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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모인, 가상현실 도시 프로젝트 '오아시스 시티' 공개 … 광섬유 기반 인체모션캡쳐 활용
집안에서 슈츠를 입고 HMD를 쓴 다음 가상현실 세상으로 들어간다. 한 공간에 함께 모인 사람들끼리 쇼핑을 즐기고, 데이트를 하고, 게임을 즐긴다. 영화 속에서나 나올법한 일들이 실제로 구현된다. 국내 가상현실 기술 전문기업 모인이 신규 프로젝트 '오아시스 시티'를 공개했다. 지난해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VR테마파크와 오프라인 VR FPS프로젝트를 공개했던 모인은 이번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손잡고 가상현실 도시 구축에 나선다. 일종의 VR플랫폼 역할을 하는 시스템으로 차세대 시장을 겨냥하기 위한 프로젝트라 모인 측은 설명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264


2. 한빛소프트 ‘VR 스포츠 교실 사업’, 이노시뮬레이션 합류
이노시뮬레이션은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부문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 받고 있으며 가상훈련시스템 산업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고성능 연구용 시뮬레이터를 국내외 민관군 유수기관에 공급하는 등 체감형 가상훈련시스템 및 VR 시뮬레이터 국내 1위 전문회사이다. 또한 코드리치의 총판으로 제품의 개발 공급에 자사의 역량을 집중하여 VR스포츠실의 해외 판매에도 집중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3101901&type=det&re=zdk


3. 의료용 VR기기 안전할까…이제야 안전기준 마련
의료분야에 가상현실을 접목하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상현실 기기를 장시간 사용하는 데 따른 안전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죠. 이제야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의료용 가상현실 기기 안전기준안이 마련됐습니다.
http://m.yna.co.kr/kr/contents/?cid=MYH20181023004700038


4. 페이스북에 남아있던 마지막 오큘러스 VR 공동 창업자 결국 퇴사
이리브는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2012년 7월 오큘러스 VR을 설립한 이래 많은 일이 일어났으며 얼마나 큰 성취를 이루었는지 상상하지 못한다" "오큘러스의 성공은 특별한 팀의 노력으로 가능하였고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미래를 믿고 있는 (페이스북 CEO) 마크에게 감사한다" "나는 20년만에 처음으로 진짜 휴식을 경험할 것이며 재충전하고 반영하여 창조적이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9950


5. VR 시장의 새로운 성장동력, VR 엔지니어링
VR 엔지니어링, 개별 기업의 기존 시스템에 대한 면밀한 분석 필요
http://www.startup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23


6. 현대IT&E, 日 반다이남코와 국내 VR 콘텐츠 독점 공급 계약 체결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정보기술(IT) 전문기업 현대IT&E는 일본 엔터테인먼트 기업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와 국내 가상현실(VR) 콘텐츠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현대IT&E는 국내에서도 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마리오 카트, 드래곤볼, 에반게리온, 갤러그 등을 활용한 VR 어트랙션 11종을 도입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3/2018102301811.html


7. PC방보다 빨라진 홈인터넷…`10기가 시대` 열린다
KT·SKB 연내 상용화 잰걸음…5G 맞물려 고객선점 나서
현재 `1기가`보다 10배 빨라 15GB 영화 1편 12초만에 OK
VR콘텐츠도 끊김없이 즐겨 월 5만원대 요금 예상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661583


8. SKT, 도이치텔레콤과 5G 산업 협력 강화
양자암호통신·MEC·실감형 미디어 등 교류 확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3085442


9. 튜링 GPU는 어떻게 몰입형 AI를 혁신하는가
AI가 점차 이미지를 자동으로 안정화하고 색상 및 노출을 조정하며 초점을 선택하고 현장에서 촬영하는 장면에 따라 실시간으로 이미지를 조정하여 기술이 서투른 사진을 촬영할 가능성을 줄여주는 스마트 카메라 등의 대중 시장 이미지 처리 제품에 내장되고 있다. 마찬가지로 노이즈 제거, 해상도 확장, VRS(Variable Rate Shading), 객체 감지, 가장자리 감지, 동작 감지, 누락된 엘리먼트 보간 등의 정교한 이미지 처리 기능이 스마트 카메라에 적용되면서 GPU 구동 AI 도입이 증가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9943


10. 서울XR스타트업, 유럽 VR 연사와 'GXR VR/AR 밋업데이' 진행
강연 내용으로는 VR 공포 게임 ‘어펙티드'(AFFECTED)시리즈로 유럽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영국 개발사 폴른 플래닛(Fallen Planet)의 알렉스 모레티 창업자가 ‘VR 콘텐츠의 유럽 시장 진출 경험’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 북유럽 XR 전문 액셀러레이터 노르딕 엑스알 스타트업스(Nordic XR Startups)의 얀네 카이틸라 PM이 ‘북유럽 VR 시장 동향’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2308543617252


11. 퀄컴, 60㎓ 와이파이 지원 칩 두 종 선봬
라훌 페이텔 퀄컴 수석부사장은 "mmWave는 과거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종류의 경험을 이용자에게 제공할 것이며, 퀄컴은 이 기술과 함께 5G NR 모뎀 시장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11ay 기술은 스마트폰, 라우터 등 다양한 에코시스템에서 활용될 것이며, 더 나은 세대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성능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2/2018102203103.html


12. SXS, 26일 서울서 ‘VR/AR 밋업데이’ 개최
서울XR스타트업(SXS, 대표 민용재)은 26일 서울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글로벌 X-로드 VR/AR/ 밋업데이’를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되는 강연이 이뤄질 예정이다. 강연에는 알렉스 모레티 폴른플래닛 창업자, 얀네 카이탈라 노르딕엑스알스타트업스 PM 등이 나선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498


13. VR 컨텐츠 전문기업 ㈜에이디엠아이, ‘한국전자전 2018’ 참가
VR엔터테인먼트·가상현실스포츠·가상교육·체험 콘텐츠 전문회사 ㈜에이디엠아이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에서 주최하는 대전 소프트타운 활성화 사업에 지원하여 우수한 사업 성과를 올려 6개의 다른 기업들과 함께 '대전ICT기업 우수제품 홍보관' 을 구성해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IT 전시회 '한국전자전(KES)2018' 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2302109923813016


14. "e스포츠, 모바일과 VR 가능성에 주목해야"
‘도타’ 대회의 상금 규모는 230억원에 달해 단일 대회 중 가장 큰 규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해 열린 ‘롤드컵’ 중계 동시 접속자가 80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새로운 기록으로 콘텐츠에 대한 가치를 방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이대원 픽셀핌스 대표는 ‘VR 게임의 e스포츠화를 위한 준비’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어떤 게임의 e스포츠가 안착하려면, 경쟁 요소와 이를 시청하는 유저 등 다양한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520


15. 국내 최대 VR 테마파크 ‘일루션월드’ 11월 동대문서 개장
지난 여름부터 홍대, 강남에 이어 동대문에 대규모 VR 오프라인 매장이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오는 11월 국내 최대 규모의 VR 테마파크가 이곳에서 오픈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해 융합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개발 및 VR(가상현실) 테마파크 전문 기업인 일루션월드(ILLUSION WORLD)가 내달 서울 동대문 굿모닝시티 쇼핑몰에서 자사 VR 테마파크 '일루션월드 VR 테마파크'를 정식 오픈한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023000551


16. 여기어때, ​VR로 객실 내부 보여주는 숙소 매출 30% 더 높아
23일 종합숙박·액티비티 앱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여기어때 숙박시설 정보에는 객실 타입별로 3~10개씩 VR객실정보가 적용돼 있다. 별도의 VR 기기 없이 휴대폰을 움직여 객실 내부를 둘러보고, 손가락을 이용해 360도 회전·확대가 가능하다.
https://www.ajunews.com/view/20181023090353069


17. 대한안전교육협회, 경기교육연수원서 신규공무원 체험안전교육
협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과 함께 VR안전교육 체험으로 구성했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협회가 자체 개발한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활용해 체험 위주로 진행했다. 체험자가 마네킹에 가슴 압박을 실시하면 화면을 통해 가슴 압박수, 경과 시간, 속도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949126619375872&mediaCodeNo=257


18. '대장경테마파크에서 다양한 체험을'
국화향기와 더불어 가상현실, 민속놀이, 생태터널 등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373


19. 부산시 "에코델타시티, 세계최초 '플랫폼 도시'로 만든다"
오픈플랫폼 조성해 로봇과 사람 공존하는 도시 지향
황종성 MP "연내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내놓을 것"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35423g


20. 씨앤비텍·지케이테코, 3D 가상화 보안 기술로 글로벌 진출
3D 그래픽 가상화 기술·보안 솔루션 개발…통합관제·스마트시티 시스템과 연동으로 고부가가치 창출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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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회계·급여관리도 AI로…자비스 ‘인공지능 경리’ 출시
인공지능 경리는 회계를 모르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잔고 현황, ▲각종 비용 내역, ▲급여 계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매일 자동 업데이트되는 잔고 현황을 웹과 이메일을 통해 받아볼 수 있으며, 인공지능 기술로 비용별 회계 계정을 자동 분류해 사람이 따로 정리하는 수고를 없앴다. 국내 주요 PG사를 통해 발생한 매출과 홈택스의 전자세금계산서 수신 내용을 자동으로 집계하여 매출 상황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8758


2. 日, 신용등급도 이제 AI가 판정…“자주 가는 카페도 평가 대상”
최근 일본에서는 인공지능(AI)이 개인의 대출 상환 능력을 평가해주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다음달부터는 인공지능이 평가한 개인 신용 정보를 일본 기업들이 마케팅 전략에 활용할 전망이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일 인공지능 대출 서비스 업체인 제이스코어(J.Score)가 사전에 동의한 고객의 신용 정보를 10월부터 협력 기업에 제공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제이스코어의 협력 기업들은 6등급으로 나뉜 고객의 신용 정보를 받게 된다. 기업들은 제공받은 신용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층을 세분화한 뒤 고객에게 맞는 마케팅 서비스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4/2018090400698.html


3. 지케이테코, 씨앤비텍과 인공지능 기술 적용 신개념 얼굴인식 모듈 출시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 적용해 적외선 없이 자연광에서 얼굴인식 가능
위조 방지(Anti-spoofing) 기능으로 사진, 실물 영상 등 인증 불가능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708


4. 카카오 인공지능 플랫폼 전면 개방... 12월 '카카오아이 디벨로퍼스' 베타 오픈
카카오가 모든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개방한다. 개발자라면 누구나 카카오 AI 플랫폼인 카카오아이를 가져다 자체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다. 플러그인 방식으로 자체 서비스를 카카오에 접목할 수도 있다. 김병학 카카오 AI Lab 부문 총괄 부사장은 4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카카오 개발자 콘퍼런스 'if kakao 2018'에서 “카카오아이를 오픈플랫폼화하기로 결정했다”며 “12월 카카오아이 디벨로퍼스 베타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904000195


5. “AI는 새로운 모멘텀으로 가는 디딤돌…MS,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미래 시장 주도”
AI는 어떤 특정한 기능을 잘 수행하도록 학습시키는 것이 현재의 목표이지만, 2040년쯤 되면 인간처럼 행동하는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시대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발전하여 사람을 훨씬 뛰어넘는 ‘Artificial Super Intelligence’ 시대가 되면, 이것을 어떻게 컨트롤하고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들이 생길 것이다. 기업들 또한 매뉴팩처링, 헬스케어, 커머스, 핀테크 및 보험 등의 영역에서 AI를 접목하려는 시도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AI 플랫폼 전략과 적용사례에 대해 최근 열린 ‘AI 융합 비즈니스 개발 컨퍼런스 2018’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최윤석 전무가 강연한 내용을 정리했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1&sub=004&idx=42567


6. 진에어, 인공지능(AI) 스피커 도입 '음성 안내' 서비스 시행
-진에어 항공편 출도착 조회, 탑승 수속 문의 가능해
-다양한 IT 서비스 제공을 통한 고객 만족 향상할 것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68


7. "AI 기술 상용화 단계로 발전"
인공지능은 인지학습 등 인간의 지적능력(지능)의 일부 또는 전부를 컴퓨터를 이용해 구현하는 지능이다. 단순 신기술이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을 촉발하는 핵심동력으로 산업구조는 물론 사회·제도 변화까지 유발하고 있다. 서영주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기업들이 소비자들에게 커스터마이즈(개인맞춤화)된 최고의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지 못하면 결국 도태되고 말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473811


8. 삼성·LG·소니·레노버·화웨이…신제품으로 보는 IFA 5대 트렌드
화웨이 역시 AI 탑재 제품으로 전시장을 채웠다. IFA 2018에서 처음 선보인 인공지능 스피커 ‘AI 큐브’가 대표적이다. 이 제품엔 아마존 알렉사가 탑재됐다. 다른 AI 스피커와 달리 라우터 기능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4G 심 카드를 집어넣으면 300Mbps 다운로드 속도의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3/2018090302557.html


9. [if 카카오] “인공지능 보이스 프로필 준비하고 있다”
“음성 인공지능 인터페이스 전략은 다르게 구성해야”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5414


10. 5일부터 롯데, CJ 공채 시작...인공지능과 블라인드 전형 확대
- 롯데그룹, 전 계열사 서류심사에 AI시스템 적용
- CJ그룹, 스펙 초월한 블라인드 채용 확대, 입사 문의사항 답변해주는 AI챗봇서비스 ‘CJ지원자도우미’ 도입
http://www.dailybizo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45


11. ‘AI 기술’ 범죄 예방ㆍ수사에 쓰인다
경찰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초 “치안 현장 맞춤형 연구 개발 사업(폴리스랩 사업)의 일환으로 성범죄 피해자 진술을 돕는 AI 기반 상담형 챗봇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성범죄 피해자 진술 과정에 비대면 상담 챗봇을 투입해 피해자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피해 특성 별로 꼭 필요한 진술을 확보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겠다는 의도다. 앞서 경찰청은 내년 초 시범 운영을 목표로 수사 단서를 찾고 범죄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시스템 ‘클루’ 개발에도 착수했다. 범죄 수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범인 검거에 걸리는 시간도 크게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hankookilbo.com/v/12e734ccab304844bb17be6213cb1408


12. 구글AI스피커 `구글홈` 11일 국내 공개 18일 판매
구글이 이달 중순부터 인공지능 스피커 `구글홈`을 국내에 출시한다. 4일 구글코리아와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오는 11일 미디어행사를 통해 `구글홈`을 공개한다. 판매는 18일부터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홈`은 미국에서 아마존의 `알렉사` 다음으로 시장점유율(약 30%)이 높은 제품이라 국내에서도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57670


13. 구글사, 온라인 아동성추행 방지위한 AI 첨단기술 발표
구글사는 이번에 개발된 첨단 인공지능 기술은 사진이나 동영상 이미지의 처리 과정에 관여하는 심층 신경망 ( deep neural networks ) 중추부에 개입해서 문제의 아동성추행자료(CSAM)의 인터넷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네트워크의 중심에 설치하는 이 신기술 도구는 비정부기구 (NGO) 단체들과 다른 "업계의 파트너들"인 포털 회사들에게는 무료로 제공되며,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새로 만든 '컨텐트 안전 API 서비스'를 통해 즉시 배급한다. "인터넷을 어린이 성폭행과 성적 착취에 이용하는 컨텐츠의 확산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범죄다"라고 구글의 기술담당이사 니콜라 토도로비치와 제품개발 매니저 아비 차우두리는 구글사의 공식 블로그에서 밝혔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39813


14. AI 산업화 거점 포스텍 정보통신硏…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전파"
4차산업 전문인력 양성 앞장
AI·빅데이터 교육센터 이어
인공지능아카데미도 설립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직원 300여명 교육
서영주 소장 "최고 교수진 확보"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47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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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3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IoT)으로 지능형행정 펼친다
서울시 주관 ‘2018년 사물인터넷 실증지역 조성 공모사업’ 최종 선정
http://m.pmnews.co.kr/56638


2. 스마트 센서 기반 지능형 IoT 경쟁력 확보에 ‘공감’
먼저 지능형 사물인터넷 신사업에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를 방문해 도로, 철도, 가스·수도 등의 시설물 관제 서비스를 위한 사물인터넷 통합 서비스 솔루션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후 판교 글로벌 IoT 시험인증센터로 이동해 고부가가치 스마트센서에 기반을 둔 다양한 IoT 서비스와 지능형 IoT 활성화를 주제로 센서·사물인터넷 분야 중소기업, 초기 창업기업과 진솔한 의견을 나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988


3. 노량진과 사물인터넷(IoT) 도시조성 공모 당선
동작구(구청장 이창우)의 노량진 일대가 '서울시 사물인터넷(IoT) 도시조성 공모사업'에서 지난 29일 실증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노량진은 젊은 유동인구가 많고 다양한 주거형태를 갖춰 사업추진 효과가 높은 곳으로서 구는 단계별 사업 계획에 따라 안전한 미래도시 구현에 착수하게 된다.
http://www.sisa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0065


4. 사물인터넷(IoT) 지능형행정 기대 '영등포구'
서울시 2018년 실증지역 조성 공모 최종 선정
여의도 한강공원 ‘온라인 배달BOOK IoT서비스’ 시행
http://www.sisa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0047


5. 영덕군, 사물인터넷 기반 미세먼지 측정 서비스 시행
4월초부터, 군 단위 전국최초, 빅데이터 활용 선제적 대기질 관리
[기사바로가기]


6. 집단에너지 분야 사물인터넷 활용방안 모색
한난, LG유플러스와 ‘집단에너지사업 IoT활용 기술협력’ MOU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558


7. 집에서도 기가 와이파이로 '속도감' 즐긴다
안정적이고 빠른 네트워크 환경은 인터넷을 즐기기 위해 선행돼야 하는 필수 조건이다. 이는 가정에서도 마찬가지다. 집 안에도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 그리고 각종 사물인터넷(IoT) 기기 등 무선 인터넷으로 구동되는 제품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30154313&type=det&re==


8. 의약계에 영향을 미치는 신기술
제4차 산업혁명이 2016년 세계 경제 포럼에서 언급된 후, 지능정보기술의 일종인 사물 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사물 인터넷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유무선인터넷 기능을 넣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 받는 지능형 네트워크이다.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재 의료 분야에서도 이러한 기술이 적용되고 있고 여러 제약사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http://www.kpanews.co.kr/article/youth_show.asp?idx=531


9. 지케이테코, 한국에 글로벌 제품 기획 R&D 센터 설립
지케이테코는 연구개발(R&D) 엔지니어만 1,000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실리콘밸리를 비롯해 유럽과 중국 등지에 이미 다양한 전문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바이오인식 및 출입통제 기술뿐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 등을 연구하고 있으며, 제품 전문 기획과 개발을 위한 전문 연구소는 한국이 처음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8746


10. 최선의 방어는 공격! 7가지 사이버보안 전략 수립 팁
이 방법을 제안한 선도적인 인사 중 한 사람이 바로 미국 국토안보부(United States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의 설립 멤버이자 사이버보안 전문가인 개리 밀레프스키다. 밀레프스키는 최근 런던에서 열린 클라우드 보안(CLOUDSEC London) 컨퍼런스에 참가해 공격적인 사이버보안 전략을 개발하라고 조언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7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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