 물적분할 결정
티엘아이는 사물인터넷 분야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연구 및 판매부분을 물적분할키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분할설립회사명은 이노힐이다. 분할 후 티엘아이 자산총계는 733억2913만원, 부채총계는 74억6722만원이다. 자본총계는 658억6191만원, 자본금은 49억3636만원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1216590106054


2. 맥심, 사물인터넷 디바이스용 SIMO 전력반도체(PMIC) 출시
새로 출시된 맥심 PMIC의 독특한 제어 아키텍처는 하나의 인덕터가 여러 독립 출력용 필수 에너지 저장 장치로 사용될 수 있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설계자는 설계 시 부피가 큰 인덕터 수를 줄여 효율성을 높이고 폼 팩터와 열 방출을 줄일 수 있다. 맥심 PMIC의 낮은 대기 전류는 배터리 수명 연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력 레일은 이 솔루션의 고유한 벅 부스트(buck-boost) 모드로 배터리 범위 전체에서 동작한다.
https://icnweb.kr/2018/%EB%A7%A5%EC%8B%AC-%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EB%94%94%EB%B0%94%EC%9D%B4%EC%8A%A4%EC%9A%A9-simo-%EC%A0%84%EB%A0%A5%EB%B0%98%EB%8F%84%EC%B2%B4pmic-%EC%B6%9C%EC%8B%9C/


3. 징둥(京东), 블록체인 기반의 의약품 추적 솔루션 출시
베이징에서 열린 ‘징둥 2018 빅데이터 회담 (JD 2018 Big Data Summit)’에서 발표한 의약품 공개 추적 솔루션은 징둥 블록체인 오픈 플랫폼 (JD Blockchain Open Platform)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투명한 추적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의약품의 진품 여부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함이다. 이번에 공개한 추적 솔루션은 생산, 활용, 운송, 보관, 판매 등 모든 단계를 포함하며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사물인터넷 (IoT)을 활용해 데이터 수집 효율성을 개선했다.
https://platum.kr/archives/112867


4. 빅데이터 분석·AI 기술 적용한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센터’ 본격 가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매년 확대·고도화되는 사이버위협을 사람이 직접 분석해 대응하는 방식이 한계에 달하면서 보다 효과적으로 침해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올 초부터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센터(이하 빅데이터 센터)’ 구축을 추진해 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서울청사에 구축된 빅데이터 센터가 이날 공식 가동에 들어가면서 앞으로 국내 사이버침해사고 대응 역량 강화와 민간 분야 사이버위협정보 공유·협력이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https://byline.network/2018/12/12-35/


5. `스마트 마켓` 유통업 혁신 트는 물꼬다
온라인 패션기업 스티치픽스,일본 안경브랜드 진스 등에서는 딥러닝을 통해 학습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 제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 센서와 IoT 기술을 활용해 물건의 구매,재구매를 유도하는 서비스도 주목받는다. 아마존은 사물인터넷 기반 '대시 보충 서비스'를 통해 소모품과 생필품이 소진되기 전에 자동 주문과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국내 이태원의 한 맥주집에서는 센서를 이용해 개인이 다양한 맥주를 셀프로 시음해 보고, 원하는 양만 따라 마시고 계산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21302102369640001


6. IoT·배터리 구동 없는 지문카드 최초 개발...해외 시장 공략
리얼아이덴티티(대표 이섬규)가 배터리 구동이 필요 없는 지문형 카드를 수출한다. 해외 유수 자동차 제조사와 사물인터넷(IoT) 기반 지문인증 시스템 수출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최근 현대자동차에 지문인증 시스템 공급 협력사로 이름을 올리는 등 기술력을 공인받았다. 리얼아이덴티티는 위조 생체 판별 엔진과 센서를 개발하는 연구개발(R&D) 전문 기업이다.
http://www.etnews.com/20181212000358


7. 매직마이크로, 中 용강환보에 스마트 수질계측장비 납품
매직마이크로의 수질계측기는 7가지의 항목을 한 대의 장비에서 측정할 수 있다. 기존 장비들은 각 장비마다 하나의 측정만 가능했다. 또 IoT 시스템을 적용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관리자의 휴대폰으로도 실시간 수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을 통해 시기별·계절별 수질상태 변화를 분석해 폐수 정화 효율도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 중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207366


8. 지에스티, '빅데이터 기반 클라우드형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세미나' 개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 사업에서 지에스티와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 오토이노텍은 '포그 컴퓨팅 디바이스', '스파크' 등 제조현장의 센서 및 컨트롤러와 연계한 산업사물인터넷(IIoT) 디바이스를 산업 현장에 접목했다. '포그 컴퓨팅 디바이스'는 IIoT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상위 플랫폼으로 전달하고 제조공정 상태 정보의 백업 및 복구를 담당한다. '스파크'는 대용량 제조 데이터를 저장하는 빅데이터 플랫폼과 대용량 데이터의 분석 성능을 보장한다.
http://www.etnews.com/20181212000034


9. 삼성·LG전자, 아마존과 손잡고 가전에 서비스 더했다...식재료·세제 자동 보충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년 냉장고·세탁기에 아마존 소모품 자동 주문·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 가전제품에 있는 식재료·세제 등 소모품 잔량을 파악해 아마존에서 자동 주문·배송하는 형식 서비스를 구현한다. 사물인터넷(IoT) 가전 플랫폼을 확장하면서 미국 시장 공략도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http://www.etnews.com/20181212000227


10. 엑스퍼넷, 스마트 접시 ‘잇텐스’ 인디고고 론칭
잇텐스는 기존 접시의 한계를 깨고 사물인터넷, 디스플레이 기술과 주방용품과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스마트 접시로 접시 디자인을 소비자가 원하는 모양으로 바꿀 수 있는 제품이다. 스마트 접시 잇텐스는 바닥에 있는 디스플레이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블루투스 또는 와이파이로 연결, 식사하는 상황에 맞게 콘텐츠를 변경할 수 있다. 다양한 접시 패턴 이미지 뿐 아니라 동영상도 작동, 다양한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100% 방수 처리로 설거지에 어려움이 없으며 무선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59


11. 엣지 컴퓨팅 난제 해결사 ‘AI 프로세서’
AI 구현 위한 하드웨어 제약성 낮아지고 있어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7%A3%EC%A7%80-%EC%BB%B4%ED%93%A8%ED%8C%85-%EB%82%9C%EC%A0%9C-%ED%95%B4%EA%B2%B0%EC%82%AC-ai-%ED%94%84%EB%A1%9C%EC%84%B8%EC%84%9C


12. 'SDDCN 성능 최적화' 위해 2019년에 주목해야 할 10가지
SDDCN은 컴퓨트 리소스(가상 머신 및 컨테이너)와 스토리지(디스크 및 플래시 드라이브)를 조합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특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소프트웨어 추상화(software abstraction)는 물리적 컴퓨트, 스토리지, 또는 네트워크 요소를 변화시키지 않으면서 데이터센터 자원을 변화하는 애플리케이션 요건에 대처하기 위해 손쉽게 재할당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ttp://www.ciokorea.com/news/112989


13. 한국시장에 진출을 눈앞에 둔 ‘PPTR 프로젝트’
특히, 이 프로젝트는 Al기술로 지원하는 효율적이고, 광범위한 블록체인 loT 지불 생태계 시스템으로써 현재 지불 프로세스의 많은 스텝, 높은 비용 및 낮은 효율성 등 예상되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기반기술로 선보였다. 동시에 이 기술은 디지털 통화의 지불 범위를 확장하고 디지털 화폐가 투자자산에서 통화자산으로의 변환을 실현하는데 있어 디지털 통화의 가치를 안정시키기 위한 제반활동을 강화해 나가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163


14. ‘똑똑한 버스’로 사고 예방…첨단기술로 교통 안전 지킨다!
화물차 뒷부분이 버스 앞 유리를 관통했습니다. 간선버스가 정차한 화물차를 들이받은 이 사고로 승객 등 26명이 다쳤습니다. 이 같은 버스 추돌 사고가 앞으론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시속 50km로 달리던 버스가 앞차를 감지하자, 안전거리를 두고 멈춥니다. '자동 긴급 제동장치'가 작동한 겁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93251


15. 신보, 혁신스타트업 투자유치 위해 통합데모데이 개최
이날 행사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지능형 사물인터넷(IoT), 첨단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 스타트업 12개사가 참여했다. 엘비인베스트먼트, 센트럴투자파트너스, 캡스톤파트너스 등 30개 벤처캐피털로 구성된 전문가 평가단과 스타트업 관계자로 구성된 일반청중 평가단 대상으로 IR피칭을 진행했다.
http://www.etnews.com/2018121200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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